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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초고도비만 여성, 12년전보다 6배 늘어
지난 12년동안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초고도비만이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초고도비만과 고도비만은 유병률이 낮아 국내 현황을 분석하기가 쉽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간의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도비만 현황과 초고도 비만을 성·연령·거주지역별로 분석했다. 체질량지수(BMI)란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의미하는 데, 한국인의 경우 BMI가 30 이상이면 고도비만, 35 이상이면 초고도비만으로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고도 비만율은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2.9배 증가했으며, 고도비만율도 2002년 2.5%에서 2013년 4.2%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0:03
65세 이상 노인 25%가 우울증… 우리 부모님도 혹시?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우울증을 앓는 비율이 고령이 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한국 성인 우울 증상 경험'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 12.9%가 최근 1년 안에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17.9%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15.1%, 50대가 15%, 40대가 12.9%로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우울증을 앓는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사람은 9.7%에 불과했다.
노인질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6 07:30
'원자력병원' 50년 전부터 방사선 치료 주도 암 진료·연구 특화 병원
- 국내 최고 방사선 암 장비 모여 있어- 수술·방사선치료 유기적 협진암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치료한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다. 이 중 방사선치료는 고가의 치료 장비와 그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국내에는 원자력병원에서 첨단 장비를 일찍부터 보유하고 방사선 암치료법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서 임상치료에 적용한다. 원자력병원은 1963년 12월 방사선의학연구 및 임상진료에 특화한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했다. 그 후 1968년 방사선의학연구소 부속 암병원을 개원했고, 1973년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속 원자력병원으로 개편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원자력병원에서는 암은 물론 일반 종합병원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암의 경우 당연히 수술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사선을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이 병원의 강점이다. 원자력병원은 개원 이래 당대의 최신 방사선 암치료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왔다.1963년 개원 당시 최첨단이던 코발트 치료기를 도입했다. 1984년에는 암 조기진단에 사용하는 의료용 방사선 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사이클로트론을 역시 국내 최초로 들여왔다. 암세포가 있는 곳까지 방사선 동위원소를 방출해 미세 암까지 정확히 확인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CT)도 2003년 원자력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가동했다. 2009년에는 방사선 암치료 장비 중 현재 가장 발전된 기기인 래피드아크를 도입했다. 래피드아크는 치료장비가 환자의 몸 주위를 360° 회전하면서 종양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방사선을 쏘아 치료하는 장비다. 기존 방사선 암치료법에 비해 치료시간과 입원기간이 크게 줄어들어 치료비용을 절감 할 수 있고, 합병증 발생도 줄어든다.첨단 사이버나이프 국내 유일 보유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7:44
'서울적십자병원' 높아진 진료품질로 소외계층 '건강 희망' 비춘다
- 새 장비 도입·의료진 교체, 입원실 빈 자리 없어- 보호자·간병인 없이 입원 가능해적십자병원은 1905년 고종 황제 칙령으로 처음 설립됐다. 이후 일제강점기, 6·25 전쟁기를 거쳐 우리나라가 가난하던 시절 벽지 순회진료, 구순열 무료 수술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적 의료서비스를 다양하게 펼쳤다. 가장 많을 때는 전국에 16개 병원과 2개 의원,2개의 병원선이 적십자 깃발 아래 운영됐다.하지만 현재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상주·통영·거창에 5개 적십자병원과 경인의료재활센터 등 모두 6개 병원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지만, 여전히 소외계층이 많이 찾는다. 이 중 서울적십자병원을 가봤다.
특집기사
노은지 기자
2014/09/15 17:44
'보훈병원' 장애·재활 진료 수준 높아
- 전 국민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어- 심리·신체 장애 딛고 일으키는 진료에 특화보훈병원은 원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해 설립됐다. 하지만 일반 환자도 얼마든지 보훈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보훈병원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을 중심으로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총 5곳에 위치해 있다. 보훈병원의 의료체계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차는 위탁병원, 2차는 4개 지방보훈병원, 3차는 중앙보훈병원이다.1차 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진료협약을 맺은 전국 309곳의 일반 의료기관이다. 국가유공자가 가벼운 병이나 만성질환을 집 근처에서 무료로 치료받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료비 혜택은 일반 환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국가유공자만을 위한 시스템이다. 2차인 지방보훈병원과 3차인 중앙보훈병원 역시 국가유공자나 보훈 가족에게만 진료비 혜택을 준다.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7:44
여성의 몸에 남성호르몬이 필요한 이유
적은 양이지만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고, 남성의 몸에도 여성호르몬이 나온다. 여성호르몬은 대부분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은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진다. 고환이 없는 여성과 난소가 없는 남성에게 이러한 성호르몬은 콩팥 옆에 있는 작은 기관인 부신에서 분비된다. 부신은 성 호르몬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내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7:06
메디포스트, 미숙아 폐질환 치료제 미국서 임상시험 승인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벤처 기업인 메디포스트가 폐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뉴모스템'의 미국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메디포스트는 지난달 11일 미국법인을 통해 미식품의약국(FDA)에 뉴모스템의 1, 2상 임상시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1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메디포스트는 앞으로 2년 동안 미국 내의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환자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뉴모스템은 탯줄 제대혈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미숙아의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을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약이다.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지만 전세계적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모스템’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번 임상시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상 진행 경과에 따라 ‘뉴모스템’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및 해외 판권에 관한 협상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6:36
'근로복지공단병원' 일반인 진료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 주치의'
- 산재병원에서 이름바꾸고 이미지 개선 노력- 최신 첨단장비 확충하고 주민과 교류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던 산재병원이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아 이름을 바꿨다. 예전엔 지역명을 앞세워 ‘OO산재병원’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다르다. ‘근로복지공단 OO병원’이라고 한다. 새롭게 이름을 바꾼 이유는 산업재해 환자만 진료한다는 오해를 벗기 위해서다. 실제로 전국 10개 근로복지공단병원은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진료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장비를 현대화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과연 어떤 곳인지, 전국 10개 병원 중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봤다.고객감동 의료서비스 급식 사진까지 공개산재병원이니 환자가 적을 것이란 예상은 바로 빗나갔다. 외래진료가 끝나가는 오후 4시 무렵인데 로비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관계자는 “월요일에는 하루 1000명 가까이 외래환자가 올 정도”라고 설명한다.
특집기사
김수진 기자
2014/09/15 15:44
'국립중앙의료원·서울의료원' 대학병원 수준 의료 서비스 빠르고 저렴하게 받으세요
- 국가사업 콘트롤 타워 기능 수행이 새로운 목표- 보호자 없어도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국립중앙의료원과 전국의 지방의료원은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사실상 유일한 병원 시스템이다. 하지만 공공병원은 낙후된 시설과, 높다고 할 수 없는 진료 수준 탓으로 오랫동안 의료보호대상자 등 소외계층이 주로 찾을 뿐, 나머지 다수의 발길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그런데,공공병원이 요즘 달라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찾아가 봤다.<국립중앙의료원>원로급 명의에게 받는 빠른 진료보건복지부가 직영하던 국립중앙의료원은 2010년 특수법인병원으로 전환됐다. 6·25전쟁 직후인 1958년 스칸디나비아 3개국의 원조로 서울 을지로에 문을 열었을 때는 서울대병원도 명함을 내밀지 못할 만큼 압도적인 최신식 병원이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정부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시설은 낡고 의술은 뒤처졌다. 하지만 특수병원으로 신분을 바꾼 뒤 환경과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138개 항목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원지동 이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현재 병원에 대한 의료장비 투자 등은 이뤄질 상황이 아니다.
특집기사
김수진 기자
2014/09/15 15:08
'국립암센터' 세계 수준 암 연구·특허 성과 임상진료에 바로 적용하는 강점
- 국내 암 의료 연구·관리 총괄- 소아암 환자에게 최적화된 시스템 갖춰일반 암 환자는 국립암센터를 단순히 ‘암만 진료하는 국립병원’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의료와 관련된 연구 및 관리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산하에 부속병원과 연구소 등이 있다. 보통 “국립암센터에서 암진료를 받는다”고 말하지만 환자를 보는 곳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이다. 부속병원과 연구소는 암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립암센터의 주요한 설립 목적이 ‘임상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암 진료’이기 때문이다.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4:55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 식욕 다스리는 비법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사람도 살찌기 쉽다. 무더운 여름철에 뚝 떨어졌던 입맛이 돌아오면서 식욕이 활활 타오르기 때문이다. 가을에 낮아진 기온 탓에 움츠러들어 운동까지 소홀히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어있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한 식욕 다스리는 비법을 소개한다. ◇식탁보나 그릇 색깔 바꾸기식욕을 돋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그 반대가 되는 색깔도 있다. 파랑, 보라, 검정, 회색 등이 바로 입맛을 떨어뜨리는 색깔이다. 이들은 쓴 맛, 상한 맛 등을 떠올리게 하고 신선도가 떨어져 보이게 하여 식욕을 감소시킨다. 반대로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색깔은 식욕을 자극한다. 패스트푸드점의 주조색이 레드 계열인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다이어트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4:38
환절기만 되면 왜 피부는 괴로울까?
가을이 오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습도 변화가 나타나고 일교차도 심해진다. 특히 습도가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당기거나 가려운 피부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이 느껴지는 피부 상태를 의미한다. 피부가 살짝 붉어지거나 비늘과 같은 각질이 많이 일어난다면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 가성 주름 등이 나타나며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예민한 상태가 된다. 또 심하게는 건조성 습진이나 노인성 습진,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건조성 피부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가을 환절기와 같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보습과 수분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바노바기피부과 반재용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피부가 민감해지고 잔주름이 증가하는 등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보습 관리를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3:00
난시에도 종류가 있어… 보이는 것도 다를까?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이며,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원시이다.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않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에 차이를 보인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보지 못한다.
안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1:36
전국 보건소 중 90%가 '인력 부족'
전국 보건소 열 곳 중 아홉 곳이 보건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건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로 지자체별 보건소 보건인력 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의 의료 전문인력이 1426명 부족했으며, 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보건소는 전체 253곳 중 24곳(9.5%)에 불과했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1:19
서울백병원,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9월 16일(화) 오후 3시부터 병원내 P동 9층 대강당에서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교수와 최혜란 교수가 허리통증을 비롯한 뼈, 관절, 인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통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대한통증학회에서 주최하는 '통증의 날'을 맞아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라는 주제로 각종 통증 질환을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270-0050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9/15 11:17
식약처,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엘젬백스가 개발한 신약인 췌장암 백신 '리아백스주'를 췌장암 치료제로 허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아백스주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기존 항암치료와는 달리, 암세포가 파괴되도록 신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신개념 항암 치료제이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침입자로 인식하여 파괴하게 만드는 원리다.
암일반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0:49
'따잔이' 알렉스, GSK '로타릭스' 새 모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의 모델로 ‘따잔이’ 알렉스 오 설리번을 선정해 ‘2nough(이너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알렉스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모델로, 최근 유명 보험사 광고에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캐릭터 ‘따잔이’로 등장해 일약 스타가 된 바 있다. 알렉스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로타릭스 ‘2nough(이너프)’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5세 미만 아이들이 설사질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주된 요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2번’으로 ‘충분한(enough)’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GSK는 9월부터 포스터와 브로셔 등을 통한 질환과 제품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알렉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윤영준 GSK 백신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다른 장염과 달리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고, 특히 65%가 1세 미만의 영아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알렉스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아기 엄마들에게 백신 접종을 통한 로타바이러스 장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으로, 일단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 외에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설사 질환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추천하고 있다.한편 GSK의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자연감염 효과를 모방해 만든 약독화 생백신이다. 로타릭스는 유행하는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2회 접종만으로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 발병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0:47
과장 의료광고 왜 늘었나 했더니…
버스나 지하철, 인터넷 등 주변에서 병원광고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성형광고 등 의료광고가 매년 급증하는 데 비해,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료광고 총 심의 건수가 2011년 5000건에서 2013년 15827건으로 2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성형광고는 2011년 618건에서 2013년 4389건으로 2년 새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성형외과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것만 집계됐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사의 '의원'이 집행한 '성형' 광고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은 성형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0:32
환절기 탈모 예방법, 머리 말린 후 '둥근 빗' 이용하세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에 30도를 웃도는 일교차 큰 날씨가 반복되며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다른 때보다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이는 여름 무더위에 땀과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또,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에는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데 이것도 가을철 탈모의 원인이다. 가을철에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해서 모두가 탈모는 아니다. 하루에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려운 경우,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을 의심할 수 있다.
피부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09:53
공중화장실 변기 위생적으로 쓰는 네 가지 비법
공중화장실 변기를 이용할 때 찝찝한 기분이 들어 휴지로 닦고 앉거나, 엉덩이가 닿는 부분에 휴지를 깔고 앉아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엉덩이를 들고 일명 '투명의자' 자세로 볼일을 보기도 하고, 외출 시 화장실을 아예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공중화장실 변기에는 찝찝한 기분만큼 많은 병균이 존재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실에서 서울 시내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 17종 등 총 31종의 세균이 검출됐다. 지하철 손잡이보다 무려 11배 많은 수치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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