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결혼 성수기 가을, '허니문 마비' 주의하세요!

    결혼 성수기 가을, '허니문 마비' 주의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은 남들에게는 민폐이긴 하지만 신랑신부에게는 결혼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좋다. 한 침대에 누워 팔베개를 해 주고 신랑의 팔베개를 베고 잠이 드는 것은 신혼부부에게는 로망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남성의 어깨와 여성의 목을 망가뜨리는 길이다. 팔이 저려 잠을 설치며 코끝에 침을 묻혀본 경험은 남자라면 당연히 참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팔베개를 반복하다 경직된 자세와 무게로 어깨에 문제가 생기는 '허니문 마비'가 올 수 있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3:35
  • 서울아산병원, 소아수면장애클리닉 개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불면증·몽유병·잠꼬대·주간졸음증 등 다양한 수면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의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수면장애클리닉’을 개설했다. 최근 5년간 환자가 20%나 증가한 소아수면장애는 몽유병이나 잠꼬대뿐 아니라 깨워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람을 잘 못 알아보거나 자다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학습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문제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 소아수면장애 전문가인 정석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개설한 ‘소아수면장애클리닉’은 약물치료 외에도, 아동의 수면을 방해하는 심리적·환경적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교정해준다. 또한 이비인후과나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 과와 연계를 통해 수면장애를 야기하는 신체적 문제점에 대해서도 함께 진단해, 신체적·정신적·심리적인 요인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제공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1:32
  • 전국민 울린 '부산 치매 엄마'의 보따리

    전국민 울린 '부산 치매 엄마'의 보따리

    한 치매 할머니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출산한 딸을 만나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구 아미파출소로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왔다갔다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출동한 경찰관의 질문에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다.
    노인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31
  • 토요일에 동네 의원가면 진찰료 500원 더 나와요

    토요일에 동네 의원가면 진찰료 500원 더 나와요

    다음달부터 토요일 오전에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토요일 오후와 마찬가지로 진찰료를 더 내야 한다. 18일 보건복지부는 '토요 전일 가산제'를 10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토요일 오전 동네의원 진료 환자는 지금보다 500원 늘어난 진찰료 4500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 토요일 본인부담금은 오후 1시 이후에만 5000원이다. 내년 10월부터는 오전 진료를 받는 환자 본인부담금이 500원 추가로 인상돼, 현재 오후 진찰료와 동일한 5000원으로 오른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 토요 전일 가산제를 확대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전에도 오후처럼 초진료 1000원을 추가해 총 5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게 됐다. 하지만 갑자기 진찰료가 오르면 환자 부담이 클 수 있어, 1년간은 건강보험공단이 가산금 1000원을 전액 부담했다. 이후 2년에 걸쳐 1년에 500원씩 인상키로 한 조치가 이제 시행되는 것이다. 토요 진료비 가산제는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바뀐 근로환경으로 인건비와 유지비가 많이 드니 비용을 보전해 달라는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도입됐다. 적용대상 의료기관은 치과와 한의원을 포함한 동네의원과 약국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9
  • 주걱턱·돌출입, 방치하면 위장, 척추 망친다

    주걱턱·돌출입, 방치하면 위장, 척추 망친다

    몸의 사소한 불편은 가볍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턱관절 질환이 그렇다.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로 방치하기 쉽지만 턱 관절 질환은 외형뿐 아니라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턱 뼈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고 비대칭을 이루면 지속적으로 상태가 나빠질뿐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이 있는 사람은 턱뼈 위 아래 교합이 맞지 않거나 좌우 비대칭때문에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 불량이 생기기 쉽다. 또 교합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관절을 사용해 근육이나 관절 통증,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증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심하면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식을 덜 씹게 되는데, 이 때문에 고질적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7
  • 젊은 크론병 환자 이렇게나 늘었다니...

    젊은 크론병 환자 이렇게나 늘었다니...

    20~30대 크론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크론병 환자 1만 6138명 중 20대가 4711명(29.2%), 30대가 3620명(22.4%)으로 가장 많았다. 또, 최근 5년간 증가율 역시 20대가 41%, 30대가 47% 가량 증가해 다른 연령대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에 부분적으로 만성 염증이 생겨 복통, 설사, 혈변 등을 유발한다.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면역계 이상이나 유전적, 환경적 요소 등이 크론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등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잦은 설사와 항문 주변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 치루 때문에 약물치료와 수술을 했음에도 재발한다면 크론병을 의심할 수 있다. 크론병에 걸리면 장기간 복통과 설사가 계속된다. 이 때문에 빈혈, 비타민결핍, 탈수, 식욕부진, 발열이 동반되고 체중도 줄어든다. 크론병에 의해 설사를 자주하면 항문 주위에 치루, 치열, 항문협착 위험이 커지고, 대장암 발생 위험도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높아진다. 크론병은 약물로 증상을 완화한 뒤, 호전되지 않으면 TNF 알파 억제제 주사를 놓는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크론병은 재발 위험이 큰 질환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크론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흡연이 크론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식생활 개선과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크론병이 악화·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5
  • 안마의자 빌리고 현미 도정기 받아요

    안마의자 빌리고 현미 도정기 받아요

    안마의자 렌탈로 유명한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등 2개 이상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 현미 도정기를 주는 이벤트를 연다.'1+1=3 바디프랜드 건강플러스 이벤트'는 기존 고객의 추가 렌탈을 포함해 한달에 4만9500원 이상의 제품 2개 이상을 렌탈하면 가정용 현미 도정기 '맘스밀'과 전남 장흥에서 우렁농법으로 생산된 유기농 현미 배달 서비스 등 130만원 상당의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고객이 추가로 1개 제품을 렌탈해도 맘스밀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제공하는 현미는 렌탈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달에 23만원 이상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3.6kg짜리 현미를 12개월 동안, 15만9천원 이상은 6개월간, 그 미만은 3개월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바디프랜드 홈페이지(www.bodyfriend.co.kr)에서 알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09:21
  •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 하면 디스크 유발?

    기상 직후 스트레칭은 밤 사이 굳어진 몸을 풀고 활기찬 하루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허리 스트레칭을 하게 될 경우 오히려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근육은 일시적으로 멈춰있는 상태다. 이 상황에서 바로 스트레칭을 통해 자극을 줄 경우 평상시보다 척추에 더 많은 압박이 가해지게 된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및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할 때 발병하므로 일어나마자 허리에 무리를 주는 스트레칭은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어난 직후 바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보다는 1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인 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허리디스크는 물건을 급히 들어올리거나 외상 등으로 디스크조직이 파열되어 탈출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오면서 척추뼈를 지나는 신경이나 척추경막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는 척추질환으로 심할 경우 다리 저림 등 신경증상도 유발하게 된다. 디스크는 초기에 발견된다면 수술적인 치료보다는 주사치료와 같은 신경차단술, 비수술치료 방법인 신경성형술(PEN), 무중력감압치료 등의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심할 경우에는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보편적 수술법인 미세현미경 디스크제거술을 통해 치료 하게 된다. 허리통증이 있거나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빨리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간단하게 디스크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보면 알 수 있다.  무릎을 편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올릴 때 통증으로 인해 다리가 올라가는 각도가 어느 선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제한적인 각도를 보이면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청담참튼튼병원 이도열 원장은 “스트레칭은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활동을 하지 않는 근육을 풀어주기에 환자들에게도 권유하고 있지만 일어나자마자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몸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허리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일어난 후에는 양치를 한다거나 물을 마시는 등의 가벼운 움직임으로 긴장을 풀어준 뒤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19 09:00
  •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코골이가 '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30~40년 전부터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코골이 유병률은 27%고, 여성은 16%, 소아는 11%에 육박할 정도로 흔하다. 코골이는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코골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코를 골면 잠을 잘 자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서 나는 소리로, 코를 고는 사람은 자는 동안 숨을 쉬지 않는 '수면무호흡'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은 코를 골지 않는 사람보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또, 수면제를 복용하면 코골이 증상이 완화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수면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기도를 싸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막히게 하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07:30
  • 기침 VS 만성기침, 어떻게 구분하지?

    기침 VS 만성기침, 어떻게 구분하지?

    기침은 외부의 유해물질이 기도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존재하는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는 정상적인 신체 방어 작용이다. 기침은 아주 짧은 순간 시속 160km로 압축된 공기를 뿜어 유해물질을 거른다. 유해물질은 대부분 코털에 걸려 호흡기로 들어오지 못한다. 그런데 코털을 통과한 미세한 물질이 있을 경우, 이 물질이 점액에 둘러싸여 기도벽에 있는 미세한 섬모의 운동에 의해 위 또는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기침이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55
  • 운동 후 어깨 통증, 방치하면 병된다

    운동 후 어깨 통증, 방치하면 병된다

    가을에는 야외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각종 레저스포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주기적으로 스포츠생활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잘못하면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형외과를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이러한 야외 스포츠의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물론 모든 통증이 중증 질환으로까지 발전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본브릿지 병원 신진협 원장은 "최근 격한 운동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가 늘어났다"며 "문제는 금방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아 증세가 악화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층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어깨질환으로는 관절와순 손상, 어깨충돌증후군, 어깨탈구이다. 관절와순은 관절와를 둘러싼 섬유연골조직으로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상완골 골두가 이탈하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팔을 뒤로 젖히거나 공을 던질 때 힘줄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손상될 가능성이 큰 부위이다.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었을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편하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는 견봉과 상완골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질일 때마다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노년층에서 발견됐지만 최근에는 골프나 테니스 등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의 증가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어깨충돌증후군이 나타났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어깨탈구는 관절와순이 파열돼 상완골두가 이탈한 것으로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 말한다. 활동량이 큰 젊은 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반복적으로 빠지는 습관성탈구가 되면 작은 충격에도 어깨가 쉽게 빠진다. 어린 나이에 탈구를 경험할수록 재발 위험이 크다. 본브릿지병원 신 원장은 "어깨는 관리하는 만큼 질환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스포츠 활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컨디션에 따라 운동을 조절하면서 강도가 센 움직임과 활동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54
  • 전립선학회, ‘전립선바로알기’ 앱(App) 출시

    전립선학회, ‘전립선바로알기’ 앱(App) 출시

    대한전립선학회(회장 유탁근·을지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일반인들의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립선 바로알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함께 진행하는 흔한 질환이며, 전립선암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점점 증가하는 대표적인 남성종양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전립선바로알기’ 앱(App)에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 전립선에 관련된 질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종 치료법 및 치료 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삽화로 제작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만성전립선염 증세 자가진단, 전립선특이항원 검사결과 기록 저장 등 앱(App) 사용자 개인이 직접 본인의 상태를 진단 및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전립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해 나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용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용으로도 개발될 계획이다.앱을 개발한 충북대병원 비뇨기과 윤석중 교수는 “일반인과 환자의 정보 부족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떨어뜨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장애를 준다”며 “앱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립선질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있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이해의 간극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전립선학회는 9월22일에서 26일까지 전립선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17개 병원에서 ‘전립선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전립선학회 유탁근 회장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립선 바로알기 건강강좌와 앱을 출시해 전립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8 18:51
  • 암웨이, 美 스탠퍼드대에 ‘웰 프로젝트’ 연구기금 천만불 지원

    암웨이, 美 스탠퍼드대에 ‘웰 프로젝트’ 연구기금 천만불 지원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부에나 파크에 위치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웰니스 분야 사상 첫 대규모 연구사업인 ‘웰 프로젝트(WELL Project)’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예방연구소는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웰니스 기금을 통해 2015년부터 5년간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1천만불(한화 약 103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웰니스 생활연구소(Wellness Living Laboratory)를 설립하여 웰니스와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데 가장 필요한 생활방식과 환경적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 분석 및 연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8 18:49
  • 서울양병원, 9월 26일 '대장암 뿌리뽑기' 건강강좌

    서울양병원은 ‘제7회 대장앎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6일 (금)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대장암 관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장암 뿌리뽑기’를 주제로 ▲대장암, 완치의 길(양형규 의료원장) ▲대장•직장암의 수술 및 관리(정승규 부원장)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시식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대장암 환우 및 강좌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대장암 관련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서울양병원 콜센터(02-480-8000)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18 18:47
  •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건강을 위해 고지방 제품을 저지방으로 바꿔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고지방 우유, 크림, 치즈, 버터 등을 먹는 것이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 당뇨병 센터 연구팀이 14년간 45~74세의 성인 2만 7000명을 추적 조사했더니, 하루에 유제품을 8잔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23% 더 낮았다고 밝혔다. 1잔의 유제품은 우유나 요구르트 200mL, 치즈 20g, 크림 25g, 버터 7g을 의미한다. 연구팀이 연구에 참여한 2만 7000명을 분석한 결과 그중 약 3000명이 2형 당뇨병에 걸렸으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일 우유로 만든 크림 30mL를 먹은 사람은 15%, 고지방 요구르트 180mL를 마신 사람은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지방 유제품의 경우 당뇨병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연구를 진행한 룬드 대학의 울리카 에릭슨 박사는 "이 같은 결과는 식이 지방이 혈당 대사와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줘 특히 제2형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방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고지방 유제품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43
  • 가족력 가계도 그려 보세요

    가족력 가계도 그려 보세요

    가족력은 질병의 가계도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 또는 사촌 형제자매 이내에서 2명 이상이 같은 질환을 앓았다면 가족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가친척이 핵가족으로 떨어져 사는 요즘에는 누가 무슨 병을 앓았는지 알기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 사촌의 질병 이력까지 알기는 더 어려워서, 일선 병원에서도 가족력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직계 3대의 병력만 묻는 게 보통이다.
    건강정보강경훈 기자2014/09/18 18:20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제 11회 환자돕기 자선바자회 개최 외

    분당서울대병원 제 11회 환자돕기 자선바자회 개최 당서울대학교병원은 9월 24일(수)~25일(목) 양일간 병원 1층 야외 정원 및 로비에서 극빈 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한 제 11회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성주재단, 현대그린푸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한국청과, 코베아, 해피랜드 F&C, 스타벅스, 파리크라상,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신, 농협하나로마트, 이브자리, J&J, 일식 어도, 아시안링크, 하이트진로 등을 비롯한 국내 유수 업체들의 후원으로 의류에서 생활용품, 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양주, 의류,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물품도 구성되며, 자선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극빈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선바자회는 그동안 약 8억 3천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약 3,500여명의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 자선바자회 수익금 역시 전액을 불우환자 치료비로 쓸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환자돕기후원회장 최정연 교수는 “매년 개최되는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는 교직원은 물론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까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 내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18 18:08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입 벌릴 때마다 '딱' 소리 나는 느낌이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는 턱관절장애는 요즘 같이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턱관절 주위에 분포된 많은 신경과 혈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관이 수축하고 통증이 생긴다. 이뿐 아니라 근육 긴장도까지 증가시켜 통증이 나타난다. 턱관절장애는 귀 앞부위의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의미하며, 전체 인구 3명 중 1명에서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외상, 부정교합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이 갈기, 이 악물기, 턱 내밀기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치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8 15:05
  • 갑은 왜 갑이고, 을은 왜 을인가

    갑은 왜 갑이고, 을은 왜 을인가

    학생 3명 중 2명에게는 사회 현안에 대해 짧은 글을 쓰도록 하고, 나머지 1명에게는 다른 학생이 써 온 글을 평가하고 원고료를 결정하는 권한을 줬다. 사실상 팀 안에서 상하관계를 만든 것이다. 그 뒤 이들에게 간식으로 나눠 먹으라고 쿠키를 5개 주었다. 팀원 모두 1개씩 먹고 나면 2개가 남게 한 것이다.이때 보통 사람의 경우라면, 네번째 쿠키에 손을 쉽게 뻗지 못한다. 그런데 평가 권한을 부여받아 권력자가 된 학생은 다른 2명이 주저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네 번째 쿠키를 집었다.위 사례는 갑(甲)과 을(乙)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보편적 관계 형성의 일례다. 사람이 사회 속에서 만나면 자연스럽게 갑과 을의 관계를 맺게 된다.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생각에, 계약서에 ‘갑과 을’이 아닌 ‘A와 B’라는 표현으로 바꾼다고 해도 갑과 을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비슷한 관계를 형성한다.군부대 가혹행위 왜?요즈음 군부대 내에서 있는 가혹행위 때문에 나라가 떠들썩하다. 가혹행위를 당해 목숨을 잃은 병사와 그 가족의 억울함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자식을 둔 부모의 처지에서는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그래서 가해 병사들에게 온갖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그런데 이들 가운데는 자신이 신참일 때 받은 가혹행위를 신참병사에게 그대로 가한 경우도 있었다. 즉 자신이 당한 것과 똑같이 신참에게 가혹행위를 함으로써 자신의 억울함을 아랫사람에게 복수하면서 고스란히 대물림한 것이다. 정신의학에서는 이 경우를 ‘공격자와의 동일시’라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지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고생한 며느리가 정작자신이 시어머니가 되면 더 지독한 시어머니 노릇을 하는 경우’일 것이다.
    피플기획 김현정 기자 글 박진생(박진생 정신겅강의학과 의원 원장)2014/09/18 14:57
  • 5311
  • 5312
  • 5313
  • 5314
  • 5315
  • 5316
  • 5317
  • 5318
  • 5319
  • 53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