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제 11회 환자돕기 자선바자회 개최
당서울대학교병원은 9월 24일(수)~25일(목) 양일간 병원 1층 야외 정원 및 로비에서 극빈 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한 제 11회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성주재단, 현대그린푸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한국청과, 코베아, 해피랜드 F&C, 스타벅스, 파리크라상,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신, 농협하나로마트, 이브자리, J&J, 일식 어도, 아시안링크, 하이트진로 등을 비롯한 국내 유수 업체들의 후원으로 의류에서 생활용품, 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양주, 의류,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물품도 구성되며, 자선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극빈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선바자회는 그동안 약 8억 3천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약 3,500여명의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 자선바자회 수익금 역시 전액을 불우환자 치료비로 쓸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환자돕기후원회장 최정연 교수는 “매년 개최되는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는 교직원은 물론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까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 내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김연재 이사 영입
김연재 이사는 msd, 사노피, 다케다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의 한국 지사 및 미국 글로벌 본사, 싱가포르 아시아 지사 등 여러 국가에서 근무한 제약 마케팅 전문가다.
본부는 김연재 이사의 합류로 인해 국내외 정부기관, 다국적 제약사, 연구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관계가 긴밀해지고 임상시험산업과 관련한 전략적인 대내외 홍보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
위생 불량’ 전국 학교 급식소 46곳 적발
위생 기준을 위반한 학교 집단급식소 및 매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개학철을 맞아 학교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도 합동으로 전국 학교집단급식소, 학교매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5412곳을 점검한 결과 4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식재료 공급업체 및 학교집단급식소의 식재료와 사용 중인 지하수 총 901건을 수거해 610건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식재료 ‘비빔밥나물’ 1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나머지 290건은 현재 검사 중이다.
식약처는 내년부터 매년 식중독 예방을 위해 40% 수준의 학교 집단급식소를 점검하던 것을 100% 전수(1만1052개 학교) 점검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 및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 실시해 학교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