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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신해철 사망케 한 장협착증이란?

    마왕 신해철 사망케 한 장협착증이란?

    마왕 신해철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해철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협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가수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수 신해철이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당일 새벽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을 받았다. 하지만 27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은 후,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말했다. 가수 신해철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협착증'이란 장암·장결핵·장궤양 등을 치료한 후 그 상처의 흔적이나 개복 수술 흔적 등에 의해 일어난다. 장 수술을 받은 부위가 들러붙거나 암 발생으로 인해 장폐색이 일어나는 것이 장협착증의 원인이다. 보통 장협착증은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다. 하지만 장 관련 수술을 받은 사람은 장협착증 발생 위험이 크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장과 관련된 수술 등을 받은 후 복부가 더부룩하고 장에서 소리가 나거나 복통이 나타난다면 장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변비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지속적인 복통을 호소하다 순간적으로 강한 통증에 진땀을 흘리고 얼굴도 창백해진다. 두통·현기증·불면증 등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장 관련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장협착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장협착증은 특별한 예방책이 없으므로,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장협착증 환자나 최근 큰 수술·특정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과식을 금하고 걷기 등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09:57
  • 굴의 효능, 카사노바가 즐겨먹은 진짜 이유

    굴의 효능, 카사노바가 즐겨먹은 진짜 이유

    겨울이 제철인 굴의 효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 바다 식품이다. 특히 예부터 남성 정력에 좋다고도 널리 알려져왔는데, 이 밖의 굴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타우린' 풍부해 뇌 기능 활성화 굴의 효능으로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 활성화에 좋다. 타우린이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굴 100g에는 1130㎎의 타우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한 병에서 얻을 수 있는 타우린 양과 비슷하다. 또 다량의 타우린 덕분에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굴로 국을 끓였을 때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싱겁게 조리해 국물까지 먹을 것을 권한다.  ◇'아연' 많아 남성 호르몬 분비 촉진굴은 카사노바가 자주 먹었다고 전해질 정도로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정력식품 중 하나다. 굴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바로 미네랄인 아연 때문인데,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시키는 미량 영양소로 셀레늄과 함께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린다. 또한, 굴에는 발기를 일으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자 정자의 중요한 구성 성분인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다. 굴 2~3개를 섭취하면 정자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의 하루 권장량(15mg)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풍부한 '비타민·무기질'로 피부 환하게 굴은 피부미용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다 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처럼 굴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굴에 풍부한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09:47
  • 부인암 명의는 누구? 기능성 치약 효과 있나?

    부인암 명의는 누구? 기능성 치약 효과 있나?

    국내 유일의 정통 헬스 월간지 '월간 헬스조선' 11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10여 년 앞으로 다가온 미래 의학' '진화하는 재활병원'을 스페셜 리포트로 다뤘다. 의사, 수술, 병원 진료가 사라지고, 심장도 마음대로 바꾸는 미래 의료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알려진 재활의 고정관념을 깨고, 쾌적하고 즐거운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서울재활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러스크분당재활병원과 국립재활원재활연구소를 집중 취재했다.'엑스파일' 코너에서는 일반 치약의 4~5배 값인 기능성 치약이 진짜 효과가 있는지 집중 분석했다. 시린이 치약·미백 치약·잇몸용 치약 등 기능성 치약에 대한 전문가들의 찬반 의견과, 기능성 치약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알려준다. 개인병원에서 암 수술을 하는 최종욱 관악이비인후과 원장, 동네 사랑방처럼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유하진 사랑받는약국 약국장 등 의료·제약계의 다양한 인물 스토리도 많이 실었다.
    책/문화2014/10/28 09:00
  • 혼탁해진 수정체, 초정밀 레이저(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로 절제… 합병증 75% 줄어

    혼탁해진 수정체, 초정밀 레이저(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로 절제… 합병증 75% 줄어

    개인사업자 이모(60)씨는 최근 시야가 흐릿해지고, 눈동자 색도 탁해졌다. 병원을 찾은 이씨가 받은 진단은 백내장이었다. 이미 진행이 많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씨는 결국 얼마 전, '펨토세컨드 레이저(Femtosecond laser)'를 이용해 특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뿌옇던 시야가 맑아졌고,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9:00
  • 아몬드 먹으면 살찐다? 포만감 느껴 식욕억제 도움

    아몬드 먹으면 살찐다? 포만감 느껴 식욕억제 도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되면서 부쩍 늘어난 식욕 때문에 비만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과 식습관 조절은 비만 관리의 정석이지만, 과도한 간식 섭취로 식습관 조절에 실패하기도 한다. 이때 간식으로 아몬드를 선택하면 비만 관리에 도움이 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8:30
  • 저녁형 인간은 7시 이후 운동이 도움돼

    저녁형 인간은 7시 이후 운동이 도움돼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특히 척추·관절질환 환자라면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적절한 운동이 필수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아침 운동, 저녁 운동, 밤 운동의 효과는 다르다. 통증의 정도나 질환에 따라 알맞은 운동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8:20
  • 55세 이상 불면증, 환각·중독 없는 수면제로 잡는다

    55세 이상 불면증, 환각·중독 없는 수면제로 잡는다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을 못 이루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8년 22만8000명에서 2012년 35만7000명으로 4년 새 1.57배 늘었다. 이중 불면증 환자가 23만7900여명으로 약 67%를 차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성인의 30~40%, 55세 이상의 60% 정도는 불면증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수면호르몬 '멜라토닌' 줄어도 불면증 생겨잠을 못 이루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나이가 들어 생기는 불면증은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데, 밤과 낮에 따른 일광주기(日光周期)의 변화에 몸이 적응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은 해가 진 후에 분비되기 시작해 잠을 자게 하고, 새벽 2~4시에 최대로 분비돼 깊은 잠을 유지하게 한다. 그러다 서서히 분비가 줄어 해가 뜬 후 몸이 완전히 깬 오전 10시~정오에 분비를 멈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체적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50대는 20대의 절반, 60대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멜라토닌이 부족해지면 잠이 줄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는 등 수면의 질이 나빠진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8:10
  • [헬스조선 힐링여행] ①3가지 재미가 있는 규슈올레 걷기

    [헬스조선 힐링여행] ①3가지 재미가 있는 규슈올레 걷기

    길 위에 깔린 울긋불긋 단풍 낙엽, 햇볕을 받아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 주상절리가 어우러진 바닷길 너머로 지는 붉은 노을…. 일본 규슈올레의 11월은 늦가을 정취로 가득하다.헬스조선은 걷기 가장 좋은 때인 11월 24~28일(4박 5일) '일본 규슈올레 걷기'를 진행한다. 규슈올레 걷기는 헬스조선이 지난해부터 올 봄까지 4차례 진행했던 인기 프로그램이다. 숲과 바다, 정감 넘치는 일본의 시골 마을을 걷는 재미와 온천욕, 우리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 즐기기까지 3樂이 있는 심신 건강 프로그램이다. 하루에 4~5시간 정도만 걷기 때문에 제주올레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이면 시니어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8:00
  • [헬스조선 힐링여행] ②소설 '雪國' 무대로 떠나는 낭만여행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첫 문장이다.그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여행 프로그램을 헬스조선이 기획했다. 일본 니가타현, 아키타현에서 진행되는 '설국으로 떠나는 낭만여행'이다. 1차 프로그램은 12월 15~18일(3박 4일) 진행된다. 니가타에서 아키타로 이동하는 길에 '특급 이나호' 열차를 타는데, 설국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풍경이 차창 밖으로 펼쳐진다. 최근 주목받는 소설가 서진씨가 동행하면서 참가자들을 문학의 세계로 안내한다.가와바타가 머물면서 소설을 썼던 다카한 료칸, 후지TV가 선정한 베스트 온천 1위 미야코와스레에서 숙박한다. 미야코와스레는 3만3000㎡ 넓이의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 료칸으로, 이곳에 묵는 것만으로도 특별히 선택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두 차례(1월 5~8일, 1월 26~29일) 더 진행된다. 선착순 18명.●일정: 12월 15~18일(3박 4일)●참가비: 23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2014/10/28 08:00
  • 유기농 녹차 넣어 안전… 항산화 효과 탁월

    유기농 녹차 넣어 안전… 항산화 효과 탁월

    수퍼푸드 '녹차'의 변신이 눈에 띈다. 단순히 차로 마시는 것 이외에 치약·비누·샴푸 같은 생활용품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피부장벽 강화·충치 예방·구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화학성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녹차 같은 천연원료로 만든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7:45
  • 해마다 새옷… 예술을 입는다

    해마다 새옷… 예술을 입는다

    동화약품은 2012년부터 매년 젊은 예술가와 협업해 '활명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효능·효과를 강조하며 점잖은 디자인을 선호하던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세계적인 광고 제작자인 빅앤트 인터내셔널 박서원 대표가 2012년부터 '까스활명수 특별 박스'를 제작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2012년에는 전통 가구인 반닫이를, 2013년에는 고서(古書)를 모티브로 한 특별 박스 패키지를 선보였고 올해에는 박스 자체를 약국 미니어처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작년부터는 450mL짜리 대용량 활명수를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해 젊은 작가들에게 디자인을 맡기고 있다. 올해는 팝아티스트 이동기,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작가가 참여했다.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결합한 캐릭터인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이동기 작가는 청량한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아토마우스를 활명수 패키지에 접목시켜 활명수가 지닌 역사를 젊고 신선하게 풀어냈다. 이용백 작가는 자신의 유명 작품인 루어(미끼 용 가짜 생선) 시리즈 중 '플라스틱 피쉬'를 응용해 푸른 물에서 활기차게 뛰어노는 루어로 활명수의 뜻인 '생명을 살리는 물'을 직접 표현했다.이동기, 이용백 작가의 117주년 한정판 활명수는 각각 1만 1700병씩 생산되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식수정화제 구입에 사용된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활명수 이름에 걸맞는 사회공헌의 의지를 담았다"며 "젊은 감각으로 해석한 활명수의 색다른 면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117주년 한정판 활명수와 까스활명수 특별박스(10개들이)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7:30
  • 117년간 우리의 답답한 속 풀어준 '왕의 소화제'

    117년간 우리의 답답한 속 풀어준 '왕의 소화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에르메스, 세계적인 가전 회사 GE·필립스·지멘스, 누구나 다 아는 코카콜라, 피부 보습의 대명사인 바세린의 공통점은 모두 19세기에 만들어져 20세기를 지나 21세기까지 오래도록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 외국 제품이라고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에도 100년이 넘는 제품이 있다. 바로 한국인의 답답하고 더부룩한 속을 뻥 뚫어준 동화약품의 '활명수'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7:30
  • 올가을 최저기온, 유난히 추위 많이 타는 이유는

    올가을 최저기온, 유난히 추위 많이 타는 이유는

    10월 중순을 지나 본격적인 추위가 왔다. 특히 28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6도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유난히 다른 사람보다도 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7:20
  • 쉬나 이스턴(영국 가수)·크리스틴 데이비스(미국 영화배우)…  매년 외국인 3000명 이상 찾는 '의료한류' 명소

    쉬나 이스턴(영국 가수)·크리스틴 데이비스(미국 영화배우)… 매년 외국인 3000명 이상 찾는 '의료한류' 명소

    병원은 몸이 아파야만 가는 곳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차병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 차움은 병원이지만 병이 난 사람만 치료하지 않는다. 현재 있는 질병을 초기에 찾아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의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차움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방문하고 있다.◇미래에 생길 질병까지 예측해 관리차움의 건강검진은 현재 몸에 숨어 있는 질병을 찾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몸의 기능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안티에이징 검진, 향후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자 검사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몸의 이상을 찾는 데에는 과학적인 방법이 총동원되고,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서양의 카이로프락틴, 동양의 8체질, 타이 마사지, 인도의 아유르베다,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 효과가 밝혀진 동서양의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을 모두 사용한다.차움·차병원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김 원장은 "기존의 검진이 질환 발견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차움의 미래형 검진은 고객들이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런 시스템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차움의 건강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는 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2010년 10월 28일 개원 후 4년 만에 외국인 검진자가 연 3000~4000명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 영국 팝가수 쉬나 이스턴,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 중국 여배우 장징추,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이자 세계 14대 부호인 로타나 미디어스 그룹의 핫산 슐레이만 부회장 등 해외 유명인들이 차움을 찾았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7:00
  • 최고의 보양식 산삼, 이제 집에서 길러 먹는다

    최고의 보양식 산삼, 이제 집에서 길러 먹는다

    산삼(山蔘)은 예로부터 으뜸가는 보양식이다. 진한시대에 나온 중국 최초의 약물 서적 〈신농본초경〉에도 '산삼은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눈을 밝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해 장수하게 한다'는 구절이 적혀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산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의 항암·피로 회복·해독·기억력 개선 등의 효과가 점차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신뢰해 찾는 보양 식품이 됐다.최근에는 식물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산삼의 조직을 떼내 배양, 유전적으로 98.8% 이상 동일한 형질의 산삼을 만들어내는 게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는 실험실이나 공장에서만 행해지던 산삼 배양을 일반 가정집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6:45
  • 환자별 특성 찾고, 착용 후엔 교정 치료

    환자별 특성 찾고, 착용 후엔 교정 치료

    67세 전모(서울 서초구)씨는 3년 전에 보청기 가게에서 보청기를 처음 구입했다. 그런데 모든 소리가 잘 들릴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과 달리, 집안에서의 아내 말 소리와 넓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불편했다. 최근 보청기를 다시 맞추기 위해 김성근이비인후과를 찾았다가 "같은 노인성 난청이라도 사람마다 특성이 다 다르다"며 "맞춤 처방된 보청기를 쓰지 않으면 오히려 듣는 데 어려움을 겪어 생활이 더 불편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6:30
  • 두 발·두 바퀴로 즐긴다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

    두 발·두 바퀴로 즐긴다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

    페달을 밟자 두 바퀴가 천천히 굴러간다. 낮은 집들과 초원 그리고 길게 뻗은 열대우림이 슬로비디오처럼 느리게 펼쳐진다. 상쾌한 바람이 온몸 구석구석을 감싸고, 콧속으로 열대 과일향이 훅 밀려들자 가슴이 뻥 뚫린다. 오감을 깨우는 자전거 여행은 유럽과 북미에서 인기 높은 여행 방식이다.헬스조선은 국내 최초로 전 세계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을 기획, 2015년 1월과 3월 시행한다. 1월엔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베트남&라오스', 3월엔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여행-뉴질랜드&호주'를 진행한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문여행사 '바이크 오아시스'와 함께하고, 전 일정 바이크 오아시스 최범석 대표(여행칼럼니스트)가 동행한다. 최 대표는 "하루 2~3시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체력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안전 장비와 자전거는 현지 전문 업체에서 대여한다. 라이딩을 즐기다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전용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여행 피로가 덜하고, 산과 계곡의 오솔길은 걸어서 둘러본다. 자전거와 트레킹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힐링여행이다.
    기타2014/10/28 06:30
  • 초록입홍합으로 부작용 없이 관절 통증 '싹~'

    초록입홍합으로 부작용 없이 관절 통증 '싹~'

    주부 안소희(52)씨는 최근 찬 바람이 부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릎 관절염이 심해졌다. 가끔씩 찌릿했던 무릎이 이제는 하루 종일 욱신거리고, 무릎이 삐걱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진통제를 먹어도 그때뿐, 좋아지지 않았다.안씨와 같은 무릎 관절염은 노화에 의해 관절과 관절 사이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나이 탓' 하며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통증을 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관절 기능성 건강식품을 먹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6:00
  • '폴리코사놀 二重효과'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춘다

    '폴리코사놀 二重효과'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춘다

    혈관 질환은 중장년층을 가장 위협하는 질환이다. 30대부터 혈관 속에 끈적끈적한 콜레스테롤이 쌓이다가 갑자기 혈관을 막아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병을 유발한다.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질환도 있다. 바로 '위장 질환'과 '관절염'이다. 한국인은 음식을 짜고 맵게 먹고, 술을 좋아해 위염·위궤양을 달고 사는 사람이 흔하다. 관절염은 중장년층의 활동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60대가 넘으면 80%가 앓는다.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혈관·위장·관절 질환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이 국내에 소개 돼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5:45
  •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 더 적극적으로 젊음을 찾자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 더 적극적으로 젊음을 찾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나라다.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1%(2010년)를 차지하고 있고, 2060년에는 40.1%로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인구 절반이 노인인 나라에 살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이에 따라 의료비도 급증하고 있다. 2013년 기준으로 노인이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3분의 1 이상(35.5%)을 쓰고 있는데, 6년 뒤인 2020년에는 45.6%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인 의료비 폭탄'이 코 앞에 있는 셈이다.더 심각한 문제는 노인 의료비를 부담해야 할 젊은이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 것이다. 자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제 '건강 관리'는 의무가 됐다.건강 관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식이·운동·금연·절주 등 '기본'만 지켜도 성공할 수 있다. 단백질을 포함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활동량을 고려해 먹는 양을 조절하며, 일주일에 5일(매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된다.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을 담고 있는 담배는 끊어야 하고, 수십종의 암의 원인이 되는 술도 절제하는 것이 좋다. 술의 경우 전문가들이 하루 두 잔을 권고하고 있지만, 폭음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적용되기 어려운 양이다.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긴다면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다.또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 식품을 챙겨 먹거나, 활동적인 삶을 위해 노화로 인한 눈 질환,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것도 좋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권한다.만성질환이 있다만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의료비 급증의 주범이자 전세계 주요 사망원인 1위이다.
    시니어라이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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