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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M, "프리미엄 브랜드 곧 출시"

    SBM, "프리미엄 브랜드 곧 출시"

    ‘게리쏭 나인 컴플렉스 마유크림’을 출시했던 에스비마케팅(SBM)이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곧 선보일 브랜드는 마유(馬乳)를 원료로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마유와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기존 제품인 ‘게리쏭 나인 콤플렉스 마유크림’이 작년 한해에만 3천만 개 이상 판매돼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새로 출시될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M의 마유크림은 최근 상표권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BM측에 따르면 판매 수익을 반반씩 나누기로 계약이 되어 있던 ‘클레어스’라는 회사가 SBM의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했고, 상품공급계약을 작성한 뒤 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매출액 일부를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표권은 무표심판청구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1/27 17:27
  • 금연중이세요? 디톡스 주스로 하루를 여세요

    금연중이세요? 디톡스 주스로 하루를 여세요

    일찍 잠자리에 든 것 같지만 아침이 되면 여전한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때 디톡스 음료 한잔으로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 독소 배출에 도움 되는 디톡스 음료를 소개한다. 특히 금연을 시도 중이라면 디톡스 음료 중에 니코틴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 만큼 눈여겨봐도 좋을 듯하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7:10
  • 이세은 결혼, 결혼식 4주 전부터 해야 할 운동이 있다?

    이세은 결혼, 결혼식 4주 전부터 해야 할 운동이 있다?

    이세은 결혼 소식이 화제다. 배우 이세은의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이세은이 오는 3월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세은 결혼 상대인 예비 신랑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인 것이 밝혀지며 네티즌의 축하와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결혼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세은과 같은 예비신부들이 결혼식 날 드레스를 맵시 있게 소화하려면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웨딩드레스 맵시를 한껏 돋보이게 해 줄 4주 작전 운동법을 소개한다. ◇ 탄탄한 가슴과 매끈한 등 만들려면 공 하나만 있으면 탄탄한 가슴과 매끈한 등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의자에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약간 굽혀 공(Medicine Ball)을 최대한 머리 뒤쪽으로 내렸다가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린다. 이때 가슴근육에 집중하면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고, 등에 집중하면 매끈한 등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휜 어깨 펴고 위팔의 뒤쪽 살 빼려면 의자를 이용해 운동하면 흰 어깨를 펴고 팔 뒤쪽 윗부분 살을 빼는데 효과가 좋다. 의자를 등지게 한 후 양손으로 의자를 잡은 후 90도 각도로 몸을 굽힌다. 그 상태로 팔꿈치를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해 팔과 어깨에 자극을 준다. 이때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벌어지지 않게 해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가느다란 팔 만들려면 가느다란 팔을 만들고 싶다면 덤벨을 이용해 운동하자.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양손에 들고 팔 앞쪽 근육에 신경을 집중하면서 팔꿈치를 앞으로 굽힌다. 그 후 손바닥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팔을 뒤쪽으로 최대한 뻗어준다. 팔을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할 때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서 굽히고 펼 때 각기 다른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 날씬한 허리 라인 만들려면 한 손은 허리를 잡고 다른 한 손에 덤벨을 잡은 후 덤벨을 잡은 손을 다리 뒤쪽으로 내린다. 팔을 내린 상태에서 상체를 옆과 뒤쪽으로 굽혔다가 다시 일어나 처음 위치로 돌아온다. 상체를 움직일 때는 시선은 항상 앞을 보고 있어야 하며 엉덩이는 같이 움직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각 운동은 모두 8∼15번씩, 전체 3회 반복해야 하고 최소 주 3회 이상 해야 한다. 각 운동 사이 휴식은 30초미만을 지키고 덤벨 무게는 운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면 적당하다. 덤벨이 없다면 적당한 무게의 책, 음료수가 든 페트병 등을 이용해도 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7:08
  • '우리동네 좋은치과'는? 치협, 동네치과 살리기 캠페인 열어

    '우리동네 좋은치과'는? 치협, 동네치과 살리기 캠페인 열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동네 치과를 살리고,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와 불법 사무장치과(비의료인이 의사의 명의를 빌어 치과를 개설한 경우)를 척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5가지 약속’을 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언론 및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치협은 캠페인과 더불어 진료를 지나치게 상업화하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 비윤리적인 회원들에 대해 자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은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기업형 네트워크치과나 불법 사무장치과의 공격적 마케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네 치과의 홍보와 영업력을 보완하여 ‘동네치과’의 경영상 애로점을 해소하고 동네 치과의사들이 진료에만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사무장치과 단속’, ‘의료영리화 저지’, ‘개원환경 개선’을 3대 주요 현안으로 삼았다. 치협이 지난해 하반기에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35%)보다 부정적인 인식(51.3%)이 강했고, 사무장 치과에 대해서도 국민 대다수인 82%가 법적 단속을 원하고 있었다. ◆‘우리동네 좋은치과‘는 5가지 약속을 합니다.1.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진료만 합니다.2. 치과의사가 직접 상담합니다.3. 위임 진료없이 치과의사가 직접 진료합니다.4. 안전하고 검증된 재료만 사용합니다.5. 간단한 진료도 마다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나쁜 치과’를 피하는 방법치과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과의사에 비해 의학 지식과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런 점을 악용하는 일부 나쁜 치과들도 있어 환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대표적인 곳이 불법 네트워크치과 및 사무장 치과로 실소유주는 비의료인이고 고용된 치과의사가 진료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영리 행위에만 치중해 불필요한 진료를 권유하고, 심지어 치과 실장이나 치과 위생사가 상담은 물론 진료까지 직접 하기도 합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7 16:21
  • 스키장 각막염 주의, 겨울 햇빛이 더 무서운 이유

    스키장 각막염 주의, 겨울 햇빛이 더 무서운 이유

    스키장 각막염 주의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 스키와 같은 야외 활동을 하게 될 경우, 햇빛이 눈(雪)에 반사돼 우리 눈은 평소보다 더 많은 피로감을 느낀다. 이러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 세포가 손상되고 염증으로 이어져 통증·충혈·시력 감소·각막 혼탁 등을 초래하는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감염성으로는 원인균에 따라 세균각막염·바이러스각막염·진균각막염·클라미디아 각막염·아칸토아메바각막염 등이 있다. 비감염성 각막염은 콘택트렌즈착용과 관련된 경우·외상과 관련된 경우·자가 면역성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눈이 잘 감기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약제의 독성에 의해 생기는 경우·각막신경의 손상으로 생기는 경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6:20
  • 몸만 뚱뚱해지나? 뚱뚱해진 '혈관'이 더 문제

    몸만 뚱뚱해지나? 뚱뚱해진 '혈관'이 더 문제

    혈관계 질환 가족력이 있는 자영업자 이모(51)씨는 혈관관리에 관심이 많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식이요법에 따라 식사를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 동년배와 비교해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검사한 이씨의 경동맥 내중막두께지수는 0.17mm로 두꺼웠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혈관은 나도 모르는 새 두꺼워지고 경직돼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혈관다이어트를 위한 보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뚱뚱한 혈관, 더 쉽게 막혀 겨울이 되면 두꺼운 옷 속으로 군살이 붙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뚱뚱해지기 쉽다. 겨울철 옷에 감춰진 몸매처럼 평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혈관에도 군살이 붙는다. 혈관에 죽상반 등의 이물질이 붙어 혈관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뚱뚱해진 혈관은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고 강조한다. 조세행 원장은 “경동맥 내중막두께지수가 최대 0.15mm를 초과하면 죽상반에 의한 동맥경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며 “죽상반이혈관의 70%를 막으면 조만간 혈관 질환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될 가능성이 7배 이상 증가한다”고 말했다. 죽상반은 혈관 내벽이 손상되면서 여러 가지 물질들을 끌어들여 딱딱하게 변한 물질이다. 혈전을 유발하기도 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그 자체로도 혈관 내벽을 뚱뚱하게 만들 수 있어 위험하다. 뚱뚱한 혈관은 날씬한 혈관보다 더 쉽게 막힌다.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질 농도가 양호하다고 해도 혈관관리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면 혈관계 질환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산화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혈류가 증가했을 때 좁고 딱딱한 혈관은 치명적이다. 조세행 원장은 “평소 정상 혈압을 보이던 노인들이 산화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을 받거나 정서적으로 흥분했을 때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때 혈관이 강직되고 좁아져 있다면 뇌경색이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혈관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6:19
  • 치아 건강에 우유·양배추 도움 돼

    치아 건강에 우유·양배추 도움 돼

    양치질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충치가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당분이 많이 든 초콜릿 등을 많이 먹으면 충치는 더 잘 생긴다. 치아 건강이 오복(五福) 중 하나로 불릴 만큼 치아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양치 법은 무엇일까? ◇ 우유와 양배추 챙겨 먹고 야채·과일 섭취해야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든다. 우유와 유제품, 야채 등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었다. 그중에서도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양배추는 치아에 가장 좋은 식품이다. 해산물이나 치즈에 들어 있는 불소 성분은 치아 건강의 필수요소다. 불소가 첨가돼있는 식품을 챙겨 먹어도 좋지만 해산물과 치즈를 통해서도 치아 건강을 위한 불소양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 치아를 형성하는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비타민은 노란색, 붉은색, 주황색, 녹색의 과일과 야채에 많이 들어있다. 살구, 호박, 멜론, 파프리카, 토마토, 녹색 과일 및 야채를 통해 섭취하면 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7 15:03
  • 생리불순에 자궁출혈… '다낭성난소증후군' 의심해봐야

    생리불순에 자궁출혈… '다낭성난소증후군' 의심해봐야

    직장인 김모(27)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2년 전 병원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아 복용해온 피임약이 부정출혈을 유발해 복용을 중단했는데, 이후 생리불순이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회사생활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체중까지 늘어난 김씨는 부정출혈과 생리불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한의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다. ◆가임기 여성에게 불임 유발하는 난소질환3개월 이상 생리가 안 생기거나 자궁출혈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무배란성 월경 이상과 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가임기 여성의 6~10% 정도에서 발병하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난소질환이다. 월경 간격이 35∼40일 이상으로 길어지거나, 초음파상 다낭성 난소, 안드로겐 호르몬 과다 분비 등 다양한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을 보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고 진단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호르몬 과다혈증,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질환에 걸린 환자들은 당뇨병이나 자궁내막증식증의 발생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4:59
  • 자폐증 환자의 사회성 결핍, 특정 수용체로 원인 밝힌다

    자폐증 환자의 사회성 결핍, 특정 수용체로 원인 밝힌다

    국내 연구진이 자폐증 범주 질환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인 사회성 부족이 발생하는 과정을 생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뇌질환연구단은 2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를 통해 자폐증 범주 질환에서 나타나는 유전자(IRSp53) 변이를 생쥐에서 발현시키는 실험을 통해 사회성 부족 증상이 발생하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유전자 조작으로 IRSp53 유전자가 없는 생쥐를 만들어 낯선 생쥐, 사물과 함께 한 공간에 두고 행동을 관찰했다. 그 결과 IRSp53 유전자가 없는 생쥐는 낯선 생쥐보다 사물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전형적인 사회성 부족 증상을 보였다. 또한 이들 생쥐의 뇌에서 자폐증과 정신분열증 등 신경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NMDA' 수용체가 과다 발현된 것을 확인됐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1:32
  • 냉장고 안 식품 관리법, 고기에 식용유 바르면 오래 보관

    냉장고 안 식품 관리법, 고기에 식용유 바르면 오래 보관

    냉장고 안 식품 관리법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폭스뉴에서는 냉장고 안 식품 관리법을 소개해 냉장고 안 식품 관리법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냉장고 안 식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육류 냉장고에 고기를 보관할 때는 유통기간을 잘 살펴야 한다. 고기의 모양이나 냄새 맛이 괜찮다고 해도 유통기간이 지난 고기는 위험할 수 있다. 붉은 육류는 유통기간이 4일 이상 지나면 먹지 않는 게 좋다. 냉동육은 좀 더 오래 둬도 괜찮지만 해동시켰다가 다시 냉동시킨 경우는 먹지 않아야 한다. 유통기간이 남은 고기를 보관할 때는 덩어리 고기의 경우 보관할 땐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주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 부패균의 증식이 억제된다. 큰 덩어리로 보관하지 말고 1회 사용량으로 나누어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해야 오랜 시간 신선함과 본연의 맛이 유지된다. 얇게 썬 고기는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 덩어리 고기보다 빨리 상한다. 반드시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이때는 진공포장이 가장 안전하다. 닭고기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보다 냉장보관 기간이 좀 더 길다. 닭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씌우면 3~4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냉동할 때는 고기에 소금을 뿌린 후 청주 등의 술을 조금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1:16
  •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 다른 척추염과의 차이점은?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 다른 척추염과의 차이점은?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서서히 척추뼈가 서로 붙어 그대로 굳어버리는 질환이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다가 움직임이 적은 밤사이에 척추 변형이 조금씩 진행되고 아침에 뻣뻣함과 통증이 느껴진다고 알려졌다. 주로 20대의 젊은 나이에 발병하며 국내에만 약 2만~4만 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분류된다. 현재까지는 'HLA-B27'이라는 유전자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 중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은 10~30%로 나타난다. 세균 감염·외상·과로 등의 환경적 요인도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다른 척추 증상과 비교할 때 강직성 척추염은 그 증상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초기에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여기고 내버려두면 고통과 더불어 척추 마디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허리디스크나 척수종양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비록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치료는 약물을 활용해 질환의 원인이 되는 염증 유발 물질의 과잉생산을 억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환자의 통증을 개선하고 관절의 손상도 막을 수 있다. 전문의들은 약물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동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척추·관절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0:26
  • 민들레 잎 효능, 샐러드로 먹으면 만성 기침 완화에 도움

    민들레 잎 효능, 샐러드로 먹으면 만성 기침 완화에 도움

    민들레 잎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들레 잎 효능에 대한 글이 인기를 끌면서 민들레 잎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민들레 잎 효능을 알아본다. 민들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됐다. 민들레 잎은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된다. 민들레는 열독으로 생긴 종기와 감염, 염증 질환, 피부질환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출산한 산모의 유즙분비작용을 돕는 것은 물론 유선염 등 유즙분비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간 기능을 좋게 해 간장 질환 치료에도 활용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10:24
  • 푸석한 겨울 윤기나는 모발 유지 비결은?

    푸석한 겨울 윤기나는 모발 유지 비결은?

    겨울이 되면 두피는 건조함에 시달린다. 정전기가 일어나 모발 관리도 쉽지 않다. 겨울철 두피의 건조함과 정전기로 엉킨 모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근이 손상되면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어렵다. 겨울철 건강한 모발 관리법을 알아본다. ◇ 머리 감는 방법 바꾸면 모발 건강해져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은 머리를 감은 방법만 바꿔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먼저 머리를 감기 전에는 빗으로 두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골고루 빗어서 1차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게 좋다. 그 후에는 미온수로 두피와 모발을 적신 후 거품을 낸 샴푸를 모발에 가져가 손가락으로 두피 전체와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샴푸 후에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는 사용하면 모발표면에 보호막이 만들어져 두피의 건조함과 모발 엉킴을 방지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수분함유량이 더 높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좋다. 트리트먼트를 모발의 2/3 정도에만 묻힌 후 5분 정도 내버려둔 후 미온수로 헹궈주면 된다. ◇ 천연원료로 팩해주면 충분한 영양 공급 달걀, 꿀, 다시마 등 모발에 좋은 헤어팩을 해주면 겨울에도 탱글탱글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원료로 만든 헤어팩은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준다. 모발에 팩을 바른 후 수건이나 비닐로 싸두면 팩의 영양분이 모발 깊숙이 스며들 수 있다. 팩을 한 후에는 충분히 헹궈줘야 잔여물로 인해 오히려 모발이 더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헤어팩을 할 때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코팅하는 효과가 있어 팩의 영양성분이 모발에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헤어팩을 만들 시간이 없다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이용해도 괜찮다. ◇ 탁탁 두드려 자연 건조해야 드라이기는 찬바람으로 수건으로 머리를 비벼서 말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모발을 탁탁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후 자연 상태에서 말려야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꼭 드라이기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찬바람으로 사용해야 한다. 에센스나 모발용 영양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다. ◇ 올바른 빗질이 모발 손상 막아줘 빗질을 잘하면 모발의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빗질할 때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성분으로 된 빗을 쓰면 정전기가 더 많이 유발하므로, 나무나 고무 성분으로 된 빗을 사용하자.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7 08:30
  • 참을 수 없는 '동그란' 가려움

    참을 수 없는 '동그란' 가려움

    피부질환 환자에게 가려움은 그야말로 참을 수 없는 통증이다. 팔, 다리, 가슴, 등 등 부위에 상관 없이 동그란 부위가 집중적으로 가려운 질환이 있다. 화폐상습진(화폐상피부염)이 그것이다. 증상이 생기는 모양이 동전 형태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화폐상습진의 가려움은 갑자기 생기며 순간적인 가려움만 따진다면 아토피피부염보다 심하다는 환자도 있다. 처음에 아주 작은 반점, 구진으로 시작해 때로 원형이나 타원형 또는 불규칙한 형상으로 변해가며 온몸에 퍼져간다. 몸에 퍼지는 동안 점에서 진물이 나오고, 딱지가 앉기도 한다. 손등·팔·허벅지·엉덩이 등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화폐상습진을 앓는 환자의 상당수가 세균 또는 진균(곰팡이)에 의한 병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질환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의 접촉이나 가족력·세균·스트레스 등이 화폐상습진의 원인물질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피부 면역력이 낮아지는 겨울철에 극성을 부리며 낮보다 밤에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므로 수면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참기 힘들더라도 절대로 긁어선 안 된다. 이 경우 환자의 부실한 피부 면역상태가 각종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가려운 부위를 계속 긁을 경우 진물이나 악성 염증은 물론 흉터까지 남을 수 있다. 피부가려움증과 발진이 심할 때는 얼음을 비닐 팩에 넣어 습진이 있는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감각을 일시적으로 없애고 부종을 가라앉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후 저강도의 알코올 솜으로 습진부위를 닦아주고 헤어드라이기 등으로 잘 말려주면 된다. 화폐상습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육류 섭취량은 되도록 줄이는 게 좋다. 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이 늘어나 산소를 흡수해 산화하면 과산화지질이 생기는데, 이는 피부건강을 해치고 가려움증을 더 유발할 수 있다. 소화흡수가 높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 채식이나 곡류 위주의 식단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도 화폐상습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땀을 통해 체내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이 원활해지고 혈액 순환이 잘 이뤄져 피부를 비롯해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 화폐상습진 완치되기 전, 습진 부위가 딱딱한 상태에서 치료를 멈추면 그 속에서 다시 작은 포진이 올라와 병이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습진이 아물고 가려움증이 없어져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완치 여부를 확인한 후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7 07:00
  • 관절 건강, 비즈왁스알코올로 챙기자

    관절 건강, 비즈왁스알코올로 챙기자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항산화’다. 시중에 항산화 효과를 내세운 화장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항산화는 단순히 피부의 젊음을 찾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세포를 지켜 주는 역할도 한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세포를 건강하게 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가 있다. 바로 ‘비즈왁스알코올’이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5/01/26 17:15
  •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아몬드가 근심 떨치는 데 효과?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아몬드가 근심 떨치는 데 효과?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인들은 매일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저마다 이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다. 평소에 무심코 먹는 음식들도 일상에서 오는 근심을 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위민스 헬스'가 소개한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를 알아본다. 먼저 다크초콜릿은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코티솔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면서 식욕을 느끼게 한다. 이때 단것을 먹으면 뇌가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을 분비해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넛 등 견과류와 호박씨 등의 씨앗도 혈압을 낮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된다.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아몬드의 페닐알라닌 성분은 엔도르핀을 활성화해 부정적인 생각을 잊게 하는 효과가 있다. 고구마도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중 하나다. 고구마에는 항암효과, 노화방지, 소화기능 개선 기능을 가진 카로티노이드 성분과 위장을 보호하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맛을 내면서 혈당을 높이지 않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이유다. 요구르트와 카레 역시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이다. 요구르트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돕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카레의 커큐민 성분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한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도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한다. 녹차와 와인으로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녹차 속 테아닌은 몸을 진정시키며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여 준다. 가벼운 와인 몇 잔은 혈압을 낮추고 긴장감을 풀어 준다. 와인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정맥벽을 강화해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증상을 개선하는 데 좋다고 알려졌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6 16:05
  • 한라봉 칼로리, 사과·배·키위보다 낮아도 영양은 풍부

    한라봉 칼로리, 사과·배·키위보다 낮아도 영양은 풍부

    한라봉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주의 대표 과일인 한라봉은 탱탱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에 영양까지 풍부하지만 생산량이 적어 귀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100g에 48kcal인 한라봉 칼로리는 사과(57kcal), 배(51kcal), 키위(54kcal)보다도 낮다. 열량은 낮지만, 비타민C는 풍부해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 한라봉은 항산화 물질인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한라봉은 껍질까지 영양분이 가득하다. 한라봉의 겉껍질에는 '리모넨'성분이 있고, 속껍질에는 '헤스페리딘'성분이 들어 있다. '리모넨'은 진정·항암작용에 도움을 주고, '헤스페리딘'은 동맥경화, 뇌졸중, 천식을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라봉 껍질을 먹기 위해서는 세척 시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줘야 농약 성분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껍질을 말려 한라봉 차로 끓여 먹어도 괜찮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6 15:32
  •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키보드 오래 쓰면 위험 커져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키보드 오래 쓰면 위험 커져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서 신경·혈관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나타나면 손바닥과 손가락 등이 저리고 감각이 무뎌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손목터널증후군 진료 인원은 약 17만 5000명으로, 2009년(12만4000명)부터  5년 동안 4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목뼈 사이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는 길을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손목터널(수근관)'이라 한다. 손목터널이 압력을 받아 좁아지면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자극을 받는데, 그 결과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갑자기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직장에서의 컴퓨터 작업이나 주부의 집안일이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척추·관절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6 15:30
  • 알레르기·건선 혼동 우려...겨울 피부 질환 잘 살펴야

    알레르기·건선 혼동 우려...겨울 피부 질환 잘 살펴야

    유독 겨울철에 야외활동을 하고 나면 피부가 붉게 일어나고 가려운 사람이 있다. 대부분 자신의 위생 상태를 의심하거나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증상쯤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이는 피부알레르기 증상일 수 있다. 피부알레르기 증상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신촌 오라클피부과 조완익 원장에게 이야기를 들어 봤다. 성인 된 후 처음 생길 수도 있어
    피플이현정 기자2015/01/26 15:00
  • 쉬려고 앉은 푹신한 소파가 허리 망친다

    쉬려고 앉은 푹신한 소파가 허리 망친다

    주말 내내 소파에서 몸을 뒤척이며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휴식을 취한 사람들은 유심히 봐야 할 것 같다. 충전재 알갱이가 이동해 원하는 자세로 기대어 앉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푹신한 소파가 피로회복은커녕 오히려 척추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서 있을 때에 비해 40% 정도 하중이 더 허리에 가해진다. 이 때 바른 자세로 앉아 있지 않으면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더 커진다. 김영수병원 김훈 과장은 "지나치게 푹신푹신한 소파는 허리 곡선을 받쳐주지 못하고 틀어지게 해, 척추에 피로감을 준다”며 "이때 바른 자세로 앉아있지 못하면 근육, 인대, 관절 등이 변형되고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일자목증후군 등 척추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계속 누워있거나 누워서 턱을 괴는 자세도 목과 허리 건강을 망친다. 이런 자세는 반듯하게 누울 때보다 척추가 받는 압력이 약 3배 정도 높고,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의 S라인 곡선이 망가지면서 디스크의 압력을 높여 탈출을 유발할 수 있다. 목뼈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해 목의 곡선도 비틀어진다. 이는 목과 어깨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디스크가 발생했을 때,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비수술치료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비수술 요법이 '고주파내시경치료술'이다. 직경 5~7mm의 가느다란 내시경 기구를 넣고, 빠져나온 추간판를 제거한다. 이후 해당 부분에 저온 고주파를 쏴서 추간판를 녹여, 신경과 추간판 사이의 거리를 넓히는 시술법이다. 김훈 과장은 "주변의 정상 추간판이 손상되는 일도 적어서 2차적 추간판 손상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소마취로 이뤄지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당뇨병·고혈압 등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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