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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3월이다. 곧 찾아올 봄 햇살이 기다려지지만, 황사와 알레르기 춘곤증 등을 생각하면 벌써 걱정이다. 다가오는 봄, 질환 없이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호흡기질환 예방엔 수분과 섬유질 섭취 올 3월에는 대형 황사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대형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황사에 들어있는 작은 먼지들은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래 등을 유발하고 코와 기관지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와 세균이 쉽게 침입할 수 있게 만든다.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시면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도 챙겨 먹어야 한다. 황사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해 유해물질 배출해준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으면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호흡기 산화 손상을 막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도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다. 무기질 중 아연은 세포 면역에 영향을 주는데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면역기능에 이상을 줄 수 있어 약보다 음식으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아연은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 씨, 계란, 우유 등에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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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다. ‘만나기만 하면 밑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끌고 가야 할까?’,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회가 정면충돌하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 ‘누군가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현명한 걸까?’ 등과 같은 관계의 고민은 명쾌한 답변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답 없는 관계의 고민에 머리카락만 뜯고 있다면 최근 발간된 책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추천한다.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가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들의 명확한 해결책을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통해 제시한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김대식 교수의 휴대 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 개가 저장돼 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그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에 담겨 있다.
저자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에서 관계에 대한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태도,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도 상세하게 제시돼 있다.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은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도 얻고 결과도 얻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자.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은 우리가 무심결에 잊고 있었던 전화번호의 진짜 의미부터 시작해 약속된 만남의 전·후 10분을 제대로 쓰는 법, 상대의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을 기르는 노하우, 사람도 얻고 정보도 얻는 이너서클 운용법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들을 공유한다. 누구든 이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임은 물론, 생각지도 못했던 귀한 인연들을 자신의 곁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248쪽. 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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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이 평균 4500원으로 올랐다. 연기 한 모금 삼키며 쓰린 속 달래는 게 낙이었는데, 담배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질 지경이다. 늘 작심삼일이던 이들도 올해는 기필코 성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면서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게 금연보조제다. 그들 마음처럼 금연보조제만 있다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시중에 나와있는 금연보조제를 집중분석한 X파일을 지금 공개한다. 전자식 금연보조제 피워봤다! 분명 전자담배처럼 생겼는데 전혀 다른 종류다. ‘전자식 금연보조제’라는 고유 명칭도 있다. WHAT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흡연 욕구를 저하시키거나 흡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다. 얼핏 보면 만년필 같다. 전자담배와 다르게 용액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 정해진 카트리지만 쓸 수 있다. 카트리지 안에 니코틴을 넣을 수 없다는게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다. 참고로 전자담배는 담배 대체재다. 형태만 다른 담배라는 뜻이다. WHERE 전자식 금연보조제를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으니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훨씬 편리하다. 현재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은 애니스틱, 유케어, 닥터스틱1000, 노킹데이스, 스모큐, 파파스, 예스틱, 라스트스틱, 에티켓, 아테나, 에코그린, 에코스틱, 에코블루가 있다. 가격대는 카트리지와 본체 포함해서 평균 10만원대. HOW 전자식 금연보조제의 주요 구성품은 카트리지, 무화기, 배터리다. 카트리지는 일회용이며, 니코틴 없이 연초유,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으로 구성된 액체가 들어있다. 카트리지를 무화기에 장착해 담배를 피우듯 연기를 흡입한 후 천천히 내뿜으면 된다. 당연히 불은 붙일 필요가 없다. 하루 사용권장량을 하루에 카트리지 한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