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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효 빠르고 부작용도 적은데… 천식 환자 '흡입기' 사용 안 한다

    약효 빠르고 부작용도 적은데… 천식 환자 '흡입기' 사용 안 한다

    천식 환자는 일상 생활 속에서 호흡곤란,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을 수시로 겪는다. 그럴 때마다 약이나 흡입기로 증상을 조절하는데, 우리나라 환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증상 조절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국내 천식 환자 10만 명 당 102.8명이 입원을 했는데, 이는 OECD 국가 평균(45.8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입원율이 높다는 것은 증상 조절이 제대로 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1 06:00
  • 한밤중 눈앞에 빛이 번쩍… 失明질환 신호일 수도

    한밤중 눈앞에 빛이 번쩍… 失明질환 신호일 수도

    눈이 침침하고 한쪽 눈이 잘 안 보인다며 진료실을 찾은 50대 여성 환자가 있었다. 환자는 6개월 전쯤 밤에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번개가 치는 것처럼 눈앞에 빛이 번쩍거리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했다. 처음 겪은 일이라 당황했지만 번쩍거림이 금세 멈췄고, 그 후에도 두 번 정도 반복되긴 했지만 별 탈이 없는 것 같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다 최근 들어 눈 앞에 커다란 커튼이 흔들리는 것처럼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정밀 검사를 해 보니 망막박리(안구 벽에 붙어 있어야 할 망막이 떨어져 나온 것)가 꽤 진행된 상태였다. 떨어진 망막을 붙이는 수술을 했지만 병원을 찾은 시기가 너무 늦어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 환자가 겪었던 '눈앞에 빛이 번쩍거리는 증상'은 섬광증(閃光症)이다. 형광등이 갑자기 켜지거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듯한 섬광이 보인다. 섬광증은 지속되는 경우가 별로 없이 단발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실명을 유발하는 망막박리의 증상일 수 있다.망막박리는 원래 망막과 단단히 붙어있던 유리체(눈 안쪽의 빈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조직)의 뒤쪽 부분이 노화·염증·눈 외상·고도근시 등으로 인해 망막에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떨어진 망막을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안과 응급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망막박리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5만9800여 명으로, 해마다 1000여 명씩 늘고 있다. 그러나 망막박리의 증상인 섬광증은 잠깐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섬광증을 겪더라도 시력이 대부분 보존돼 있어서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많은 환자들이 방치하다가 너무 늦게 병원을 찾는 것은 그 때문이다.일단 섬광증이 한 번이라도 나타났다면 빨리 안과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망막이 박리된 채로 시간이 경과할 경우 영구적인 시세포 손상이 야기되어 수술을 하더라도 시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망막박리는 발병 후 적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수술을 해야 치료 결과가 좋다. 망막박리는 일반 의원급에서도 충분히 진단할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큰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안과황덕진 한길안과병원 망막센터 진료과장2015/03/11 05:30
  • [알립니다] 프로방스로 떠나는 '5월 낭만여행'

    [알립니다] 프로방스로 떠나는 '5월 낭만여행'

    중세시대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걷다가 노천 카페에 앉아 따사로운 남프랑스의 햇볕에 몸을 맡긴다. 말은 안 통해도 와인 한 잔이면 시골마을 농부와 얼마든지 어울릴 수 있다.5월 22~31일 진행하는 헬스조선 '프로방스 낭만여행'(9박 11일)의 핵심은 작은 마을에서 머무르기다. 프랑스인들이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 중 하나로 뽑은 무스티에 생트 마리, 바위산 위의 성채 마을 고르드 구석구석을 누비고 전원 호텔에서 머무는 등의 격조 높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유럽의 그랜드 캐니언' 베르동 협곡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꼽은 곳으로, 한 시간 반 동안 아름다운 호수를 따라 걷는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의 도시' 엑상프로방스 관광은 기본이다. 고려대 안암병원 임도선 교수(순환기내과)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선착순 25명. 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2015/03/11 05:30
  • 불필요한 약 복용 원인 되는 노인 '假性 고혈압'

    불필요한 약 복용 원인 되는 노인 '假性 고혈압'

    65세 이상 노인들은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되는 '가성 고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가성 고혈압은 노인 고혈압 환자의 약 7%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3년 미국고혈압학회지).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아 실제 가성 고혈압을 겪는 노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신상훈 교수는 "가성 고혈압이 있으면 고혈압이 아니어도 고혈압으로 잘못 진단해 필요없이 고혈압 약을 먹게 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1 05:30
  • 이 악물고 땀 쏟으며 한 운동, 건강에 毒 된다

    이 악물고 땀 쏟으며 한 운동, 건강에 毒 된다

    유통업을 하는 김모(63)씨는 3년 전부터 집 근처 헬스클럽을 다녔다. 1주일에 3~5회 헬스클럽에 가서 가벼운 근육 운동과 트레드밀 걷기를 했다. 전체 운동 시간의 70% 정도(1시간)는 트레드밀 걷기에 할애했다. 1년 전 쯤 트레드밀을 걷는 도중 오른쪽 발목이 찌릿찌릿했지만 김씨는 '체중 때문에 발목이 아픈 것'이라고 가볍게 여겼다. 그런데 최근 한라산 등반 중 미끄러운 돌을 밟아 발목이 접질렸다.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1년 전 생겼던 발목 관절염이 낫지 않고 있다가 악화된 것이다. 김씨는 결국 발목에 쇠를 박는 수술을 했다. 김씨는 "처음 발목이 아팠을 때 운동을 중단했거나 주의를 좀 더 기울였다면 수술까지는 안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1 05:00
  • 약 성분, 위장 자극하면 뇌에도 영향 줘 메스꺼움 유발

    약 성분, 위장 자극하면 뇌에도 영향 줘 메스꺼움 유발

    누구나 한 번쯤 먹는 감기약부터 독하다고 알려진 항암제까지, 모든 의약품에는 부작용이 있다. 그중 제일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오심(메스꺼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발표한 2014년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보고된 4만 2983건의 의약품 부작용 중 오심(14%)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가려움증(8.8%), 두드러기(8.6%), 어지러움(8.0%), 구토(7.5%) 순이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1 05:00
  • 발뒤꿈치 천천히 들고 6초 정지

    발뒤꿈치 천천히 들고 6초 정지

    발목이 튼튼해야 몸을 잘 지탱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과격한 운동·하이힐·비만 등 위협 요소에 맞서 발목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목 주변과 종아리 부위 근육을 키워야 한다. 자세한 운동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0 18:47
  • 이성경 각선미 가지려면 '스트레칭' 하세요

    이성경 각선미 가지려면 '스트레칭' 하세요

    이성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성경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0등신에 가까운 몸매를 뽐냈다. 이성경 10등신 몸매 화제에 힘입어 이성경이 한 프로그램에서 긴 다리를 이용해 춤을 춘 과거 영상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봄날 이성경처럼 살랑이는 스커트 아래로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실천해야 할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6:29
  • "난소암 위치 따라 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 달라"

    같은 난소암이라도 위치에 따라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송용상, 이정윤, 윤정기)와 연세대 화학과(방두희) 공동 연구팀은 여성 암 중 사망률과 재발률이 가장 높은 암인 난소암의 전이 특징을 최신 유전자(DNA) 분석 기법을 통해 규명했다. 연구팀은 난소암 3기 환자에게서 원발 부위인 난소와 전이 부위인 대망, 복막을 포함한 11곳의 암 조직을 떼어낸 후, 정상조직과 함께 유전체 검사법인 전체 엑솜 염기서열분석법(WES)으로 비교 분석했다. 11곳의 암 조직 유전자 돌연변이 중 11곳 암 조직 전체에서 공통으로 발현되는 유전자 돌연변이는 6%에 그쳤다. 즉 같은 암이라도 위치에 따라 유전자 돌연변이가 다양했다. 암은 세포 속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생기는 유전자 질환이다. 표적치료제는 특정 암세포에만 발현되는 특정 표적인자(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내 선택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정상세포의 부작용을 최소화 한다. 그런데 난소암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어, 같은 표적치료제라도 어떤 부위에서는 약효가 있는 반면, 내성을 가진 부위에서는 약효가 없다. 이는 최신 암 치료 기법인 표적치료제가 암 치료에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난소암은 진단 시 대부분 복막파종 즉 복막에 암세포들이 씨앗처럼 뿌려진 상태로 발견되며, 부피가 커서 한명의 환자에서도 암의 부위에 따라 유전자 돌연변이가 다양하다. 난소암의 전이 부위가 원발 부위에 비해 유전자 돌연변이의 축적이 크지 않은 것도 확인됐다. 이는 난소암 전이는 대부분 복막 내에서 파종형태로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암 종 예컨대 폐암, 뼈암과 같이 혈행성 전이와는 다른 형태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송용상 교수는 “차세대 유전체 검사법을 이용한 종양 내 다양성 연구는 다른 암 종에서는 잘 알려져 있으나, 본 연구는 상피성 난소암에서 여러 곳의 원발 부위 및 전이 부위의 샘플을 이용하여 종양 내 다양성 및 전이과정을 분석한 데 의미가 있다”며 “본 연구를 시작으로 종양위치에 따른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암(BMC cancer)' 최신호에 게재됐다.
    부인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0 16:22
  • 옥시토신이란?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이란?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이란 용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옥시토신이란 그리스어로 '일찍 태어나다'라는 의미로, 아기를 낳을 때 산모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자궁 수축 호르몬이다. 이성·부모 등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옥시토신은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높여 주는 기능이 있어 흔히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이라고 알려졌기도 하다. 옥시토신은 임신 중에는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자궁에 작용하지 않고 있다가 출산 때 황체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젖분비자극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함께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된다. 출산 시 옥시토신은 자궁 민무늬근 수축을 촉진해 진통을 유발하고 분만이 쉽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또한, 옥시토신은 수유할 때 젖의 분비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도 알려졌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6:21
  • 김사은-성민 부부처럼 연인과 가까워지려면?

    김사은-성민 부부처럼 연인과 가까워지려면?

    김사은이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뮤지컬배우 김사은이 남편인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의 스킨십에 관한 질문에 화끈하게 대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족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찾아왔다는 한 주부의 고민을 듣던 중 MC 이영자가 "성민과 스킨십을 자주 하느냐"라고 말한 질문에 김사은은 "저희는 이미 한 몸이다"라며 "거의 내내 붙어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은 성민 부부처럼 사랑하는 연인과 한 몸처럼 붙어있으려면 '옥시토신'을 분비시켜야 한다. 사랑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상대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감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다. 옥시토신은 상대에 대한 신뢰감을 증대시키고, 사랑의 감정이 깊어지게 도와준다.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시키고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5:09
  • 더마틱스 울트라, 새 광고 진행

    더마틱스 울트라, 새 광고 진행

    한국메나리니가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지난해 흉터 시장 사상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둔 독보적 제품으로, 새 광고를 추진하며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4:34
  • 서울대병원, 암세포 성장 돕는 '대식세포' 메커니즘 규명

    서울대병원, 암세포 성장 돕는 '대식세포' 메커니즘 규명

    암 조직 내 대식세포가 암세포 성장을 돕는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언·김효수 교수팀은 대식세포의 PPAR(퍼옥시즘 증강제 활성화 수용체 델타)라는 전사인자가 암세포에 의해 활성화되면 암세포 제거 임무를 띤 대식세포가 오히려 암세포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대식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균을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대식세포라면 조직 내에 암세포가 생겨도 이를 알아채고 제거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대식세포가 암세포에 길들여지면 암세포의 생존과 이동, 영양 공급에 중요한 혈관 생성을 촉진한다. 즉, 대식세포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저버리고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연구팀이 생명공학 전문지 '셀 리포트' 최신호에 발표한 이번 동물실험 결과를 보면, 대식세포의 이러한 활동은 'PPAR(퍼옥시즘 증강제 활성화 수용체 델타)'라는 전사인자가 암세포에 의해 활성화될 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PPAR 미발현 생쥐의 골수를 정상 생쥐에 이식하여 대식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PPAR이 발현되지 않는 생쥐(실험군)을 만들었다. 또한, 반대로 대식세포에서도 PPAR이 발현되는 생쥐(대조군)을 만들었다. 그 후, 두 군에 폐암세포를 이식하고 2주 뒤 암세포를 각각 떼어내 혈관 밀집도를 분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암세포 내에 혈관이 더 적게 형성됐다. PPAR가 활성화되자 암세포 제거 임무를 띤 대식세포가 되레 암세포 성장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PPAR을 차단한 암세포는 성장이 억제된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PPAR의 활성도를 조절하는 방식의 기술을 확립하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를 이끈 김효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식세포가 암의 성장과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핵심 신호전달 체계를 밝히고 암 치료와 관련한 새로운 소재를 발견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4:31
  • [건강단신]자연통합의학암연구회, 춘계 세미나 개최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학술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자연통합의학암연구회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역 메트라이프 트레이닝센터에서 ‘춘계 자연통합의학암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된다. ‘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어야 한다!’가 주제인 1부에서는 자연통합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문창식 회장) ,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정책적 접근(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우리나라 암 치료의 문제점과 대안(중앙일보 박태균 기자) , 암 환자를 위한 치유공간 디자인(국민대학교 건축과 김인선 교수)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자연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펼쳐지는 2부에서는 현대의학적 관점에서 본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미래(이화의대여성암병원 백남선 병원장),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미래(대전대학교 한의대) ,면역치료만이 살 길이다(강북삼성병원 전우규 교수) ,아우토겐의 이론과 실제(한국아우토겐협회 이주희 회장) ,암을 이기는 영양과 암(삼육대 이숙연 교수) ,제 4의 암 치료법 온열치료의 현재와 미래(최일봉 제주We병원장) ,스마트암치료의 이론과 실제(우리들의원 류영석 원장) 등의 최신지견이 펼쳐진다. 연구회 문창식 회장은 “암 치료에 있어 통합기능의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많은 전문가들의 통합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100만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론과 방법론에 대한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문의는 전화(070 7533 0686) 또는 홈페이지(www.anic.or.kr)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10 14:26
  •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 봄철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생활수칙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강도 운동이 아닌 가벼운 운동을 하자. 산책이나 맨손체조는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주면 도움이 된다. 점심식사 후에는 실내에 있지 말고 밖에 나가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쬐도 도움이 된다. 겨울철, 추위를 이기지 못해 운동을 끊었다면 다시 운동을 시작하자.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0 13:00
  • 김상경 "10일 만에 10kg 감량", 남녀의 다이어트 차이는?

    김상경 "10일 만에 10kg 감량", 남녀의 다이어트 차이는?

    김상경의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다.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상경이 자신의 인생사를 재치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김상경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경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속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상경과 같은 연예인들의 사례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자보다 단기간에도 다이어트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호르몬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여성은 사춘기가 시작하면서 '에스트로젠'으로 인해 남성보다 체지방이 더 많이 증가하는 반면, 남성은 사춘기 이후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근육이 더 많이 증가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1:28
  • 꽃샘추위 절정…호흡기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꽃샘추위 절정…호흡기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꽃샘추위 절정에 아침부터 추위에 떤 사람이 많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매섭게 몰아치는 찬바람에 꽃샘추위 절정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꽃샘추위 절정에 갑작스럽게 기온이 강하함에 따라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꽃샘추위 절정의 날씨에는 40~50%의 실내 습도, 21~23℃의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적절한 실내의 온·습도를 조절해야 기관지의 건조함을 해결한다.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물을 이용하는 게 좋다. 식물이 증산작용(잎의 기공을 통해 순수한 물을 대기로 배출하는 것)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실내 식물의 증산량은 종류에 상관없이 상대습도가 낮고 햇빛의 양이 많을수록 증가한다. 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식물의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는다면 실내 습도가 사람에게도 적합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물 중에서도 대나무, 파키라가 증산 작용이 높아 실내 습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1:05
  • 화상 환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뭉쳤다

    화상 환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뭉쳤다

    화상은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깊고 고통스러운 상처다. 이런 환자들의 마음과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사회로 다시 복귀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기쁜 마음으로 관리해주는 곳이 있다. 모든 교수진을 비롯해 심지어 병원장까지 돌아가며 당직을 선다. 이번 달 최고의 팀은 '최선의 진료로 화상환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지닌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팀이다.
    피플에디터 김하윤2015/03/10 11:04
  •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냄새로도 건강 가늠한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냄새로도 건강 가늠한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가 화제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소변 색깔과 냄새에 대해 궁금증을 갖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소변의 색깔, 냄새,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 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먼저 소변의 색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은 담황갈색(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색깔)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 호박색(황갈색)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차이는 '유로크롬' 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 등으로 소변의 절대량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색깔이 진해진다.
    비뇨기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10:53
  • 혈압 조절 힘들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혈압 조절 힘들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밥을 먹을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다. 짠 음식을 무조건 피하라고 하는데, 무조건 소금만 피하면 되는 걸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식단을 알아본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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