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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 뀐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하다고?

    몰래 뀐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하다고?

    방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소리가 크게 나는 방귀와 소리가 나지 않는 방귀다. 일상생활하는 데 그나마 나은 쪽은 당연히 조용한 방귀일 것 같지만, 상당수는 그렇지 않다고 손사래를 친다. 소리가 안 나는 방귀는 이상하게도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방귀 소리와 냄새가 의학적으로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소리가 크게 나는 건 대장에 쌓인 가스가 항문의 작은 구멍을 통해 한꺼번에 방출되면서 항문 주변의 피부나 괄약근이 떨리기 때문이다. 가스의 양이 많거나 가스를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유난히 세거나 치질 같은 병이 있어 가스가 배출되는 통로가 좁아졌을 때 소리가 크게 날 수 있다. 냄새는 먹은 음식물과 관련있다. 고기나 달걀 같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대장의 혐기성 세균이 이를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형성된 인돌, 스케이톨, 페놀, 크레졸, 황화수소 등의 성분이 고약한 냄새를 낸다. 또 대장에 살고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서 유해균이 많아지면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항문 바로 위에 있는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 있으면 방귀를 뀔 때 대변 냄새가 함께 새어나와 악취가 심해질 수도 있다. 소리가 나면 냄새가 안 나고, 소리가 안 나면 악취가 난다고 연관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소리가 크고 냄새가 없는 방귀를 뀌었다면 대장에 가스 양은 많은 반면 악취를 내는 성분은 적은 것으로 몸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소리는 없지만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었다면 가스 양은 적은데, 최근 먹은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 탓에 특정 냄새가 나는 성분이 몸속에 많이 차 있다는 뜻일 수 있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2015/04/09 11:03
  • 더덕의 효능… 미세먼지 걱정 날린다

    더덕의 효능… 미세먼지 걱정 날린다

    최근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관지 건강에 더덕의 효능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부터 더덕은 기관지, 폐 등 호흡기 보호에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더덕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소화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먼저 더덕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을 돕는다. 또 더덕에는 당뇨를 예방하는 '이눌린' 성분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올레아놀릭산'도 풍부하다. 다당류의 일종인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며, 올레아놀릭산은 콜라겐 분해효소의 생성을 억제해 주름을 예방한다. 더덕에는 신경계 기능 활성화와 신진대사에 작용하는 비타민 B1·B2,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폐렴·천식·가래·기침 치료를 돕는 것 또한 더덕의 효능에 해당한다. 더덕의 쓴맛 성분인 '사포닌'이 위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피로회복·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라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또한, 더덕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더덕은 100g당 열량이 78㎉에 불과하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하지만 더덕을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더덕은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냉증이 있거나 몸이 찬 사람이 더덕을 많이 먹으면 소화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더덕은 주름이 깊게 파이지 않고 잔뿌리가 적은 것, 너무 크거나 작으면 향이 적으므로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더덕 뿌리를 음식재료로 쓸 때는 껍질을 벗긴 뒤 소금물에 잠깐 담가 쓴맛을 우려내면 된다. 더덕을 물에 불리거나 끓는 물에 잠시 넣었다 빼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요리를 위해 더덕을 방망이로 두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세게 두드리면 섬유질이 조각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9 10:59
  • 강예원 1일 1식, 잘못 따라 하다간…

    강예원 1일 1식, 잘못 따라 하다간…

    강예원이 몸매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강예원은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1일 1식을 하는데 한 끼를 먹을 때 많이 먹는다"며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한다”고 말하며 먹는 만큼 운동을 하는 것이 몸매 비결이라고 밝혔다. 강예원의 몸매 비결이 공개되자 그녀의 몸매를 실제로 본 개그우먼 안영미의 발언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강예원의 몸매에 대해 "굉장히 공격개시다"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9 10:49
  • 뻑적지근한 어깨, 태극권으로 상쾌하게

    뻑적지근한 어깨, 태극권으로 상쾌하게

    봄이 왔지만 몸은 아직 겨울인가 보다. 온몸이 뻑적지근하고 여기저기서 '뚝, 뚝' 소리도 난다. 태극권의 핵심 중 하나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체를 움직여주는 것. 경직된 어깨를 풀어주는 동작을 따라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배만석2015/04/09 10:00
  • 운동 초보자, 고강도 운동 욕심부렸다간…

    운동 초보자, 고강도 운동 욕심부렸다간…

    겨우내 찐 살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옷차림이 얇아지고 있다. 휘트니스센터 등을 방문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짧은 시간을 투자해 최대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고강도 운동’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강도 운동은 짧게는 4분, 길게는 30분 안에 모든 운동이 끝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고강도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돼 부상 등의 역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9 07:00
  •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확한 정보 수집은 필수다. 미세먼지에 관해 다양한 속설이 난무하기에 확실히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1 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 타입이 따로 있다. 정답: o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민감성 피부 타입은 미세먼지에 취약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피부를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관리하고, 외출도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소금물로 눈을 헹구면 깨끗해진다. 정답: X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소금물로 눈을 헹구면 안 된다. 점막은 약하고 예민한 곳이라 자칫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소독 효과를 원한다면 그냥 깨끗한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깨끗한 물을 찾기 어렵다면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자. 눈을 보호하고 각막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3 미세먼지가 있는 날엔 환기를 시키면 안 된다.정답: X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집 안의 공기가 탁해져 오히려 더 안 좋다.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인 날엔 환기를 자제해야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환기를 시키는 게 낫다. 외부 미세먼지가 들어올까 걱정된다면 대류현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낮에 환기를 시키자. 차가 많은 큰길이나 공장이 근처에 있다면 오히려 밤에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면적이 넓다면 효과가 크지 않다. 또 필터를 자주 교환하지 않으면 오히려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 돼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4. 실내에 식물을 많이 두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4/08 16:32
  •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엔 과잉 진료가 없다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엔 과잉 진료가 없다

    심장도 폐도 아닌 갑상선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가 있다. 어찌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기관인데 진료과 6개, 전문의만 10여 명이 모여 협진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환자를 사람답게 대하고 치료의 중용(中庸)을 지키기 위해서"란다.
    피플에디터 김하윤, 이현정2015/04/08 15:53
  •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제2회 심포지움 개최

    한국공연예술인의 발성을 통합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가 오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1동 문화센터에서 ‘제2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 발성의 또 다른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호흡’에 관한 주제로 각 공연예술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호흡의 발성생리를 주제로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성우협회 엄상현 성우, 칠리뮤직코리아 가수 임선호 씨 등이 ‘호흡과 음색의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유미란 교수의 ‘호흡과 음도의 변화’에 대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외초청연자로 영국 Essex대학의 Tara McAllister-Viel 교수(Acting School교수)가 미국과 영국에서 ‘배우를 훈련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호흡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실용음악 전공학생, 성악가, 뮤지컬 배우, 가수∙배우지망생,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성과 호흡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은 “호흡을 주제로 한 심포지움을 통해 더 깊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사본과 함께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심포지움 당일 오전 11시30분부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등록비는 일반 3만원, 학생은 2만원이다. 문의 : 02-3444-055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8 14:48
  • 청담산부인과외과, 자궁근종 ‘프리미엄 하이푸’ 시스템 도입

    청담산부인과외과, 자궁근종 ‘프리미엄 하이푸’ 시스템 도입

    자궁근종·자궁선근증의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HIFU)시술 특화 병원인 청담산부인과외과(원장 김민우, 김태희)가 기존 하이푸 시술에서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는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비수술 치료법과 환자의 상황에 따른 풀케어 시스템을 결합한 방식이다.‘프리미엄 하이푸 치료’는 진료부터 수술 후 케어까지 담당 주치의가 함께하는 치료로 수술부터 회복관리까지 환자의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한다. 시술 전 약을 먹고 장을 비우는 기존 하이푸 방식과 달리 관장을 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결과 확인을 위해 추가로 진행했던 MRI 단계를 줄여 시술과 동시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8 14:44
  •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몇 가지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몇 가지

    이제 미세먼지가 해롭다는 건 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정확히 어떤 건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일단 미세먼지가 뭔지 알아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01 미세먼지란? 말 그대로 입자가 가늘고 작은 먼지를 말한다. 미세먼지는 총입자상물질 중 하나다. 총입자상물질은 입자의 크기가 50㎛ 이하의 먼지를 말하는데, 특정 오염물질이 아니라 고체 입자를 가지고 있는 물질은 모두 포함된다. 총입자상물질 중 지름이 10㎛ 이하를 미세먼지, 2.5㎛ 이하를 초미세먼지라 한다. 머리카락의 지름이 약 60㎛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작은 크기다. 작기 때문에 기관지 섬모나 코털에서 거를 수 없어 인체로 침투하기 쉽다. 02 미세먼지 안엔 뭐가 들었을까?미세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에 의해 발생하며, 대기 중에 떠돌아다닌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완전하게 연소되지 않았을 때 나오는 그을음이나 제조업·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주로 생성된다. 미세먼지는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화합물 등으로 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중 디젤에서 배출되는 BC(Black Carbon)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03 미세먼지가 황사나 스모그와의 다른 점은?황사는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해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이다. 인공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다르게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으로 되어 있다. 스모그는 미세먼지보다 큰 입자와 기체까지 포함한 것이다. 석탄이나 석유 연소 과정에서 나온 매연 입자가 안개를 형성하거나 화학반응을 일으켜 안개처럼 보이는 상태다.04 미세먼지는 어떻게 측정할까?자동측정법과 수동측정법이 있다. 자동측정법은 흡입구에서 일정한 속도로 공기를 빨아들인 후 베타선(방사선)을 비춰 측정하는 방식이다. 먼저 대기오염 물질이 흡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충돌판에 떨어진다. 이때 미세먼지보다 큰 먼지는 충돌판에 그대로 남고, 미세먼지만 아래로 내려가 필터에 쌓인다. 이렇게 걸러진 먼지에 베타선을 비춰 흡수율을 계산한다. 미세먼지보다 지름이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구하는 방법도 같다.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충돌판을 하나 더 설치해 측정한다. 수동측정법은 미세먼지를 24시간 동안 포집한 후 초정밀 저울로 무게를 잰다.05 미세먼지 정보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포털사이트에서 ‘미세먼지’를 검색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에어코리아 사이트(www.airkorea.or.kr)에서는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도를 측정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6시간 간격으로 예보한다. 시도별 대기오염 통계와 순위를 제공하고 있어 시간별, 일별, 월별, 계절별 대기오염도를 차트 형식으로 볼 수 있다. 문자서비스도 제공하고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거주자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사이트(cleanair.seoul.go.kr)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내 25개 도시대기측정소, 15개 도로변 대기측정소, 53개 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대기오염도와 기상예보, 기상지수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농도에 따라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해 대처요령까지 제공한다.06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행동요령은?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예보뿐 아니라 경보제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4시간이동평균농도 120㎍/㎥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 20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하는 걸 자제해야 한다. 24시간이동평균농도 250㎍/㎥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 40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수업이 금지되며, 수업단축이나 휴교까지 내려질 수 있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의 운영도 중단된다. 07 미세먼지 예보는 어떻게 발표되는 걸까?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모델링을 통해 대기 질을 측정한 후 미세먼지 예보를 발표한다. 예보는 전일 예보(전일 오후 6시)와 당일 예보(당일 오전 9시)로 나눠 발표한다. 예보는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나뉜다. ‘좋음’은 미세먼지 농도가 0~30㎍/㎥/일인 때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폐질환자 등 대기오염에 취약한 이들에게도 안전하다는 의미다. ‘보통’은 미세먼지 농도가 31~80㎍/㎥/일인 경우로 대기오염에 취약한 질환자들이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됐을 때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수준이다. ‘나쁨’은 미세먼지 농도가 81~150㎍/㎥/일인 때로 취약 질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불쾌함을 느낄 만한 상태를 말한다. ‘매우 나쁨’은 미세먼지 농도가 150㎍/㎥/일 이상인 경우로 건강한 일반인에게도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수준이다.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이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자.SPECIAL ISSUE: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에 관한 조금 불쾌한 진실ㆍPart1. 숫자로 보는 미세먼지 현황ㆍPart2.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싶다.ㆍPart3. 건강능력평가시험 미세먼지 영역ㆍPart4. 주변에 숨겨진 미세먼지를 찾아서ㆍPart5.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ㆍPart6. 전문가 인터뷰_관악이비인후과 채수량 원장ㆍPart7.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다 모여!ㆍPart8. 미세먼지를 이기는 생활수칙ㆍPart9. 미세먼지로부터 당신을 지켜중 용사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4/08 14:42
  • 쿠싱병이란, 비만으로 착각해 고혈압·골다공증 부를 수도

    쿠싱병이란, 비만으로 착각해 고혈압·골다공증 부를 수도

    쿠싱병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쿠싱병이란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발생하는 병을 말한다. 1932년 미국의 외과 의사인 하비 쿠싱 박사가 최초로 관련 논문을 발표하면서 질환이 세상에 알려졌다. 쿠싱병 환자는 일반 비만 환자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복부에 특히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고, 얼굴이 달덩이처럼 부풀어 오른다. 또 뒷덜미에 지방이 축적돼 뒷덜미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14:39
  • 한국야쿠르트,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출시

    한국야쿠르트,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성장솔루션 업’ 제품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8 13:21
  • 장도연 민낯 공개, 잡티 잡는 그녀만의 비법은?

    장도연 민낯 공개, 잡티 잡는 그녀만의 비법은?

    장도연이 방송에서 화장기 없는 맨얼굴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메이크업 전후 얼굴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장도연은 일상을 보여주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까지 공개했다. 맨얼굴의 장도연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지만,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건조한 공기 탓에 피부 관리가 중요한 계절이다. 피부 관리를 하려면 기본인 청결한 세안과 보습 외에도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피부 별로 필요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다. 피부에 필요한 성분이 든 화장품을 사용하면 장도연처럼 맨얼굴도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11:38
  •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 "의외의 식품도 있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 "의외의 식품도 있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가 미국의 여성생활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에 소개됐다. 기분전환에 효과적인 재료로 음식을 잘 챙겨 먹으면 스트레스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일이 생길 때는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를 맛있게 먹고 기분 전환을 해보자.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8 10:55
  • 바지락 효능, 된장과 함께 먹으면 궁합 Good!

    바지락 효능, 된장과 함께 먹으면 궁합 Good!

    바지락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3~5월 초까지가 제철인 바지락은 모래나 자갈이 섞인 갯벌 지역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조개다. 제철을 맞아 더 맛있어진 바지락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바지락 효능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봄 바지락은 산란기를 대비해 해수를 왕성하게 빨아들여 물속의 유기물을 흡수해 크게 성장한다. 따라서 봄 바지락은 여느 계절의 바지락보다 더 맛있다. 바지락은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바지락의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함유돼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저지방 어류에 속하는 바지락에는 단백질도 풍부하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바지락에 잇는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또 바지락을 먹으면 간 기능 향상 효과도 볼 수 있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바지락은 찌개나 칼국수에 넣어 익혀 먹거나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된다. 특히 바지락은 된장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오늘 저녁, 바지락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여 먹고 바지락 효능을 직접 확인해보자.◇바지락 된장찌개 만드는 법재료: 바지락 1컵, 다시마 물 2컵, 애호박 1/2개, 두부1/2모, 청양고추 2개, 양파 홍고추 1/4개씩, 된장 1과 1/2큰술, 다진 마늘 2작은 술, 국간장 약간1. 애호박과 두부, 청양고추, 양파, 대파를 사방 1.5cm 크기로 썬다. 2. 냄비나 뚝배기에 다시마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바지락과 된장,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소끔 더 끓인다. 3. 끓인 된장에 애호박, 두부, 청양고추, 양파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끓인 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4. 마지막에 홍고추를 넣고 불을 끈다.Tip. 바지락을 비롯한 조개류는 요리 전에 해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늘진 곳에서 소금물에 1~2시간 정도 담가두면 모래 등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바지락은 익으면 짠맛이 배어 나오기 때문에 된장을 조금 적게 넣고 끓여야 간을 맞출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10:51
  • 시금치 효능 보니 어린이는 꼭 먹어야겠네!

    시금치 효능 보니 어린이는 꼭 먹어야겠네!

    시금치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 시금치 효능에 대한 글이 게시됐기 때문이다. 뽀빠이도 즐겨 먹던 시금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다.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건강 유지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시키며, 입, 코, 목, 폐, 소화기관, 요도 등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사포닌, 비타민C,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 동맥경화, 항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09:58
  •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남몰래 건강을 지킨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남몰래 건강을 지킨다

    어제 하루 7879걸음을 걸었고 5.68㎞를 이동했으며 총 2246㎉를 소모했다. 계단은 32층을 올랐고 하루 중 활동적 시간은 41분이었다. 삼시 세 끼와 간식을 포함해 2557㎉를 섭취했고 물은 1100㎖를 마셨으며, 총 6시간 37분을 잤는데 자다가 깬 적이 한 번 있었고 여섯 번 뒤척였다. 이 모든 걸 어떻게 알았느냐고? 손목에 차고 다닌 웨어러블 디바이스 '핏비트 차지' 덕분이다. 손목에 차고만 다니면 얼마나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잠을 잘 잤는지 알려준다. 손목에 찬 상태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와 연결된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상황을 알 수 있다. 웬만한 비서보다 똘똘한 녀석이다. 아, 시계 기능도 있다.매일 아침이면 '오늘 뭐 입지?'라고 고민하게 되는데 이제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될지 모르겠다. 올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우리 삶에 본격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전망되니까. 지난 1월 초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신제품이 대거 공개되더니, 3월 초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러시는 계속됐다. 게다가 오는 4월 24일에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착용 부위에 따라 안경, 시계, 팔찌, 신발, 바지, 벨트, 목걸이, 옷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현재 핵심 기능으로 손꼽는 건 헬스케어 부분이다. 특히 팔찌 형태로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헬스케어 기능에 특화된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했는지 파악하는 건 기본. 수면 패턴을 분석해주기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도 체성분 분석을 해주며 혈당을 측정해주기도 한다. 비서 역할뿐 아니라 머지않아 주치의까지 대신할지도 모른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4/08 09:52
  • 흡연자 뱃살 알고보니, 지방분해 막는 코르티솔 탓

    흡연자 뱃살 알고보니, 지방분해 막는 코르티솔 탓

    백해무익(百害無益)한 담배라고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핑계 삼아 금연을 치일피일 미루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흡연을 하면 오히려 뱃살이 늘어나고,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남녀 1만8818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남성은 비흡연 남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90㎝ 이상) 위험이 65%,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85㎝ 이상) 위험이 60% 높았다.
    가정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9
  • 유아 이유없는 기침… 55%가 알레르기 탓

    어린 아이가 기침을 한 달 이상 계속 한다면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4주 이상 계속되는 만성기침은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는 영유아·어린이들의 2.5%가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잦은 감기로 오인하거나 특별한 진단을 받지 못할 때가 많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용주 교수팀이 이유 없이 기침을 4주 이상 계속 해 병원을 찾은 유아(2~6세)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명(55%)에게서 혈액 검사 상 알레르기 관련 항체(알레르겐 특이 IgE)가 발견됐다. 알레르겐 특이 IgE는 특정 물질에 면역계가 과민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54명 모두는 집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 항체가 있었다.이용주 교수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어린 아이들은 알레르기 3대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천식이 안 나타나도 만성기침만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하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며 "알레르기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아이들은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천식은 6세 이전에는 발견이 잘 안된다. 천식의 가장 중요한 증상인 숨 쉴 때 쌕쌕거리는(천명) 증상이 없고, 기관지 과민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6세 미만의 아이들의 만성기침은 특히 천식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며 "만성기침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알고 이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8
  •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키타·아오모리 힐링캠프

    헬스조선은 6월 10일~13일(3박 4일)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일본에서도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꼽히는 아오모리·아키타현의 청정 원시림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이 전하는 건강 메시지를 듣고, 명상에 참여할 수 있어 특히 시니어층에게 인기가 높다.수령(樹齡)이 1000년 넘은 너도밤나무 숲이 펼쳐진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와 '츠타누마(늪)'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적막한 숲에 들어서면 힘차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츠타누마는 일본사진작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선정한 곳. 숙소는 일본온천협회가 가장 좋은 음이온 온천으로 꼽은 '츠타온천' 료칸이다. 츠타누마와 같은 너도밤나무 숲 안에 있어 방해 없이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유황 성분이 함유된 아키타현의 우윳빛 온천 '츠루노유'와 다키카에리 계곡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는 힐링 포인트다. 선착순 34명.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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