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대동맥질환 '응급시스템'… 2시간 만에 수술, 절반 단축해 사망률 14%에서 1%로

    대동맥질환 '응급시스템'… 2시간 만에 수술, 절반 단축해 사망률 14%에서 1%로

    평소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던 최모(68·경기 평택시)씨는 지난달 초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집 근처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심장과 바로 연결된 혈관인 대동맥 부위가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대로 두면 하루 이틀 내에 대동맥이 터질 응급상황이었다. 응급실 의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에게 연락했다. 최씨의 CT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받은 송 교수는 바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고 판단, 모니터의 'RAPID' 메뉴를 클릭했다. 그러자 응급실·수술실, 마취과·영상의학과 교수 등의 컴퓨터에 응급환자 발생을 알리는 빨간색 경고창이 떴다. 환자의 CT사진은 의료진 모두에게 보내졌고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수술실, 중환자실 공간은 물론 수술에 필요한 혈액과 수액이 모두 준비됐다. 최씨가 병원에 도착한 지 5분만에 수술이 시작됐다. 사타구니에 있는 혈관을 통해 늘어진 대동맥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 혈관이 터지지 않게 했다. 스텐트를 넣게 되면서 막히게 된 뇌동맥은 끊어서 대동맥에 새롭게 연결하는 대동맥우회로술을 했다. 우회로술을 하는데 가슴을 열지 않고 쇄골 밑 5㎝ 정도만 째고 했다. 병원 도착 2시간 만에 최씨의 수술이 끝났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5:30
  • [건강 신상품]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 첫 인정

    한국야쿠르트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성장솔루션 업'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 받은 제품이다.이 제품은 천연 한방 소재인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이 주원료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을 10~15세 청소년 100명에게 3개월 간 먹였더니, 대조군에 비해 키가 17%(3.3㎜) 더 성장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현재 온라인 브이푸드몰(www.vfoodmall.com)과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0일부터는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5/04/15 05:00
  • 갑작스러운 기압차, 귀 먹먹함·염증 불러

    갑작스러운 기압차, 귀 먹먹함·염증 불러

    비행기를 탔을 때 귀가 멍한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도 계속해서 귀가 먹먹하고, 귀 전체가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5:00
  • 홍삼·마늘, 염증 막고 궤양 치료… 견과류·김치, 헬리코박터균 억제

    홍삼·마늘, 염증 막고 궤양 치료… 견과류·김치, 헬리코박터균 억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위염은 물론 위암도 유발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한 염증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항염·항균 성분이 많이 든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팀의 연구를 비롯,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가 밝혀진 식품을 소개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30
  • 신생아 80~90%가 황달 경험… 일주일 내 사라지면 병 아니다

    신생아 80~90%가 황달 경험… 일주일 내 사라지면 병 아니다

    산모들이 출산 후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신생아의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黃疸)이다. 하지만, 출산 후 24시간 뒤에 생겼다가 일주일 내에 사라지는 황달은 병이 아니다. 세브란스병원 신생아과 은호선 교수는 "이때 생기는 황달은 건강한 아기의 80~90%가 겪을 정도로 흔하다"며 "몸속 조직이 제 기능을 갖추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말했다.황달은 헤모글로빈(혈액 속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빌리루빈'이라는 대사물이 몸에 과도하게 쌓여 생긴다. 그런데, 신생아의 헤모글로빈은 급격히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빌리루빈이 빨리 늘어나 황달을 잘 유발한다. 빌리루빈을 분해해서 없애야 할 간이 제 기능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은 교수는 "건강한 아기는 보통 생후 일주일 내에 이러한 증상이 사라진다"고 말했다.황달이 생후 일주일 이상 계속 되면 병을 의심해야 한다. 은 교수는 "혈액이 세균에 감염됐거나, 간 기능이 병적으로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간혹 아기가 먹는 모유가 문제를 일으켜황달이 생기기도 하므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유 속 성분이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의 분해를 막는 경우가 있다.태어난 후 24시간 이내에 생기는 황달 역시 치료를 해야 한다. 헤모글로빈이 병적으로 빨리 분해되는 상태일 확률이 크며, 이때는 혈액을 일정량 뽑아내고 새로운 혈액을 넣는 치료를 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30
  • 서울市 '30대 고혈압' 5년 새 두 배… 스트레스가 주범

    서울市 '30대 고혈압' 5년 새 두 배… 스트레스가 주범

    서울에 사는 30~40대(代) 젊은층의 혈압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30대 중 고혈압 환자 비율(표본 조사)은 2008년 1.8%에서 2013년 3.2%로 5년간 78%나 증가했다. 40대는 2008년 8.9%에서 2013년 9.7%로 9%가량 늘었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증가폭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30대 중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1.82%, 40대 중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7.77%로 서울보다 낮다. 특히 2013년 국내의 30대 고혈압 환자 수는 14만 8418명으로 2011년(15만9345명)보다 오히려 줄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00
  • [건강 단신] 서울대병원, 녹내장 강좌 외

    서울대병원, 녹내장 강좌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 제중원서재에서 녹내장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안과 박기호 교수가 40분간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가비는 없고,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02)2072-0077혈액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건국대병원은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혈액질환 바로알기 강좌를 연다. 혈액암 치료시 유용한 상식이나 항암치료의 합병증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사전등록은 17일까지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www.bloodcancer.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02)3432-0807라이스본, ‘현미로만 1+1’ 이벤트기능성 쌀 생산업체 라이스본은 30일까지 ‘현미로만 백진주(찰기 좋고 소화 잘 되는 쌀)’ 품종 3.2㎏(3만4000원)을 구매하면 ‘현미로만 하이아미(아미노산 함유량 높은 쌀)’ 품종 3㎏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600-8432
    기타2015/04/15 04:00
  • 수건 말아쥐고 6초간 버티기

    수건 말아쥐고 6초간 버티기

    손목을 많이 움직이면 통증이 쉽게 생긴다. 인대나 연골 등이 다른 부위에 비해 얇기 때문이다. 손목 통증은 조금만 신경쓰면 사라지지만, 금세 재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손목을 단련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자세한 운동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정형외과한희준 기자 헬스조선 기자2015/04/14 18:21
  • 바이엘 발포 비타민 ‘베로카’ 새 광고 선봬

    ‘아스피린’ ‘비판톨’등을 판매하는 바이엘 컨슈머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는 발포(發泡) 비타민 ‘베로카’를 마시며 활력 넘치는 직장 생활을 보내는 외국인 ‘탐’의 모습과 함께 개그맨 김경식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베로카는 비타민 B1·B2·B3·B5·B6·B12와 엽산, 비오틴,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1정을 먹으면 하루 권장 섭취량 대비 7~13배의 비타민B군 섭취가 가능하며, 물에 타서 섭취하기 때문에 흡수도 빠르다.바이엘 컨슈머케어의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베로카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모든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14 17:12
  • 참포도나무병원,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

    비수술 척추·관절 병원 '참포도나무병원(병원장 이동엽, 대표원장 안풍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며 감염관리, 의료서비스 등 약 300여 가지 의료기준을 충족하는 공인된 신뢰받는 병원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포도나무병원은 지난해 진행된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조사를 거친 결과 환자진료, 감염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관리와 평가, 경영 및 조직운영 등으로 구성된 약 300여 가지 조사항목을 통과하여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4/14 15:58
  • 장 세정제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환자, 대부분 "만족"

    장 세정제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환자, 대부분 "만족"

    장(腸) 세정제를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이 있다. 보통 대장내시경을 받기 전 사람들은 병원에서 미리 장 세정제를 처방받아 먹은 뒤 검사를 받는다. 장 세정제는 약 4L 정도로, 복용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세정제를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은 내시경으로 소장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장 세정제 복용의 고통을 줄인 대장내시경 방법이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4:39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1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이비인후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지케이대학 노부요시 오토리 교수의 ‘영상유도기법을 이용한 부비동내시경 수술’, 미국 클리브랜드 수면 클리닉의 하워드 르빈 박사의 ‘부비동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풍선카테터 부비동확장술’을 주제로 임상 강연이 진행됐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4:32
  • 헛기침 늘면 목감기?

    헛기침 늘면 목감기?

    헛기침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대부분의 사람은 일교차로 인해 목감기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목감기 약을 먹어도 헛기침이 나아지지 않고, 목에서 계속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후비루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후비루증후군은 콧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길에 이상이 생겨,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질환이다. 코 점막이 마르거나 분비물이 건조해서 비강과의 연결통로를 막아 생기기도 하고, 임신이나 호르몬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도 생긴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4 14:30
  • 블랙데이에 자장면, 장(腸) 건강 확인해야 할 이유는?

    블랙데이에 자장면, 장(腸) 건강 확인해야 할 이유는?

    14일은 솔로들의 날인 블랙데이다. 블랙데이에는 연인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평소 자장면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건강을 위해 짚어봐야 할 점이 있다. 특히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라면, 블랙데이에 자장면을 먹고 장(腸)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다.자장면 속 장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밀가루다.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있는데, 이는 밀가루를 더 쫄깃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소화할 때 사용하는 위산과 췌효소들이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을 '글루텐 불내증'이라 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1:26
  • 뱃살 많으면 치매도 잘 걸린다

    뱃살 많으면 치매도 잘 걸린다

    남자들이 뱃살을 빼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뱃살 때문에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더 넓으면 치매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김희진, 건강의학본부 강미라·신희영,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알츠하이머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대뇌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를 찾은 45세 이상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갖고 있는 17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의 뇌를 3차원 MRI로 촬영해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aist-Hip Ratio, WHR)과 대뇌피질의 변화의 측정해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4/14 11:24
  • 인후염 증상, 침 삼킬 때 이물감 느껴져

    인후염 증상, 침 삼킬 때 이물감 느껴져

    인후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후염 증상과 관련된 글이 게재됐기 때문. 인후염은 인두와 후두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인후염은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2010년 U&A(Usage & Attitude) 조사에서, 한국인은 평균 한 해 4회 정도 인후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후염의 증상은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운 인후통과 발열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세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과 건조감,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며 고열, 두통, 전신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입에서 냄새가 나고 혀에 설태가 끼기도 하며, 후두에까지 염증이 번지면 목소리가 쉬기도 하고, 귀밑 부분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급성 인후염의 경우에는 초기에 목이 마르고 따갑고, 열이 나면서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심하다. 기침, 가래, 식욕저하, 변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성의 경우에는 목이 마르고 아프며 간질거리고, 피로하면 증세가 심해져 쉰 목소리가 나고 소리가 작아진다.식도 부분이 건조하고 이물감이 느껴질 때는 인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감기처럼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다가 심하면 식사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가 된다. 인후염이 의심되면 침의 분비를 증가시켜 인후를 부드럽게 하고 진통과 소염작용을 하는 트로키(Troches)제 타입의 진통제를 복용한다. 트로키제란 침으로 녹여서 복용하는 약 타입으로 입안의 점막 염증이나 인후두부 염증 등을 치료하기에 알맞다. 트로키제는 침으로 녹여서 오래 머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입안에서 다 녹은 후에도 효과가 4시간 이상 지속하는 게 특징이다. 가글이나 스프레이 제제는 대부분 뱉거나 삼키기 때문에 통증 부위에 약물 잔량이 오래 남지 않는 단점이 있다.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금에는 살균·소독 효과가 있어 따뜻한 소금물로 아침과 저녁에 가글을 하면 인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인후염을 예방법은 호흡기질환 예방법과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또한, 만약 인후염이 발병했다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0:34
  • 회전근개파열이란 '봄철 불청객'

    회전근개파열이란 '봄철 불청객'

    봄철을 맞아 운동량이 증가하면서 회전근개파열이란 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보다 주변에서 더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대개 노화로 인해 나타나지만, 젊은 층에서는 잘못된 자세나 스포츠 도중의 부상 등으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회전근개파열이란 어깨 관절 전체를 감싸면서 어깨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 근육인 회전근개의 기능이 약해져 나타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회전근개가 약해지거나, 장시간에 걸쳐 작은 충격들이 쌓여 조금씩 근육이 찢어져 발생한다. 봄에는 회전근개파열에 더 취약해진다.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이나 힘줄이 갑작스러운 활동량에 못 이겨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회전근개를 구성하는 네 개의 힘줄 중 가장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극상근'으로,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극상근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있지 않아 파열이 진행돼도 별다른 감각을 느끼지 못하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어깨에 통증이 나타난다. 아래쪽 팔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회전근개파열이란 질환이 발생하면 운동 후 팔에 통증이 전파되거나, 등 뒤로 손을 드는 것이 어렵게 된다. 또한 근육이 말라붙어 봉합술이 불가능하거나 신경 손상까지 입을 가능성도 있다. 회전근개 파열에 의한 통증은 어깨 손상 정도와 반드시 비례해 커지지 않는다. 따라서 파열 상태가 더 심해져도 통증이 되레 그 전보다 약해질 수 있다.회전근개파열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이뤄진다. 완전파열로 진행된 경우, 관절내시경 시술을 시행한다. 관절내시경 시술은 부분마취를 한 후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파열 부위를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살피며 이뤄진다. 어깨힘줄의 부분파열만 발생했을 때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및 체외충격파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0:31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의 남다른 건강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의 남다른 건강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나이 76세 키 173㎝ 몸무게 69㎏ 건강검진 결과 혈압 수치 정상, 콜레스테 롤은 정상과 위험의 경계 전문의 소견 건강함.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으니 예방 차원에서 아스피린을 먹는게 좋겠음. 그 외 이상 소견 없음 특징 계단을 오르내리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10년은 더 젊어 보임
    피플에디터 김하윤2015/04/14 10:00
  • 몸에 좋은 기름이  따로 있을까?

    몸에 좋은 기름이 따로 있을까?

    식용유 종류가 하나만 있었을 때가 편했던 걸까. 요즘엔 기름을 사러 가면 뭘 사야 할지 난감해진다.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졌기 때문이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현미유, 아마씨유 등 저마다의 이름을 내건 기름들이 줄지어 손짓을 한다. 근데 이 기름들이 예전에 먹던 식용유보다 몸에 더 좋은 걸까?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는 "어떤 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일반적으로 필수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기름이라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식물성 기름으로 한정하더라도 여전히 종류가 많다. 불포화지방산은 크게 단일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오메가9)은 우리 몸이 필요한 불포화지방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에 많이 들어있는데, 섭취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다중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으로 나뉜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는 데 탁월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마씨유나 호두기름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6는 혈액 응고와 혈관 수축 등의 역할을 해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각 지방산의 성격을 알았다면 이제 기름을 가열할 때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온도인 발연점을 확인하자. 좋은 기름이라 하더라도 본래 갖고 있는 성질을 유지할 수 없는 온도까지 가열되면 나쁜 기름이 된다. 이렇게 타버린 기름은 암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고자 하는 기름의 발연점은 제각각이니 구매 시 확인하는 게 좋다. 구체적인 발연점 수치가 적혀있지 않더라도 튀김을 할 수 있을 만큼 발연점이 높다고 써있다면 걱정 말고 구매해도 된다. 이제 기름 고르는 게 조금 쉬워졌을 거다. 기름 뒷면에 쓰인 지방산 함유량과 발연점을 확인하고 고르면 되니까.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4/14 09:39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어떤 게 있을까?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어떤 게 있을까?

    01 고등어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 몸에 쌓이는 걸 막아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서 호흡기 질환을 개선한다. 특히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호흡 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니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섭취하면 효과적일 듯. 고등어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고등어가 신선한지 꼭 확인해야 한다.02 미나리달콤쌉싸래한 맛이 나는 미나리 역시 미세먼지를 잡는 데 탁월하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독소 배출.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03 미역미역을 비롯해 파래, 톳, 매생이 등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해독제다.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등을 밖으로 빼내는 일등공신인 셈이다. 종류도 다양해 집밥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려면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04 마늘 희소식이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마늘이 미세먼지에 효과적이라니. 따로 챙겨먹 어야 할 음식이 한 가지 줄어든 셈이다. 마늘에 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₁이 있어 항염증작용을 한다. 덕분에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지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 거나 입에서 오래 씹는 게 좋다. 05 녹차메밀차, 우엉차, 둥글레차, 녹차 등 차 종류가 넘쳐나는 요즘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저 없이 녹차를 고를 것. 녹차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소화시간이 경과한 30분~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06 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과 일은 감기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니다. 미세먼지 로 답답한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기 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 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 껍질에 항 산화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겉껍질 섭취가 힘든 과일이라면 하얀 속껍질이 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07 브로콜리 슈퍼푸드 브로콜리가 또 등장했다. 그만큼 건 강에 좋은 식품이니 열심히 먹어도 된다. 설포 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한 체 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풍부한 식 이섬유가 배변작용을 좋게 해 노폐물을 정화시 켜준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을 충분 히 섭취하려면 줄기째 먹는 게 좋다. 08 배배는 기침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겨울에 달여 먹을 정도로 보약 같은 과일이다. 루테올린이 들어 있어 가래나 기침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감기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잡는 데 능하다.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로 염증이 생긴 경우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배 껍질에 루테올린이 더 많으니, 깨끗이 씻어 껍질을 함께 넣어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알아두면 좋은 팁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얼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를 구입한 경우,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가 식품에 달라붙 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먼저 2분간 물에 담가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자. 미 세먼지 제거는 물론 세균 억제 효과도 있다. 또한 조리할 때는 바 깥 공기가 주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4/14 09:11
  • 5161
  • 5162
  • 5163
  • 5164
  • 5165
  • 5166
  • 5167
  • 5168
  • 5169
  • 51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