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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후염 증상과 관련된 글이 게재됐기 때문. 인후염은 인두와 후두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인후염은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2010년 U&A(Usage & Attitude) 조사에서, 한국인은 평균 한 해 4회 정도 인후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후염의 증상은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운 인후통과 발열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세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과 건조감,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며 고열, 두통, 전신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입에서 냄새가 나고 혀에 설태가 끼기도 하며, 후두에까지 염증이 번지면 목소리가 쉬기도 하고, 귀밑 부분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급성 인후염의 경우에는 초기에 목이 마르고 따갑고, 열이 나면서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심하다. 기침, 가래, 식욕저하, 변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성의 경우에는 목이 마르고 아프며 간질거리고, 피로하면 증세가 심해져 쉰 목소리가 나고 소리가 작아진다.식도 부분이 건조하고 이물감이 느껴질 때는 인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감기처럼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다가 심하면 식사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가 된다. 인후염이 의심되면 침의 분비를 증가시켜 인후를 부드럽게 하고 진통과 소염작용을 하는 트로키(Troches)제 타입의 진통제를 복용한다. 트로키제란 침으로 녹여서 복용하는 약 타입으로 입안의 점막 염증이나 인후두부 염증 등을 치료하기에 알맞다. 트로키제는 침으로 녹여서 오래 머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입안에서 다 녹은 후에도 효과가 4시간 이상 지속하는 게 특징이다. 가글이나 스프레이 제제는 대부분 뱉거나 삼키기 때문에 통증 부위에 약물 잔량이 오래 남지 않는 단점이 있다.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금에는 살균·소독 효과가 있어 따뜻한 소금물로 아침과 저녁에 가글을 하면 인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인후염을 예방법은 호흡기질환 예방법과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또한, 만약 인후염이 발병했다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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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등어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 몸에 쌓이는 걸 막아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서 호흡기 질환을 개선한다. 특히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호흡 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니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섭취하면 효과적일 듯. 고등어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고등어가 신선한지 꼭 확인해야 한다.02 미나리달콤쌉싸래한 맛이 나는 미나리 역시 미세먼지를 잡는 데 탁월하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독소 배출.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03 미역미역을 비롯해 파래, 톳, 매생이 등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해독제다.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등을 밖으로 빼내는 일등공신인 셈이다. 종류도 다양해 집밥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려면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04 마늘 희소식이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마늘이 미세먼지에 효과적이라니. 따로 챙겨먹 어야 할 음식이 한 가지 줄어든 셈이다. 마늘에 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₁이 있어 항염증작용을 한다. 덕분에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지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 거나 입에서 오래 씹는 게 좋다. 05 녹차메밀차, 우엉차, 둥글레차, 녹차 등 차 종류가 넘쳐나는 요즘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저 없이 녹차를 고를 것. 녹차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소화시간이 경과한 30분~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06 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과 일은 감기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니다. 미세먼지 로 답답한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기 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 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 껍질에 항 산화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겉껍질 섭취가 힘든 과일이라면 하얀 속껍질이 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07 브로콜리 슈퍼푸드 브로콜리가 또 등장했다. 그만큼 건 강에 좋은 식품이니 열심히 먹어도 된다. 설포 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한 체 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풍부한 식 이섬유가 배변작용을 좋게 해 노폐물을 정화시 켜준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을 충분 히 섭취하려면 줄기째 먹는 게 좋다. 08 배배는 기침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겨울에 달여 먹을 정도로 보약 같은 과일이다. 루테올린이 들어 있어 가래나 기침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감기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잡는 데 능하다.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로 염증이 생긴 경우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배 껍질에 루테올린이 더 많으니, 깨끗이 씻어 껍질을 함께 넣어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알아두면 좋은 팁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얼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를 구입한 경우,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가 식품에 달라붙 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먼저 2분간 물에 담가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자. 미 세먼지 제거는 물론 세균 억제 효과도 있다. 또한 조리할 때는 바 깥 공기가 주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