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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이 손발 괴사시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흡연’ 관련 질환의 2014년 총 진료인원은 약 28만3000명, 총 진료비는 약 1430억원로 나타났다. 2010년에 비해 각각 8천명(-2.9%)이 감소하고 194억원(15.7%)이 증가한 것이다. 2014년을 기준으로 진료인원 중에는 'COPD(만성폐색성폐질환)' 진료인원이 27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COPD는 기관지나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COPD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질병이 진행되면서 만성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나타나게 되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어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안정 시에도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다. COPD는 특히 고연령층의 비중이 높았다. 노년층에는‘버거병’의 비중이 높았다. 버거병은 손과 발의 중소 동정맥에 염증과 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버거병 초기에는 냉감, 파행증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서 휴식 시 통증, 궤양, 괴사 등을 유발하게 된다.  COPD와 버거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이다. 모든 흡연자들이 COPD, 버거병으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흡연은 COPD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버거병은 흡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학주 심사위원은 “흡연자는 기침, 가래, 손·발이 차거나 저림 등의 가벼운 증상이라도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간접흡연도 폐암이나, 허혈성 심질환, 호흡기질환, 유아 돌연사증후군 등의 위험 인자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비흡연자도 간접흡연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6 09:30
  • 내성 생긴 B형간염 환자도 약 하나로 관리 가능해졌다

    B형간염은 극심한 바이러스 돌연변이로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평생 바이러스의 활동을 누그러뜨리는 약을 먹어야 한다. 바이러스도 약의 공격에 살아남기 위해 돌연변이를 만든다. 그러면 내성이 생겨 더이상 약이 듣지 않는다. B형간염 치료제는 바이러스를 억누르는 효과뿐만 아니라 내성이 생기지 않아야 좋은 치료제다.예전에 나온 약들은 모두 내성 문제로 B형간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패했다. 2007년 국내에 나온 바라크루드(BMS)는 임상시험에서 바이러스 억제율은 94%, 6년 누적 내성발생률은 1.2%밖에 나오지 않았다. 2011년에는 임상시험에서 내성 환자가 전혀 보고되지 않은 비리어드(길리어드)도 출시됐다. 바라크루드, 비리어드의 도입으로 이전에 쓰던 B형간염 치료제는 빠르게 사라졌다.문제는 이 두 약이 나오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이다. 이들은 치료를 받다 내성이 생기면 기존 약에 비리어드를 추가로 썼다. 기존 약 대신 비리어드를 쓰는 게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다제내성 환자들이 비리어드를 하나만 써도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다제내성 환자들이 비리어드 하나만 써도 건강보험에서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그렇게 하는 게 환자들에게도 좋고 건강보험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는 학계의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다. 다제내성 환자의 약값 부담은 기존 두 가지 치료제를 쓸 때(129만원)에서 58만원으로 71만원이 줄어든다.또한 기존 치료제로 내성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잠재적으로 내성이 생길 위험이 있는 환자들도 비리어드로 약을 바꿀 수 있다. 예전에는 이 경우 건강보험 지원을 삭감했다. 보건복지부 담당자는 "국내 간암의 70%가 만성 B형 간염이 원인일 만큼 B형 간염 관리는 국가적인 과제였다"며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다제내성 환자들이 경제적인 부담은 덜면서도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간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6 09:00
  • '건강 신호등' 소변… 옅으면 신장 문제, 탁하면?

    '건강 신호등' 소변… 옅으면 신장 문제, 탁하면?

    매일 보는 소변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소변은 몸속 각종 장기를 거쳐 나온 결과물이므로, 색이 달라졌다면 소변에 관여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소변은 90%의 물과 10%의 대사 산물(代謝 産物)로 이뤄져 있다. 요소·포도당·아미노산·무기염류 등이 들어 있는데, 섭취하는 음식이나 대사 기능에 따라 구성 성분의 비율이 약간씩 달라진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물을 탄 맥주처럼 맑고 투명하면서 약간 노란 빛을 띤다. 색깔은 땀을 많이 흘리면 진해지고, 물을 많이 마시면 옅어진다. 투명하다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6 08:00
  • 지갑을 어디 뒀는지 깜빡 하셨나요? 건망증 관리하세요

    지갑을 어디 뒀는지 깜빡 하셨나요? 건망증 관리하세요

    지갑을 어디에 뒀는지, 외출할 때 불은 끄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했던 경험이 잦다면 건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건망증 예방법을 알아본다.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해야 하는데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울증이나 불안 신경증, 불면증, 폐경 후 증후군 등의 질환을 가진 중년 이후의 주부나 기억할 일이 많고 걱정거리가 많은 중년 남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졌다.건망증은 치매와는 다르다. 뇌 기능 영상사진을 찍어보면 치매 환자의 뇌세포는 상당 부분 죽어 있지만 건망증은 뇌 손상이 없는 정상으로 나타난다. 건망증과 초기 치매 증상을 확실히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기억력이 감퇴한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치매, 의식하는 것은 건망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억장애가 반복적이고, 다시 생각나지 않는 부분이 종종 생기면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건망증을 예방하려면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많이 든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적포도 껍질, 호두, 딸기 등에는 기억력 저하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다. 굴, 검은 깨, 연어 역시 건망증 방지에 좋다.독서는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독서를 하면 앞뒤 문장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되는 셈이다. 요가나 명상도 도움이 된다. 필요 없는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에만 집중해서 기억이 잘되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일상생활에서 손을 많이 쓰도록 하자. 손을 쓰면 전두엽이 자극돼 뇌에 저장된 정보를 잘 떠올릴 수 있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을, 왼손잡이라면 오른손을 많이 쓰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6 07:00
  • 헤르페스 감염,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시 발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2009년 57만 명에서 2013년 75만 명으로 연평균 7.15% 증가하였다. 총진료비는 2009년 약 278억 원에서 2013년 약 354억 원으로 연평균 6.20%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인구 10만 명당 ‘헤르페스’의 진료 환자 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31배 (1175명→1541명, 연평균 증가율 7%) 증가하였다. 특히, 0~4세 연령대에서 인구 10만 명당 4795명(100명 중 약 5명)이 헤르페스 진료를 이용하였으며 연령대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질환자 중 가장 진료 이용이 높은 연령군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 수의 연평균 증가율이 약 10% 이상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잠복 상태였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연령층에서 재발하여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2013년도 전체 환자 수의 21%인 16만 명이 10세 미만 어린이 환자이며 성별 특성을 살펴보면, ‘9세 이하’ 연령대를 제외하고는 여성 진료 인원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 특히, 20대 연령층에서는 여성 헤르페스 진료환자가 남성의 비해 2.2배 더 많이 분포하였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질환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살펴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소수포성 피부염 환자가 31만 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상세불명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환자 19만명,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잇몸 구내염 및 인두편도염 환자 17만 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헤르페스 진료 환자의 진료 형태를 살펴보면, 입원진료보다는 외래와 약국 이용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 특히 외래 이용률이 높은 의원 또는 약국 방문은 전체 환자의 약 88%와 90%를 차지했다. ◇증상과 특징은?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에 따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란 전 세계 정상 성인의 약 60%~95%에서 감염이 확인될 정도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한 번 감염이 일어나면 체내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평생 인체 내에서 대부분 잠복 형태로 존재한다. 이 중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과 2형에 의한 감염이 가장 대표적인데, 피부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이 일어난다. 감염 후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피부의 표피와 진피 부위에서 증식한 후 수포성 피부 질환 등의 초감염 증상을 일으키고, 이와 함께 주변의 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잠복 상태로 존재한다. 이러한 잠복 감염 시기에는 신경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살아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다. 이후 열, 스트레스 등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 감각 신경을 타고 다른 점막 부위로 이동하여 그 부위에서 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헤르페스, 즉 단순포진 감염은 피부 또는 점막의 붉은 기저부 위에 군집을 이루는 작은 물집을 보이며 그 자리에 소양감이나 작열감을 호소하는 급성 수포성 질환이다. 감염 부위, 면역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며, 재발성보다 원발성일 때 증상이 더 심하고 합병증이 많고 심하다. 임상 양상은 입술 헤르페스, 성기 헤르페스, 헤르페스 손끝염, 헤르페스습진과 같은 점막, 피부 감염으로부터 태아와 신생아 단순 헤르페스 감염증, 중추와 말초신경계 감염, 면역저하 상태에서의 치명적 감염까지 다양하다. 1형 단순포진 감염증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감염 시에는 구내염과 인후두염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재발하는 경우에는 주로 입, 입 주위, 입술, 구강 내 점막, 경구개, 연구개 등에 단순 포진이 발생한다. 2형 단순포진 감염증은 일종의 성병이며 외부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경부 임파선 종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평생 동안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곤함, 자외선이나 열, 추위 등에 노출됨, 성접촉, 월경, 발열, 면역저하, 스테로이드 투여, 레이저 수술, 외상, 신경 손상 등이 알려져 있다.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서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고 잦은 재발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50세 이상 성인의 90%가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의 과거 감염력이 있고, 과거 감염 여부를 보여주는 혈청반응 양성률은 나이, 인종, 지역, 사회 경제적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인구밀도가 높고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곳에서 더 높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12세 이상의 인구 중 약 4,500만 명이 감염되어 있는데 이는 청소년과 성인 5명 중 1명꼴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더 흔하다. ◇치료와 예방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치료제로는 알약, 정맥주사, 연고 형태의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는데, 병의 증상과 경과에 따라 의사의 진료를 받아 알맞은 제제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항바이러스제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따라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고 해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나 점막의 병적인 증상에 대해 그 정도와 지속 기간을 줄여주며, 합병증 발생 감소에 초점을 둔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 전염되므로 1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체액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재발률이 높은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하여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증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치료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내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5 13:00
  • 단백질보충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단백질보충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근육을 키우고자 할 때 흔히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 그러나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잘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 보충제의 올바른 복용법을 알아보자.◇많이 먹으면 근육도 많이 생긴다?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이 농축된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진다. 많이 섭취할수록 근육이 더 빨리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단백질 보충제로 채우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1일 총열량의 25~30%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하루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아무 때나 먹어도 되나?단백질 보충제는 운동 후에 섭취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파손되는데,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마친 후 쉬거나 잠 잘 때 혈액 속에 녹아 있는 단백질 성분이 근육 손실을 막고 망가진 조직을 재생한다. 운동 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근육을 합성하지 않으므로 이때 단백질 섭취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어떤 보충제를 사야 하나?원하는 운동 목표에 따라 단백질 보충제도 달라져야 한다. 체중을 늘리고 싶은 경우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이나 콜레스테롤도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여 체중과 근육 증가에 도움이 되는 체중 증가제를 선택한다. 체중 감소가 아닌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단백질만 들어 있는 보충제를 선택한다. 한가지 단백질보다 서로 다른 2종 이상이 혼합된 복합 단백질이 좋다.
    피트니스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5 11:00
  • 숨길 수 없는 목주름, 자외선차단제·베개로 없애는 법

    숨길 수 없는 목주름, 자외선차단제·베개로 없애는 법

    목주름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생긴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젊은층에게도 목주름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왜 그런 걸까?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고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고개 숙이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오래 유지하면 깊은 목주름이 만들어지기 쉽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5 09:00
  • 금연 잘 하고 계신가요? 금연 돕는 '4D'만 기억하세요

    금연 잘 하고 계신가요? 금연 돕는 '4D'만 기억하세요

    서울시내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 산하 25개 자치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는 1월 2만 2963명, 2월 8421명, 3월 8226명, 4월 9395명으로 모두 4만9005명에 달한다.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로 금연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흡연 욕구'를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욕구가 생길 때를 대비해 보건복지부는 '흡연 욕구를 다스리는 4가지 방법, 4D'를 제안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5 07:00
  •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일반인 전파 가능성 낮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일반인 전파 가능성 낮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면서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일반인들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한다.메르스의 첫 인체 감염자는 2012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인됐다. 2003년 중국에서 시작된 '사스'처럼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전파가 된 것으로 추정되며,잠복기는 2~14일로 알려졌다.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오한, 인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독감 증상과 유사하다. 일부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돼 호흡부전,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하기도 한다.메르스는 '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다만 사스가 침방울에 포함된 바이러스로 전파돼 급속도로 여러 국가로 퍼진 것과는 달리, 메르스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기 때문에 확산 속도가 빠르지 않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1차 발병자에 의해 전파된 2차 발병자는 대게 가족과 같이 매우 긴밀한 접축을 했을 경우에만 발병한다”며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는 바이러스가 아니므로 일반 국민들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메르스의 전파경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오만과 이집트에서는 낙타에서 메르스바이러스의 항체가 발견되었고, 카타르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접촉했던 낙타에 대한 추적 연구에서 메르스바이러스의 RNA가 발견돼 낙타가 인체에 감염을 전파하는 주요 숙주로 생각되고 있다. 발병자의 30%는 낙타와 접촉이 있었던 걸로 확인된다.메르스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동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는 게 권장된다. 또 여행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게 좋다. 이재갑 교수는 "고령이거나 당뇨·암·만성폐질환·만성심장질환·만성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메르스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중동 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24 11:00
  • 해학이 넘치는 성(性) 관련 은어

    해학이 넘치는 성(性) 관련 은어

    성(性)과 관련한 은어는 해학적이면서도 자못 낭만적이기까지 하다. 이는 인류가 예로부터 성을 건강한 사랑의 표현이며, 나아가 자손을 잇는 가장 위대한 생산 활동으로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독일군의 군사암호 기계인 에니그마를 해독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얘기를 다룬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영향으로 암호와 은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성(性)의 역사에서 암호와 관련한 대표적 인물은 마타 하리(본명 마르갈레테 게르토르드 체레)다. 우윳빛 피부, 검은 머리카락, 커다란 눈을 가진 그녀는 20세 때 장교와 결혼했으나 남편의 외도에다 사고로 아들까지 잃자 무작정 파리로 상경해 댄서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녀는 보석으로 장식한 브래지어와 허리띠 차림으로 무대 위에 등장해 스트립쇼나 다름없는 선정적이고도 관능적인 춤을 춰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아 버렸다. 이때부터 그녀에게는 인도네시아어로 태양을 의미하는 ‘마타하리’라는 별명이 붙게 됐는데, 독일 고위관리에게서 막대한 자금을 받고 고급 댄서 겸 창부 생활을 하며 지내게 됐다. 그녀에게 붙여진 암호명은 ‘H21’이었다. 그녀는 프랑스 장관, 프로이센 황태자, 네덜란드 총리 등을 침실로 유혹해 특급 정보를 수집했다. 프랑스 정보기관에 체포됐을 당시 속옷도 걸치지 않는 요염한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전문칼럼에디터 배만석2015/05/23 22:00
  • 심한 생리통은 정말 자궁근종의 신호일까?

    심한 생리통은 정말 자궁근종의 신호일까?

    37세 김모씨는 1년 전부터 생리 양이 많아져 빈혈 증상에 시달렸다. 생리통도 점점 심해졌으며, 결혼한 지 2년이 지났는데 임신이 되지 않았다. 주변에서 흔하게 듣는 자궁근종을 의심했으나 초음파 검진 결과, 자궁이 커지는 자궁선근증이었다. 자궁의 크기도 임신 10주차가량으로 커져 있었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다가 임신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자궁에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하이푸 시술을 받았다.많은 여성이 생리통, 과다생리혈, 골반통, 빈혈 등의 증상을 생리 기간 중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여겨 참고 넘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자궁선근증, 자궁근종으로 인한 전조증상일 수 있으며,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전조증상 나타나도 질환으로 인식 못 해성인 여성의 20~25%에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이 발견되고 있으며,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70%에서 크고 작은 근종이 발견된다. 자궁선근증은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자궁내막 조직에 의해 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증상이다. 자궁근육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과 조금 다르게 나타난다. 자궁선근증은 자궁으로 비정상적으로 침투한 자궁내막 조직이 주위의 자궁근층 성장을 촉진해 자궁이 커지게 되며, 임신 3개월 차의 자궁 크기만큼 변할 수 있다. 자궁선근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빈혈을 동반한 생리 과다, 생리통, 골반통 등이 있으며 자궁근종을 동반하기도 한다.청담산부인과외과 산부인과 김민우 원장은 “많은 여성이 생리 기간 또는 배란 기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병을 키우게 된다”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은 크기가 커지거나 위치에 따라 임신에 어려움을 겪거나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하이푸 시술로 난임 막아자궁근종의 수술법은 근종 제거술이나 자궁적출술, 비침습적 시술, 약물치료 등 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에는 임신을 계획했거나 미혼인 여성들이 절개 수술이나 약물치료의 부작용을 피해 비수술적인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다.김민우 원장은 “자궁선근증의 기존 치료법은 개복이나 복강경을 통해 제거했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상 자궁 근육 부위가 약해지면서 향후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다”며 “비수술적인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를 근종에 집중해 병변만 제거하므로 가임기 여성이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하이푸 시술은 보건복지부 고시를 받은 최신 치료법으로 자궁절제 없이 초음파로 시술이 진행되고 시술 후 회복이 빠르다. 특히 시술 후 생리 양 증가, 극심한 생리통 등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 시술 후 자연임신과 분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3 11:00
  • 치맥, 남성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치맥, 남성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치킨과 맥주를 한꺼번에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다. '치맥'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도 이때문이다. 그런데, 치맥은 남성에게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킨과 맥주를 한꺼번에 먹으면 높은 칼로리 탓에 비만이 생기고,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치킨과 맥주는 각각이 매우 고열량이다. 치킨의 칼로리는 닭다리 1조각 당 약 300kcal, 맥주는 약 190kcal(500cc 기준)로 알려져 있다. 만약 맥주 1잔에 치킨 2조각을 섭취한다면 어느새 800kcal에 이르게 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23 08:00
  • 건강 생각한다면 운동 ‘양’보다 ‘세기’에 주목!

    건강 생각한다면 운동 ‘양’보다 ‘세기’에 주목!

    운동에는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가 있으며 지나치게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운동은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운동의 세기에는 저, 중, 고, 이 세 가지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이 저, 중, 고 이 세 단계 중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중강도 운동’이라는 것이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5/05/22 17:30
  • [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유학생 여드름 집중 치료 프로그램 진행

    [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유학생 여드름 집중 치료 프로그램 진행

    연세스타피부과는 유학생과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한 '유학생 여드름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드름치료 프로그램은 유학생을 위한 여드름 치료, 여드름흉터 치료, 그리고 여드름예방 치료의 세 영역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피부상태와 체류기간을 고려해 맞춤형 복합레이저를 이용한 집중 치료프로그램을 구성해 1~2개월 간 진행된다. 최소 단기간 집중치료만으로 현재 여드름 고민은 물론 약 1년간 여드름 재발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여드름의 주요 원인인 피지와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뉴스무스빔 레이저와 뉴브이빔 퍼펙타을 사용한다. 뉴스무스빔 레이저는 피지선을 직접 파괴하고 뉴브이빔 퍼펙타는 붉은 기와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모공주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주는 스케일링을 시행한다. 각질을 제대로 제거하면 모낭이 열려 피지 배출이 원활해지고 농포도 빠른 시일 내에 터져 치료기간이 단축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여드름 흉터가 깊은 경우는 비봉합 펀치술을 시행한다.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를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피부와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한번 치료만으로 여러 번으로 레이저 치료 효과가 나타나, 시간여유가 없는 유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회복속도도 빠르다. 치료 직후에는 붉은 기가 2~3일 정도 남아있지만, 1~2주일 후면 주변 피부 조직의 색깔과 동일해져 큰 흔적이 남지 않고,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다.연세스타 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유학생 여드름흉터 치료는 방학을 이용해 치료하기 때문에 장기간 치료가 어려워, 여러 가지 치료법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시술횟수와 일상생활의 지장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5/22 15:47
  • 생활습관병이란? 혈액 속 콜레스테롤에 주목하자

    생활습관병이란? 혈액 속 콜레스테롤에 주목하자

    생활습관병이란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을 말하며, 성인병이라고도 불린다. 생활습관병은 체질이나 식습관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서서히 생기므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건강검진 시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총콜레스테롤, 저밀도(LDL)콜레스테롤, 고밀도(HDL)콜레스테롤'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15:26
  • 해외여행 계획 중인데… 중동호흡기증후군 괜찮을까?

    해외여행 계획 중인데… 중동호흡기증후군 괜찮을까?

    20일 중동 바레인에서 입국한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로 확인되는 일이 있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대부분 중동을 방문한 후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감염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했다.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호흡곤란·숨가뿜 등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개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된다.중동호흡기증후군은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중동 지역 방문 시 동물, 특히 낙타와의 접촉 피해하는 게 유일한 예방법이다. 낙타와 박쥐가 감염의 매개체로 추정된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기 때문이다. 낙타유,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를 섭취해서도 안 된다.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중동호흡기증후군 외에도 해외여행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감염병이 있다. 황열, 홍역은 출국 2~4주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입국 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서 여행 전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travelinfo.cdc.go.kr)나 ‘질병관리본부 mini’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2 11:30
  •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고열·호흡곤란 동반되면 의심을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고열·호흡곤란 동반되면 의심을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지난 20일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했고, 21일 세 번째 감염자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는 20일 바레인에서 입국한 68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바레인에 4월 중순부터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이달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첫 감염자 A 씨와 A 씨를 간병하던 부인에 이어 같은 병실을 쓰던 세 번째 환자 B 씨의 감염 사실까지 확인되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11:14
  • 류현진 어깨 수술 무사히 끝나…병명은 '관절와순 파열'

    류현진 어깨 수술 무사히 끝나…병명은 '관절와순 파열'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았다. 병명은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밝혀졌다.LA 다저스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21일(현지시각)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고 밝혔다. 찢어진 부분을 꿰매는 수술이 2시간가량 진행됐다고 한다. 관절와순은 어깨 관절 주변 날개 뼈를 360도 둘러싼 섬유 연골조직으로,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뼈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 연골판이 찢어져 관절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이 관절와순 파열이다. 주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힘줄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류현진 같은 투수들에게 생기기 쉽다.관절와순 파열은 20대 젊은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운동 중 어깨를 부딪히거나 팔을 짚고 넘어지기, 또는 공을 무리하게 던지고 팔을 머리 위로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면 발생할 수 있다. 어깨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팔을 벌려 뒤로 회전할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수술 후에는 재활치료가 필수다. 재활 치료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수술 후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통증이 줄지 않을 수 있다.
    정형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10:51
  • 밤에 통증 심한 이유, 자려고 누우면 심해지는 이유는?

    밤에 통증 심한 이유, 자려고 누우면 심해지는 이유는?

    밤에 통증 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를 질환별로 알아본다.밤에 통증이 가장 흔하고 심하게 나타나는 질환은 '오십견'이다.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인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염증이 생기면 붓고 아프다가, 어깨가 굳어버린다. 이때 통증이 주로 밤에 나타난다. 낮에는 어깨를 계속 움직여 근육이 유연해지는데, 자려고 누우면 어깨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굳기 때문이다. 밤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깨 관절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하면 좋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10:45
  • 차병원, 난치병 극복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 개최

    차병원그룹이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난치병 극복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난치병 극복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는 가수 강원래씨를 비롯, 난치병 환우회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임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수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차병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난치병 치료제 연구에 관여하고 있는 연구진들과 난치병 환우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독려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차병원은 이후 난치병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난치병 극복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는 26일 저녁 7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5/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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