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무더위 속 '여름 감기', 예방법은?

    무더위 속 '여름 감기', 예방법은?

    요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무덥고 습한 날씨 등이 불안정하게 지속되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더구나 감기와 메르스(MRE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증상이 비슷해 불안감은 더 크다. 일교차가 크면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저하, 감기에 걸리기 쉽다.감기를 예방하는 방법 중 기본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먼저, 비누나 손 세정제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삼가고 기침할 때에는 입안 분비물을 튀지 않도록 손보다 팔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여름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은 곳을 피하고, 직장에서는 소매가 긴 옷을 입거나 얇은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 필터에 먼지가 쌓여 세균 번식이 되기 쉬워 필터 청소를 최소 2주에 한 번씩 해야 한다.그리고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다. 가습기 사용도 여름 감기 예방법 중 하나다. 에어컨 냉방을 하면 공기 중 습도가 30%로 감소하지만,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면(40~60% 내외)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만약 원인 모를 두통과 만성 피로감, 기침 등 감기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금물로 자주 입안을 헹구고, 하루 이틀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므로 실내 온도를 25도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다면 일단 잘 먹고 잘 쉬는 게 최선이지만 증상이 악화된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히 진단을 받는 게 좋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1:11
  • 전립선질환 전국 명의를 찾아라

    전립선질환 전국 명의를 찾아라

    전립선암은 조기 진단이 잘 되는 암이다. 조직검사가 필요한 다른 암과 달리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지난 10년 새 3배 급증했으며, 2020년에는 남성 1위 암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는 전립선 질환이 생기면 남자로서는 끝난 것이라는 인식, 부끄러워 숨기고 싶다는 등의 생각이 아직도 팽배해 조기 진료를 어렵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의의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전립선 질환은 열린 마음으로 증상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전문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의 전립선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명의를 소개한다.  
    명의헬스조선 편집팀2015/06/15 10:50
  • WHO "메르스 공기감염 가능성, 현재로선 배제"

    WHO "메르스 공기감염 가능성, 현재로선 배제"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지난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단 공동 단장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과 서울대 의대 이종구 글로벌의학센터장이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이들은 공기감염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선 메르스가 공기로만 감염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며 "의료시설 내에서의 바이러스 전파가 아닌,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5 10:38
  • 메르스 예방, 올바르게 손 씻는 법은?

    메르스 예방, 올바르게 손 씻는 법은?

    최근 국내에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4차 감염자가 발생하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이 화제다. 아직 메르스를 치료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지만 올바르게 손 씻는 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됐다.현재 메르스의 명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이므로 특별히 접촉이나 공동생활에 유의해야 한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0:15
  • 젊은 메르스 환자들 상태 심각… '사이토카인' 때문?

    젊은 메르스 환자들 상태 심각… '사이토카인' 때문?

    젊은 메르스 환자들이 늘고 있다. 메르스 확산 초기, 대부분의 확진 환자는 50대 이상에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14일까지 20대(7명), 30대(19명)는 물론, 10대(1명) 메르스 환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30대 환자 일부는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박모(38)씨와 평택경찰서 이모(35) 경사가 현재 에크모를 달고 있는 상태. 에크모는 인공심폐기로 환자의 정맥혈에 산소를 공급, 피를 깨끗하게 하는 일을 하는 의료 장치로, 심장마비나 심한 폐렴 등 심폐 기능이 갑작스럽게 떨어진 환자에게 주로 사용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5 10:12
  • 속이 울렁거리는 당신, 오심입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당신, 오심입니다

    40대 남자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의사가 대뜸 “오심이 있으세요?”라고 묻는다. 구역질이 난다는데 오심이라니, 이 둘이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속이 불편하고 울렁거릴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은 구역 또는 구역질이다. 그 때문에 진료실에서 “구역질이 나세요?”라고 물으면 쉽게 이해하지만, “오심이 있으세요?” “욕지기가 나세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어리둥절해한다. 보통 오심이라고 하면 운동경기에서 심판이 판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를 떠올리지만, 구역질을 뜻하는 ‘오심(惡心)’은 심판이 판정을 잘못한 ‘오심(誤審)’과 한자부터 다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해 사용된 오심이라는 말은 속이 울렁거린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오심이나 구역질은 종종 ‘욕지기’라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중년이나 노년층에서는 욕지기라는 말을 이해하지만,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욕설의 속된 말인 욕지거리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욕지기는 구역질의 순 우리말 표현으로 구역질과 뜻이 동일하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6/15 09:20
  • 여성에게 성스러운 약, 쑥의 효능

    여성에게 성스러운 약, 쑥의 효능

    단군신화 속 웅녀는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변신했지만, 수컷인 호랑이는 견뎌내지 못했다. 쑥이 여성들에게 더 유익하다는 일종의 암시 아니었을까. 쑥은 여러 가지 여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쑥은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인데 창쑥, 물쑥, 약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쑥잎 표면은 푸르며 뒷면은 솜털이 있고 독특한 향기가 난다. 음력 3월 초와 5월 초에 잎을 뜯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3월 초에 채취하면 맛이 좋아서 나물 등으로 요리해 먹고, 5월 초에 채취하면 맛이 진해서 약용으로 쓴다. 쑥은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여성 질환 개선에 탁월하다. 한방에서는 쑥의 따뜻한 성질을 잘 활용해 부인과 질환에 약으로 쓰고 있다. 임신 중에 무리하거나 힘들면 아랫배가 아프고 붉은 피가 나오는데, 한방에서는 이것을 ‘태동’이라 한다. 이때 좋은 쑥을 달여서 마시면 태동이 낫기도 한다. 또한 임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손발과 아랫배가 항상 차고 생리통과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들이 임신이 잘 되지 않을 때 쑥을 달여 먹으면 임신이 가능해지기도 한다. 이외에 여성의 냉기와 습기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어 각종 여성 병에 특별한 효능을 발휘한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5/06/15 09:10
  • 발기부전, 남성들의 속 타는 맘

    발기부전, 남성들의 속 타는 맘

    직장인 전모(30)씨는 어느 날부터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발기가 잘 안 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럴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주일, 한 달이 지나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자 비로소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다.발기부전이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리는데 충분한 발기를 하지 못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당사자는 자신감 상실과 심리적 좌절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가정불화까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민감한 문제로 치부되어 병원을 찾는 이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2분의 1은 발기부전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는 경우는 그중 10%에 불과하다.
    비뇨기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09:00
  • 매일 '견과류' 섭취, 조기 사망 막는다…견과류 효능은?

    매일 '견과류' 섭취, 조기 사망 막는다…견과류 효능은?

    매일 견과류를 섭취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연구팀이 55~69세의 네덜란드인 남녀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1986년부터 이들로부터 식단과 생활방식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10년 후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하루 최소 10g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은 암, 당뇨,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해 조기 사망 위험이 23%나 낮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5 08:00
  • 재채기만 해도 줄줄… 요실금 예방하려면?

    재채기만 해도 줄줄… 요실금 예방하려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은데다, 나이가 들면 요도 괄약근이 느슨해져 40대이후부터 요실금이 잘 생긴다. 또, 여성은 출산과 폐경 등을 거치면서 요도 지지 부분과 괄약근이 느슨해지기 쉬워 재채기,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을 앓는 환자가 많다.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비만도 여러 원인 중 하나다. 복부지방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하거나 골반 근육이 약해져 요실금이 생기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 현저히 낮아지는 중년에는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자연히 요실금 발병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소변을 지나치게 많이 참거나,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도 억지로 방광을 짜내듯이 배뇨하는 것도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다. 변비 역시 복압을 상승시켜 방광을 자극할 수 있고, 이는 요실금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요실금 환자가 병원을 찾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곧 좋아질 것 같아서'인데, 요실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므로 불편을 감수하며 참을 이유가 없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해 약물치료, 운동요법, 수술요법 등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뇨기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07:00
  • 불멸의 보양식, 여름 장어 레시피

    불멸의 보양식, 여름 장어 레시피

    여름 문턱에 막 들어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엿가락처럼 몸이 축축 늘어진다. 원기를 보강해줄 장어가 더욱 생각날 때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장어 요리 레시피. <장어 이야기> 장어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오메가3 계열의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성인병 예방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 철분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해 피로해소에도 좋다. 정력을 높이는 뮤신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있어 예로부터 남성의 스태미나를 높이는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헬시레시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6/14 11:00
  • 신체 방어시스템, 면역력이 답…면역력 높이려면?

    신체 방어시스템, 면역력이 답…면역력 높이려면?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는다.면역력이란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이다.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거나 몸 안에 들어온 병원균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 낮아지면 각종 세균,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병이나 구강염이 생긴다. 또 잦은 배탈이나 설사도 면역력이 저하되면 발생한다.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이로써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고,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혈액 속에서 산소운반을 담당하는 적혈구의 수가 운동 직후에 5~1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다만 갑작스럽게 너무 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고, 특히 감염성 질환에 이미 걸린 이후에는 운동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 때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충분한 수면수면은 충분히 취하고, 자고 깨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수면 시간의 잦은 변화 같이 생활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낮아진다.수면은 평소 8시간 정도로 충분히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면역력이 증강된다.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기이므로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이 때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된다.수면 중에는 교감신경이 긴장을 풀 수 있어 부교감 신경이 작용해 몸의 긴장이 풀어진다. 그로써 면역 세포인 T세포나 NK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스트레스 감소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스트레스는 불유쾌한 자극에 적응하기 위한 우리 몸의 종합 반응이다.주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과, 교감신경계, 면역계가 관여한다.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주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코티솔 등을 분비된다.현대 사회의 심리사회적 갈등과 같은 만성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반응을 장기간 과활성화시켜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이미 스트레스가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의 중요한 원인임은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의 광범위한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다.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당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삶을 긍정적으로 보고, 사회적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숙면과 일광욕을 통해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요가나 명상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좋은 음식 섭취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은 감염이나 질병, 알레르기 등에 대항하는 힘을 높여준다.면역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해주는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B군, 비타민E, 미네랄, 단백질 등이 그것이다. 면역 기관과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대표적인 영양식품으로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가 많은 구아바, 유자. 풋고추, 피망, 파프리카, 양배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돼 있는 버섯, 몸의 저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는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의 잡곡 이 있다.비타민A는 점막을 구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써 특히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말린 살구나 붉은 고추에 가장 많이 포함돼 있다.섬유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녹황색 야채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단백질 음식들에 다량 포함된 아연이란 미네랄은 특히 호흡기계 감염과 설사에 도움이 되며 노인에서 세포성 면역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다수 발표된바 있다.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발효 식품인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등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서 교수는 “어떤 특정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기 보다는 골고루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씻기면역력을 높이지 않게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는 예방할 수 있다. 돈이나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코를 푼 후나 기침을 한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과 후에는 반드시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14 07:00
  • 침대 위에서 생기는 난감한 상황들

    침대 위에서 생기는 난감한 상황들

    늘 만족스런 섹스를 하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섹스를 하고 나면 서로의 머릿속에 누구에게 그 원인이 있는지 자꾸 생각한다.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난감한 상황일 땐 더욱 그렇다.
    성의학에디터 김련옥2015/06/13 22:00
  • 곧 있음 키스데이…건강을 위해 키스하라?

    곧 있음 키스데이…건강을 위해 키스하라?

    오는 6월 14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 키스데이다. 키스는 연인의 사랑을 더 돈독하게 할 뿐 아니라, 옥시토신·세로토닌·엔돌핀 등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면역력을 증진해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한다. 키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키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이나 스킨쉽, 키스 등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는 보고가 있다" 며 "이는 코티솔, 에피네피린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키스를 하면 엔돌핀과 옥시토신 등의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통증을 감소시키고 긴장을 풀어 준다. 특히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증감시켜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구강건강과 면역력에도 효과키스에는 29개 이상의 근육이 동원되며, 구강을 통해 최대 9mg의 타액과 단백질 0.7mg, 지방질 0.711mg, 염분 0.45mg이 교환된다. 키스하면 뇌하수체에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침 등의 분비물이 많이 생성된다. 이러한 타액은 구강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플라그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각자의 입안 건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약 8000만 마리의 세균을 주고받으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성이 생긴다. 따라서 임신 계획 중인 여성은 더욱 안전하게 임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3 11:30
  • 젊은층 '자궁근종' 증가…임신 영향 안주는 치료법은?

    젊은층 '자궁근종' 증가…임신 영향 안주는 치료법은?

    최근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는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연령별 자궁근종 환자 연평균 증가율은 14.7%를 기록했고, 진료 인원은 40대가 13만6689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20~30대 여성에서 자궁근종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조직들이 덩어리를 이뤄 종양을 만들어 낸 것으로, 호르몬의 영향으로 계속 자라는 혹이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어 크기가 상당히 커진 후에야 발견되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질환으로 꼽힌다. 방치할 경우 자궁을 적출해야 하거나 세포변성을 일으켜 자궁근육종이라는 암의 형태로 변할 수도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3 07:00
  • 여의도성모, 교수도 격리 해제됐는데 여전히 스산…

    여의도성모, 교수도 격리 해제됐는데 여전히 스산…

    지난달 자택 격리되었다 해제된 여의도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 최수미 교수와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무일 의료원장이 12일 오전 병원 미사에 나서 병원의 현재 사정과 메르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일 사망한 메르스 6번째 환자가 확진을 받았던 병원이며, 최 교수 역시 6번 환자를 진료했다는 이유로 격리됐었다. 최 교수는 "메르스는 생각보다 무서운 병이 아니다"라며 "감염예방 수칙을 평상시에 준수하고, 의사들의 지시에 잘 따라주면 이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강무일 의료원장은 "보건당국의 초기 대응이 신속하지 않아 큰 아쉬움이 남는다"며 "병원에 가면 메르스가 걸릴 것 같다는 과한 불안감 때문에, 혈압약 같이 꾸준히 먹어야 하는 약을 처방받지 못하거나 긴급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강 원장은 또한 "환자들에게 병원 방문을 해도되냐는 문의 전화가 실제 많이 걸려오고 있다"며 "병원을 일부로 찾지 않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실제 미사가 진행되던 오늘 오전, 여의도성모병원은 여전히 사람이 적은 편이었다. 여의도역과 병원을 오가는 병원 셔틀버스 이용객은 4~5명에 불과했고 주변 역시 한산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셔틀버스 기사는 "평소 동네 주민의 이용도 잦아 버스가 많이 찼었는데, '메르스 사태' 이후 주민들의 발길이 뜸해졌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현재는 감염 전문가들이 병원 곳곳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고, 대부분의 병원에서 진료 지침이 마련됐다"며  "각 병원 상황에 맞게 별도의 공간에 선별진료실 운영, 폐렴환자 선제격리 등의 조치를 하고, 일반환자와 따로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막연한 공포로 병원 방문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2 17:39
  • 정부, 메르스 걱정 없는 87개 '국민안심병원'  명단 공개

    정부, 메르스 걱정 없는 87개 '국민안심병원' 명단 공개

    보건복지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걱정 없이 진료가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87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등이 신청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폐렴과 같은 호흡기 환자에서 메르스 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2 14:37
  • 전국 치매 명의를 찾아라

    전국 치매 명의를 찾아라

    치매는 환자 가족이 극심한 고통을 기약 없이 겪어야 한다는 점에서 말기 암보다 두렵다. 많은 시니어가 가장 두려운 질환으로 치매를 꼽기도 한다. 증상이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치매 공포는 더욱 심하다.치매 역시 예방과 조기 진단만이 해결법이다. 조기에 잡으면 증상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자신이나 주변 가족이 치매로 의심된다면 명의를 찾아가 상담해보자.  
    명의헬스조선 편집팀2015/06/12 14:28
  • 메르스 의사 '에크모' 착용…에크모가 뭐길래?

    메르스 의사 '에크모' 착용…에크모가 뭐길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삼성서울병원 의사 박모(38)씨가 에크모를 달 정도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크모는 인공심폐기로 환자의 정맥혈에 산소를 공급, 피를 깨끗하게 하는 일을 하는 의료 장치다. 심장마비나 심한 폐렴 등 심폐 기능이 갑작스럽게 떨어진 환자에게 주로 사용한다. 과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입원했을 때도 호흡곤란으로 에크모를 쓴 적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12 13:28
  • 흑설탕 스크럽 만들기, 각질제거에 효과 만점

    흑설탕 스크럽 만들기, 각질제거에 효과 만점

    여름은 사계절 중 가장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로 땀과 기름, 각질 등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묵은 각질이나 피지가 모공을 막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두 번은 스크럽을 하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에는 흑설탕 스크럽이 효과적이다. 흑설탕 스크럽 만들기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2 13:14
  • 5121
  • 5122
  • 5123
  • 5124
  • 5125
  • 5126
  • 5127
  • 5128
  • 5129
  • 51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