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고관절골절 5년간 17% 증가…무릎관절염 방치하면 위험 커져

    고관절골절 5년간 17% 증가…무릎관절염 방치하면 위험 커져

    한상길(87)씨는 3년 전부터 무릎 통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병원에서는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겼다며 수술을 권유했지만, 한씨는 "다 늙어서 무슨 수술이냐"며 관절 주사만 맞으며 버텼다. 하지만 1년 전부터 증상은 더욱 심해져 무릎이 잘려져 나가는 것처럼 아팠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그는 결국 지난 3월 문지방을 밟다 미끄러져 오른쪽 고관절이 부러졌다. 그는 “미리 무릎 수술을 받았다면 통증 때문에 고생도 하지 않고 무릎 통증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아 고관절 골절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처럼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늦지 않게 수술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4:29
  • 백일해 발생 증가…영유아와 함께 지내는 성인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백일해 환자가 총 78명(7월9일 기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환자발생이 두 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생한 백일해 환자의 연령대는 1세미만 24명(30.8%), 1~12세 24명(30.8%),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에서 30명(38.5%)이 발생했다. 지역적으로는 경남(18명), 경북(15명), 서울(12명) 등지에서 환자가 발생으며 최근에는 경북 안동, 경남 창원, 김해 등지에서 산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는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다. 심한 경우 무기폐, 기관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백일해 유행은 영유아기에 접종한 DTaP백신의 효과가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되는 것이 감염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 이후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들어 20대 이상 성인 연령에서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4~12세 아동의 백일해 추가예방접종률이 영유아 시기보다 낮아(90%수준),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의 접종이 필요하다. 성인은 백일해로 인한 증상 및 질병의 경과는 심하지 않지만 성인 감염자가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유아를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생활을 같이하거나 접촉이 많은 산모, 영유아 돌보미,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성인용 백일해 백신(Tdap)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호흡기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진료 받아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4:28
  • "리스테린 '치은염 예방효과' 확인된 바 없다"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이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으로 광고를 하다 관계당국으로부터 약사법 위반으로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리스테린을 수입하는 한국존슨엔드존슨판매(유)는 리스테린액 타르타르컨트롤에 대해 '프라그 및 치은염의 예방 및 감소' 등의 문구를 사용해 광고를 만들었다. 식약처는 리스테린의 이런 효과는 확인할 수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존슨엔드존슨은 해달 품목의 광고를 오는 9월 22일까지 할 수 없게 됐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3:22
  • 아침 첫 발을 디딜 때 발꿈치 통증, 의심해야 하는 병은?

    아침 첫 발을 디딜 때 발꿈치 통증, 의심해야 하는 병은?

    여름휴가를 받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 후 A씨의 발바닥에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났다. 오래 걸어서 생긴 가벼운 통증일거라 여겼는데, 수주째 지속되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심해서 몇 분간 걸을 수 가 없었다. 발마사지나 족욕을 해봤지만 효과는 한시적일뿐 통증은 점차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진단명은 족저근막염이였다.족저근막염은 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과거에는 운동선수 또는 중년 여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났는데 최근 하이힐, 플랫슈즈 등 충격흡수가 되지 않는 신발을 신는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자주 신는 가벼운 샌들이나 레인부츠 등이 족저근막염을 악화시킨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1:30
  • 불면증 극복하는 법, 휴대폰 사용만 잘 해도 된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 휴대폰 사용만 잘 해도 된다?

    불면증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밤에도 더워 잠이 안온다'라며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다. 불면증을 극복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0 10:39
  • 건국대병원, 8일 정상진료 재개

    건국대병원이 지난 8일부터 진료를 정상 재개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1일 메르스 76번 확진자의 X-ray 촬영을 진행했던 방사선사(168번)와 7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을 사용했던 환자(170번), 같은 층에 입원 중이던 환자(176번)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분 폐쇄를 단행한 바 있다.이에 따라 6월 23일부터 건국대병원은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14일간 병원을 부분폐쇄하고 진료실과 병실, 의료 기기 등 원내 모든 공간과 시설물을 소독했다. 메르스 환자(170번, 176번)와 직·간접 접촉 가능성이 있어 병동에 격리(141명)된 환자와 의료진 전원은 추가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6일 모두 격리 해제됐다.메르스 집중관리 병원에서도 해제됐다. 보건복지부 즉각대응팀은 “건국대병원이 메르스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권고사항을 잘 시행하고 철저히 관리해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건국대병원은 부분 폐쇄 기간 의료진과 환자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직원을 포함해 병원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증상을 확인했다. 또 전 직원이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1일 3회 발열 관리를 실시했으며 격리 병동을 출입하는 의료진은 Level D급의 보호 장구를 착용했다. 폐렴 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메르스 검사를 시행하기도 했다.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은 “부분 폐쇄 기간 의료진과 전 직원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 수칙을 철저히 이행했다”며 “현재 건국대병원에는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가 모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한설희 병원장은 “앞으로도 내원객들이 메르스 걱정없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감염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건국대병원 방사선사(168번)는 확진 이후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지난 1일(수)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현재 건국대병원은 외래 진료와 입원, 응급실, 헬스케어센터(건강검진센터)등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0:34
  •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 잔의 비밀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 잔의 비밀

    아메리카노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건 당연하다. 일단 다른 메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커피를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데다, 손에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있으면 마치 세련된 사람이 된 듯한 소소한 사치를 경험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식후 텁텁한 입맛을 가시게 하는 데도 제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잔에 5㎉ 밖에 되지 않으니 아무리 마셔도 죄책감이 들지 않게 하는 이 착한 커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칼로리가 낮은 것만으로도 살을 빼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음료'라고 찬양받을 법한데, 운동하기 전에 마셔도 좋단다. 운동 효율을 더 높이기 때문이라고. 이쯤 되면 살짝 과장을 얹어 '마법의 음료'라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운동하기 전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왜 좋은 걸까.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10 09:10
  • 가슴이 욱신~ 유방 통증 있는데…유방암일까?

    회사원 서모씨(34세)는 얼마 전부터 가슴이 아파왔다. 평소 생리 주기에 따라 가슴 통증이 있긴했지만 그 정도가 유난히 심했던 것.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져보니 멍울도 잡히는 것 같았다. 젊은 층 유방암도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불안해진 서 씨는 반차를 내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는 이상 없었다.여성의 절반 이상이 유방 통증을 경험한다. 생리주기에 따라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나 유난히 아프거나 생리주기와 상관 없이 통증이 나타나면 유방암을 걱정하기 마련. 특히 서구식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하기 쉽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0 09:00
  • 젊은 여성, 여름철 ‘빈혈 주의보’

    젊은 여성, 여름철 ‘빈혈 주의보’

    여름철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여성들이 빈혈을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4년 간(2010~2014년) 철분 결핍으로 생기는 영양성 빈혈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진료인원 절반이 30~40대 여성으로 여름인 7~8월에 진료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0 08:00
  • 피부 모공 늘어지는 여름… 그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피부 모공 늘어지는 여름… 그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한낮에 내리쬐는 따가운 햇빛을 피했다고 방심하면 금물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뿐 아니라 밤 사이 틀어 두었던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햇빛을 쬐지 않아도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표면의 온도가 올라 모공이 늘어지기 쉽다. 분당 로즈피부과 배지영 원장은 “여름철은 자외선으로 인해 주름, 다크스팟이 늘기 쉽고 열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며 “평소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C 섭취는 물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밤낮으로 보습 성분이 들어간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키엘에서 제안하는 시간대 별 맞춤 스킨케어 방법으로, 여름철 촉촉하고 탱탱한 여름 피부를 가꿔 보자.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0 07:00
  • 비행기 안에서 꼭 지켜야 할 뷰티 팁

    비행기 안에서 꼭 지켜야 할 뷰티 팁

    여름 휴가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여행의 설렘도 잠시, 장시간 비행 탓에 피부가 피로해져 각종 트러블이 잘 생긴다. 비행기 내의 습도는 15% 내외로 매우 낮기 때문에 작은 자극만으로도 피부가 금세 노화된다. 잔주름이 쉽게 자리 잡고 피부층이 얇아져 탄력을 잃는다. 여행지에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기내 피부 관리는 필수다. 장시간 비행에 필요한 기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5:58
  • 폴라초이스, ‘써머 에코백’ 증정 이벤트 진행

    폴라초이스, ‘써머 에코백’ 증정 이벤트 진행

    화장품 폴라초이스에서 여름을 맞아 ‘써머 에코백(SUM-MER Eco Bag)’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폴라초이스 가로수점, 로데오점, 홍대점을 비롯하여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특별히 제작한 써머 에코백을 증정한다. 폴라초이스의 써머 에코백은 100% 면 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가볍고 보관이 용이하며,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 외출 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으로 제작되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5:33
  • 여름이 괴로운 가슴 달린 남자들, 매년 증가세

    여름이 괴로운 가슴 달린 남자들, 매년 증가세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 되면서 드러난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보통은 여성들이 몸매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들 못지 않게 여름이 고민인 남성들도 있다. 바로 ‘남성 유방비대증’, ‘여유증’으로 불리는 여성형 유방을 가진 남성들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5년간 남성 유방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가 2007년 8,640명에서 2011년 1만 1,070명으로 연평균 6.4%씩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0~20대 환자가 전체의 48.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서 50대 이상의 환자가 36.7%를 차지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5:26
  •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 4가지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 4가지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피로감이 생기는 행동과 습관을 소개했다. 피로의 원인은 비단 수면부족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하거나 혹은 하지 않은 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치게 할 수 있다. 피로감이 생기는 습관과 피로해소 방법을 소개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3:33
  • 당신도 몰랐던 사랑에 관한 3가지 신기한 사실

    당신도 몰랐던 사랑에 관한 3가지 신기한 사실

    최근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사랑에 관한 신기한 사실을 소개했다. 사랑에 빠지면 우리 정신과 신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랑에 대한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알아본다.
    SEX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1:30
  •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이 화제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만큼 수박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기 때문. 수박의 효능은 다양한데, 특히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제격이다. 여름철 땀이 많은 사람에게 적절한 음식이다. 그리고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1:24
  • 10cm 넘는 대장 선종도 내시경 절제 가능

    10cm 넘는 대장 선종도 내시경 절제 가능

    내시경 절제가 어려웠던 10Cm 이상의 큰 대장 선종도 절제가 가능하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시행된 10cm 이상 대장 선종에 대한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시술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시행된 시술은 9례로 모두 성공적으로 절제됐다. 대장 선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 발견되면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부분의 선종은 2cm 미만 크기로 내시경을 통한 올가미 절제법이나 내시경점막절제술로 제거 가능하지만, 크기가 2cm 이상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일괄 절제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도할 수 있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 등의 약물을 국소 주입해 종양 부위를 부풀려 올린 후, 특수 내시경 절개 기구를 사용해 점막층과 근육층 사이의 점막하층을 떼어내면서 종양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1:21
  • 한국, 2060년이면 고령 인구 세계 2위

    한국, 2060년이면 고령 인구 세계 2위

    2060년이 되면 한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나라가 될 것 으로 추정됐다.통계청이 8일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15년 8.2%에서 17.6%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경우, 올해 13.1% 에서 2060년 40.1%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카타르(41.6%)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지금 으로부터 45년 뒤엔 한국인 고령 인구 비중이 세계 평균의 두 배를 크게 웃돈다는 것이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0:51
  • 국산 신약 고혈압약 '카나브' 동남아 진출

    국산 신약 고혈압약 '카나브' 동남아 진출

    보령제약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 보령제약은 8일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다국적 제약사인 쥴릭파마와 '카나브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센싱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 300만 달러에 카나브의 동남아시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센스)을 쥴릭파마에게 제공하고 2016년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차 허가 진행 6개국에 15년간 순차적으로 1억2600만 달러 규모에 카나브를 공급하게 된다. 이후 나머지 7개국에 대한 2차 공급규모는 추가로 협상해 결정하며 이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 카나브 복합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도 함께 체결할 계획이다. 이로써 카나브는 전세계 30개국에 3억2천만달러 규모로 진출하게 됐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카나브의 우수한 임상적 효과와 시장성에 쥴릭파마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시아 항고혈압 ARB 부분 1위 브랜드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쥴릭파마 존 데이비슨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중인 카나브 복합제는 물론 보령제약의 다른 제품까지 진출시키겠다"며 "양 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0:22
  • 선풍기 바람 맞으면 배 아픈 이유

    선풍기 바람 맞으면 배 아픈 이유

    여름이 유독 싫은 순간이 있다. 잠에서 깼는데 몸이 땀과 피곤에 절어 젖은 수건처럼 무거울 때다. 밤새 시트와 베개에 닿은 피부가 땀으로 축축해져 잠을 설친 탓이다. 옷을 벗어던지고 선풍기를 켠 채 잠들어서 복통까지 얻었다면 짜증은 극대화된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더워서 잠을 못 잔 건 알겠는데, 배에 찬바람 맞은 건 왜 복통을 일으키는지. 이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사라 교수는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하나는 피부에 닿은 찬 공기가 배 근육을 긴장시켜서 근육통의 일환으로 복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찬 공기가 뱃속 압력을 증가시켜 위로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한 탓에 위 기능이 떨어지면서 복통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벗고 자고 있으면 부모님이 배에 수건이라도 덮어 주셨나보다. 하지만 김사라 교수는 배만 덮으면 배 이외에 노출된 근육들이 긴장해 통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니 몸 전체를 가리는 게 낫다고 말한다. 복통 없이 자고 싶으면 선풍기를 켜더라도 얇은 상하의는 걸치는 게 좋겠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0:20
  • 5101
  • 5102
  • 5103
  • 5104
  • 5105
  • 5106
  • 5107
  • 5108
  • 5109
  • 5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