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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해가 길어진 탓에 늦은 밤까지 야외 활동을 하거나, TV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을 하면서 잠에 늦게 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겨우 잠 자리에 누워도 열대야로 인한 끈적한 밤공기에 자는 둥 마는 둥 밤을 지새는 사람들 역시 많다. 이렇게 수면량이 부족해지면, 다음 날 어김없이 눈밑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바로 '다크서클'이다. 다크서클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크서클은 말 그대로 눈 아래 피부가 검고 푸르스름해 보이거나, 눈 아래 지방이 튀어나와 그 아래로 그늘이 지는 증상이다. 나이가 들어보일 뿐 아니라, 어둡고 피곤한 인상을 만든다. 피부는 얇은데 눈밑 혈관이 지나치게 많거나,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될 때, 후천적인 습관으로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될 때, 월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호르몬 불균형 상태일 때, 눈밑 지방이 튀어나와 있을 때 잘 생긴다.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후천적인 습관이라 함은, 눈을 비비거나 찡그리는 것, 메이크업을 하면서 과도하게 자극을 주는 것을 말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눈가의 피부는 우리 몸의 피부 중 가장 얇고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져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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