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는 전북 군산시 정다운병원에 1.5T MRI인 마그네톰 에센자를 전세계에서 2천번째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메그네톰 에센자는 지멘스가 2003년 개발한 다채널 코일조합 기술을 적용해 검사시간은 대폭으로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2012년에는 지방조직을 영상에서 제거하는 기술이 적용된 뉴 마그네톰 에센자도 출시된 바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멘스 MRI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국내에도 140대가 설치돼 있다.
정다운병원 최상순 원장은 "마그네톰 에센자 도입으로 환자 치료에 보다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