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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2015 영상의학 학술대회서 새로운 CT(컴퓨터단층촬영) 기술 선보여

    필립스, 2015 영상의학 학술대회서 새로운 CT(컴퓨터단층촬영) 기술 선보여

    전자·의료기기 회사 필립스 코리아는 9-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71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Radiology, KCR)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 영상의학의 진일보에 기여할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KCR에서 필립스는 CT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듀얼 레이어 방식의 스펙트럴 디텍터 기술을 소개한다. 스펙트럴 디텍터는 X선의 고에너지와 저에너지를 구분해 기존 CT(컴퓨터단층촬영)의 해부학적 정보는 물론 인체 내부 조직의 구성 물질 정보를 컬러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08 18:01
  •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의 기술'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의 기술'

    등산의 기술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연일 맑은 날씨에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요즘 같이 환절기에 무리하게 등산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 변화가 커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고 근육과 관절이 다소 긴장돼있기 때문이다. 건강도 지키면서 등산도 즐길 수 있는 등산의 기술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7:15
  • 서울대병원 연구팀 "테니스 엘보우 치료법 찾아"

    테니스 등의 운동을 하거나 손목을 많이 쓰는 사람이 걸리기 쉬운 '테니스 엘보우' 질환을 개선하는 치료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팀에 의하면, 타인의 줄기세포로 테니스 엘보우를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다.테니스 같은 운동을 과도하게 하거나 손목을 많이 쓰는 직장인들은 종종 팔꿈치 주변의 통증을 호소한다. 테니스 엘보우는 보통 공을 칠 때의 충격으로 손목과 팔꿈치를 잇는 힘줄이 손상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팔꿈치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면 근육 조직이 변성된다.연구팀은 다른 사람의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난치성 테니스 엘보우 환자 12명에 주입했다. 그 후, 1년 동안 환자의 힘줄을 관찰하고,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통증 척도 테스트를 통해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환자들의 통증 지수는 약 22% 감소했으며, 팔꿈치 운동 기능도 약 14% 이상 향상했다. 또한, 손상된 팔꿈치 힘줄 면적도 25%나 줄었다. 반면, 관찰 기간 동안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타인의 줄기세포가 손상된 힘줄을 재생시키는 이유에 대해, 정선근 교수는 "줄기세포가 힘줄 세포로 분화해 손상된 힘줄을 재생했거나 줄기세포가 사이토카인(세포생성촉진호르몬)을 분비해서 손상된 힘줄 세포 자체의 치유력을 향상했을 수도 있다"며 "줄기세포 자체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므로 통증 감소에도 기여했을 것"이라 말했다.현재까지 테니스 엘보우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치료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대조군이 없는 1상 임상시험으로, 치료 효과에 대해 더욱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조군이 있는 2, 3상 임상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선근 교수 연구팀은 두 개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8 15:50
  • 닥터 브로너스, 한정판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 출시

    닥터 브로너스, 한정판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 출시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공식 유기농 멀티클렌저 매직솝의 올리브영 누적판매 70만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 제품을 출시했다.9월 한달 동안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4000개 한정 판매하는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475ml)’ 제품은 1948년 미국에서 브랜드 탄생 당시 출시됐던 페퍼민트 솝의 오리지널 라벨에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제작했다. 제품 라벨에 파노라마처럼 인쇄된 흑백 사진에 브로너 가문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아 브랜드 히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8 14:54
  • 피로 잘 푸는 방법은?

    피로 잘 푸는 방법은?

    '빨리빨리'가 일상인 우리나라만큼 바쁘고 피곤한 나라가 있을까. 항상 피곤에 지쳐있다보니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자리에 들 때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지쳐 쓰러져 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떨쳐버릴 수는 없는 법, 어떻게하면 좀 더 현명하게 피로에 대처할 수 있을까?피로를 푸는 방법은 단 하나다. 쉬어야 한다. 그러나 주말에 몰아쉬는 것 말고는 언제, 어떻게 쉬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잘 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휴식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나서 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휴식을 하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4:51
  • 붉나무의 효능, 기침부터 종기까지 도움

    붉나무의 효능, 기침부터 종기까지 도움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을 이용해 약재와 음식으로 사용했다. 이러한 식물 중 산에서 자라는 산삼과 같이 널리 알려진 식물도 있지만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식물도 있다. 그중 하나는 붉나무이다. 붉나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붉나무는 전국에 분포해있는 흔한 식물이다. 보통 마을 가까이에 있는 산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가을이 되면 잎이 붉게 물들어 붉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방에서는 붉나무 열매를 '오배자'라고 불렀는데, 이 열매를 채취해서 약재로 사용했다. 열매가 익는 대로 채취해 햇볕에 말린 뒤 작게 깨뜨려서 사용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4:47
  • 밥 먹기 전, 이렇게 하면 식욕 이길 수 있다

    밥 먹기 전, 이렇게 하면 식욕 이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식욕을 이기기 어려워서다. 대한비만체형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최소 한 번 이상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률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적절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식습관이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식욕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사 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밥 먹기 전 물 마시기영국버밍험대 연구팀이 국제비만학회에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밥 먹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눈 후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식사 30분 전에 물을 0.5L가량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사 전 배가 이미 부르다는 생각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한 후 식사했던 그룹은 12주간 평균 0.79kg를 감량했고, 물을 마신 후 식사했던 그룹은 4.30kg을 감량했다. 또한 물 0.5L를 마시면 마신 후 약 10분 동안 신진대사율이 30% 이상 증가해 몸이 열량을 쉽게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없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애피타이저를 먹기한 끼 식사도 여러 코스를 거쳐 먹는 것이 좋다. 점심 먹기 전 수프 등의 애피타이저를 먹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약 20%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다(2007년 식욕 저널). 애피타이저 종류 중에서도 특히 채소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샐러드에 쓰이는 양상추나 브로콜리 등은 칼로리가 적고(브로콜리 100g당 27Kcal)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단, 점심을 먹기 전 애피타이저를 즐길 때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밥 먹기 전 음식 냄새 맡기밥 먹기 전, 음식 냄새를 충분히 맡으면 식사량이 적어진다는 보고가 있다(맛 저널). 연구팀은 식욕이 왕성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그룹은 디저트를 먹기 전 계피, 바질, 로즈마리 등의 냄새를 맡게 했고, 다른 그룹은 특별한 과정 없이 디저트를 먹게 했다. 연구 결과, 계피·바질·로즈마리 등의 냄새를 맡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음식량을 5~10% 적게 섭취했다. 또한, 계피·바질·로즈마리 등의 음식 냄새를 맡은 후 식사하면 음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9/08 14:30
  • 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검사·수술 전면 실시

    이대목동병원이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을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한다.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진료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일부 교수들만이 토요일 진료와 수술에 참여해왔고, 검사도 일부 항목에 국한되었으나 9월 12일부터 전격적으로 토요일도 평일처럼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진료, 수술에 참여하고, 검사도 모든 항목으로 확대한다. 토요일 진료 예약도 평일처럼 동일하게 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전면적인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 실시로 환자들이 많은 평일보다 토요일에 오히려 신속하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수들로부터 보다 긴 시간 동안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환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입원 기간이 1박2일이나 2박3일로 짧은 수술의 경우 토요일 수술을 대폭 확대한다. 평일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직무나 학업에 공백이 없도록 금요일 입원해 검사를 받고 수술한 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퇴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아울러 원활한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위해 각종 혈액검사, 유방·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와 MRI, CT, PET 등과 같은 영상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를 평일과 다름없이 실시해 재방문 필요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은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신규 특수 클리닉을 대폭 확대 개설했다.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을 비롯해 코막힘클리닉, 수술후흉터관리클리닉, 임산부클리닉, 해외여행자클리닉,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클리닉 등과 같은 특수 클리닉의 신설을 통해 평일에 대학병원에서 긴 시간 기다리기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평일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및 보호자들이 이번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의 전면적인 확대와 토요일 특수 클리닉 진료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평일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한 토요일 진료, 검사, 수술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8 13:51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7)마사지기로 종아리 주무르면, 전신(全身) 건강에 효과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7)마사지기로 종아리 주무르면, 전신(全身) 건강에 효과

    저녁 느지막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힘없이 의자에 '털썩'하고 앉으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퉁퉁 부어있는 발과 다리다. 하이힐을 신은 날은 더 그렇다. 조금 과장을 보태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꼽추 콰지모토의 두꺼운 발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다. 다리나 발의 부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필자 같은 젊은 여성뿐만이 아니다.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심장 기능이 약해져 혈액 순환이 안돼 종아리에 혈액이 몰려 붓는 고령의 노인들까지 다양하다.하지만 종아리는 평상시도 그렇고, 퉁퉁 해졌을 때는 더욱 주물러주는 게 좋다.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잘 돼야 몸 전체가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종아리는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인 다리까지 도달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아리를 오래 움직이지 않아 혈액순환이 안 되면 혈액이 뭉치는 피떡이 생기고 이것이 혈관을 막아 사망에 이르는 극단적이 사례도 있었다. 다수의 전문의들은 "종아리만 잘 주물러도 부기, 손발저림, 손발냉증 등이 완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문제는 손으로 주물러서 부기를 빼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 마사지숍에서 관리를 받는다면 모를까 본인이 직접 주무르기는 생각보다 힘들고 귀찮다(부끄럽지만). 필자의 경우에도 5분만 지나도 힘들어서 주무르기를 그만둘 때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는 종아리 마사지기를 써보는 게 좋은 방법이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최근 많이 발달해 다리 주무르기, 밀기, 따뜻하게 하기 등의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타이머가 되는 기기들도 많아 잠들기 전에 사용해도 된다. 샤워를 하고 다리 마사지기로 마사지 받으며 잠드는 기분은 그야말로 '꿀'이다.[종아리 마사지기 사용 TIP]종아리 마사지기는 종아리 외에 발이나 팔, 손을 넣어서 쓸 수 있다. 다리를 넣는 공간에 뻐근한 팔을 넣으면 역시 팔을 포함한 상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가장 HOT한 2가지 제품]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마사지기는 웰뷰텍의 '세븐라이너'와 제스파의 '슬림에디션'이다<사진>. 세븐라이너는 종아리 마사지기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08 13:24
  • 허혈성 심장병의 증상…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허혈성 심장병의 증상…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심장에서 보내준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얻는다.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심장도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 한다. 이런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병을 관상동맥질환, 즉 허혈성 심장병이라 한다.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원인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이다. 또한 혈액의 흐름이 느리거나 혈관이 손상된 경우에 생기는 혈전(피떡)도 관상동맥을 막는 원인이 된다. 이 두 가지 원인의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있다.허혈성 심장병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협심증이다. 협심증은 죽상동맥경화나 혈전 때문에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으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협심증 환자는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장에 어느 정도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강도 높은 신체 활동을 하는 경우 우리 몸은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때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 협심증 환자는 혈관이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심장은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의 혈액을 공급받게 되어 가슴에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둘째는 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증은 보통 죽상동맥경화로 좁아진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생기며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이 완전히 차단돼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협심증과 달리 혈액이 전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더라도 가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심장은 30분 이상 혈액을 공급받지 못할 경우 근육이 죽게 되고, 심장 근육이 죽은 부위는 심장으로서 기능할 수 없으므로 심장의 혈액 공급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심부전(심장 기능 저하 상태)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심근경색증의 경우 통증이 나타난 지 1시간 이내에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데, 이를 급사(심장 돌연사)라 부른다.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모두 가슴 부위의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슴 통증이 목이나 턱, 어깨 등과 같은 부위로 번질 수 있으며 구토, 오한,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통증이 나타난 뒤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평소에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이러한 증상을 느낄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허혈성 심장병의 증상들은 모두 혈관, 혈액과 관련 있다. 이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에 의해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쌓인 문제다. 따라서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등 관상동맥을 좁게 만들 수 있는 원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금연은 기본, 평소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 심장의 혈액 공급 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허혈성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0:20
  • 축구선수 메시도 받은 '성장호르몬 치료'는?

    축구선수 메시도 받은 '성장호르몬 치료'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는 어린 시절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 시절, 그의 가치를 알아본 축구팀 바르셀로나가 호르몬 치료를 포함하여 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한 시대를 주름 잡고 있는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를 못 볼 수도 있었다. 메시와 같이 성장호르몬 결핍이 있는 경우, 성장호르몬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0:07
  • 화상 환자, 어린이가 가장 많아…응급 치료법 알아둬야

    화상 환자, 어린이가 가장 많아…응급 치료법 알아둬야

    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화상으로 내원한 환자는 2009년 45만 4068명에서 2014년 50만 5278명으로 연평균 2.2%가 증가했다. 2014년 기준, 9세 이하 아동 환자가 전체의 16.9%로 가장 많았다. 화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10:05
  • 음식의 진정한 맛과 가치는 결핍에서 선명해진다

    음식의 진정한 맛과 가치는 결핍에서 선명해진다

    일본 남쪽의 작은 섬 야쿠시마(屋久島)에서 겪은 일이다. 규슈 최남단에서 70km 정도 떨어진 이 섬에는 무려 7000년 넘게 살아온 삼나무가 있었다. 삼나무를 보기 위해 왕복 10시간 정도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 적어도 새벽 5시에는 출발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었다. 시간보다 더 큰 문제는 비였다. 야쿠시마는 신이 하루를 더 허락해도 비가 온다는, 그래서 1년 내내 비가 내리는 섬이다. 새벽 어스름을 뚫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예상대로 비가 내렸다. 그저 폭우로 변하지 않기만을 바랐건만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빗속을 뚫고 숲길을 걸은 지 꼬박 5시간.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도 인간의 배고픔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미리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었다. 주먹밥에 몇 가지 반찬. 몸은 젖었고 밥은 식어 있었다. 그나마 쑤셔 넣어야 몸이 버틸 것 같았다.  
    뷰티라이프글 박상현(맛칼럼니스트)2015/09/08 09:39
  •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숫자, 체온(體溫)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숫자, 체온(體溫)

    대부분 사람들은 38℃에 가까운 고열이 오르고 나서야 비로소 체온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본의 종양내과 및 전염병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이런 말을 했다.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도대체 체온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 래 1℃로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일까?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은 가장 먼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확인한다. 바이탈 사인이란 환자의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혈압, 맥 박, 호흡, 체온, 이렇게 네 가지가 포함된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체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평소 체온을 모를 뿐 아니 라, 체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도 '금방 나아지겠지'라 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 소 체온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며, 정상 범위를 넘어선 체온은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 을 미친다. 인간의 몸이 가장 건강한 온도, 36.5℃ 우리가 '정상 체온'으로 알고 있는 36.5℃는 몸의 신진 대사와 혈액순환, 면역체계 작동 등 생명유지 활동에 관여하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다. 즉, 이때가 우리 몸이 가장 건강한 때라는 것이다. 물론 모 든 사람의 체온이 정확하게 36.5℃여야 정상인 것은 아니다. 체온은 나이, 성별, 활동량, 스트레스 강도 등 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노인은 건강한 성인보다 체온이 0.5℃가량 낮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활동량이 적은 밤의 체온은 낮의 체온보다 0.5℃ 정도 낮다. 그 러나 질병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정상 체 온의 범위는 36~37.5℃다. 우리 몸은 체온이 정상 범 위를 벗어나면 곧바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생체작용 이 일어난다. 피부에 있는 온도 수용체에서 뇌의 시상 하부에 체온 조절을 위한 명령을 내리면, 시상하부는 갑상선, 교감신경, 대뇌피질, 근육에 신호를 보내 체온 을 끌어 올리도록 한다. 교감신경은 체온이 정상 범위 보다 높으면 땀샘을 열고 혈관을 확장해 열을 방출하게 하고, 체온이 낮으면 땀샘을 닫고 혈관을 좁혀 체내 열 을 보호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08 09:00
  • '해피드럭'으로 여성 삶의 질 높이세요

    '해피드럭'으로 여성 삶의 질 높이세요

    최근 여성용 비아그라로 불리는 ‘애디’(성분명 플리바세린)가 8월 18일 미국 FDA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미국 제약회사 스프라우트가 선보이는 애디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 여성의 성 욕구를 개선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핑크 비아그라’로 불린다. 최초의 여성 성기능 개선제인 애디의 등장을 계기로 여성용 해피드럭(Happy Drug)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해피드럭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약제를 일컫는다. 기존의 해피드럭 시장은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나 탈모 치료제가 주를 이루며 오랫동안 남성성이 강했다. 그러나 여성용 비아그라가 등장하면서, 여성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개발된 여성 전용 약제들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애디와 함께 여성만을 위한 여성용 해피드럭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전문의약품들은 폐경 증상 치료제, 월경전불쾌장애 치료제, 경구 피임제, 비만 치료제 등 기존 치료제 대비 고가의 프리미엄 약제들이 주를 이룬다.
    여성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8 09:00
  • 아침식사, 먹는게 좋은 이유는?

    아침식사, 먹는게 좋은 이유는?

    건강에 관한 속설 중 아침밥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알려진 얘기다. 그러나 왜 그런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침을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우선 아침밥을 거르게 되면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대비한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 소모한다. 성인 기준 하루 기초 대사량이 남자 약 2500kcal, 여자 약 2000kcal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뇌 사용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면 두뇌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둘째로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우리 몸에서 즐거움으로 인식 되고,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뇌에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점심, 저녁을 먹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아진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에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과식, 폭식으로 이어져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셋째,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식욕 중추가 활성화되면 식욕 중추 옆에 있는 감정 중추도 영향을 받는다. 감정 중추가 영향을 받으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지속되며 정서가 불안해진다. 이는 집중을 방해해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 공부, 업무를 방해한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통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아침 식사 때는 다른 끼니와 마찬가지로 밥, 국, 반찬 등을 모두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아침 식사는 잠자던 신체를 깨우는 정도로 가볍게 먹어도 좋다. 거하게 차려진 밥을 먹는 것보다,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양먹어 공복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08:00
  • 가글에 팩까지…녹차의 다양한 효능

    가글에 팩까지…녹차의 다양한 효능

    최근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차 종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차의 하나는 녹차다. 단순히 녹차를 마시는 것 이외에도, 녹차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녹차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탈취·항균 효과있는 녹차 포푸리포푸리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기 위한 일종의 방향제다. 보통 꽃잎, 허브, 커피와 같은 좋은 향이 나는 재료를 선택해 통풍이 잘 되는 천으로 된 작은 주머니에 담아 입구를 묶어 만든다. 만드는 방법이 쉽고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할 수 있어 판매되는 방향제보다 취향에 맞춰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포푸리의 재료로 녹차를 우린 남은 잎을 사용하면 탈취와 항균 효과가 있어서 좋다. 녹차를 우린 후 남은 찻잎을 모아 잘 말려서 주머니에 담으면 되는데, 서랍장, 장롱 등에 넣어두면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냄새를 잡아준다.◇피부 미용에 좋은 녹차 팩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현 교수팀이 2012년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는 항균·항염 작용을 해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녹차로 팩을 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팩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루 녹차에 달걀노른자, 밀가루를 1:1:1 비율로 섞어 팩을 만든다. 얼굴에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바른 뒤, 20분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달걀 노른자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으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좋다.◇구강 건강에도 좋아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녹차 성분이 들어간 치약이 많이 나와 있는데, 녹차 가루만 이용해도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치할 때 치약 위에 가루 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된다. 녹차로 가글을 하는 것도 건강에 좋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해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효과가 있으며 충치에도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8 07:00
  • 일교차 심한 가을, 칼칼한 꽃게탕 어떠세요

    일교차 심한 가을, 칼칼한 꽃게탕 어떠세요

    가을 꽃게철을 맞아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을철 제철음식인 꽃게의 효능과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중국 의서(醫書)인 '식료본초'에서 꽃게를 이르길 '체온을 낮추고 위의 기운을 조절해 순조롭게 해주며, 음식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했다. 즉, 꽃게의 찬 성질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리고, 소화불량 등을 해소해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특히, 꽃게를 탕으로 끓여 먹으면 꽃게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키토산은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백질·인·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뼈 조직을 튼튼히 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꽃게탕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꽃게탕을 만들려면 꽃게 2마리(260g), 애호박 반 토막(150g)을 준비한다. 양념과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서 무(50g), 양파(17g), 쑥갓(6g), 대파(7g), 고추(4g), 마늘(2g), 고춧가루(2g), 된장(9g), 소금 등을 준비한다. 꽃게는 등딱지를 떼어낸 다음, 입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손질한다. 무, 애호박, 양파는 납작하게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긋 썬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은 후, 무와 양념 재료를 넣고 끓인다. 10여 분 끓인 다음, 애호박, 양파, 꽃게를 넣고 푹 끓인다. 파와 고추 등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숨이 죽지 않게 쑥갓을 넣어 먹는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7:05
  •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 강좌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가 9월 8일 오전 10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강좌는 세계 치매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해 노인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홍창형 센터장(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사회 생존법’을 주제로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치매 치료 방법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전후로는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과 사물놀이 팀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는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노인전문 정신보건센터로, 치매뿐 아니라 노인성 우울증, 불면증, 화병, 노인자살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건강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 (031)273-7511
    단신 2015/09/07 16:02
  •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출간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출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최근 ‘꽃가루와 알레르기’에 관한 서적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기후변화 등 환경에 많은 변화와 함께 알레르기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의 독보적인 전문가 오재원 교수가 꽃가루 환경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알레르기 식물과 그들의 꽃가루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고 있고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알레르기가 언급되고 있다. 꽃가루는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오 교수는 “의사뿐 아니라 알레르기 환자들 및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들의 생태, 계절별 분포를 수록했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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