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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등의 운동을 하거나 손목을 많이 쓰는 사람이 걸리기 쉬운 '테니스 엘보우' 질환을 개선하는 치료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팀에 의하면, 타인의 줄기세포로 테니스 엘보우를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다.테니스 같은 운동을 과도하게 하거나 손목을 많이 쓰는 직장인들은 종종 팔꿈치 주변의 통증을 호소한다. 테니스 엘보우는 보통 공을 칠 때의 충격으로 손목과 팔꿈치를 잇는 힘줄이 손상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팔꿈치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면 근육 조직이 변성된다.연구팀은 다른 사람의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난치성 테니스 엘보우 환자 12명에 주입했다. 그 후, 1년 동안 환자의 힘줄을 관찰하고,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통증 척도 테스트를 통해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환자들의 통증 지수는 약 22% 감소했으며, 팔꿈치 운동 기능도 약 14% 이상 향상했다. 또한, 손상된 팔꿈치 힘줄 면적도 25%나 줄었다. 반면, 관찰 기간 동안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타인의 줄기세포가 손상된 힘줄을 재생시키는 이유에 대해, 정선근 교수는 "줄기세포가 힘줄 세포로 분화해 손상된 힘줄을 재생했거나 줄기세포가 사이토카인(세포생성촉진호르몬)을 분비해서 손상된 힘줄 세포 자체의 치유력을 향상했을 수도 있다"며 "줄기세포 자체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므로 통증 감소에도 기여했을 것"이라 말했다.현재까지 테니스 엘보우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치료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대조군이 없는 1상 임상시험으로, 치료 효과에 대해 더욱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조군이 있는 2, 3상 임상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선근 교수 연구팀은 두 개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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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식욕을 이기기 어려워서다. 대한비만체형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최소 한 번 이상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률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적절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식습관이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식욕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사 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밥 먹기 전 물 마시기영국버밍험대 연구팀이 국제비만학회에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밥 먹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눈 후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식사 30분 전에 물을 0.5L가량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사 전 배가 이미 부르다는 생각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한 후 식사했던 그룹은 12주간 평균 0.79kg를 감량했고, 물을 마신 후 식사했던 그룹은 4.30kg을 감량했다. 또한 물 0.5L를 마시면 마신 후 약 10분 동안 신진대사율이 30% 이상 증가해 몸이 열량을 쉽게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없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애피타이저를 먹기한 끼 식사도 여러 코스를 거쳐 먹는 것이 좋다. 점심 먹기 전 수프 등의 애피타이저를 먹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약 20%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다(2007년 식욕 저널). 애피타이저 종류 중에서도 특히 채소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샐러드에 쓰이는 양상추나 브로콜리 등은 칼로리가 적고(브로콜리 100g당 27Kcal)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단, 점심을 먹기 전 애피타이저를 즐길 때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밥 먹기 전 음식 냄새 맡기밥 먹기 전, 음식 냄새를 충분히 맡으면 식사량이 적어진다는 보고가 있다(맛 저널). 연구팀은 식욕이 왕성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그룹은 디저트를 먹기 전 계피, 바질, 로즈마리 등의 냄새를 맡게 했고, 다른 그룹은 특별한 과정 없이 디저트를 먹게 했다. 연구 결과, 계피·바질·로즈마리 등의 냄새를 맡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음식량을 5~10% 적게 섭취했다. 또한, 계피·바질·로즈마리 등의 음식 냄새를 맡은 후 식사하면 음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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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을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한다.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진료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일부 교수들만이 토요일 진료와 수술에 참여해왔고, 검사도 일부 항목에 국한되었으나 9월 12일부터 전격적으로 토요일도 평일처럼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진료, 수술에 참여하고, 검사도 모든 항목으로 확대한다. 토요일 진료 예약도 평일처럼 동일하게 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전면적인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 실시로 환자들이 많은 평일보다 토요일에 오히려 신속하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수들로부터 보다 긴 시간 동안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환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입원 기간이 1박2일이나 2박3일로 짧은 수술의 경우 토요일 수술을 대폭 확대한다. 평일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직무나 학업에 공백이 없도록 금요일 입원해 검사를 받고 수술한 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퇴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아울러 원활한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위해 각종 혈액검사, 유방·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와 MRI, CT, PET 등과 같은 영상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를 평일과 다름없이 실시해 재방문 필요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은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신규 특수 클리닉을 대폭 확대 개설했다.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을 비롯해 코막힘클리닉, 수술후흉터관리클리닉, 임산부클리닉, 해외여행자클리닉,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클리닉 등과 같은 특수 클리닉의 신설을 통해 평일에 대학병원에서 긴 시간 기다리기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평일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및 보호자들이 이번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의 전면적인 확대와 토요일 특수 클리닉 진료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평일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한 토요일 진료, 검사, 수술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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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심장에서 보내준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얻는다.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심장도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 한다. 이런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병을 관상동맥질환, 즉 허혈성 심장병이라 한다.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원인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이다. 또한 혈액의 흐름이 느리거나 혈관이 손상된 경우에 생기는 혈전(피떡)도 관상동맥을 막는 원인이 된다. 이 두 가지 원인의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있다.허혈성 심장병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협심증이다. 협심증은 죽상동맥경화나 혈전 때문에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으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협심증 환자는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장에 어느 정도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강도 높은 신체 활동을 하는 경우 우리 몸은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때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 협심증 환자는 혈관이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심장은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의 혈액을 공급받게 되어 가슴에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둘째는 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증은 보통 죽상동맥경화로 좁아진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생기며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이 완전히 차단돼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협심증과 달리 혈액이 전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더라도 가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심장은 30분 이상 혈액을 공급받지 못할 경우 근육이 죽게 되고, 심장 근육이 죽은 부위는 심장으로서 기능할 수 없으므로 심장의 혈액 공급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심부전(심장 기능 저하 상태)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심근경색증의 경우 통증이 나타난 지 1시간 이내에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데, 이를 급사(심장 돌연사)라 부른다.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모두 가슴 부위의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슴 통증이 목이나 턱, 어깨 등과 같은 부위로 번질 수 있으며 구토, 오한,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통증이 나타난 뒤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평소에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이러한 증상을 느낄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허혈성 심장병의 증상들은 모두 혈관, 혈액과 관련 있다. 이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에 의해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쌓인 문제다. 따라서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등 관상동맥을 좁게 만들 수 있는 원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금연은 기본, 평소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 심장의 혈액 공급 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허혈성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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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38℃에 가까운 고열이 오르고 나서야 비로소 체온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본의 종양내과 및 전염병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이런 말을 했다.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도대체 체온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 래 1℃로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일까?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은 가장 먼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확인한다. 바이탈 사인이란 환자의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혈압, 맥 박, 호흡, 체온, 이렇게 네 가지가 포함된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체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평소 체온을 모를 뿐 아니 라, 체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도 '금방 나아지겠지'라 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 소 체온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며, 정상 범위를 넘어선 체온은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 을 미친다. 인간의 몸이 가장 건강한 온도, 36.5℃ 우리가 '정상 체온'으로 알고 있는 36.5℃는 몸의 신진 대사와 혈액순환, 면역체계 작동 등 생명유지 활동에 관여하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다. 즉, 이때가 우리 몸이 가장 건강한 때라는 것이다. 물론 모 든 사람의 체온이 정확하게 36.5℃여야 정상인 것은 아니다. 체온은 나이, 성별, 활동량, 스트레스 강도 등 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노인은 건강한 성인보다 체온이 0.5℃가량 낮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활동량이 적은 밤의 체온은 낮의 체온보다 0.5℃ 정도 낮다. 그 러나 질병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정상 체 온의 범위는 36~37.5℃다. 우리 몸은 체온이 정상 범 위를 벗어나면 곧바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생체작용 이 일어난다. 피부에 있는 온도 수용체에서 뇌의 시상 하부에 체온 조절을 위한 명령을 내리면, 시상하부는 갑상선, 교감신경, 대뇌피질, 근육에 신호를 보내 체온 을 끌어 올리도록 한다. 교감신경은 체온이 정상 범위 보다 높으면 땀샘을 열고 혈관을 확장해 열을 방출하게 하고, 체온이 낮으면 땀샘을 닫고 혈관을 좁혀 체내 열 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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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속설 중 아침밥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알려진 얘기다. 그러나 왜 그런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침을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우선 아침밥을 거르게 되면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대비한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 소모한다. 성인 기준 하루 기초 대사량이 남자 약 2500kcal, 여자 약 2000kcal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뇌 사용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면 두뇌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둘째로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우리 몸에서 즐거움으로 인식 되고,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뇌에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점심, 저녁을 먹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아진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에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과식, 폭식으로 이어져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셋째,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식욕 중추가 활성화되면 식욕 중추 옆에 있는 감정 중추도 영향을 받는다. 감정 중추가 영향을 받으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지속되며 정서가 불안해진다. 이는 집중을 방해해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 공부, 업무를 방해한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통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아침 식사 때는 다른 끼니와 마찬가지로 밥, 국, 반찬 등을 모두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아침 식사는 잠자던 신체를 깨우는 정도로 가볍게 먹어도 좋다. 거하게 차려진 밥을 먹는 것보다,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양먹어 공복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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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게철을 맞아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을철 제철음식인 꽃게의 효능과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중국 의서(醫書)인 '식료본초'에서 꽃게를 이르길 '체온을 낮추고 위의 기운을 조절해 순조롭게 해주며, 음식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했다. 즉, 꽃게의 찬 성질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리고, 소화불량 등을 해소해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특히, 꽃게를 탕으로 끓여 먹으면 꽃게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키토산은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백질·인·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뼈 조직을 튼튼히 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꽃게탕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꽃게탕을 만들려면 꽃게 2마리(260g), 애호박 반 토막(150g)을 준비한다. 양념과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서 무(50g), 양파(17g), 쑥갓(6g), 대파(7g), 고추(4g), 마늘(2g), 고춧가루(2g), 된장(9g), 소금 등을 준비한다. 꽃게는 등딱지를 떼어낸 다음, 입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손질한다. 무, 애호박, 양파는 납작하게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긋 썬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은 후, 무와 양념 재료를 넣고 끓인다. 10여 분 끓인 다음, 애호박, 양파, 꽃게를 넣고 푹 끓인다. 파와 고추 등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숨이 죽지 않게 쑥갓을 넣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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