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배즙 만드는 법…감기에 좋고 변비에도 효과

    배즙 만드는 법…감기에 좋고 변비에도 효과

    명절을 지낸 뒤 여러 과일이 남는데, 이중 배를 이용해 배즙을 만들면 목감기 예방에 좋다. 배즙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배즙 만드는 법은 우선 껍질을 벗긴 배를 끓는 물에 넣고 약 20초 데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데친 배를 강판에 갈고 체에 받쳐 갈린 바에서 나오는 즙을 받는다. 위생 장갑을 이용해 배를 짜도 된다. 즙을 다시 끓여서 따뜻한 배즙을 마실 수 있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먹을 수도 있다.배는 수분 함량이 약 85%로 높아 수분 부족으로 인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배에 많이 들어있는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칼륨 함유량도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좋은 배를 고르려면 푸른 빛이 없이 황갈색 빛이 선명한 것이 좋다. 동그랗고 상처가 없으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신문지로 배를 싸놓으면 약 일주일 정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1 10:45
  • 말 수 줄어든 부모님… 청력 저하가 원인?

    나이가 들면 청력이 손실돼 귀가 어두워지게 마련이다. 70세 이상 노인 열 명 중 7명이 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다. 노인성 난청이 오면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져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타인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면서 자신감이 사라지고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부모님과 대화 할 때 두 번 세 번 되물어 본다면, 말소리가 웅얼거리거나 얼버무린 것처럼 들리는지 여쭤보는 것이 좋다. 전화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청력이 떨어지면 뇌로 들어가는 청각 자극도 줄어든다. 이는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실제 한 보고에 따르면 가벼운 난청일 경우엔 두 배에서, 고도 난청일 때는 무려 다섯 배까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소리귀클리닉 신유리 원장은 “방치할 경우 청력이상 외에도 우울증, 치매 등의 다른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면 즉각 병원을 찾아 적절한 대안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정문청각사의 검사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비싼 보청기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아무리 좋은 보청기라도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으면 잡음과 귀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보청기로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본인의 귀에 꼭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여 조절하고 적응해야 한다. 신유리 원장은 “보청기를 착용 한 후에는 보청기 소리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소리를 조절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난청이 더 심해지지는 않았는지 정기적인 검사 및 보청기 점검, 소리조절 등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0:00
  • 가을볕에 잘 생기는 기미·잡티…관리법은?

    가을볕에 잘 생기는 기미·잡티…관리법은?

    여름 내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던 사람들도 가을이 되면 자외선 차단에 무던한 경향을 보인다. 물론 봄·여름에 자외선 지수가 상승하다가 가을·겨울에 다소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기미·주근깨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아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유분 많은 화장품, 자외선 차단 기능 약화보통 자외선은 UVA와 UVB로 나뉜다. UVB는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으로, 햇빛에 그을러 피부가 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UVA는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0~95%를 차지하는데, 콜라겐 등의 피부 세포를 파괴하고, 주름과 기미·주근깨·색소침착 등을 일으킨다. 색소침착, 잡티 등을 예방하려면 UVA, UVB 모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려면, 외출 30분 전에 얼굴 표면에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실내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SPF 10 전후, PA+ 제품을. 가벼운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 스포츠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는 SPF30~50, PA+++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단, 기초화장품 사용 시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발라서는 안 된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자외선의 흡수를 촉진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약화한다.◇이미 생긴 기미·잡티는 레이저로 제거해야짙어진 기미와 잡티, 주근깨는 미백 화장품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 확실히 제거하려면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한다. 기미는 종류에 따라 노말(normal) 토닝, PTP(Pulse to Pulse) 토닝, 골드(gold) 토닝, E토닝, 알렉스(alex) 토닝, 포커스(focus) 토닝 등 다양한 레이저 토닝을 병행해 치료한다. 이때, 기미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피부 진피층에 확장된 혈관을 수축하는 옐로우 레이저, 브이빔, 실펌(sylfirm) 등의 치료를 더 하기도 한다. 특히, 실펌(sylfirm) 레이저는 진피층 깊은 곳까지 자리 잡은 기미를 제거하는데 탁월하고, 각질 등을 제거해 얼굴빛을 환하게 바꾸는 효과도 있다. 또한, 잔주름까지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미와 잡티, 주근깨가 서로 섞여 있으면, 이에 적용되는 레이저 파장이 각각 다르고 사용되는 레이저가 달라진다. 따라서 피부 진피층 깊숙이 들어있는 기미부터 먼저 치료한 다음, 나머지 색소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9:14
  •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사회는 약 3만 명의 약사들로 구성된 직능단체다. 회원 중 2만 명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밖의 약사들은 병의원 근무, 제약회사 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를 이끌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2013년 3월 취임한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피플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5/10/01 09:00
  •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중장년층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이때, 자신의 건강 상태와 부작용 여부, 유효 성분 함량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혈관을 잘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8:00
  •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횟수와 냄새가 건강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귀 횟수·냄새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51.8%, 82.1%나 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7:00
  •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다음달 2일은 ‘노인의 날’이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생명과 직결된 질병 치료에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이 아니더라도 미관상 문제가 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질환도 적극 치료하는 추세다. 생활의 불편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치료가 휜 엄지발가락(무지외반증)을 교정하는 치료다. 통계에 따르면 70대 무지외반증 환자 증가율이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다. 무지외반증 치료는 관절척추 건강을 위해 권장된다. 장기간 방치 시 무릎 관절이나 허리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2
  •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일명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박테리아 발생의 주요 원인인 항생제 오남용에 대해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테러만큼 위협적인 항생제 오남용"항생제 오남용은 기후변화나 테러만큼 위협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9월 9일 막을 내린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가 항생제 오남용 문제를 '시한폭탄'에 비유하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병원성 세균 죽이는 역할을 하는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란다. "항생제를 필요 이상으로 복용하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균까지 죽일 뿐 아니라, 항생제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병원성 세균이 유전자 변이를 통해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됩니다. 결국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새로운 슈퍼박테리아가 생기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987년 리포펩타이드를 마지막으로 약 29년간 새로운 항생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신종 항생제 개발에 드는 비용에 비해 수익이 크지 않고,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새로운 슈퍼바이러스의 속도를 항생제 개발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플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0
  • 돌아온 레깅스의 계절, 여성 ‘민감부위’ 건강 주의보

    돌아온 레깅스의 계절, 여성 ‘민감부위’ 건강 주의보

    아침저녁으로 제법 일교차가 큰 본격적인 가을이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툼하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보온과 맵시를 위해 레깅스와 스키니진, 스타킹을 착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몸에 꽉 끼는 옷은 질염의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질염은 질 내에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져 가려움증·냄새 등이 생기는 병이다. 여성의 70%가 겪을 정도로 흔하다. 질염이 생기면 일상의 불편함뿐 아니라, 골반염이나 방광염 같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질염으로 질 내부 면역력이 약해지면 여러 세균이 침입하면서 자궁 본체까지 올라오고, 골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불임이 될 수도 있다.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꽉 끼는 의상뿐만 아니라 물이나 땀에 젖은 옷, 수영복, 요가복, 타이즈 등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속옷은 땀 배출이 잘 되는 면제품으로 입는 게 좋다. 생리기간 전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면 질염 원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 피하는 게 좋다. 평소 질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때 알칼리성 비누나 보디클렌저로 질 내부를 세정하면 유익균이 감소하며 정상 질세균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위험하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려면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질 내 산성 환경을 유지해 유익균을 파괴하지 않는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3:00
  • 중장년층 시린 치아,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걱정 끝

    중장년층 시린 치아,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걱정 끝

    많은 중장년층이 치아가 시린 증상을 경험한다.  시린 치아는 치아 건강의 첫 번째 이상 신호지만,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만큼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아직 치아가 많이 상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린 치아를 방치하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염증으로 치아를 뽑아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시린 치아가 생기는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3:00
  • 벌에 쏘였을 때 안전 대처법은? '카드' 이용하세요

    벌에 쏘였을 때 안전 대처법은? '카드' 이용하세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신선한 바람 때문에 캠핑·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벌과 같은 야생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심할 경우 쇼크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안전히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까?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벌에 쏘였을 때, 대개 쏘인 부위 주변으로 붓게 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벌 독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재빨리 지혈대를 감아야 한다. 벌에 쏘인 부위가 눈으로 확인된다면 신용 카드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 피부를 밀어내듯 긁어서 침을 빼주는 것이 좋다. 자칫 손으로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침이 피부 속으로 더 깊이 박힐 수 있고, 독이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고 얼음찜질을 해주면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가 간지럽다거나 심하면 저혈압·호흡 곤란·의식 불명·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벌에 쏘였을 때를 대비하려면, 야외활동 전 의사 처방에 따른 항히스타민제 등의 해독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향수나 향기가 진한 화장품,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은 피한다. 산책 시 맨발로 다니지 말고 꽃밭 근처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고 해도, 손이나 신문지, 손수건 등을 휘두르거나 도망가서는 안 된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몸을 최대한 낮춘 후 벌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안전하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30 11:24
  •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며 입맛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영양 성분도 다르다. 그렇다면 비빔밥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비빔밥은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치즈, 콩나물, 김치 등을 넣을 수도 있고 멍게나 참치회 등 해산물을 넣을 수도 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빔밥은 약 400~700kcal이다. 고기를 넣지 않거나 새싹만을 넣고 만든 비빔밥은 그렇지 않은 비빔밥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적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육회 비빔밥을 만들 경우 1인분에 약 600kcal이다.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는다. 깨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육회 양념을 만들어 채 썬 육회에 버무린다. 콩나물과 미나리는 지저분한 잎 부분을 제거하고 각각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당근은 채를 썰어 팬에 볶는다. 고사리는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볶는다. 고사리를 볶을 때 물을 2~3큰술 넣어가며 볶으면 고사리가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볶아진다. 달걀은 지단을 만들어 이용해도 좋고 반숙, 완숙 프라이를 만드는 것도 좋다. 완성 그릇에 밥과 재료를 모두 얹는다. 고추장은 입맛에 따라 적당량 넣으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30 10:31
  •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꿈의 여행지’ 남미로 떠날 때 선택은 두 가지다. 여행의 기술 중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걷기 여행이 있고, ‘궁극의 여행’이라 불리는 크루즈 여행이 있다. 각각 어떤 매력이 있을까.
    여행맛집글 강미숙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9/30 09:44
  •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강도가 높지 않아 운동 능력이 낮은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다.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종류도 다양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고를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9:00
  • 24개월 미만 영유아, '어린이 감기약' 먹이지 마세요

    24개월 미만 영유아, '어린이 감기약' 먹이지 마세요

    앞으로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을 먹이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부터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의 주의사항에 '만 2세 미만에게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도록 했다. 이전에는 '만 2세 미만의 영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약을 복용시키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어 어린이 감기약 복용 여부에 대한 부모들의 혼란이 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투여하지 말라는 것을 명확하게 강조하기 위해 주의사항 문구를 바꿨다"고 말했다.영유아에게 감기약을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기약의 안전성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는 "몸속 장기가 미성숙한 영유아에게 약 부작용을 살피는 임상시험을 하기는 어렵다"며 "감기약이 영유아에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 검증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성인도 감기약을 먹고 어지러움·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영유아의 경우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감기약은 성인보다 복용량이 적어 안전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영유아는 간에서 약물을 해독하는 효소가 덜 나오고 약 성분을 배설시키는 콩팥 기능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복용량 차이만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육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5
  • 이유 없는 기침·콧물, 향수·방향제 탓일 수도

    직장인 전모(29)씨는 향수와 룸스프레이·디퓨저 등 방향제(芳香劑)를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향수를 뿌릴 때마다 기침·콧물이 나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돼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의사는 "기침이 나면 향수·방향제를 쓰지 말라"고 말했다. 향수·방향제를 끊자 증상은 사라졌다. 전씨처럼 향수·방향제를 쓰고 기침·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특정 향을 내는 향료 때문인데, 향료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빠르게 분산돼 코나 목 등의 호흡기로 쉽게 들어온다. 호흡기로 들어오면 기관지 점막에 있는 세포를 자극, 호흡곤란·기침·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014년 인도 뉴델리대 호흡기내과 쿠마 교수팀이 140개의 가정을 살펴본 결과, 향료에 많이 노출된 그룹의 천식·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 높았다.가천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는 "리모넨, 아트라놀 등의 향료는 코와 목 점막을 자극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기도를 민감하게 한다"며 "향수에 많이 노출되면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거나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미국·EU 등에서는 일부 향료(리모넨·벤진 아세테이트·아트라놀 등)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호흡기가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은 향수·방향제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수 등은 팔목·옷깃 등에 뿌려 호흡기에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4
  • 소화 안될 땐, 양 손바닥 중앙 1~2분 자극

    소화 안될 땐, 양 손바닥 중앙 1~2분 자극

    명절이 끝나면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한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지압(指壓)같은 대체의학적 요법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 "손은 자율신경이 다른 부위보다 예민한 곳"이라며 "지압을 통해 소화불량·변비·스트레스 등 자율신경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4
  •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추석 연휴 때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다면, 빨리 원래 체중으로 돌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속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을 빼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찐 살, 정체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몸속 글리코겐과 수분 늘어난 것단기간에 과식해서 찐 살은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이다. 글리코겐은 음식 섭취를 통해 얻는 다당류의 하나로, 근육이나 간에 저장됐다가 에너지로 쓰인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연휴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이 줄어서, 몸속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며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수분이 많아져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시적으로 많아진 글리코겐은 조금만 덜 먹고 더 움직이면 1~2주 안에 쉽게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몸의 항상성(恒常性) 덕분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3
  • [알립니다] 강의 듣고 폐기능 검사 받고 '건강한 숨' COPD 걷기대회

    [알립니다] 강의 듣고 폐기능 검사 받고 '건강한 숨' COPD 걷기대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10월 7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몽촌역사관 앞에서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걷기대회를 연다.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들이 COPD의 원인·증상, 진단·치료·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폐기능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휴대용 방석과 간식도 제공한다. 걷기 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COPD 환자는 물론 금연을 원하거나 폐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250명만 모집한다.●문의: (02)724-7666
    기타2015/09/30 08:53
  • [건강 단신] 피부 젊게 되돌리는 법 알려드려요 외

    피부 젊게 되돌리는 법 알려드려요대한피부외과학회가 10월 1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세계피부외과학술대회 개최 기념 일반인 공개강좌를 연다. 학회 교수 2명이 최근 급증하는 피부암의 진단과 치료, 피부 노화 되돌리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3476-7709서울시보라매병원 '골다공증' 강좌서울시보라매병원은 30일 오후 1시 30분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박성배·양희진 교수, 내분비내과 김상완 교수가 골다공증의 발생 원인,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 약물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870-2893
    단신2015/09/30 08:52
  • 5051
  • 5052
  • 5053
  • 5054
  • 5055
  • 5056
  • 5057
  • 5058
  • 5059
  • 50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