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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어야

    혈당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어야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간사이전력의학연구소의 야베 다이스케 부소장 등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고등어 졸임)이나 육류(소고기 석쇠 구이)를 쌀밥을 먹기 15분 전에 먹은 경우로 나눠, 각각 4시간 후 혈당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나 건강한 사람 모두 혈당치 상승폭이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생선을 먼저' 먹은 쪽이 약 30%,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은 약 40% 낮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7 08:00
  • 전립선비대증 있다면 ‘입고 벗기 쉬운 옷’ 입으세요

    전립선비대증 있다면 ‘입고 벗기 쉬운 옷’ 입으세요

    기온이 연일 낮아지면서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날씨가 추울 때 증상이 심해지는 병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소변 횟수가 늘어나는 탓에 평소 배뇨 때마다 느끼던 불편을 더 자주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노년층 남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비뇨기질환으로, 정액의 일부 성분을 분비하는 남성의 생식기관인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면서 소변보는 데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노화로 인해 오래된 전립선 세포가 쌓여 호두(20g)만 해야 하는 전립선이 계란(60~80g)이나 사과(100g) 만큼 커질 수 있다. 소변을 봤는데도 시원하지 않거나 자주 마렵거나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소변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완화하려면 기름진 음식이나 카페인·알코올 섭취를 줄이자. 카페인·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더 자주 마렵게 한다. 오래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 항문과 음낭 사이 회음부를 압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요의가 느껴지는데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평소 입고 벗기 쉬운 옷을 착용해서 요의가 느껴졌을 때 재빨리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좋다. 증상이 심하면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는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7 07:00
  • 조루증으로 고민이라면…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 출간

    조루증으로 고민이라면…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 출간

    조루증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남성 환자의 60~70%를 차지할 만큼 매우 흔한 성 기능 질환 중 하나이다. 대부분 남성은 과도한 흥분 상태, 몸 상태 악화 등에 상관없이 일단 조루증이 나타나면 부정하거나 회피한다. 아니면 혼자 속앓이를 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책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는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조루증의 모든 것을 비뇨기과 의사가 알려주는 조루증 지침서다. 세계성의학회 정회원이자 비뇨기과 명의인 저자는 10년 이상 조루증을 연구하고 치료하면서 한국 남성에게 최적화된 조루증 극복 이론과 치료법, 자가 훈련법 등을 개발했고 마침내 그 결과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출간했다.조루증은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처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난치성 조루증 환자를 진료하면서 깨달은 조루증 치료 원리와 훈련법을 바탕으로 정리한 12개의 조루증 탈출 전략이 담겨 있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심리강화요법부터 최고의 자가 훈련법으로 알려진 스톱-스타트법과 음경단련법, 조루증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하반신 운동과 성생활 습관 등이 소개되어 있다. 또 조루증 약물 복용법과 감각 저하 시술법 등 의학적인 치료법과 조루증이 있어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성행위 팁과 노하우 등도 수록되어 있다.이 책을 통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성행위의 전략을 수정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 조루증으로 남몰래 고민하는 남성, 또 평생 조루증 없이 강한 남자로 살고 싶은 남성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E-book으로만 출시되었다. 비타북스 刊, 176쪽. 1만2000원.
    단신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6 16:57
  • 가정에서 발생한 타박상, 10명 중 6명은 방치한다

    가정에서 발생한 타박상, 10명 중 6명은 방치한다

    멍이나 부종 등을 유발하는 타박상이 발생해도 대부분 방치하거나 민간 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지난달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내 타박상 증상 경험과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가정의 약 76%에서 한해 동안 '가족들이 멍∙부종∙통증 중 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을 경험'했으며, 60%의 응답자가 타박상을 방치하거나 달걀이나 찜질 등 민간 요법을 시행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95%정도가 '타박상 연고가 가정상비약으로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 가정 내 구비율은 53%로 타박상 연고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구비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6 15:54
  • 거울 보면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거울 보면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주방에 거울을 두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사할 때 거울을 통해 지켜보면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몸에 해로운 음식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6 15:50
  • 오늘 밤엔 숙면 좀 취해보자… 딱 맞는 베개 선택법

    오늘 밤엔 숙면 좀 취해보자… 딱 맞는 베개 선택법

    회사원 김모(35)씨는 매일 아침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매일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마사지도 했지만, 아침마다 생기는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김씨처럼 별다른 이유 없이 아침마다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면 베개가 자신에게 맞지 않은 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4:30
  • 골다공증성 골절, 복용약 선택 주의해야

    골다공증성 골절, 복용약 선택 주의해야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 골절 위험이 크고, 골절 이후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런데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골흡수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초기 치료를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하기용 교수팀이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 105명을 골흡수억제제 복용 경험이 있는 환자(66명)와 복용한 적이 없는 환자(39명)로 나눠 3개월간 비교 분석한 결과, 약물 복용 환자군에서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약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체내 균열은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의 뼈가 정상적으로 붙지 못하고 척추 주변 조직의 괴사로 척추사이 틈이 생긴 것으로, 균열이 심하면 골절을 치료하기 어려워진다. 연구진은 "골흡수억제제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드물게 턱뼈괴사·비전형 대퇴골골절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척추골절 환자의 치료약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한번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 환자는 특히 겨울철에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긴다. 기온이 낮아지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근육이 긴장해 척추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의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척추 골절이다. 척추골절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지거나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는 정도의 사소한 외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의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지기도 한다. 그런데 팔목이나 엉덩이뼈 골절 등은 외상이나 충격을 받아야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사소한 충격만으로 발생할 수 있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대부분 일정 기간 보존적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나아진다. 그러나 최근 골절부위의 골유합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유합가정 중 변형이 발생하는 등의 보고가 증가하면서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영훈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의 초기 치료에 있어 골다공증 치료약제를 선택할 때 골흡수제의 사용보다 골형성촉진제 사용을 권한다"고 말했다. 하기용 교수는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40대 이전에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영양공급을 하고,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국제골다골증학회지' 7월에 게재되었으며, 김영훈 교수는 현재 척추외과 학회의 '골다공증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201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1:31
  •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는 GSK가 생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연질캡슐0.5밀리그램’(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을 발매한다.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치료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 GSK사의 ‘아보다트연질캡슐0.5밀리그램’과 동일한 원료로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뿐 아니라 탈모치료에도 처방이 가능하여 아보다트와 동일한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약물이며 동시에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자이가드의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로 증상 개선뿐 아니라 전립성비대증 근본 치료가 가능하며 탈모에도 효과를 인증받았다. 두타스테리드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전환시키는 5알파 환원효소의 제1형과 제2형 동질효소를 모두 억제하는 유일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RI)이다. 기존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는 2형만 억제했지만 두타스테리드는 1형과 2형을 억제, DHT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52
  • 국내 연구진, '강박증 약물 치료 한계' 세계 최초로 해결

    국내 연구진, '강박증 약물 치료 한계' 세계 최초로 해결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거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만 하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경우를 ‘노이로제’ 즉, ‘강박증’이라고 한다.이를테면, 손을 씻고 나왔는데 손이 또 더러워진 것 같아 진물이 날 정도로 몇 번씩 손을 다시 씻는다거나 문단속을 한 뒤에도 수차례 또는 수십 차례 다시 가서 확인해보는 행동을 반복하는 식인데, 이러한 강박증은 우리나라에서 100명 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이전에는 강박증의 원인을 심리적 요인으로 추정해왔지만 최근에는 분자영상학의 발달로 뇌의 신경학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뇌의 기능적 이상, 특히 신경계통 호르몬인 ‘세로토닌 시스템의 이상’이 강박증의 주요한 발병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뇌 속에서 수용체와 결합하여 불안감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신경 호르몬 중 하나로,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적거나 붙어 있어야 하는 수용체에서 빨리 소실될 경우 ‘세로토닌 수용체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강박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강박증은 이를 교정하는 약물 치료가 핵심적인데, 문제는 약물 치료 시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는 뇌 양전자단층촬영(이하 PET)으로 세로토닌과 약물을 구분할 수 없어 환자의 ‘세로토닌 수용체 밀도’를 측정할 수 없다. 때문에 약물 치료로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언제까지 약물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언제 완치 판정을 내릴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49
  •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많이 먹으면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 1.6배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많이 먹으면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 1.6배

    요오드 섭취가 과다하면 각종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이 1.63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요오드 섭취량은 375㎍(중간값, 남성 445㎍, 여성338㎍)으로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1일 요오드 권장 섭취량(150㎍)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원료가 되는 미네랄이다. 티록신은 몸 안에서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39
  • 육개장 끓이는 법, 대파·마늘이 누린내 없애는 '포인트'

    육개장 끓이는 법, 대파·마늘이 누린내 없애는 '포인트'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속까지 데워주는 육개장 끓이는 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육개장은 푹 고아서 소화되기 쉬운 상태로 만든 음식이므로 위에 부담이 적고, 또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서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육개장 끓이는 법은 비교적 쉬워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다. 육개장 끓이는 법과 육개장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6 10:36
  •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면 건강이 보인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면 건강이 보인다

    현대의학에서 ‘이완요법’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완요법은 암 환자의 기본치료로 자리 잡은 수준이지만, 한국은 아직 체계화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1/06 10:25
  • 필립스, ‘셀프 헬스 테라피’ 기기 2종 출시

    필립스, ‘셀프 헬스 테라피’ 기기 2종 출시

    필립스코리아가 전세계 고령화에 발맞춰 ‘셀프 헬스 테라피’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자연광 원리의 빛으로 생체 리듬을 정상화시켜 주는 라이트 테라피 기기 ‘에너지업’과 다양한 자극으로 근육 통증을 완화해 주는 무선 저주파 자극기 ‘펄스릴리프’ 등 헬스 테라피 기기 2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에너지업’은 필립스만의 LED 기술로 자연 채광을 그대로 재현해, 빛을 쬐면 활력 및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헬스 제품이다. 자연광과 유사한 10,000LUX(룩스)의 밝기와 파장대를 구현하여,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햇빛을 통해 분비되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조절하여 생체리듬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피로 회복,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강화,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품은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거치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의 기호나 상황에 따라 빛의 강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했으며,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블루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루는 충전식으로 휴대도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6/01/06 10:25
  • 미샤, 한방 라인 '미사 예현 진본(眞本)' 리뉴얼 론칭

    미샤, 한방 라인 '미사 예현 진본(眞本)' 리뉴얼 론칭

    미샤가 한방 영양라인 ‘미사(美思) 예현 진본’을 리뉴얼 론칭했다. ‘미사 예현 진본’은 기존 스테디셀러 한방라인 ‘미사 예현 본’에 해변에서 자라는 소나무인 해송(海松) 추출물과 양귀비의 미용법을 바탕으로 개발한 화청수 등을 더해 만들었다. 해송은 잎이 억세고 곰 같다고 해 ‘곰솔’이라고도 한다. 거친 바닷바람과 태양빛을 이겨내고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으로 예로부터 약의 재료나 식용으로 두루 쓰여왔다. 해송 성분 이외에도 음이온수와 양귀비 추출물로 만든 화청수가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체의 원기 회복에 좋은 경옥단,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연교산 성분도 함유됐다. 수액(140ml, 1만2800원), 에센스(40ml, 1만3800원), 유액(140ml, 1만2800원), 크림(50ml, 1만3800원), 아이크림(30ml, 1만3800원)으로 구성됐다. 미사 예현 진본 라인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missha.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13
  • 체형, 잠버릇에 따라 다르다~ 나에게 딱 맞는 베개 고르는 법

    체형, 잠버릇에 따라 다르다~ 나에게 딱 맞는 베개 고르는 법

    침구가 불편하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과 어깨가 결려서 개운치 않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개인의 수면 자세와 체형에 맞춰 베개를 골라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당신의 베개는 안녕하신가요? 베개가 불편하면 잠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개가 불편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1. 베개에서 머리가 자꾸 떨어지고 어깨가 자주 결린다. 2. 목이 늘 뻣뻣하다. 3. 잠버릇이 험하고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4.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5. 옆으로 자고 나면 어깨나 팔이 저리다. 6. 바로 누우면 잠이 잘 안 오고, 옆으로 누워야만 잠이 온다.몸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수면 자세는 서 있을 때 이루던 목 곡선이 누웠을 때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잠자는 자세와 몸 상태별로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27
  • 성인 모바일게임 심하면 중독, 적절히 하면 인지기능에 도움

    성인 모바일게임 심하면 중독, 적절히 하면 인지기능에 도움

    ‘애니팡’, ‘프렌즈팝’ 등 모바일게임이 일상에 파고든 지 오래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게 많이 하다 보면 일상생활은 물론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하게 게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게임은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을 적당히 즐기면 일상생활이 즐거워지고, 집중력이 높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과몰입 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나타나는 게임중독은 게임중독의 주 위험군인 청소년층과 양상이 다르다. 모바일게임 중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인 셈이다.청소년층에게는 모바일게임 행위 자체가 문제라면, 중장년층에게는 게임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문제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에 따르면 청소년은 주로 모바일게임을 반복하다가, 몰입이 지나쳐서 중독으로 이어진다. 이와 달리 중장년은 우울하거나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을 하면 이러한 감정이 일시적으로 해소되지만, 게임하지 않을 때 오히려 긴장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다. 여기서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잠자는 것을 미뤄가며 계속하면 게임중독에 걸리게 된다.자가진단법아직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모바일게임 중독과 관련된 정확한 자가진단법은 없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팀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함께 성인 모바일게임 중독 척도를 개발 중이다. 정리된 자가진단법은 아직 없으나, 모바일게임 중독을 의심할 만한 몇 가지 징후는 있다. 게임하지 않을 때 긴장감이 들거나 불안한 마음이 들고, 잠이 오지 않아서 결국 다시 게임해야 하는 경우라면 모바일게임 중독일 수 있다. 게임하지 않으면 눈앞에 아른거리는 금단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중독의 사인이다. 게임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중독을 의심해볼 만하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받아 보는 게 좋다. 기저 원인이 되는 우울증·불안증·불면증을 치료해야 중장년층이 게임중독만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일은 드물다. 전홍진 교수는 우울증·불안증·불면증 등으로 인해 병원에 방문했다가, 게임중독을 발견하는 중장년층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는 환자는 게임중독 자체를 치료한다기보다는 게임중독이 생긴 기저 원인인 우울증·불안증·불면증을 치료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히 게임중독이 해소될 수 있다. 기저 원인을 치료하면서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동 치료도 병행한다. 운동을 하거나 신문을 보는 등 모바일게임을 대신할 수 있는 건전한 행동을 하도록 한다. 모바일게임에 몰두하지 않을 수 있도록 주변 가족들이 당사자를 적극적으로 돕는 것도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족과의 대화로 게임을 통해 얻는 즐거움이 충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돼 모바일게임에 중독될 것을 우려해 모바일게임 자체를 멀리할 필요는 없다. 중장년층이 모바일게임을 할 때 생기는 긍정적인 측면 때문이다. 전홍진 교수는 모바일게임이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사람은 노화과정을 겪으며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그런데 모바일게임을 하면서 뇌가 자극을 받으면 이러한 기능들이 증진될 수 있다. 다만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한다면 소용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해야 기억력, 집중력 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건강도 지키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우선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게 좋다. 전홍진 교수는 “하루에 게임을 얼마나 하면 좋은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정하되, 몸에 무리가 가거나 힘들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게임할 때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걸어 다니거나 이동 중에 서서 게임을 하면 시야가 가려 넘어지거나 부딪혀 골절 등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앉아서 한다. 게임한 후에는 뻐근할 수 있는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23
  • 약시 진단 받은 아이, 조기에 안경 씌워야 斜視 막는다

    아이가 약시(弱視) 진단을 받았다면 빨리 안경을 씌워야 한다. 한길안과병원 이상언 진료부장은 "대다수의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약시 진단을 받아도 크면서 시력이 좋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안경을 씌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약시 진단을 받았을 때 바로 안경을 쓰지 않은 아이의 시력을 1년 뒤에 검사해보면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가 90%"라고 말했다.약시가 있는 아동은 자연적으로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는 "시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빛이 정확하게 망막에 초점을 맞춰서 뇌에 있는 시각 세포를 자극해야 발달한다"며 "약시인 아이는 망막에 초점이 제대로 맺히지 않아 뇌에 있는 시각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약시를 그대로 방치하면 한쪽 눈이 초점이 잘 안 맞는 사시(斜視)가 생길 수 있다. 백 교수는 "두 눈의 시력 차이가 심해 한쪽 눈의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뇌는 초점이 잘 맞는 눈이 보는 것만 인식한다"며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눈을 방치하면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져 사시가 된다"고 말했다.약시가 있는 아동은 빨리 안경을 쓰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상언 진료부장은 "약시가 있는 아동이 안경을 쓰면 1년 후에는 교정시력이 대부분 회복된다"고 말했다. 단, 10세 이후에 약시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시력 발달이 끝난 상태라 효과가 없다. 약시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 교수는 "한쪽 눈이 약시여도 반대쪽 눈을 사용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약시가 생긴 것을 모르고 방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만 3세 이상의 아동은 일 년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약시각막·망막·시신경 등 눈은 정상이지만 안경을 쓰고 시력 검사를 했을 때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두 눈의 시력 차가 0.2 이상인 경우. 선천성 안질환, 근시, 원시 등이 있으면 잘 생긴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17
  • [그래픽 뉴스] 침 분비 늘리는 '구강 체조', 충치·소화장애 예방

    [그래픽 뉴스] 침 분비 늘리는 '구강 체조', 충치·소화장애 예방

    나이가 들수록 입 안이 건조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을 겪는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영남대병원 치과 이희경 교수는 "나이가 들면 침을 생성하는 침샘이 노화돼 침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노인들이 주로 복용하는 고혈압약이나 이뇨제 등의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침 부족하면 잇몸질환·소화불량 유발침 분비가 부족하면 충치, 잇몸질환이 생기기 쉽다. 침은 입안에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구강을 청결하게 만든다. 그런데 침 분비가 줄어들면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쉽게 부패하고 세균이 증가해 치아가 잘 썩고 잇몸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침이 부족하면 음식물 소화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입에 들어오면 치아로 잘게 부순 뒤 침에 들어있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로 음식물을 분해해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한다. 이희경 교수는 "원활한 침 분비는 노년기 구강·소화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므로 꾸준히 침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16
  • 윗몸일으키기, 오히려 디스크 유발

    윗몸일으키기, 오히려 디스크 유발

    최근 미국 육군이 체력 검사 항목에서 윗몸일으키기를 제외시킨 것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을 기르는 효과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하는 운동이다. 하지만 최근 윗몸일으키기가 척추뿐 아니라 척추 주변 근육, 인대를 손상시킨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스포츠의학계에서는 10년 전부터 윗몸일으키기가 디스크, 요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며 "노인은 물론 젊은층도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윗몸일으키기는 허리의 C자 곡선을 깨뜨리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는 "우리 몸을 왼편에서 보면 허리 부위가 C자 형태의 곡선을 띤다"며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이 C자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뒷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상체를 세우는 도중에 장요근(腸腰筋·척추 아랫 부분에서 허벅지뼈까지 이어지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되는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진영수 교수는 "장요근이 수축되면 척추가 앞으로 당겨져 디스크에 압박을 가한다"고 말했다. 깍지 낀 손으로 머리를 앞으로 미는 동작에서는 목뼈 속 디스크에 손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윗몸일으키기를 대신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크런치'와 '플랭크'다. 진 교수는 "이 운동은 척추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뱃살을 빼거나 복근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크런치는 윗몸일으키기와 비슷하지만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플랭크는 엎드려 몸통을 들어 올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만든 자세로 버티는 것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15
  • 아침에 더 피곤하면 부신 기능 저하 의심

    낮이나 저녁보다 아침에 유독 피곤하다면 '부신 피로'일 수 있다. 부신 피로는 정식 병명(病名)은 아니지만, 부신의 기능이 떨어져서 피로해지는 것을 말한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 있는 작은 기관으로, 안드로겐·DHEA·코르티솔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부신과 피로가 관련 있는 것은 코르티솔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피로할 때 분비돼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는 "어떤 이유에서건 부신이 코르티솔을 생성하지 못 하면 스트레스가 잘 해소되지 않고, 기운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코르티솔은 하루 중 아침에 가장 많이 분비됐다가 서서히 분비량이 줄어든다. 부신 기능이 저하돼 코르티솔이 잘 안 나오면 아침에 기운을 내기가 어려워진다.부신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박정환 교수는 "스테로이드를 오남용하거나 장기간 사용하는 사람, 우울증을 앓는 사람,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는 사람은 부신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며 "꼭 병이 아니더라도 생체리듬이 깨진 경우 부신이 호르몬을 잘 못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아침에 피곤한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서 식욕이 없고 오심·구토가 동반된다면 부신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부신 피로를 극복하는 약은 없다. 규칙적으로 잠들고 깨는 습관을 갖는 등 생체리듬을 정상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박정환 교수는 "오후 10시부터는 잠자리에 누워 있고, 잠이 들면 아침 7시까지는 푹 자는 게 좋다"며 "일정한 시각에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부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B·C와 마그네슘 등이다. 버섯·브로콜리·파프리카·딸기·견과류 등에 많이 들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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