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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엔컴퍼니, '젤 드레싱 마스크 38ml' 출시

    디엔컴퍼니, '젤 드레싱 마스크 38ml' 출시

    디엔컴퍼니는 이지듀EX 리페어컨트롤 라인 ‘젤 드레싱 마스크 38ml’를 출시했다. 젤 드레싱 마스크 시트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팩으로, 내용물이 겔 에센스 타입이다. 에센스 한 병을 통째로 바른 듯한 집중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겔 에센스에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대웅제약 독자성분 sh-Oligopeptide-1가 함유돼 있다. 병풀 추출물, 피토스핑고신 성분 등도 들었다.가격은 마스크 팩 한 장당 8000원이며, 5개입 세트는 3만6000원이다. 5개입 세트 구매 시 이지듀EX 리페어 컨트롤 리페어 컨트롤 EGF 파우치 샘플 5매를 증정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1/12 17:25
  •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1월 내 복지부 응답 없으면 초음파·엑스레이 쓸 것"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1월 내 복지부 응답 없으면 초음파·엑스레이 쓸 것"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기기 사용 허가 관련 투쟁에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정확한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이번달 내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선언도 했다.2014년 12월 국무조정실이 불필요한 규제를 일괄 처리하는 규제 개혁 과제 중 하나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발표한 이후, 의학계 내에서 의사 아닌 한의사에게도 초음파 기기․엑스레이(X-Ray) 같은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국정감사를 통해 2015년 12월까지 해당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2 17:22
  • 한양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7개 기관에서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진단적 평기 기록 비율,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항암제 투여시 항암제 부작용 평가 비율,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등 총 20개 평가 항목 대부분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심평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혈액투석, 위암 적정성 평가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12 16:53
  •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온열제품으로 인한 '저온화상' 주의하세요!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온열제품으로 인한 '저온화상' 주의하세요!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핫팩, 전기장판 등 온열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자칫 부주의하게 사용한다면 '저온화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높지 않은 온도에도 화상을 입히는 저온화상과 겨울철 온열제품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화상은 100도 이상의 뜨거운 열에 노출됐을 때만 위험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는 비교적 낮은 온도인 40~45도의 열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도 화상을 입는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저온화상은 핫팩, 전기장판 등 온열제품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주로 생기는데, 특히 요즘과 같이 한파주의보 발령이 된 날에는 사람들이 온열제품을 평소보다 오래 사용하여 저온화상으로 인한 피해가 잦아진다. 또 저온화상은 고온에서 입는 화상보다 피부를 더 깊이 손상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2 16:15
  • 회전근개 파열 원인, 증상 완화하는 스트레칭 방법은?

    회전근개 파열 원인, 증상 완화하는 스트레칭 방법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근육과 관절이 굳으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회전근개 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회전근개란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근육을 말한다. 이 근육들은 어깨 관절의 회전운동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근육이 파열되면 팔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를 회전근개 파열이라 부른다. 회전근개 파열은 만성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회전근개 파열 원인은 다양하다. 보통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자연스럽게 파열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최근에는 운동 중 외상으로 인한 파열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밖에 선천적 이상, 회전근개의 혈액 순환 장애, 과도한 어깨 사용 등 회전근개 파열을 일으키는 원인이다.회전근개 파열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어깨 통증이다. 어깨 통증은 팔을 위로 들어 올릴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 팔을 들어 올릴 때 삐걱거리는 소리나 느낌이 나기도 한다.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 팔을 들어서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유지하는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 옆으로 돌아누우면 어깨가 눌리며 통증이 생겨 돌아눕지 못하기도 한다.회전근개 파열이 있는 경우 평소 어깨 스트레칭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해 뻗고 상체를 좌우로 틀어준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위로 뻗고 상체를 좌우로 숙인다. 오른손으로 목과 왼쪽 어깨의 중간 지점을 잡고 왼팔을 크게 돌린다. 반대로도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숙였다가 돌아온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5:33
  • 앉아 있을 때 30분마다 자세 바꿔라

    앉아 있을 때 30분마다 자세 바꿔라

    허리디스크는 치료 만큼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며 “척추 뿐만 아니라 척추를 지지하는 디스크·인대·근육 등이 약해지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앉을 때 30분~1시간마다 자세 바꿔야 앉을 때는 디스크에 체중의 2배가 실려 디스크가 짓눌리고 찌그러진다. 척추가 C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곧게 펴고 앉아야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90도로 허리를 세워야 앉아야 한다. 아무리 바른 자세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 인대 등에 경직이 오기 때문에 30분~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걸을 때는 구부정한 자세는 좋지 않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배를 집어 넣고 엉덩이 근육에 살짝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잘 때는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해야 한다. 잘 때는 엎드려 자지 말고 똑바로 누워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넣어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드는 것이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허리 근력 키우는 운동 추천평소에 척추를 싸고 있는 척추 기립근을 튼튼하게 하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발과 어깨로 몸을 지지하면서 등·허리·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리는 동작이나 엎드려서 비행기 자세를 하면 척추 기립근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아침·저녁으로 국민보건체조를 두번 정도 하는 것도 근골격계를 이완하고 부담을 줄이는데 좋다”며 “속보는 허리 근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으므로1주일에 2~3회, 40~50분씩 속보를 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수영, 자전거타기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윗몸 일으키기, 접영, 평형 등과 같이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정성수 교수는 “윗몸 일으키기 등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운동은 디스크에 반복적인 미세 외상을 가하면서 퇴행성 변화가 촉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2 14:30
  • 약은 우리 몸의 안전벨트다

    약은 우리 몸의 안전벨트다

    안 먹으면 안 될까? 처방약을 받아드는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약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 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질환자 가운데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사람은 선진국에서도 겨우 절반 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처방대로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열 명 중 다섯, 호주에서 천식약을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사람은 열 명 중 네 명이다. 인체에 더욱 치명 적인 에이즈 같은 병에 걸린 환자라면 그보다는 나을 거 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에이즈의 원인 바이 러스인 HIV를 지속적으로 억제하려면 환자의 복약 이 행률이 적어도 80%는 넘어야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준에 맞게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전체의 절반 수준이다. 복약 이행률 높이기 위한 스마트 약까지 등장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회적·의료적 비용은 엄청나다. 미국에서만 매년 340 조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12만5000명이 사망한다. 약만 제대로 복용해도 막을 수 있는 연간 사망자 수가 충남 논산시 인구에 맞먹는 셈이다. 문제가 이 정도로 심각하다 보니 환자의 복약 이행률을 어떻게 높일 것인 지에 대한 미국 기업의 연구도 활발하다. 약 먹을 시간 이 되면 알람이 울리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제약사도 있고, 약 복용시간에 맞춰 약통 뚜껑에서 빛이 반짝거리면서 소리를 내는 스마트 약병을 개발한 벤처기업도 있다. 요일별·시간별로 칸칸이 나눠진 약상자에 알약을 넣 어두면 아침, 점심, 저녁 정확히 때를 맞춰 알람과 함께 해당 칸 트레이를 열어주는 스마트 약상자도 있다.똑똑해진 이런 약병과 약상자는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인이 약을 먹지 않으면 환자 또는 보호자의 휴대전화 로 연락을 보내기까지 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약 자체에 센서를 붙인 스마트 알약도 있다. 알약을 삼키면 약에 부착된 마이크로칩 센서가 위액과 반응해서 전기 신호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환자 배에 붙여둔 패치가 이 신호를 잡아서 스마트폰으로 기록을 보낸다. 스마트 알약은 2012년에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2015년 9월에는 일본의 한 제약회사가 양 극성 장애와 조현병을 치료하는 알약에 이 센서를 탑재 하여 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하기도 했다. 전 미국 공중위생국장 에버렛 쿱 박사는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약효가 나지 않는다(Drugs don’t work in patients who don’t take them)”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의 말대로 약이 효과를 보려면 우선 환자가 처방에 따 라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의 절반만 약 복용을 준수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환자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 이 유가 약의 효과가 없어서인지,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 하지 않기 때문인지 의사가 판별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스마트 알약은 매우 유용한 장치가 될 수 있다.앞서 설명한 스마트 약병이나 약상자는 환자가 약을 꺼내서 먹 지 않고 버려도 잡아낼 방법이 없지만, 스마트 알약은 환자가 실제로 약을 삼켜서 센서가 위산과 반응해야만 신호를 보내므로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더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알약의 사용이 확산된다면 보험가입자들의 약 복용을 모니터링해서 약 을 제대로 복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여 보험료를 차등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성질환은 증상 약해 약 복용 게을러지기 쉬워 불행히 어떤 첨단기술을 동원한 것이라 해도 약 복용을 돕는 장치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스마트 약병은 약 먹을 시간을 잊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의 적으로 약 복용을 중단하려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스마트 알약 또한 기본적으로 환자 동의 없이는 사용하기 어렵다. 환자도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이기에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약 사용을 강제할 수 없다. 누구든지 먼저 왜 자신이 어떤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지를 먼저 이해하고 나서야 그 약을 제대로 복용할 의지 가 생긴다. 특히 고혈압이나 골다공증 같은 만성질환의 경우가 심각하다. 혈압이 높거나 뼈가 약해졌다고 눈에 띄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진 않는다. 애초에 증상이 있었던 게 아니니 약을 복용한다고 뭔가 더 좋아지는 느낌도 없다. 병원에서 혈압을 재거나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약 효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고혈압약이나 골다공증약을 먹는다고 환자가 건강해짐을 느낄 수는 없는 것이다. 환 자 입장에서는 약의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신경 쓰이 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약을 복용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게 좋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약은 안전벨트와 같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벨트가 사고를 막아주진 못한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확률이 줄어들도록 보호 해 줄 수는 있다.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가벼운 낙상에 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특히 엉덩이뼈가 부러지면 심각 한 문제가 된다. 엉덩이뼈 골절이 심하면 걸어다닐 수 없어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야 하고, 누워 지내는 기간 중에 빠른 속도로 근육이 소실되어 건강이 급속도로 나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벨트를 맸다고 운전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처럼, 골다공증 치료제를 먹는다고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뛰어서는 안 된다. 낙상을 피하 는 게 우선이다. 하지만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면 일상에서 약간의 물리적 충격에 쉽게 골절상을 입는 걸 막 는 데 도움이 된다. 항고혈압약을 먹는 이유도 비슷하다. 흥분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 혈압이 오른다는 말을 종종 쓰지만 급성고혈압 으로 인한 응급상황을 제외하면 고혈압 자체는 증상이 없다. 가스관이 노후해도 가스가 새기 전까지는 아무 냄 새가 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낡은 가스관을 그대로 방치하면 언젠가는 가스 폭발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것처럼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 국 혈관과 인체 장기에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가스관이 낡으면 관을 교체하면 되지만, 우 리 몸의 혈관이 오래되었다고 전체 관을 교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혈압을 적절한 수준으로 낮춰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약의 효과 제대로 알면 복용률도 높아져 약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고 처방대로 약을 복용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HIV 치료약을 처방받은 환자들에게도 중요하다. 미국 매사 추세츠공과대학(MIT)의 존 무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 은 에이즈 환자들에게 약 복용에 맞춰 알람을 울려주 고 동시에 약이 몸에서 어떻게 HIV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첨 비(Chumby)’라는 작은 전자장치를 줬다. 보스턴 메디컬 센터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 실험 결과, 실험 대상자 4명 중 3명의 복약 이행률이 이상적인 수치인 95%에 도달했다.무어 박사의 실험 결과는 환자 스스로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약 복용의 효과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우면 약을 제때 복용하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내세우는 21세기 의료계의 최대 화두 도 의약품의 안전 사용을 위한 ‘환자의 참여’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약을 복용하는 게 아니라 약의 효과와 부 작용, 복용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묻고 모르는 점이 있으면 확인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의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약 복용을 제대로 하려면 질문부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약 안 먹으면 안 될까? 궁금하면 참지 말고 먼저 물어보자.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1/12 13:28
  •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몸이 차가워졌다면 '이렇게'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몸이 차가워졌다면 '이렇게'

    12일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이 영하 8.2도이지만,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 낮에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 기온도 서울 0도에 머물 예정이다. 이렇게 강추위가 이어지면 감기를 비롯해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겨울을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늘같이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만 추위에 노출되어도 동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을 삼가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가볍고 얇으면서 땀의 흡수·발산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입고 나가야 한다. 스카프,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하면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외출 후 몸이 많이 차가워졌을 때는 반신욕을 하는 게 좋다. 반신욕은 욕조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받은 후 20~30분 안으로 짧게 끝내야 한다. 30분 이상을 하게 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약 40℃의 물에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도 좋다. 족욕은 발바닥을 자극하므로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높이고 몸의 부기도 빼준다.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 후에는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은 생강, 대추, 계피 등이 있다. 생강에는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2 13:24
  • 새해 맞이 다이어트, 혹시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새해 맞이 다이어트, 혹시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에 대한 굳은 결심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하게되면 오히려 요요 현상 탓에 살이 더 많이 찔 수 있다. 대표적인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3:00
  • 삼치 고르는 법, 아가미 '색'을 확인하세요

    삼치 고르는 법, 아가미 '색'을 확인하세요

    삼치 고르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삼치는 10월부터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2월까지 제철로 칼륨과 오메가3을 함유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삼치 고르는 법을 비롯해 보관법, 손질법 등을 잘 알면 삼치의 영양소를 극대화 해 섭취할 수 있다. 삼치 고르는 법은 어렵지 않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또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삼치를 보관할 때는,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내야 한다. 그다음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고 소금을 뿌려둔 뒤 냉장 보관한다. 보관온도는 -20℃에서 0℃ 사이가 적당하고 보관일은 1개월까지 가능하다.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냄비를 이용해 조림이나 찜을 해먹는 방법도 좋다. 삼치가 함유한 영양소들을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조림이나 찜을 해 먹는다면 삼치의 영양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삼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으로 다이어트에 민감하다면 과잉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1:40
  • 턱관절 장애, 구강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악영향

    턱관절 장애, 구강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악영향

    턱관절 장애가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하인혁 원장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턱관절은 일상적인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끼쳤으며 남성은 직업이 없을 때, 여성은 정신건강 문제가 동반됐을 때 더 큰 영향을 받았다.연구팀은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7년~2009년) 19세 이상 조사대상자 중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질문에 응답한 1만7198명의 만성 턱관절 질환을 분석했다. 또한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나이, 정신건강, 기타 질환 등 다른 요소들과 만성 턱관절 질환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턱관절 질환이 있는 남성의 경우 직업이 없을 때, 턱관절 질환이 있는 여성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경우 정신건강 외에도 골관절염, 혼인 여부에 따라서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연구원은 "국가 단위의 연구에서 턱관절이 구강 건강이 아닌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지를 본 첫 번째 연구 사례"라며 "턱관절 질환은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는 골관절염이나 정신건강, 직업 유무 등의 문제와 동반돼 악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치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1:22
  •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정밀 검사 결과는?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정밀 검사 결과는?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전라북도는 어제(11일) 오후 1시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즉시 가축방역관을 해당 농가로 보내 증상을 확인했다.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이 중 2마리에서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1:14
  • 노로바이러스 증상, 메스껍거나 복통 생기면 의심해야

    노로바이러스 증상, 메스껍거나 복통 생기면 의심해야

    식중독은 흔히 여름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식중독으로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감염 24~48시간 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2~3일이면 별다른 치료 없이도 낫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 탈수가 나타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가 겨울철에 활발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노로 바이러스가 쉽게 전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평소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기 때문에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인 뒤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손톱 밑이나 손금 틈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좋다. 만약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면 입었던 옷이나 사용한 이불 등을 즉시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0:53
  • [카드뉴스] 치매 없이 장수하는 뇌를 위한 식품은?

    [카드뉴스] 치매 없이 장수하는 뇌를 위한 식품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12 10:50
  • 태극권 체조 ⑫ - 겨울철 무릎·발목 관절 지키는 간단운동

    태극권 체조 ⑫ - 겨울철 무릎·발목 관절 지키는 간단운동

    겨울이 되면 다리가 뻣뻣해진다. 관절도 불편하고 이상한 소리도 난다. 무릎을 비롯한 관절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절 근처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국민체조의 발목돌리기 운동, 무릎굽히기 운동 등이 관절 근육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이다. 이 운동은 일부러 시간 낼 필요없이 생각날 때마다 하루 몇 차례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동작은 태극권의 몸풀기 동작인 ‘건신 12단금’에도 있다.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 말고 벌떡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해보자. 두고두고 튼튼한 관절을 가질 수 있으며 안전한 생활도 가능하니 일석이조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1/12 10:37
  • 폐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아…예방하려면?

    폐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아…예방하려면?

    국내 폐암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폐암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2배나 많았으며, 폐암 환자 2명 중 1명은 다른 장기에까지 암이 전이된 4기에 발병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은데다 뚜렷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으므로 평소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폐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금연이 가장 중요해폐암 원인의 90%는 흡연(간접흡연 포함)이다. 보통 하루 두 갑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률이 22배, 한 갑 흡연하는 사람은 11.2배 높다고 알려졌다. 하루 한 갑 흡연을 기준으로 담배 연기를 폐로 마시지 않고 '뻐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8배, 깊이 마시면 17배 비흡연자보다 높아진다. 하지만 흡연은 니코틴에 의한 일종의 중독현상이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담배를 끊기 어렵다. 따라서 일단 금연을 결심하면 먼저 가족과 지인에게 자신이 금연 중이라는 사실을 소문내는 게 좋다. 흡연 욕구가 강할 때는 물·오이·당근·피스타치오·과일 등의 금연 간식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감이 있을 때는 담배 대신 심호흡이나 따뜻한 샤워를 통해 이겨내야 한다. 술자리도 줄이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후에는 흡연 욕구가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루 세 번, 30분씩 환기해야겨울에 춥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라돈 농도가 높아진다. 이산화탄소는 실내에 많이 쌓이면 만성 호흡기 질환인 천식 등을 유발하고, 폐에 흡착돼 폐 질환을 일으킨다. 라돈은 토양 속에 존재하는 1급 발암 물질로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겨울에도 오전, 오후, 저녁에 30분씩 환기를 시켜야 한다. 앞뒤 창문을 열어 맞바람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관문까지 활짝 열면 더욱 효과적이다.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는 대기가 침체돼 오염물질이 정체돼 있을 수 있으니,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 9시~오후 6시에 환시시키는 것이 좋다. ◇양파·마늘 등이 예방에 도움폐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전립선암, 폐암 등 암 예방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알려졌다. 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혈액 중 유해 물질인 중금속이나 독성분, 니코틴 등을 흡착을 쉽게 해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 성분 중 유기성 게르마늄, 셀레늄 등도 폐암 억제와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 제철음식인 무는 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함유해 호흡기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0:00
  • 손발 시려운 수족냉증 환자, '이 茶' 마시면 고민 끝!

    손발 시려운 수족냉증 환자, '이 茶' 마시면 고민 끝!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날이 추우면 유독 손과 발이 시리고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부인과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냉증을 느낀다는 비율이 57%였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1.5배로 더 많았다.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해당 부위의 체온이 낮아지면서 나타난다. 수족냉증은 손과 발의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것인데, 단순히 차갑고 시려운 불편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냉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40.5%는 어지럼증이나 빈혈을 갖고 있으며 위장장애(30.4%), 정신신경증상(25%), 관절질환(21.1%), 산후풍(19.9%)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냉증은 생리불순, 생리통, 갱년기 장애, 불임과 더불어 성기능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각종 종양(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2 09:00
  • 때 밀었더니 피부 수분 줄고, 얇아져…

    때 밀었더니 피부 수분 줄고, 얇아져…

    겨울철이면 피부가 건조해져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손상된다.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건조한 겨울철 피부 관리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때를 밀지 말자. 겨울이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미는 사람이 많다. 피부건강에는 ‘최악’이다.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학생들을 대상으로 몸의 반쪽은 때를 밀고 나머지 반쪽은 때를 밀지 않은 뒤 피부 수분량을 측정한 결과, 때를 민 쪽이 때를 밀지 않은 쪽에 비해 피부 속 수분량이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때를 민 쪽에서 피부 표피의 두께가 0.02~0.03mm 정도 얇아져있었다.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는데요. 각질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때를 밀면 수분 손실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둘째,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1.5배 바르자.피부가 건조할 땐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 보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분크림을 발라도 여전히 건조하면 주변 습도가 너무 낮은 것이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 화분 등 ‘생활가습’에 신경쓰는 것도 좋다. 영양크림은 오일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고 영양까지 공급한다. 식물성 오일 성분이나 트리글리세라이드, 스쿠알렌,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등 피부 지방층을 구성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 좋다. 셋째, 물을 많이 마신다. 마시는 물도 피부 건조증을 완화시킨다. 매일 1.5L의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2 08:00
  • 금연 실패, 의지 탓만은 아냐…성공하려면 이렇게!

    금연 실패, 의지 탓만은 아냐…성공하려면 이렇게!

    직장인 박모씨(33)는 새해를 맞아 한 병원의 금연클리닉에 등록했다. 작년 정부의 담뱃값 인상이후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해낼 자신이 없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한 것. 사실 많은 흡연자들이 연초만 되면 단골 목표인 금연을 결심하고 있지만 성공하는 이들은 드물다. 대다수의 흡연자들이 니코틴 금단증상과 의지의 부재로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담배의 해로움과 금연 성공 노하우를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시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담배가 기호식품?…중독성 강한 약물의 일종 담배를 단순 기호식품이라고 아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담배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 약물의 일종이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코카인이나 헤로인보다 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니코틴은 뇌에 작용하여 탐닉성을 가진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많이 분비시켜 기분을 좋게 하고 그 외에도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분비도 촉진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기억력과 작업수행능력을 호전시키거나 불안을 감소시기기도 한다, 이런 중독성과 흡연에 의한 효과 때문에 많은 흡연자들이 쉽사리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우게 되는 것이다. 또한 흡연자가 흡연 시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순간부터 니코틴은 폐를 통해 인체 내로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7~9초안에 뇌로 전달되며 전달된 1분 내에 쾌감을 느끼게 한다. 마약 중 하나인 헤로인을 주사로 맞았을 때보다 효과가 더 빠른 것이다. 금연 실패 이유는 ‘니코틴 금단 증상’ 금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는데도 금연을 실패한다면 니코틴 금단 증상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일 수 있다. 금단 증상이란 담배를 끊고 난 후 생기는 여러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말하는데 신체적으로는 두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정식적으로는 기분이 가라앉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괜히 불안해지며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때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2016년, 금연 성공하려면 금연을 시작하면 처음 3~7일 정도가 가장 힘들다. 이는 그동안 체내에 쌓여있던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사라지는데 3~7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으로, 이 시기에 나타나는 금단증상만 잘 이겨낸다면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흡연욕구가 강할 때,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의 욕구를 참는 보상으로 영화를 보거나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흡연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흡연욕구가 생길 때는 그것을 대체할 만한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조, 불안, 손 떨림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금연보조제(니코핀 패치, 껌 등)를 이용하거나 명상 또는 찬물 마시기, 심호흡, 산책하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자가요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금연콜센터(1544-9030, 무료)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금연 약물요법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 상담을 받거나,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다른 방법보다 금연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금연을 결심했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식사를 할 때는 생야채,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금연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변비 예방에 좋으며 식사 후 입이 심심하면 저지방, 저칼로리 스낵을 먹거나 물 또는 무가당 주스를 마시고 껌을 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단,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탄산음료 등은 흡연 욕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많은 사람들이 금연 후 체중증가를 걱정하며, 특히 여성 흡연자의 경우 이러한 이유로 흡연을 지속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체중증가는 대부분 금연 후 첫 3개월에 발생하고, 그 이후에는 체중증가가 두드러지지 않으며, 금연을 지속하는 경우에는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므로 일시적인 체중증가를 이유로 금연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금단 증상이 있는 동안은 되도록 무리를 하지 말고 피로감이 심하면 잠깐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금연센터를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니코틴 의존도 검사>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2 07:00
  • 하루에 커피 1.7잔…건강하게 마시려면?

    하루에 커피 1.7잔…건강하게 마시려면?

    우리나라 성인 남녀(노인 제외)가 하루 평균 1.7잔의 커피를 마셔 쌀밥, 잡곡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9~64세 남녀 34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당 커피 섭취 빈도는 11.99회(남성 14.3회, 여성 9.6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쌀밥(6.52회), 잡곡밥(8.93회)보다도 많은 수치였다.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자신의 카페인 섭취 허용량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개인마다 카페인 섭취 허용량에는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섭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 어린이 체중 1㎏당 2.5㎎이다. 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컵(150mL)에는 110~150mg이,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mg이 포함돼 있다. 인스턴트커피의 경우 5~6잔이 하루 최대치다. 이 이상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과다섭취로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삼가는 게 좋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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