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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정맥류 예방법…다섯 가지 꼭 기억하세요!

    하지정맥류 예방법…다섯 가지 꼭 기억하세요!

    하지정맥류 예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혈관이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질병이다. 하지정맥류는 인구의 10%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병이며 심한 경우 정맥이 보기 싫게 튀어나오고 다리 피로감과 통증이 극심해진다. 하지정맥류가 이미 진행된 상태라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하지정맥류가 생기지 않게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 예방법 다섯가지를 알아본다. 하나,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직업상의 이유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하는 경우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서 있을 때는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또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쭉 펴서 발목을 뒤로 젖혀 종아리 근육을 주기적으로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리의 정맥피를 원활하게 심장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둘, 체중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면 혈액량이 늘어 하지정맥류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적당한 걷기, 등산, 조깅으로 체중 관리는 물론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단, 근력운동을 위해 무거운 것을 서서 드는 운동은 하지정맥류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서 힘을 주는 자세가 혈액순환을 오히려 방해하기 때문이다.  셋,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베개 하나 높이로 들어 올리는 것이 좋다. 다리의 정맥 내 압력을 낮춰 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넷, 허벅지와 복부에 꽉 끼는 옷을 피해야 한다. 꽉 끼는 옷은 피를 원활하게 심장으로 보내는 것을 막아 하지정맥류의 위험을 높인다. 다섯,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마늘종은 혈압을 낮춰주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하지정맥류의 좋은 음식이다. 또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짠 음식은 혈압을 높여 혈액순환에 지장을 준다.
    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1:09
  • 건국대병원 김재헌 교수,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건국대병원 김재헌 교수,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 김재헌 교수는 최근 난치성 삼차신경통 환자에서의 고주파 치료를 비롯해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후신경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치료와 치료 후 직업 복귀등을 주제로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통증의학분야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 사에서 출간하는 의학서적에서 '하지에서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관한 내용을 집필했으며, 통증의학 교과서와 통증 치료를 위한 신경차단술에 대한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김재헌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재헌 교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체열학회 학술상, 대한통증연구학회 우수논문상, 대한통증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김재헌 교수가 등재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 전통의 인명사전으로 국제인명센터와 미국 인명기관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의학, 과학, 예술,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논문 인용횟수, 연구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업적을 남긴 5만 5000여 명의 활동을 인명사전에 등재한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8 10:55
  • 닭 칼로리, 칼로리 가장 적은 부위는?

    닭 칼로리, 칼로리 가장 적은 부위는?

    닭고기는 가슴살을 제외하고는 칼로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고기,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닭고기도 부위별로 지방함량이 조금씩 달라 칼로리가 다르다. 닭고기는 껍질과 기름기를 제거하면 돼지고기, 소고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지방이 적은 부위는 목살, 가슴살(안심), 모래주머니다. 이 부위는 대부분 근육 성분으로 이루어져 단백질 함량이 높다. 목살은 100g당 약 110kcal, 가슴살은 100g당 약 105kcal, 모래주머니는 100g당 약 90kcal다. 이 부위들은 지방질이 적어 육질이 담백한 편이다.반대로 다리, 날개, 닭봉은 지방이 비교적 많아 칼로리가 조금 높다. 닭다리는 100g당 약 190kcal, 닭날개와 닭봉은 100g당 약 250kcal다. 목살, 가슴살 등에 비해 열량은 조금 높지만 지방이 들어있어 식감은 부드럽고 좋은 편이다. 특히 닭날개에는 다른 부위에는 거의 없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닭고기를 먹을 때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껍질을 제거하면 섭취하는 열량이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0:40
  •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⑨ - 노안과 난청, 예방·치료 포인트는 이것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⑨ - 노안과 난청, 예방·치료 포인트는 이것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지고 검버섯이 핀다. 관절은 약해지고 장기는 기능이 떨어진다. 오래 사용한 기계처럼 낡고 녹슨 탓이다. 눈도 마찬가지다. 멀리 있는 사물은 잘 보여도 노안이 생겨 가까운 사물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귀도 그렇다. 55세 부터는 10년마다 9dB(데시벨)씩 청력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피할 수 없는 신체 변화에 중장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노안이나 청력 약화를 최대한 지연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과 몸 상태를 가다듬어야 한다. 이미 찾아온 변화를 ‘나이 들면 다 그래’하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최신 의학 기술을 적극 이용해서 더 이상의 악화를 최대한 지연시키고, 손상된 상태에 적응해 다시 일상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꾀해야 한다.
    특집기사취재 김하윤 기자2016/01/18 10:32
  • 만성 스트레스가 비만 유발해

    만성 스트레스가 비만 유발해

    스트레스가 만성일 경우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비만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리준 양 교수는 쥐에게 실험한 결과 만성 스트레스가 베타트로핀(지방을 태우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페내에서 지방을 태우는 작용이 억제돼  지방이 늘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다. 양 교수는 "이 연구는 스트레스가 만성이 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스트레스 해결과 균형 잡힌 생활을 추구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지질 분자 및 세포생물학 2월호에 발표했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0:13
  •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하세요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하세요

    평소 입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은 편도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 편도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더욱 그렇다. 편도결석의 효과적인 치료법과 생활 속 예방법을 살펴본다.편도염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편도결석은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편도선와)에 음식물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져서 생긴 쌀알 크기의 작은 덩어리다. 만성 재발성편도염 환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청장년 100명 중 8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비교적 흔하며,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입냄새와 인후두건조증 등이다. 기침이나 침을 뱉을 때 쌀알 크기의 작은 알갱이가 튀어 나오는데, 만져보면 쉽게 부서지고 악취가 난다.편도결석은 주로 '아' 소리낼 때 보이는 편도선인 구개편도에 생긴다. 가끔 목 안 양측 옆쪽에 산발적으로 위치한 인두편도나, 혀 뿌리에 위치한 설편도에 나타난다. 편도결석이 생겼을 때 눈으로 구개편도를 자세히 관찰하면 작은 알갱이를 볼 수 있다. 병원을 찾아 내시경으로 구개편도와 인두편도, 설편도를 검사하면 좀 더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편도결석은 대부분 어느 정도 커지면 저절로 빠져 나오므로 염증이나 농양을 형성하거나,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없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8 09:36
  • 온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 목 디스크 주의하세요

    온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 목 디스크 주의하세요

    연일 살을 에는 듯한 추위로 잔뜩 움츠리고 걷는 사람들이 많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추위를 피했다는 안도감이 들지만 등이나 목, 어깨에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잔뜩 움츠리고 걷는 자세는 단순 근육통뿐 아니라 목 디스크의 위험까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추운 겨울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 통증 증상과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목이나 허리 주변 근육들이 경직된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가벼운 근육통은 2~3일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문제는 목 디스크다. 강추위에 자세를 움츠린다면 척추에 힘이 가해져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나 파열이 생길 수 있다. 목 디스크는 초기에는 주로 뒷목이 결리거나 아픈 증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점차 병이 진행되면 팔, 어깨 등으로 통증이 퍼진다. 목 디스크는 신경 압박으로 인해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오래간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움츠린 자세는 근막통으로 인한 등 통증도 유발할 수 있다. 근막통이란 근육이 뭉친 만성화된 근육 통증을 의미한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근막통은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눌렀을 때 그 부위와 주변 부위까지 통증이 발생한다. 추위로 인한 근육 통증을 예방하려면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최우선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다. 또 목은 체온조절 능력이 약해 반드시 목도리 등으로 감싸줘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신욕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이는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또 스트레칭 및 운동 역시 중요하다. 추운 날씨 탓에 실외운동은 어렵지만,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근육과 뼈를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정형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09:00
  • "소변 냄새로 치매 조기진단 할 수 있다"

    "소변 냄새로 치매 조기진단 할 수 있다"

    소변의 특이한 냄새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진단이 가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모넬화학감각연구소의 브루스 킴볼 박사 연구팀은 치매로 인해 뇌에서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 소변에서 특이한 냄새가 발생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휘발성 물질을 분석하는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를 통해 치매 모델 쥐와 보통 쥐의 소변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소변 냄새만으로도 치매 모델 쥐를 84% 이상의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었다.  치매 모델 쥐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만드는 인간의 유전자를 쥐에 주입해 치매 환자의 뇌 세포에 나타나는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형성되도록 유전조작한 쥐를 말한다.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8 08:00
  • 겨울철 꽁꽁 언 몸 녹이는 6가지 방법

    겨울철 꽁꽁 언 몸 녹이는 6가지 방법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몸을 부르르 떨 때면 '조금이라도 추위를 덜 탈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체온을 유지하고 몸에서 열을 내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아본다.   ▶누워서 발끝 세우기 아침잠에서 깼을 때,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발목을 돌리기 전에 발가락을 세웠다 내리는 동작을 20회 반복해보자. 그리고서 다리에 힘을 줬다 빼는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그 후 같은 방법으로 엉덩이에 힘을 줬다 빼는 동작을 10회 해 보자. 이 동작은 체내의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털모자보다는 플리스 재질의 모자 쓰기모자를 쓰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몸에서 발생하는 열의 3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자를 잘 골라야 한다. 귀까지 덮는 모자가 좋고, 울로 된 털모자보다는 천연섬유보다 가볍고 보온력이 좋은 플리스재질의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플리스 재질의 모자는 머리와 모자 사이에 생기는 공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열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  ▶주머니에 손 넣지 않기 추울 때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하지만 손을 넣지 않고 걷는 것이 추위를 덜 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면서 걷는 행동은 근육을 움직이게 해 혈류를 증가시키고 몸의 열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보다는 따뜻한 차 마시기뜨거운 차나 커피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하지만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방해한다. 카페인이 추위와 싸우는 혈관을 막기 때문이다. 밖에서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추위를 더 탈 수 있다. 따라서 카페인 성분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나 허브 티를 마시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먹기 전문가들은 탄수화물, 지방보다 단백질이 체내에 흡수되기 어려워서 단백질을 소화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생성된 열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두유와 우유 등이 있다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기 영국의 사우샘프턴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과거에 대한 기억이 사람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과거에 행복했던 사건을 생각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건을 생각하는 사람의 방 온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행복했던 기억을 한 사람의 방 온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일은 신체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 추위를 견디는 인내심 또한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8 07:00
  •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50℃ 뜨거운 물 세척법이 뭐지?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50℃ 뜨거운 물 세척법이 뭐지?

    채소·생선·고기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싱싱함이 줄어든다. 잡내가 나기도 한다. 다시 싱싱한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주목하자. 50℃의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든 가능하다고 한다.왜 50℃에 씻어야 하는가 채소를 50℃나 되는 뜨거운 물에 씻는다는 것은 익숙지 않은 발상이다. 흐르는 차가운 물에 씻는 게 상식이며, 채소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익거나 상할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50℃ 세척법'을 고안한 일본인 과학자 히라야마 잇세이씨는 오히려 50℃ 물에 씻어야 채소가 싱싱해지고 식감이 살아난다고 한다. 히라야마씨는 "채소와 과일은 호흡을 하고 수분을 잃으면서 시들어가는데, 뿌리 뽑힌 채소는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잎 표면의 기공을 스스로 막는다"며 "50℃ 물에 담그면 순간적인 열 충격에 의해 기공이 열려서 외부 수분을 40%나 흡수하므로 싱싱해진다"고 말했다. 오염물질도 잘 제거된다고 한다. 병원균을 완전히 살균할 수 있을 만큼은 아니지만 고온이기 때문에 효소가 활성화되고 부패균이 죽는다는 것이다. 고기와 생선도 50℃ 물에 씻는 게 좋다고 한다. 히라야마씨는 "생선 비린내가 사라진다"며 "이 냄새는 생선살에 포함돼 있는 지방산이 공기에 닿아 생기는 산화물이 원인인데, 50℃ 물에서 씻으면 사라지므로 생선 본연의 맛이 살아난다"고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50℃ 물에서 씻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하윤 기자2016/01/17 09:30
  • ‘그까짓 골프·테니스 엘보쯤이야’라고요?

    ‘그까짓 골프·테니스 엘보쯤이야’라고요?

    나에게 테니스 엘보가 찾아온 날드라이버가 조금 빗맞아서 비(飛)거리를 손해봤다. 핀까지는 190m 정도 남았다. 그린 주변에는 특별한 위험물이 없으니 두 번째 샷이 거리만 제대로 나온다면 그린 위에 올릴 수 있겠다 싶었다. 3번 유틸리티 클럽을 잡고 힘껏 휘둘렀다.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왼쪽 바깥쪽 팔꿈치에 ‘찡’ 하고 기분 나쁜 신호가 전해져온다. 아뿔싸! 나에게도 테니스 엘보가 찾아온 것인가? 그럭저럭 라운딩을 마치고 다음날 출근하자마자 진료실에서 초음파 기기를 켜고 팔꿈치를 탐색해보았다. 다행히 초음파상으로 큰 손상의 징후는 보이지 않았고, 힘줄 주변이 약간 부어 있는 소견만 관찰되었다. 골프로 인한 팔꿈치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자주 만난다. 이들은 바깥쪽 팔꿈치를 만지면서 아래 팔이 저리다거나 팔힘이 빠져서 물건 들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과거에도 가끔 팔꿈치가 아팠지만 금방 좋아져서 병원에 가지 않고 골프를 계속하였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어프로치 연습조차 힘들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이런 환자의 팔꿈치 바깥쪽을 누르거나 손목을 뒤로 젖히면 팔꿈치가 아프거나 찡하는 통증이 발생한다고 호소한다. 엑스레이나 초음파검사를 하면 대부분 ‘테니스 엘보’라는 진단이 내려진다. “저는 테니스를 안 하는데요?” 환자는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바깥쪽 팔꿈치의 손상, 즉 테니스 엘보다. 골프만 했는데 왜 테니스 엘보가 올까?골프를 했는데 왜 테니스 엘보가 생길까? 이런 의문이 들겠지만 골프하다가 골프 엘보보다 테니스 엘보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바깥쪽 팔꿈치 근육에 손상을 입는 테니스 엘보는, 안쪽 팔꿈치 근육에 손상을 입는 골프 엘보보다 5배 더 많다고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는 골프로 인한 팔꿈치 손상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프로 골퍼가 팔꿈치 손상을 입는 경우는 전체 골프 손상에서 6%에 불과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전체 골프 손상의 35%가 팔꿈치 손상이다. 또한 아마추어 골퍼는 팔꿈치 손상의 80% 이상이 안쪽 손상, 즉 테니스 엘보다. 골프의 스윙 동작 중 손목과 팔꿈치가 부상을 입기 쉬운 구간은 톱과 임팩트, 그리고 릴리즈(임팩트 후 오른손이 왼손으로 넘어가는 동작)할 때다. 이때 스윙 템포가 너무 빠르거나 스윙 동작 중에 손목이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손상 입기 쉽다. 확실히 아마추어 골퍼는 프로 골퍼에 비해 손목을 많이 사용한다. 허리와 어깨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비거리 손실을 줄이기 위해 손목과 아래 팔 부위에 힘을 잔뜩 넣어(프로보다 10% 이상) 임팩트를 가한다. (독자들도 자신의 스윙을 한번 잘 확인해보기 바란다) 이렇게 잘못된 방법으로 공을 치지만 공이 잘 맞을 경우 계속해서 같은 방법으로 스윙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팔꿈치 손상, 특히 테니스 엘보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전문칼럼글 조현우(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 원장)2016/01/17 09:00
  • 비만의 역설, 살찐 위암 환자가 더 오래 산다

    비만의 역설, 살찐 위암 환자가 더 오래 산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비만할수록 생존율이 높다는 것이다.
    위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7 07:00
  • [보디 웨이트] 심장은 약간 힘겨운 운동을 좋아한다

    [보디 웨이트] 심장은 약간 힘겨운 운동을 좋아한다

    심장은 인체의 모든 구조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이 제대로 뛸 때 근육과 다양한 인체 기관에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근골격계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운동이 통증완화, 근력강화, 자세교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심폐호흡 기능운동은 늘 함께 동반되어야 할 중요한 운동이다. 각자에게 맞는 심폐운동을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심폐 기능과 관련된 최근 연구 결과나 운동 트렌드를 살펴보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 즉 보행 정도의 저강도 운동도 좋지만 조금 더 강도를 높이는 고강도 운동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약간의 고강도 운동을 할 때 신진대사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지방연소율이 높아지며 무엇보다 회복이 더 빨라지게 된다. 심장과 폐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체와 하체의 일반적인 기능에 도움을 준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저강도 운동이 좋은 것은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저강도 운동을 계속 수행하면 우리 몸은 그 강도에 익숙해진다. 따라서 저강도 운동으로는 근신경계나 심폐계 기관이 처음 저강도 운동을 시작했을 때처럼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운동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즉 심장에 부하를 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저강도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과 고강도 운동을 단시간 하는 것을 비교하면 후자가 이점이 더 많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들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내게 맞는 운동강도 알려주는 ‘YMCA 3분 스텝 테스트’물론 고강도 운동이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병원이나 전문기관에서 심장부하검사나 심장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에서는 ‘YMCA 3분 스텝 테스트’를 권장하는데, 비교적 간단하게 각자의 심폐 기능을 테스트한 후 각자에게 맞는 운동강도를 설정해주는 테스트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 사진처럼 안정 시의 심박수를 측정한 후, 30cm 높이의 계단이나 박스를 사용해 오르내리기를 3분간 반복한다. 스텝수는 1분에 24회 정도다. 오르내리기를 마친 직후에 심박수를 다시 측정한다. 이어서 1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심박수를 다시 한 번 측정하여 운동 직후에 비해 심박수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측정해 심폐 기능을 확인한다.락포트 테스트
    전문칼럼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1/16 09:30
  • 전립선암 수술 후의 발기부전 수술로 회복할 수 있나요?

    전립선암 수술 후의 발기부전 수술로 회복할 수 있나요?

    Q 69세 남성입니다. 1년 전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암 제거 로봇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만 수술 후에 도통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수술 전, 발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막상 발기가 안 되니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기유발제를 꾸준히 복용했지만 별로 효과적인 것 같지 않습니다. 음경보형물수술을 하면 된다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한 번 수술하면 영구적인지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1/16 09:00
  • 안면홍조,주사…빨간 얼굴에도 단계가 있다

    안면홍조,주사…빨간 얼굴에도 단계가 있다

    추운 겨울에는 야외활동을 오래하거나 야외활동 후 따뜻한 실내에 들어오면 얼굴이 빨개지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을 때나 사우나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만약 자주 얼굴이 빨개지고, 한 번 빨개진 얼굴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안면홍조, 주사를 의심할 수 있는데 특히 안면홍조, 주사는 단계별 특징에 따라 예방 관리가 달라질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6 08:00
  • 푹 자고 일어나도 피로 안 풀린다면, '이 병' 일수도

    푹 자고 일어나도 피로 안 풀린다면, '이 병' 일수도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아무리 쉬어도 끊임없이 피로감을 느끼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이 과도하게 오래가거나 추위를 유난히 탄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갑성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야 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6 07:00
  • 초콜릿의 칼로리는 '42분 걸어야 소모됨'…英 새로운 칼로리 표기 제안

    초콜릿의 칼로리는 '42분 걸어야 소모됨'…英 새로운 칼로리 표기 제안

    영국에서 식품 칼로리 표기를 '숫자' 대신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드는 운동 시간'으로 하자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 '171kcal'가 아니라 '31분 걸어야 소모됨'이라고 표기하자는 것이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공중보건학회는 기존 칼로리 표기가 소비자들에게 와 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써야 하는 운동 시간' 표기를 제안했다. 일반 초콜릿의 경우 229kcal가 아니라 포장지에 '42분 걸어야 소모됨', '22분 뛰어야 소모됨'으로 표기하자는 것이다. '동 운동량'이라고 이름 붙인 이 제안은 칼로리 소모의 기준이 되는 운동으로 걷기, 달리기뿐 아니라 수영을 제안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17:55
  • '겨울 무좀' 안 걸리는 3가지 방법

    '겨울 무좀' 안 걸리는 3가지 방법

    흔히 무좀은 덥고 습한 여름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좀균은 계절에 상관없이 번식할 수 있어 한겨울에도 무좀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이 즐겨 신는 부츠는 보온이 잘돼 발에 땀이 차기 쉬워 무좀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겨울철 무좀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매일 같은 부츠 신는 것은 금물 겨울철 부츠를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매일 같은 부츠를 신지 말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구두나 부츠 안에 소독용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부츠를 뒤집어서 말려야 무좀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 찌꺼기, 녹차 찌꺼기를 잘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잘 씻어야발을 씻을 때 헹구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씻는 것도 무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좁아 통풍이 안 되고 습기가 많아 무좀이 생기기 쉽다.  발을 씻으면서 관절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주무르는 것도 무좀을 완화하는 데 좋다. 발을 씻은 후엔 드라이어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리고 파우더를 발라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목욕탕·사우나 등엔 개인용품 챙겨 가야겨울이면 많이 찾는 온천,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은 무좀의 주요 전염 장소다. 이곳은 겨울에도 여름만큼 더운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 등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있기 쉬워 무좀균에 전염될 위험성이 크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수건, 타올, 가운 등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개인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오랜 시간 피부가 물에 불어있거나 땀에 젖어있으면 피부가 무른 상태라 무좀균이 더욱 잘 전염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탕 속에 오래 있지 말고, 땀에 젖은 피부는 잘 닦고 충분히 건조시켜야 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5 17:30
  • 감기몸살에 허리통증 계속되면…'척추결핵' 의심

    감기몸살에 허리통증 계속되면…'척추결핵' 의심

    직장인 김씨(37)는 두 달 전 몸살감기를 앓았다. 날씨도 추워진 데다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생긴 증상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허리 통증까지 생겨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 병원을 방문한 김씨는 '척추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결핵이란 결핵균이 척추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이다. 대개 결핵균은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와 증상을 일으키지만, 혈액과 림프액을 따라 척추로 옮겨가면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전체 결핵 환자의 10~15% 정도가 폐가 아닌 다른 신체 부위에서 결핵균이 감염되는데, 그중 절반이 척추 결핵이다. 결핵균이 척추로 잘 이동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의들은 척추 주변에 혈관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척추결핵이 있으면 초기에는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흐르거나 식욕이 저하되는 등 감기몸살 기운과 함께 허리를 굽혔다 펼 때 통증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척추 변형이 생겨 등이 굽거나 뼈가 괴사할 수 있다. 용인분당예스병원 이한일 원장은 “과거에는 영양부족으로 인해 척추 결핵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척추 결핵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결핵은 초기에 발견하면 항결핵제를 9~12개월간 복용하면 낫는다. 하지만 척추변형, 척추뼈 괴사 등이 생기면 척추 내부의 고름을 빼내고 인공뼈로 고정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5 14:34
  • 차 제대로 마시는 법, 위장약 먹을 땐 녹차 피해야

    차 제대로 마시는 법, 위장약 먹을 땐 녹차 피해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차(茶)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차 제대로 마시는 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차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지만 마시는 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차 제대로 마시는 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차 제대로 마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위장약 먹을 땐 녹차를 피해야위장약을 복용할 때는 녹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장약 성분의 일종인 시메티딘이 녹차 속 카페인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시메티딘은 위벽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체내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면 중추신경이 흥분해 구토, 현기증, 위장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역류성식도염이 있다면 페퍼민트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병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수족냉증엔 생강차·인삼대추차 도움돼겨울에 유독 손과 발이 시린 사람에게는 생강차, 인삼대추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생강차는 생강을 말려 가루로 해서 끓여 마신다. 여기에 5:1의 비율로 계피가루를 넣고 끓이면 더 좋다. 인삼대추차는 인삼에다 대추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시고, 구기자차는 말린 구기자 잎 7~20g 정도를 달여 마시면 된다. 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을 앓는 사람은 혈압을 내리는 녹차나 보이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에 국화 한 잎을 띄워 마시면 맛과 향기가 더 좋아지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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