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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인후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이비인후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3 09:21
  • [건강 단신]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 개소 외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 개소가천대 길병원이 최소침습수술센터를 개소했다. 최소침습수술은 환자의 환부를 절개하지 않고 로봇·복강경 장비 등을 이용해 몇 개의 구멍만 내서 수술하는 기법이다.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는 로봇 수술(다빈치 Xi) 장비 및 3D 복강경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내시경 시술 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고, 내과·외과 의료진이 협진하는 다학제 수술을 시행한다.한국병원 '알츠하이머 치매의 이해' 강좌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 4일 오후 3시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의 이해' 강좌를 연다. 1신경과 김재하 과장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064)750-0423한양대구리병원, '치매 예방과 관리' 강좌한양대구리병원이 12일 오후 3시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치매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31)560-2975    
    단신2016/02/03 09:19
  • 잠 설치는 수면장애… 여성, 남성의 1.5배

    여성은 남성보다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등 수면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최근 영국의 한 조사기관(YOUGOV)에 따르면 성인 4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은 46%가 수면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데 반해 남성은 36%만 수면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장애를 더 많이 겪는다는 국내 조사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수면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24만6604명)이 남성(16만7920명)의 1.5배였다.수면장애란 잠을 잘 못자거나, 잠을 자도 숙면을 못취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이 있다.여성이 수면 문제를 잘 겪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전문가들은 여성이 평생 월경, 임신, 폐경 등 호르몬 변화를 자주 겪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온 상승, 기분 변화, 피부 열감 등이 생기는데, 이는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한 조사에 따르면 40대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18분 정도 수면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것도 한 이유"라며 "수면장애의 대표격인 불면증은 스트레스 같은 주관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했다.잘 때 다리가 시리고 저린 하지불안증후군 역시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이 호소한다. 윤인영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철분과 도파민이 부족해지면 생긴다"며 "여성은 월경 때문에 철분 부족에 빠지기 쉽고,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도파민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윤 교수는 "수면에 문제가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당뇨병 등의 질병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19
  • 기억력 저하·식욕부진이 치매 아닌 우울증 때문?

    기억력 저하·식욕부진이 치매 아닌 우울증 때문?

    주부 박모씨(58)는 지난 추석, 혼자 사는 80세의 노모(老母)가 갑자기 야위어 깜짝 놀랐다. 식욕이 없다며 식사를 거른 탓에 3개월 사이 5㎏이 빠진 상태였다. 암이 의심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그러다 말수가 줄어들고 눈빛이 흐려지는 것을 보고 치매를 의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치매가 아닌 우울증이었다.노인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우울·슬픔 같은 감정보다 기억력 저하·무기력·식욕부진·불면증·통증 등 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이 탓에 박씨 모녀처럼 우울증을 다른 병으로 오인해 내과 등에서 엉뚱한 검사·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노인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다"며 "나머지 4명은 다른 병으로 오인해 제대로 치료를 못 받거나 방치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노인 우울증 환자에게는 왜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일까?  
    노인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13
  • 책 읽어주는 CD, 언어발달 도움 안돼

    책 읽어주는 CD, 언어발달 도움 안돼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책을 읽어주는 CD와 장난감이 인기다. 아이가 노는 동안 책 내용을 들으면 말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달 미국의사협회 학술지인 '소아과학(pediatr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말이나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이 언어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미국 노던애리조나대학 아동말·언어연구실 연구진은 생후 10~16개월 된 아이와 부모 26쌍을 세 그룹으로 나눠 그림책, 말과 노래가 나오는 전자 장난감, 나무 블록을 가지고 놀게 했다. 그 결과, 말과 노래가 나오는 전자 장난감을 가지고 논 그룹에서 부모와 아이가 주고받는 말이 적었고, 부모가 아이의 말에 반응하는 빈도가 가장 낮았다. 대화가 가장 많이 이뤄진 것은 그림책을 볼 때였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는 "그림책을 볼 때 내용에 대해 부모가 설명하고 아이가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대화가 이뤄진다"며 "전자 장난감은 장난감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다보니 대화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육아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09
  • 눈·귀·발바닥의 균형 감각, 일치하지 않아 생겨

    눈·귀·발바닥의 균형 감각, 일치하지 않아 생겨

    설날에는 많은 사람이 설레는 마음으로 자가용, 버스, 기차 등을 타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평소 멀미가 있는 사람은 귀향길이 마냥 즐겁진 않다. 도대체 멀미는 왜 생기는 거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눈·귀·발바닥 감각의 불일치로 생겨우리 몸의 균형 감각은 시각, 전정 감각(귓속에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느끼는 감각), 체성 감각(발바닥으로 느끼는 감각)에서 뇌로 보낸 신호가 체계화돼서 생긴다.눈은 사물을 보고 시신경을 통해 소뇌로 균형을 잡으라는 명령을 전달하고, 발바닥은 푹신하거나 물렁한 감각을 느껴 소뇌로 전달해 균형을 잡는다. 귀는 몸의 균형을 잡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귓속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는 림프액이 차 있는데, 몸을 움직이면 림프액이 움직이면서 감각 세포를 자극, 신경을 통해 소뇌로 신호를 전달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 멀미는 격한 흔들림이 있을 때, 세 가지 감각이 뇌에서 체계화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08
  •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130㎞와 200㎞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130㎞ 프로그램은 하루 평균 20㎞씩 6일, 200㎞ 프로그램은 약 20㎞씩 10일간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인의 대표적 '버킷리스트'로 이 길을 걷기 위해 세계 각처에서 해마다 20만명의 도보여행객이 찾는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짐을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는 것이 특징. 올해부터는 순례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중 하루는 순례자 공용숙소에서 숙박한다. 200㎞ 프로그램은 순례길이 시작되는 프랑스의 '생장 피에 드 포르'에서 출발하고, 치유의 샘 '루르드'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2/03 09:06
  • 설 연휴, 임산부는 기차로 이동하고 설거지 자제해야

    설 연휴, 임산부는 기차로 이동하고 설거지 자제해야

    설 연휴를 맞아 친지·가족 방문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가족을 보는 것은 즐겁지만, 장시간 운전·과식·과음·생활리듬 붕괴 등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특히 임산부는 환경의 변화나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의 위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연휴후유증 등이 건강을 위협한다. 설 연휴 임산부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가족들이 먼저 임산부 배려하고 장거리 이동 시 기차로명절이면 지방으로 장거리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임산부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한 곳에 앉아 있으면 자궁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산부는 장시간 앉아 있는 자가용보다는 내부에서 움직이거나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는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 자가용으로 이용할 경우 휴게소에 자주 들려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임산부에게 명절 음식 준비와 가사일은 심리적 부담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부담이 된다.가벼운 가사일은 적당한 운동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장시간 서서 하는 가사일은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식탁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좋다. 5개월이 넘은 임산부는 배가 싱크대에 부딪혀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설거지는 피해야 한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박희진 교수는 "가족들은 태아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를 최대한 배려해야 한다"며,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고 지쳐도 내색 한 번 못하고 묵묵히 가사일을 할 수 있으므로 남편이나 가족들이 먼저 임산부의 건강을 챙기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산부도 고열에는 해열제 복용해야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을 비롯한 전염성 질환의 확산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감기 증상이나 기타 전염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어린이나 노인과의 접촉을 삼가고 손을 자주 씻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오한과 고열, 두통이 동반한 심한 감기에 걸려도 임산부는 약물을 복용하면 안 된다는 속설 때문에 대부분의 임산부는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산부가 38℃ 이상의 고열이 있다면 오히려 태아의 신경 형성을 방해하고 신경에 손상을 주는 신경관결손증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또 방치하면 폐렴 등 다른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태아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안전한 해열진통제는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다. 임신기간에 상관없이 임산부가 복용할 수 있으며 생후 4개월 이후의 소아는 물론 일부 만성질환자들도 의사의 지도하에 복용이 가능하다. 간이 나쁜 임산부는 아세트아미노펜 대신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지만 장기 복용시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은 임신 말기에 복용하면 태아의 동맥관 폐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올바를 용법과 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복용 전에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07:00
  • 선천성 판막질환 태아, 국내 최초 풍선확장술 성공

    선천성 판막질환 태아, 국내 최초 풍선확장술 성공

    선천적으로 심한 판막질환이 있어 태어난 후 여러 차례 가슴을 여는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태아를 엄마 뱃속에서 치료하는 시술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지난달 12일 서울아산병원 원혜성, 이미영, 김영휘 교수팀은 선천성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앓고 있는 29주의 태아에게 엄마 뱃속에서 대동맥판막 풍선확장술을 시행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5:42
  •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 새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 새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이 차관급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됐다.2일 박근혜 대통령은 차관급으로 격상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에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분야 권위자인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58)을 임명했다.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기석 본부장은 진료 및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연구실적이 뛰어나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에 대응해 철저하게 국가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질병 예방 및 통제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며, "정 본부장은 호흡기질환분야 권위자로 장기간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조직관리능력과 추진력을 갖췄고 소통에도 능해 신망이 두텁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정기석 신임 질병관리본부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 성심병원 내과 과장과 폐센터장, 대한천식연구회 운영위원, 대한결핵·호흡기학회 학술위원, 한림대의료원 학술연구위원장 등을 지낸 호흡기 질환 분야의 권위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5:00
  •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3일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좋다. 운동 외에 음식 섭취도 중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 부족으로 뼈의 밀도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는 칼슘과 단백질이다. 비타민D나 오메가3도 도움이 된다. 뼈 건강에 좋은 헬시푸드 5가지를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2 13:38
  • 2월부터 췌장암·백혈병 치료약에 건강보험 적용 확대

    2월부터 췌장암·백혈병 치료약에 건강보험 적용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췌장암, 만성골수백혈병, 연부조직육종, 림프종 등에 대한 항암요법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는 주요 항암요법으로는 전이성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항암요법인 '젬시타빈+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 췌장암 치료제 아브락산주, 만성골성백혈병항암제 '라도티닙', 연부조직육종에 대한 '젬시타빈+도세탁셀' 병용요법, 변연부B세포림프종에 대한 '리툭시맙 병용요법'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3:24
  • 자궁근종은 폐경 후 病?…미혼 여성이 더 주의해야

    자궁근종은 폐경 후 病?…미혼 여성이 더 주의해야

    서울에 사는 미혼의 김지연(가명, 30세) 씨는 최근 과도하게 생리량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각각 3.5cm, 3cm의 자궁근종이 발견되어 치료법을 두고 고민 중이다. 경기도 수원의 주부 윤현숙(가명, 34세)씨는 생리 시 덩어리진 혈이 많고 배에 가스가 차는 등 생리증후군이 심한 편이다. 최근 피로감까지 켜져 병원을 찾았다가 다발성 자궁근종을 진단 받았다. 자궁적출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둘째 임신 계획을 갖고 있어 비수술 치료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자궁근종은 폐경 후 잘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폐경과 상관 없이 전 연령대에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전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의 존재 여부와 상태를 특히 잘 살펴야 한다. ◇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근종 증상 다양해 양성종양 자궁근종은 자궁체부에서 흔히 발생하며 자궁경관, 자궁인대, 자궁경부 등에서도 나타난다. 현미경적 크기부터 거대 종양까지 다양하며 방치하면 크기가 차츰 커져 다른 기관을 압박하거나 주요 장기와 유착할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생리의 흐름을 조절하는 자궁의 근육 수축을 방해하기 때문에 생리량 과다, 생리통, 요통, 빈혈, 피로감, 구토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하지만 발생 위치에 따라 더욱 다양한 양상을 띠기도 한다. 자궁의 앞부분에 위치할 경우 방광을 압박해 소변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자궁의 뒤쪽에 위치했을 때는 배변장애, 하복부가스, 골반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출산 이후 발생하는 자궁근종, 미혼 여성 발생률 증가 추세 자궁근종은 대개 출산을 경험한 30대 이상 기혼여성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20~30대 미혼여성이나 50대 이상의 여성들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 경험이 없는 여성들이 자궁근종 발생 가능성에 노출되면서 임신과 출산을 고려한 자궁근종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궁근종의 한방치료는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에 초점을 두고 환자 스스로의 생활개선과 노력을 통해 서서히 자궁 및 전신 건강을 개선해 나가기 때문에 임신이나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다. ◇ 임신과 출산 고려한 중장기적 치료 중요성 더 커져 한방에서는 단순히 생리나 임신의 기능을 증진시킨다는 차원을 벗어나 중장기적으로 폐경 이후 여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보전하는 방향까지 고려해 치료한다.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 내 혈액순환을 돕는 약침법이 주로 시행되며, 환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한방좌약 자경단이 대표적인 처방이다. 자궁근종 치료 여성미한의원에서는 질점막과 자궁조직까지 약효가 침투될 수 있는 자경단을 개발해 자궁근종 치료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개개인의 증상, 진행 정도, 체질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한약을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수술 방식이기 때문에 향후 수술에 따른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한방치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 몸이 찬 체질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중 조절로 비만 예방해야 한방에서는 자궁근종을 자궁 내의 어혈이 굳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몸이 차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평소 찬 음식을 피하고, 아랫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제철과일, 등푸른 생선, 견과류, 두유, 두부, 비지 등은 자궁근종에 좋은 식품이다. 유제품, 육류 등은 피하고 따뜻한 성질에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지만 찬물 샤워나 수영 등은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만은 자궁 내 순환을 방해해 자궁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니 평소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자궁근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조선화 원장은 "태아가 생기고 자라는 기관이기 때문에 여성의 일생에서 빼놓고 얘기하기 어려운 것이 자궁 건강"이라며, "근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증세가 나타난 후에는 임신과 출산을 고려한 가운데 치료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2 11:00
  • 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임신부 정말 안전할까?

    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임신부 정말 안전할까?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국제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전문가들은 관련국가 여행 자제 등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르면서 임신 초기 감영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고했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장)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최근 소두증 신생아 출산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건당국의 행동지침을 잘 따르고 전염 국가를 방문하지 않았다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지카바이러스 유행 전 소두증 신생아는 1만 명당 0.5~1 명(0.01%) 수준으로 보고되었으나 최근 유행에 의해 1만 명당 20명(0.2%)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선천성기형아 기본 발생률(baseline risk, 어떤 노출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기형아 발생률) 3~5%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최근 국제적 보고에 따르면 임신 1기(12주 이내)와 2기(13~26주)에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태아의 소두증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두증 신생아 출산 임신부 중 60%가 임신 1기에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임신 2기 감염자도 14%로 보고됐다. 나머지 26%의 경우 노출 시기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의료계는 임신 3기(26주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소두증 신생아 출산 위험이 낮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모든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아야할 필요는 없다.한정열 교수는 “최근 해당 국가를 방문했거나 여행 2주 이내에 열, 발진, 관절통, 결막염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태아초음파에서 소두증이나 두개 내 석회화가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바이러스 전염지역을 여행하지 않았던 임신부는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태아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양수검사를 통해 양수 내에 존재하는 지카바이러스 RNA를 확인함으로써 태아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최근 태아초음파에서 소두증 진단을 받은 임신부 2명의 혈액에서는 지카바이러스 RNA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양수에서는 RNA가 확인된 바 있다.더불어, 미국이나 국내에 시판된 모기 기피제에 포함된 성분(Icaridin, Clove oil, Citronella oil, Catnip oil, IR-3535 등)은 태아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임신부가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노출 위험 시 적정한 방법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한 교수는 “임신하지 않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바이러스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혈액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이후 임신에서 태아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교수의 도움말로 임신부를 위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한다.Q. 브라질에서 출생하는 지카바이러스에 의한 소두증 출산아는 얼마나 되나요?A. 지카바이러스 유행 전 출산아 1만 명당 0.5~1명, 0.01%로 보고되었으나 최근 유행에 의해 1만 명당 2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즉, 출산아 500명 중 1명, 0.2%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천성기형아 기본발생률(baseline risk, 어떤 노출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 기형발생률)은 3~5%로 알려져 있다.Q. 임신 시기 중 언제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태아 소두증 발생 위험이 높은가요?A. 임신 1기(임신 12주 이내)가 가장 위험하며 임신 2기(13~26주)에도 위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보고에 의하면 소두증 출산 임신부의 60%는 임신 1기에 감염되어 위험이 가장 높았고 임신 2기 감염자도 14%로 파악됐다. 나머지 26%는 노출 시기를 잘 알지 못하지만 임신 3기(26주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Q. 지카바이러스 감염 임신부에서 출생한 신생아에서 보고된 기형 및 장애는 무엇인가요?A. 소두증, 두개 내 석회화가 특징이며 이외에도 관절구축, 소안구증이 나타나며,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경련, 과다반사증 등이 나타난다.소두증(microcephaly)은 머리 크기가 매우 작은 증상이다. 뇌가 성장하지 않거나 낮은 뇌압 등으로 두개골이 자라지 않으면서 나타난다. 출산 시 임신주수에 따라 태아의 머리 크기가 100명중 가장 작은 아이부터 5번째 아이들까지 포함된다.소두증(microcephaly)의 다른 알려진 원인들로는 다른 모성감염인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림프구성 맥락수막염 바이러스(Lymphocytic choriomeningitis virus), 매독균(Treponema pallidum)과 톡소플라즈마 곤디(Toxoplasma gondii) 외에도 염색체이상, 약물, 알코올, 다른 환경적 독성물질, 두개골유합증, 일부 대사질환 등이 있다.Q. 임신 중 지카바이러스 전염 지역을 방문했거나 증상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임신 중 지카바이러스 전염지역을 방문했다면 의료인에게 전염지역 방문사실을 반드시 알리고 감염 여부를 평가받아야한다. 국내에서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또, 여행 2주 이내에 열, 발진, 관절통, 결막염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이거나 태아초음파에서 소두증, 두 개내 석회화가 있는 경우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카바이러스 전염지역을 여행하지 않았던 임신부는 검사대상이 아니다.Q. 태아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진단하나요?A. 양수검사를 통해 양수 내 지카바이러스 RNA를 확인함으로써 태아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국제적인 보고에 의하면 태아초음파에서 소두증이 진단되었던 2명의 임신부 혈액에서 지카바이러스 RNA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양수에서는 확인된 경우가 있다.Q.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모기 기피제는 태아에게 안전한가요?A.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기 기피제 성분(Icaridin, Clove oil, Citronella oil)은 기형유발 가능성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질병관리본부 역시 미국환경보초청(EPA)에 등록된 모기 기피제(Catnip oil, Citronella Oil, IR-3535 등)들에 대해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임신부가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노출 위험 시 적정 방법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한다.Q. 임신하지 않은 여성이 모기에 물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임신은 언제 하는 것이 안전할까요?A. 지카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 1주일정도 남아 있다. 그러나 이후 바이러스는 혈액에서 제거되며 이후 임신에서는 태아에게 감염을 유발하지 않는다.Q. 만약 엄마가 임신 중에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A. 지카바이러스는 모유에서도 발견된다. 하지만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모유수유를 통해 전파된다는 것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 의학적 증거에 기반을 두어 설명하면 신생아의 모유수유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지카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이론적 위험보다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0:48
  • 틱장애 원인 보니…단순 습관 아닌 뇌 구조 문제

    틱장애 원인 보니…단순 습관 아닌 뇌 구조 문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빠르고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근육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증상을 틱장애라 한다. 틱장애가 있으면 학교 및 사회 생활이 어려울 수 있고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틱장애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틱장애는 어떤 병일까?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02 10:34
  • [카드뉴스] 임신 중 해외여행 괜찮을까?

    [카드뉴스] 임신 중 해외여행 괜찮을까?

    임신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2 10:24
  • WHO, 지카바이러스 확산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WHO, 지카바이러스 확산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WHO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이 이례적인 사례에 해당한다며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발생한 지카바이러스는 임신부가 감염되면 출산 시 신생아에게 소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최근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WHO뿐 아니라 국제 의료 기관들의 재원이나 인력 등이 즉시 지카 바이러스 차단과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집중될 예정이다.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지카바이러스가 신생아 출산에 소두증을 유발하는지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지만, 사태의 위협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며, "여행이나 교역에 대한 금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국제적인 신속한 공동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긴급위원회 데이비드 헤이만 위원장도 "지카바이러스에 의해 신경마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지 아직 증명하기 어렵지만, 사태가 확산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과 치료법 등이 빨리 나오도록 하면서 현재의 확산 추세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지카바이러스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파나마 등 중남미로 확산되고 있으며,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도 감염자가 발견되는 등 동남아에도 이미 전파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WHO는 개인은 물론 특히 임신한 여성들의 모기에 대한 대처를 각별히 당부했으며 지카바이러스 발병지역에 여행을 해야 할 경우 의사와 상의하거나 긴 팔의 상의나 바지, 모기 퇴치제 등 개인 보호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한편, 브라질 보건당국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자의 혈액채취를 금지하고, 각 지역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상황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지카바이러스 차단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2 10:16
  • [외과(기타)]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외과(기타)]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2 10:11
  • 독감 유행철,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이유 3가지

    독감 유행철,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이유 3가지

    늦은 추위로 독감이 기승을 부리며 독감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비롯한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독감 유행은 2월 정점을 이룬 뒤 3-4월까지 추이가 계속돼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등이 권고되는데 이 가운데서도 ‘손씻기’는 감염 예방을 위해 가장 강조 되는 위생수칙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0:00
  • 난임 유발 자궁근종, 절개 없이 초음파로 뗀다

    난임 유발 자궁근종, 절개 없이 초음파로 뗀다

    직장인 채모(30·서울 마포구)씨는 6개월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의 양도 급격히 늘었다. 채씨는 부인과 병을 의심해 지난달 청담산부인과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5㎝ 크기의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수술로 인해 추후 임신이 어려워질까 불안해하는 채씨에게 주치의는 "수술을 안 하고도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살을 째지 않고 초음파로 근종을 태우는 비수술 요법인 '프리미엄 하이푸' 시술을 권했다. 채씨는 이 시술로 근종을 말끔하게 제거한 뒤 지난달 임신에 성공했다. 
    부인과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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