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이재원 교수
주요 PROFILE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전문 진료 분야 심장판막 질환, 심장 내 종양 등 심장 질환
로봇수술 건수 560건 이상
이재원 교수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해 심장수술을 성공시켰다. 이후 승모판막성형술, 최소침습관상동맥우회술, 심박중격결손증, 심장 내 종양 등 다양한 심장수술에 로봇을 적용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심장 분야 로봇수술 건수는 국내 최다 기록이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김기훈 교수
주요 PROFILE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간암 절제술 등
로봇수술 건수 500건 이상
김기훈 교수는 간암 환자의 간 절제술 치료 시 로봇을 사용한다. 그가 시행한 복강경 로봇 간 절제술 건수는 단일 수술자 기준으로 국내에 가장 많다(500건 이상). 수술 성공률은 100%(서울아산병원 집계)다. 간 절제술은 보통 8시간 정도 걸리지만, 김 교수는 3시간 정도에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