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당근'으로 메마른 男피부를 촉촉하게…천연 팩 만드는 방법

    '당근'으로 메마른 男피부를 촉촉하게…천연 팩 만드는 방법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량은 많고 수분 함유량은 부족하다. 게다가 먼지 많고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주일을 보낸 직장인 남자들의 피부는 더욱 메마르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가 부드러움과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이번 주말엔 갈증을 느꼈을 피부를 위해 '보습케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 피부 관리의 시작, 보습케어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7 13:00
  • 폴 세잔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과 부르고뉴 와인

    폴 세잔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과 부르고뉴 와인

    그림 속의 곡선 어깨의 병은 부르고뉴 와인유럽에서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카드놀이는 종종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되어왔습니다. 두 남자가 마주 보고 앉아 카드놀이를 즐기는 위의 그림은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폴 세잔(Paul Cézanne, 1839~1906, 이하 세잔)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The Card Players, 1895)>입니다.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을 2011년 카타르 왕실이 이전 경매의 낙찰금액보다 2배 이상의 금액인 2억5000만달러에 구매하면서 당시 가장 비싼 그림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미술계를 술렁이게 만듭니다. 영국 <미술신문(The Art Newspaper)>에서는 카타르 왕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술수집가라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미술계에서는 카타르 왕실을, 15~16세기 금융업으로 재력을 쌓아 예술에 후원하여 이탈리아 피렌체의 르네상스를 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메디치 가문에 비유합니다.카타르는 ‘국가개발계획 2030’의 일부로 예술관 건립을 계획하고 현재 골동품과 서양 미술뿐만 아니라 중동과 북아프리카 예술품까지 다양하게 수집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왕실이 상식 이상의 고가를 지불하면서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을 구입한 배경에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예술관이 세계 최고의 미술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지가 깔려 있어 보입니다.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은 총 5점의 시리즈가 존재하는데, 카타르 왕실이 구매한 그림 외의 나머지 4점은 오르세미술관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런던의 코톨드 갤러리 그리고 미국의 반스재단이 각각 소유하고 있습니다.감칠맛 나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 와인<카드 놀이하는 사람들>을 보면 카드놀이하는 두 남자 옆에 유리병이 놓여 있습니다. 목에서 바디까지 곡선을 이루는 병의 모양으로 이 와인이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의 것임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부르고뉴에서 주로 재배되는 레드 포도 품종인 피노 누아(Pinot Noir)는 변이가 쉬워 재배되는 지역의 테루아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 품종의 고향인 부르고뉴에서 생산된 와인은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는 맑은 색과 함께 붉은색 계통의 과실 풍미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동물성과 식물성 그리고 감칠맛의 풍미를 가집니다. 피노 누아로 장기 숙성의 이득을 보는 와인이 만들어진다면 부르고뉴 남쪽의 보졸레(Beaujolais) 지역에서 역시 같은 모양의 병에 가메(Gamay) 품종으로 산딸기와 체리 등의 과실 향이 풍부해 어릴 때 마시기 좋은 와인이 생산됩니다. 이번 호에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부르고뉴 피노 누아와 보졸레 가메 와인을 한 병씩 소개하겠습니다. 
    전문칼럼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3/27 09:30
  • DECOPHANT 장식코끼리

    DECOPHANT 장식코끼리

    회색빛 일상에 활기를작품 제목인 <DECOPAHNT>는 작가가 만든 합성어다. DECORATE(장식하다)와 ELEPHANT(코끼리)를 조합한 말로, 코끼리에게 문양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공작새는 다채로운 빛깔을, 표범은 반복되는 강렬한 문양을 갖고 있다. 그러나 코끼리에게는 단조로운 회색 주름뿐이다. 작가는 이러한 코끼리에게 화려한 문양을 입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 작품을 통해 지루하고 단조로운 회색빛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작가노트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각각의 동물이 지닌 고유 문양이나 형태에 화려한 색채를 덧입힘으로써 생명에 대한 인식을 재해석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동물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형태와 패턴에 집중했다. 패턴이 없는 동물에게는 화려한 색채의 새 옷을, 동일한 색 또는 형태의 패턴을 가진 동물은 장식적이면서도 화려한 색채로 탈바꿈시켰다. 작가 프로필윤주원(YOON, Juwon)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판화 전공 개인전 3회그룹전 30여 회 
    뷰티라이프진행 강승미 기자2016/03/27 09:00
  • 바른세상병원 국제교육센터 해외교류 성과 눈길

    바른세상병원 국제교육센터 해외교류 성과 눈길

    최근 정부가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각급 병원들이 해외 의료진에 대한 연수와 교류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바른세상병원이 해외 의료진 연수·교류에 적극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인 Dr. Kamol이 지난해 7월부터 8개월 간 바른세상병원의 수련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7 08:00
  • "나는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해"... 변명 아니라고?

    "나는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해"... 변명 아니라고?

    흔히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음주를 피하기 위한 변명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실제로 술이 약한 사람은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에지 힐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이 냄새만으로도 사람들의 행동조절 능력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6 13:00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진화, 소화기관 전체에 두루 영향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진화, 소화기관 전체에 두루 영향

    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장 건강과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중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선진 코팅 기술을 앞세워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제품들은 프로바이오틱스가 강한 산성인 위산이나 소화효소가 있는 담즙산에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해야 비로소 효과를 본다는 논리로 ‘장까지 더 오래 살아가는 균’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6 08:00
  • 정시아 딸 서우 괴롭히는 소아변비…배변훈련 중요

    정시아 딸 서우 괴롭히는 소아변비…배변훈련 중요

    정시아의 딸 서우가 깜찍한 외모와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뭐든 잘 먹고 잘 웃는 서우에게도 말 못할 아픔이 있으니 바로 '변비'. 소아에서 변비는 설사 다음으로 흔한 소화기 증상이다. 발생 빈도의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대략 소아청소년과 외래 환아의 3%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아변비는 ▲배변횟수가 주 3회 이하 ▲변실금 주 1회 이상▲직장에 변이 차 있거나 복부 진찰에서 만져지는 변 ▲변기가 막힐 정도의 대량배변 ▲변을 참는 자세나 행동 ▲배변 시 통증 등의 6가지 항목 중에서 적어도 2가지 이상이 8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소아 만성 변비라고 정의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5 17:30
  • 노시보와 플라시보라는 묘약

    노시보와 플라시보라는 묘약

    어디까지 말해줘야 할까? 약사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딜레마에 빠진다. 모든 약에는 노시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노시보(Nocebo)는 라틴어로 ‘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노시보 효과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면 가짜약(위약)을 주어도실제로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2007년 가을,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약의 노시보 효과가 나타났다. 한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갑상선호르몬 알약 제조 공장을 캐나다에서 독일로 바꿨다. 국가는 달라졌지만 두 곳 모두 같은 회사가 소유한 공장이고 약 성분도 똑같았다. 알약의 크기와 색깔, 글자 표시만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약 모양이 바뀐 다음 18개월 동안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한 사람의 비율이 무려 2000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이하게도 일부 부작용은 실제 약의 부작용과 관련된 증상이었지만 갑상선호르몬제와 관계없는 눈의 통증, 간지러움, 구역감,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들이 많았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3/25 16:02
  • 일교차 1도 차이에 노인사망률 증가?…환절기 건강관리 중요

    일교차 1도 차이에 노인사망률 증가?…환절기 건강관리 중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 낮엔 덥기까지한 환절기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교차가 커지면 심장과 혈관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이 큰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다. 낮의 더위에 혈관을 확장시키려고 하면 추운 밤이 되어 체온을 떨어뜨려 버리고 추운 밤에 혈관을 수축시켜 버리면 낮의 더위가 체온을 올려버린다. 자율신경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수축시킬 때, 혈관뿐만 아니라 동시에 혈압과 맥박수가 크게 변하고 기관지도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이 급격히 증가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5:28
  • 서울시교육청 “중1 여학생들아, 건강위해 자전거 타자”

    서울시교육청 “중1 여학생들아, 건강위해 자전거 타자”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여학생의 건강관리와 체력향상을 위해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123개 중학교의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체력향상 및 평생 스포츠 활동을 위해 '중1 여학생 자전거 타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비교적 신체활동이 적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클럽활동, 아침운동 등의 형태로 실시하며 이론과 실기수업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론수업에서는 도로교통법 준수, 안전 장구 착용법, 돌발 상황 및 위험시 대처 방법, 자전거 통학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또 여학생 자전거 교육을 위해 '서울 여학생 자전거 타기' 교재를 배부하고, 자전거와 안전모, 무릎보호대를 각 학교에 지원한다. 자전거 클럽활동을 운영하는 중학교 100교에는 자전거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민간기관과 연계해 학교 내 자전거나 거치대 등의 추가 확보, 자전거 수리 및 점검, 자전거 행사 등을 실시해 자전거 타기 기반 조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자전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은 반면 운동 효과는 높아 건강 지킴이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과 허리 및 하체 근력을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자전거는 이용법이 어렵지 않아 하체 관절이 비교적 약한 어린 학생들의 운동에도 적합하다. 이외에도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 능력 발달, 혈액순환 기능 향상, 심폐 지구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5 14:54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는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는다

    100세 시대에 신체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른 기관은 바로 눈이다. 눈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쉽지 않고, 자칫 실명할 수 있다.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어줄 눈 건강법을 알려준다.나이가 들면 눈 근육의 힘이 감소하면서 누구나 노안을 겪게 된다. 최근에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젊은 노안도 급증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누구나 찾아오는 노안을 늦출 방법은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최철명 안과 전문의가 출연. 건강하고 젊은 눈을 만들 수 있는 ‘눈 안티에이징 건강법’을 소개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3:43
  • 복지부 "치료 목적 PRP 시술 비용 받을 수 없다"

    최근 C형간염 집단 발생의 원인이 된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시술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등 의사단체는“질병치료를 목적으로 PRP 시술을 실시하더라도 비용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질병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PRP 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기로 분리한 혈소판 풍부 혈장을 환자의 병변(환부)에 다시 주입하는 시술로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최근까지 총 8번 신청ㆍ평가하였으나, 유효성 등에 대한 근거 부족으로 모두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통과하지 못 하면 건강보험에서 급여나 비급여 목록에 등재되지 못해 환자에게 비용을 받을 수 없다.다만, 현재 PRP 시술은 5개 의료기관(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사전에 등록된 절차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로 허용한 바 있다.즉 5개 의료기관은 재활치료, 스테로이드 또는 진통제 주사 등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회전근개손상, 아킬레스건염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9월 30일까지 비급여로 비용을 받고 시술할 수 있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5개 의료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PRP 시술을 실시하더라도 비용을 받을 수는 없다”며 “PRP 시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 뿐 아니라 동일한 질환 부위에 다른 시술과 PRP 시술을 함께 또는 순차적으로 하더라도 환자에게 비용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환자가 질병 치료 목적으로 PRP 시술을 받고 비용을 지불한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제도를 통하여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3:41
  • 조울증 증상, 우울해하다가 갑자기 과한감정에 소리지른다면...?

    조울증 증상, 우울해하다가 갑자기 과한감정에 소리지른다면...?

    조울증 증상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많다. 조울증(躁鬱症)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기분이 좋은 '조증'과 우울한 '울증'이 얼마간 지속되며 교대로 나타나는 병이다. 우울해 하다가 지나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황이 반복돼 '양극성 장애'라고도 불린다. 병을 발견하기 쉽지 않고 치료도 어려운 조울증의 증상과 조울증을 의심할만한 행동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33
  • [카드뉴스] 전문병원의 품격, 전문병원 원장 좌담

    [카드뉴스] 전문병원의 품격, 전문병원 원장 좌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5 11:21
  • [단신]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광고 시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새로운 유산균 광고를 시작한다.새 광고는 특허받은 새 유산균 Lp299v의 기능을 알리기 위해 '장까지 살아가면 프로바이오틱스, 장벽에 붙어 증식하면 수퍼바이오틱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Lp299v는 장벽에 붙는 상피흡착성과 장에서 집단을 이루는 집락화 유산균으로 미국, 유럽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Lp299v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 마리 들었으며 인공향이나 색소가 들지 않았고 실온에서도 2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14
  • 2030 젊은 목디스크 환자 증가,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2030 젊은 목디스크 환자 증가,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9년 약 69만 명에서 2013년 약 89만 명으로 4년 새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비교적 환자들의 연령대가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20~30대 젊은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30대 환자는 매년 5%씩 증가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뭉쳐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고개를 지나치게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머리의 하중을 크게 받아 목뼈에 무리를 줘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면 목뼈 정렬이 앞쪽으로 점차 기울어져 목디스크로 이어지기 쉽다"며 "목디스크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20-10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을 20분 사용하고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이때 고개를 숙이지 말고, 스마트폰을 눈높이까지 올린 채 바른 자세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면 목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만일 목디스크로 진행됐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수 병원장은 "제때 목디스크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뼈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중추신경인 척수를 눌러 심한경우 온몸이 마비될 수 있다"며 "초기에 치료하면 수술이나 시술 없이 간단한 도수치료로 목디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이나 신체 일부를 사용해 근골격계질환 증상 완화와 원인 치료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으로 특히 환자 개인에 따라 통증의 원인을 찾아 시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도수치료의 하나인 볼란스(BALL-ance) 목이나 허리 등의 잘못된 자세와 척추 변형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척추가 움직이는 데 있어 극도로 높아진 긴장을 완화하고 약해진 주위 조직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척추 사이의 공간을 확장시켜 디스크 탈출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김영수 병원장은 "수술적 치료만을 생각해 치료에 부담을 가져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람이 많다"며 "목에 통증을 느낄 경우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목디스크 악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13
  • 삼성서울병원 '어깨 질환' 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중강당 1번방에서 '어깨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주관하는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가 어깨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어깨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후 어깨 질환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무료 어깨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02)3410-1226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03
  •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성공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먼저 하고 나중에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것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학교병원 폐암센터팀 이현우·노오규 교수가 지난 2002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3년 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수술 후 방사선과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를 먼저 한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도했을 때 생존율이 높았다고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105명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2%이었으며, 이중 수술 후 방사선치료만 받은 62명의 5년 생존율은 29.2%, 방사선치료와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모두 받은 43명의 5년 생존율은 61.3%였다. 이는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먼저 하고 방사선 치료를 나중에 한 다른 연구들에서 환자의 5년 생존율이 40% 내지 47% 정도로 보고되는 것과 비교할 때 61.3%는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노오규 교수(방사선종양학과)는 “이번 연구는 3기 비소세포성 폐암의 재발을 막는 보조적 치료의 순서를 정하는 데에서 방사선 치료를 먼저 했던 아주대병원 폐암센터팀의 치료 전략이 매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것은 아주대병원의 폐암치료, 즉 진단과 수술,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치료성적이 국제적으로도 우수하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권위 있는 방사선종양학회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and Physics (IF=4.252)에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 후 항암화학요법 투여 전략’으로 게재됐다.☞폐암이란 폐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현미경적으로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 등에 따라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한다. 폐암 중 약 85% 이상은 비소세포 폐암이고,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주로 3기A까지는 수술적 치료, 3기A 일부와 3기B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병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4기 혹은 재발한 경우는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이 기본적인 치료가 된다. 2013년 국내에서 2만3177명의 새로운 폐암환자가 발생하여 넷째로 흔한 암이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5 10:35
  • [건강단신]강남성심병원, 콩팥병 건강 강좌 개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9일 오후 2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콩팥병 공개 건강 강좌'를 연다.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신장내과 조아진 교수) ▲콩팥병의 예방과 관리 (신장내과 이영기 교수) ▲콩팥병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사회사업팀 박유정 사회복지사) ▲콩팥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영양과 장미 팀장) 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좌 후 콩팥병 맞춤 메뉴 시식회도 열린다. (02) 829-5106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0:35
  • 관절 건강을 위한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하산할 때 더 주의

    관절 건강을 위한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하산할 때 더 주의

    봄철 산행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봄의 정취를 즐기는 데는 등산만한 운동이 없다. 그러나 관절이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등산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관절염은 관절조직을 감싸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 통증을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등산은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걸어야 하는 운동이므로 무리하면 관절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위해 봄철 산행에서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욱 주의해야일반적으로 산에서 내려올 때보다 올라갈 때 힘이 더 들어 오르막길에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다. 관절의 부담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크다. 무릎은 내려올 때 더 망가지기 쉬운 구조로 돼 있다. 올라갈 땐 근육이 무릎 앞쪽에 있는 접시 모양의 뼈인 슬개골을 잡아당기며 움직이므로 관절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내려올 땐 길항근의 작용으로 관절의 힘이 빠지면서 움직인다. 따라서 '턱턱'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 보면 연골이 깨지는 등 관절의 손상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내려올 땐 무릎에 힘을 천천히 빼면서 움직여야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가능하다면 하산 시 리프트나 케이블카,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어렵다면 올라갈 땐 다소 가파른 코스를 택하더라도 내려올 땐 완만한 코스로 내려오도록 한다.뿐만 아니라 하산 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압력이 체중의 3~4배가 된다. 여기다 배낭 무게까지 더하면 부담이 상당해 무릎 관절뿐 아니라 발목에도 무리가 간다. 이때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해 무릎 관절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무릎보호대는 무릎 연골과 십자인대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 등산화 속 깔창도 발목과 무릎에 오는 충격을 덜어준다. 깔창은 실리콘이나 폴리우레탄 재질을 사용하면 좋다. 깔창이 없다면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도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된다.◇등산용 지팡이와 스틱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돼등산용 지팡이인 스틱도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스틱은 균형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되며 하중의 30% 정도를 팔로 분산시켜 무릎 부담과 체력 소모를 줄인다. 스틱은 오를 땐 짧게, 하산할 땐 길게 조정해서 쓰는 것이 좋다. 평지에서는 팔꿈치가 90도 정도로 접히는 높이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 만약 스틱이 없다면 주변 자연물에 몸을 의지하기보단 부러진 나뭇가지를 주워 스틱 대용으로 사용하도록 한다.이외에도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 중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봄맞이 첫 산행이라면 관절이 경직돼있을 가능성이 크다. 등산 전 15~2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허리, 무릎, 발목 부위를 스트레칭을 하고 산행을 시작해야 한다. 하산 후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하산 후 몇 시간이 지나도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붓는 증상이 있다면 얼음찜질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찜질을 했음에도 관절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0:01
  • 4931
  • 4932
  • 4933
  • 4934
  • 4935
  • 4936
  • 4937
  • 4938
  • 4939
  • 49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