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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체중 따라 필요한 양 달라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체중 따라 필요한 양 달라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함께 찾아온 황사나 미세먼지 탓에 적절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물의 하루 필요 섭취량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맞게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하루섭취량과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일반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하루섭취량은 체중에 따라 다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물 필요량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물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에 33을 곱하면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성인은 하루 최대 2300mL(2.3L)가 권장 섭취량이 되는 것이다.하루동안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포 저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고, 몸속 유해 물질과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수분은 전신을 돌면서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신체의 모든 기능을 촉진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특히 운동할 때 운동 시작 20분 전 적당량을 마시고, 운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물을 섭취하면 물이 신장에 흡수돼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더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고 물 자체를 흡수·배설할 때 몸에서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칼로리 섭취와 나트륨, 당분,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운동학 안뤄펑 박사팀에 따르면, 물을 하루 1~3컵 더 마시는 사람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68~205kcal 적었다. 또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78~235g,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각각 적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60대 이상이라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고, 뇌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물통을 지참해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단,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는 거은 금물이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떨어져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인해 두통·구역질·현기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00
  • [신간도서]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신간도서]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여자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 생리로만 존재를 드러내는 기관이므로 자궁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무관심이 계속되면 자궁에 많은 독소가 쌓여 자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세기 동안 자궁 건강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가 아름다움과 건강의 해답인 자궁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 나왔다. 정상적인 생리는 무엇인지, 왜 생리통이 있고, 생리 기간만 되면 왜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지 등 소소한 문제부터 자궁 질환, 난임, 불임에 이르기까지 자궁에 대한 모든 건강 정보를 담았다.자궁 건강을 위해서는 자궁디톡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 한의사는 강조한다. 자궁디톡스는 자궁 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것으로 요가와 마사지 동작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은 28일 동안 생리 주기에 따라 네 번 변하는 여자의 몸에 맞춰 시행한다. 한 달 따라하면 생리통에 효과를, 장기간 꾸준히 하면 각종 자궁 질환, 생리불순, 난임, 불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큼지막하고 깔끔한 그림 덕에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또 디톡스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열요법, 혈 자리 지압법, 한방차와 음식 소개는 덤이다. 자궁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줄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을 만나 자궁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 여성의 일생을 건강하게 가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북스刊, 232쪽, 1만40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31 09:30
  •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대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변비 환자는 피부 트러블 뿐 아니라 소화불량 등 다양한 고통을 겪게 된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변비 환자들은 변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12.8%는 변비약 복용을, 12.6%는 카페인 섭취를, 2.8%는 흡연을, 2%는 관장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결과적으로 장을 더 무력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변비의 종류를 제대로 알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시행해야 한다. 변비의 종류와 각 종류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09:00
  •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어린이',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해야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어린이',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해야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이 어린이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부비동염 환자는 578만 5000명으로 이 중 9세 이하 어린이 환자가 전체 진료 인원의 약 30%인 172만 8000명이었다. 부비동염은 코 주위에 있는 얼굴 뼛속 공기로 차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 있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봄철 큰 일교차나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증가함에 따라 부비동염에 쉽게 노출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옮은 감기가 부비동염(축농증)으로 발전한 것"이라며 "콧속이 심하게 부어 콧물을 정상적으로 배출해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숨쉬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부비동염이 있으면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혀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콧물 등 이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도 어려워진다. 뿐만 아니라 부비동에 콧물이 많이 쌓일수록 두통, 코막힘 등이 심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거나 후각이 감퇴한다. 또 수면을 방해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며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집중력 저하 등 학습능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일반적으로 부비동염은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후성 비염 등 코 질환이 있었다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어린이의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됐거나 평소와 다른 콧소리를 낸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야 한다. 초기 부비동염이라면 항생제나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까지 발전할 수 있다.부비동염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엔 부비동 입구 부분을 확장하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법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최근엔 부비동염 풍선카테터 확장술(축농증 풍선 수술)도 주목을 받는다. 이는 풍선카테터를 부비동에 밀어 넣은 후 풍선을 부풀어 오르게 해 막혀 있는 부비동 입구를 넓혀주는 수술법이다. 하나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은 "어린이의 부비동염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의 구조적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를 받아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08:00
  • 식약처 허가 어린이 마스크 없는데…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자녀 건강 지키려면?

    식약처 허가 어린이 마스크 없는데…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자녀 건강 지키려면?

    화창한 봄 날 불청객인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노출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폐 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호흡기가 미세먼지 등의 위험 물질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고 난 후의 폐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폐 기능이 낮을 가능성이 4.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임신 중 흡연으로 인한 태아의 폐 기능 저하와 비슷한 수준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31 07:00
  • 국제성모병원, UAE 로얄병원 '공동운영' 한다

    국제성모병원, UAE 로얄병원 '공동운영' 한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아랍에미리트연방 샤르자의 로얄병원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샤르자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경제력이 뛰어난 아랍에미리트 토속국이다.양측은 지난 3월 협력 사업 MOU를 체결했고, 지난 23일 MOA를 체결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같은 날 병원 입구에는 각각의 로고와 아이디가 새겨진 현판을 달았다. 현판식에는 쉐이크 파이잘 왕자, 싱로얄병원장 등 UAE관계자와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박문서 신부, 가톨릭관동대 김준식 의무부총장 겸 국제성모병원장, 국제성모병원 기선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A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두 병원이 한 병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그간 국내 의료기관은 해외 진출 시 병원을 위탁해 운영했다. 위탁 운영에 비해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매출을 절반씩 나눠갖기로 해 수익성도 보장된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부터 사업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국제성모병원은 빠르면 올해 5월부터 의료 인력을 파견한다. 인사관리 전반을 비롯해 병원운영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로얄병원장과 상호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병원경영전반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도 한다. 우선 건강검진센터·재활의학과·피부과 3개의 임상과를 운영하고, 2차적으로 산부인과·부인병리과·마취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 메디컬테마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뷰티센터를 로얄병원에 설치, 국제성모병원 피부과와 연계헤 의약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뷰티 관련 산업의 진출도 도모한다.쉐이크 왕자의 요청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의 메디컬테마파크 내 무공해 식물재배시설인 식물공장(마리스가든)도 로얄병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300㎡ 규모의 식물공장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대규모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UAE 대통렬실에서 진행한 병원위탁운영 입찰 최종 경쟁에서 아쉽게 선택을 받지 못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기선완 기획조정실장은 "당시 중동 지역의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고, 여러 네트워킹을 만든 결과 이번의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문서 신부는 “양국의 직접적인 교류협력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보건의료분야 연관 산업과 교육사업의 해외진출 및 확대로 향후 국익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8:19
  •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 통해 10곳 재지정

    서울대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됐다.30일 보건복지부는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정·운영 중인 연구중심병원 10곳을 성과평과를 거쳐 재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재지정된 연구중심병원은 상금종합병원은 가천의대 길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며, 종합병원은 분당차병원이다.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의 '연구·산업화 수입 비중'(전체 수입 중 연구개발수주액과 기술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3.6%에서 작년 8.9%로 확대돼 지속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또 연구전담의사는 지정 전 78명에서 지정 후 174명으로 2.2배로 증가했으며 연구참여 임사의사의 수 역시 1천213명에서 1천645명으로 36% 늘었다. 선임급 연구전담요원도 512명에서 814명으로 59% 늘었고 개인 연구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핵심연구인력의 논문수 역시 1만3천여건에서 1만6천여건으로 증가했으며 국내외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745건에서 1천926건으로 2.6배로 늘었다.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현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고대 구로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10개 연구중심병원이 모두 R&D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며“진료영역에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서비스시스템을 혁신하고 환자에게 질병극복의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반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6:39
  • 이젠 한약도 알약으로…알약 한약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이젠 한약도 알약으로…알약 한약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오는 4월부터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 처방하는 정제(알약 형태)나 연조엑스제(농축액으로 물엿과 같은 형태)와 같은 다양한 제형의 한약제제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9일, 4월 1일부터 정제와 연조엑스 형태의 단미엑스혼합제를 건강보험에 포함한다는 내용의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5:11
  • 화이자 프리스틱, 우울장애에 대한 내약성과 효과 확인

    화이자 프리스틱, 우울장애에 대한 내약성과 효과 확인

    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7회 CNS 서밋(CNS, Central Nervous system Summit)’을 통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최신 치료 트렌드 및 이슈를 짚어보고, 출시 1주년을 맞은 프리스틱(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의 내약성 및 효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0 13:44
  • 환절기 목 칼칼하고 입냄새까지 생겼다면?

    환절기 목 칼칼하고 입냄새까지 생겼다면?

    음식물을 삼킬 때 목안의 통증, 열감과 함께 입냄새가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급성 편도선염'을 의심해야한다.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고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 대기 중 유해물질이 몸 속에 들어와 상기도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염증 반응으로 목이 칼칼하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봄철 단골 계절병으로 여기거나 단순 감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상당수는‘급성 편도선염’이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0 13:42
  • [신간도서] 루나의 맛있는 테이블

    [신간도서] 루나의 맛있는 테이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음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어 예쁘게 차려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매일 상차림이 고민되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1000만 명이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블로거이자 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카카오스토리의 유명 요리 채널 운영자 루나가 누가 따라 해도 맛을 낼 수 있고 입과 눈으로 보고 즐기는 아름다운 요리를 소개한다.책에서는  간편한 조리법과 검증된 노하우를 상세하게 담아 요리 솜씨가 없는 사람도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따라하면 요리를 쉽고 맛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SNS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레시피는 물론 비공개 레시피들도 담았다. 예쁘게 담아낼 수 있는 방법 설명은 덤이다.매일 똑같은 메뉴에 질렸다면, 늘 초라해 보이는 밥상에 속상하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추억을 쌓고 싶다면 '루나의 맛있는 테이블'을 만나보자. 요리가 일상의 행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비타북스刊, 280쪽, 1만48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30 13:33
  • 피부에 좋은 식품, '이것' 먹으면 피부 수분 지킨다

    피부에 좋은 식품, '이것' 먹으면 피부 수분 지킨다

    최근 황사·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피부에 좋은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와 일조량 증가도 피부를 위협하는 원인이 된다. 황사·미세먼지나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석류석류는 여성의 과일로 불릴만큼 피부에 좋은 식품이다.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함유돼 있어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좋다.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해 석류를 꾸준히 먹으면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석류의 AHA 성분은 피부 각질을 연화시켜 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칙칙할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석류는 약 2~5도 사이의 장소에 수분을 유지하면서 보관하며, 보관기간은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코코넛·빨간피망우리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한 코코넛은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이다. 저지방 식품인 코코넛은 우리 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피부에 윤활유를 공급해주고 항균 속성을 가지고 있어 여드름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빨간 피망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빨간 피망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좋다. 빨간 피망 속 영양소들은 기름에 볶아 먹아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 피망은 과육이 두꺼워 가열을 해도 비타민C 손실이 적기 때문에 볶아 먹어도 괜찮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비타민과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칼륨뿐 아니라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 등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할 때 먹으면 좋다. 아보카도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피부 손상도 방지하고, 피부 나이를 젊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한 것, 손으로 쥐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질 좋은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큰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아보카도를 돌려가며 반을 가른 뒤, 숟가락으로 씨를 빼내고 손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내 먹으면 된다.◇연어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한 종류인 불포화지방산(DHA) 함량이 높다. 불포화지방산은 지친 피부 세포를 치료하고, 피부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고 보고된 바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염증과 주름살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연어 껍질에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다. 연어를 먹을 때는 다이옥신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부위를 배제하기 위해 껍질과 육질 중에서 거뭇하게 변색된 부분은 버린다. 연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 5℃ 정도로 냉장보관해도 상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냉동 보관된 것을 구입해야 하며, 포장된 것을 개봉한 뒤에는 다 먹거나 남은 것은 냉동 보관한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30 13:31
  • 2016 SPOEX에서 발견한 똑똑한 운동·건강 기기

    2016 SPOEX에서 발견한 똑똑한 운동·건강 기기

    201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스포츠용품, 헬스피트니스, 캠핑카, 아웃도어 용품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다. 참가한 기업은 426개사, 부스는 1500여 개. 그중에서 단연 주목할 만한 분야는 헬스피트니스 및 스포츠 용품이었다. 피트니스센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다. 각종 운동기구는 물론 어떻게 쓰는 건지 가늠이 안 될 만큼 독특한 기기들로 넘쳐났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3/30 11:24
  • 주꾸미 손질법, 칼집 내고 내장과 '이것' 제거해야

    주꾸미 손질법, 칼집 내고 내장과 '이것' 제거해야

    봄이 제철인 쭈꾸미 손질법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봄마다 쭈꾸미 축제가 열릴 정도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해산물인 쭈꾸미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일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봄 제철 음식 주꾸미 손질법과 주꾸미의 효능, 그리고 주꾸미를 활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30 10:52
  • ‘품위 있는 죽음’은 삶만큼 중요하다

    ‘품위 있는 죽음’은 삶만큼 중요하다

    건강하게 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이를 회피하기에 급급해 갑작스럽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는 경우가 많다. 무의미한 치료에 매달리다 고통 중에 세상을 뜨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3~6개월 후 같이 임종 시기가 예측된 환자도 며칠, 몇 시간을 앞두고 증상이 급격히 악화돼 별다른 임종준비를 못 하게 되는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환자와 가족이 ‘임종을 위한 준비’를 한다면 누구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3/30 10:43
  • [카드뉴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카드뉴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30 10:37
  • 화창한 봄날, 자살자 가장 많아…기온과 일조량 변화 크기 때문

    화창한 봄날, 자살자 가장 많아…기온과 일조량 변화 크기 때문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봄은 자살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월별 자살자 수 구성비에 따르면 봄철에 해당하는 3월(10.8%), 4월(9.8%), 5월(9.2%) 순으로 자살자 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이는 기온이 올라가고 일조량이 증가하는 계절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많다. 기온과 일조량의 변화는 뇌의 생물학적 시계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해 기분 변동이 발생하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살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제 자살자의 80%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우울증과 자살은 연관 관계가 깊다.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수인 교수는 “계절이 바뀌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봄철에는 평소 우울했던 사람들에게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생기와 활력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주며 우울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햇볕을 충분히 쬘 수 있는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우울한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30 10:34
  • 40대 고령 출산하면 자녀가 비만될 확률 급증

    40대 고령 출산하면 자녀가 비만될 확률 급증

    엄마가 뚱뚱할수록 자녀의 비만율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0대 엄마가 낳은 아이가 비만이 될 확률은 20대 엄마를 둔 아이보다 27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상대 식품영양학과 박미연ㆍ경북대 식품영양학과 박필숙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자료를 근거로 엄마 957명과 이들의 1∼5세 자녀 957명 등 모두 1914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자녀의 비만 관련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연구팀은 아이의 체중 순위를 기준으로 저체중아(하위 5% 미만)ㆍ정상체중아(5∼84%)ㆍ과체중아(85∼94%)ㆍ비만아(상위 5% 이상) 등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이 연구에서 아이의 출생 당시 체중이 1㎏ 무거울 때마다 과체중아가 될 확률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엄마의 BMI가 1 상승할 때마다 자녀가 과체중아가 될 확률은 6.5%씩, 비만아가 될 확률은 8.9%씩 높아졌다. 과체중 엄마가 낳은 아이가 과체중을 대물림할 확률은 정상 체중 엄마를 둔 엄마를 둔 자녀보다 1.8배 높았다. 각자의 체중(㎏)을 키(m로 환산)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BMI는 흔히 비만의 잣대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2.9이면 정상체중, 23∼24.9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부모가 모두 비만이면 자녀의 비만율(부모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 대비)이 2∼3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10대 소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세 명 이상의 형제ㆍ자매가 있을 경우 첫째가 둘째ㆍ셋째보다 비만 확률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소개했다.비만 부모의 비만 자녀는 정상체중 부모의 비만 자녀보다 자라서 성인 비만이 될 확률이 2배 이상이라고 했다. 엄마의 나이가 많아도 자녀의 비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엄마가 낳은 자녀 대비, 30대 엄마 자녀의 비만 확률은 12.2배, 40대 엄마 자녀의 비만 확률은 27.2배에 달했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엄마의 출산 연령이 1세 증가할 때 마다 자녀가 비만아 그룹에 속할 가능성이 14.4%씩 증가했다”며 “반대로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녀가 저체중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다른 학자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전했다.연구에선 또 열량ㆍ단백질ㆍ칼슘ㆍ철ㆍ비타민Aㆍ비타민 B1ㆍ비타민 B2ㆍ니아신ㆍ비타민C 등 9개 영양소 가운데 엄마가 필요량보다 적게 먹는 영양소의 갯수가 1개 증가할 때마다 자녀가 비만아가 될 확률은 16.6%씩 높아졌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의 갯수가 많다는 것은 엄마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는 등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며 “엄마의 나쁜 식습관은 자녀의 비만 위험 증가 등 성장발육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30 10:29
  • [메디컬 Why] 男 힘줄 파열, 女 오십견… 원인 다른 중년 어깨 통증

    [메디컬 Why] 男 힘줄 파열, 女 오십견… 원인 다른 중년 어깨 통증

    어깨 질환 환자가 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의 계절별 어깨 질환 환자 수를 분석했더니, 3~5월이 1424명, 6~8월 1233명, 9~11월 1199명, 12~2월 1229명이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대한견·주관절학회 홍보위원)는 "겨울에 신체 활동을 잘 안 하다가 봄에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 활동을 갑자기 시작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때 신체 중에서도 많이 움직이는 부위인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는 편"이라고 말했다.◇연령별로 잘 생기는 어깨 질환 달라어깨 질환은 연령별로 잘 발병하는 질환이 다르다. 조사에 따르면, 10대는 어깨 탈구·골절 같은 외상에 의한 어깨 질환이 61%로 가장 많다. 농구, 축구 같은 과격한 운동을 하다가 탈구가 되는 것이다. 20~30대 젊은층은 스마트폰·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많이 취한다. 그러면 어깨 주변 근육에 힘이 과도하게 많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건염을 잘 겪는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30 09:17
  • [그래픽 뉴스] 피로 풀어주는 타우린… 근육·심혈관도 강화

    [그래픽 뉴스] 피로 풀어주는 타우린… 근육·심혈관도 강화

    봄이 되면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봄 피로는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면서 우리 몸에 각종 영양소 필요량이 늘어나는데, 이를 채우지 못해 생긴다. 따라서 봄철에는 영양소 섭취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봄 피로를 풀어주는 대표 영양소가 바로 타우린이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 회복 뿐만 아니라 심장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혈당 저하 막고 근육 에너지 만들어타우린은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糖)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에너지(ATP)를 생산한다. 피로는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생긴다. 일본에서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달리기 실험을 한 결과, 타우린을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달리기 속도는 빠르지만, 혈당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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