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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아이 둔 가정은 예방접종을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아이 둔 가정은 예방접종을

    질병관리본부가 3일,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1일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0:57
  • 식목일인데 나무 심을 시간 없다면 '이렇게' 하세요

    식목일인데 나무 심을 시간 없다면 '이렇게' 하세요

    4월 5일은 식목일이다. 식목일은 국민의 나무 심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계절상 하늘이 맑고 날이 화창해지는 청명을 전후로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라 4월 5일로 정했다. 나무 심는 날 식목일에 나무를 심으러 갈 여유가 없다면 집이나 사무실에 식물을 놓아보는 것은 어떨까. 나무 등 식물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원예테라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내에 식물이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와 어떤 식물을 어디에 놓으면 좋은지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식물은 신선한 산소를 내뿜는다. 광합성을 할 때 잎 뒷면의 '기공'이라 불리는 구멍을 통해 실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기의 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전자파 등을 감소해주며 건강에 좋은 음이온도 방출한다. 그러므로 실내에 식물이 있으면 공기 정화는 물론 스트레스 완화나 신진대사 촉진, 혈액 정화, 세포기능 활성화 등에 좋다. 또 식물은 증산작용(식물 속 수분이 기공을 통해 수증기로 나오는 작용)을 하므로 실내 습도를 20~30%까지 높여 가습기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심신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이들이 식물을 보살피면 정서 안정, 책임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각 식물은 자신의 자리가 있다. 로즈마리나 타임세이지 같은 허브식물은 주방에 두는 게 좋다. 요리기구나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화장실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보스턴 고사리, 관음죽 등 음지식물을 선택한다. 보통 화장실은 다른 곳에 비해 빛이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보스턴 고사리는 습기가 있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단, 화장실은 습도가 높으므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환기를 자주 시켜 식물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사무실엔 아이비나 싱고니움 등이 녹색이 짙은 식물이 좋다. 특히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느라 신체적, 정신적인 통증이 있다면 심신의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업무 중에 규칙적으로 녹색식물을 3분씩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나 긴장도가 낮아져 안구건조증 예방 등 눈 건강을 지킬 수도 있다. 컴퓨터 옆에 선인장을 놓으면 컴퓨터가 내뿜는 전자파를 차단해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0:55
  • [카드뉴스] 어깨에서 나는 '뚝' 소리, 원인은 뭘까요?

    [카드뉴스] 어깨에서 나는 '뚝' 소리, 원인은 뭘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5 10:49
  • 안양 유일의 척추전문병원…특성화 센터 간 협진에 간호사가 간병까지

    안양 유일의 척추전문병원…특성화 센터 간 협진에 간호사가 간병까지

    ‘전문병원’은 자의적으로 ‘내가 전문가다’라고 얘기해서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높은 진료전문성을 갖췄는지,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지 등을 3년마다 평가해 부여하는 환자들을 위한 일종의 ‘훈장’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4/05 10:25
  • 뱃살 빼려면 근력운동 보다 유산소운동을… 음식은?

    뱃살 빼려면 근력운동 보다 유산소운동을… 음식은?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3명 중 1명은 비만이다. 날씨가 풀리면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비만인 사람들이 뱃살이 드러날까 걱정하기 때문에 뱃살 관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다. 하지만 윗몸일으키기, 유산소 운동 등 꾸준한 운동과 식사량을 줄이는 식단 조절로도 뱃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려운 뱃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08:00
  • 생리 전 미리 겪는 고통… '월경전증후군' 퇴치법

    생리 전 미리 겪는 고통… '월경전증후군' 퇴치법

    직장인 곽모(25)씨는 매월 초만 되면 두렵다. 월경을 시작하기 5일 전쯤부터 우울감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우울감이 몰려와 밤에 잠을 설치고, 괜한 불안감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일쑤다. 허리가 아파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도 힘들다. 곽씨가 겪는 이런 모든 증상은 월경전증후군(PMS)이다.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시작 2~6일 전에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뜻한다. 이는 가임기 여성 8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월경전증후군은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한 이후 프로게스테론(여성 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감소하는 황체기에 나타난다. 황체기의 호르몬 불균형이 월경전증후군의 원인이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두통, 유방통, 부종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분노 등의 심리적 변화 외 200여 개가 있다.폐경 전까지 매달 반복되는 월경전증후군을 완벽하게 예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카페인 섭취를 줄이면 월경전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 짜증과 긴장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나트륨 섭취를 줄여 복부 팽창감을 낮추고,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카페인, 설탕, 지방, 알코올 섭취를 줄이면 생리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회 1 회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월경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풀어 긴장감과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하루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필수적이다.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프리페민'과 같은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가 출시돼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이 소화기, 근육계, 자궁 질환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진단 후, 월경전증후군이 분명하다면 약물 치료로 증후군을 완화에 도움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07:00
  • 여의도 봄꽃축제,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여의도 봄꽃축제,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많다. 매년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여의도에서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 맞이하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많은 도시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 피부염이 있다면 여의도 봄꽃축제를 즐기기 전 주의가 필요하다.꽃이 피기 시작하면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때가 있다. 증상이 일시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봄철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미세먼지로 인해서도 생긴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붉어짐,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이러한 피부 색소침착의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알레르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봄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예방법을 알아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이 생기는 부위를 덮을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allergen)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부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 장벽의 예민함 때문이다. 봄철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예민한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을 섭취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완화하거나 방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박, 멜론, 오이 같은 수분과 비타민을 동시에 먹기 좋은 과일이나 채소가 있다. 또한, 봄꽃놀이 후 옷과 몸을 꼭 털어 내거나 씻어야 한다. 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옷과 몸에 붙어 있는 꽃가루와 먼지를 털어내서 몸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34
  • 씀바귀 특징, 춘곤증 없애고… 어떻게 먹을까?

    씀바귀 특징, 춘곤증 없애고… 어떻게 먹을까?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의 특징이 화제다.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각별히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 섭취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의 성질이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켜 잠을 덜 자게 한다고 했다.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나물이라는 것이다. 봄에 씀바귀를 섭취하면 여름에 더위를 덜 탄다. 또한 씀바귀의 효능에는 입맛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것이 있다. 따뜻해진 날씨에 컨디션이 늘어져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나물이다.씀바귀에는 비타민A,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씀바귀의 비타민A 함량은 배추의 124배 정도다. 씀바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도 있어 폐렴이나 간염,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씀바귀의 생즙을 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씀바귀는 한방에서 폐렴, 간염, 소화불량, 음낭습진, 골절, 질타손상 등에 치료제로 쓰이는 등 약리학적 효과가 있어 씀바귀 추출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씀바귀는 데친 후 찬 물에 담가 쓴 맛을 뺀 뒤, 참기름과 버무려 나물로 섭취하면 해열, 폐렴치료,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물로 섭취하는 방법 외에 소금물에 삭혀 김치를 담가 먹어도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32
  •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 심포지움 개최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이 다음달 28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을 주제로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이 '성구의 올바른 이해와 성구 전환 문제 해결의 의학적 접근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김성태 교수, 가수 임선호씨 등이 발성 기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이어간다. 해외초청연자로는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대교수인 박문숙 교수아 홍익대학교 뮤지컬공연학과 Francesco Mecorio교수가 발성을 위한 호흡조절 등의 내용에 대해 강의한다.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 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깊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등록은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일반 3만 원, 학생 2만 원이며 현장등록 시 일반 4만원, 학생 3만 원이다.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14
  • 교통사고 상해 환자, 한방 병·의원 더 많이 찾았다

    교통사고 상해 환자, 한방 병·의원 더 많이 찾았다

    교통사고 상해에 대한 한방치료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한방 병·의원을 찾는 교통사고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방병원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동차보험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금액은 전년대비 9.30% 증가한 1조 5558억 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한방 의료기관 진료 건수 또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27%, 22.8% 씩 성장해 한방병원은 100만 9000건, 한의원은 450만 6000건으로 늘었다. 반면 양방의 경우 상급 종합병원의 진료 건수는 -3.5%, 종합병원은 4.2%, 병원급은 -1.8%, 의원급은 4.3%로 하락하거나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방 의료기관에서 교통사고 치료에 드는 진료비는 양방 종합병원의 절반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자동차보험 진료 1건당 진료비(입원/외래 포함)를 살펴보면 한방병원은 10만 9021원, 한의원은 5만 5029원으로 조사된 반면, 양방 종합병원은 28만 7096원, 병원 11만 9029원, 의원 5만 2263원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대한한방병원협회 관계자는 "한방치료는 비급여율이 높고 실손보험 등 혜택이 적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자동차보험은 환자가 부담할 치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 순수하게 선호도에 따라 치료 종류를 결정할 수 있는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해 8월 동신대 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교실 배길준 한의사 등이 발표한 '교통사고 환자 103례에 대한 한방치료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3%(93명)가 교통사고 상해에 대한 한방치료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교통사고 상해 치료를 위해 한방병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방이 양방보다 더욱 효과적인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행정해석 등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교통사고 환자를 일관된 기준으로 심사하면서 진료 질서가 잡힌 것이 한방 치료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의계는 표준임상 진료지침 개발사업을 통한 민영보험 상품 확대 추나요법 급여화 시법사업 등을 통해 국민에게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의 의료정보-> 간행물-> 통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03
  • [건강단신]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전 태평양제약 사장 영입

    제약회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영업·마케팅 부문 총괄대표이사에 전 태평양제약 대표이사를 지낸 안원준씨가 영입됐다. 안원준 대표이사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82년 종근당에서 출발, 2002년 한국 BMS를 거쳐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 2010년 태평양제약 대표이사에 올랐다. 안 대표이사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서 현재 재생의학의 이슈로 떠오른 PDRN(조직 재생물질) 제품군들을 정착시켜 신제품의 조기 안착을 통한 안정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 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3:57
  • "청년기에 정신질환 생기기 쉬워, 초기 대응 잘해야"

    "청년기에 정신질환 생기기 쉬워, 초기 대응 잘해야"

    오늘(4월 4일)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정한 ‘정신건강의 날’이다.  정신질환은 모든 연령에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치료는 물론이고 진단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젊은층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건사고들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청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4/04 13:41
  • 항산화 비타민 풍부한 '비타민나무' 들어보셨어요?

    항산화 비타민 풍부한 '비타민나무' 들어보셨어요?

    비타민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비타민은 우리 몸의 생리 기능을 원활히 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피부 건강 촉진, 피로 해소, 시력 유지를 비롯해 몸 전반의 항산화 작용을 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비타민은 주로 채소나 과일에 많아 이를 일부러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타민이라는 열매가 따로 있다는 것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 '비타민나무'라는 게 있다.비타민나무는 산자나무라고도 불리며, 밝은 주황색의 새콤달콤한 열매를 맺는다. 북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다. 이름에 걸맞게 열매 속 비타민 함유량이 굉장하다. 비타민C가 포도의 2000배, 사과의 1000배가 함유됐다. 비타민 A·E·K가 많이 들었으며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항산화에 특히 효과적인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몸에 해가 되지 않는 물질로 바꾼다. 이로 인해 항암 작용을 하고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낸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다양한데, 그중 플라보노이드가 비타민나무 열매에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작용에 뛰어나다. 플라보노이드 안에는 카테킨 성분도 들었다. 카테킨 성분 때문에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타민차에는 녹차의 7.5배 되는 카테킨이 함유됐다. 하지만 녹차와 달리 카페인이 거의 없어 신경불안, 과민, 두통, 불면증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비타민나무에는 노랑·주황·분홍 색소인 카로티노이드도 풍부한데, 이 역시 심장질환이나 암뿐 아니라 백내장·녹내장 등의 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비타민나무의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밝혀지면서 최근 들어 비타민나무의 열매와 잎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삼성생약의 농업회사법인의 비타민나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비타민나무의 잎과 열매를 이용해 발효음료, 차, 국수, 분말, 비누, 마스크팩, 기초 피부미용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기자2016/04/04 13:08
  • "웰니스 산업, 유연한 규제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절실"

    "웰니스 산업, 유연한 규제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절실"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웰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웰니스 심포지엄'은 한국암웨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국제생명과학회, 바이오푸드CRO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BIO KOREA)'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산업 분야의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웰니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진단하고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및 솔루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1:36
  • 자폐증 환자 매년 증가…30대 미만이 전체 95.7%

    자폐증 환자 매년 증가…30대 미만이 전체 95.7%

    자폐증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환자 대부분이 30대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폐증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자폐 환자의 수는 5,399명에서 7,728명으로 1.4배 늘었다. 총 진료비는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30대 미만 환자가 95.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1:31
  •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 골육종으로 사망… 골육종이란?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 골육종으로 사망… 골육종이란?

    골육종으로 투병 중이었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23)씨가 지난 3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노진규 선수는 지난 2010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종합 우승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빙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000m, 1500m, 5000m 계주 우승, 2011 세계 선수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천재 스케이터'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2011년 15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세계신기록을 8년만에 경신하며 세계 쇼트트랙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선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1:29
  •  [카드뉴스] 우울할때 술? 차라리 울어라

    [카드뉴스] 우울할때 술? 차라리 울어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4 10:48
  • [건강단신]차움, '부모사랑 특화검진' 실시

    차움(원장 이동모)은 이번 달부터 6월까지 50~60대에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 검진을 중점으로 하는 ‘부모사랑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위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 한국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10대 암·심뇌혈관 질환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와 갑상선초음파, 뇌MRA,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등으로 구성돼 있다. (02)3015-5000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0:27
  • 음식점에서 수저 놓을 때,냅킨 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음식점에서 수저 놓을 때,냅킨 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음식점에서 식탁 위에 수저를 놓을 때 무조건 냅킨을 까는 사람이 많다. 식탁이 혹시나 잘 닦이지 않아 세균이 득실댈까 봐 걱정해서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수저 밑에 냅킨을 까는 것은 안전할까? 식탁 위에 세균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식탁에 사는 세균(황색 포도상구균) 수가 변기 시트의 세균 수만큼 많았다는 미국 시몬스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다. 2006년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자료에 따르면 음식점에서 식탁을 닦는 물수건·물휴지에서 허용 기준의 최대 880배가 되는 세균이 검출됐다. 식탁 위에 바로 수저를 놓는 것은 세균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뜻이다. 냅킨은 어떨까? 보건복지부의 공중위생법에 냅킨에는 형광증백제 사용을 금한다고 돼 있지만, 그럼에도 형광증백제 성분이 소량 들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헬스조선>이 자외선을 쏴서 형광물질의 존재 여부를 판독할 수 있는 우드램프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서로 다른 5장의 냅킨과 A4 용지(형광물질이 많음)를 실험해봤다. 그 결과, 갈색 냅킨(2장)에서는 형광증백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흰색 냅킨(3장)에서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지만 형광증백제가 사용되었다고 의심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사진)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4/04 09:11
  • 단순 피부 발진인 줄 알았더니...'혈관염'?

    단순 피부 발진인 줄 알았더니...'혈관염'?

    직장인 이모(37)씨는 최근 딸(6)이 응급실에 입원해 걱정이다. 딸의 다리에 발진이 생겨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점차 발진이 심해지면서 갑자기 걷지도 못할 만큼 다리가 아프고, 이후 복통과 구토를 반복해 결국 입원까지 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씨는 단순히 피부 발진 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이씨의 딸은 'HS 자반증'이라는 낯선 이름의 진단을 받았다. HS 자반증의 증상은 무엇인지, HS 자반증 외에도 소아에게 주로 나타나는 자반증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일종의 혈관염…관절통·복통·구토 등 동반 HS 자반증은 단순 피부 발진이 아닌 일종의 혈관염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3~10세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HS자반증이 있으면 다리나 둔부에 발진이나 자반(반점)과 관절통 증상이 나타난다. 위장관 합병증으로 복통이나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는 "HS 자반증은 주로 봄이나 늦가을 환절기 호흡기 감염 이후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한다"며 "제대로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회복하지만 단순 피부 발진으로 오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위장관 합병증, 췌장염 등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HS 자반증 환자의 3분의 2 이상에서 관절통과 함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복부 증상이 나타났다. 이중 약 33%는 위장관 출혈로 이어졌으며 약 40%는 혈뇨, 단백뇨 등의 신장 이상 증상을 보였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배 교수는 "HS 자반증은 보통 증상을 통해 진단하지만 합병증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복부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소변 검사를 하기도 한다"며 "합병증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등과 같은 면역조절 치료를 통해 대부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에게 흔한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HS 자반증 외에도 소아에게 주로 나타나는 자반증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혈소판의 감소로 인해 피부 자반, 피부 내 출혈 및 조직 내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팔, 다리에 생기는 발진 외엔 아무런 증상이 없어 HS 자반증 보다 더욱 단순 피부 발진으로 오해하기 쉽다. 특히 2~5세 소아에겐 급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흔하게 나타난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급성으로 생기면 감기 등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이 걸린 후 갑자기 온몸에 점상 출혈반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검사를 받은 후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는 정상이지만 혈소판 수치만 감소했다면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을 진단받는다. 최영배 교수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보통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혈소판 수치가 20,000~30,000/㎕ 이하면 출혈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면역글로불린 요법이나 스테로이드 요법을 사용하게 된다"며 "드물지만 소아의 경우 중추신경계 출혈이 생기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혈소판 수치가 낮은 게 12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만성으로 진행된 것이므로 입원 치료는 물론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한편 아이가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있어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 있을 땐 아이가 몸을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를 세게 긁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해 출혈을 예방해야 한다. 최영배 교수는 "일반적으로 아이의 몸에 발생하는 발진이나 자반은 대부분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하지만 종류나 원인도 다양하고 간혹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질환이므로 초기에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다른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전문가에 의해 정확하게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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