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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

    춘곤증으로 나른한 봄,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동작이 화제다. 취침 전 간단한 요가 동작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피로를 풀고 근육의 긴장을 이오 편안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라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스트레칭으로 취침 전 15분 정도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면 단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1:20
  • “음식의 부드러운 약성으로 치유합니다”

    “음식의 부드러운 약성으로 치유합니다”

    음식으로 치료하는 ‘식치(食治)’에 매력을 느껴 어언 10년째 식치 연구를 해온 한의사가 있다. 정세연 한의사는 환자들이 식치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도서《음식을 약으로 바꾸는 식치의 기적》을 펴냈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4/06 10:29
  • [카드뉴스] 왜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가면 안 되나요?

    [카드뉴스] 왜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가면 안 되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6 10:29
  • 벤처플랫폼, 환경에 맞춰 적합한 소리를 제공

    벤처플랫폼, 환경에 맞춰 적합한 소리를 제공

    세계 청각산업의 선두주자 소노바(Sonova)그룹이 신제품 ‘포낙 벤처플랫폼’을 한국에 론칭한다. 소노바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일 포낙 벤처플랫폼의 보청기 제품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결과물로서, 모든 난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장벽도 없이 미래를 즐길 수 있는 삶을 실현한다는 포낙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4/06 10:09
  • 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섞인 바람이 자주 분다.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눈'이다. 다행히 황사나 미세먼지에 의한 눈 관련 질병들은 시력이나 눈 기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미관상으로 좋지 않고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봄철을 맞아 눈 흰자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증상 및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좁쌀만한 결절이 생기는 ‘검열반’ 검열반은 검은자 양쪽의 눈 흰자위 결막이 변성돼 노랗게 또는 하얗게 튀어나온 결절을 말한다. 주로 자외선, 염증, 바람, 먼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이며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결절의 크기가 커지지 않고 통증이 없어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간혹 몸이 피곤하면 검열반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돼 빨개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점안하면 건조함, 이물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이나 눈 깜박임에 지속적인 불편을 초래한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드물지만 검열반에서 생긴 염증이 심해지면 각막 중심부까지 증식해 난시를 유발하는 익상편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검열반은 자외선, 만성적인 안구 표면의 자극, 염증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평소 안구에 자극을 줄 있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흰자위에 점이 생긴다면 ‘결막모반’ 의심해야얼굴에나 몸에 점이 있듯이 눈에도 점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흰자에 검거나 갈색의 점이 생기는 ‘결막모반’이다. 결막모반은 눈 흰자에 과다하게 생성된 멜라닌 세포가 침착 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한쪽 눈에만 발생한다. 10대가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검은 눈동자 근처에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특별한 통증이 없고 눈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눈이 맑아 보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결막색소가 눈 흰자위에 넓게 분포해있거나 ▲점의 위치가 흔히 있는 위치가 아니거나 ▲점이 검은자 쪽으로 번지거나 ▲색깔이 진해지거나 ▲통증과 염증을 동반할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40대 후반에 발생하는 결막모반은 악성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흰자위가 부풀어오른다면 ‘결막부종’결막부종은 안구를 감싸고 있는 조직인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특히 흰자위를 덮고 있는 구결막이 부풀어 오른 경우를 말한다. 결막에는 림프액과 혈액이 순환할 수 있는 결막 혈관과 림프관이 있는데, 이 부분에 생긴 염증이 구결막의 아랫부분에 고여 물집처럼 잡히게 되는 것이다. 심할 경우 부풀어 오르면서 검은자를 가릴 수도 있고, 눈을 뜨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결막부종은 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가려운 눈을 비비는 행위로 인해 흰자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걸렸을 때 올바른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을 비비지 말고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거나 인공 눈물을 넣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간혹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충혈과 부종이 심해지면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 세균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9:50
  • 자궁내막증, 자궁·난소 살리는 협진으로 난임 막는다

    자궁내막증, 자궁·난소 살리는 협진으로 난임 막는다

    늦은 결혼과 출산, 빨라진 초경등으로 인해 자궁 내 문제를 앓는 여성은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20~40대 젊은 여성에게 자궁 관련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급격히 늘어나는 자궁 질환으로 '자궁내막증'을 꼽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 간(2011~ 2015) 자궁내막증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이 2011년 약 7만3000명에서 2015년 약 9만5000명으로 30% 증가했다. 강남차병원 자궁내막증클리닉 성석주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여성 난임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자궁내막증 상태에 따라 자궁·난소 조직을 최대한 살리는 치료를 해야 난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9:00
  • 생선 내장·알 제거… 채소 곁들이면 수은 배출 도움

    생선 내장·알 제거… 채소 곁들이면 수은 배출 도움

    생선은 단백질이나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꼽히지만, 일부 생선의 경우 수은이 함유돼 있어 먹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뇌·신장·신경계 기능이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참치·연어 같이 큰 생선에 수은이 많이 들었는데, 수은 위험을 줄이는 생선 섭취법을 알아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8:30
  • "치주염 앓는 사람,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위험 높다"

    "치주염 앓는 사람,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위험 높다"

    류마티스관절염은 한 번 발병하면 평생을 관리, 치료해야 하는 대표적인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외부에서 침투한 적(敵)으로 착각해 뼈와 조직을 공격한다. 왜 면역시스템이 적군과 아군을 헷갈리는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런데 최근 전세계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이 치주염(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관련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치주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상관관계에 힘이 실리고 있다.◇치주염과 류마티스 연관성 학계 인정지난 달에 열린 '제8회 잇몸의 날'에서 일산병원 치주과 김영택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02만5340명의 환자 데이터를 종합해 '치주염과 생활습관병의 상관관계'를 발표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치주염을 가지고 있을 때 류마티스관절염 발생 가능성이 1.17배나 높았다. 또한 2015년 경북대 치전원과 울산과학대 치위생과, 경북대 과학기술대학 치위생학과가 공동으로 연구한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446명에 대한 치주질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류마티스관절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 위험성이 1.93배 높았다. 2015년 분당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윤종 교수와 치과 이효정 교수팀도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인 강직성척추염(척추 관절이 염증에 의해 서서히 굳는 질환) 환자 84명 중 50%가량이 만성치주염을 앓고 있었다고 밝혀낸 바 있다. 이윤종 교수는 "입속 세균(P 진지발리스균·P. gingivalis)은 몸속에 들어가서 단백질을 변형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변형된 단백질이 항원이 돼 관절염 등을 유발한다"며 "치주염은 초기 류마티스관절염을 발생·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치주염과 류마티스관절염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는 국내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상태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Pubmed)에 게재된 류마티스관절염과 치주염을 연구한 논문은 430개(3월 기준)에 달한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는 "4년 전부터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류마티스관절염과 연관성이 깊다는 것에는 전문가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인도 하이데라바드 니잠연구소의 다모다람 포티쿠리 박사 역시 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환자군과 정상인 대조군을 비교해보니,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대조군에 비해 치주질환을 앓을 위험이 4.28배 높다고 밝혔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8:30
  • 한약·침·뜸 종합 치료, 막힌 氣 풀고 비위 기능 개선

    한약·침·뜸 종합 치료, 막힌 氣 풀고 비위 기능 개선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늘 윗배가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배가 팽팽하고, 계속 트림이 나고, 배가 고프지도 않고,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는 것을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한다. 전체 인구의 약 20~25%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가는 환자의 90% 이상이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을 받는다. 양방에선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기능성'이란 단어를 쓴다.환자들은 괴롭기 짝이 없다. 소화불량 자체도 괴롭지만 장기화되면 체중이 감소하고, 기력이 떨어지며, 늘 피곤하며, 집중이 되지 않아 공부나 일을 하기가 어렵고,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감기나 대상포진 같은 여러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 그런데도 양방병원에선 "큰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생활습관부터 고치라"고 한다. 사실 불규칙적인 식생활이나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섭취, 운동 부족, 술과 약물의 남용 같은 생활습관도 문제다. 그러나 임상에서 만나는 환자는 "생활습관을 고쳐도 좋아지지 않는다"며 당장의 괴로운 증상부터 치료받고자 한다.기능성 소화불량증을 한방에서는 내상(內傷)질환 중 음식상(飮食傷), 식울(食鬱), 식적(食積)이라 분류하며 기혈(氣血) 부족, 위의 진액(津液) 부족, 위에 정체된 담음(痰飮) 등을 원인으로 본다. 우선 환자의 기(氣) 상태와 몸의 온냉(溫冷) 여부를 체크한 뒤 다른 장기와의 연관성 속에서 약을 처방한다. 일반적으로 비위(脾胃) 기능이 약해서 소화불량 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인체 기 순환을 원활히 하는 약을 쓴다. 그 외에 심(心) 기능이 약한 경우와 간 기능과의 불화가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각각 '비심허증(脾心虛症)'과 '간비불화증(肝脾不和症)' 약을 처방해야 한다. 약물 치료와 함께 위 운동을 촉진하는 침(針)치료,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뜸(灸)치료, 울체된 기를 풀어주는 기공(氣功)치료, 복부 추나(推拿)요법 등 다양한 한방 치료법도 사용한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치료를 하면 약 80%의 환자가 효과를 보는데 이런 임상결과는 국내외 SCI 논문에 여러번 보고한 바 있다. 최근 경희대 한약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내소화중탕과 반하사심탕 엑기스, 홍삼보기고, 보위공진단 등도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류봉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소화기내과 교수2016/04/06 08:00
  • "만성콩팥병 환자, 고기 대신 콩·두부 먹으면 사망률 감소"

    "만성콩팥병 환자, 고기 대신 콩·두부 먹으면 사망률 감소"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단백질을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콩팥에 과부하가 걸려 병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가 단백질 총 섭취량 중 식물성 단백질의 비중을 늘리면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7:30
  • "수년 내 '치매 백신' 상용화 기대… 15년 후면 약으로 증상 조절될 것"

    "수년 내 '치매 백신' 상용화 기대… 15년 후면 약으로 증상 조절될 것"

    전체 퇴행성 치매의 60~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쌓여 생긴다. 알츠하이머 치매가 오면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하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병이 진행되면 뇌의 전반적 기능을 통제하는 전두엽이 제구실을 못하게 돼 일상생활까지 어려워진다. 뇌경색이나 뇌출혈 후유증으로 생기는 혈관성 치매(전체 치매의 20~30%)나, '루이소체'라는 단백질 덩어리가 대뇌 피질에 쌓여 생기는 '루이소체 치매(10~20%)'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2분마다 한 명씩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 가천의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를 만나 치매의 예방 및 치료법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뇌질환정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7:30
  • 약 복용 후 1시간 내 이상 증상… 전문가 상담 필수

    약 복용 후 1시간 내 이상 증상… 전문가 상담 필수

    약물을 복용한 뒤 1시간 내 호흡곤란이나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김수현 약무팀장은 "약물 부작용은 피부 발진부터 갑작스러운 실신 등 증상이 다양해 환자 스스로 약물에 의한 것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7:00
  • 귀에 넣는 항생제 차게 쓰면 어지럼증 위험

    귀에 넣는 항생제 차게 쓰면 어지럼증 위험

    중이염·외이도염 등 귀에 염증이 있을 때 흔히 귀에 직접 넣는 항생제를 처방받는다. 약이 따뜻해지면 변질(變質)될 것이라 여겨 냉장 보관하거나 실온 중에서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가운 상태의 약물이 갑자기 귀에 들어가면 어지럼증이 생겨 낙상 등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약물을 넣으면 귀 입구부터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를 통해 귓속으로 들어가,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에 닿을 수 있다. 반고리관 속에는 림프액이 차 있는데, 몸이 움직일 때마다 같이 움직여서 몸 움직임의 방향·기울기 정도 등을 감지할 수 있다. 소리귀클리닉 신유리 원장은 "이 림프액은 온도에 민감해서, 차가운 약물이 닿으면 자극을 받아 갑자기 팽창하면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 약무팀 윤경원 팀장은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약을 넣기 전 항생제를 손바닥으로 감싸 쥐어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우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약을 넣을 때는 귀가 하늘을 향하게 얼굴을 뉘여야 한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6:30
  • [제약계 소식] 한화제약 간질환 약 '헤파멜즈산 3.6g' 외

    한화제약 간질환 약 '헤파멜즈산 3.6g'한화제약이 간질환 치료제 '헤파멜즈산 3.6g'을 출시했다. 헤파멜즈산 3.6g은 기존에 나와 있던 '헤파멜즈산' 제품을 한 단계 발전시킨 약으로, 주 성분 함량은 유지하되 한 포당 용량을 5g에서 3.6g으로 줄인 제품이다. 간 세포의 해독 작용과 간 기능 정상화를 돕는 효과를 낸다. 만성간염 환자의 보조치료제로도 쓰일 수 있다.동국제약, 구내염 완화 '오라비텐정' 출시동국제약이 구내염 완화·예방을 돕는 비타민 '오라비텐정'을 출시했다. 오라비텐정에는 벤포티아민·리보플라빈 등 비타민B군 10종과 각종 미네랄이 들어 있어 구내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평소 피로·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2016/04/06 06:30
  • 의사들이 추천한 치매 명의

    의사들이 추천한 치매 명의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선별하거나 그들의 예후를 예측하고,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노인성 치매 임상연구센터의 '치매 진단 표준 진료 지침 개발'에 참여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알츠하이머병 생물학적 지표 기반 진단 표준화' 연구, 보건복지부의 '치매 극복 사업의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연구 등에 참여하고 있다. 치매와 관련된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경희대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는 치매 환자에게 잘 나타나는 수면 문제에 관심이 많다. 치매와 수면간의 관련성을 연구해 학계에 소개했으며, 치매 환자의 보호자에게서 나타나는 수면 장애 및 수면의 질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치매 임상적 접근'이라는 교과서를 집필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대병원 신경과 박경원 교수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한다. 뇌영상을 이용해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병을 진단하고, 최신 약물을 이용해 치매를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발생을 억제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임상 약물 연구, 치매 예방 관련 비약물 요법 연구와 같은 국책 및 공공 연구도 활발히 한다. 부산울산경남 치매학회 회장, 부산광역시 치매센터장이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6:30
  • 과거 약물 부작용 의사에게 꼭 알려야… 복용법도 확인 필수

    과거 약물 부작용 의사에게 꼭 알려야… 복용법도 확인 필수

    약물사고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예영민 센터장은 "약물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약을 처방받는 순간부터 복용할 때까지 약물사고 예방 4계명을 기억해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약물사고 예방 4계명'은 ▲의심하기 ▲확인하기 ▲기억하기 ▲알리기가 있다. 약물사고 예방 4계명에 따라 약을 처방·조제·복용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6:00
  • 곶자왈에서 바람 쐬고 별미 한 상 받아볼까

    곶자왈에서 바람 쐬고 별미 한 상 받아볼까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가 '힐링의 섬' 제주에서 미각까지 호사를 누리는 '제주 길&味 힐링여행'을 5월 15~19일(4박 5일) 진행한다. 여행객들에겐 덜 알려진 향토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숲·올레 걷기로 심신을 릴랙스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와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보양전골, 시원한 배추로 맛을 낸 갈치국, 향이 기막힌 한라산 표고버섯 국수 등 매끼 맛의 감동이 이어진다. 바위와 뒤엉켜 자란 나무가 숲을 이룬 선흘곶자왈<사진>은 제주가 꼭꼭 감추어두었던 비경이다. 신비로움에 홀린 듯 발걸음을 옮기면 가장 깊숙한 곳 먼물깍습지에 다다른다. 노루가 금방이라도 뛰어나와 목을 축일 것처럼 작은 연못은 제주 하늘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제주올레 7·10코스(외돌개, 송악산둘레길), 절물 자연휴양림도 걷는다. 1인 참가비 138만원(2인 1실 기준).●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
    여행2016/04/06 05:30
  • 습진·여드름 치료제 먹었다면 한 달간 헌혈 안 돼요

    습진·여드름 치료제 먹었다면 한 달간 헌혈 안 돼요

    헌혈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헌혈 전 자신이 헌혈금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헌혈금지 약물이 수혈자(輸血者)에게 기형아 출산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 교수는 "적십자사는 헌혈 전 문진을 통해 헌혈금지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한다"며 "이 때 헌혈자가 약물 복용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헌혈금지 약물이 포함된 혈액이 다른 환자에게 투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3~2015년 2년 간 헌혈금지 약물이 포함된 혈액 437개가 환자들에게 수혈된 것으로 밝혀졌다.◇태아 기형 유발 위험 높아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정한 헌혈금지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이소트레티노인 ▲건선약 아시트레틴 ▲습진약 알리트레티노인 ▲전립선비대증약 두타스테리드·피나스테리드 ▲항암제 탈리도미드 ▲진행성 기저세포암 치료제 비스모데깁 등 이다. 임신부의 경우 분만 시 제왕절개 과정에서 혈액을 수혈받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헌혈금지 약물이 포함된 혈액을 수혈받으면 다음 임신 때까지 영향을 미쳐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약물에 따라 체내에 남아있는 기간이 수 년에 이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 특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와 '시나스테리드'는 임신 초기 여성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며, 이소트레티노인은 태아의 뇌나 심장 기형을 유발할 확률이 40%에 이른다.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강가원 교수는 "아스피린도 헌혈금지 약물 중 하나"라며 "아스피린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는데, 이는 피를 많이 흘린 수혈자의 지혈(止血)을 방해해 과다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5:30
  • '병용 금기' 무시하거나, 약사가 용량 잘못 읽기도

    '병용 금기' 무시하거나, 약사가 용량 잘못 읽기도

    약물사고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게 '병용(倂用) 금기'를 어기는 것이다. 병용 금기란 아무리 안전한 약물이라 해도,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 약이 있을 시 이를 같이 처방하지 않도록 정해놓은 원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DUR(의약품안심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해 병용 금기를 어기지 않도록 돕는다. DUR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망과 연결돼 있어서,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보여준다. 그런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병용 금기 약물이 처방된 것을 알렸을 때 이를 정정하지 않은 비율이 2011년 61.8%, 2012년 73%, 2013년 75%, 2014년 78.1%였다. 병용 금기 만큼은 아니지만 '연령 금기'도 문제다. DUR이 연령 금기 약물이 처방된 것을 알려도 2011년 17.3%, 2012년 26.1%, 2013년 23.5%, 2014년 26.1%가 이를 바로잡지 않았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약을 처방하는 권한은 의사에게 있기 때문에, 의사가 어떤 의도로 병용 금기·연령 금기 약을 처방했는지 파악하기 힘들다"며 "기존에 처방받은 약을 먹지 못 하게 복약지도를 했거나, 대체할 약이 없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 알레르기내과 허규영 교수는 "DUR에서 제공한 병용 금기 사항을 어겨서 문제가 생기면 그런 판단을 내린 의사에게 책임이 있을 것"이라며 "의사는 환자에게 약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지 더 철저하게 관찰해야 하며,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드물지만 약사가 의사의 처방 내용을 잘못 읽는 경우도 있다. 1㎎을 조제해야 하는데 10㎎으로 잘못 읽는 식이다. 약 이름이나 색깔이 비슷해 발생하기도 하며,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약을 조제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한편, DUR은 처방전에 적힌 복용 기간 동안의 약만을 보여준다. 환자가 약국에서 따로 사서 먹는 일반의약품이나 과거에 복용했던 약에 관한 정보는 안 나온다. 사고를 확실히 막으려면 환자가 의사나 약사에게 직접 자신이 복용하고 있거나 복용했던 약을 알리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5:00
  • [건강 단신]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출간 외

    [건강 단신]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출간 외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출간여성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하지만 평소 자궁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여성은 많지 않다. 40년 동안 1만여 명이 넘는 난임 환자들을 임신에 성공시켜 일명 '서초동 삼신할미'로 불리는 저자 강명자 한의사가 오랜 세월 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자궁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에서는 정상적인 생리는 무엇인지, 왜 생리통이 생기는지 등 소소한 문제부터 자궁 질환, 난임에 이르기까지 자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은 동작이 쉽고 간단하지만 효과가 좋아 한 달만 따라해도 생리통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32쪽, 1만4000원국제성모병원, UAE 로얄병원 공동 운영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지난달 23일 UAE(아랍에미리트 연방) 샤르자 로얄병원과 병원을 공동 운영한다는 내용의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국제성모병원은 로얄병원에 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로얄병원장과 상호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병원 경영 전반의 주요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국제성모병원은 5월 중순부터 로얄병원에서 건강검진센터·재활의학과·피부과를 운영, 이후 산부인과·부인병리과·마취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단신2016/04/0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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