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에서 바람 쐬고 별미 한 상 받아볼까

제주 길&味 힐링여행, 5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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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공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가 '힐링의 섬' 제주에서 미각까지 호사를 누리는 '제주 길&味 힐링여행'을 5월 15~19일(4박 5일) 진행한다. 여행객들에겐 덜 알려진 향토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숲·올레 걷기로 심신을 릴랙스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와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보양전골, 시원한 배추로 맛을 낸 갈치국, 향이 기막힌 한라산 표고버섯 국수 등 매끼 맛의 감동이 이어진다. 바위와 뒤엉켜 자란 나무가 숲을 이룬 선흘곶자왈<사진>은 제주가 꼭꼭 감추어두었던 비경이다. 신비로움에 홀린 듯 발걸음을 옮기면 가장 깊숙한 곳 먼물깍습지에 다다른다. 노루가 금방이라도 뛰어나와 목을 축일 것처럼 작은 연못은 제주 하늘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제주올레 7·10코스(외돌개, 송악산둘레길), 절물 자연휴양림도 걷는다. 1인 참가비 138만원(2인 1실 기준).

●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