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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 진단까지 1년 이상 걸려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 진단까지 1년 이상 걸려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은 진단받기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앞두고 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김희태)가 ‘파킨슨병 조기 진단 필요성’에 대한 파킨슨병 환자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파킨슨병은 예방법과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없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예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0:25
  • 봄철 '피부 불청객' 기미, 없애기 힘들어… 예방이 최선

    봄철 '피부 불청객' 기미, 없애기 힘들어… 예방이 최선

    봄에는 꽃놀이,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야외활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그런데 겨울 동안 햇볕 노출이 적었던 피부가 갑작스레 자외선에 노출되면 깨끗했던 피부에 불청객인 기미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는 기미의 발생 위험성을 더욱 높인다. 기미의 원인과 효과적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0:00
  • 안정과 휴식 상태의 뇌파 '알파파'를 유지하라

    안정과 휴식 상태의 뇌파 '알파파'를 유지하라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은 긴장과 흥분의 연속이다. 긴장과 흥분이 장시간 지속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뇌파를 안정과 휴식의 상태인 알파파로 유지하면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의 해소, 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09:00
  • "목 둘레 굵은 사람,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목 둘레 굵은 사람,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목 둘레가 굵고, 평소 코를 골며 잔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도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증상이다.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되면 주간 졸음, 집중력 감소, 발기부전 등 다양한 증상을 비롯해서 협심증, 부정맥,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도중 유발되기 때문에 환자가 병을 의심하기 어렵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인자를 밝히는 것이 조기 진단·치료에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성인 수면무호흡증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비만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비만을 정의하거나 암시하는 비만 관련 신체계측자료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목둘레(neck circumference, NC), 허리둘레(waist circumference, WC),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aist-hip ratio, WHR) 등이 흔히 측정된다. 그동안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선별하거나 예측하기 위하여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비만 관련 신체계측자료들과 수면무호흡증과의 상관성을 평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발표되어 왔다. 하지만 연구마다 대상자의 나이, 성별, 인종 등이 다 달랐기 때문에 결과가 일정하게 나타나지 않았다.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재훈 교수,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석현 교수,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유승호 교수팀은 메타분석을 통해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비만 관련 신체계측자료(obesity-related anthropometric data) 중 ‘목둘레(neck circumference, NC)’가 가장 유의한 지표임을 밝혀냈다. 메타분석은 비슷한 주제로 이미 발표된 여러 연구들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고찰 및 분석하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19편 연구의 총 2,966명(수면무호흡증 환자 2,163명, 대조군 803명)의 비만 관련 신체계측자료인 체질량지수(BMI), 목둘레(NC), 허리둘레(WC),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 등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대조군(수면무호흡증이 없는 정상인)에 비해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목둘레가 가장 유의한 지표임을 확인했다. 또한, 연구팀은 동양인(Asian)과 서양인(Caucasian)으로 구분하여 각 비만 관련 신체계측자료들을 비교하였으나, 인종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연구팀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 중 목둘레가 굵고(38cm 이상) 코를 고는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을 가진 동양인과 서양인 환자의 신체계측자료 비교: 메타분석(Comparison of Anthropometric Data Between Asian and Caucasian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ea: A Meta-Analysis)’이란 제목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발행하는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인 ‘임상·실험 이비인후과(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 CEO)'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7 08:30
  • 당뇨병 바로알기 1문1답..."당지수 낮으면 안심? NO"

    당뇨병 바로알기 1문1답..."당지수 낮으면 안심? NO"

    당뇨병은 국내 사망원인 6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다. 성인 10명중 1명이 당뇨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뇨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당뇨병에 대해 잘못알기 쉬운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하기 위해 '당뇨병 바로알기 1문1답'을 발표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08:00
  • 한 달 넘게 계속되는 만성피로… 춘곤증 아닌 ‘간 건강 이상’

    한 달 넘게 계속되는 만성피로… 춘곤증 아닌 ‘간 건강 이상’

    봄이 되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환경부적응증으로 보통 1~3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건강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간 건강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간은 탄수화물 대사,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해독 작용 및 살균작용 등 우리 몸에서 여러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건강 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만성피로다. 실제로 만성피로 환자의 약 20%는 간 기능 이상 진단을 받는다는 보고도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07 07:00
  • 식중독은 여름에만? 32%가 봄에 발생… 식품 관리 어떻게 하나

    식중독은 여름에만? 32%가 봄에 발생… 식품 관리 어떻게 하나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32%는 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엔 도시락, 봄나물 등에 의한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2011~201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식중독 환자 수는 6307명으로 이 중 32.3%인 2035명이 봄(4~6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1~3월)의 평균 식중독 환자 수 981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봄에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여전히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비교적 떨어질 뿐 아니라 야외활동 시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등 식품 보관이나 섭취, 개인위생에 대한 관리가 미흡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봄나들이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할 때나 봄나물을 섭취할 때 안전한 준비와 보관, 섭취 요령에 대해 알아두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7:50
  • 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4월1일 경남·제주지역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확인된 가운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은 "4월부터 10월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며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에 앞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밝은색의 긴팔옷과 바지를 입고 진한향수 등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가정 내에서의 생활수칙으로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2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질병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40
  • 삶의 질 낮고 우울증 있다면... '이 질환' 잘 생겨

    삶의 질 낮고 우울증 있다면... '이 질환' 잘 생겨

    스트레스 등으로 삶의 질이 낮거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치통이 더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구강안면 통증과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의 연관성은 보고된 바 있으나, 치통과 삶의 질, 우울증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보존과 김신영·양성은 교수팀이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9세 이상 성인남녀 5469명을 조사한 결과, 이중 36.4%(1992명)가 치통을 호소했다. 이후 건강과 관계된 삶의 질과 정신 건강을 조사한 결과, 삶의 질 측면에서 우울·불안·불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측면에서 스트레스·우울감·자살충동 등을 갖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통 발생 빈도가 더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영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치통이 신체와 정신건강 모두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Psychology, Health & Medicine' 2015년 10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한편, 김신영 교수팀은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우울증 환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치통 발생빈도가 더 많아 우울증이 치통을 심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의 구강건강 상태는 설문지로 평가하고, 숙련된 치과의사가 구강검사를 하도록 했다. 우울증은 대상자가 의사로부터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의했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치통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2.84로 우울증이 없는 사람1.6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영 교수는 "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조직이 손상되면 혈액 속 특정 단백질이 많아지고 이 때문에 면역기능이 억제돼 만성염증으로 이어진다"며 "이 염증이 치통이나 우울증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 교수는 "치과의사는 치통이 있는 환자를 대할 때 심리적 요소도 신경써야 하며, 정신질환을 다루는 의사도 우울증 환자의 치아건강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구강재건저널' 1월호에 게재됐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38
  • [건강단신]방혜자 화백, 국립암센터에 미술작품 기증

    저명한 프랑스 교포 예술가인 방혜자 화백이 6일 국립암센터에 미술 작품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빛의 탄생(birth of light)’으로 닥종이와 부직포에 자연채색을 사용하여 빛이 뒤로부터 배어남을 표현한 방혜자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 전시된다.  ‘빛의 화가’로 불리는 방혜자 화백은 196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로 유학간 이후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80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여는 등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술인상 해외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한불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방 화백은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31
  • 골육종, 일반 암과 달라…생활습관 탓 아니다

    골육종, 일반 암과 달라…생활습관 탓 아니다

    최근 젊고 전도유망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골육종으로 투병하다 운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골육종은 뼈암의 일종이다.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남자아이에게서 좀 더 흔하게 발생한다. 악성 골육종인 경우 조기 진단·치료해 초기에 치료가 이뤄져도 5년 생존율이 60% 안팎이다. 골육종이 침범한 부분은 절단 또는 부분 절제하고 자신의 다른 부위 뼈나 인공관절 등으로 대치해야 하므로 사지 기능장애도 심하다. 골육종에 대해 대전선병원 소아정형외과 이승구 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30
  • 진통제 없이 두통 물리치는 생활요법 7

    진통제 없이 두통 물리치는 생활요법 7

    누구나 한번쯤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두통을 경험한다. 머리가 자주 아파 진통제를 달고 사는 사람도 많다. 그렇지만 진통제 없이도 생활 속에서 두통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과 서정화 교수의 도움말로 두통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5:56
  • 서울바른세상병원 이승엽 원장, 2016년 유럽정형외과학회 연자 초청

    서울바른세상병원 이승엽 원장, 2016년 유럽정형외과학회 연자 초청

    서울바른세상병원은 관절클리닉에 재직중인 이승엽 원장이 오는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 17차 유럽정형외과 학회에 발표 연자로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바른세상병원에 따르면 이승엽 원장은 “무릎 내측 부분 인공관절치환술 시 경골치환물의 회전 정렬 결정 방법에 대한 컴퓨터단층촬영을 통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을 유럽정형외과 학회에 제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발표 연자로 초청을 받게 되었다.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해당 연구는 세계적으로 널리 시행되는 무릎 내측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진행 시 아래쪽 종아리뼈의 치환물에 대한 회전 정렬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사례가 많지 않아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려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바른세상병원 명예원장을 역임중인 임홍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정형외과학회와 함께 양대 정형외과 학회로 꼽히는 유럽정형외과학회에 대한민국의 젊은 의사가 발표자로 초청이 된 것은 우리나라 의학기술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앞장 서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 이라며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분야는 정상 연골과 이식한 인공관절이 완벽하게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회전 정렬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승엽 원장의 연구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유럽정형외과학회 발표자로 초청된 이승엽 원장은 인공관절부분치환술 분야에 있어 지난 2010년 영국정형외과학회지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에서 관련 연구를 매년 발표하며, 인공관절부분치환술 분야의 젊은 리더로 자리매김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06 14:19
  •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한국형 심부전 진료지침 첫 제정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한국형 심부전 진료지침 첫 제정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가 국내 최초로 '만성 심부전 진료지침'을 제정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진료지침을 적용했지만 이번 제정을 계기로 한국인 환자에 맞춘 심부전 진료지침이 첫 선을 보인 것이다.심부전은 심장질환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상태로 단일 질환이라기 보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과 다양한 심장관련 질환의 마지막 단계로 '심장질환의 종착역'이라고도 불린다. 심부전은 만성 질환이나 각종 심혈관 질환에 의해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내대사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생긴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4:04
  • 길병원, 멕시코 거점병원에 원격 의료 협력 강화 합의

    길병원, 멕시코 거점병원에 원격 의료 협력 강화 합의

    길병원이 지난 1일 멕시코주의 거점병원과 원격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원격의료 분야 협력 논의는 멕시코 주 원격의료 거점병원인 '모니카 프레텔리니 모자병원'에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과 이태훈 의료원장, 김우경 대외부원장이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전문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멕시코 모니카 프레텔리니 모자병원은 원격의료서비스를 관리하는 통제본부를 두고 미국의 원격진료로봇을 도입해 활용해왔다. 그러나 원격진료로봇이 고가인 관계로 보편화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었다.이에 멕시코 의료진은 길병원에서 개발하고 운영중인 원격의료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멕시코 주 원격의료 담당자는 길병원의 고령자 대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응급의료 분야에서의 서비스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병원 이태훈 의료원장은 "멕시코 의료기관과 주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앞선 원격의료 서비스를 비롯한 ICT 기술에 감탄과 관심을 보였다"며 "길병원의 앞선 원격의료서비스가 페루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의료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훈 의료원장은 "앞으로 양 의료기관이 협력해 길병원의 앞선 의료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보건의료의 세계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길병원은 2015년 4월 페루 까예따노 헤리디아병원과 원격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원격의료분야에서 중남미를 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35
  • 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로부터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6일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미국 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FDA는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셀트리온이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한 외삽(extrapolation)을 포함,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12년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다.무엇보다 램시마는 미국 내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가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시장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막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램시마는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해 같은 적응증을 보유한 TNF-알파 억제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TNF-알파 억제제의 세계 시장은 약 35조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미국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이 시장은 레미케이드(존슨앤드존슨)를 비롯, 휴미라(애브비), 엔브렐(암젠) 등 3개 블록버스터 제품이 분점하고 있다.  향후 램시마가 이 시장의 약 10%를 점유한다고 가정해 보면,  한 제품만으로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는 “셀트리온은 향후 램시마를 비롯해 지난해 유럽 허가를 신청한 비호지킨스 림프종 치료제 트룩시마, 연내 허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인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를 ‘First Mover 바이오시밀러’ 군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후 2018년 허가 신청을 목표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CT-P17,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을 후속제품군으로 선보이는 한편,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항체 독감치료제 CT-P27과 유방암 치료용 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CT-P26 등을 ‘바이오신약’ 군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톱 10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34
  • 봄나물 요리, '돌미나리 무침' 간에 좋아… 만드는 법 '간단'

    봄나물 요리, '돌미나리 무침' 간에 좋아… 만드는 법 '간단'

    각양각색 봄나물이 밥상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향긋한 봄나물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대표적인 봄나물 요리인 돌미나리 무침에 대해 알아본다. 돌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작용과 함께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간 경화, 간염, 황달 등 간 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미나리의 이 같은 효능은 미나리 속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에 의한 것이다. 또,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돌미나리 속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는다.돌미나리 무침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돌미나리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자르고 잎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돌미나리를 데치는데 소금을 살짝 뿌리면 돌미나리의 푸른 색감이 살아난다. 데친 돌미나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4cm 길이로 자른다.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섞는다. 마지막으로 만든 양념장과 준비해둔 돌미나리를 잘 버무리면 된다.한편, 강한 향을 내는 미나리의 방향 성분은 소화기를 자극할 수도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기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22
  • 안양 윌스기념병원,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 개최

    안양 윌스기념병원,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안양 윌스기념병원이 안양시보건소 후원으로 16일 동안구 비산동 학운공원에서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척추관절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해 진흥세월교를 반환점으로 학의천 주변 산책로 4km구간을 걷고 다시 학운공원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걷기 운동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걷기 운동이 일상생활 속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장에는 척추·관절 검진 부스가 설치돼 있어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고리던지기나 대형 주사위 던지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걷기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 중에는 추첨을 통해 LED TV와 MRI검진권, 자전거, 압력밥솥,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걷기대회 홈페이지(www.allgogo.co.kr)와 전화(031-460-1136) 또는 안양 윌스기념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접수 가능하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학운공원 운동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20
  •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에 문제 생겨 뇌조직 손상… 치료법은?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에 문제 생겨 뇌조직 손상… 치료법은?

    혈관성 치매란 어떤 질환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될 때 나타나는 치매의 한 유형이다. 혈관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20% 가량을 차지해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위험한 질환이다.혈관성 치매는 주로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뇌출혈에 의해 발병하기도 하고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비만, 흡연, 당뇨병 등이 있다.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혈전이 발생해 뇌혈관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신경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06 11:33
  •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귤껍질로 찌든 때를?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귤껍질로 찌든 때를?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는 합성세제에 비해 거품도 잘 나지 않고 오염물질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불편할 수 있겠지만 환경을 보호하면서 피부 자극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친환경세제로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의외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무엇으로 친환경세제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면 좋은지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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