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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보라매병원, '암을 이기는 건강식' 체험 행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암을 이기는 건강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식 체험 행사는 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자가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22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 참석자에게는 당일 시연한 건강식 식사 및 레시피북, 건강식 리플렛,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02)870-2849,283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4/18 17:22
  •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로봇수술의 현주소와 발전 방안을 논하다”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로봇수술의 현주소와 발전 방안을 논하다”

    2013년 창립한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가 오는 6월에도 심포지엄(2016 Annual Symposium of Association of Robotic Surgeons)을 개최한다. 장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에서 열리며 6월 10일(금) 워크샵, 11일(토) 학술대회로 이틀 간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은 특히 로봇 수술에 관심이 있으나 경험할 기회가 없었던 외과 전임의를 대상으로 하는, 흔치 않은 기회로 전국의 많은 이들이 참여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로그램은 돼지를 이용한 wet-lab이며 연대 세브란스 외과학 강창무 교수 팀이 주도 한다.둘째 날인 심포지엄은 연자들의 강연과 Case & Video 위주의 Free paper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수술의 기초와 응용 및 현주소, 그리고 차세대 로봇 수술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 또한 선보인다. Fellow, Resident 대상의 robotics 기술 대회 consolking, 간호사 대상의 docking challenge로 이루어진 Competition, 그 외에도 원하는 교수님을 Mentor로 선정하여 시간을 보내며 Mentee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1:1 Mentoring 과 로봇을 이용한 Drawing 프로그램인 Robotic art 등이 있다. 참가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 또한 로봇 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Competition 부문은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KAROS 회장을 역임 중인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 정웅윤 교수는  “로봇 수술은 환자에게 로봇을 장착하고, 의사는 환부를 컴퓨터 속 3차원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서 로봇을 조정해 원격 수술하는 신(新)의료기술이다”며 “국내 수술용 로봇에 관한 연구 개발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로봇수술의 효용성이 이미 증명되어 가고 있는 만큼, 로봇수술은 점차 확대되어 갈 것이고 이로 인해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이번 춘계 심포지엄 이후, 11월엔 세계적 대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를 계획 중이다. 11월 24일, 25일이며 경주화백컨밴션센터(HICO)에 열린다. ACRS 2016 (The 2nd Asian Congress of Robotic Surgery)에는 아시아 15개국에서 로봇수술학회 권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하며, 작년 12월 홍콩에서 개최 된 이후 우리나라에서 2번 째 개최되는 행사이다.한편, 로봇수술이 국내에 도입 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로봇수술은 2005년 국내에 소개된 뒤 정밀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는 주요 대학 병원에서 매년 1만 건 정도의 수술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7:19
  • 각종 암 유발하는 벤조피렌, 단체급식 점검결과 안전

    각종 암 유발하는 벤조피렌, 단체급식 점검결과 안전

    단체급식의 벤조피렌이 안전한 수준이라는 점검결과가 발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8일, 단체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 식품들에 대하여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8종(△Benzop(a)Anthracene △Chrysene △Benzo(b)Fluoranthene △Benzo(k)Fluoranthene △Benzo(a)Pyrene △Indeno(1,2,3-cd)Pyrene △Dibenz(a,h)Anthracene △Benzo(g,h,i)Perylene)을 실태 조사한 결과, 인체 노출 수준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52
  • 이번 주 전국 날씨, 일교차 커서 면역력 높여야

    이번 주 전국 날씨, 일교차 커서 면역력 높여야

    이번 주 전국 날씨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며 미세먼지와 황사가 지속할 것으로 예보됐다.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및 황사는 면역력을 낮춰,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50
  •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40대 '노안' 유발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40대 '노안' 유발해

    40대 백내장 환자 증가,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이 눈 노화 앞당겨보험설계사인 김모(41)씨는 주로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보며 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서 등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업무 시간뿐 아니라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런데 최근들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초점이 흐릿해져 시야가 번지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은 김씨는 해당 증상이 노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심하면 어지럼증 증상 호소하기도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전반적으로 노화된다. 특히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연령은 40대로 노화가 진행되면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모양체근이 약해져 조절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40대 중반 쯤이 되면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이거나 어른어른하게 보여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국제노안연구소장인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수정체 변화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눈으로 봐도 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며 "여기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부이거나,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시력이 심하게 저하된다면 백내장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백내장의 주요 발병 연령은 6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의 비교적 젊은 백내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내장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것에 대해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점차 소형화되는 IT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눈의 피로도가 심해진 데다가, 스트레스나 환경 오염 등의 외부 요인로 전반적인 신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바쁜 일상 탓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미뤄 눈의 노화로 인한 각종 증상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다.◇ 작업 중 틈틈이 휴식 취해 피로 덜어야백내장과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 컴퓨터나 서류 작업 등 눈을 혹사시키는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눈의 피로를 방치하지 말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기에는 가급적 먼 곳을 바라보며 10~20초 가량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카로틴, 비타민 C 등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하고, 눈의 이상 증상이 의심될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만일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백내장이나 노안이 심한 상태라면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나이가 들어 딱딱해지고 조절력이 떨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조절성인공수정체를 넣어 반영구적으로 백내장과 노안을 해결할 수 있는 수술이다.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돼 한 번의 수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망막출혈이 심하거나 중증 황반변성, 시신경 위축이 있는 경우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영순 대표원장은 "노인성 안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치료"라며 "1년에 1회 정도는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44
  • 빗나간 S라인에 대한 열망, 식사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빗나간 S라인에 대한 열망, 식사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대학생 이모(21)양은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단 몇 그램이라도 체중이 늘었다면, 그날 하루는 샐러드와 물만 먹고 더 많이 런닝머신을 뛴다. 주변에서는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 양을 걱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한다.이모양의 경우 '식사장애' 중 하나인 식욕부진증을 앓는 경우다. 식사장애는 음식과 체중에 대한 강박관념을 말한다. 식사장애 환자의 90%는 여성이며, 주로 10대에 시작되지만 8세 정도의 어린 나이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해당 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단지 생활 중에서 무언가에 대해 억압받고 있는 감정이나 자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들 수 있다. 또한 사회의 분위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날씬해지도록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고 이러한 압력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4/18 14:30
  • 봄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꽃가루·자외선·건조한 대기

    봄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꽃가루·자외선·건조한 대기

    봄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꽃가루, 높아지는 자외선 지수, 건조한 대기 등 봄철 피부의 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봄철 미세먼지는 피부에 쉽게 달라붙어서 모공을 막기 때문에 뾰루지나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선 외출 후 세안 시 꼼꼼하게 저자극 용품으로 꼼꼼하게 피부를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접촉면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4
  •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가 지난 15~16일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된 2016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이다.김순길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양대구리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2년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로서 활동했으며, 대한심장학회 이사, 대한고혈압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2015년 3월부터 세계고혈압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장학과 고혈압, 심초음파 분야에 10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2
  • "커피로 관장을 한다?" 각종 감염과 출혈, 대장천공 등 위험 커

    "커피로 관장을 한다?" 각종 감염과 출혈, 대장천공 등 위험 커

    일부 디톡스 애호가와 암 환자들 사이에서 커피로 독소를 배출하는 ‘커피 관장’이 인기다. 전문가들은 커피 관장은 효능효과가 입증된 바도 없으며, 대장염은 물론이고 대장 천공까지 유발할 수 있어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커피 관장’은 말 그대로 커피를 항문으로 넣어서 대장을 청소하는 관장 요법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페인이 직장 점막을 통해 흡수되면 곧바로 간으로 들어가 담즙의 배출을 도우면서 간에 있는 독소를 뽑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관장에 대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는 상태며 오히려 위험성이 큰 상태다.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는 “커피 관장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하거나 특정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학적 보고는 없으며, 특히 대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거의 없고, 오히려 인위적인 관장으로 인해 자체적인 배변능력이 떨어지거나 관장을 하는 과정에서 대장염, 대장 천공, 세균 감염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최 교수는 “최근 한 연구에서 커피관장 보다 커피를 입으로 마시는 경우 체내 카페인 농도가 더 높게 측정되됐다"며 "관장은 주로 변을 내보낼 목적으로, 또는 입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나 대장에 생긴 국소적인 염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잦은 커피 관장은 이온 불균형, 감염, 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실제 너무 뜨거운 커피를 빨리 주입해 대장에 화상이 생기거나 천공(구멍)이 생기는 합병증이 보고된 바 있으며, 커피 관장 뒤 세균 감염으로 혈액까지 세균이 퍼져 목숨을 위협하는 패혈증이 나타난 사례도 있다. 심지어는 이온 불균형, 탈수 등과 같은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 이 때문에 미국 식품의약국은 커피 관장의 부작용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최 교수는 “일부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중심으로 장 속에 붙어있는 숙변을 제거하지 않으면 독소가 몸속에 쌓이고, 이는 암, 만성피로, 비만 등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숙변에 대해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며 "사실 대장벽은 미끄러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반복적인 연동 운동을 하기 때문에 ‘숙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커피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기호식품으로 일일 1~2잔 적당하게 마시되, 절대 관장이나 치료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0
  •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치료 '골든타임' 넘기면 후유증 2배 커져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치료 '골든타임' 넘기면 후유증 2배 커져

    교통사고 치료를 늦게 받을수록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에서 '교통사고 클리닉'을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교통사고 후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을 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았다. 자생한방병원은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 병원을 내원한 환자 859명을 사고 후 48시간 이내에 병원에 내원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로 분류해 치료 전후의 통증 정도를 설문을 통해 측정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환자의 69%(595명)은 사고 48시간 이내에 병원에 내원했지만, 31%(262명)는 '시간 없음'이나 '견딜만한 통증' 등을 이유로 사고 이후 병원에 내원하기까지 3일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18
  • 수면,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만성질환 위험 증가

    수면,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만성질환 위험 증가

    평균 수면시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길면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인구건강연구실의 재닛 크로프트 박사의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은 7~9시간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비만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생률이 높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그룹 역시 7~9시간 그룹에 비해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국내 대학병원 연구팀도 40세에서 70세까지 건강한 성인 2600여명을 대상으로 3년간 코호트연구를 통해 추적 관찰한 결과 낮잠을 포함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성인의 경우 30%에서 대사증후군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수치는 6~8시간 정도의 정상수면 시간을 갖는 사람들에 비해 41%나 높은 발생률이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대사증후군과 같은 만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소운동과 과식을 피하는 식이조절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중에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4/18 11:50
  • "C형간염은 철분 섭취 줄여야"...만성 간염 식생활 가이드

    "C형간염은 철분 섭취 줄여야"...만성 간염 식생활 가이드

    만성 간염 식생활 가이드가 화제다. 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고 식욕부진, 발열, 설사,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면 만성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성 간염을 방치할 경우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방치해서는 안 된다. 만성 간염의 정의와 만성 간염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 
    간질환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18 11:21
  • 홍삼, 비타민, 유산균, 알로에…건강기능식품 Top 20 집중해부

    홍삼, 비타민, 유산균, 알로에…건강기능식품 Top 20 집중해부

    건강기능식품 정말 먹어야 하나판매 상위 20종 효능·주의점 집중 분석연령별 권장 건강기능식품은?건강기능식품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아침 먹은 후에는 비타민 한 알, 점심 먹고 홍삼 한 포, 저녁 시간에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몸에n좋다’는 말만 듣고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있지 않은가? <헬스조선>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건기식 20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어떤 사람에게 어떤 건기식이 알맞은지에 대한 팁을 준비했다. 복용 논란이 있는 몇 가지 건기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복용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알아본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강승미 기자2016/04/18 11:13
  • 소변 보는 것이 예전만 못하다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

    소변 보는 것이 예전만 못하다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립선 비대증은 커진 전립선이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눌러 막는 병이다. 나이가 들면 오래된 전립선 세포가 쌓여 커질 수 있어 발병하기 쉽다. 그러나 최근에는 40대 이하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된 증상은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소변 줄기가 약해진다. 소변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생기기도 한다. 또 소변을 본 후 다시 흘러내리거나 잔뇨감이 생길 수 있다. 요의 때문에 잠에서 깨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잦아지기도 한다. 
    비뇨기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18 11:10
  • 갑작스런 어지럼증, 뇌 아닌 귀 이상인 경우 대부분

    갑작스런 어지럼증, 뇌 아닌 귀 이상인 경우 대부분

    누구나 한 번쯤은 어지럼증을 느낀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일상생활 속에서 어지럼증을 느끼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밝힌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1년 61만 522명에서 2013년 70만 8646명으로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피로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병적인 어지럼증의 경우 80%가량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귀 안쪽에 자리한 전정기관이 반고리관 장애로 발생한다. 귀의 전정기능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주요 원인이다. 누웠다 일어나거나 몸을 뒤척일 때, 고개를 돌리는 경우에 어지럼증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어지럼증은 뇌졸중, 소뇌병변, 청신경종양, 내이질환, 중이염 등의 합병증일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갑상샘 질환, 빈혈 등의 다양한 내과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뇌에 문제가 있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며칠간 계속되며 몸이 자꾸만 한쪽으로 기울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이 같이 어지럼증은 원인자체가 다양하므로 보통 이비인후과. 신경과, 내과 등의 전문의가 협진해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어지럼증의 대표적인 원인인 전정기관 이상의 경우 대부분 CT를 찍어도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데 이때는 비디오 안진 검사를 통해 안구운동을 관찰하면 어지럼증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 또한 비디오 안진 검사 외에도 귀의 전정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 주파수가 다른 음의 강도를 들어보는 순음청력검사와 온도 차를 이용해 안구반사를 알아보는 온도안진검사 등이 시행될 수 있다. 뇌에 원인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뇌 MRI나 뇌혈관 조형검사를 실시한다. 청담참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원장은 “반복적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과로나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병적인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심한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을 때에는 어지러움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자가운전은 절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1:08
  • [카드뉴스] 가정의 달 맞이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총정리

    [카드뉴스] 가정의 달 맞이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총정리

      
    카드뉴스2016/04/18 10:18
  • 푹 잤는데도 다크서클 진하다면 '이 병' 의심해봐야

    푹 잤는데도 다크서클 진하다면 '이 병' 의심해봐야

    눈 밑이 유난히 퀭해 기운 없어 보일 때가 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 몸이 가뿐한데도 다크서클 때문에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면 단순 피로 탓이 아닐 수 있다.  다크서클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0:00
  • 마늘 넣은 물로 채소 씻으면 '식중독균' 죽는다

    마늘 넣은 물로 채소 씻으면 '식중독균' 죽는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마늘이나 고추냉이 같은 항균(抗菌) 식품을 이용해 채소를 씻으면 식중독균 등의 유해세균 수를 최대 93%까지 줄일 수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 김진아 주무관 팀이 마늘·생강·녹차·계피·고추냉이 등이 포함된 물로 농산물을 세척하면 물로만 씻은 경우보다 유해세균의 숫자가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18 09:46
  • 주름 막는 코엔자임Q10…'이것' 먹어 보충하자

    주름 막는 코엔자임Q10…'이것' 먹어 보충하자

    주름은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으로 꼽힌다. 주름을 없애기 위한 각종 화장품·시술도 나와 있다. 주름을 예방·완화하고 싶다면 '코엔자임 Q10'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어보자. 코엔자임 Q10은 몸속 해로운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로 인한 체세포의 손상을 막을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다.◇코엔자임 Q10, 나이 들수록 합성 떨어져…음식으로 보충해야코엔자임 Q10은 몸에서 자연스레 합성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합성할 수 있는 양이 점점 줄어든다는 게 문제다. 코엔자임 Q10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빨라져 주름살이 잘 생기게 되므로 40대 이후에는 코엔자임 Q10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하루 60mg을 먹으면 주름 면적과 주름 깊이를 각각 평균 33%, 7%씩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엔자임 Q10을 보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코엔자임 Q10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다.◇생선, 소고기, 닭고기에 풍부코엔자임 Q10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게 저장돼 있다. 특히, 연어, 참치, 청어와 같은 냉수성 어류에 풍부하다. 100g의 익힌 청어에는 약 2.7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 소고기와 닭에도 코엔자임 Q10 풍부하다. 소고기 100g에는 약 3.05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으며, 닭고기에는 같은 크기의 소고기 절반 정도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식물성 식품에서도 섭취 가능코엔자임 Q10은 육류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코엔자임 Q10은 견과류와 식물성 기름에서도 섭취할 수 있다. 볶은 땅콩 100g에는 약 2.8mg의 코엔자임 Q1이 들어 있으며, 참깨에는 볶은 땅콩보다 약간 적은 100g당 2.46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 1T의 콩기름에는 1.3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있으며, 같은 양의 캐놀라유에는 1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8 09:00
  • 치매 4년 새 16만 명 증가… 치매 예방수칙 3·3·3 기억하세요

    치매 4년 새 16만 명 증가… 치매 예방수칙 3·3·3 기억하세요

    치매가 최근 4년 새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년~2015년의 치매 환자의 진료 추이를 살펴본 결과, 2011년에 비해 약 16만 4천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이 11.7%로 나타났다. 총 진료비는 2011년 약 8655억원에서 2015년 약 1조 6285억원으로 4년 전에 비해 약 7630억원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이 17.7%로 나타났다.치매는 약 89%가 주로 70대 이상인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인원 중 80대는 42.8% > 70대 35.6% > 90세 이상 10.2% > 60대 8.7% 순이며, 특히 80대 연령구간은 전체 인구 10명 중 2명이, 90대 이상은 3명이 치매 진료인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치매‘는 50세 미만 연령층에서도 진료인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소수이지만 젊은 층(전체 진료인원의 0.5%)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교적 젊은 층에서는 퇴행성(알츠하이머 병에서의 치매) 이외에도 혈관손상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치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언어장애, 시간과 장소 혼동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다. 의심이 되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 검진 등을 받도록 해야한다. 치매 검사는 ▲진찰 ▲혈액검사 ▲신경심리검사 ▲뇌 영상 검사 등으로 이루어지며, 혈관성 치매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면 다른 종류의 치매보다 호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창환 전문심사위원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을 실천해 규칙적인 운동, 독서 등을 통해 뇌를 사용하고 음주, 흡연 등을 멀리 해야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며, 조기발견을 위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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