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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팥암, 깊은 곳에서 4cm 이상 컸다면 콩팥 전체 떼야"

    "콩팥암, 깊은 곳에서 4cm 이상 컸다면 콩팥 전체 떼야"

    콩팥암에서 암이 크고 깊숙히 파묻혀 있으면 콩팥 전체를 절제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콩팥암의 치료법으로는 콩팥 전체를 제거하는 콩팥 전체절제술과, 암이 있는 부분만을 절제하는 콩팥 부분절제술이 있다. 부분절제술을 하면 콩팥 기능이 보존돼 전체절제술에 비해 수술 후 신부전, 심혈관질환, 그리고 각종 대사성 질환 등의 발생 빈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6:4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동선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동선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가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동선 교수는 지난 4월 28일 쉐라톤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의 총회에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김동선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회로 지금까지는 단일후보를 추대하여 이사장을 선출했지만, 이번 학회에서는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출했다”면서 “대한내분비학회가 내분비대사학의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한 중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및 감사, 대한내분비학회 이사,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 총무이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6:35
  • [건강단신]골다공증 한약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는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제제를 투여하는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55세 이상 85세 미만으로 골다공증 진단받은 여성 환자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사용될 한약은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황기, 계지, 황백 등을 가루로 만든 한약이다. 참가자는 각종 검사 결과와 문진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자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진료와 검사비, 그리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12주간 총 5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02)440-864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18 16:30
  • 국내 이주노동자 "의료기관이용 어려워…통역·질환정보 절실"

    국내에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언어나 질환에 대한 지식 부재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와 서울대 신동욱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 연구팀은 최근 '미얀마 이주 노동자의 한국 의료기곽 이용 실태에 대한 일차의료 관점에서의 질적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은 국내 미얀마 이주 노동자 13명과 5명의 미얀마 활동가를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은 한국 1차 의료기관 이용 시 ▲접근성(언어 및 시간 장벽) ▲지속성(만성질환 및 합병증에 대한 지식 부재) ▲조정성(한국의료 시스템에 대한 지식 부재) ▲포괄성(예방접종 및 직장건강검진 결과의 부적절한 전달, 관련 시스템 부재) ▲지역사회성(흡연, 음주 등 소수민족의 전통적 불건강한 보건 행태)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최수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보건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이주노동자들의 보건의료 요구를 향상시키기 위해 문제점으로 드러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5/18 16:29
  • 삼성서울병원,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개최

    삼성서울병원,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MPS) 환자의 날'을 개최했다. 뮤코다당증은 세포 사이 조직에 있는 '뮤코다당체' 성분이 과도하게 몸에 쌓이면서 특이한 얼굴 모양과 성장 지연 등 신체 및 지능 장애를 유발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MPS환우회 최일웅 회장을 비롯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석쟁 전무가 참여했으며, 뮤코다당증환아 가족들도 참석해 각종 게임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 진동규 센터장은 "희귀난치성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3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뮤코다당증센터(센터장 진동규)를 설립했다. 특히 올해는 뮤코다당증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30일까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원고 형식과 분량은 자유며, 이메일(koreamps.smc1@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5:01
  • 모내기철 농부들 괴롭히는 농부증, '이 자세'로 예방하세요

    모내기철 농부들 괴롭히는 농부증, '이 자세'로 예방하세요

    다음달 5일까지는 일 년 양식을 심는 모내기 철로 농부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농부들의 심신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농부증'이다. 농부증이란 농업인들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 장애 증후군을 통틀어 일컫는다. 특히 최근에는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농부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3:24
  •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강화 반달 자세를 해보는 건 어떨까. 반달자세는 옆구리를 강화해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 중 하나다. 반달자세와 함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허리 강화 및 옆구리 살 제거에 효과적인 요가 자세 몇 가지를 알아본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1:34
  •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건 인생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건 인생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82)는 2013년 출판한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로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설파한 작가다. 50년간 정신과 교수로 지내다, 은퇴 후 부인 이동원 씨와 가족아카데미아라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76세에는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수석 졸업했다. 10년이 넘도록 네 자녀의 가족과 한 지붕에 살며 행복한 대가족의 삶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피플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8 11:20
  • 5월부터 유행… 수족구병 증상 '탈진 주의'

    5월부터 유행… 수족구병 증상 '탈진 주의'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월~8월에 유행한다.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하기에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말, 전국 9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수는 2016년 15주 1.5명(외래환자 1000명당), 16주 2.6명, 17주 2.9명(잠정)으로 증가했고, 유행 시기에 접어들고 있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수족구병 발생 시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 또는 대변을 통해서 전파되며 영유아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쉽게 감염된다.수족구병은 보통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중증 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38도 이상 고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구토나 무기력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진단을 받았다면 확산을 막기 위해 발병 후 1주일간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 충분한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발진 부위를 깨끗이 해야 한다. 입안의 궤양이 심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탈진되지 않도록 수분 공급에 신경 쓰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8 10:42
  • 멍게의 효능, 단백질·미네랄 풍부… 심혈관 강화 효과

    멍게의 효능, 단백질·미네랄 풍부… 심혈관 강화 효과

    멍게의 효능이 화제다. 멍게는 대표적인 5월 제철 식품으로 멍게회, 멍게 밥, 멍게구이, 멍게 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멍게는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멍게의 효능을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8 10:39
  • "뼈암, 골시멘트 이용해 치료하면 암 죽고 관절 살아"

    "뼈암, 골시멘트 이용해 치료하면 암 죽고 관절 살아"

    뼈암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다.국립암센터 강현귀 특수암센터장, 김준혁 골연부종양클리닉 전문의는 뼈로 전이된 암을 골시멘트를 이용해 치료하는 경피적 시멘트 주입술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분석했다.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대퇴골과 상관골 전이암을 가진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골수강내 금속정 고정과 동시에 경피적 시멘트 주입술을 실시하고, 같은 기간 시멘트 주입 없이 금속정 고정만 한 환자 그룹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경피적 시멘트 주입술을 병행한 그룹은 수술 후 출혈이 적고 재활 운동시기가 앞당겨지는 등의 임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골 파괴가 현저히 줄고 국소부위 암 성장이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0:36
  •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308nm 엑시머 레이저' 효과적"

    자외선을 이용한 피부치료기기인 ‘308nm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오창택, 권태린 박사가 ‘308nm 엑시머 레이저의 항염 효과 및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한 논문(Effect of a 308-nm excimer laser on atopic dermatitis-like skin lesions in NC/Nga mice)’에 따르면, 엑시머 레이저가 실제 피부 조직 내에서 염증의 활성화로 분비량이 증가되는 사이토카인(cytokine)의 발현량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아토피피부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번 동물실험을 바탕으로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엑시머 레이저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만성적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적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저명한 SCI급 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학회지(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아토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8 10:26
  • 중년의 부부가 서로 챙겨줘야 할 손목건강과 통풍

    중년의 부부가 서로 챙겨줘야 할 손목건강과 통풍

    40~50대 중년 부부의 경우 남녀 모두 건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그러나 스스로가 건강을 챙기기엔 놓치기 쉬운 부위가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집안일로 인해 늘 통증을 달고 사는 손목 건강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반면 남성은 잦은 회식과 육류 섭취로 발생하기 쉬운 통풍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기준, 통풍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총 인원은 24만 638명으로 나타났다. 그 중 남성 환자는 21만 8875명으로 약 91%를 차지해 여성보다 남성 환자가 눈에 띄게 많았다. 특히 40~50 남성 환자는 48.2%로 전체 통풍 환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해 중년 남성의 경우 평소 통풍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통풍은 대개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났을 때 엄지발가락이 퉁퉁 붓고 동시에 강한 통증이 느껴져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통풍이 발병할 경우 엄지발가락을 살짝 스치거나 닿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느껴져 환자들이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질병 중 하나다. 보통 낮보다는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혈액순환의 속도가 느려져 통증이 더 심해진다. 이 때문에 통풍 환자들은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곤 한다.중년 남성의 경우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 술자리가 많은 편인데 이는 통풍을 유발하는 매우 나쁜 생활 방식이다. 통풍은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며 생기는 찌꺼기인 요산이 관절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퓨린’은 주로 고단백음식인 육류와 술 등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은 체내에 축적될 경우 연골과 뼈를 손상시키고 관절의 변형을 유발하며, 동맥경화, 당뇨, 고혈압 등의 합병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통풍이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삼겹살, 갈비 등 기름기가 많은 육류보다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요산의 배출을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통풍에 도움이 된다. 비만이 되지 않도록 스트레칭, 조깅,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또한 중년 여성들은 손목터널증후군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34%는 50대 여성, 15.4%가 4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10명 중 5명 가량이 40~50대 여성으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손목터널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4050 중년 여성 층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유독 많은 이유는 걸레질, 설거지 등 무리한 가사노동과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회생활의 병행으로 손목이 충분히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반복적으로 움직여 무리가 갈 경우 발생한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 집에서 소염제를 바르거나 파스를 붙이는 등의 방법으로 견디다가 손목 저림과 통증의 정도가 심해지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세가 심할 경우 주먹을 쥐기 어려우며, 엄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물건을 집을 수도 없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 발견 시 손목 사용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완화된다. 손목 보호대를 통해 무리를 줄이고, 물리치료를 병행할 경우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주사를 통한 치료도 가능하다. 하지만 계속된 방치로 이미 손가락의 감각이 마비되거나 힘을 주기 어려울 만큼 질환이 심화된 경우에는 손목터널 중 인대 압박 부위를 작게 절개하여 원인을 제거하는 수근관 확장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인천힘찬병원 김형건 진료부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끊임 없는 가사노동으로 인해 손목에 반복적인 무리가 발생하는 중년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손목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기적인 손목 스트레칭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0:22
  • [카드뉴스] 한낮의 술을 좋아하시나요?

    [카드뉴스] 한낮의 술을 좋아하시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8 10:19
  • "GMO 작물 위해성, 근거 없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 많아"

    "GMO 작물 위해성, 근거 없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 많아"

    GMO(유전자변형) 작물이 첫선을 보인지 올해로 20년을 맞으면서 GMO가 사회·경제·문화·무역·농업 등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집중 조명하는 기자 간담회가 1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GMO 작물은 '생명체의 암호'인 유전자의 순서를 변형시킨 작물을 말한다. 대두, 옥수수, 캐놀라가 GMO 작물로 활발히 재배되고 있다. 현재 GMO 종자는 세계 종자 시장의 35%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지난 20년간 100배 이상 성장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GMO 작물이 작물 생산량과 농부의 이익은 각각 22%, 68% 높였고, 농약 사용량은 3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GMO는 그 안전성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이 큰 편이다. 불임, 알레르기 유발 등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상업화에 전면 나선 미국과 다르게 유럽(EU 19개국)에서는 GMO 도입을 거부하고 있다.하지만 GMO 작물을 먹어도 안전하며,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장렬 박사는 "GMO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는 1240만 대 차량 운행 정지와 맞먹는다"며 "20년 동안 GMO는 각자의 호불호와 무관하게 세계인의 삶과 경제·과학·농업·무역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세종대 식품공학과 김용휘 교수는 "우리나라와 같이 식량자급률이 20%대로 떨어진 국가는 GMO 연구가 필수"라고 말했다.GMO의 위해성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회장은 "GMO가 안전하지 않았다면 판매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GMO에 대해 막연히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GMO 식품을 제대로 표시해야 한다는 게 박 회장의 설명이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GMO에 대한 정부 차원의 안전성 검사가 시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GMO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8 10:15
  • "내리막 있으면 오르막도 있는 게 인생, 스트레스 받고 살지 마세요"

    "내리막 있으면 오르막도 있는 게 인생, 스트레스 받고 살지 마세요"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JTBC <님과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등으로 공백기를 깨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 파산 등으로 힘든 시기를 지낸 그였지만, 인터뷰 내내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진짜 훈남’ 윤정수의 건강 비결을 알아봤다. 파산 신청 후 스트레스, 긍정적 마인드로 이겨내 “바로 인터뷰 시작이에요? 잠시만 숨 좀 돌리고 해요. 일이긴 하지만 여유 있게, 즐겁게 진행하자고요. 커피도 한잔하면서요.” 햇살이 따뜻한 서울 광화문 근처의 한 카페에 편한 모습으로 나온 윤정수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넘쳤다. 1993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을 시작한 개그맨 윤정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으로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시상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13년경,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신청을 한 뒤로 TV에서 윤정수를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 2015년 가을, 가상 결혼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김숙과 부부로 출연한 그는 ‘빵’ 떴다. 하루에도 기사 수십, 수백개가 쏟아졌다. 다른 TV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제법 비추게 됐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이유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기 때문이 아닐까. 정신건강은 어떻게 관리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했다. 긍정적인 마인드 덕택일까, 그는 최근 강원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2016년 강원도 생명사랑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강원도 지역 라디오에서는 하루 두 번씩, 삶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생명사랑 캠페인을 알리는 그의 따뜻한 목소리가 나온다. “돈 자체에 애착을 가지지 않는 성격인데다,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했죠. 물론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미친 사람처럼 아쉬워하고 전전긍긍하지 않으려 애썼어요. 그래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거든요. 인생에 있어서 돈은 도구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듯이 제 인생은 언젠가 다시 잘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어요. 없어도 또 생기겠지, 하는 거죠.”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5/18 09:38
  • 급증하는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 효과 있나?

    급증하는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 효과 있나?

    작년 국민건강보험에서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표한 고도비만과 초고도비만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13년까지 초고도비만율은 0.2%에서 0.5%로 2.9배 증가했고, 고도비만율은 2.5%에서 4.2%로 1.7배 증가했다. 현재 우리나라 고도비만 기준에 속한 사람은 약 25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특히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청소년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김모씨(45)는 대학교 진학을 앞둔 뚱뚱한 딸만 보면 걱정이 앞선다. 160cm 남짓한 키에 몸무게가 80kg가 넘는데도 식욕을 제어하지 못해 살이 계속 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놀림받을까봐 외출도 삼가고 있어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18 09:35
  • 당뇨병 초기부터 심혈관 합병증 예방·치료에 신경 써야

    당뇨병 초기부터 심혈관 합병증 예방·치료에 신경 써야

    당뇨병으로 10년 넘게 진료를 받던 환자가 최근 진료 때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가끔씩 생긴다고 말했다. 40대 중반이라 나름대로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 조절을 잘 했고 혈당도 약으로 잘 관리했지만, 검사 결과 관상동맥 하나가 80% 이상 막혀 있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했다고 해도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았고, 담배도 피웠던 터라 심혈관 합병증이 생긴 것이다.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혈당 수치 자체가 아니라 이로 인한 다양한 심혈관 합병증이다.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심근(心筋)병증, 심부전 등으로,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남자는 2~3배, 여자는 3~5배 위험하다. 또 이런 심혈관 합병증은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위험이 커지고 합병증이 생기면 입원율이나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당뇨병은 초기부터 심혈관 합병증 예방도 치료 목표로 잡아야 한다.미국당뇨병학회와 미국심장학회는 작년에 당뇨병 치료제의 역할을 재규정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당뇨약, 혈압약 등을 따로 먹어야 했지만 당뇨약 하나에 이런 기능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미국임상내분비학회는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해 비만,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등 심혈관계 위험 인자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혈당 관리를 넘어 심혈관 합병증까지 고려한 방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당뇨병 환자라도 처음부터 꾸준하게 합병증 치료를 병행하면 관상동맥질환, 신장질환 등의 당뇨병 합병증 위험이 20% 정도 줄어든다. 또 장기적인 혈당 상태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수치의 경우 1% 떨어질 때마다 당뇨병과 관련된 사망은 21%, 심근경색은 14%, 뇌졸중은 12%, 말초혈관질환은 43%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혈당 조절은 물론, 혈압과 체중까지 함께 줄이는 당뇨병 치료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에서 혈당 수치는 물론 심혈관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까지 줄이는 결과가 나와 의학계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당뇨병 환자가 약 하나로 혈당과 심혈관 합병증, 사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달부터 이런 약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러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심혈관 합병증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당뇨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6/05/18 08:49
  • 고강도 운동 90분 이상 하면, 면역력 떨어져

    고강도 운동 90분 이상 하면, 면역력 떨어져

    운동 중독이 위험한 이유는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운동을 적당히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지만, 과도하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최대 심박수를 70% 이상 사용하는 격렬한 고강도 운동(달리기나 에어로빅 등 숨이 많이 차는 운동)을 90분 이상 할 경우 오히려 면역기능에 손상을 가져온다. 고강도 운동을 90분 이상 한 후 혈액을 채취해봤더니 1~2시간 동안 면역세포의 숫자와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면역기능을 낮추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증가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8 08:48
  • 운동 거른 후 불안하고 죄책감 들면 '운동 중독' 의심

    운동 거른 후 불안하고 죄책감 들면 '운동 중독' 의심

    중견기업 부장 이모(57)씨는 마라톤 마니아다. 마라톤을 위해 가족모임은 물론 친구들과의 만남도 끊은 지 수년째다. 마라톤으로 만성 무릎 통증을 달고 살면서도 그만두지 못한다. 주변에서는 마라톤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씨는 마라톤을 뺀 인생은 상상이 안 된다고 말한다. 오히려 수영을 더 배워서 철인3종 경기에 나가볼 계획이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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