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여름철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여름철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여름철은 기온이 높고 습해 세균이 번식하고 활동하기에 최적기다. 음식물에 세균이 잘 증식해 감염성 질환인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의 종류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 및 치료법을 알아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53
  • 유방암 수술 후 오십견, 암 재발 검사 통해 발견 가능

    유방암 수술 후에는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비교적 흔한 편에 속한다. 적절히 치료하면 통증을 조절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기도 한다. 수술 후 당연히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전문의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최근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하는 어깨 합병증을 유방암 재발 검사를 통해 검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전태주,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팀은 유방암 수술 후 PET-CT를 시행한 환자들의 핵의학 영상을 분석한 결과 PET-CT를 통해 어깨 합병증도 함께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유방암 수술 후 PET-CT 검사를 받은 230명 중 어깨 관절에 당대사가 증가된 22명의 영상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어깨 관절 구축이 심할수록 어깨 관절의 당대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원래 PET-CT는 암 검진에 많이 쓰이는 검사다. 암이 있으면 그 부위의 당대사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 검사를 통해 원발암의 위치 및 대사활성을 평가할 수 있다. 또 수술 후 재발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유방암 수술 환자는 수술 전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ET-CT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이번 연구는 유방암 수술 전후에 시행하고 있는 PET-CT 영상의 어깨 관절부위를 면밀하게 분석하면 유방암의 재발뿐 아니라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어깨 합병증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로 유방암 수술 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중현 교수는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하는 2차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유방암 전문의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며 “PET-CT 검사에서 어깨의 이상이 발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52
  • 얼굴 변화까지 유발하는 '코골이', 원인파악이 가장 중요

    얼굴 변화까지 유발하는 '코골이', 원인파악이 가장 중요

    코골이는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생활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외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체적으로 목이 짧고 굵거나 혹은 무턱, 입안의 목젖이 늘어져 있거나 편도가 다른사람보다 큰 경우 코골이 환자일 확률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코골이와 같은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해 코골이의 정도, 주기 등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숨 쉬는 공간인 기도의 위쪽 즉, 상기도(비강, 인두, 후두)가 좁아지거나 막혀 수면장애를 유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코골이는 상기도가 좁아져 떨리는 소리인 반면 수면무호흡은 상기도가 막혀 일정기간 숨이 멈춘 상태를 말한다. 코골이는 성인 인구 절반 가량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하며, 수면무호흡증은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4~5%, 중년 여성의 3~4% 정도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부원장은 "코골이는 흔히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해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건강 문제와 생활의 질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27
  • 은퇴 설계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장기 주거 계획을 세우라

    은퇴 설계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장기 주거 계획을 세우라

    은퇴 설계를 준비할 때 장기 주거 계획을 잊으면 안 된다. 주거 계획을 세울 때 주의할 점과 은퇴자가 선호하는 주거 유형별 장단점을 살펴본다. 장기 주거 계획 시 주의할 점 3나이 들면 생활 범위가 집 중심으로 좁아진다. 전문가들은 70대는 70%, 80대는 80%의 삶이 주거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말한다. 주거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이유다. 부부가 충분히 의견 나눠야은퇴 후 주거 계획을 세울 때는 무엇보다 먼저 부부가 사전에 충분히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의 기대치나 목표에 맞는지, 새로운 삶이 마음에 드는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마음에 드는지,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없는지 등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주거 계획에 대해 합의했으면 부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있는 다른 은퇴자의 말을 들어보면 좋다.간병기를 고려하라은퇴 후 주거 계획을 할 때 간병기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부부는 몸이 불편해지는 간병기 시기를 어디에서 보내기 원하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야 한다. 우리나라 50~60대 은퇴자의 70% 이상은 장기간 간병 상태를 맞게 되더라도 여전히 자기 집에서 지내고 싶어 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주거 계획을 세울 때는 은퇴 직후가 아닌 간병기까지 염두에 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단계적으로 이주하는 방법도 있어은퇴 후 무작정 주거지를 옮기지 말고 단계적으로 이주하는 것도 괜찮다. 단계적 이주는 은퇴 후 지내고 싶은 지역을 정한 뒤 이사하기 전 그곳을 몇 차례 방문하거나, 한두 달 머물면서 살아보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그곳에서 오래 살 수 있는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그 지역에 적응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만약 자신이 기대한 생활과 너무 다르면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김민정2016/05/20 13:04
  • 여덟 번째 절기 '소만'…날씨로 알아보는 여름 건강 관리법

    여덟 번째 절기 '소만'…날씨로 알아보는 여름 건강 관리법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이 시작됐다. 소만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가 있다. 음력으로는 4월 중이고 양력으로는 5월 20일부터 약 15일간 지속된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기에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28
  •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쓰는 것이 좋다. 올리고당의 칼로리는 100g당 239kcal로, 설탕(100g당 387kcal)의 3분의 2수준으로 낮다.올리고당이란 단맛을 내는 데 이용되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단맛을 내는 물질은 분자구조에 따라 다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해당한다. 입자가 작은 단당류일수록 소화와 섭취가 빠르다. 다당류는 이당류인 설탕, 단당류인 포도당, 단당 등보다 체내에 천천히 흡수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은 데다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 증식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수용성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한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0 11:18
  • 색깔별 효능 다 달라… 병실에서 사용하면 좋은 색은?

    색깔별 효능 다 달라… 병실에서 사용하면 좋은 색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다양한 물건의 색깔이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색깔별 효능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빛이은 물체에 다다르면 어떤 것은 물체에 흡수되고 어떤 것은 반사되는데, 반사되는 빛의 파장 길이에 따라 색이 결정된다. 이때 반사되는 빛의 파장이 길면 붉은 계열의 색이, 빛의 파장이 짧으면 파란 계열의 색이 보이게 된다. 색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및 색깔별 효능을 알아본다.붉은색 계열(자주색, 주황색, 분홍색 등)은 내면에 집중된 정신을 밖으로 분산시켜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붉은색 계열은 활동성을 촉진해 우울감 뿐만 아니라 무기력함이나 의기소침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붉은색은 내성적인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적응력 형성을 돕기도 한다.파란색 계열(하늘색, 군청색, 녹색 등) 신경계 안정과 긴장 이완의 효과가 있어 불면증, 신경통, 극심한 두통,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제와 안정제의 포장에 파란색을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특히 병실에 파란색 계열의 침구류나 소품을 놓으면 두려움을 줄이고 평안함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한편, 검은색에서 회색을 거쳐 흰색에 이르는 무채색은 심리 및 신체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17
  • [건강단신]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건강장수, 노인의학 전문가인 가정의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1,500 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3일에 걸쳐 각종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모색을 할 예정이다.특히 일차의료에서의 노쇠 개념의 중요성과 노쇠의 진단, 노쇠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과 영양관리에 대해서 다루고, 노인의학 전반에 대한 연수강좌와 노인건강증진 세미나를 통하여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일차의료의사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가정의학회 홈페이지(http://www.kaf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15
  • 희귀질환 환우 목소리 알리는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열려

    희귀질환 환우 목소리 알리는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열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희귀질환 환우들의 질병 극복을 응원하는 '제2회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희귀질환 관리법' 및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 제정을 기념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회와 굿피플이 주관하며, 대한의학유전학회와 교통방송 그리고 (주)젠자임 코리아가 후원한다.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6분 검사'에서 착안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돌과 지압판으로 만들어진 6분 걷기 트랙이 마련되며,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0:31
  • [카드뉴스] 머리부터 감을까? 몸부터 씻을까?

    [카드뉴스] 머리부터 감을까? 몸부터 씻을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0 10:16
  • "페브리즈 성분, 위해 수준 아니지만 연구는 필요"

    17일 환경부는 한국 피앤지(P&G)가 제출한 페브리즈 성분자료를 공개하며 유해성 논란을 빚은 벤조이소치아졸리논(BIT)과 디데실디메틸암모니움클로라이드(DDAC)가 각각 0.01%, 0.14% 검출됐으나 호흡기에 위해를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이같이 발표했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 용품에 대해 고조된 불신 때문이다.벤조이소치아졸리논(BIT)과 디데실디메틸암모니움클로라이드(DDAC)는 각각 페브리즈에 미생물억제와 항균 기능을 부여한다. 환경부는 BIT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국(US EPA)과 유럽연합(EU)에서 이미 방향과 탈취용으로 허가된 성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DDAC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섬유탈취제에 0.33% 함량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국내 페브리즈의 DDAC 함량은 미국의 절반 이하이므로 안전한 수준이다"고 말했다.DDAC가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비판에, 환경부는 "DDAC가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다고 가정했는데, DDAC는 물에 완전히 녹는 수용성 물질로 인체에 축적될 우려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다만 이들 성분에 대한 흡입 독성에 대한 위해성 자료는 현재 없는 만큼, 정부는 독성실험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흡입 독성은 호흡 시에 화학 물질이 몸 안으로 들어가 독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안이나 밀폐된 방 등에 페브리즈를 뿌리면 계속해서 페브리즈 성분을 흡입하게 된다. 특히 인형, 차 시트 등에 페브리즈를 듬뿍 뿌리고 향기를 흡입하는 내용의 광고가 나오는 국내에선 흡입 독성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홍정섭 과장은 "흡입 독성에 대한 위해성 자료가 현재 없다"며 "해당 제품의 흡입 독성실험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0:00
  • 종근당건강, 차가버섯 농축액 2종 출시

    종근당건강, 차가버섯 농축액 2종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차가버섯 농축액 제품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제품 ‘차가추출액’을 출시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의 자작나무에서 서식하는 버섯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활성산소처리 능력이 높은 폴리페놀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사람의 정상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다. 또한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차가버섯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을 나타내는 상징적 용어로 러시아 연구진이 사용해온 크로모겐 콤플렉스(Chromogen Complex) 수치가 높다. 차가버섯은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며 암,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에 이용되고 있다.종근당건강이 출시한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사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액상 행태의 파우치 포장이라 별도로 희석하거나 조제하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푸드뉴트리션글 김현미2016/05/20 09:37
  • 염색, 건강하게 하십니까?

    염색, 건강하게 하십니까?

    자신의 원래 머리카락 색깔보다 어울리는 색깔로 염색하는 일은 유행을 넘어 일상이 된 지 오래다. 과거에는 새치 염색이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돋보이는 색깔로 염색하는 것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원래 머리색을 돋보이게 하거나,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물들여 젊은 느낌을 내고 싶은 사람들까지 염색의 목적이 다양해졌다.‘무(無)PPD’는 안전한 제품일까?우리가 이용하는 염색약은 일반적으로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혼합하는 방식이다. 1제와 2제를 혼합하는 염색약은 알칼리성 염색약으로서 산성 염료와 알칼리성 탈색제, 계면활성제와 보습제가 일정 비율로 함유된 제품이다. 이는 사용자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 피부나 모발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20 09:34
  •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량의 카페인은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지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자신에게 적정한 카페인 섭취량을 알아두는 게 좋다.◇카페인 적정 섭취량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카페인 적정 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이다. 어린이의 경우 체중 1㎏당 2.5㎎이다. 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이보다 적게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과다 섭취했을 경우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경우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은 카페인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9:00
  • 구강청결제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

    구강청결제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

    바쁜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식사 후 매번 양치질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 때문에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가글하는 것으로 양치질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구강청결제는 정말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구강청결제는 화학적인 작용을 통해 입안에 청량감을 주면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구강위생관리 보조용품 중 하나다. 휴대가 간편해 양치질을 할 수 없거나 개운한 입안을 원할 때 주로 사용된다. 구강청결제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은 물이다. 그 외에 항균효과를 얻기 위한 항균 성분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하고 구취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에는 입안 세균 억제와 구취 제거, 잇몸질환 예방 등 구강건강관리의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8:00
  • 소아 크론병 환자, 체중 줄어든 후에야 특수 영양식 찾는다

    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가 시작된 후에야 특수영양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이 지난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발표한 '소아 크론병 환자 영양 실태' 조사에 따르면, 소아 크론병 환아 부모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증상은 '설사(94.5%)'였다. 그 다음으로는 복통(87.2%), 체중감소(76.3%), 혈변(56.3%), 발열(52.7%), 식욕부진(41.8%)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크론병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약물치료가 52.7%로 가장 많았으며 특수 영양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43.6%로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증상 발생 시 영양 관리보다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특수영양식 선택을 고려하는 것은 체중감소를 경험한 이후가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응답자 중 63.6%가 최근 1년 이내에 체중감소를 경험했는데, 이 중 65.7%가 체중 감소 시 대처방법으로 특수영양식 섭취를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증상 완화 기대(54.5%)', '체중 및 신장 증가 기대(50.9%)', '전문가 추천(30.9%)' 등의 이유로 특수 영양식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소아 크론병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영양장애를 일으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며,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특수영양식 등 영양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보건복지부는 크론병 환자들의 적절한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만 18세 미만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멘탈028엑스트라'와 '네오케이트' 등 특수영양식을 매달 필요량의 50% 정도로 무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설문 결과 특수영양식 지원을 받고 있는 환자는 응답자의 20%에 그쳤으며, 30%는 지원사업을 알지만 신청 방법을 모른다고 답했다. 지원 사업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응답자도 34%나 됐다. 크론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A씨는 "아이의 증상이 심해지면 하루 세끼 모두 금식 또는 철저한 식다관리를 해야 하는데 환우회 모임 외에는 관련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질환과 영양 관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독은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의 메디컬뉴트리션 전문 자회사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100% 아미노산 분유인 '네오케이트'와 크론병 환자들의 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엘리멘탈028엑스트라'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임상영양사와 특수영양식 제품 및 영양에 대한 무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양 상담 전문 콜센터(080-527-0114)'를 운영하고 있다.☞크론병=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등 위장관 부위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체중감소, 항문 통증 등이 있으며, 증상이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국민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크론병 환자수가 지난해 1만 7651명으로 5년 새 33% 늘었으며, 이 중 19세 이하 소아 환자가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7:00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 정신분열증으로 4회 입원치료 받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 정신분열증으로 4회 입원치료 받아'

    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이 정신분열증으로 4회에 걸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의자 김모(34)씨가 심각한 수준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진료내역을 조사한 결과 김씨는 2008년 여름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2008년 수원 모 병원에서 1개월, 2011년 부천 모 병원에서 6개월, 2013년 조치원 모 병원에서 6개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로 입원치료를 총 4번 받았다. 김씨는 올해 1월 정신병원 퇴원 당시 주치의로부터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3월말 가출 이후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7:30
  • 건국대병원, 29일 소아청소년을 위한 '2016 FUN&RUN' 건강캠프 개최

    건국대병원, 29일 소아청소년을 위한 '2016 FUN&RUN' 건강캠프 개최

    건국대병원이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위원회와 함께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창덕여자중학교와 정동 일대에서 '2016 제 20회 Fun&Run Health Camp(즐겁고 신나는 건강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해 키와 몸무게, 체지방, 혈압을 측정한 뒤 정동 일대를 걸으며 역사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창덕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운동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캠프를 기획하고 주관한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시기 바만 관리는 경험을 통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운동과 레크리에이션 외에도 정동 일대를 걸으며 생활터전에서 즐거운 역사문화체험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대한비만학회 홈페이지(www.kosso.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뒤, 메일(webmaster@kosso.or.kr)이나 팩스(02-364-0883)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대한비만학회 사무국 (02-364-0886~7)로 하면 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6:14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 산부인과 수술 200례 달성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산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다빈치 로봇수술 도입 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200례 중 단일공 수술이 82건에 달해 전체 수술의 41%를 차지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피부에 구멍 하나를 뚫어 시행하는 수술로,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고 가임력과 자궁을 보존한다는 장점이 있는 수술법이다. 강남차병원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다빈치Si시스템은 육안보다 15배 확대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는 ‘수술용 카메라' 와 손 떨림이 없고 540도까지 회전되며 앞뒤의 움직임 또한 손목의 가동범위 보다 넓은 ‘로봇 팔’을 삽입한 후 의사가 콘솔에서 원격조종을 해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6:13
  • "밤낮 바뀐 교대근무자,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 두 배"

    "밤낮 바뀐 교대근무자,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 두 배"

    최근 24시간 멈추지 않는 '불철주야'로 일하는 업종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근무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이외의 시간에도 일해야 하는 경우, 노동자를 교대하여 새벽과 야간에 근무하게 하는 '교대근무'가 증가하고 있다. 교대 근무는 생체 리듬에 악영향을 미쳐 불면증과 피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는 교대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을 두 배 이상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4:44
  • 4881
  • 4882
  • 4883
  • 4884
  • 4885
  • 4886
  • 4887
  • 4888
  • 4889
  • 48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