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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족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족

    이화의료원 도담도담지원센터는 멘토와 멘티로 이루어진 '이른둥이 자조모임'을 발족하고 지난 30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이화의료원을 중심으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한화생명이 손을 잡고 이대목동병원에 개소한 센터로 지난 2013년 개소한 이래 국내 최초로 1,500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 출생아(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 시스템을 제공해 왔다.이번에 발족한 자조모임은 그동안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왔던 가정을 멘토로, 센터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정을 멘티로 지역적 그룹화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모임이다.자조모임에는 멘토로 16가정이 참여하며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2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며, 새롭게 등록된 40여 가정이 멘티로 참여한다. 특히 한달에 한번 자조모임을 통해 이른둥이 아기 부모들의 경험과 육아 및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를 공유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가까운 일본 구마모토현의 경우 정부의 지원으로 이러한 모임이 구성돼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국가의 지원이 없어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나서 이번 모임을 발족하게 됐다.박은애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장은 “양천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양천구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이른둥이 자조모임을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강서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참여로 보다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15:54
  • 여성들, 저녁이면 다리 퉁퉁 붓는 이유 있었네!

    여성들, 저녁이면 다리 퉁퉁 붓는 이유 있었네!

    사무실에서 종일 업무를 보는 직장인 최모(32)씨는 저녁에 퇴근할 때만 되면 다리가 붓는다. 심한 날은 쥐가 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그냥 오랜시간 앉아있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던 중 언젠가부터 붓기가 쉽게 빠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골반이 틀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상당수 여성들이 하체부종 때문에 다리가 붓고 종아리가 단단해지며 쥐가 나는 증상을 호소한다. 하체부종은 신체의 혈액과 림프의 순환작용이 저하돼 나타난다. 심장에서 아래방향(하체)으로 내려온 체액이 순환해 다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상적인 순환과정이지만 체액이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정체되어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순환과정에서 체액은 반드시 골반을 걸쳐가게 된다. 이 때 골반 틀어짐이 있다면 골반 주변부의 근육들이 쉽게 뭉쳐 림프관이나 정맥들이 조여지므로 체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유난히 다리가 잘 붓거나 하체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골반이 전후, 좌우로 기울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여성의 경우엔 남성보다 골반을 지탱해주는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골반이 쉽게 틀어지거나 불균형해진다. 자주 다리가 붓는 증상뿐 아니라 생리통과 불순, 만성적인 피로감, 잦은 허리통증과 어깨 결림 등으로 여러 부분에서 원인이 불분명한 통증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신을 한 경우에는 골반이 넓어져 서혜부 압박이 커지므로 다리에 체액이 몰리는 하체부종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부산뽀빠이정형외과의원 이철원 원장은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여성들에게 골반변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이힐을 자주 신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남성에 비해 운동량이 적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들도 골반을 뒤틀리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현대의 식생활과 장시간 앉아있는 업무환경, 자세습관, 잘못된 운동법 등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체형변형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반복적으로 취하는 습관들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골반 틀어짐에 의해 하체의 부종이 심하다면 하루 2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여 체액이 발목 펌핑작용으로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시켜주거나 서혜부 마사지가 도움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5:28
  • 구두 신은 후 상처로 검게 흉지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구두 신은 후 상처로 검게 흉지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부쩍 더워진 날씨 탓에 양말을 신지 않고 발이 드러나는 구두를 신다보면 발가락이나 발뒤꿈치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다.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오면 뒤꿈치, 엄지·새끼 발가락이 빨갛게 부어 있고 심하면 물집이 잡혀있기도 하다. 계속 같은 곳이 쓸리고 다치게 되면 검게 흉이 남을 수도 있다. 구두를 신어 생기는 상처를 예방하는 방법과 상처가 났다면 흉이 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1 14:47
  • "챔픽스, 자살·우울 같은 정신질환 부작용 없어"

    "챔픽스, 자살·우울 같은 정신질환 부작용 없어"

    자살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화이제제약의 금연치료 보조요법 '챔픽스(성분명:바레니클린)'가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우울이나 자살같은 정신질환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연구됐다.한국화이자제약은 31일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와 부프로피온, 니코틴 패치 및 위약을 비교 연구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임상인 EAGLES 결과를 발표했다. EAGLES 연구결과에 따르면, 챔픽스와 부프로피온, 니코틴 패치 등 금연치료 보조요법은 위약 대비 높은 금연유지율을 나타냈으며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모두에서 챔픽스와 부프로피온은 위약이나 니코틴 패치 대비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EAGLES는 전세계 16개국 8058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치료 가이드라인이 1차 치료 옵션으로 권고하고 있는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의 금연치료효과와 신경정신과적 안전성을 니코틴 패치 및 위약과 비교한 임상시험1이다. 연구 결과, 챔픽스, 부프로피온, 니코틴 패치 등 모든 금연치료 보조요법은 위약 대비 높은 금연 유지율을 나타내 금연치료 보조요법의 효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금연치료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12주의 금연치료기간 중 마지막 4주(9~12주)의 금연유지율을 살펴본 결과,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모두에서 금연치료 보조요법 중 챔픽스(33.5%)가 부프로피온(22.6%), 니코틴 패치(23.4%), 위약(12.5%)에 비해 가장 높은 금연유지율을 보였다.EAGLES의 1차 연구 목표는 금연치료의 신경정신과적 안전성에 대한 평가였다. 연구에서는 불안, 우울, 비정상적인 느낌 또는 적대감 중 최소 한가지가 중증 이상반응으로 발생하거나 초조함, 공격성, 망상, 환각, 살인 관념, 조증, 공황, 자살관념, 자살행동 또는 실제 자살 중 최소 한 가지의 중등증 혹은 중증의 이상반응 발생률을 살펴보았다. 연구에 따르면,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군과 없는 환자군 모두에서 챔픽스와 부프로피온은 위약이나 니코틴 패치 대비 중등도·중증의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앤드류 파이프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된 EAGLES를 통해 금연치료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챔픽스가 효과적인 금연치료 옵션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연치료를 하는 의사와 흡연자에게 금연치료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는 “금연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통해 금연치료가 익숙하지 않았던 국내 의료진에게도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 비용 부담 없이 금연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표준치료기간인 12주 치료를 잘 지켜 금연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유럽연합(EU)에서 판매되는 챔픽스 제품 포장에서는 복용 중 안전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블랙박스 경고문구를 삭제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14:26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전립선 질환 강좌

    서울백병원은 6월 7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전립선 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여정균 교수가 배뇨장애의 원인인 전립선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려주고 전립선암 조기 발견법에 대해 설명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 전에는 혈당, 혈압 등 건강 상담도 해준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31 14:22
  • [제약계 단신]동아ST, 日 카켄제약과 손발톱무좀치료제 국내 판권 계약 체결 외

    동아에스티는 31일 오전 용신동 본사에서, 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와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신약 ‘주블리아(Jublia)’의 국내 판권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에스티의 강수형 사장과 카켄제약주식회사의 오누마 테츠오(Tetsuo Onuma)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주블리아’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허가 신청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7년에 출시 할 계획이다.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가 지난 2014년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 병원에서 처방 받는 전문의약품이다. 손발톱에 대한 투과율이 높아 사포질 없이도 유효성분이 손발톱 아래까지 도달하여 원인균인 피부사상균을 살균 하며, 약물이 담긴 용기와 브러쉬가 일체형이라 사용시 용기에서 약물이 흘러내릴 염려가 없는 장점이 있다.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은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국내 도입은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와 낮은 부작용으로, 그 동안 치료 실패로 고민해왔던 환자들에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대웅제약, 대한혈액학회서 슈펙트 임상 3상 결과 발표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57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백혈병치료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개발한 신약으로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계명대학교 도영록 교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 대한 슈펙트의 임상3상 결과’ 발표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마이클 마우로(Michael J. Mauro) 교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항암제 투약 후 기능적 완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계명대학교 도영록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이 참여한 임상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슈펙트의 치료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매티닙 성분 치료제 대비 슈펙트의 경우 투여 1년간 주요 유전자 반응이 개선된 환자가 2배 이상 높았고, 백혈병세포가 1000배 이상 줄어들었다. 투약 3개월간 초기 반응률이 높고 치료 실패로 인한 치료중단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대한혈액학회 심포지엄을 통해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을 학계에 알리고 백혈병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1차 치료제로 전환된 슈펙트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우수한 효과를 지닌 만큼 앞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복합제 ‘듀카브’ 제조판매 허가보령제약의 국산 15호 신약인 카나브(성분명: 피마살탄)의 두번째 복합제인 CCB복합제 ‘듀카브 30/5mg, 30/10mg, 60/5mg, 60/10mg’ 4종이 최근 식약처로부터 제조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제품은 9월 출시 예정이다.이번에 허가를 받는 CCB복합제 듀카브는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살탄과 CCB(Calcium Channel Blocker/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한 알에 두 가지 성분을 담고 있어 환자의 순응도 또한 개선한 제품이다.이로써 카나브는 지난 2013년 이뇨복합제(피마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동화약품 제품명 라코르/동화약품이 국내 독점판매 중, 2012년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이후 두번째 복합제를 승인 받게 됐다.CCB복합제 듀카브(dukarb)는 복합을 뜻하는 듀얼(Dual)과 ARB계열 황제 카나브(Kanarb)을 조합한 것으로 CCB복합제에서도 황제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보령제약의 의지를 담았다.듀카브 개발을 총괄한 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최성준 소장은 “카나브 CCB복합제는 항고혈압제의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3상시험에서 확인된 우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당뇨병환자로 구성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 국제 사이클 대회 출전팀원 전원이 당뇨병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세계 최초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TNN, Team Novo Nordisk)’가 올해로 4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에 출전한다.팀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병을 겪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당뇨병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창단된 팀으로서 팀 미션(mission)은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격려하고(Inspire), 교육하고(Educate), 용기를 주는(Empower) 것이다. 이들은 프로 사이클팀을 선봉으로 사이클 선수들, 철인 3종 경기선수들, 육상 선수들을 포함 20여 개국에서 온 약 100여 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은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 때때로 우울함과 좌절감을 겪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임에도 프로사이클링 대회에 연속 출전하고 있는 TNN(팀 노보 노디스크) 선수들은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운동선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국내 당뇨병 환자 및 가족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쎌바이오텍, 유산균 유래 대장암 치료제 개발 박차쎌바이오텍이 지난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돼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부터 향후 5년간 50%의 정부 지원금(36여억 원), 자체 조달 50%(36여억 원)로 총 70여억 원을 치료제 개발에 투자된다. 이번에 개발하는 치료제는 염증성 장질환(IBD) 및 대장암을 치료하는 단백질을 유산균을 통해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및 경제적 부담을 개선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이에 쎌바이오텍은 염증성 장질환(IBD) 및 대장암에 대한 치료 단백질(Protein) 선정을 완료했으며 자사가 보유한 한국형 김치 유산균을 약물 전달체로 개발하기 위한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장암 치료 후보 물질인 P14은 유산균 유래 물질로 2014년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를 취득해 염증 조절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신규 대장암 치료 물질을 발굴해 기존 대장암 치료제인 플루오로우라실(5FU),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에 상응하는 암세포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쎌바이오텍은 이러한 신규 단백질을 다량 생산하는 한국형 김치 유산균인 페디오코쿠스 펜토사세우스(Pediococcus pentosaceus CBT-PP1) 개발을 마친 상태다.최근 프로바이오틱스를 장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많은 임상학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특히 유산균은 안전성이 입증돼 치료용 미생물로 각광받고 있다. 유산균을 활용한 대장암 치료제가 개발되면 구강 섭취가 가능해 투여방법이 쉬워지고, 장까지 직접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치료방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해진다. 따라서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치료제 개발로 새롭게 형성되는 대장암 치료제 시장을 주도적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조기진단 키트 개발JW그룹이 진단 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혁신적인 체외진단제품 개발에 나선다.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단인 재단법인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과 패혈증 감염 조기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새로운 패혈증 진단키트에 대한 독점적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상업화 개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JW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패혈증 감염 조기진단 기술은 30분 이내에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기존의 혈액배양검사(48시간 가량 소요)와 생화학적 지표검사(2~6시간 소요)에 비해 최대 100배 이상 진단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균에 의한 패혈증 진단만 가능했던 기존 진단 방식과 달리 진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패혈증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키트가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JW바이오사이언스 노용갑 대표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패혈증 진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상업화 개발을 완료해 전세계 진단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3:56
  • 화학물질 걱정없는 천연 계피 모기퇴치제 만들기

    화학물질 걱정없는 천연 계피 모기퇴치제 만들기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인공 화학제품을 거부하고 천연 성분이나 안전성이 검증된 화학 성분을 조합해 대용품을 만들어 쓰는 '노케미(No-chemi)족'이 늘면서 천연 계피 모기퇴치제 만들기가 검색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학물질 걱정없는 천연 계피 모기퇴치제를 만들어 모기를 쫓아보자.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31 11:18
  • [건강단신]녹십자랩셀, 마켄과 MOU 체결

    [건강단신]녹십자랩셀, 마켄과 MOU 체결

    녹십자랩셀이 5월 30일 싱가프로에서 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 물류 전문 기업 마켄 본사와 상호 협약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의약품, 생물학적 샘플, 환자 검체 및 진단 시약 등의 빠르고 안전한 운송을 위해 마켄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활용하고, 연구진과 환자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MOU를 추진한 녹십자랩셀은 국내 임상병리진단 및 검체 샘플 운송, 국가 및 병원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첨단 물류 기술인 SMART TAG(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운송 박스별 온도, 위치, 진동 실시간 확인 및 관리)를 기반으로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마켄은 생명과학 분야 전반에 걸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 지난해 메르스(MERS) 발병 당시 국내 임상 환자의 각 가정에 임상 의약품을 직접 공급한 업체다. 국내 및 해외 임상 시험뿐 아니라 원료 의약품, 백신을 비롯한 상업적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녹십자랩셀은 마켄의 물류 창고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과 임상 시험 검체 운송 내역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RFID와 GPS 기술 관련 서비스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양사는 국내와 해외 양측으로 공동 물류 분야에 대한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31 11:17
  • [제약계 단신] LG생명과학 5개질환 영유아 복합백신 WHO승인

    LG생명과학이 만든 영유아 혼합백신 ‘유펜타’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 승인을 받았다. 유펜타는 5세 미만 영유아들이 쉽게 걸리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필리핀에서 영유아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동화약품, 1회용 소포장 후시딘 출시동화약품이 상처치료제 후시딘을 1회용 소형포장으로 내놨다. 기존 튜브 포장이 아니라 개별 파우치 안에 1회 사용분(약 0.5)이 들어 있어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중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한 박스에 15개 들었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1:15
  • 6월 첫 주 더위 조심…폭염주의보 기준은?

    6월 첫 주 더위 조심…폭염주의보 기준은?

    지난 30일 대구광역시·경상남도·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6월 첫 주 최고 기온이 서울 기준 일주일 연속으로 30℃ 안팎일 것이라 예측되며 폭염주의보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주의보 발령 시 행동수칙을 기상청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1 11:15
  • 김정석 셰프의 저염·저당 중화 건강식

    김정석 셰프의 저염·저당 중화 건강식

    서울 청담동에 있는 레스토랑 ‘이닝’,‘제이에스가든’, ‘더 라운드’를 만든 김정석 셰프의 요리 철학은 ‘원재료의 맛을 살리자’다. 김 셰프는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사용을 자제하고 삶거나 찌는 요리를 주로 만든다. 염도와 당도가 낮아 건강에도 좋은 산뜻한 중화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57
  • [카드뉴스] 치아건강 나빠져 치매가 생긴다고?

    [카드뉴스] 치아건강 나빠져 치매가 생긴다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31 10:38
  • [건강단신]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가 6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로타리는 국제 자원봉사 단체로, 세계 각지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을 로타리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 각 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의 목표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1989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외 로타리안 50,000여명(국내 35,000명, 국외 15,000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대한이식학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잇기, 세계이식학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장기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이 참여한다.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우정의 집’은 전 세계 로타리안들의 만남의 장으로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 판매, 해외 진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시회다. ‘우정의 집’에 들어서는 생명나눔 부스는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을 알리고, 희망서약을 권장, 서약등록자에게 캘리그라피 작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30일에는 '생명나눔 Breakout Session'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세계이식학회 회장인 PILLIP O'conell의 특별 강연과 장기기증자 및 수혜자의 강연과 중창,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호남신학대 교수 겸 성악가 임해철 교수의 기증자를 위한 독창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3
  • "미세먼지가 고혈압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가 고혈압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와 고혈압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미세먼지 고혈압이 검색어로 화제다. 중국발(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에 전 국민의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지난 30일 대기오염이 고혈압 등 심혈관계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역사회 건강조사(2008∼2010년) 결과와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 분석해 심혈관계질환 환자 수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농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고혈압 발생률이 4.4% 증가했다. 또 자동차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가 10ppb씩 높아지면 고혈압 발생률이 각각 8%, 1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은 "호흡기 질환자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도 미세먼지 주의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토털환경과학'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3
  •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냉동캔으로 스트레칭만 잘 해도 완화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냉동캔으로 스트레칭만 잘 해도 완화

    기온이 올라가며 슬리퍼, 플랫슈즈 등 밑창이 얇고 쿠션이 없는 신발을 신는 사람이 늘어났다. 충격 흡수가 잘 안 되는 신발을 신으면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은 보행 시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충하는 발뒤꿈치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이다. 등산, 농구, 에어로빅 등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을 하거나 충격 흡수가 되지 않는 플랫슈즈, 하이힐 등을 신고 무리하게 많이 걷는 경우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 급격한 체중 증가, 노화 등도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을 앓는 경우,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가만히 서 있을 때도 심한 통증이 생긴다.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은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음은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2
  • 내 아이는 혹시 당뇨병이 아닐까?

    내 아이는 혹시 당뇨병이 아닐까?

    소아(청소년 포함) 당뇨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정부 보도 자료가 최근 발표됐다. 주요 원인은 과도한 당 섭취다.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고,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등의 식습관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14
  • 스크린스포츠 이용자 2명 중 1명 ‘척추관절 통증’ 경험

    스크린스포츠 이용자 2명 중 1명 ‘척추관절 통증’ 경험

    성인 2명 중 1명은 스크린스포츠(골프/야구/승마)시설을 이용하고 척추관절통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하이병원이 스크린스포츠 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성인 1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허리통증’ 23%, ‘근육통23%’, ‘엘보(팔꿈치 통증)9%,‘목과 어깨통증’6%, ‘손목과 발목통증’6%, ‘갈비뼈 통증’ 5%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척추관절통증을 경험한 응답자는 모두 49%였으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28%였다. 스크린스포츠를 한 다음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았던 경험자도 5%나 있었다. 전문의들은 ‘준비운동부족’과 ‘과격한 움직임’, ‘사전지식 부족’ 등을 통증과 부상이유로 꼽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00
  • 슈에무라 미세먼지 전용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출시

    슈에무라 미세먼지 전용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출시

    슈에무라가 미세먼지 클렌징 솔루션인 신제품 '안티/옥시+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기존의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녹차와 세정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성분에 피부 표면의 단백질 각질을 제거하는 파파야 추출물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세정 효과를 낸다. 초미세먼지와 함께 피부 위 아주 작은 불순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고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슈에무라만의 독자적인 클렌징 기술(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무벌 시스템)이 더해져, 별도의 이중 세안 없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물론 롱 라스팅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씻어낼 수 있다.슈에무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세트’를 특별 구성, 6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세트는 신제품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450ml),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샘플(15ml), 츠야 유스풀 에멀전 샘플(10ml), 츠야 아이 에센스 샘플(5ml), 여행용 공병 키트로 구성됐다.슈에무라 신제품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150ml 4만2000원, 450ml 9만9000원대.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5/31 09:49
  • 운동하다 발목 삐었는데… 냉찜질할까, 온찜질할까?

    운동하다 발목 삐었는데… 냉찜질할까, 온찜질할까?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더불어 의도치 않게 크고 작은 외상도 많아지는 때이다. 흔한 것이 운동 또는 보행 중에 발목을 접질리면서 생기는 발목 염좌인데, 이는 스포츠 손상의 25%를 차지하고, 응급실 내원 환자의 7~1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다. 발목 염좌에는 온찜질과 냉찜질 중 어떤 것을 하는 게 좋을까?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재중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발목을 삔 상태를 '발목 염좌'라 한다. 발목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이다. 정도에 따라 살짝 늘어나는 1도, 부분 파열이 되는 2도, 완전 파열이 되는 3도로 나뉜다. 보통 운동이나 보행 중에 삐끗하면 발목 외측에 있는 3개의 인대 중 전거비 인대는 거의 대부분 부분 파열되고, 파열된 인대는 부종이 생기고 출혈이 되며 염증이 생긴다.발목 염좌는 대부분 운동 중이나 보행 중 급성으로 발생한다. 발목 염좌뿐만 아니라 모든  급성기 스포츠 손상시 응급처치는 'PRICE'이다. PRICE는 P(Protection, 보호), R(Rest, 휴식), I(Ice, 냉찜질), C(Compression, 압박), E(Elevation, 거상)의 약자다.발목 염좌가 생긴 직후에는 냉찜질이 좋은 치료법이다. 냉찜질을 하면 조직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게 되는데, 이때 세동맥과 세정맥이 수축돼 부종이 감소된다. 또 대사율을 떨어뜨려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발목 염좌 이후 뼈에 이상이 없다면 PRICE 응급처치 이후에 4∼5일 경과하면 거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이때 온찜질은 피해야 한다. 염좌가 생긴 직후에는 내부 출혈과 부종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부상입은 지 며칠 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라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깁스를 오래 해 관절 강직이 오거나 손상받은 인대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로 일상생활을 지속해 붓기와 통증이 사라지지 않을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온찜질은 근육의 긴장 완화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출혈로 인해 고여 있는 피가 더 빠르게 흡수되게 하고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발목 염좌 후 6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시 연골 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MRI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31 09:00
  • 불면증 극복법 3가지, '4-7-8 호흡법' 아세요?

    불면증 극복법 3가지, '4-7-8 호흡법' 아세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 날 머리는 멍해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고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진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잠을 못 자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해진다. 지긋지긋한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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