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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렴 초기엔 감기와 비슷… 고위험군은 예방 접종 받아야

    우리나라 사망통계에 따르면 폐렴으로 사망자 수는 2014년 10만명당 23.7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의 6위다. 80세 이상에서는 인구 10만명당 639명으로 암보다 사망률이 4배 가까이 높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감염돼 발생하는 폐의 염증을 말한다.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감기 치료만 받다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기침이 2주 이상 나온다면 폐렴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폐렴이 심해지면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폐렴구균 이외에도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균을 확인해 적절한 항생제를 써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항생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영유아 , 노인의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아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고위험군이라면 예방주사를 맞아서 폐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가 폐렴 예방주사를 접종했을 경우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 폐렴구균 예방주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 평생 1회만 접종하고 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최초 1회 접종 후 5년이 지나서 1회에 한해 추가 접종하면 된다. 영도병원 내과 백희경 과장은 "폐렴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폐렴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6/02 09:25
  • 물냉면 한 그릇만 먹어도 하루 소금 섭취량 초과

    물냉면 한 그릇만 먹어도 하루 소금 섭취량 초과

    무더위로 인해 냉면·메밀국수·콩국수 등 시원한 국수 요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여름에 흔히 먹는 국수 속에는 나트륨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혈압을 증가시켜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국수를 먹을 때 국물을 쭉 마셔서 더위를 해소하려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흔히 먹는 국수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물냉면이 327.3㎎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비빔냉면 302.5㎎ ▲메밀국수 292.3㎎ ▲콩국수 118.1㎎가 뒤따랐다. 특히 물냉면의 나트륨 함량을 1인분 분량(800g)으로 환산하면 약 2,618mg(소금 6.7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 5g을 훌쩍 넘는다.따라서 전문가들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외식할 때 국물을 남김없이 마시거나 국수를 다 먹은 후 밥을 말아 먹는 식습관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접 국수를 해 먹는다면 육수를 끓이는 재료인 다시마와 멸치는 물에 한 번 헹궈 소금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든 육수에는 레몬즙이나 허브를 넣으면 싱거운 국물 맛을 보완할 수 있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무를 갈아서 국수에 넣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국수를 담을 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국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한편, 저염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위생법 표시기준을 개정하여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열량이 아닌 나트륨부터 영양성분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2 09:05
  • 음식 삼키기 힘들다면 '혀·볼 운동' 해보세요

    음식 삼키기 힘들다면 '혀·볼 운동' 해보세요

    나이가 들어 근육 기능이 떨어지거나 뇌졸중 등 질병을 앓았다면 음식물을 제대로 못 삼키는 '삼킴 장애(연하곤란)'가 잘 생긴다. 삼킴 장애가 있으면 위까지 음식물이 매우 느리게 내려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여 목이 막히는 기분이 든다.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해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다.따라서 뇌졸중 환자, 50세 이상 노인, 수술받은 사람 등은 턱, 입술, 볼, 식도 주변 근육을 움직이는 삼킴 장애 완화 운동법을 꾸준히 연습해서 삼킴 장애를 예방·완화해야 한다.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는 음식물 삼킬 때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여 허리는 바르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바르게 앉아 턱을 숙이고 아래로 당겨 이중 턱으로 만든다. 이중 턱 자세는 식사 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음식물을 삼킬 때 강하고 힘있게 삼킨다. 모든 근육을 동원하는 느낌으로 삼켜야 한다. 음식을 삼킨 후에는 마른침을 2~3회 삼키도록 한다. 이후 기침이나 목소리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이처럼 반복해서 삼키면 입속이나 목 속에 남아있는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tip. 삼킴 장애 환자에게 좋은 운동◇입술 운동"이~" 소리를 내는 것을 10회 반복한다. 그 후 입술을 꼭 다무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다음으로는 휴지를 입 앞부분에 들고 일정하게 부는 동작을 10회 반복하면 음식물이나 침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입술과 입술 주변 근육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다.◇혀 운동혀를 내미는 동작을 30회 한 후, 혀로 양쪽 볼을 미는 동작을 각각 20회씩 반복한다. 그 후혀를 앞으로 내민 후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이는 입안으로 들어온 음식을 이동시키고 씹는 것을 돕는다.◇볼 운동입술을 꼭 다문 채로 볼을 부풀렸다가 다시 볼을 오므리는 동작을 10회씩 반복한다. 볼 운동을 하면 음식물을 씹는 동안 치아 사이에 음식물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머리 들기 운동침대나 매트 위에 누워 머리를 들고 1분간 유지한다. 그 다음 머리를 편안히 누이고 1분간 휴식하는 운동을 3회 반복하면 좋다. 이때 어깨가 따라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시선은 발끝을 향해야 한다.이외에도 숨을 3초간 코로 들이마시고 5초 이상 입으로 내뱉는 호흡을 연습하거나 노래를 부르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동안 호흡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삼킴장애 훈련 이후 통증이 나타나거나, 삼킴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2 08:00
  • 최고의 운동 '걷기', 잘못하면 毒 된다

    최고의 운동 '걷기', 잘못하면 毒 된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허리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의 무게와 중력이 척추에 가해져 척추뼈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허리와 무릎,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걷기를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걷는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근육통뿐 아니라 무릎과 골반, 척추까지 다칠 수 있어 바르게 걷는 자세를 숙지하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세 바른지 알고 싶다면 '신발' 확인해야자신이 바른 자세로 걷는지 알고싶다면 우선 자신의 신발부터 확인해봐야 한다. 만일 신발 뒤축의 바깥쪽이 유난히 닳아 있다면 팔자 걸음일 확률이 높다. 팔자걸음을 걷게 되면 몸의 회전이 커져 골반과 척추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반대로 두 발끝이 안쪽으로 향해져 걷는 '안짱걸음'은 방치하면 다리가 휘어져 O자 다리가 될 수 있다. 이는 외관상 문제뿐 아니라 무릎 관절에 쏠리는 체중을 분산시키지 못해 관절 부위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눈을 감고 제자리 걸음을 걸을 때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 있거나, 두 발의 각도가 벌어진다면 잘못된 자세로 걷고 있는 것이다.걸을 때 몸의 형태도 중요하다. 배를 앞으로 내밀고 걷는 것도 척추 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배를 내밀고 걸으면 허리뼈 뒷부분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척추가 앞쪽으로 굽는 '척추전만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이미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걷기는 오히려 독이될 수 있다. 척추에서 신경이 들어있는 공간을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허리를 펴고 걷는 과정에서 척추관이 좁아져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는 경우 경추와 척추에 부담을 준다. 목뼈는 옆에서 봤을 때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데,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걸으면 C자 곡선을 잃고 일자로 펴진다. 이 때문에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돼 목뼈 디스크의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걷는 상황 따라 필요한 신발 달라 바르게 걷는 자세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우선 복숭아뼈와 골반, 귀, 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선 채 무릎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시선을 앞쪽 15m에 두고 허리는 곧게 펴고 걷는다. 걸을 때는 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 발끝의 순서로 걸어야 하며 보폭은 키에서 100cm를 뺀 너비로 걷는 것이 적당하다. 두발은 11자를 유지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어지지 않도록 하고, 두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든다. 오르막을 오를 때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보폭을 작게 내딛는 것이 좋다. 반면 내리막길에서는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조금 더 많이 굽히고 무게중심을 낮춰 천천히 걸어야 한다.걷는 자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신발이다. 평평한 길을 오래 걸을 때는 트레킹화를 신는 것이 좋지만 오르막이나 등산을 겸하는 도보여행에는 워킹화나 트레킹화보다 발목을 잡아줄 수 있는 중등산화를 선택한다. 신발 바닥은 아치가 있고 두꺼운 것을 골라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서동원 원장은 "한국인들은 빨리 걷는 습관 탓에 앞꿈치로 지면을 딛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무릎에 심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습관도 보폭이 좁아져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걸을 때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07:45
  • [Talk, Talk! 건강상식]마라톤 후 근육통 줄이려면?

    건강을 위해, 취미로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부상 없이 완주하기 위해 실전에 돌입하기 전 충분히 연습해야 하고, 뛸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마라톤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골인 지점을 통과한 후에도 신경써야 한다.골인 지점을 통과했다고 해서 갑자기 바닥에 앉거나 드러눕는 동작을 취하면 다리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오랜 달리기로 근육이 극도로 피로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휴식이 주어지면 근육이 놀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인 지점 통과 후에 바로 멈추지 말고 속도를 천천히 줄이면서 정지해야 한다. 이후, 온도가 올라간 근육을 원상복구하기 위해 얼음찜질, 얼음마사지를 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2 07:00
  • 전립선비대증, 초기 적극적인 치료가 암 예방 지름길

    최근 요로가 막히는 급성요폐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진 박모(60)씨. 박씨는 평소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낀터라 고민 끝에 전립선 제거 수술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수술 후 절제된 전립선에서 생각지도 않던 암이 발견됐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암을 키우고 있었던 것이다.전립선은 방광에서 요도로 이어지는 부위에 자리 잡은 남성 생식기관의 일부다. 전립선이 암이나 비대증으로 인해 커져 요도를 압박하면 배뇨와 관련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요의를 자주 느끼게 되는 빈뇨, 수면 중에 화장실에 가기위해 자주 일어나게 되는 야간뇨,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지만 바로 나오지 않고 뜸을 들여야 나오는 요주저 등 하부요로증상들이 대표적이다.이러한 증상들을 일시적인 것으로 잘못 판단해 치료를 미루면, 요실금, 요로감염, 급성요폐와 만성방광기능부전으로 까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만성신기능부전에 의한 요독증 등 다른 합병증으로 번져 전립선 뿐 아니라 전신에 걸쳐 건강을 저하시키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전립선비대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생활요법을 통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에 효과가 충분치 않거나 장기간의 약물복용이 부담스러운 환자의 경우, 그리고 급성 요폐를 경험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된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홀렙수술은 holmium laser (홀미움 레이저)를 이용하여 비대된 전립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 기법으로 전립선비대증의 표준수술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홀렙수술은 출혈이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여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으며, 재발 위험성이 낮고 크기가 매우 큰 거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도 내시경만으로 치료할 수 있어 환자만족도가 크다.고대병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는 “비대한 전립선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홀렙수술이 유일하다”며 “조직이 체내에 남을 경우, 발견하지 못한 암이 숨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남김없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1 15:30
  • [건강서적]믿고 따라 하는 샌드위치 레시피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출간

    [건강서적]믿고 따라 하는 샌드위치 레시피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출간

    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이 15년간 활동하며 개발한 샌드위치 레시피와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샌드위치부터 요즘 유행하는 샌드위치, 다이어트에 좋은 채식 샌드위치, 소풍 갈 때 준비하는 도시락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잘 어울리는 음료 등 취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이 책은 샌드위치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 요령부터 차근차근 안내한다. 빵 고르는 방법부터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작지만 큰 맛의 차이를 만드는 소스 50여 가지를 소개하며 대표적인 기본 스프레드부터 과일 스프레드, 허브 스프레드, 채소 스프레드는 물론 인기 있는 시판 스프레드까지 소개한다.또한 냉장고에 항상 있는 채소와 과일, 고기, 해물, 달걀 등의 보통 재료를 활용해 후다닥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준다. 요리 초보 역시 특별한 재료 없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한 끼 식사의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게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음료 소개도 넉넉히 담았다. 비타북스刊, 223쪽, 1만4500원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01 15:27
  • [건강단신]순천향대서울병원 변동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변동원 교수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7일 대한골대사학회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 겸 총회를 열고 이를 발표했다. 변동원 교수는 6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변동원 신임이사장은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부천병원과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 홍보, 재무, 학술이사, 대한골대사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6/01 15:20
  • [Culture] 리차드 막스 내한공연 외 7개

    [Culture] 리차드 막스 내한공연 외 7개

    CONCERT리차드 막스 내한공연‘나우 앤 포에버’, ‘라이트 히어 웨이팅’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1990년대 팝 발라드 스타 리차드 막스가 내한 공연을 한다. 리차드 막스는 1987년 미국에서 데뷔했고, ‘홀드 온 투 더 나이트’라는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적 있다. 한국에는 1995년 처음 방문했다. 이번 공연은 대공연장이 아닌 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돼 리차드 막스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무대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일정 6월 24일장소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01 14:00
  • 레몬그라스 효능 다양, 우울증·불면증 예방...반신욕 할 때 활용법은?

    레몬그라스 효능 다양, 우울증·불면증 예방...반신욕 할 때 활용법은?

    레몬그라스는 이름에 레몬이 붙지만, 레몬과 상관없이 '레몬 향'만 나는 허브다. 억새를 닮은 잎을 찢어서 비벼보면 레몬 향기가 난다. 주로 요리에 향신료로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고기를 볶을 때 레몬그라스를 넣으면 고기의 잡내를 없애준다. 레몬그라스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향수, 비누, 린스 등에 사용된다. 이같이 다양한 곳에 쓰이는 레몬그라스 효능과 활용법을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01 13:53
  • 가정용 화학제품, 어디까지 걱정해야 할까?

    가정용 화학제품, 어디까지 걱정해야 할까?

    2011년 밝혀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책임 회사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처음으로 제조사가 책임을 완벽히 인정하면서 가정용 화학제품의 인체 유독성이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가습기 살균제 외에 가정 내에서 또 주의해야 할 화학제품은 무엇일까?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01 11:03
  • 혓바닥 타는 느낌, 참으면 나을까?

    혓바닥 타는 느낌, 참으면 나을까?

    주부 김모(57)씨는 몇 주 전부터 입 안에 불덩이를 물고 있는 것처럼 혀가 타는 듯이 화끈거리고 아픈 증상이 계속되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혓바늘 증상이라고 생각하여 치료를 받자니 번거롭고 귀찮아 그대로 방치를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입 안이 마르고 맛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까지 나타나자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황급히 치과를 찾은 김 씨는 자신이 ‘구강작열감증후군’이라는 구강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강건조증 있으면 구강작열감 심해져이름도 생소한 ‘구강작열감증후군’. 최근 폐경기 이후 중년 여성이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뚜렷한 임상적 징후나 병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천장 안쪽 혀, 입술 등이 아프거나 화끈거림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동통 장애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약 5% 정도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폐경기 여성 10명 중 1~2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히 발생한다. 혀나 구강 점막에 가해지는 만성적인 자극이나 구강건조증이 있을 때, 이갈이 등 구강내 악습관이 있는 경우, 빈혈, 당뇨, 비타민 부족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수면장애 및 불안, 우울증이 있을 때 더욱 많이 발생한다. 에스다인치과 강성용 대표원장은 “구강작열감 증후군 환자 대부분은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구강건조증이 있으면 구강작열감이 더 심해진다”며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흡연과 과음은 삼가며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제때 적절한 치료 받으면 증상 완화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는 치료에 앞서 진단의학검사, 병력조사 및 임상검사, 알레르기 검사, 방사선 검사, 심리 검사 등이 시행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혈액학적, 면연학점 검사가 진행되기도 한다.구강내 원인에 대한 치료는 구강작열감을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구강작열감에 유발하는 해당 원인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해야 한다. 당뇨병, 빈혈과 같은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전신질환을 치료하면 입 안의 통증이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 및 치료를 받아  알려진 요인들을 차례로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시행한다.구강건조증, 구강내 악습관 등 구강내 원인의 경우에는 치과를 방문해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를 받으면 된다. 구강건조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인공타액을 사용하거나 타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을 복용하거나, 향진균제 치료를 통하여 구강내 진균 감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강성용 대표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혀가 아픈 통증을 가볍게 여기거나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질환의 원인을 고려하여 치료방법을 선택한다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제때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1 11:00
  • [카드뉴스] 제가 역사상 제일 잘 나갔던 의사입니다

    [카드뉴스] 제가 역사상 제일 잘 나갔던 의사입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1 10:49
  • 오늘 전국 날씨, 맑지만 자외선 지수 높아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오늘 전국 날씨, 맑지만 자외선 지수 높아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기상청은 오늘 (1일) 동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했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보통'이다. 자외선지수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제주 지방 '보통', 전라, 광주, 경상, 울산, 부산 '매우 높음' 대구 '위험'으로 전망된다.자외선 지수가 '높음'이면 햇볕에 노출 시 1~2시간 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야 하고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를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하는 수준이다.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일 경우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2시간 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지수가 '위험'단계일 경우,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외출을 피하고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야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긴 소매 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야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써서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 시에도 챙겨나가는 것이 좋다.한편 오늘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기준 30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고 남부지방은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1 10:38
  • 자생한방병원, '건강하고 오래 쓰는 내 몸 척추관리법'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7일 오전 11시부터 자생한방병원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하고 오래 쓰는 내 몸 척추관리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척추 안쪽에 위치한 디스크는 보통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노화가 시작되는데, 대개 50~60대가 되면 퇴행성 디스크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컴퓨터 사용과 운동 부족으로 30~40대에서도 퇴행성 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어 척추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일상 생활에서의 척추관리법과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1 10:37
  • "독감 예방접종률, 미혼인 사람 낮고 노인은 높아"

    독감 예방주사(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이 생활습관과 주거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허양임 교수팀이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412명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10명 중 3명(33.9%)으로 조사됐다. 만성 질환이 있거나 50세 이상인 우선접종 대상자에서의 접종률은 41.9%였다.연구팀은 19~64세(65세 미만) 1073명과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인 65세 이상 339명을 비교 분석했다. 65세 이상에서 예방접종은 80.5%로 높은 데 반해 65세 미만 군에서는 24.9%로 낮았다.65세 미만 군에서 접종률은 여자(28.8%)보다 남자(21.2%)가 낮았으며 지방거주자(32.7%)보다 도시거주자(21.9%)가 낮았다. 특히 고위험 음주 군(남자 주 2회 이상, 1회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에서는 접종률이 11.4%로 술을 먹지 않는 사람(27.1%)보다 15%p 이상 낮았다. 흡연자도 17.9%로 비흡연자(28%)보다 10%p 낮았다. 또 질병이 없는 환자가 21.3%로 질병이 있는 환자(35.8%)보다 접종률이 낮았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 여성이 84.9%로 남성 74.5%보다 높았을 뿐 지역과 생활습관에 따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허양임 교수는 "지방 거주자가 접종률이 높은 이유는 보건사업정책상 읍·면에서는 전염병 관리가 우선순위이고 도시에서는 생활이 바빠서 상대적으로 낮은 접종률을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며 "흡연과 음주자의 접종률이 낮은 이유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 인플루엔자 위험성에 대한 인식도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혼은 감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자에 대한 책임감 건강행태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예방주사는 19~64세에서는 63.7%가 병·의원에서 접종하고 있었으며, 65세 이상은 74.9%가 보건소에서 주사를 맞았다. 접종 시기는 두 군에서 모두 접종 권장 시기인 9~12월(9월 9.5%, 10월 63.7%, 11월 20.9%, 12월 4.4%)에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강재헌 교수는 “예방접종으로 만성폐질환자에서 독감과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을 70% 감소시키고, 심혈관계질환 고위험군에서 심혈관 사고를 36%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며 "질병의 이환과 사망률이 줄어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비용도 함께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독감 접종에 대한 홍보가 필요할 뿐 아니라 특히 고위험 대상자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권고 및 무료 접종대상자 확대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2016년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1 10:35
  • 6월 제철 식재료로 초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지혜

    6월 제철 식재료로 초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지혜

    때 이른 더위로 기운 없는 날의 연속이다. 이럴 땐 밥이 보약이다. 6월 제철 식재료를활용한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으로 건강을 챙기자. 매실신맛이 식욕 돋우는 데 효과적매실의 신맛은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위장 활동을 촉진시켜 식욕을 돋우고, 피로 물질을 분해시켜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보통 청이나 장아찌로 만들어 섭취한다. 청으로 담가 3개월 지나면 과육을 걸러낸 뒤 1년 이상 발효시켜 음료로 즐기거나 조리할 때 넣는다. 매실장아찌는 잘 다져 떡갈비에 넣으면 느끼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고추장을 듬뿍 넣어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올려 먹으면 좋다.잘 고르는 법매실은 선명한 녹색을 띠고 알이 고른 것을 선택한다. 표면에 상처가 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6/01 09:30
  • 30·40대 고혈압 환자 85%, 무관심 탓 혈압 관리 안 돼

    30·40대 고혈압 환자 85%, 무관심 탓 혈압 관리 안 돼

    고혈압은 한국인 10명 중 2.5명이 앓고 있는 국민 질환이고 심장병·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고혈압 환자의 절반 이상은 혈압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철호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은 "고혈압 환자 중 정상 혈압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비율은 절반 정도로, 2009년 이후에는 크게 늘고 있지 않다"며 "자신의 혈압을 잘 알지 못하는 등 고혈압 인지율이 떨어지고, 고혈압 진단을 받아도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 중에 혈압을 140/90㎜Hg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는 비율을 '고혈압 조절률'이라고 하는데,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고혈압 조절률은 1998년 4.9%에서 2007~2009년 42.1%로 9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그 이후에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2013~2014년 45.7%로 소폭 증가했다<그래프 참조>.◇"노인, 비만 인구 늘기 때문"고혈압 조절률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는 혈압을 높이는 술과 나트륨을 과잉 섭취 하는 사람이 줄지 않고 있고, 노인과 비만인구는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는 "노인은 노화로 인해 대부분 혈관이 딱딱한데, 혈관이 딱딱하면 혈압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며 "비만 역시 동맥경화증을 유발해 혈압을 높인다"고 말했다.젊은층에서는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비율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고혈압은 30대에 8%, 40대에 15%가 앓고 있을 정도로 젊은층에서도 흔하다. 2013년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팀의 발표 논문에 따르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30~40대 고혈압 인지율은 36.1%였다. 치료율은 26.4%, 조절률은 15.3%로 더 떨어졌으며, 이는 50~60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고혈압 관리의 첫번째는 '자신의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다. 그러나 선 교수의 조사결과 30~40대는 고혈압 환자임에도 17.3%가 2년 이내 혈압 측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호 이사장은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간과하기 쉽지만, 젊은층도 정기적으로 혈압을 재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알고 고혈압이면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며 "수축기 혈압이 4㎜Hg, 이완기 혈압이 3㎜Hg만 떨어져도 뇌졸중은 23%, 관상동맥질환은 15%, 사망률은 14% 감소한다"고 말했다.고혈압을 가볍게 보고 쉽게 약을 끊는 행태도 문제다. 편욱범 교수는 "고혈압 환자들은 주변에서 '약을 끊어도 된다' 등의 말에 혹해서 의사의 말은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고혈압은 저염식·운동 같은 생활습관은 기본으로 지키고, 약으로 평생 조절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1 09:00
  • 틀니 건강하게 오래 쓰려면, 6개월에 한 번 점검 필수

    틀니 건강하게 오래 쓰려면, 6개월에 한 번 점검 필수

    잘 씹는 것은 노인건강의 기본이다. 나이가 들어 소화효소 분비와 위장관 운동이 줄어드는 등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영양분 섭취가 쉽지 않다. 이 때 음식을 충분히 씹으면 소화액 분비가 늘어나고, 음식을 분해하기 위한 위장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틀니나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가 필요한 이유다.틀니는 관리만 잘 하면 오래 쓸 수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틀니 자체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물론 잇몸 건강도 해치게 된다. 지난해 대한구강보건협회가 60세 이상 틀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흐르는 물로만 틀니를 헹구거나, 일반 치약이나 소금으로 틀니를 닦는 등 잘못된 방법을 쓰는 비율이 75%나 됐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의 틀니 관리법이 잘못됐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틀니에 치약을 쓰는 사람의 70%는 이 방법을 맞는 방법으로 알고 있었다.틀니는 대부분 레진이라는 합성수지로 만드는데,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고 해도 자연 치아보다 강하지 않다. 그래서 자연 치아를 닦는 치약으로 틀니를 닦으면 치약 속 연마제에 의해 틀니 표면에 상처가 생긴다. 그러면 이 틈새에서 세균이 자라 구취와 잇몸 염증, 구내염, 잇몸질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구취는 틀니 사용자의 자신감을 위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틀니를 전용 세정제로 닦으면 살균 뿐 아니라 구취 예방과 플라그 등을 제거해줘 구강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틀니가 덜그럭거리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틀니 사용 초기에는 이물감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기간을 두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 산 신발과 마찬가지로 틀니도 약 3개월 간은 잇몸이 틀니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초기에는 틀니와 잇몸이 잘 맞도록 여러 차례 조정해야 한다. 또 틀니를 쓰다 보면 잇몸에서 틀니가 들뜨게 된다.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씩은 틀니가 잘 부착돼 있는지, 구강이나 잇몸에 염증은 없는지 틀니 조정점검을 받아야 한다.대한구강보건협회는 '올바른 틀니 관리 구.구.구' 지침을 마련했다. 구강건강 위해 수면 시 틀니를 빼서 미지근한 물에 보관할 것, 구취 예방 위해 틀니는 자연치와 구분해 틀니 세정제로 관리할 것, 구내염이 자주 생기면 틀니를 점검할 것이 그 내용이다. 이것만 지켜도 틀니를 보다 오래 쓸 수 있을 것이다. 
    치과신승철 단국대 치대 교수·대한구강보건협회장2016/06/01 08:30
  • 고기류, 매일 달걀 3개 크기 먹어야… 채소류 3컵 적당

    고기류, 매일 달걀 3개 크기 먹어야… 채소류 3컵 적당

    건강에 좋다는 '수퍼푸드'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진정한 수퍼푸드는 '균형식단'이라고 말한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특정 식품이 좋다고 그 식품만 먹으면 영양 균형이 깨진다"며 "5대 영양소를 적절한 비율에 맞춰 섭취하는 균형식단이 최고의 건강식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을 직접 구성해서 먹기란 쉽지 않다. 헬스조선은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균형식단 공식 '3·3·3·2·1'을 만들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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