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1일) 동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했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보통'이다. 자외선지수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제주 지방 '보통', 전라, 광주, 경상, 울산, 부산 '매우 높음' 대구 '위험'으로 전망된다.
자외선 지수가 '높음'이면 햇볕에 노출 시 1~2시간 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야 하고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를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하는 수준이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일 경우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2시간 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지수가 '위험'단계일 경우,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외출을 피하고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야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긴 소매 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야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써서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 시에도 챙겨나가는 것이 좋다.
한편 오늘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기준 30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고 남부지방은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