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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아동, 간염 질환 위험 높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아동, 간염 질환 위험 높아

    다섯살 난 아들을 둔 주부 신모(37)씨는 최근 아들이 가래, 기침 등 감기 증상뿐 아니라 거친 호흡,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여 급히 병원을 찾았다. 혈액 검사 결과 신씨의 아들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합병증으로 간염까지 발생한 상황이었다.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교수는 "마이코플라스마는 아동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하기도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호흡기뿐 아니라 신경, 혈액, 심혈관, 골격계 등 다양한 조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증상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5:07
  •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 '경골 터널' 위치 확보 기법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용석 교수팀이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에 필요한 '경골 터널'을 뚫을 때, 더 적절한 위치를 찾는 기법을 개발했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구성하는 뼈들을 지지하는 기능을 하는데, 허벅지 쪽에 위치한 넙 적다리뼈와 종아리 쪽에 위치한 정강뼈(경골)가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무릎 관절 뒤쪽에 위치하는 후방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보다 2배 정도 강한데, 무릎관절 돌림에 축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정강뼈가 넓적다리뼈에 대해 뒤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과격한 스포츠나 외상 등으로 인해 후방십자인대가 손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보존적 치료법을 많이 시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불안정해지고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시 재건 수술은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강뼈와 넙적다리뼈에 관절내시경으로 지름 10mm 가량의 구멍을 뚫고 인대를 삽입한 후 양쪽 끝을 고정한다. 이때 정강뼈에 뚫는 구멍을 '경골 터널'이라고 하는데, 이 터널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후방에 위치하는 부위로 접근을 해야 한다. 이 부위는 주요 신경 혈관과 인접해 정확한 위치에 터널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동안 이러한 이유로 X-선 형광 투시의 도움을 받아 왔지만, 3차원적인 구조를 2차원적으로 관찰하고, 추가적인 방사선 및 감염의 원인 등이 될 수 있는 단점이 제기돼 왔었다.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결과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 비하여 떨어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용석 교수팀은 영상 검사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후방 관절경을 통해 후방 십자인대의 중심와를 지표로 정확히 확인 후, 촉진과 가이드 핀 설치를 통해 터널의 위치를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기존의 영상 투시법과 위치 선정에 견줄 만한 결과를 이번에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이교수 팀은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면 터널 위치를 직접 관절경 시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술 시간과 감염 위험이 줄고,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조사량도 줄일 수 있다"며, "전방십자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과가 좋지 않고 발전이 더뎠던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북미 관절경 수술 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세계적 정형외과 학술지(Orthopedic Today)에서 '최근 출간된 정형외과 논문 중 가장 관심 가질만한 10편'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5:04
  • 디엔컴퍼니,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라인' 출시

    디엔컴퍼니,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라인' 출시

    디엔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에스테메드가 '미라클 스파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라인은 탄산 온천수를 베이스로 해 매일 스파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미라클 스파 토너(100ml) △미라클 스파 크림(50ml) 으로 구성됐다. 파라벤, 합성색소, 인공향료 등의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천연아로마 향으로 심신의 안정을 도와준다. 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www.drskincare.co.kr)’과 힐리언스 공식 쇼핑몰(www.healienc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2 15:04
  • 골반장기탈출증, 방치했다간 치료 후에도 배뇨장애 남는다

    골반 내에 위치해야 할 방광, 자궁, 직장 등이 노화, 출산, 폐경 등으로 인해 아래쪽으로 쏠리는 병이 있다. 골반장기탈출증이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이 빠지면 자궁탈출증, 방광이 빠지면 방광류, 직장이 빠지면 직장류라고 분류하는데, 주로 중장년 여성에서 발생하며 출산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 현상으로 골반장기탈출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보행장애, 배뇨장애 유발 골반장기탈출증을 앓고 있는 대다수의 여성이 단순한 노화의 과정으로 생각하거나 수치심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아 뒤늦게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대개 초반에는 밑이 빠질 것 같은 묵직한 느낌이 드는 정도이지만, 심해지면 질 쪽에 덩어리가 만져지며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질과 자궁경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배변 등 복부에 힘을 주는 상황에 복압이 증가하면서 골반 장기가 질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는데, 배뇨곤란, 빈뇨(자주 소변이 마려운 증상)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방광이 빠지는 방광류의 경우 배뇨장애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방광류 환자에서는 방광출구폐색 및 배뇨근 기능저하가 대표적인 증상이다. ◇방광류 수술해도 배뇨장애 후유증 고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오미미 교수팀이 중등도 이상(3, 4단계)의 방광류로 방광류 교정 수술과 요실금 치료를 위한 슬링 수술을 동시에 시행 받은 66명의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뇨 관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술 전 방광이 빠져나온 정도가 심할수록 배뇨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수술 전 배뇨장애를 동반하고 있던 방광류 환자들은 수술 후에도 자가배뇨의 실패율이 30.6%로 배뇨장애가 없던 환자들에서보다(13.3%)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중등도 이상의 방광류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배뇨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이는 방광 탈출에 의한 물리적 압박으로 요도가 뒤틀리고 변형돼 이차적으로 방광의 변성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미미 교수는 "골반장기탈출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며 특히 방광류의 경우 방치할 경우 배뇨장애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고, 장기적으로는 방광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며,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배뇨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방광 기능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4:58
  • 자신감 없어 보이는 '둥근 어깨' 예방하는 스트레칭

    자신감 없어 보이는 '둥근 어깨' 예방하는 스트레칭

    어깨를 움츠린 자세로 생활하는 사람의 경우 어깨가 앞으로 말린 '둥근 어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둥근 어깨는 자신감이 없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어깨가 쳐져 옷 맵시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둥근 어깨를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 유지법과 어깨와 가슴을 펴는 간단한 스트레칭법 3가지를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4:53
  • 여름맞이 발 각질 제거, 피부 다치지 않으려면?

    여름맞이 발 각질 제거, 피부 다치지 않으려면?

    여름에는 더운 날씨 탓에 발 뒤꿈치가 뚫린 신발을 신기위해 겨울철 쌓아둔 각질을 제거하는 데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각질을 무리하게 떼내면 피가나고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 뒤꿈치 각질 제거 방법을 알아본다. 발 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물에 불려 벗겨내기, 각질제거기(버퍼) 또는 사포로 갈아내기, 손톱깎이로 없애기 등이 있다. 손톱깎이 등으로 각질을 제거할 때는 각질이 아닌 피부 표면에도 상처를 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이 때 피가 나면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각질층에 심한 자극을 주면 더 두꺼워질 수 있기에 무턱대고 각질을 벗겨내지 말아야 한다. 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각질제거기로 뒤꿈치로 문지르거나, 마사지한 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기를 사용할 때는 발이 바싹 말라있는 상태에서 살살 밀어야 한다. 발을 물에 불린 채 각질제거기를 쓰면, 이미 죽은 세포인 각질과 살아있는 세포가 함께 떨어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가볍게 소독하고, 보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귤, 오렌지 등의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질러 주는 것도 발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과일의 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각질층을 제거할 수 있다. 과일껍질이 번거롭다면 AHA가 포함된 화장품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 하는 것도 좋다. 만일, 발 각질이 지나치게 심할 때는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도 좋다. 각질연화제가 포함된 약물을 처방 받아 각질을 제거하면 좋다. 발에 박힌 굳은살이 두꺼워져 피부를 압박하고 통증까지 유발하면 레이저로 굳은살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2 14:46
  • 감기에 좋은 지압법, 증상별로 지압 부위 달라

    감기에 좋은 지압법, 증상별로 지압 부위 달라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더운 날씨에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내에서 냉방기를 틀어 실외와 온도 차가 심해지면서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병원 갈 시간이 없거나 약을 먹어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 같다면 감기에 좋은 지압을 하면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증상별로 다른 감기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본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면 백회혈 지압해야 머리에 있는 백회 부분을 눌러주면 두통 완화에 좋다. 백회는 우리 몸의 정점이면서 정맥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편두통, 어지럼증에 큰 효과가 있다. 백회는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머리 꼭대기 부분으로,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안으며 좌우의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된다. 이때 두부 주변을 같이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2 14:42
  • 알로에, 대장종양 발생 억제 효과 있다

    알로에, 대장종양 발생 억제 효과 있다

    알로에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20여 년 전부터 이어져왔다. 상큼한 향으로 먹기 좋은 건강음료 또는 고보습 화장품의 원료로 인식되던 알로에가 사람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서도 활용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6/02 14:16
  •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1. 내 몸속의 우주롭 나이트·브렌던 블러 지음 | 강병철 옮김 | 문학동네모기에 유난히 잘 물리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몸 속 살고 있는 미생물 때문이라면 어떨까? 《내 몸속의 우주》는 전 세계를 열광케 한 ‘테드(TED)’ 강연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 재미있는 미생물 상식을 접할 수 있다.2. 엘라처럼엘라 우드워드 지음 | 정미화 옮김 | 알덴테북스패션모델이었던 저자는 19세 때 ‘기립성빈맥증후군’에 걸렸지만, 3년간 자연식을 만들어 먹으며 병을 고쳤다. 《엘라처럼》은 저자가 투병 과정에서 만들게 된 자연식 레시피 100여 가지를 소개한다.3. 기적의 목 지압 프로그램시마자키 히로히코 지음 | 이선정 옮김 | 비타북스일본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 다발이 목을 지나 몸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목 건강이 좋지 않으면 각종 통증이 생긴다고 경고한다.4. 정신과 사용 설명서박한선·최정원 지음 | 에이도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이 정신과를 방문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사항에 대한 대답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정신질환의 정의나 치료부터 좋은 병원을 선택하는 법을 알 수 있다.5. 일본 가정식 도시락요시이 시노부 지음 | 남혜선 옮김 | 책읽는수요일40가지의 일본 가정식 메뉴와 곁들임 음식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채식 레시피와 육식 레시피가 별도로 나뉘어 있으며, 도시락 용기를 고르는 법이나 예쁘게 음식 담는 팁도 알 수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4:00
  • [제약계 소식] 미르존몰약연구소,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대전' 참가 외

    미르존몰약연구소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이 전시회는 2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전환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10여년간 전문연구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미르스피드겔과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등을 출시하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소장은 "미르존몰약연구소가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가하여 기쁘다"며, "10여년간 연구개발해 온 천연물질인 MHS-90이 마사지크림과 치약 등으로 제품화되어 인류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우루사' 브랜드 위상 높이는 행보 앞장 대웅제약은 2일 우루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알약의 상표등록, 패키지 리뉴얼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최근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우루사 알약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우루사 알약은 타원형에 연한 녹색과 짙은 녹색이 활용된 형태이다. 지난 해 대웅제약은 우루사 알약에 대한 입체상표를 특허청에 출원, 올해 3월 24일 상표등록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6월까지 우루사 전품목에 대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자인은 기존의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는 한편, 우루사의 가장 큰 자산인 간을 모티브로 시각적 효과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리뉴얼했다. 이에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윤종신씨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캠페인 '문제는 간피로, 간을 아는 게 힘' 편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방영하며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로서의 영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송혜민 우루사 PM은 "우루사가 2월 광고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목표인 27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우루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간기능개선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 역전제 프락스바인드 국내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의 역전제 프락스바인드(성분명: 이다루시주맙)가 6월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즉각적인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 복용 환자들의 응급 수술, 긴급 처치,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 조절이 가능하게 됐다.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 복용 환자에서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 시, 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를 역전시킨다.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가 필요할 때, 총 5g의 프락스바인드®를 정맥 점적투여 혹은 일시투여하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데,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의 분자에만 결합하기 때문에 혈액 응고 기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대표이사는 "우수한 효과와 복약 순응도가 개선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복용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 NOAC 복용 중에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신속하고 완전한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역전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환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면서,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는 허가된 역전제까지 갖춘 최초이자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가 됐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 공동개발 착수 보령제약과 라파스는 최근 보령제약 본사에서 치매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패치)'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보령제약은 비임상 시험 및 임상 시험을 담당하고 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게 되며, 라파스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제조 원천 기술을 활용해 제조와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연구개발 능력과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갖춘 보령제약과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제조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인 라파스 간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개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구용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 제제는 2015년 국내 IMS기준 약 1,000억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15억 달러 규모다. 현재 치매환자의 대다수가 속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치매치료제 시장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는 마이크로구조체로 고형화된 유효성분이 피부 내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유효성분 전달률이 높아서, 기존 경구제제보다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경구제제 복용이 어려운 중증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감소시켜 고령의 치매환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양사의 장점을 살린 공동개발과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상생하며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장애아동 예술재능 발굴 '프로젝트A' 진행 조아제약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 프로젝트A에 선정된 장애아동들은 약 5개월간 자신의 멘토 예술가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숨겨진 재능이 되살아나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프로젝트A에 참여하는 멘토 예술가로는 팝아티스트 마리킴(38), 아트놈(42), 임지빈(32), 한국화가 라오미(33),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41) 등 5명의 현업 예술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예술에 재능 있는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는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명의 장애아동을 발굴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장애아동의 성과물은 연말에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되는 발표회에 전시되며, 실제로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과 패키지 디자인 등에 실용화돼 장애아동이 예술가로 성장될 수 있다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A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3:51
  • 오늘 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야

    오늘 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야

    연일 30도에 웃도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의 정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경남지역 '위험'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매우 높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 노출 시간에 따른 피부 화상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피부 장벽이 튼튼한 사람도 화상 위험이 있어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자외선 지수의 정의는 태양이 가장 높이 떠 있는 남중시각에 땅에 도달하는 UVB의 양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자외선지수는 자외선의 강도를 0에서 9까지 10등급으로 나누어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낮음(0.0~2.0) ▷보통(3.0~50.) ▷높음(6~7) ▷매우높음(8~10) ▷위험(11 이상)의 5단계로 구분한다.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에는 햇볕에 노출될 때 화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자외선지수가 위험으로 예보된 날은 약 20분, 매우높음 으로 예보된 날은 약 30분 이상 햇볕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2 13:29
  • [카드뉴스] 지금 가장 '쿨'한 옷감, 리넨

    [카드뉴스] 지금 가장 '쿨'한 옷감, 리넨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2 11:20
  • 녹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 40세 이상이면 정기적 녹내장 검사 필요

    녹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 40세 이상이면 정기적 녹내장 검사 필요

    국내 녹내장 환자 수가 늘어남에따라 녹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녹내장 환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 정도로 2012년 58만 3,040명에 비해 2014년에는 69만 9,213명으로 2년새 약 11%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은 눈 내부의 압력인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손상되고 그 결과 시야가 좁아져 주변을 잘 못 보게 돼 심한 경우 실명으로까지 이어지는 질환이다. 특히 60대 이상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주된 증상은 시력감소, 구토, 두통 등이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1:14
  • 삼성서울병원, '얼굴의 건강과 아름다움' 강좌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는 10일 오후 1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얼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의 '얼굴의 의미와 신호' 강좌를 시작으로 전문들이 얼굴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박관 교수는 "많은 분들이 얼굴의 중요성을 오해해 본래의 아름다운 자기 얼굴을 잃거나 정신질환까지 앓기도 한다"며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자존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강연의 목표"라고 말했다. 강연은 사전등록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02)3410-3498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1:10
  • 금연, 담배 끊은 첫 일주일이 가장 중요

    금연, 담배 끊은 첫 일주일이 가장 중요

    올 한 해도 절반이 지났다. 연초에 금연을 계획했던 이들 중 상당수가 금연 의지가 희미해졌거나, 이미 ‘도전 실패’를 선언했을 시기다. 이에 흡연충동을 효과적으로 다스려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필승 금연 전략’을 알아본다. 금연 시작 후 첫 1주일은 금단증상으로 담배 생각이 자주 들고 흡연충동이 심해지는 시기다. 흡연에 대한 충동은 모든 흡연자가 금연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상으로 몸에서 더이상 니코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생겨난다. 흡연충동은 타인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 요인만으로도 발생되는데, 이는 담배를 끊은 사람이 상대방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거나 자신이 과거 흡연을 했었던 특정 상황,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담배를 다시 피울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선 순간적인 흡연충동을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욕구는 대개 단시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흡연에 대한 욕구가 없어질 때까지 가벼운 스트레칭 및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금연 껌, 패치와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니코틴 대체요법이란 금연 껌과 같은 금연 보조제를 사용, 담배의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순수 니코틴만을 공급해 담배에 대한 의존성 및 금단현상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1:00
  • 건국대병원, '대장암' 강좌 개최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10일 오후 2시부터 원내 지하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 Part2. 여름이야기'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의 진단부터 완치까지'를 주제로 황대용 대장암센터장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에 대해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가 강의한다. 이어 영양팀 유정아 팀장이 '여름철 영양만점 별미음식'에 대해 소개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588-153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2 10:34
  • 열대야 극복법, 모시 소재 침구로 숙면하세요

    열대야 극복법, 모시 소재 침구로 숙면하세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인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다가올 열대야 극복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면 낮까지 피로가 이어져 업무효율이 떨어지기 쉽다. 한여름에도 '꿀잠'잘 수 있는 열대야 극복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0:32
  •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교수, 한국임상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교수, 한국임상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연구부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이 지난달 2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 한국임상암학회(KACO) 제 14차 정기 심포지움 및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6월부터 2년이다. 임영혁 신임 이사장은 "한국임상암학회는 암환자들에게 최고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암전문가들이 다학제적 통합진료와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암 환자들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상암학회는 2005년 창립돼 혈액종양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750여 명의 전문의와 종양간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암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신진시스템인 다학제적 통합진료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0:02
  • 에어컨, 주름 걱정 없이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

    에어컨, 주름 걱정 없이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

    기온이 오르면서 에어컨 사용 빈도가 늘고 있다. 에어컨을 필요 이상으로 틀어 놓는 경우도 많다. 사무실에서 카디건을 덧입을지언정, 약간 쌀쌀할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냉방을 과도하게 하면 피부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을 틀면 온도가 내려가면서 습도도 함께 내려간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도 자연스레 건조해진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덥다고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면 피부 각질층 내 수분이 증발돼 서서히 잔주름이 생기고, 이 잔주름은 시간이 지나 눈에 보이는 깊은 주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과도한 냉방은 외부와의 온도 차를 만든다. 이는 신체 피로감을 증가시켜 피부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가 거칠어지는 또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0:00
  • 선글라스, 멋보다 건강 위해 써라

    선글라스, 멋보다 건강 위해 써라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계절이 됐다. 날씨 좋은 날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선글라스는 단지 멋을 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써야 할 아이템이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연한 점막질로 이루어진 눈은 자외선 영향을 받기 쉽고, 그만큼 손상을 입기도 쉽다”며 “자외선은 각막이나 수정체, 망막 등에 흡수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해 세포를 변성시키고 눈의 노화를 앞당긴다”고 말했다. 장기간 노출되면 안구건조·안구충혈 등의 위험이 높아지며, 각막 화상인 광각막염을 입을 수 있다. 광각막염은 각막상피세포에 일시적으로 화상 증세가 나타나 염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심하면 각막을 통해 2차 세균 감염이 진행되고, 백내장 등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 하나 정도는 구비할 필요가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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