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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 신임 의과대학장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 신임 의과대학장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7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에 최호순 교수를 임명했다. 최호순 의과대학장은 이와 동시에 의학전문대학원장,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장을 겸한다.최호순 의과대학장은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1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2009~2013)을 지냈고, 대한 췌담도학회 총무(2006~2007),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총무(2007~2009),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NEC 이사(2013~2015),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3:46
  • 냉방병, 실내외 온도차에 자율신경계 지쳐서 발생

    냉방병, 실내외 온도차에 자율신경계 지쳐서 발생

    회사원 이모씨(27)는 최근 두통과 함께 콧물이 계속 흐르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겪었다. 소화도 잘 되지 않는 통에 점심시간도 거르기 일쑤였다. 증상이 심해 병원에 가보니 의사는 '냉방병 증상'이라고 진단받았다. 무더운 날씨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사무실 온도가 원인이었다.냉방병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부터 몸이 나른하고 손발이 붓는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소화 불량과 하복부 불쾌감, 심하면 설사를 하기도 하는 등 위장 장애도 냉방병 증상의 하나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하여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냉방병의 영향이 더 심할 수 있다.냉방병 증상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실내외의 과도한 기온 차다. 여름의 무더운 외부 기온에 비해 실내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 몸의 자율 신경계가 지치게 되면서 냉방병이 발생한다.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가 세균들로 오염되면서 냉방병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냉방병은 냉방 환경을 개선하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외 온도 차이를 5~6℃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에어컨의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긴 소매의 덧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적어도 2~4시간마다 5분 이상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3:21
  • 옆구리살 빼는 운동, 특별한 기구 없이 수건만 있어도 가능

    옆구리살 빼는 운동, 특별한 기구 없이 수건만 있어도 가능

    옆구리살 빼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옆구리살은 옷맵시를 떨어뜨리다보니, 늘 관리하고 싶은 부위 1순위로 꼽힌다. 특별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옆구리살을 뺄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3:19
  • 혈관에 공기 얼마나 들어가면 위험할까?

    혈관에 공기 얼마나 들어가면 위험할까?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화가이며 영화감독까지 겸한 장 콕토(Jean Cocteau, 1889~1963)의 <수혈>(1950년경)이라는 미술도자기 작품이 있다. 제목은 <수혈>인데 포옹하고 있는 두 남녀가 5개의 수혈관을 입에물고 혈관 아닌 입으로 수혈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내의 붉은 점은 적혈구를, 그리고 그림을 둘러싼 둥근 관내의 푸른 점은 정맥혈을 표현했다. 1950년대 피크에 달했던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데, 헌혈은 마치 남녀간의 사랑처럼 사람을 생기발랄하게 구현해내 헌혈을 촉진하는 데 크게 한몫을 했다.필자가 이 작품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수혈이나 수액(輸液)이 응급환자를 비롯해 위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치료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지나칠 정도로 수액치료를 실시하다보니 이를 돌봐주는 간호사 수가 모자라 환자나 그 가족이 수액튜브를 통해 공기방울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소리쳐도 간호사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환자 측은 생명의 위험을 느껴 강력히 항의해 병원 측과 마찰이 야기되기도 한다. 아무튼 공기가 혈관을 통해 자기 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심각한 일이다. 일손이 모자란다는 것이 공기 주입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고, 또 몇 방울의 공기는 결코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주장만을 내세워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공기가 혈관을 어느 정도 통해 들어가면 사람이 죽는가’라는 질문을 필자에게 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6/28 13:17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정태 교수, ‘러시아 성형외과학회’ 초청 강연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정태 교수, ‘러시아 성형외과학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6월 16~18일 러시아 톰스크에서 열린 ‘러시아 성형외과학회’에 초청돼 미세재건수술, 두경부재건, 피판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으며, 재건수술 시연도 진행했다.김정태 교수는 “러시아는 아시아와의 의학 교류가 활발하진 않았지만 오랜 의학 역사와 저력이 있는 나라”라며 “1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톰스크 의대에 한국의 우수한 재건성형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 미국 베일러대학, 대만 장건병원,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연수했으며,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12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의 인공신장실을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다섯 개 영역이다. 혈액투석 전문의의 유무, 인공신장실 전문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환자안전시설, 감염관리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의료의 전문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혈액투석 시행 건수가 월 3000례를 돌파한 만큼 활발한 투석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첨단 FMC 5008 투석기 100% 사용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와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이용한 정수시설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용 의자와 전동침대 비치 ▲24시간 투석지원센터 및 동정맥루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최적의 혈액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분당차병원 신장내과장 양동호 교수는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혈액투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혈액 투석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또한 우수한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10
  • 요붕증이란? 1~2시간마다 많은 물을 마신다면 의심

    요붕증이란? 1~2시간마다 많은 물을 마신다면 의심

    요붕증이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붕증이란 정상인보다 매우 자주 많은 양의 소변을 보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는 질환이다. 통상적으로 성인은 하루 약 2L의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는 것이 정상이다. 요붕증에 걸리면 하루 5L 이상의 소변을 보게 되므로 1~2시간 간격으로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 체중 70kg의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3.5L를 마시면 요붕증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소변을 자주 보러 가고, 물을 빈번하게 많이 마신다면 요붕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요붕증은 뇌에서 생성되는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중추성 요붕증'과 신장이 항이뇨호르몬에 이상 반응을 보여 소변 농축 능력을 상실해 발생하는 '신장성 요붕증'으로 구분된다.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은 소변량을 조절해,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 소변량이 증가한다. 이 현상이 탈수로 이어지고 갈증 중추를 자극해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게 된다. 요붕증은 2만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며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급속도로 진행된다. 단,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요붕증은 드물다.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면 체내 전해질 농도의 균형이 깨져 저나트륨증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요붕증 환자가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어지러움, 구역감, 구토와 함께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심한 경우엔 뇌부종으로 인한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뇌 손상, 혼수, 사망까지 나타나게 된다.따라서 전문가들은 지속해서 목이 마른 조갈증의 원인이 당뇨가 아니라면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내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1:09
  • 국내 의료진, 유방암에서 발현되는 특정 RNA 진단·억제 기술 개발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piRNA를 진단하고 동시에 억제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순학 교수(바이오융합연구원)와 이일균 교수(유방갑상선센터) 연구팀은 최근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piRNA-36026의 진단과 기능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를 자체 개발한 piRNA 분자비콘(Molecular Beacon)을 이용해 개발했다.기존의 암 진단은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유전자의 바이오마커(단백질, DNA, RNA 등을 이용해 암, 뇌졸중 등의 몸 상태를 알아내는 지표)를 이용했고,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암 진단 바이오마커는 사람마다 그리고 세포마다 다르기 때문에 치료제와 진단제의 상호 관련성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려웠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piRNA-36026을 진단 및 기능을 억제하는 진단 치료제는, 하나의 생체 표적물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여 진단만으로도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piRNA 분자비콘에는 다중 영상 시스템이 적용되어, 기존의 단일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 방법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piRNA-36026이 SERPINA1과 LRAT와 같은 종양 억제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조절하여 유방암 발병 과정에 관여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유방암에서 piRNA가 암 발생과정에 중요한 기능을 하며 이들의 발현을 억제하면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첫 번째 연구”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원발성 유방암의 여러 아형(subtype)의 진단과 조직검사가 어려운 부위로의 전이성 암인 경우 원발성 암종과의 아형을 바로 비교하여 진단/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세포치료와 조직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Biomaterials)’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으며, 오는 7월 국립암센터 웹진 ‘암 연구 동향’의 국내 우수 연구 성과 부분에 게재될 예정이다. 
    유방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00
  • 여름 두피 및 모발 관리..."야외활동시 모자·양산 착용해야"

    여름 두피 및 모발 관리..."야외활동시 모자·양산 착용해야"

    여름철에는 두피 및 모발 관리법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는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평소 두피에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날이 더워지면 피지선이 자극돼 피지와 땀의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색의 얼룩점과 피부 표면의 각질 세포가 벗겨지는 증상이 특징이다. 두피처럼 피지선이 발달한 곳에서 주로 발병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0:59
  • 삼성서울병원, '미래 연구 허브' 구축 완료

    삼성서울병원, '미래 연구 허브' 구축 완료

    삼성서울병원은 핵심 연구 기능을 집약한 미래 의학관을 28일 개관했다. 미래의학관은 삼성암병원 정문 앞 지하 부지에 지상 1층, 지하 4층으로 신축됐으며,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줄기세포 재생의학, 바이오뱅크 등 미래 첨단의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의학관 개관으로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넓은 연구공간을 마련했으며, 연구분야 및 기능별로 연구공간을 재배치해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3년 연구중심병원 지정 후 미래 첨단의학 중점연구 분야의 플랫폼과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미래의학관 지하 2층에 자리잡은 유전체 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의 핵심연구시설로,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유전체 진단 및 분석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전체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결과를 진료로 연계하기 위한 임상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암 유전체 분석 패널 시제품을 개발해 기술 이전에 성공한 바 있다. 유전체연구소는 미래의학관 내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5대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서버를 두고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가,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인력 등의 연구인력이 상주하면서 핵심 기술들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유전체 분석 및 맞춤치료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미래의학관 내에는 임상연구의 중요한 자산인 인체유래물 검체의 수집, 보관, 분양을 담당하는 바이오뱅크와 뇌조직은행, 그리고 기초연구지원센터 등 연구지원 기능을 갖추고 연구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영혁 연구부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지금까지 개인맞춤치료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했으며, 진료와 연구의 선순환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미래의학관 개관을 통해 각 영역별 고유 연구공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진료 선진화를 추구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바이오 뱅크와 GMP 등 재생의학을 위한 인프라까지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고 미래의학을 준비할 핵심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0:54
  • [건강단신]반에이치클리닉, 기능의학적 치료 프로그램 '대상포진 FM-Care’ 도입

    반에이치클리닉(이재철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 대상포진 전문 치료 프로그램인 ‘대상포진 FM-Care’를 실시한다. 대상포진 FM-Care는 신경 병변의 통증을 치료하는 통증의학과 전인적 관점에서 자가면역체계를 관리하는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을 융합한 대상포진 전문 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 전 과정에 1:1 개별맞춤형 전신 면역력 치료를 병행해 합병증과 재발을 최대한 억제하며, 대상포진 후 나타난 신경통증을 체계적으로 치료한다.치료 과정은 총 6단계로, 기능의학 정밀진단(1단계) – 맞춤치료(2~5단계) – 재발억제 및 면역관리(6단계)가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능의학 기초의학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밀히 진단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대상포진의 가장 큰 발생요인인 면역력부터 영양밸런스, 신장기능, 간기능, 호르몬밸런스 등 110여 가지 항목을 세포레벨에서 검사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1:1 개별맞춤 영양 및 생활습관 교정 관리계획을 수립해 치료 전 과정에 병행한다. 대상포진이 확진 되면 항바이러스 약물치료 및 2차 감염을 막고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소 치료가 이뤄진다. 바이러스가 퍼져 발진이 생긴 부위에는 신경주사치료를 통해 염증제거, 통증완화, 혈액순환 개선을 유도한다. 필요 시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항염증 효과가 있는 LED 광선치료와 고주파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대략 1~2주간 치료를 통해 피부병변이 사라지면 약 10회 정도 면역력 증강치료를 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재발을 억제하며, 치료 전 과정에는 기간을 단축하고 다른 병으로 이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별맞춤형 PMT(Personalized Micronutrient Therapy)주사 요법이 활용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6/28 09:58
  • 공동주택 사는 비흡연자 73%가 간접흡연 피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비흡연 가구 중 73%가 외부에서 담배연기가 집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간접흡연 피해를 받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 환경건강연구실은 2015년 8월부터 9월까지 서울 시내 공동주택 거주자 2600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침입에 의한 피해 실태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공동주택 가구 내 흡연자가 없는 비흡연 거주자 1241명에서 지난 12개월간 간접흡연 침입 경험 비율이 73.5%로 미국 공동주택 거주자 보다 1.6배 높게 나타났다. 간접흡연 침입비율은 아파트(73.8%)와 다세대 주택(73.1%) 거주자간 비슷한 수준이었다. 매일 간접흡연 침입을 경험한 거주자의 비율은 9.5%로 약 10명 중 1명은 매일 간접흡연 침입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간접흡연 침입을 경험한 거주자 912명 중 침입 경로로 베란다/창문을 선택한 사람이 73.1%로 가장 많았고, 화장실 14.3%, 현관문 11.4%, 기타 1.2% 순으로 간접흡연은 대부분 베란다/창문으로부터 들어왔다. 또한 간접흡연 침입은 계절 중 여름(52.5%)에 가장 많았고 하루 중 저녁 시간(58.3%)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간접흡연 침입 시 대처 방법으로 창문을 닫는 경우가 48.1%로 가장 많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 20.9%로 나타나 대부분 거주자가 집안에서 스스로 간접흡연 침입 피해를 대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공동주택 내 흡연자가 있는 흡연가구 거주자 1359명은 공동주택에서 흡연 장소로 건물 밖 실외가 58.8%, 베란다/발코니 21.2%, 화장실 8.2%로 나타났다.서울의료원 김규상 환경건강연구실장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으나, 주택 사이의 간접흡연 침입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공동주택 내 흡연의 제한과 간접흡연 노출 위험성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8 09:57
  • 요즘 대세 디톡스 워터, 집에서 만들어 마셔볼까?

    요즘 대세 디톡스 워터, 집에서 만들어 마셔볼까?

    물에 녹차나 홍차가 아니라, 과일과 채소를 넣어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집에서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봤다. 디톡스 워터, 이런 재료로 만든다‘디톡스 워터’는 커다란 텀블러나 휴대용 물병(보틀)에 슬라이스한 과일과 채소를 넣어 마시는 식품이다. ‘유행하는 건강 아이템’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디톡스 워터 전용 제품을 앞다퉈 판매하고 있다. 디톡스 워터를 고정메뉴로 만들어 물병과 함께 파는 카페도 생겼다.디톡스 워터에 들어가는 재료는 오렌지나 레몬, 사과, 자몽, 라임 등 새콤한 맛을 내는 과일과 오이, 셀러리, 비트 등 채소다. 로즈마리나 민트처럼 차로 마시는 허브를 넣기도 한다. 해독작용 없지만 짠 음식과 먹을 때 좋아디톡스 워터를 파는 곳에서는 디톡스 워터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틀린 말이다. 이정주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파트장은 “단순히 과일과 채소 넣은 물을 먹는다고 해서 몸이 해독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과일·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리코펜·베타카로틴·루테인 등의 식물영양소와 배변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물에 과일과 채소를 썰어 넣어 마신다고 해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디톡스 워터는 과일·채소에 순수한 물만 첨가한다. 이렇게 되면 과일·채소의 모든 영양소가 녹아드는 게 아니라, 일부 수용성 성분만 녹아든다. 즉 해독이 되는 물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인 셈이다. 이정주 파트장은 “디톡스 워터에 녹아 있을 것이라 추측되는 수용성 영양소가 비타민C와 칼륨”이라며 “해독작용은 기대할 수 없지만, 비타민C와 칼륨 섭취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했다.항상 디톡스 워터를 마실 필요는 없지만, 소금이나 고추장, 간장 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때는 일반 물보다 디톡스 워터를 선택하는 게 도움된다. 과일과 채소에서 녹아난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몸에 나트륨이 쌓여 있으면 부종이 생기기 쉽고, 고혈압이 생기기 쉽다.요리사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소니아 루카노는 그의 저서《디톡스 워터》에서 “디톡스 워터는 온전한 형태의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설탕이나 화학첨가물이 없으며 비타민 B나 C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8 09:30
  • 강한 자외선..."암(癌) 발생 원인될 수 있어"

    강한 자외선..."암(癌) 발생 원인될 수 있어"

    자외선 지숙 높은 날 오랜시간 외출할 경우 피부 화상 등의 피부 질환은 물론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지어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특정 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8 09:00
  • 여름에 증가하는 구내염, 증상과 예방법은?

    여름에 증가하는 구내염, 증상과 예방법은?

    여름철에는 세균 감염에 의한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그중에서도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 발병이 증가한다.  더위로 인해 빨리 지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내염 진료 인원은 연간 4.5%씩 증가했다. 특히 월별 분석 결과, 매년 6~8월에 늘어나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08:00
  • 잘 안 씻으면 생긴다고? '다래끼' 오해와 진실

    잘 안 씻으면 생긴다고? '다래끼' 오해와 진실

    다래끼는 안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눈썹 모공 눈물샘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그런데 유독 다래끼에 대한 속설이 많다. 잘 씻지 않아서 생겼다는 속설부터 쳐다만 봐도 옮는다는 것까지 다양하다. 이에 대전성모병원 안과 노창래 교수의 도움말로 다래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다래끼는 눈꺼풀 주위가 따끔거리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부어올라 적게는 1주일, 많게는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안과질환이다. 3~4일이 지나면서 고름이 생기는 다래끼와 곪지 않고 콩처럼 단단해지는 콩다래끼로 나뉜다. 속눈썹의 모낭에 발생할 경우 곪은 부위의 눈썹을 뽑으면 고름이 배출돼 증세가 호전되기도 한다. 반면 콩다래끼는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클 때는 난시가 생겨 시력도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쳐다만 봐도 전염된다? NO눈다래끼는 쳐다만 봐도 옮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세균이 있다고 무조건 발병하는 게 아니라 인체 내부적인 요인으로 마이봄샘(Meibomian gland) 등의 폐쇄가 동반된 경우에 발병하기 때문이다. 안과질환 중 특정 결막염만 전염성이 있다.개인위생과 관련 있다? YES눈 다래끼는 보통 포도구균에 의한 감염에 의해 발생하므로 눈의 위생상태를 청결히 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그로 인한 개인위생 문제가 뒤따른다. 눈의 청결을 위해 손을 자주 씻어 눈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능한 한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다래끼가 자주 생기면 다른 문제가 있다? YES다래끼가 너무 자주 생긴다면 반드시 안과진단을 받아야 한다. 동일한 부위에서 자주 재발하는 경우 피지샘암과 같은 악성종양인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피지샘암의 경우 콩다래끼와 병의 경과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어 반드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봐야 한다. 평소 눈꺼풀 건강이 좋지 않고 특히 안검염과 같은 눈꺼풀 이상이 있는 경우 피로를 피하고 세수할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노창래 교수는 "다래끼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온찜질만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온찜질과 더불어 항생제와 소염제를 통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심한 경우에는 간단한 절개를 통해 농을 배출시키기도 한다"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8 07:00
  •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 말고 '이것' 마셔야...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 말고 '이것' 마셔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하거나,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한 이들이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단이 중요하다.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보다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살 빼는데 좋다고 알려진 식품군 중에도 잘 살펴보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는 식품이 있다.◇커피 vs 녹차 중에는 녹차가 효과적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 '수분'인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양이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된다. 다만, 녹차도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다가 될 수 있으니 묽게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오이와 셀러리 중 '셀러리'에 식이섬유 더 많아  오이와 셀러리, 두 식품 모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비타민B군,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며 특히 식이섬유 덩어리인 '셀러리'가 더 효과적이다. 셀러리 식이섬유 양((100g당 3.96g)이 오이(100g당 1.5g)의 두 배 이상이다. 식이 섬유는 다이어트 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자몽, 바나나보다 칼로리 낮아 자몽과 바나나 두 가지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엄밀히 비교하자면 100g당 칼로리가 30kcal밖에 되지 않는 자몽이 더 효과적이다. 자몽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와 구연산을 포함한 유기산이 풍부해서 해독, 피로 회복에 좋다.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며 칼륨이 풍부해 부종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피리독신이 풍부해 보습을 완화해 피부 미용에 좋다. 그러나 칼로리가 100g당 93kcal라 과다하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만체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6:47
  • [제약계 소식] 제약협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 개최 외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7월 5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과 함께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한다.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는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오후 1시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콘서트는 ‘유사췌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기술’에 대해 한용만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융합의학과학과 교수가 ‘인간 중간엽줄기세포 분비 단백질을 이용한 근육질환 후보 치료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환자 세포를 활용한 X-연관 부신백질이영양증 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과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품화 지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이정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TM4SF5 항체를 활용한 간암, 대장암 치료제’를, 서재홍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HER2 압타머 약물 복합체를 활용한 유방암 치료제’를 각각 소개한다. 또한 이창훈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YANK를 활용한 전이암 치료제’에 대한 발표와 신종식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가 ‘생전환을 이용한 광학활성아민 및 비천연아미노산계 의약품 전구체 생산기술’에 대한 발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02-6301-2161)로 문의하면 된다.레이저옵텍, 美 MD 앤더슨 암센터에 레이저치료기 수출국내 의료기기업체가 개발한 피부질환용 레이저치료기가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 수출됐다.레이저옵텍은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 혈관, 제모용 '히페리온(HYPERION)' 레이저치료기를 수출했다고 발표했다. 레이저옵텍 측은 MD 앤더슨에 구강암 환자들의 암세포 제거 수술 후 이식된 피부에서 자라는 털을 제거하기 위한 후처리용 레이저치료기로 '히페리온' 레이저치료기를 납품해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추가 발주까지 요청받았다고 밝혔다.'히페리온'은 레이저옵텍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혈관 제모용 롱펄스 ND:YAG 레이저 시스템으로, 시술공간에 1,064 파장 80J의 균일한 레이저빔을 출력하며, 펄스지속시간을 0.3ms에서 300ms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스팟 사이즈도 2~20mm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주홍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에 세계 최고의 암치료기관인 MD앤더슨 암센터에 '히페리온' 레이저치료기를 수출한 것은 레이저옵텍의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된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레이저치료기를 개발해 세계최고의 레이저 의료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6:45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시 진드기 유의해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시 진드기 유의해야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84세 여성 A씨는 6월 7일부터 발열이 시작돼 전신 쇠약,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발현돼 6월 10일에는 패혈성 쇼크 등으로 증상이 악화됐다. 이후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월 16일 사망했다. A씨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에 감염돼 사망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의 경우 증상이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적절한 예방이 중요하다.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15:53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

    한양대학교병원이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을 실시 중이다. 지난 5월 말부터 시작된 확장 리모델링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생실, 격리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응급전용 입원실 등으로 구성된 지상 5층의 건물로 증축될 예정이다.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한 선별진료소, 병실 내부의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음압병상, 격리병상, 응급전용 수술실, 방사선실 등을 갖춘다. 기존의 응급의학전문의, 소아응급전문의, 응급의료 전담 간호사 외에도 1급 응급구조사, 응급코디네이터,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등이 있으면서 응급의학전문의를 도울 예정이다.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은 “서울 동남권역은 인구가 밀집돼 있고, 중증 응급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도 많이 발생한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확충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맞는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서울 동남권역의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해 신청, 기관의 진료실적 및 현장평가, 향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계획 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말 최종 선정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6/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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