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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이브자리, 디자이너 이영희와 프리미엄 예단 출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최근 디자이너 이영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예단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브자리가 디자이너 이영희와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예단은 ‘자이’, ‘래안’ 등 2종으로 전통 고유의 선과 색을 기반으로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이영희는 한국의 전통 패션을 세계에 알린 최초의 디자이너로, 단아한 선과 다양한 색을 담아낸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자이’는 푸른 쪽빛이 한국 전통 조각보 모티브와 만나 절제된 선, 간결한 스타일로 표현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과 ‘바람의 옷’ 한복의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조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사각자수를 새겨 예단의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세트(Q) 97만원이다.‘래안’은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살리되 중앙부에는 핀턱을 교차되게 배열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구김이 자연스럽고 사용할수록 내추럴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린넨코튼소재에 손뜸자수를 새겨 정성과 기품을 담았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세트(Q) 88만원이다.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프리미엄 예단에 아웃라스트 이불솜으로 누빔 처리해 기능성을 높였다. 아웃라스트 소재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의해 개발된 온도조절 신소재로 지속적으로 열을 방출하거나 흡수해 수면 시 적정 체온을 유지시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0:24
  • 아침에 발 디딜 때 발바닥에 찌릿? '족저근막염' 의심

    아침에 발 디딜 때 발바닥에 찌릿? '족저근막염' 의심

    발바닥 통증을 보이는 족저근막염 환자가 매년 증가추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바닥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을 방치할 경우 다리는 물론이고, 허리까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근영 교수의 도움말로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족저근막은 발 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로, 발바닥에 스프링 역할을 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발모양을 유지, 걸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충격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근막의 손상을 초래하게 되고,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족저근막염’이다.  아치가 낮은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요족변형 등 구조적 이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즉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경우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신이 아닌 딱딱한 신발(쪼리, 샌달, 레인부츠 등)을 오래 착용한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등은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당뇨, 관절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며, 발의 지방층이 얇아지면서 충격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40~50대 중년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뒤꿈치뼈 전내측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났을 때 등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족저근막염의 진단은 특징적인 발바닥의 통증과 근막의 부착 부위에 압통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면 염증이 생긴 근막이 정상보다 심하게 부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적인 족저근막염의 양상이 아니거나 적절한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해 CT, MRI, 근전도 검사 등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다.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하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운동을 삼가고, 뒷굽이 적당하고 안창이 부드러운 신발 또는 밑창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전에는 종아리 및 다리의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하고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근막의 피로를 막아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소염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 통증이 아주 심할 경우 족저근막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직접 주사하지만 이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증이 오래 지속될 경우 체외충격치료기(ESWT,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를 이용하여 효과를 얻기도 한다. 대부분의 족저근막염 환자는 이러한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가 된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난치성인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천천히 좋아지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간 방치 시 일상생활의 불편 초래는 물론 보행에 영향을 주어 무릎, 고관절, 허리 등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한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등 굽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있는 경우 며칠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것이 중요하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평소 건강한 발을 위해 종아리 스트레칭과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TIP. 족저근막염 예방 스트레칭 방법1. 엄지발가락 상하운동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간단한 운동으로 책상에 앉아 업무 중이나 텔레비전 시청 중 등 언제든지 가능하다.2. 장딴지 스트레칭계단에 아픈 발을 반쯤 걸친 후, 발바닥에 당김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내린다. 이 자세를 15~30초간 유지하며 동작은 3회 반복한다. 발등근육을 강화하고 아픈 발바닥을 스트레칭 하는데 효과적이다.3. 냉동캔 발로 구르기얼린 캔이나 PET을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발바닥까지 앞뒤로 구른다. 20분 동안 반복하고 잠들기 전에 서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4. 타올 스트레칭딱딱한 바닥에 앉아 타올로 아픈 발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이용해 발을 몸 쪽으로 잡아당긴다. 당긴 상태로 15~30초 간 유지, 같은 동작을 3회 반복 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0:06
  • [카드뉴스] 개(犬)도 안 걸린다는데...

    [카드뉴스] 개(犬)도 안 걸린다는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8 09:57
  • 10년 새 4.4배 급증 성인 남성 신장암 주의보

    10년 새 4.4배 급증 성인 남성 신장암 주의보

    담배를 피우는데다 남들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특히 신장암은 50~70대 남성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초기 증상이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 암의 2~3%,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아신장암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장암은 2013년 한 해에만 4333명(중암암등록 통계자료)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성인 암 발병률의 2~3% 정도다. 신장암이 잘 생기는 나이는 50~70대로,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2배 정도 많다. 환자가 10년 새 4.4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다.그런데 신장암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신장은 ‘후복막 장기’로 분류된다. 뱃속 장기들은 대부분 복막이라는 막에 싸여 있는데, 일부 장기는 복막 밖에 위치한다. 이를 후복막 장기라고 부른다. 후복막 장기의 경우, 암이 생기고 진행되어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김대중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암의 3대 증상은 옆구리 부위의 통증과 혈뇨, 배에 혹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지만 이 증상이 모두 나타날 확률은 10~15%에 불과해 증상만으로 신장암을 알아채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피로감이나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이 또한 많은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편이다. 또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신장암은 치료도 쉽지 않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서다. 증상도 적고, 치료 반응도도 낮은 셈이다. 또한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발견하면 신장을 통째로 떼어내야 하는데, 이때 절반 정도의 환자는 수술 합병증으로 만성콩팥병에 걸린다. 그러다 보니 예방과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신장암을 조기 발견할 경우 생존율은 79~100%로 높다.정기적 초음파검사·생활관리 필요해신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싶다면, 40대 이상은 건강 검진을 꼼꼼히 받아야 한다. 건강검진 시 초음파검사 같은 영상진단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초음파검사는 검사로 인한 위험이나 통증이 없고, 복부의 여러 장기를 같이 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신장에서 발견된 혹이 단순한 혹이 아닌 경우, 악성 유무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영상검사(CT·MRI)를 추가로 시행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생활관리가 필수다. 특히 흡연, 비만, 고혈압, 고기 위주의 식습관을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생활습관이 왜 신장암에 나쁜지 알아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8 09:30
  • 증상 없어 위험한 ‘난소암’ 4년 새 32% 증가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임신 4개월인 한 여성(40)이 무작정 한국에 왔었다. 말기 난소암 판정을 받았는데 러시아 현지 의료진은 그녀에게 배 속 아기를 희생시켜 난소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도 살리고 그녀 자신도 살기 위해 지인 소개만 듣고 무작정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이종민 교수에게 수술 받으러 왔었다. 이종민 교수도 처음에는 “임신 중단 후 난소암 수술과 항암제 투여가 원칙”이라고 답했지만 그래도 아기를 낳겠다는 그녀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이종민 교수는 “난소암은 주로 나이든 여성에게 생기기 때문에 임신 중 난소암은 매우 드믄 사례” 라며 “러시아 여성 환자의 경우 제왕절개와 난소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태아도 살리고 환자도 살렸다”고 말했다. 올해 6월 마지막 항암치료 위해 방문했었는데 그 사이 아기는 몸무게가 6kg이 될 만큼 훌쩍 자랐다고 한다.#난소암 환자, 매년 증가 추세난소암은 여성에게 10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수는 총 1만 5,421명으로 2011년에 비해 약 32% 증가했다. 난소는 자궁 양쪽에서 여성 호르몬을 만들고 난자를 배란하는 약 3~4cm 크기의 작은 기관이다. 난소가 위치한 복강이 넓어 종양의 크기가 크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초음파 통해 정확한 진단초음파는 직접 난소의 병변 여부와 형태학적 특징에 근거하여 종양의 유무와 악성 가능성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복수 등이 없는 상태에서도 초기 암 진단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진 시 동반되는 질 초음파와 골반 이학적 검사를 통해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다.이종민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종양 크기가 작으면 이렇다 할 증세가 없어 증상을 통한 난소암 조기 발견은 쉽지 않다” 며 “증상을 알았을 때는 3기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 부인과 검진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전이된 부분은 최대한 제거하는 종양감축술 시행 난소암은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되면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도 완치가 가능하지만 증상 발현이 늦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적극적인 종양감축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한다면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종양감축술은 쉽게 말해 환자가 살면서 꼭 필요한 부분은 제외하고 다소 생활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없어도 지낼 수 있는 장기 중 전이된 부분은 가능한 많이 제거하는 수술법이다.이종민 교수는 “일반적으로 난소암의 진행성 병기가 의심되면 종양감축술을 준비한다” 며 “종양감축술은 의학적으로 절제 가능한 전이 병소를 최대한 절제하기 때문에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술법이지만, 산부인과 전문의 중에서도 특히나 숙련도가 높은 부인종양 전문의가 직접 집도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외과 등 다른 진료과와 협진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난소암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항암 치료암 환자들이 수술 후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아마도 장기간에 걸친 항암 치료와 이로 인한 탈모 등의 항암 치료의 후유증일 것이다. 하지만 난소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월등이 좋기 때문에 종양감축술에서 제거가 불가능했거나 눈에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암세포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난소암 항암 치료는 생존율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치료다. 일반적으로 3~4주 간격으로 6~9회 내외의 항암 치료를 받게 되며 CT 등의 검사를 통해 항암 효과를 평가한 후 필요 시 다른 종류의 약제로 바꿔 항암 치료를 지속한다.이종민 교수는 “항암 치료 기간이 길어 환자의 심신이 많이 힘들겠지만 곁에서 가족들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면 ‘희망의 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09:30
  • [CULTURE] 김연우 콘서트 외 7개

    [CULTURE] 김연우 콘서트 외 7개

    [CONCERT]김연우 콘서트 <Thank You>'이별택시',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의 주인공 김연우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천안 콘서트에서 갑작스러운 목 이상으로 공연을 중도 취소한 후 기다린 관객들을 위해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 당시 콘서트에 왔던 천안 관객은 무료로, 수원·고양·광주 공연 예매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예매를 할 수 있다.일정 8월 6일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28 09:20
  • 위식도역류질환, 잠들기 힘들다면 왼쪽으로 누워야

    위식도역류질환, 잠들기 힘들다면 왼쪽으로 누워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산이 역류해 가슴 부위에서 타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위식도역류질환을 겪는 사람이 2008년 약 199만 명에서 2012년 약 337만 명으로 69% 증가했다고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특히 누워있을 때 통증이 심해져 수면을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어, 적절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위식도역류질환은 카페인이나 술, 과식, 기름진 음식, 흡연 등으로 인한 위장 부담으로 식도조임근의 기능이 약화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면 위산과 위속 내용물이 식도점막을 자극해 쓰리고 아픈 증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위산이 식도를 지나 목까지 넘어와 후두염이나 천식, 만성기침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위식도역류질환은 보통 식후와 누워있을 때 등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를 위해 위산을 분비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 통증의 주범이기 때문에 과식 등으로 인해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는 것이 통증 완화에 좋다.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누우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동시에 역류하기 좋은 자세가 돼 특히 삼가야 한다. 통증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을 때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왼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 발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생활습관 교정이 위식도역류질환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일단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보통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로 치료하는데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사제 등도 함께 쓰인다. 가벼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80%는 약물요법에 의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위식도역류질환은 재발률이 높으므로 완치 후 관리도 중요하다. 완치 후에도 위장에 부담을 주는 생활습관이나 술이나 담배, 커피, 탄산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이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8 09:00
  • 여자들만 겪는 고통…혹시 당신도 월경전증후군?

    여자들만 겪는 고통…혹시 당신도 월경전증후군?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③]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편집자   30대 직장인 김혜영씨는 매달 월경 1주일 전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갑자기 우울해진다. 뿐만 아니라 일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져 회사 생활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다. 그러다 월경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며칠간 겪었던 증상들이 사라진다. 김씨가 겪는 이런 증상들은 바로 월경전증후군(PMS)이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07/28 08:00
  • '포켓몬 고' 열풍… 눈 피로 없이 게임 즐기려면?

    '포켓몬 고' 열풍… 눈 피로 없이 게임 즐기려면?

    포켓몬 고(GO) 광풍이 불고 있다.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은 국내에서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 수가 이미 100만 명이 넘어간다. 사실상 증강현실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증강현실(AR)이란 가상현실(VR)과 달리 현실 세계에 3D 그래픽을 접목시켜 마치 그래픽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현실과 가상세계를 잇는 AR, VR기기가 점차 현실 속으로 들어오면서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강한 빛을 오랫동안 망막에 비추면 눈의 피로도가 커지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가상현실의 시대에 알아둬야 할 건강상식과 주의점을 알아본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08:00
  • 중장년층에 흔한 대상포진, 2030 청년층도 '비상'

    중장년층에 흔한 대상포진, 2030 청년층도 '비상'

    불균형한 식습관, 심야 게임, 취업·학업·진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뚝 떨어진 20~30대 젊은 층에 대상포진 경고등이 켜졌다.대상포진은 몸 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해 발생하는 병이다. 대상포진 증상은 신경을 따라 피부에 발진이나 물집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수십 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벼락이 치는 느낌’같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젊은 환자들의 병원 발길이 이어져 주의를 요한다.대상포진 중점 병원 반에이치클리닉이 최근 6개월 동안 대상포진 치료를 받은 환자 166명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전체의 42.1%(70명)를 차지했다. 40대 17.9%, 60대 16.1%, 50대 14.3%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104명, 62.7%)이 남성(62명, 37.3%)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39세 이하 대상포진 환자는 2010년 13만 명에서 2015년 15만 명으로 5년간 2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에는 전체 환자의 23.1%를 차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07:00
  • 소리귀클리닉, 인공와우 착용자를 위한 '여름신난DAY' 개최

    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센터는 오는 8월 19일 ‘소리 여름 신난DAY’를 개최한다. 소리 귀클리닉 군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소리여름 신난DAY’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 재활치료센터인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 전문 재활치료사들(언어치료사, 음악치료사, 청각사)과 함께 오감자극놀이를 통해 인공와우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소리 귀클리닉은 매년 인공와우 환자를 위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소리 여름 신난DAY'에서는 가렌드 만들기, 음악그룹놀이 등의 특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고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동(5세-초3까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소리 귀 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인공와우수술한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소리 귀 클리닉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는 인공와우 착용자들을 위한 전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청각장애로 인한 듣기 및 언어조음 장애를 평가하고 재활할 수 있는 청각재활 시스템을 갖추고 음성치료, 그룹치료, 특수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6:42
  • 자생한방병원, 성장기 청소년 올바른 척추관리법 강좌 열려

    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가 오는 8월 2일(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척추관리에 대한 기본상식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10세 전후 성장기 무렵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성장이 활발한 사춘기에는 측만 증세도 악화된다. 척추측만증은 성장기가 지나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척추관리법과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자생한병병원 고객만족센터(1577-0007)로 하면 된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6:33
  • 뎅기열, 전년대비 3배 증가... 동남아 여행시 모기 주의

    동남아시아 뎅기바이러스 매개 모기의 증식이 예상되면서 뎅기열 발생국가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성균관대학교(연구책임자 정해관 교수)와 함께 최근 「뎅기열 국내 토착화 예측모형 개발 연구」를 수행한 결과, 7월 이후 해외유입 뎅기열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따라서 동남아, 남미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할 때는 뎅기열 감염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뎅기열은 주로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 국가에서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이며 주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약 75% 정도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감염이다.최근 엘니뇨(EI Nino) 현상과 같은 기후현상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내 뎅기열 유입환자도 증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2016년 7월 현재 240명이 신고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2015.7월 86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다. 모두 해외유입 건으로 국내 자체 발생은 없다.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사람은 여행 시 반드시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의심 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퇴치 제품(모기장, 모기 기피제 등) 사용- 외출 시 가능한 밝은 색의 긴팔 및 긴바지를 착용-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설치되어 숙소에 머물고 살충제를 사용- 의심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최근 여행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 받을 것을 권고- 발생지역 여행 후, 최소 1개월 간 헌혈을 하지말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6:32
  • 소통에 힘쓴 보건의료연구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이하 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NECA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리더십 및 전사 차원의 경영 혁신, 정부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익적 연구주제를 위해 환자, 소비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확대해 현장의견을 수렴해 대국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신의료기술평가 법정기한을 단축(365일 → 280일)하고, 고객소통 전담부서를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임태환 원장은 “앞으로도 경영 혁신과 조직의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정부·유관기관·전문학회 및 국민과의 소통노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4:46
  • '잇몸미소', 잇몸 성형술로 자신감 높인다

    최근 선홍빛 잇몸 미소라는 표현이 개그 소재는 물론 방송에서 사용되면서 예쁜 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잇몸미소’. 잇몸미소 때문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웃을 때 과도하게 보이는 잇몸을 치료받기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잇몸미소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429명이었다. 이중 남자는 46명으로, 여자(383명)가 8배 이상 많았다. 연도별로 2011년 63명에서 2012년 66명, 2013년 75명, 2014년 113명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2015년에는 71명으로 조금 줄었지만, 올해 7월까지 총 41명으로 확인됐다.예쁜 미소는 치아와 잇몸, 입술의 위치에 영향을 받는다. 이 3가지 요소가 적절한 비율과 조화를 이룰 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이 중 입술은 미소의 테두리를 형성하는데, 웃을 때 위 앞니 부위 잇몸이 3mm이상 보일 때 잇몸미소(gummy smile)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0~30대에서 약 10% 정도가 잇몸미소를 지으며, 특히 여성에서 많다.잇몸미소는 발생 원인에 따라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첫 번째로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며, 두 번째가 위턱뼈가 아래로 많이 성장한 경우, 마지막은 인중이 짧거나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가는 경우다.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는 치태로 잇몸이 붓거나, 치아가 나오면서 생리적으로 잇몸이 치아 뿌리 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사라져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적절한 위생관리와 함께 치은절제술과 같은 잇몸성형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잇몸성형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통증이 거의 없다. 상태에 따라 뼈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대부분 30~40분 정도의 수술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위턱뼈가 많이 성장한 경우에는 방사선 촬영을 통해 진단하며, 성장한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잇몸성형수술이나 치아교정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위턱뼈가 심하게 성장했을 경우에는 악교정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인중이 짧거나,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가서 잇몸미소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윗입술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을 절제하거나 경우에 따라 보톡스 주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 정의원 교수는 “예쁘다는 것은 주관적인 가치지만 단순히 예쁘다는 것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것도 치료의 한 종류”라며 “잇몸미소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올바른 진단으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4:43
  •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망설이세요? '흉부압박'만 하세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망설이세요? '흉부압박'만 하세요

    호흡과 심장박동은 수많은 원인에 의해 멈출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멈춘다고 해서 반드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로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생존의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4:39
  •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면 여행하라! 책 '비긴 어게인 여행'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면 여행하라! 책 '비긴 어게인 여행'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온전한 나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든다면 '비긴 어게인 여행'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 이화자 씨는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교수로 25년을 보내고 앞으로 남은 시간은 여행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는 80여 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고 삶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고 한다.저자는 네팔, 아제르바이잔, 마다가스카르 등 여행지 12곳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다면 남들이 가보지 않은 곳에 가보라고 권한다. 나와는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생각이 가능해진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만 봐도 이미 먼 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여행서이지만 자서전 에세이이기도 한 이 책은 여행 방법 뿐 아니라 저자의 인생살이 방법을 보여준다. "왜 여행하느냐에 대해서는 사람 수만큼 다양한 정의와 이유가 있지만, 아마도 그중 하나는 일상의 삶 속에서 탕진해버린 꿈과 환상을 충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곤 한다." 저자가 이렇게 여행의 이유를 정의한다면, 여행 길 매순간이 바로 '나를 찾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여행을 할 때 직접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알려준다. 각 장 마지막에 그 여행지에서 꼭 해야 하는 일들, 맛집, 추천 루트 등 여행 팁이 함께 실렸다.소담출판사刊, 392쪽, 1만 4800원 
    책/문화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7 14:37
  • 탈모관리, 진행 막는 유일한 방법은?

    탈모는 보통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유발된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20~30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고열량 식품에 과다 섭취나 과식 등 서구화된 식습관이 탈모를 유발하고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단 탈모가 진행됐다면 단순히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식습관은 물론,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7 11:00
  • 척추측만증 방치하면 아이 성장 방해

    척추측만증 방치하면 아이 성장 방해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면서 무리한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이용은 자동차 사고 등 각종 사고에서부터 불면증·성장부진 등 각종 질병 발병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데, 특히 성장기 아이와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척추측만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고 옆에서는 목과 허리가 앞으로 휘어진 모양이며, 가슴은 뒤로 휘어져 있는 것이 정상적인 척추 모양이다. 반면 정면에서 일자 형태가 아닌 C자 혹은 S자형으로 휘어 보이는 경우, 또는 회전된 경우 등 척추가 변형되고 스스로 바르게 세우려 해도 세워지지 않는 상태의 증상을 ‘척추측만증’이라고 말한다.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나쁜 자세를 오래 방치한 성인이나, 오랜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 
    건강정보글 김현미2016/07/27 10:50
  • '삼계탕 효능' 제대로 보려면? 나트륨 많은 국물은 줄여야

    '삼계탕 효능' 제대로 보려면? 나트륨 많은 국물은 줄여야

    연이은 불볕더위로 땀을 흘린 탓에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중복을 맞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원기회복을 돕는 삼계탕의 효능을 알아본다.삼계탕의 주재료인 닭은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피부와 근육을 구성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체내의 산 및 알칼리의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등 체내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삼계탕에 함께 들어간 인삼, 대추, 마늘도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대추는 비타민C가 많아 항산화 효과를 내며, 따뜻한 성질을 띠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덥혀준다.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강한 살균 효과와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아무리 삼계탕의 효능이 많다고 해도 너무 자주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칼로리와 나트륨 때문이다. 식품의약안전처의 분석 결과 보통 1,000g인 삼계탕 한 그릇의 열량은 918kal 정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많은 닭 껍질보다 살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또한,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이 대체로 국물이 많은 음식이므로 자칫하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김치를 곁들여 먹게 되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높아진다. 삼계탕을 먹을 때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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