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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근육통·발열… 장아데노는 묽은 설사

    노로바이러스, 근육통·발열… 장아데노는 묽은 설사

    바이러스성 장염은 각기 다른 5가지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각각의 바이러스는 해산물이나 물·식기 등에 떠돌다 몸속으로 들어와 대장과 소장은 물론이고 호흡기에도 염증을 일으킨다. 그래서 설사뿐만 아니라 기침과 구토·발열 등 감기 몸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별 감염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4:00
  • 순천향대병원 김용진 교수, 세계비만대사수술학회 연자로 초청

    순천향대서울병원 김용진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리는 세계비만대사수술학회(IFSO,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 Surgery of Obesity & Metabolic Disorders)의 초청연자로 참석한다. 김용진 센터장은 28일 첫날 고도비만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하는 위우회술의 50년을 축하하는 기념세션에서 2개의 연제를 발표한다. 좌장은 복강경 위우회술을 최초로 선보인 앨런 윗그로브(A.Wittgrove)교수와 고도비만수술의 개척자로 불리는 부걸트 헨리(H.Buchwald) 교수가 맡는다. 김 센터장은 29일 라틴아메리칸/아시아 심포지엄에서 '고도비만 수술 후 당뇨호전 예측모델(prediction of diabetes remission after metabolic surgery)'을 발표한다. 고도비만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대만의 웨이제이 리(Lee Wei Jei)가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김용진 센터장은 2009년 순천향대병원 내 고도비만수술센터 개소 이래 10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김용진 센터장은 "고도비만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은 현재까지 수술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곧 적용될 고도비만수술 건강보험 급여화가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 경제적 비용을 감소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8:53
  • C형간염 관리대책 발표...생애전환기검진 시범도입 추진

    국민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시범도입된다. 또 모든 의료기관은 C형간염 환자를 의무보고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6일 효과적인 C형간염 대처를 위해 'C형간염 예방 및 관리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관리대책은 C형간염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C형간염 관리체계를 '전수감시 감염병 체계'로 전환하고, 생애전환기 검진에 C형감염 검사도 시범도입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 유통정보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먼저 C형간염 관리체계를 전수감시 감염병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모든 의료기관은 C형간염 환자를 의무보고해야 한다. 보고된 건은 모두 역학조사가 실시된다. 복지부는 역학조사 역량강화를 위해 역학조사 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C형간염을 조기발견해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다.특히 국민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도입이 고려된다. C형간염 실태조사 후 유병율이 높은 지역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C형간염 검사를 시범실시한다.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올해 내 의료기기 유통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료기기 구입량과 사용량 비교가 가능해져 일회용 기기 재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C형간염 발병은 국내 의료기관 감염관리역량 및 국가 방역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시킨 사건이었다"며 "의료계와 정부가 협력해 한층 더 강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8:51
  • 세노비스,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선물 이벤트 마련

    세노비스,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선물 이벤트 마련

    세노비스가 마련한 이번 '추석 선물 기획전'은 현대인을 위한 종합 영양솔루션 '트리플러스 트윈세트'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트윈센트', 그리고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 등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됐다. 나이대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제품들로 엄선해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선물이 되도록 했다.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해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비타민과 6가지 미네랄, 그리고 DHA가 핵심인 오메가-3(EPA/DHA)까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한 캡슐에 담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채워 준다.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따로 챙기지 않고 한 번에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 엄선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100억 마리 함유되어 있는 제품으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며 장 환경을 개선시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부모님을 위한 트리플러스50+는 50세 이후 꼭 필요한 영양소를 식약처 1일 영양 섭취 권장량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기초 영양 및 항산화,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6종을 담았으며, 혈행건강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가 700mg까지 함유되어 있어 50세 이후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만 맞춤형으로 구성이 됐다. 이밖에 남녀에게 꼭 필요한 19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남녀 멀티비타민미네랄 커플 세트(맨즈멀티+우먼즈멀티)’와 혈행개선 및 혈중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트윈세트’, 항산화를 위한 프로폴리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더해진 ‘프로폴리스+ 세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오메가-3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 ▲키즈 츄어블 오메가-3 ▲키즈 수퍼바이오틱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도 각각 트윈세트로 구성돼 자녀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누구나 바라는 소원은 소중한 가족들의 변치 않는 건강일 것”이라며 “가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세노비스 선물세트가 드리는 이에게도 받는 이에게도 기쁨과 만족이 되는 감사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7:03
  • 하체 다이어트 요가, 다리 틀어져서 생긴 군살 제거해볼까?

    하체 다이어트 요가, 다리 틀어져서 생긴 군살 제거해볼까?

    하체 다이어트 요가 자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 중 유독 비뚤어진 골반과 휜 다리 체형을 가진 사람이 많다. 다리가 휘면 무릎도 틀어지고 골반, 척추도 영향을 받아 엉덩이가 아래로 처지고 몸이 흐트러져 군살이 붙기 쉽다. 여성의 경우, 틀어진 골반으로 생식기능도 저하돼 생리불순을 겪는다. 하체 다이어트 요가를 통해 골반을 바로 잡고 다이어트 효과를 누려보자.◇누운 비둘기 자세로 다리 당기기(좌우 20회)고관절과 골반 부위를 개운하게 해주고, 허벅지 군살이 빠지는 자세다. 1.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세우고, 왼쪽 발목을 오른쪽 무릎에 올린다. 2. 오른쪽 다리 밑을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긴다. 5초간 유지한다.3. 다리를 바꿔서 반복한다.Tip. 자세를 따라 할 때, 자세가 불편하거나 아픈 방향이 있는지 살핀다. 좌우대칭이 맞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므로 불편한 방향의 동작을 5~10초가량 오래 자세를 유지해 관절을 풀어준다.◇앉은 비둘기 자세로 다리 당기기(좌우 20회)허벅지 군살이 빠지고 허리를 잘록한 S라인으로 만든다. 다리를 곧게 펴주는 자세다.1. 양반다리로 앉은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튼다.2. 왼쪽 다리를 뒤쪽으로 쭉 뻗는다. 3. 뒤쪽으로 뻗은 왼쪽 다리 발목을 오른손으로 감싸 잡고 등 쪽으로 지그시 잡아당긴다. 5초간 유지한다. 4. 다리를 바꿔서 반복한다.Tip 균형을 잡아 몸이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힘들면 발을 잡지 않은 손으로 바닥을 짚어 을 지탱한다.◇나비 자세나비 자세는 다리와 골반을 열어 나비의 날개처럼 펴주는 동작이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완화하는 데 도움된다. 1.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다.2. 두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양손으로 발가락을 잡아 회음부 가까이 끌어당긴다. 아랫배를 내밀며 가슴을 쭉 편다.3.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상체를 숙인다. 30초간 유지한다.4.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일으킨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9
  • 가을철 환절기 9월 제철음식 고등어로 잡아라

    가을철 환절기 9월 제철음식 고등어로 잡아라

    가을철 환절기, 호흡기질환을 앓는 이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9월 제철음식인 고등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고등어의 효능과 구매, 보관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고등어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미세먼지로 인한 기도의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오메가3은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도 많이 함유되어 동맥경화 및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도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돕기도 한다. 그 밖에 비타민B2나 철이 풍부해 미용과 빈혈에도 효과적이다.고등어를 구입할 때는 크고 살이 단단해 청록색의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고른다. 손으로 눌러 탄력이 있을수록 맛이 좋다. 구입 후에는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해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 뒤 한 번 조리할 분량만큼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둔다. 보통 7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등어는 자반이나 조림, 얼간, 튀김 등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고등어를 바로 구워 먹을 때는 1시간 정도 전에 소금을 뿌려두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특히 고등어는 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무가 가지고 있는 이소시아네이트가 고등어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등어를 조리할 때 무와 함께 조리하면 좋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7
  • 말레이시아, 지카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말레이시아, 지카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추정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를 지카 감염증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조정했으며, 임신부 등 취약군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5
  • 을지대학교, 방글라데시 국립병원 짓고 의료 노하우 전수한다

    을지대가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의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을지대는 향후 방글라데시 국립병원에 의료기술과 병원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을지대는 최근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 부속병원) 건립 사업의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을지대 한휘종 교수 등은 지난달 16일~19일 사흘간 방글라데시 현지를 방문하고, 방글라데시 보건복지부 등과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 방글라데시 국립의대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제 1의 국립대학이며, 방글라데시 내 의과대학원을 가진 유일의 의학교육 기관이기도 하다.본 사업을 통해 을지대는 ∆진료과목 구성 ∆유지운영 방안 수립 및 적용 등 의료계획과 병원운영계획수립 등 컨설팅 ∆대학원 과정의 커리큘럼 개선 방안 ∆의사, 간호사 등 직군별 교육훈련 실시 등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기존 ODA사업은 저개발국가에 병원을 지어주는 사업에 국한되었지만, 이번 사업은 병원 건축은 물론, 의료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돼 사실상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신호탄을 쏘게 되는 셈이다.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은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센터 중심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설병원이 완공되면 기존의 운영 중인 병원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센터 중심 병원은 을지대학교가 타당성 조사 당시부터 의료수요와 외부환경, 기존 BSM의대병원의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해 제안했던 것이다.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3천만 불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을지대 조우현 총장은 “우리나라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60년 동안 병원경영과 의료인재 양성에 전념해 얻은 을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방글라데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3
  • 서울성모·여의도성모 통합 운영 1년, "주요 경영성과 향상"

    "하나의 병원, 두 개의 분원 개념으로 기능을 통합한 결과,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의 통합 운영 이후 최고의 진료실적을 냈습니다. 앞으로 양 병원이 하나의 병원으로 통합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국내 최초로 2·3차 의료기관을 통합 운영 모델을 제시한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혔다. 승기배 병원장은 2013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으로 취임한 후, 지난해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을 겸직하면서 `원 호스피탈 통합운영 제도(One Hospital System)`를 도입했다.원 호스피탈은 두 개의 병원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함께 움직이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 진료 정보와 의료진, 설비 등을 공유한다. 특히 의료진의 교차진료가 특징인데, 외과와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등 9개 임상과 소속 교원 18명이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올해 상반기 의료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10.1%,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11.7% 증가했다. 여의도성모병원도 상반기 매출액과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각각 17.6%와 15.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의도성모병원 순환진료과를 찾은 외래환자수는 3900여명에 달했다.승기배 원장은 “3차 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2차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병원은 중복되는 조직과 설비를 줄여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기 때문에, 원 호스피탈 모델이 모든 국가 의료기관에 적용된다면 응급실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비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정보시스템까지 통합되면, 환자는 양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해지고, 비슷한 검사를 다시 받는 일이 줄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승 병원장은 “그간 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가톨릭 영성구현과 전인치유라는 동일한 지향을 공유한 양 병원이 앞으로 하나의 ‘성모병원’으로서 완치의 기쁨을 선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며 "몸과 마음 전반을 치유하는 최고의 병원,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6:02
  •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똑똑한 음식책조 슈워츠 지음 |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생선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니 많이 먹어야 할까, 수은 함량을 고려해 조심해야 할까? 유기농 채소와 일반 채소는 영양상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 《똑똑한 음식책》은 풍부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식품의 득실을 따져보게 해준다. 사랑은 시처럼 온다신현림 엮음 | 북클라우드시인 신현림이 사랑에 대한 운율과 회화를 한데 엮은 책이다. 시·그림 같은 사랑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먹고사는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끔 사랑은 뒷전이 되기도 한다. 《사랑은 시처럼 온다》는 잊고 지내던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시 일깨워준다. 독특해도 괜찮아베리 프리전트·톰 필즈메이어 지음 | 김세영 옮김 | 예문아카이브자녀가 자폐증(ASD)란 진단을 받으면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폐증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는 자폐인이 하는 행동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것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김진세 지음 | 이봄책 쓰고 강연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김진세 원장의 책이다. 과도한 업무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번아웃증후군’과 맞닥뜨린 그가, 자신을 위해 한 달간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섰다.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나선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와 떠나는 감성여행권다현 지음 | 비타북스여행작가 권다현이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여행지를 엄선해 알려준다.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한나절 여행부터, 많은 추억이 생기는 하룻밤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가 수록돼 있다. 여행지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숙소는 덤이다.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50
  • 올리브 OLIVE

    올리브 OLIVE

    ‘건강식단’으로 불리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 채소, 생선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올리브는 기름으로 섭취되기도, 열매로 섭취되기도 하며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식품이다.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 항산화 효과 등 알려진 건강 효능이 무궁무진해 일명 ‘슈퍼푸드’로 불린다. 올리브의 건강 효능과 열매·기름으로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45
  • 35세 여성 임신부 5명중 1명,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35세 여성 임신부 5명중 1명,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결혼과 임신이 늦어지면서 고령임신부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초산 연령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평균 30.97세,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또 전체 출산 중 35세 이상 여성의 분만비율이 1993년에는 4%에서 20년 후인 2013년 20%로 증가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 늦은 결혼, 삶의 질 향상 등이 큰 이유다. 그러나 만 35세 이상인 고령임신부는 조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태아발육지연, 다태아, 태아염색체이상 등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산부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00
  • 제약협회-대만제약협회, 연구개발·수출입 MOU

    한국제약협회는 5일 대만제약협회와 양국 제약산업 간 교류 협력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의약품 수출 지원, 무역투자, 교육 부문에서의 협력키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 회장을 비롯해 지그프리드 지슐리써 대만 제약협회 국제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경호 회장은 MOU 체결식에서 “대만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해온 국가”라며 “최근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며 급성장한 한국과 신약개발, 규제 분야 등 제약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왕 유 페이 대만제약협회 회장은 “20여년 전 양 협회가 교류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 MOU체결이 양국 제약산업의 본격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개최된 심포지움이 양국 제약기업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된 만큼, 정례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MOU 체결에 앞서 이날 협회 강당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30개 제약사에서 90여명이 참여한 ‘한-대만 제약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5조원 규모의 대만 제약시장은 외국기업이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개방되어 있으며 중국과 논의되고 있는 임상시험 상호인증, 심사기준 통일, 통관 우선권 부여 등 대만이 중국 제약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1:31
  • 턱관절 장애, 입 벌리기 불편할 때 치료 돌입해야...

    턱관절 장애, 입 벌리기 불편할 때 치료 돌입해야...

    턱관절은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관절이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관절이지만 평소 자신의 턱관절이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편이다. 이갈이, 이악물기 등과 같은 나쁜 습관을 비롯해 심리적 스트레스와 같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킴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을 씹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느껴지는 불편함을 무심코 방치할 경우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턱관절 장애의 초기 증상과 진단, 치료법을 선치과병원 구강내과 최영찬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입 벌릴 때 불편하다면 턱관절 장애 증상턱관절(악관절)이란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 이루는 관절을 말한다. 턱관절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고, 턱을 좌우로 혹은 앞으로 움직여 음식물을 씹거나 발음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관절이다.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턱관절과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이 바로 ‘턱관절 장애’다.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귀 앞부분이 아프거나 입을 벌리기 힘든 경우, 턱이 빠지거나 무엇인가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경우,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턱이 아프거나 불편한 경우,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 때 귀 앞부분에서 소리가 날 경우, 턱이 주기적으로 뻣뻣하다고 느끼는 경우, 귀나 옆머리(관자놀이) 혹은 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자주 두통이 나타나거나 목덜미가 뻣뻣한 경우, 이를 꽉 깨물 때 평소와 다른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관절 부위가 뻐근한 경우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이런 초기 증상을 하나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전체 인구 중 1/3에 달할 정도로 턱관절 장애는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한 가지 특이한 점은 턱관절 질환이 주로 젊은 층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관절 질환이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과 달리 턱관절 질환은 10대에서 30대 사이에서 가장 흔하고 특히 20대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국내 대학생의 80%가 턱관절 장애 초기 증상 가운데 하나 이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초기 증상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올 수도초기 증상을 지닌 전체 인구 중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비율은 5% 정도에 그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턱관절 장애로 치료를 받은 사람의 비율은 0.15%에 불과해 턱관절 장애를 질환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자체도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검사 없이 방치해두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거나 두통이 동반되고, 심하면 입이 잘 안벌어지거나 관절뼈에 퇴행성관절염이 오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뼈의 표면이 파괴되는 것으로 턱관절 장애의 가장 심한 형태 중 하나다. 퇴행성관절염은 대개 심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그렇게 않은 경우도 많고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방사선 사진에서 변화가 드러난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CT와 같은 본격적인 검사를 받아야할 가능성도 있다.이갈기, 턱괴기 등 습관 턱관절 장애 일으킬 수 있어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외상, 부정교합, 턱과 입의 나쁜 습관, 심리적 원인 및 스트레스 등이다. 하나의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게 되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특별한 사건도 없이 갑자기 턱관절 장애가 생긴 것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특히 이갈이와 이악물기는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이다. 이갈이는 특별한 이유 없이 윗니와 아랫니를 맞대고 가는 행위로,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갈이는 그 자체로 불쾌한 소리를 유발해 주변 사람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악물기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아침에 일어날 때 양쪽 턱관절 부위가 묵직하고 뻣뻣하거나 입을 벌리기 힘들고 벌릴 때 큰 소리가 나는 경우, 치아가 얼얼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많이 닳아있는 경우 이갈이와 이악물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턱관절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진단법이 적용된다. 병력조사는 환자의 상태를 광범위하게 파악하기 위한 과정으로,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됐으며 그 증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과거 치료를 받은 적은 있는지, 심리적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인지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설문지를 활용하기도 한다. 치아의 맞물림과 더불어 턱관절과 얼굴, 목 부위 근육을 하나하나 촉진하며 통증 여부를 검사하는 임상검사도 진행된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환자는 기본적으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게 되며심각한 턱관절 장애가 의심되면 MRI, CT, 골스캔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증상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환자는 심리상태가 증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이정신심리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부작용 없는 비수술적 치료 우선 진행턱관절 장애 환자 중에 수술 치료를 먼저 필요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보존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비수술적인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는데 교합안정장치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행동조절요법, 약물요법 등이 있다. 교합안정장치는 틀니와 비슷한 모양의 플라스틱 장치로 턱관절을 안정시키고 안면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는 경우 치아와 턱관절의 손상을 막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된다.물리치료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초음파, 전기요법 등의 물리치료 외에도 온습포를 이용해 집에서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운동요법은 근육과 관절을 기능을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환자 스스로 하거나 진료실에서 강도를 늘려가며 진행되기도 하는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행동조절요법은 얼굴, 목 근육을 긴장시키는 나쁜 습관을 줄이는 것이다. 아래·윗니를 꽉 무는 습관이나 턱을 좌우 앞뒤로 움직여보는 습관, 손톱이나 연필을 물어뜯는 버릇, 턱을 괴는 버릇 등 나쁜 습관들을 찾아 줄이는 것이 첫걸음이다. 약물로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약물요법이 진행되기도 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는 일정기간 정확하게 투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1:12
  • 여드름 환자 증가…예방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은?

    여드름 환자 증가…예방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은?

    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자국이나 흉터로 이어져 피부 복원이 힘들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년에 비해 9.7% 증가했다. 특히 10대(31.1%) 보다 20대(43.1%)가 더 많았고, 남성여드름도 19.3%늘어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꾸준하게 환자가 증가하고 각양각색의 치료 정보가 넘쳐나지만, 환자들의 고민은 여전하고 여드름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보가 미흡하다.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여드름 해결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49
  • 국립교통재활병원 2대 신임병원장 양승한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 2대 신임병원장 양승한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 제2대 신임 병원장으로 양승한 교수(재활의학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양승한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최고의 재활치료 시설에 걸맞게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세계적인 재활치료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병원장은 198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겸 재활의학과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및 전문의고시위원 등의 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 시너지병원 원장, 강릉 기린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활병원으로 아급성기 환자를 위한 집중적 전문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인물동정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9
  • 네번째 콜레라 환자, 다른 환자들과 오염원 달라

    네번째 콜레라 환자, 다른 환자들과 오염원 달라

    최근 발생한 네번째 콜레라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 분석 결과 앞서 발생한 3명의 유전자형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나 동일 오염원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네번째 콜레라 환자(남, 47세)는 지난달 29일 부산시 사하구 소재 식당에서 음식 섭취 후 설사 증상이 나타나 다음날 응급실 및 외래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됐다. 환자는 출입국관리기록상 지난달 필리핀에 다녀온 기록이 있고, 부산 해당 식당에 대한 환경검체 및 종사자 검사에서도 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8
  • 김안과병원, 제11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오는 11월 11일 ‘제46회 눈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보고 나눔으로써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내용과 형식은 자유로우며, 한 사람이 한 편만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A4 3장 이내로 제한한다. 등단 작가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시상은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장애인 부문 총 2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 1명(상금 50만원), 금상 1명(상금 30만원)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눈의 날인 11월 11일(금) 김안과병원에서 열린다.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이메일(lowvision@kimeye.com 또는 lowvision@korea.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6
  • 가을철 진드기,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가을철 진드기,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가을철은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해 진드기가 옮기는 각종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는 렙토스피라증이나 쯔쯔가무시증 등 다양한 감염병을 유발하는데, 특히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6
  • 중앙대 김원용 교수,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 내는 유산균 찾아

    아토피 피부염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유산균이 발견됐다.중앙대 의대 김원용 교수팀이 지난 2008년 발견해 중앙대 명칭을 활용하여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가 Agriculture, Dairy and Animal Science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Journal of Dairy Science’ 9월호에 게재 선정됐다. 특히, 이번 논문게재는 저널의 편집장이 이번 호중 가장 관심 있는 ‘Editor's Choice’ 논문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을 감안한 치료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 또는 내성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다.김원용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세포 매개성 면역기능 장애와 면역 기전의 관계에 주목,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신종 유산균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염증 또는 알레르기와 관계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케모카인(chemokine)의 생성, 염증 주요 인자인 산화질소(Nitric oxide) 및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2의 분비, 알레르기 주요 인자인 베타-헥소스 아미니다아제(β-hexosaminidase) 및 히스타민(Histamine)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또한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아토피 유발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보다 더 좋은 수준의 효과를 확인,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조절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능을 밝혀냈다. 특히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이용하여 제조한 요거트와 치즈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에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 향후 기능성 식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김원용 교수는 “본 연구는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 중으로 이번 연구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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