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전 부치다 허리 아플 때 하는 1분 스트레칭

    전 부치다 허리 아플 때 하는 1분 스트레칭

    추석이 되면 강도 높은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집 안팎을 청소하고, 장기간 같은 자세로 앉아서 전을 부치거나 송편을 빚는 탓이다. 이 경우 온몸에 통증이 생기는 ‘명절증후군’이 올 수 있다. 명절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가사를 최대한 줄이고, 일을 하는 도중 틈틈이 스트레칭 등을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조재환 교수의 도움으로 명절에 알아두면 유용한 스트레칭법을 알아본다.◇목․허리․팔․무릎 통증 완화하는 스트레칭 음식 준비, 청소 등을 하다보면 목, 허리, 팔,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목과 어깨 주변 통증은 요리, 설거지, 다림질처럼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해야 하는 일들로 인해 발생한다. 바닥청소와 같이 오랫동안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반복동작을 시행하거나 싱크대 앞에 오래 서 있는 경우, 세탁물을 넣고, 꺼내고, 널기 위한 동작의 반복들로 인해 팔과 무릎의 통증이 유발된다. 이러한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인 체력을 보강하고, 대처 동작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작업 도중 적절한 스트레칭과 지속적인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스트레칭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2회씩 실시하며, 한 동작을 10초 동안 3~5세트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부위별 통증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 음식 준비 등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7:00
  • 국립중앙의료원, 무료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운영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운영한다.의료원은 지난해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7:26
  • 녹십자랩셀, C형간염 검체 수거·운송 총력

    녹십자랩셀이 C형간염 검체 수거와 운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C형간염환자의 빠른 검체 결과를 위해서 전국 44개 지점 직영 네트워크와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동원해 운영 중이다.검체는 운송 중 충격이나 진동, 온도 등이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성이 수반돼야 하는 물류 품목으로 운반 과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십자랩셀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검체의 위치, 온도, 진동 등 모든 물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검체 수거에서부터 도착까지 예측 가능한 위험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인재(人災)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작업절차서를 준수하고 있다.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 관계자는 “향후 발병 가능성이 있는 감염물질들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및 진단을 위해 24시간 대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6:12
  • '피곤해'라는 말 자주 한다면 '병적 피로' 의심

    '피곤해'라는 말 자주 한다면 '병적 피로' 의심

    직장인 한모(32)씨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회사 퇴근할 때까지 '피곤해'라는 말을 달고 산다. 아무리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무슨 병에 걸린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한씨처럼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피로는 일상적으로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이 아닌 질환에서 오는 피로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피로는 '일상적 피로'와 '병적 피로'로 구분된다고 말한다. 일상적 피로는 운동,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레 몸이 피로를 느끼는 현상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 그러나 병적 피로는 병 때문에 생기는 증상으로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해야 해결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4:30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추석 연휴 권역응급의료센터 24시간 운영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전인 17일(토) 오전에는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032)621-5117~9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3:11
  • 류마티스관절염환자 86.4% "환자 교육 필요"

    8년째 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54세 여성 A씨는 통증 때문에 손목과 무릎을 움직이기 어렵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으나 통증이 심할 때만 먹으며 약의 이름과 부작용, 복용법을 모른다. 그런데 최근 환자모임에서 만난 B씨는 환자교육을 받은 후 류마티스관절염 생활관리를 실천하면서 관절통증과 부종, 우울증까지 호전됐다.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고령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지속적인 환자교육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류마티스관절염환자 746명을 대상으로 환자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환자 10명 중 3명(29.4%)은 환자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4주 이상 체계화된 교육은 전체 중 7%에 그쳤다. 대상자 유병기간은 평균 8.4년 이었고 97.5%가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환자 대다수(86.4%)는 환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환자 교육이 제공되면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환자도 80.4%나 됐다. 원하는 교육내용은 합병증 관리(89.7%)였고, 약물치료 및 부작용(88.3%), 운동치료(87.5%)였다(중복가능). 환자들이 원하는 교육장소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이 71.2%로 가장 많았고, 교육강사로는 의사가 93.8%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국내 류마티스관련 교육은 부족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전문의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24.2%)만이 환자교육을 5분 이상 제공했다. 제대로된 교육이 안되는 이유로는 교육제공시간부족(46.4%)이 가장 많았고, 교육을 도와줄 인력 부족(23.2%)도 주요 원인이었다. 전문가 역시 환자와 마찬가지로 92.7%가 환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는 "환자교육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통증관리 뿐 아니라 심리적 증상 완화를 통한 관절기능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3:10
  • '반듯한 허리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가능

    '반듯한 허리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가능

    날씬하고 반듯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근력 운동을 통해 조각하듯 허리를 다듬어보자. 사이드 런지와 사이드 크런치, 슈퍼맨 자세 등 총 세 가지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허리 건강과 함께 반듯한 라인까지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들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어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반듯한 허리 만들기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드 런지사이드 런지는 다리와 함께 허리의 체지방을 연소하고 힘을 키워주는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이때 무게중심을 중앙에 둔 상태에서 몸을 낮추면서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한 발 크게 내딛는다. 마찬가지로 무게중심은 중앙에 두고 반대로 왼발을 왼쪽으로 한 발 크게 내딛는다. 동작을 25회 정도 반복한다. 자세는 낮춘 상태에서 높게 뛰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이드 크런치옆구리의 군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로 누운 후에 몸을 오른쪽으로 45도 정도 옆으로 돌리면서 오른팔을 바닥에 붙이고 왼쪽 무릎을 90도로 굽혀 세운다. 오른쪽 다리는 바닥에 편히 내리고 왼발과 오른발을 밀착시킨다. 왼손으로 귀를 감싸고 머리를 들어 올린다. 왼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까지 닿는 느낌으로 옆구리를 수축했다가 천천히 저항을 느끼면서 내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해 25회 실시한다. 복부에 긴장감을 유지해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슈퍼맨 등 운동슈퍼맨 등 운동은 허리를 비롯한 후면 근육의 체지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시선은 바닥을 보고 두 손과 두 발을 대(大)자로 쭉 뻗는다. 호흡을 내뱉으며 오른팔과 왼쪽 다리를 위로 최대한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와 엉덩이의 자극을 느끼며 실시한다. 호흡을 들이마시며 올렸던 팔과 다리를 내린다. 양쪽 팔과 다리를 같은 방식으로 교차하며 25회 반복 시행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0:40
  • 대상포진, 발병 후 72시간 내 조기 치료 중요

    대상포진, 발병 후 72시간 내 조기 치료 중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병하기 쉬워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50대 이상 중년층과 여성 등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취약군은 조기 진단과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3 10:39
  • [카드뉴스] 송편 '소'에 건강이 있다!

    [카드뉴스] 송편 '소'에 건강이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군요.‘수확의  계절’에 맞는 추석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음식인 송편을 빼먹으면 안되겠죠?멥쌀가루로 피를 만든 뒤 그 안에 소를 넣고 모양을 빚어 쪄내는 송편.달콤하고 쫀득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데…그런데 다른 명절 음식처럼 열량이 높아 부담스럽습니다. 1인분이 약 1,500kcal.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덜 부담스러운 송편 만들기. 헬스톡이 알려드립니다.송편의 소에는 깨, 밤, 팥, 콩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갑니다.설탕 혹은 꿀을 넣어 단맛을 내고요.설탕과 꿀이 듬뿍 들어가 단맛이 강한 송편은 우리 몸의 혈당을 급속히 증가시키고 열량도 높습니다.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는 것은 가능한 한 최소로!송편 소의 재료 중 건강에 이로운 것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콩은 식물성이지만 소고기처럼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답니다.콩 속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지요.소를 만들 때 콩의 껍질을 함께 사용하면 콩의 식이 섬유 섭취에 효과적입니다.LDL 콜레스테롤 :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송편을 쪄낸 다음에는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버무리는데요.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해도 빨리 흡수되는 단당류인 떡과 고칼로리인 기름이 섞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당뇨,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등이 있는 경우라면 송편은 그냥 쪄낸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송편의 반죽에 흔히 사용하는 멥쌀가루 외에도 섬유소가 함유된 보릿가루나 통곡물 가루를 섞으면 단순당의 다량 흡수에 의한 혈당 증가를 막을 수 있답니다.또한 칼로리가 낮아지는 효과까지 볼 수 있죠.단순당 : 정제된 탄수화물을 뜻함. 체내에 들어가면 혈액에 흡수되어 혈당의 수치를 급격히 올림.모든 것이 풍성한 대명절 추석.이미 마음은 저 편 고향에 가 계실 테지요.황금 연휴 내내 풍요롭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3 09:42
  • 과민성장증후군, 대체 뭘 먹어야 할까?

    과민성장증후군, 대체 뭘 먹어야 할까?

    장에 별 탈도 없는데 하루에 3번 이상 대변을 보거나, 자꾸만 배가 아프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 과민성장증후군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제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정도다. 그런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과민성장증후군은 무엇인지, 어떤 식습관이 도움되는지 알아봤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39
  •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동물과 함께 건강히 살려면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동물과 함께 건강히 살려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어느덧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사회성이 높아지고 노인 치매가 예방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병을 앓으면 같이 사는 가족 건강까지 한번에 무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집기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00
  • 가을철 간식으로는 제철맞은 '견과류'가 안성맞춤

    가을철 간식으로는 제철맞은 '견과류'가 안성맞춤

    가을은 밤이나 은행, 호두 등 각종 견과류가 제철을 맞는 계절이다. 견과류는 섭취만으로도 암이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는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가을철, 건강한 군것질거리인 견과류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한 간식, 밤·은행가을이 제철인 밤은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병을 앓고 난 사람에게 적합한 자양식품이다. 특히 비타민 C가 견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껍질이 두꺼워 구워도 손실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 외 탄닌과 펜토산 등도 많아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탁월하다. 구매할 때는 알이 굵고 도톰하며 껍질에 윤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주로 10월에 익는 은행은 장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혈액순환과 혈전 제거에 도움이 돼 혈액의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은행은 열량이 100g당 200kcal가 채 되지 않아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고소한 아몬드·호두, 노화 방지와 두뇌 건강에 효과적특유의 고소함으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호두나 아몬드도 건강한 군것질거리다.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E가 들어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좋다.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아몬드는 마르지 않고 붉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다른 음식의 냄새들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보관할 때는 밀봉에 신경 써야 한다.호두는 두뇌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다. 니아신과 뇌의 발달에 꼭 필요한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양질의 지방과 리놀렌산, 비타민E도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당히 무거운 호두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냉동을 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특히 호두는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 견과류다. 상대적으로 호두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00
  • 커피믹스, '포장지'로 젓고 마시면, 인쇄성분까지 먹는 격

    커피믹스, '포장지'로 젓고 마시면, 인쇄성분까지 먹는 격

    직장인 정모(32) 씨는 최근 커피믹스 포장지로 커피를 젓다가 동료로부터 티스푼을 사용하라는 충고를 들었다. 커피믹스는 사무실, 음식점 등의 필수 비치 용품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 하지만 커피믹스를 물에 탈 때 커피믹스 포장지를 티스푼 대용으로 쓸 경우,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열에 의해 흘러나올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3 08:00
  • 밥 먹을때면 콜록? 사레 잦으면 삼킴장애, '이중 턱' 자세 도움

    밥 먹을때면 콜록? 사레 잦으면 삼킴장애, '이중 턱' 자세 도움

    음식을 먹을 때면 콜록거리면서, 사레가 자주 들리거나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다면 삼킴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삼킴장애란 음식물이 입에서부터 위(胃)로 통과할 때 불편함이 있는 증세를 말하며 '연하곤란'이라고도 일컫는다. 삼킴장애가 있으면 위까지 음식물이 매우 느리게 내려가거나 목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 삶의 질이 떨어진다.삼킴장애는 고령층에서 흔하다. 나이가 들면 식도와 기도 근육의 노화, 혀 움직임 둔화, 인지장애 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노인의 삼킴장애를 방치하면 영양실조, 탈수, 기관지나 폐로 음식이 넘어가 흡인성폐렴 등을 일으켜 질병의 위험이 커진다. 한편, 삼킴장애는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좁은 식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생길 수 있다. 식도 벽이 딱딱해지는 경피증이나 식도의 연동운동이 소실된 식도이완불능증을 앓는 경우에도 삼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뇌졸중, 뇌 손상 등 뇌병변장애가 있을 때 대표적으로 삼킴장애 증상이 동반된다. 뇌졸중 환자의 40~50%에서 삼킴장애가 나타나므로 식사하기 전에 반드시 삼키는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삼킴장애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턱, 입술, 볼, 식도 주변 근육을 움직이는 삼킴장애 완화 운동법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킴장애가 있는 환자는 식사할 때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여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바르게 앉아 턱을 아래로 당겨 이중 턱을 만든다. 이중 턱 자세는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음식을 삼킬 때는 식도 주변 모든 근육을 동원하는 느낌으로 강하고 힘있게 삼킨다. 양치, 충치 치료 등 구강을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삼킴장애 환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해도 구강 내 침이 폐로 흘러들어 가는 일이 흔하다. 이때 입안이 오염돼 세균이 증식하고 있다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7:00
  • 차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MOU 체결

    차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과 9일 상호지원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교육․연구․진료,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 수행에 상호 협력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나아가 국민 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차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의료진 교류를 활성화 하고, 임상 및 기초분야 연구와 학술 교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의료인력 교육과 훈련, 자문 등에 대한 의료인력 교류도 활성화 하고, 병원경영 및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김춘복 이사장은 "공공의료 제공의 핵심 의료기관이자 국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명옥 원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 연구를 통해 난치병 치료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세계적인 난임 치료 기술을 보유한 차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난치병 및 난임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고 국제 보건의료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2 18:50
  • 길병원, 페루 원격의료사업 본격 진출

    길병원은 12일 인천항에서 페루 원격의료사업 진출과 관련 원격의료시스템이 부산항을 통해 페루로 출발하는 것을 기념해 페루 진출 선적식을 가졌다. 길병원은 지난해 중남미 지역 원격의료 서비스 진출의 교두보로서 페루 까예따노 에레디아 병원과 원격의료 및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주)유신씨앤씨와 함께 시스템 개발과 제작을 마친 후 운송 절차까지 마련했다. 길병원은 원격협진 체계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선적식에 참석한 길병원 이근 원장은 "중남미는 인구 대비 국토면적이 넓고 고산지역과 아마존 지역 등 오지가 많아 원격의료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와 함께 전 세계 시장 규모의 증가에 대응하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페루 진출 선적식을 마친 원격의료시스템은 9월 말 페루에 도착 후 까예따노 에레디아 병원을 시작으로 설치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9/12 17:15
  • 추석 연휴, 눈 건강 지키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추석 연휴, 눈 건강 지키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그런데 명절에는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을 갖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특히 선선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눈' 건강 관리는 필수다. 추석 연휴,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2 17:07
  • 미용성형의학회, 지방흡입 무료 수술 사례자 모집

    지방흡입 공개 수술을 시연하는 국제학술행사에서 최고의 전문의로부터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사례자를 공개 모집한다.한국미용성형의학회(KSKCS)와 대한지방흡입학회(KSSL)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 9개국 11개 미용성형학회 미용석학들이 모이는 ‘제1회 Asian Fat Congre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범김구기념관과 365mc병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등에 관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강연, 그리고 아시아 지역 미용성형 석학들의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6일, 7일 양일간 365mc병원에서는 지방흡입 수술을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시연은 지방흡입 수술 5000건 이상의 건수를 보유한 지방흡입 전문의 그룹인 '365mc 5000MC(Master's Club)' 소속의 부위별 전문의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365mc병원 안재현 병원장과 김대겸 부병원장, 부산 365mc 박윤찬 대표원장이 수술대를 잡는다.이와 관련해, 양 학회는 이번 라이브 서저리 기간 중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자 희망하는 국내외 사례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방흡입 수술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가진 이로, 의료진 상담과 각종 검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모집기간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kssl.or.kr/2016AFC/201609.html)에 등록된 지원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공식 이메일(365mclipo@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이에게는 지방흡입 무료 수술 및 사례비가 지급된다. 대한지방흡입학회 이선호(대전 365mc 대표원장) 회장은 “’Asian Fat Congress’는 아시아 지역의 미용성형 석학들이 한국의 선진적인 미용성형 수술 노하우를 배우러 오는 자리인 만큼, 국내 최고의 집도의가 공개 수술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면서 “아시아 최고의 지방흡입 명의로부터 무료 지방흡입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2 16:50
  • 국립암센터, 정확히 검사하는 '암 유전체 검사실' 개소

    국립암센터는 최근 정밀의료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암 유전체 검사실’을 열고 본격적인 정밀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암 유전체 검사실은 암 환자의 맞춤 항암제 처방에 필요한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는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에 기반한 유전자 검사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검사를 통해 개발 중인 치료제의 표적이 되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되고 점차 대상 암종과 치료제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신뢰도 높은 유전자 변이 검사는 정밀의료 실현의 전제 조건”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정밀의료 국가전략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한국인 1만 명의 암 유전체 분석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2 16:45
  • 임신, 출산, 산후 관리 반드시 성공하는 법

    임신, 출산, 산후 관리 반드시 성공하는 법

    고령사회 진입과 유례없는 저출산이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부양받아야 할 노인 인구는 많아지고, 부양의무를 진 젊은이는 점점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직결된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위해서 임신부가 해야 할 일은 권리이자 의무가 됐다. 산전 관리 임신 중 산전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성장과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산부인과를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정상 임신인 경우 7개월까지는 4주에 한 번, 9개월까지는 2주에 한 번, 그 이후에는 매주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한다. 만일 임신 중 고혈압이나 고위험 산모인 경우에는 더 자주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임신부의 대부분이 변비와 치질을 호소하는데요. 임신 중에는 생리적으로 장운동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변이 딱딱해지고, 커진 자궁에 의해 직장이 압박되어 변비가 잘 생깁니다. 심한 경우 항문 틈새가 생기고 직장 점막이 부종과 출혈을 일으켜 치질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로 변을 팽창시키고, 충분한 물의 섭취,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서 되도록 앉아 있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감기약을 먹어도 되는가입니다. 약물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 약물 복용은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부에게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꼭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약물을 복용한 경우, 반드시 임신을 중절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약물 이외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요. 약물 이외에도 임신 중 담배와 술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 발육 부전, 조산과 자연유산을 일으킬 수 있고, 만성적 음주는 태아에게 성장장애, 안면 기형,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알코올증후군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 음주는 꼭 피해야 합니다. 임신 중 반드시 받아야 할 검사는 어떤 게 있습니까? 임신 초기에는 초음파검사를 통해 태아 크기나 심음 등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모를 위한 검사도 필요한데 병력청취, 혈압측정, 소변검사, 여러 가지 혈액검사, 이외에 당뇨 선별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빈혈·혈액형·간염항체·풍진항체 등을 측정하는 혈액검사와 소변 검사 등이 있고, 임신 중기에는 태아 구조에 관한 초음파 검사와 더불어 신경관 결손과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결정 하는 혈청 다중지표 선별검사, 당부하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 말기에는 태아 성장에 관한 초음파검사 혹 은 필요시 비수축검사 등을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9/12 13:19
  • 4781
  • 4782
  • 4783
  • 4784
  • 4785
  • 4786
  • 4787
  • 4788
  • 4789
  • 4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