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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 흡연자 60%, COPD 증상… 대부분 병 자체를 몰라

    중장년 흡연자 60%, COPD 증상… 대부분 병 자체를 몰라

    자영업자 박모(59·인천 동구)씨는 지난 30년간 담배를 피워온 탓에 평소 마른 기침을 자주 했다. 그런데 환절기가 시작되자 기침이 잦아졌고, 감기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오히려 운동 중 숨쉬기 어려운 증상까지 나타났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생전 처음 듣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주치의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며 나빠진 폐 기능은 다시 좋아지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COPD는 우리나라 40세 이상에서 약 14.6%가 앓고 있는 병이며(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65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COPD 환자라고 추정한다(2012년 기준). 하지만, 아직까지 COPD가 어떤 병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학회에 따르면 환자 중 2.9%만이 질환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한 국내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45세 이상의 흡연자 502명 중 60.6%가 COPD 증상을 갖고 있었지만, 흡연자 중 0.4%만 COPD라는 병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4:30
  • [건강 서적]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외

    [건강 서적]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외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일본 유명 치과의사인 저자가 '병소감염'(신체 한 부위에 발생한 만성 감염이 다른 장기에 다양한 질환을 유발함)을 키워드로 치과의사로서 협진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신장병·고혈압·당뇨병 등을 치료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치주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아이우베 체조, 입테이프, 코세척 등 다양한 자가치료법도 알려준다. 정다와 刊, 176쪽, 1만5000원.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책/문화2016/10/05 04:00
  • 임상시험, 생체실험 아냐… 난치병 환자에겐 '마지막 기회'

    임상시험, 생체실험 아냐… 난치병 환자에겐 '마지막 기회'

    2013년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임모(49)씨는 전이암 상태라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었다.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진행했지만 구토와 피부질환 등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다. 전신항암치료마저도 효과가 미지수였다. 임씨는 수시로 기침과 가래에 호흡곤란을 겪으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일반적으로 폐암 4기 생존기간은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그러던 중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로부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임상시험을 추천받았다. 폐 조직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임씨는 임상시험에 참여해 3주에 한 번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항암치료를 받아도 사라지지 않았던 종양이 50% 감소했다. 현재는 종양의 90%가 사라졌다. 불과 몇 달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임씨는 건강해져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임상시험이 새 삶을 선물한 것이다.주부 김모(58)씨는 2년 전 안면신경마비로 왼쪽 얼굴에 마비 증세가 왔다. 약을 먹고 침을 맞았지만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주치의로부터 보톡스로 안면마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치의는 "연구 목적으로 보톡스 시술 임상시험에 참여하면 시술비는 무료"라며 "대신 다른 의사들 교육을 위해 사례자로 참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새 시술법이라는 말에 겁이 났고, 다른 의사들 앞에 선다는 것에 거리낌을 느껴 참여하지 않았다. 2년이 지난 김씨는 "아직도 얼굴에 마비 증세가 있다"며 "그 때 새로운 치료를 시도하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4:00
  •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 증가…목건강은 꼭 챙기세요!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 증가…목건강은 꼭 챙기세요!

    장노년층의 스마트폰 이용빈도 및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목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가 2014년에 각 연령대별 스마트폰 이용빈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0대는 61.8%로 전년 47.1%에 비해 14,7%가 늘어났으며, 60대의 경우에는 16.1%로 전년도의 10.2%에서 4.9%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의 스마트폰 평균 사용시간을 살펴보면 50대 이상도 1시간 46분 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도 크게 높아졌다. 2015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55~65세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2011년 1.9%에서 2015년 66.3%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전문의들은 장노년층의 스마트폰 이용시간과 빈도가 늘어나면서 목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른세상병원의 이승철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 55세 이상의 장노년층의 경우 목의 근육과 뼈의 퇴화가 시작될 확률이 높다” 며 “목주변의 근육과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목을 길게 빼고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자세는 목디스크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삼가해야 한다” 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8:20
  • 전국 한의생들 "평생교육원 침·뜸 교육, 국민건강 위협"

    전국 한의생들 "평생교육원 침·뜸 교육, 국민건강 위협"

    전국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은 4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침·뜸 평생교육원 반려처분 파기환송'과 관련 "평생교육원에서 침·뜸 교육은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결코 허용돼선 안된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전달했다.전한련은 "침·뜸 평생교육원이 합법화된다면 국가가 인정하지 않은 비의료인에게도 침과 뜸을 가르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며 "이는 불법의료행위를 만들고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전한련은 대법원 침·뜸 평생교육원 파기환송심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신중한 선고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전한련은 법원에 제출할 의견서 낭독과 함께 '국민건강권' 사망선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한편 전한련은 전국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된 5000명의 한의대생을 대표하는 단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8:13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베트남 하노이서 폐건강법 강연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Thang Loi 호텔에서 베트남 의료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폐건강법'에 대한 강연을 했다.베트남 사우푸옹동 타이 하 회장 측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베트남 전 부총리, 전 보건부국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연은 베트남 대표 방송국 VTV(Vietnam Television)를 포함한 3개 방송사와 25개 신문사에서 촬영을 했다. 서효석 원장은 "폐를 깨끗히 할 수 있는 청폐원리와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물동정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8:10
  • 길병원, 6일까지 '2016 나눔바자회' 개최

    길병원, 6일까지 '2016 나눔바자회' 개최

    길병원은 4일부터 6일까지 본관 앞 분수광장 및 암센터 정원 등지에서 '2016 지역사회 상생봉사와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 첫날인 4일 오전 8시 30분에는 이근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 행사장인 본관 앞 광장에 모여 개막식을 개최했다.길병원은 간호부에서 해마다 10월 4일 간호사의 날 '천사데이'를 맞이해 개최하던 바자회를 올해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이 주관해 병원 전체의 나눔의 장으로 확대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치매인식 향상을 위한 연극 ‘사랑해요, 당신(가제)’을 준비하고 있는 극단 사조의 연기자들이 동참했다. 드라마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따뜻한 어머니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자 정영숙씨는 5일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사인회를 펼칠 예정이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제목 그대로 상생과 봉사, 나눔을 위한 행사로, 임직원 뿐 아니라 그동안 가천대 길병원과 뜻을 함께 해 온 여러 단체들이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바자회 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6:45
  • C형 간염, 간암 위험 4~12배 높여 주의해야

    C형 간염, 간암 위험 4~12배 높여 주의해야

    최근 다나의원 등 병·의원에서 2년새 4차례의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C형 간염에 대한 두려움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C형 간염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은 물론 원발성 간암 등 각종 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C형 간염은 아직 예방을 위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6:43
  • 중앙대병원, ‘감염병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목적형 인체유래 고위험군바이러스 소재은행(은행장 차영주)’이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국가목적형 인체유래 고위험군바이러스 소재은행은 국내외에서 확보와 구입이 어려운 신규소재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보유해 연구 및 진단키트에 활용하는 기초를 마련하는 국가전략형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이다.국가목적형 인체유래 고위험군바이러스 소재은행을 총괄하고 있는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는 지난 9월 27일(화)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국립의학연구소의 마템바 박사(Lucas E. Matemba, M.D., Ph.D)와 카지오바 박사(Paul E. Kazyoba, Ph.D)를 초청해 '탄자니아의 지카바이러스 감염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고, 추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혈액 수집 활동을 위해 양국이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지난 29일(목)에는 세계적인 공중보건전문가인 코넬대학의 파프 교수(Jean William Pape, M.D.)와 미팅을 통해 세계 최대의 에이즈 치료센터인 게스키오(GHESKIO)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6일에는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에볼라 퇴치 경험 세미나」를 개최해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이번 에볼라 세미나에는 지난 2013년 4천 3백여명의 사망자로 에볼라 감염의 최대 피해국인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보건부의 카테크 박사(Francis N. Katech, M.D.)와 국제 민간의료구호단체로 알려진 국경없는 의사회의 모모 박사(Stephen Momo, M.D.)를 초청해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를 퇴치하기 위해 시행됐던 정부와 민간 차원의 다양한 노력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차영주 교수는 “우리나라도 작년 메르스를 경험하면서 이제 세계에서 일어나는 감염병이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감염병에 대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무엇보다 절실함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기에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는 국내외에서 확보와 구입이 어려운 감염병 관련 핵심연구소재 수집을 통하여 바이오기술 연구 및 보다 정확한 진단키트 개발을 지원하여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할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감염병 감시 및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이번에 만난 각국의 전문가들은 모두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6:40
  • 세종병원, 로고 변경 등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세종병원, 로고 변경 등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10여 년 만에 로고를 교체했다.이번에 교체된 새로운 로고는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를 지향하며,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혜원의료재단의 목표를 담아 세계 어느 곳 누구에게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세계 어느곳 누구에게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이며, 혜원의료재단 산하 5개 기관인 세종병원, 메디플렉스세종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 SIM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확장성을 갖추고,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혜원의료재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심뇌혈관센터 및 각 분야의 전문성을 부각했다.새로운 로고는 세종병원의 정체성을 사각 프레임 형태로 모던하게 표현한 심볼이다. 사각 프레임은 전문성과 믿음으로 어우러진 세종병원의 단단한 기반과 심장을 상징하며, 4개의 모서리는 세종의 핵심가치인 Care, Collaboration, Commitment, Challenge를 표현한다. 푸른색은 고객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나타내며, 좌측 상단의 사각형의 모티브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의 출발점이자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도약의 방향점을 상징한다. 이에 병원은 지난 1일 외벽과 주차타워 2곳의 대형 간판부터 로고를 교체하는 등 신규 로고를 적용, 순차적으로 확대해 오는 12월 1일까지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로고는 내년 3월 2일 인천 계양구에 오픈하는 메디플렉스세종병원에도 적용된다.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새로운 로고 적용으로 다시 한번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였다”며 “혜원의료재단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세계를 향한 도약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5:42
  •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 , ICT 기반 보건의료 발전 방향 논의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 , ICT 기반 보건의료 발전 방향 논의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보건의료의 임상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이 4일 오후 2시 열렸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5년간의 전 세계 ICT 기반 보건의료 분야 특허 및 임상연구 문헌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치매, 우울증 등에 적용된 미래보건의료기술이 통상적인 진료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치료 효과나 만족도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발표는 국내에서 활용되는 ICT 보건의료기술의 하나인 이식형 심장 모니터링 장치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은 재활치료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글러브 치료프로그램 개발과정을 소개한다.이어지는 주제 토론에서는 의료계·학계·시민단체·산업체 등의 전문가가 참석해 ICT 기반 보건의료분야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ICT를 활용한 보건의료서비스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 직면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며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임상현장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적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4 14:30
  • [카드뉴스] COPD, 그것이 알고 싶다

    [카드뉴스] COPD,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도 이어지는 기침에 시달리는 헤비 스모커 H 씨.요즘 들어 농도 짙은 끈끈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자꾸만 일어나는 게 영 느낌이 좋지 않은데요… 여기에 어쩌다 황사라도 찾아와 공기가 탁해지는 날이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기침 후에는 가슴에서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결과 H 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기도와 기관지 등에 염증이 발생해 숨쉬기 힘들어지는 호흡기 질환 COPD.그 뜻을 풀이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이죠.폐의 기능이 5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서운 병입니다.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데요.제때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 폐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COPD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흡연.장기간의 흡연은 기관지에 만성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고 폐포벽을 파괴합니다.이는 기도를 좁아지게 하고 폐의 기능을 저하시켜 COPD의 발병 위험성을 높입니다.특히 하루에 한 갑씩 10년간 담배를 피웠고 40세 이상이라면 현재 금연을 했을지라도 매년 폐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이 외에도 공기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음식을 만들 때 나는 연기나 난방 연료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다량 마시는 경우에도 COPD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조기에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폐암과 달리 한 번 발병하면 오랫동안 증상에 시달리고 사망률도 높은 ‘암보다 무서운’ 병 COPD.무심코 넘겼던 기침과 가래가, 우리가 모르는 폐의 SOS 신호일 수 있습니다.10월 5일 폐의 날,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14회 '폐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몽촌역사관 앞에서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COPD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호흡기 내과 교수와 함께 하는 COPD 강연, 폐기능 검사 등 COPD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COPD 걷기대회.’행복한 삶의 기본인 건강한 호흡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04 14:10
  •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아시아 유방암 학회’에서 특강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아시아 유방암 학회’에서 특강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 유방암 학회(ABCC, Asian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김성원 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인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했다. 김 원장은 전국 규모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기획해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총괄책임자를 맡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유전자 검사 대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완성해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포함한 것은 물론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www.kohbra.kr)를 개발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3월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세계 유전성 유방암 석학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현재 김성원 원장은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유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로 다방면에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4:06
  • 자생한방병원, '2016 통증세계회의'서 한방 통합치료 효과 발표

    자생한방병원, '2016 통증세계회의'서 한방 통합치료 효과 발표

    국내 한의학 연구진이 전 세계 통증 분야 석학을 대상으로 한방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6 통증세계회의'에 참가해 총 2건의 학술연구를 발표했다. 척추수술 실패증후군 환자 대상 한방 통합치료 효과의 전향적 관찰'과 '봉약침과 알러지 유발 물질 제거 약침간 국소 알러지 비교 연구' 등이다.'척추수술 실패증후군 환자 대상 한방 통합치료 전향적 관찰'에서는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106명의 척추수술 후 통증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의 통증과 기능, 삶의 질에 있어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알러지 유발물질 제거 약침의 경우 기존 봉침보다 주 효능인 항염증 효과는 차이가 없으면서도 알러지 아싱반응에서는 더욱 안전했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자생척추관절연구소 김미령 원장은 "이번 통증 세계 회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우리 한의학과 자생한방병원 비수술 척추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학술연구 발표를 통해 한의학이 세계 주류의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6 통증세계회의'를 개최한 '국제통증연구학회'는 통증 연구를 위해 저명한 국제학술지 'pain'을 발간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3개국 65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4:04
  • 실명까지 이르는 망막박리, 시야 가려보인다면 의심

    실명까지 이르는 망막박리, 시야 가려보인다면 의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과질환은 급하게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안과 영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백내장의 경우 대부분 본인의 일상생활이 불편할 때 수술을 받으면 된다. 그렇다 보니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자연스런 노화의 현상이라고 여기고 병원을 찾지 않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위기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질환은 망막박리이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의 도움말로 망막박리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야간진료실 통한 입원 환자 72%는 망막박리2015년 한 해 동안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 85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72%(61명)는 망막박리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정체 탈구 11%(9명), 외상으로 인한 각막파열 9%(8명), 유리체 출혈, 녹내장, 안내염 각 2%(2명) 순이었다. 수정체 탈구는 대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다 발생한 경우로 역시 망막전문의의 빠른 처치와 수술이 있으면 대부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 중 98%가 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안과에서 진료의뢰를 받아 김안과병원에 온 환자가 75명으로 88%에 달했다. 이는 김안과병원이 전국 개원의와 협력해 안과의원을 찾은 응급환자들을 빨리 치료, 수술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DHL(Doctor's Hot Line)이란 이름의 이 시스템에는 전국 400여 곳의 안과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망막박리 대부분은 수술 필요, 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 눈 속의 대부분은 유리체로 채워져 있고, 이 유리체는 망막과 비교적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유리체내의 액화가 일어나면 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리체의 유동성이 증가함으로써 뒷유리체의 박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망막이 같이 찢어질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던 경우에도 갑작스럽게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이와 같은 유리체 액화는 눈 속 수술, 눈 외상, 눈 속 염증 등을 겪은 사람들에서 더 흔히 나타나기도 한다. 또 고도근시가 있는 눈, 아토피로 인한 피부염 등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젊은 나이부터 진행되기도 한다.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망막박리 환자 61명을 살펴보면 50대가 31%(19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40대 25%(15명), 30대 8%(5명), 20대 7%(4명), 10대 7%(4명) 등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망막박리는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망막질환이다. 한국망막학회가 2012년 망막질환으로 실명을 진단받은 환자 882명을 분석한 결과 망막박리로 인한 실명은 130명(14.7%)으로 당뇨망막병증(23.2%). 황반변성(21.4%)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는 “망막박리는 진단을 받게 되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질환에 비해 입원 환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망막이 떨어진 지 오래되거나 중심 부분이 떨어진 경우는 수술을 해도 최종 교정 시력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말했다.시야 일부가 가려져 보이는 증상 있을 때 망막박리 의심망막박리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망막이 떨어져 나가기 전에 번쩍거리는 느낌이 지속되다가, 침침해지거나 커튼이나 그림자가 드리운 듯이 시야의 일부분이 잘 안보이게 된다. 실제로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망막박리 환자 중 가장 많은 환자들이 호소한 증상은 시야가 가려져 보인다는 것으로 66%((38명)를 차지했다. 그 외에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뿌옇게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증상, 시력저하 등이 뒤를 이었다. 김철구 교수는 “망막박리는 빠르면 수일, 또는 수주 내에도 급속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검진은 물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4:00
  • 국내 연구진, 아시아女 희귀 폐종양 유전자 변이 규명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 5배 가량 많이 발생하는 희귀 폐종양인 경화혈관종의 발생과정이 최초로 규명됐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연준, 이석형, 정승현 교수팀은 폐 경화혈관종의 발생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환자의 종양조직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유전체의 변이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폐암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AKT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폐 경화혈관종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폐에서 생기는 경화혈관종은 폐암과 같이 폐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발생기전이 공통적일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그러나 전장 유전체 변이 양상은 알려진 바가 없었고, 아시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해 여성 폐암과 유전적으로 감별이 어려웠다. 그런데 국내 가톨릭대 의과대 연구팀이 폐 경화혈관종 환자 68명 (여성이 91%)을 분석한 결과 46.6%의 환자에서 종양유전자로 알려진 AKT1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으며 β-catenin 돌연변이도 4.5%에서 검출되었다. AKT1 돌연변이를 갖지 않는 경화혈관종 환자들 중 두 명 환자에서는 ATK1 유전자의 복제수(copy number)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폐 경화혈관종를 구성하는 상피세포와 간질세포 중 어떤 세포가 진정한 종양세포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상피세포 및 간질세포를 각각 따로 분리하여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피세포 및 간질세포 두 가지 세포 모두 AKT1 돌연변이를 갖는 종양세포임을 확인했다. 즉, 경화혈관종의 발생의 대부분이 AKT1 및 β-catenin 돌연변이 이외 다른 견인변이가 발생하지 않고, AKT1 돌연변이가 경화혈관종 발병에 단일 견인인자임을 규명한 것이다.이석형 교수는 “폐암은 암 중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폐에서 생기는 다른 종양 및 염증성 병변과의 감별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에서 폐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점 또한 폐암과 경화혈관종의 발병기전 감별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고 말하며 “ 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바들을 더 검증하고 생물학적 기능을 연구하면 폐암의 감별 진단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IF 9.809) 9월 20일자에 게재 되었다. 또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지원센터인 가톨릭의대 MRC 암진화 연구센터의 지원 하에 이루어 진 것으로 유전체학, 병리학, 생물정보학 전문가들의 협업연구의 시너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3:54
  • 조기 치료 중요한 '편평사마귀'란, 방치하면 번질 수도

    조기 치료 중요한 '편평사마귀'란, 방치하면 번질 수도

    피부에 전에 없던 물집이나 암갈색 병변이 늘어난다면 피부과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편평사마귀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편평사마귀는 잡티나 여드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를 방치하면 병변이 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편평사마귀란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피부 및 점막의 오돌도돌한 구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편평사마귀란 표면이 편평한 작은 구진이 수십에서 수 백 개씩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표면이 편평하고 정상 피부보다 2~4mm 크기로 솟아오른다. 이마나 턱, 코, 입 주위, 손등, 팔, 다리에 주로 생긴다. 자연 치유되는 빈도가 가장 높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병변이 극심하게 퍼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4 13:53
  • 경기 고양시, 차병원그룹과 '국제 여성 의료원' 설립

    차병원그룹과 경기 고양시는 지난 3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고양시에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의료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의료 관광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거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과 의료 관광이 융합된 신 의료한류의 기틀을 만들고, 차병원그룹과 연계한 '국제 여성 의료원' 등 메디컬 투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고양시 내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바라는 고양시민의 욕구 해소와 여성과 소아들을 위한 특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차병원그룹과 향후 고양시 내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 의료 한류 이끌 메디컬 투어 단지 조성, 바이오 육성을 위한 신약 개발 중점 지원, 고양시 신 한류 의료 관광 정보 센터 설치,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내 생명공학기술 분야 기업 유치 협력을 통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연계 등을 논의한다.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은 “고양시 내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해외의 여성 의료 수요층을 본격적으로 국내로 유치하고 나아가 바이오 단지가 합쳐진 세계최초의 바이오 시티를 구상 함으로서 고양시가 세계적인 의료 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3:51
  • 파킨슨병 환자, 자살 위험 건강한 사람의 2배…"마음 건강 돌봐야"

    파킨슨병 환자, 자살 위험 건강한 사람의 2배…"마음 건강 돌봐야"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구팀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 4362명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파킨슨병이란 도파민의 신경세포 소실과 관련 있는 신경 변성 장애로 떨림과 경직 등 특징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을 말한다. 60세 이상 노인에게서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환자도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2010년 127.5명에서 2014년 168.5명으로 늘어, 연평균 7.2%씩 증가하고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3:00
  • 정신과 의사 38명, 진료과(科) 7개… 최신 건물 이전한 국민정신건강 메카

    정신과 의사 38명, 진료과(科) 7개… 최신 건물 이전한 국민정신건강 메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0년 넘게 국내 정신과 환자를 돌본 역사 깊은 병원이다. 지난 3월에는 깨끗한 새 건물로 이전해, 쇠창살을 없애고 연구 시설까지 강화하며 더욱 친근하지만 실력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도 포진한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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