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최순실 특혜의혹, 성형외과 간판내건 일반의에게 해외진출 지원?

    최순실 모녀 진료로 특혜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이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인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정보에 따르면 해당 성형외과는 일반의 1명이 근무했다. 일반의는 의과대학(6년)을 졸업해 의사 면허시험을 합격한 사람을 말한다. 전문의는 의사면허를 딴 후에 인턴 1년과 레지던트 4년을 거쳐 전문의 자격시험을 합격해야 한다.지난 8일 JTBC '뉴스룸'은 해당 성형외과의 해외진출을 청와대가 지원하려고 했고, 김 모 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교수로 위촉했다고 보도했다.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성형외과 간판을 걸고 진료해온 의료기관을 청와대가 해외진출 지원을 하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해외진출은 무산됐다. 자체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가 돼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시 해당 성형외과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맡았던 A 대표는 JTBC를 통해 "규모가 작은데다 해외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영문브로셔나 영어가 가능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김 모 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교수로도 위촉됐다. 물론 외래교수는 의대교수와 다르다. 외래교수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하다가 개원하거나 의과대학 동문 또는 의국에서 같이 일을 했어도 위촉한다. 일종의 '명예' 또는 '장식품'인 셈이다. 하지만 앞선 경우를 제외하고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일은 드물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해당 원장을 외래교수에서 해촉한 상태다.현재 해당 성형외과는 휴진 중이다. JTBC는 "해당 성형외과 원장은 건강을 문제로 병원을 휴진했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6/11/09 15:12
  • 평생 먹어야 한다는 고혈압약 정말 끊을 수 없을까

    평생 먹어야 한다는 고혈압약 정말 끊을 수 없을까

    국내에 고혈압 환자수는 약 900만 명에 달한다.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심장과 뇌 등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이라는 합병증 때문이다.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은 평생 약을 먹으며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평생 먹어야 한다던 고혈압 약을 끊을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혈압을 올리지 않는 세 가지 생활습관이 핵심이다.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상태로, 크게 본태성고혈압과 이차성고혈압으로 나뉜다. 환자 90%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나타나는 본태성고혈압이다. 그 외 10%는 콩팥병이나 갑상선기능이상, 부신종양 같은 질환에 의한 이차성고혈압이다. 중요한 사실은 본태성고혈압의 경우 생활습관을 통해 약을 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환자 10명 중 1명 정도가 약을 끊고도 정상 혈압을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고혈압 발병 양상을 보면 생활습관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 《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의 저자 유태우 박사는 “한국인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 예민한 몸과 마음 그리고 비만이다”라고 밝혔다.특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호르몬(아드레날린)을 분비해 혈압을 올리는 직접적인 작용을 한다. 또한 몸과 마음이 예민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데다, 증세나 질병이 있는 경우 더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혈압과 증세를 악화시킨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할수록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의 압력, 즉 혈압이 높아진다. 유태우 박사는 “흔히 고혈압의 위험요소라고 알려진 불면, 과도한 음주, 짜게 먹기 등의 생활습관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며 “스트레스는 고혈압 치료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TIP. 고혈압 약 끊기 주의할 점고혈압 환자 중에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전문의의 처방대로 복용하지 않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고혈압은 대개의 경우 증세가 없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증세나 단편적인 혈압 수치에 따라 약을 끊기보다는 주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전문의와 상의한 후 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유태우 원장은 “이미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원인 치료를 하면서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서히 약을 줄여가면 된다”며 “고혈압 약 줄이기는 보통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끝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4:02
  • 코막힐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사용법

    코막힐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사용법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처방전이 필요한 것도 있고,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제품도 있다. 그런데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사용을 해야 한다. 막상 사용법이 틀려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헬스조선 엄준철 약사자문위원(편한약국 약사)이 직접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나잘스프레이 사용 순서 1. 사용 전 코를 풀어준다.2. 첫 사용 시 공중 발사. 14일 이상 사용 안하다가 사용 시 공중 발사.3. 코 한 쪽에 뿌릴 때 반대편 코는 막는다.4. 고개를 아래로 숙여 발을 바라본다(스프레이가 목으로 넘어가면 쓴맛이 느껴진다).5. 가운데 비중격 방향으로 향하면 안 되고 바깥쪽 귀를 향해야 한다(비중격을 향해 쏘면  자극이 나타날 수 있고 코피가 날 수도 있다).6. 위쪽으로 쏘면 안 되고 얼굴 안쪽으로 향해야 한다(비강점막의 해부학적 구조상 그게 효율적이다).7. 쏘고 난 후 살짝 코를 훌쩍거린다(심호흡을 하면서 세게 들이마시면 안 된다).8. 흡입 후 15분내 코를 풀어서는 안 된다.9. 분사 직후에는 코가 얼얼한 느낌이 잠깐 들거나 잠깐 재채기가 나올 수도 있다. * 자일로메타졸린은 분사 후 몇 분 내로 효과가 나타나서 최대 10시간까지 지속이 된다.*비충혈제거(일반약) 비강스프레이는 하루 최대 3회까지 사용가능. 다만 연속으로 7일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한다.*스테로이드 비강스프레이(전문약)는 24~72시간이 지나야 최대 효과가 발현된다.*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가능. 직사광선 피해서 건조한 곳에 보관.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09 11:04
  •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술·매운 음식 삼가야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술·매운 음식 삼가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 추위로 인해 양 볼에 있는 모세혈관이 온도 차에 반응해 확장되면서, 피가 많이 흘러 홍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경과하면 금방 원래의 피부색을 되찾는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자주 일어나거나 쉽게 돌아오지 않으면, 안면홍조증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0:29
  • 자생한방병원, '무릎 관절질환'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겨울철 증가하는 무릎 관절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무릎 관절질환은 대표적으로 '퇴행성 무릎관절염'이나 '반월상 연골판 손상' 등이 있다. 특히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약 7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후 변화에 민감해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증상이 악화되고 통증이 심해진다. 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강병구 한의사가 무릎 관절질환에 대한 소개와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2016/11/09 10:27
  • [카드뉴스]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

    [카드뉴스]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

    과학 저널 ‘네이처’는 ‘암 조기 검진이 수명을 늘린다’는 믿음이불필요한 치료를 받게 한다며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조기 진단, 수술 건수를 ‘미신’이라 지적했습니다.이에 앞서 ‘갑상선암 과다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 연대’가 조직되기도 했지요.과잉 진료 논란에 선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에 대해 알아봅니다.여성만 위험하다?일반적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남녀 비율은 1:5 정도로 여성이 더 많습니다만,남성도 갑상선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예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목에 혹이 만져지면 갑상선암?갑상선 혹 외에 침샘, 림프절, 새열 낭종 (물혹) 등에서도 혹이 만져집니다.갑상선의 혹은 대부분 양성이며, 5~10% 정도에서 암이 발생합니다.연골을 갑상선암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 진찰이 필수입니다.목에 뭔가 걸리고 따끔거리는데?갑상선 질환의 대부분은 목 안의 이물감이나 통증 또는 불쾌감을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목 안이 불편한 것은 인두염이나 식도역류로 인한 염증인 경우가 많답니다.몸이 피곤한 것이 갑상선 이상 때문?갑상선암은 대체로 뚜렷한 증상이 없고, 피곤하거나 무기력한 증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피곤하고 추위를 잘 탈 수 있습니다.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세요.유전된다?잘 알려진 갑상선암은 유전과 관련이 없습니다만,수질암만은 약 20%에서 유전이 됩니다.부신과 갑상성 등 다른 부위 종양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가족력이 있는 수질암은 유전자 검사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수질암 : 갑상선암의 한 종류, 갑상선 조직 중 하나인 C세포에서 발생.임신할 수 없다?심한 기능 이상이 있다면 임신은 어렵습니다.하지만 적절한 치료 후에는 기능이 정상화되므로 임신을 고려해볼 수 있지요.임신 자체가 갑상선암의 예후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며,수술 후 복용하는 갑상선 호르몬제도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과잉진료 논란 속에서도 갑상선암 증가 추세는 뚜렷합니다.잘못된 오해와 속설을 버리고 올바르게 대응해야 하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9 10:19
  • 이화의료원, 병원 방문객에게 마스크 전달

    이화의료원, 병원 방문객에게 마스크 전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유한킴벌리가 지난 7일 병원 방문객 대상으로 마스크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이화의료원과 공동으로 전개하는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일반인들이 호흡기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마스크 나눔 행사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과 유한킴벌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내원객에게 '크리넥스 황사마스크'와 '크리넥스 가습촉촉마스크'를 함께 나눠줬다.또한 병원 방문객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실시했는데, 응답자의 76%가 호흡기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환경요인으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마스크를 챙겨주고 싶은 이유에 대해 '겨울에도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걱정돼서(53%)'가 과반수를 차지했다. 마스크를 가장 챙겨주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자(35%)'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부모님(24%)'가 그 뒤를 이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요즘처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환절기에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질 뿐 아니라 대기 중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갖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찬바람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1/09 10:15
  •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③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③

    PART 4. (주장2) 고지방식, 건강에 해롭다고지방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만만찮다. 단기간에 살을 빼준다는 건 인정하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 특히 해당 식단을 먹다 중단하고 다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살이 급격히 찔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고지방·저탄수화물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봤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31
  • 평소 식은땀·두통 잦은 당뇨병 환자, 운동하면 위험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 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 중에 운동을 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첫째, 혈당이 300㎎/㎗ 이상인 당뇨병 환자다. 공복·식후 등 측정 시기와 상관 없이 혈당 300㎎/㎗ 이상이면 당뇨병이 꽤 심한 단계로,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고 있어도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 이럴 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올라가거나, '당뇨병성케톤산증(체내에 인슐린이 부족해져 혈당이 올라가고, 혈액이 산성화돼 오심·구토·의식 혼미가 나타나는 상태)' 등 급성 당뇨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심한 당뇨병 환자는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인슐린이 많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상태"라며 "이때 운동을 하면 운동 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체내 신진대사 시스템을 더욱 교란시키면서 부족한 인슐린을 더 필요로 하는 상태가 돼, 당뇨병성케톤산증 등 급성 합병증이 생긴다"고 말했다.두 번째로 식은땀·두통·가슴 두근거림·얼굴 창백해짐 같은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운동 전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 당뇨병 환자다. 이상열 교수는 "저혈당 상태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이 더 내려가서 실신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위와 같은 증상이 없고, 큰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라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식후 1~3시간 후에 운동을 하는 게 안전하며, 저혈당 증상이 걱정된다면 운동 전 혈당을 체크해 보자. 혈당수치가 100㎎/㎗이하면 바나나 반쪽 등 약간의 간식을 먹고 운동하면 된다. 강도는 ▲운동 중 맥박을 쟀을 때 분당 90~126회 ▲등에 땀이 조금 나며 ▲살짝 숨이 차는 정도의 중(中)강도 운동이 좋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12
  • 치밀유방 심한 40대 이상 여성, X선 촬영 후 초음파 검사도 해야

    치밀유방 심한 40대 이상 여성, X선 촬영 후 초음파 검사도 해야

    유방암은 지난 4년 간(2011~2015년) 환자 수가 35.6%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암이라 조기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최근 유방암 검진을 개인에 따라 맞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는 "현재 유방암 검진을 위해서는 유방 X선 촬영〈사진〉을 권하고 있는데, 질병을 찾을 확률인 민감도가 30% 미만"이라며 "유방암 위험도에 따라 검사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10
  • [그래픽 뉴스] 칫솔로 치아 표면 돌려 닦으면 세균 제거 효과 커

    [그래픽 뉴스] 칫솔로 치아 표면 돌려 닦으면 세균 제거 효과 커

    입속 세균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주염 같은 구강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관절·폐·췌장 등을 망가뜨린다. 전문가들은 입속 세균을 없애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이라고 말한다. 칫솔질 방법 중에서도 칫솔모를 잇몸에 밀착시켜 치아 표면에 원을 그리듯 쓸어내리는 '회전법〈그래픽〉'이 치아 세균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계명대 간호대 이은주 교수팀은 성인 4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대표적인 칫솔질법인 바스법, 회전법, 와타나베법을 2주간 하게 하고 치아 세균막을 얼마나 감소시키는지 비교했다. 치아 세균막은 치아 세균이 모여 막을 이룬 것을 말하며 치태라고도 한다. 실험 결과, 치아 세균막 축적률(치태가 낀 정도)은 회전법을 했을 때 1.61점 감소한 반면, 바스법은 0.91점, 와타나베법은 0.61점만 줄었다. 치아 세균막의 밀착된 정도를 보는 세균막 부착률은 회전법이 32점 줄었고, 바스법이 18.22점, 와타나베법은 12.29점 줄었다. 이은주 교수는 "회전법은 치아 바깥면과 안쪽 면을 가장 꼼꼼하게 칫솔질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2주 동안 회전법을 하면 세균막이 많이 제거된다"고 말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09
  • 부드러운 '더치커피', 물 섞어도 카페인 많아

    부드러운 '더치커피', 물 섞어도 카페인 많아

    찬물로 3시간 이상 추출하는 콜드브루커피(더치커피)는 아메리카노(90도 이상의 물에 짧은 시간에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은 커피)와 달리 쓴맛이 적고 부드럽다. 커피전문점에서 '프리미엄커피'로도 불리며 아메리카노보다 비싼 가격에 팔린다. 그러나 더치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아메리카노보다 최소 1.5배에서 최대 4배 이상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마셔야 한다.
    푸드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08
  • 류마티스관절염, 혈액검사만으론 오진 가능성 높다

    류마티스관절염, 혈액검사만으론 오진 가능성 높다

    주부 김모씨(53)는 일년 전부터 아침이면 손이 뻣뻣하고 손가락 관절이 튀어나온 증상이 있어 정형외과의원을 찾았다. 의사는 "류마티스관절염 증상 같다"며 "혈액 검사를 해보자"고 말했다. 검사 결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는 혈액 속 '류마티스인자'가 양성으로 나왔다. 김씨는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치료약인 항류마티스약제(MTX)·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았다. 그러다 지인 권유로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은 결과, 류마티스관절염이 아니었고 노화로 인해 생긴 퇴행성관절염이었다.김씨처럼 류마티스관절염이 아닌데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박경수 교수는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처음 진료를 받은 환자의 4분의 1만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는다"며 "류마티스관절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류마티스관절염이 과잉진단 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혈액검사 결과만 신뢰하면 안돼과잉진단이 이뤄지는 이유는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이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4가지 항목을 봐야 한다. ▲증상(특정 관절에만 아침에 강직·통증·부기가 6주 이상 나타남) ▲혈액검사(류마티스인자, 항CCP항체 양성) ▲혈액 속 염증지표물질(CRP 등 수치 상승) ▲영상검사(초음파 등으로 관절 활막에 염증 유무 확인) 결과의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07
  • [알립니다] 마추픽추·이과수… '꿈의 여행지' 남미로 떠나자

    [알립니다] 마추픽추·이과수… '꿈의 여행지' 남미로 떠나자

    '꿈의 여행지' 남미를 한번에 돌아보는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은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인기 프로그램. 남미의 대표적 여행지를 돌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트레킹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여행2016/11/09 09:06
  • [건강 단신]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 외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삼성서울병원 췌담도암센터는 9일 오후 3시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외과 박주경 교수가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 소화기외과 한인웅 교수가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췌장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예후'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3410-0832중앙대병원, '뇌졸중' 강좌 개최중앙대병원은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신경과 박광열 교수) ▲뇌경색의 진단과 치료(신경과 김정민 교수) ▲뇌출혈의 진단과 치료(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뇌졸중 환자의 연하장애와 영양상태 개선(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자에게는 뇌졸중 관련 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02)6299-1157서울아산병원, '수면장애' 강좌서울아산병원은 17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비인후과 정유삼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가 불면증·수면무호흡증·코골이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3010-3051~4
    단신2016/11/09 09:05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4 <팽이버섯부추잡채>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4 <팽이버섯부추잡채>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네 번째 시리즈는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의 ‘팽이버섯부추잡채’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7:00
  • 가을철 알레르기 결막염, 각막 혼탁·시력 저하로 이어지기도

    가을철 알레르기 결막염, 각막 혼탁·시력 저하로 이어지기도

    가을철 건조한 날씨는 눈의 피부 역할을 담당하는 각막도 마르게 한다. 건조해진 각막은 상처가 나거나 염증으로 번지기 쉬운 취약한 상태가 되는데 이로 인해 알레르기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안구 건조증 증세와 혼동하기 쉬운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 혼탁·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8:24
  • 성장기 아이 척추측만증, 제때 치료 못하면 폐활량 줄수도

    성장기 아이 척추측만증, 제때 치료 못하면 폐활량 줄수도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며 옆에서 보면 S자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정면에서 옆으로 휘어 있거나 S자가 굽어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무시하기 쉽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에게 발생한 척추측만증은 성장하면서 변형이 더 심해져, 나중에는 폐 등 장기를 압박해 폐활량 감소까지 유발할 수 있다.보통 10도 정도 휘어지면 척추측만중 초기, 15도 이상 틀어지면 중증, 30~40도 이상이면 악성으로 분류한다. 초기일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척추의 성장이 끝나는 시기인 남자 17세, 여자 15세가 되기 전 발생한 척추측만증은 자라면서 40도 이상 휘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척추 변형이 심하면 폐 등 내부 장기를 압박해 폐활량이 감소하거나 운동 중 호흡곤란까지 나타날 수 있어서다.척추측만증은 별다른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에서도 간단히 진단해 볼 수 있는데, 자녀의 허리를 직각으로 기울이게 한 후 뒤쪽에서 날갯죽지(어깨뼈)나 갈비뼈의 모습을 확인하면 된다. 만약 양쪽이 비대칭을 이룬다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척추 관절을 압박할 수 있는 무거운 가방은 삼가야 한다. 이로 인해 몸이 기울어지거나 척추 관절의 압박을 받을 수 있어서다.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척추기립근을 강화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척추를 지탱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가볍게 걷거나, 바닥에 매트를 깔고 엎드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고 약 20초가량 버티는 운동 등이 척추기립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8:20
  •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헬기 운용개선 방안 모색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응급재난의료연구센터는 11월 9일 오후 2시 원내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항공응급의료,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5년간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경험과 해외 사례 등을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국 항공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항공응급의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항공응급의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8:15
  • 비만클리닉 365mc, 완벽 바디라인 돕는 '빼톡스센터' 열어

    비만클리닉 365mc가 불필요하게 발달된 근육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완벽한 체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빼톡스센터'를 공식 런칭했다. 강남본점을 비롯해 전국 16개 365mc에서 빼톡스 시술이 가능하다.빼톡스는 대한민국 대표 비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지난 13년간 400만 건의 비만치료를 통해 쌓아온 바디 슬리밍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강한 인상을 주는 사각턱 교정, 옷맵시를 망치는 승모근 축소, 비대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슬리밍을 통해 다이어트와 특히 지방흡입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바디 라인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또한 365mc가 오랜 시간 쌓아온 체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연령과 생활패턴, 근육의 특성과 체형, 전신 균형, 근육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가장 적합한 바디라인으로 디자인한 후 시술한다.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빼톡스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S라인을 얻었지만 다듬어지지 않는 생활근육으로 속상해 하는 이들을 돕기 위한 방책”이라면서 “오랫동안 비만·체형만 연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형에 있어서는 여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만클리닉으로 연구하고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빼톡스는 체형에 최적화된 보톡스로 주름이나 피부 시술은 하지 않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5:05
  • 4731
  • 4732
  • 4733
  • 4734
  • 4735
  • 4736
  • 4737
  • 4738
  • 4739
  • 47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