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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③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③

     PART 03 어떻게 웃고 울어야 할까?웃음과 울음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배출에 효과적이라 건강에 좋다면, 어떻게 웃고 우는 게 좋을까? 각 질환별 웃는 방법과 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05 09:29
  •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④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④

     PART 04 웃거나 우는 게 어렵다면…만약 자신이 울고 웃는 게 어렵기만 하다면 정신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울고 웃는 것뿐 아니라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의 경우, 우울해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기뻐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감정표현불능증 특징을 정리하면, 주관적 감정을 구별하고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리고 감정과 감정적 각성에 대한 신체 감각의 분별이 잘 안 된다. 예를 들어 감정에 문제가 생겨서 가슴이 답답한 것을 심장이나 흉부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긴다.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는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게 되면 때때로 분노 폭발과 갑작스런 눈물의 분출을 보이며, 질문을 하면 그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상세히 말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실제로 감정표현불능증 환자는 감정을 말하고 신체 감각과 다른 정서적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질환 치료를 받으러 소화기내과나 순환기내과에 가는 것으로 알려진다. 왜냐하면 감정표현이 안 되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문제가 심장이나 소화기에 질환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여겨서다. 함병주 교수는 “감정표현불능증 환자들은 대개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정신과 의뢰가 늦어지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한 연구에 따르면,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진 천식 환자들은 호흡의 고통이 있을 때 역시 자신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여 의사를 안심시켜 덜 효과적인 치료를 처방하도록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이들은 우울증이 되면 진짜 우울증보다 ‘가면형 우울증’이라고 해서 신체적으로 아프거나 행동이 나빠지거나 중독현상을 주로 보인다”며 “예후도 일반적인 우울증에 비해서 더 좋지 않다”고 말했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05 09:29
  •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②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②

    PART 02 웃음과 건강, ‘웃어야 건강하다’웃음과 건강의 관계 입증되면서 웃음치료사 등장웃음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그러면서 병원마다 웃음치료를 하는 곳이 늘어났고, 웃음치료사라는 직업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웃음을 통해 질환이 치료된다는 점을 대부분이 인정한 것.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프라이 박사는 “백혈구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암 등을 비롯한 외부물질과 싸우는데, 유머와 웃음은 이와 같은 백혈구의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인디애나주립대학교 메리 베넷 박사가 33명의 기혼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는 즐거운 비디오를 보게 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여행 비디오를 보게 했다. 그리고 1시간 후 혈액을 채집해, ‘자연살해세포’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얼마나 많이 웃었느냐는 것과 자연살해세포의 활동성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또한 활동성이 증가한 자연살해세포와 암세포를 한 곳에 모아두고 2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활성화된 자연살해세포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05 09:26
  •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①

    울고 싶은 대한민국… 울어야 건강하고,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①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만 울어야 한다’, ‘웃음이 헤픈 여자는 매력이 없다’, ‘암탉(여성)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등의 웃음과 울음에 대한 제약을 나타내는 말이 많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울음은 물론이고 웃음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한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어색하고 어렵다는 이들이 대다수이다. 오히려 감정을 숨긴 채 정해진 틀에 따라 사는 것이 편하다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드러내는 사람을 특이하게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런데 울고 웃는 등의 원초적 감정은 표현할수록 건강해지고 행복함을 준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05 08:00
  • 나이 들어도 치아교정 효과 제대로 볼까?

    나이 들어도 치아교정 효과 제대로 볼까?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을 맞아 치아 교정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학생인 자녀를 둔 부모도 방학을 맞아 자녀의 치아 교정 치료 시작 시기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때다. 치아 교정에 대한 궁금증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안정섭 교수의 도움말로 풀어봤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07:00
  • “항암·방사선 치료로 힘든 암환자 돌보는 병원이 필요합니다”

    “항암·방사선 치료로 힘든 암환자 돌보는 병원이 필요합니다”

    ‘완화의학 1호 의사’로 알려진 염창환병원 염창환 원장(전 서울성모병원 교수)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환자’를 위해 묵묵히 가는 의사이다. 그는 2013년 30병상 규모의 암환자 전문 완화의학병원을 열었다.  
    피플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2/04 08:00
  • TV 속 핵심 건강관리 비책

    TV 속 핵심 건강관리 비책

    종합편성채널(종편)의 다양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건강에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을 챙겨볼 수는 없는 일. 연말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건강 정보를 모아봤다.  
    건강정보취재 이현정 기자2016/12/04 08:00
  • 안면홍조 완화하려면 사우나 피하고 '이것' 조심

    안면홍조 완화하려면 사우나 피하고 '이것' 조심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질환 중 하나가 '안면홍조'다. 안면홍조는 조금만 긴장하거나, 긴장하지 않더라도 얼굴이 수시로 빨개지는 질환이다. 원인이 다양한데 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유독 잘 나타난다고 한다. 안면홍조와 피부 탄력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안면홍조는 혈관이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그런데 혈관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혈관 주변 피부가 약해진 것으로, 결과적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인 것이다. 때문에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 중장년층에게 안면홍조가 많이 나타난다. 젊은층에서 안면홍조가 생기는 것은 대부분 생활습관 탓이다. 얼굴에 열이 오르는 행위를 반복해 혈관이 늘어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뜨거운 햇볕을 자주 쐬거나 사우나에 많이 가거나 요리를 자주 하는 행동이 혈관 탄력을 떨어뜨린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화가 많은 사람도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얼굴이 잘 붉어진다. 문제는 안면홍조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르는 피부 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서 고름이 차기도 하고, 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모공이 확장되면서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변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얼굴에 열이 오르는 생활습관을 피하고, 몸에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대나무잎 20g 정도를 물 500g에 넣고 달여서 녹차처럼 마시는 게 좋다. 대나무잎의 성질이 서늘해 몸의 화기를 내린다. 이 밖에 몸의 열을 내린다고 알려진 무, 알로에, 오이, 메밀국수, 녹차를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삼차나 홍삼차,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등은 더운 성질의 음료이기 때문에 피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4 08:00
  • 노안(老眼) 불편 돕는 ‘스마트 돋보기&현미경’ & 임신부 진통 잡아내는 ‘진통 측정기’

    노안(老眼) 불편 돕는 ‘스마트 돋보기&현미경’ & 임신부 진통 잡아내는 ‘진통 측정기’

    일반 돋보기로 안 보이는 글씨도 크게 확대따로 돋보기를 들고 다니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앱이다. 일명 ‘효도앱’으로 불린다.작은 글씨뿐 아니라, 일반 돋보기로 보기 어려운 반도체에 새겨진 모델명이나 작은 곤충 등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확대·축소할 수 있다. 화면 정지 기능이 있어 화면이 흔들려 글씨를 읽기 어려운 때도 사용이 쉽다. 돋보기에 보이는 화면을 찍어서 저장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게 라이트를 비추는 기능도 갖췄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3 09:30
  • 족부 건강 삐끗한 발목, 발목터널증후군 주의하세요

    족부 건강 삐끗한 발목, 발목터널증후군 주의하세요

    야외 활동 중 발목을 삐끗하면 온찜질을 하거나 파스를 붙이는 사람이 많다. 보통 발목에서 생긴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상이 반복되면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발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03 09:00
  • 남성 고개 떨구는 발기부전… 극복법 3가지

    남성 고개 떨구는 발기부전… 극복법 3가지

    발기부전은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 중 하나다. 특히 '발기'라는 기능적 문제를 약물·수술 등으로 해결해도, 성욕을 다스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면 증상이 나아지기 힘들다. 하지만 남성은 30세 이후부터 남성호르몬 수치가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가 되면 남성의 15~20%가 기준 이하의 남성호르몬 수치를 가져 갱년기를 겪는다. 이로 인해 부부관계 횟수가 크게 줄고, 발기부전 치료 효과도 떨어진다. 발기부전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등의 이유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수영·자전거타기·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되며, 특히 뒤로 걷는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운동으로 비만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해지면 남성호르몬 혈중 농도가 떨어진다. 지방 세포에 있는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테스토스테론의 분자 구조의 톱니 모양을 평평하게 만들어 테스토스테론 분자에서 여성호르몬의 대명사인 에스트로겐의 분자가 생성된다. 비만 남성이 성적 능력이 떨어지고 엉덩이가 넓어지고 가슴이 커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스트레스 관리하기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물질인 코티졸은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주범이다. 또한 혈압을 높이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남성호르몬과 코티졸 분비는 반대로 이뤄져, 스트레스로 인해 코티졸 분비가 많아지면 남성호르몬 분비는 줄어든다.◇약물·호르몬 치료받기병원에서 호르몬요법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성호르몬을 주사요법이나 경구투여,경피투여(젤·패치) 등으로 보충하는 식이다. 비아그라같이 말초혈관(심장과 떨어져 있는 팔과 다리 등 몸의 말단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에서 혈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발기를 지속시키는 약을 써볼 수도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2/03 08:00
  • 방귀 냄새 지독하면 병 있는 걸까?

    방귀 냄새 지독하면 병 있는 걸까?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13~25번 방귀를 뀌는 게 정상이다.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어원은 방기(放氣), 즉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에서 비롯됐다. 우리 몸속 소화기관인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는데 방귀는 이중 불필요한 가스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생리현상으로 매우 정상적인 인체 활동 중 하나다. 그런데 간혹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대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병이 있으면 방귀 냄새가 지독해질까?◇방귀 냄새 지독하다고 병 있는 것 아냐방귀는 질환과 관련이 없다.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만드는 것은 '황' 성분이다.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의 20%는 섭취한 식품이 대장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에 황을 함유한 황화수소·메테인싸이올·디메틸설파이드와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 방귀를 구성하는 나머지 80%는 질소와 산소로 무색, 무취다. 황 성분을 만들어내는 식품은 육류, 생선, 양배추, 마늘과 같은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질환 여부와 상관없이 지독한 냄새가 난다. 따라서 방귀 냄새를 약하게 하려면 이러한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더 고약한 방귀를 만든다. ◇방귀 횟수 줄이려면 유제품 피해야방귀를 줄이려면 우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한국인은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긴다. 유제품 섭취를 줄이거나 약국에서 유당분해효소를 사서 유제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양파,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도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들이다.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방귀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입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장 내에 가스양을 늘리므로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게 되면 입을 통해 배출될 공기가 장 내에 그대로 머물러 방귀를 늘리는 원인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02 18:18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내 몸 살리는 생애주기별 해독 건강법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내 몸 살리는 생애주기별 해독 건강법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각종 연말모임이 늘어나면서 술과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음식이 몸속에 독소를 축적시키고 있다. 그런데 대체 독소가 뭘까? 독소란 인체 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해 건강에 해를 끼치는 물질을 통칭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미세먼지나 살충제와 같은 독소가 호흡기로 들어올 수도 있고, 샴푸 등의 합성 계면활성제 등의 독소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인체에 축적될 수도 있다. 독소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축적된다는 사실! 우리가 매일 섭취한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들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거나 과잉될 경우 대사에 쓰고 남은 찌꺼기가 우리 몸속에 독소로 쌓이게 된다. 그렇다면 나도 모르게 내 몸속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해결 방법은 바로, 현대인의 숙명이라 불리는 해독! 하지만 이 해독에도 연령대별,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의 실체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해독 건강법에 대해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2/02 17:32
  • 연말 회식 중 체했다면 '이곳' 꾹 눌러보세요

    연말 회식 중 체했다면 '이곳' 꾹 눌러보세요

    연말을 맞아 끊이지 않는 회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음식을 급하게 많이 먹으면서 체하기 쉬운데, 이때 자리를 쉽게 뜨기도 어려워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제산제 등의 소화제를 사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처에 약국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한방 지압법 등을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2 17:30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개원 5주년…다채로운 행사 열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개원 5주년…다채로운 행사 열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사랑 나눔 헌혈, 음악회, 전 직원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12월 1일 병원 이화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서남병원의 지난 5년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조영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의 기념사,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의무무총장 겸 의료원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조영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남병원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병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하고자 친절상, 성실상, 특별 봉사상, 협력업체 특별상 등 총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갖고 정기적인 헌혈과 등록헌혈회원 가입,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후 조영주 병원장도 헌혈차량에서 직접 헌혈을 진행했다.  조영주 병원장은 “심각한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헌혈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심에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신나는 예술여행과 협력하여 리코디스트 염은초와 오르가니스트 김유한이 함께하는 ‘피리 부는 아가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위로, 잊지 못할 문화예술체험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2일(금)에는 탁구대회, 병원장 등의 합창 공연, 레크레이션 등 전 직원 한마음 대회로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공공보건의료 사업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차별화된 공공의료사업으로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02 17:04
  • 놀이로 위생 배우는 '수리수리 장난감 나와라' 캠페인

    놀이로 위생 배우는 '수리수리 장난감 나와라' 캠페인

    고대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 병원학교는 11월 30일 5층 어린이 도서관에서 환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수리수리 장난감 나와라’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감염질환과 식중독에 약한 환아에게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해, 바이러스·세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기 위한 것이다. 후원은 어린이 건강기업 '우리아이들'이 맡았다. 보건위생교육은 환아들이 직접 상자에서 고른 장난감으로 비누를 만들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균들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과정 등을 통해 환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고대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 병원학교는 ▲질병으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가지거나 ▲장기간 질병으로 학업을 중단·유급한 희귀난치성질환 및 건강장애 학생 등에게 교육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2/02 16:29
  • 몸 상태에 맞춰, 연말에 마시기 좋은 건강 차(茶)

    몸 상태에 맞춰, 연말에 마시기 좋은 건강 차(茶)

    추운 겨울에는 늘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립기 마련이다. 차는 언 몸을 녹일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특히 허브차에 쓰이는 400종이 넘는 식물은 건강 증진에 확실한 효과를 낸다고 밝혀졌다. 몸 상태에 따라 마시면 좋은 차 종류를 알아봤다.◇몸 상태에 따라 마시면 좋은 차▷숙취·피로 해소가 필요할 때=연말 잦은 술자리로 숙취를 겪는다면 덴더라이언(민들레의 한 종류) 차를 마시자. 덴더라이언은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 커피와 비슷한 향과 맛을 내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차로 알려졌다. 피로감이 심하면 감초(리쿼리스) 차나 가시오가피(시베리안진생) 차를 마시는 게 좋다. 감초는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가시오가피는 해독 효과를 내고 근육의 피로를 푼다. ▷소화불량·설사가 심할 때=소화불량이나 설사가 있으면 레몬밤 차나 페퍼민트 차를 마셔보자. 레몬밤은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소화제다. 독일 보건당국은 위경련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이 있을 때 레몬밤을 섭취하면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설사를 할 때는 위와 장을 진정시키는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설사를 유발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 페퍼민트 오일을 처방했을 때, 처방용 치료제와 증상 완화 효과가 같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우울감·불면증이 있을 때=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서 우울감을 잘 느낀다. 이때는 세인트존스워트 차가 도움이 된다. 신경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히페리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울감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면 라벤더 차가 좋다.▷감기 예방하고 싶을 때=감기를 예방하려면 비타민C가 풍부한 로즈힙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 페퍼민트, 진피(탠저린), 생강(진저)도 감기 예방에 좋은 차로 알려졌다. ◇차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차는 하루에 머그잔으로 한 잔 정도 마시면 적당하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차를 마시면 특정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점심·저녁으로 조금씩 나눠마시는 게 좋다.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6도로 맞춘다. 뜨거운 물을 붓고 15분 정도가 지나면 적절한 온도가 되는데, 이때 차를 마셔야 체내 흡수가 빠르다. 한편 임신부는 세이지·로즈마리 같이 여성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차는 피하는 게 좋다. 역류성식도염이 있으면 페퍼민트 차를 피한다. 페퍼민트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병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2 16:27
  • [카드뉴스] 추울수록 상큼해!

    [카드뉴스] 추울수록 상큼해!

    몸을 챙기려면 제철 식품을 챙겨 먹으라고 하죠?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은 저희가 제철을 맞는 시기.추위에 약해질 대로 약해진 사람들의 건강을 돕는 저희는 겨울 과일이에요. 따뜻한 방 안에서 하나씩 까먹는 그 맛!귤 비타민 C가 가득한 제가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좋다는 건 아시겠지만…활성산소를 없애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 까지는 모르셨죠?  이 밖에 아미노산, 무기질, 구연산 등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답니다~저는 겉과 속 모두 건강한 과일이에요.차로 많이들 끓여 드시는 제 껍질, 항산화, 소염, 진통 작용을 해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에도 좋고요.제 하얀 속껍질,떼고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니 아니 아니 되오~여기에는 변비에 좋은 펙틴,고혈압 예방에 좋은 헤스페리딘이 들어있으니 떼지 말고 다 드세요!너무나 달달하고 향긋해!유자 100g 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최소 권장량을 넘는 저는 비타민C의 보고, 유자에요.비타민C는 감기 예방 외 체내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 해소를 도와요.그리고 흡연자분들, 담배 피우실 때 비타민C 파괴되는 거 아세요?술 담배 즐기시는 분들은 저, 많이 드셔야 합니다~!이뿐만이 아니라!저는 100g당 약 30mg의 엽산이 들어있어 엽산 섭취가 중요한 임산부가 마시면 조산 위험을 낮춰주지요.추운 날씨,제가 가득 들어간 따끈한 유자차 한 잔으로 몸도 녹이면서 건강도 채우세요!제주도 대표 상큼이 한라봉 예상하시는 대로 저 한라봉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여기에 항산화 물질 카르티노이드가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좋지요.저의 껍질도 놓치시면 안 되죠!헤스페리딘과 함께 항암작용에 좋은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으니 제 껍질로 차를 끓여 드시는 것도 좋아요.100g에 48kcal의 칼로리로 사과(57kcal), 배(51kcal)보다도 낮은 저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되는 과일!저를 드실 때는 비타민C 흡수를 돕는 현미, 콩,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 철분 함유가 높은 식품을 함께 드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과일의 힘,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저희 겨울 과일의 상큼함과 효능은 더해만 갑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02 14:21
  • 365mc병원,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기관 선정

    365mc병원,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기관 선정

    365mc병원이 2016년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365mc병원은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 '병원 부분'으로 선정된 8개 기관 중 유일한 미용·의료 분야 병원이 됐다. 병원 부문은 의원 부문과 별도로 지정된다.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365mc병원은 2018년까지 서울시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한 다양한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기관은 서울시가 각 분야의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 국내의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로부터  11개의  항목을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친다.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대비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외국인 전담코디네이터 상주를 비롯해 다국어 진료서식 구비,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등이 필요하다. 365mc병원은 최근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시범조사 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 질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미용 의료 분야 최초 보건복지부 인증이라는 성적표도 이미 갖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병원급 수술실과 마취과 전문의 실명제도 도입 등 지방흡입 수술 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우선시 한다. 해외환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해외 고객 전담 코디네이터의 통역 지원, 해외고객 전용 상담실과 회복실 운영, 호텔 연계 서비스 등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3명의 중국인 직원을 비롯해 영미권 담당자가 합류한 해외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도 벌인다. 이런 노력으로 중국을 비롯해 해외환자 방문이 늘고 있다. 중국인 고객의 경우 2013년 대비 2016년에 48.8%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최근에는 아랍, 호주, 미국 환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해외 환자들의 경우 통역이라는 일차적인 영역에서부터 수술  효과,  마취  안전 등 폭넓은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국내에 이어 외국인 환자들도 큰 불편 없이 믿고 찾는,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비만 치료 특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6/12/02 13:48
  • 닥터글로덤,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와 손 잡고 '메디컬 코스메틱' 선보인다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마스크팩을 세계 시장에서 성공시켜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은 박철홍 대표가 메디컬 코스메틱 전문기업인 (주)닥터글로덤을 설립했다.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54명이 닥터글로덤 전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들 전문의의 약 500만 건의 축적된 처방 데이터와 시술 노하우를 토대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연구를 통해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였다. 특히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 68명이 속한 '서울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학회'와 전 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과 학회 인증을 완료해 화장품의 효능과 효과, 안전성까지 신뢰도를 높였다. 닥터글로덤 박철홍 대표는 "닥터글로덤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싱가폴, 태국, 홍콩 등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닥터글로덤 제품은 타블엑스 크림(4종)과 타블엑스 마스크(4종), 타임투 마스크(4종) 등 총 1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피부과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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