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챙기려면 제철 식품을 챙겨 먹으라고 하죠?
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은 저희가 제철을 맞는 시기.
추위에 약해질 대로 약해진 사람들의 건강을 돕는
저희는 겨울 과일이에요.
따뜻한 방 안에서 하나씩 까먹는 그 맛!
귤
비타민 C가 가득한 제가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좋다는 건 아시겠지만…
활성산소를 없애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 까지는 모르셨죠?
이 밖에 아미노산, 무기질, 구연산 등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저는 겉과 속 모두 건강한 과일이에요.
차로 많이들 끓여 드시는 제 껍질,
항산화, 소염, 진통 작용을 해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에도 좋고요.
제 하얀 속껍질,
떼고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니 아니 아니 되오~
여기에는 변비에 좋은 펙틴,
고혈압 예방에 좋은 헤스페리딘이
들어있으니 떼지 말고 다 드세요!
너무나 달달하고 향긋해!
유자
100g 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최소 권장량을 넘는
저는 비타민C의 보고, 유자에요.
비타민C는 감기 예방 외
체내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 해소를 도와요.
그리고 흡연자분들, 담배 피우실 때
비타민C 파괴되는 거 아세요?
술 담배 즐기시는 분들은 저,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저는 100g당 약 30mg의 엽산이 들어있어
엽산 섭취가 중요한
임산부가 마시면 조산 위험을 낮춰주지요.
추운 날씨,
제가 가득 들어간 따끈한 유자차 한 잔으로
몸도 녹이면서 건강도 채우세요!
제주도 대표 상큼이
한라봉
예상하시는 대로 저 한라봉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여기에 항산화 물질 카르티노이드가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좋지요.
저의 껍질도 놓치시면 안 되죠!
헤스페리딘과 함께 항암작용에 좋은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으니
제 껍질로 차를 끓여 드시는 것도 좋아요.
100g에 48kcal의 칼로리로
사과(57kcal), 배(51kcal)보다도 낮은
저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되는 과일!
저를 드실 때는 비타민C 흡수를 돕는
현미, 콩,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
철분 함유가 높은 식품을
함께 드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과일의 힘,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저희 겨울 과일의
상큼함과 효능은 더해만 갑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