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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4일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를 제 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신임 벤쇼산 회장은 1995년부터 23년 이상을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북미, 유럽 및 아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마케팅, 대외협력, 사업개발 및 전략기획, 대표이사 등 다양한 경험을 거치면서 리더로서의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벤쇼산 회장은 1995년 캐나다 화이자제약에 입사해 캐나다 및 이스라엘에서 마케팅, 마켓 리서치, 파이프라인 기획, 대외협력,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3년 이스라엘MSD에 합류한 벤쇼산 회장은 2009년 네덜란드MSD 마케팅 총괄, 2010년 이스라엘MSD 대표이사, 2014년 일본MSD 전략기획 부서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6년 6월부터 한국MSD 대표를 맡고 있다.벤쇼산 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환자들이 신속하고 폭넓게 혁신 신약의 혜택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약업계의 소명을 다하겠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혁신성장 경제를 제약·바이오산업이 주도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글로벌화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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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소장의 끝에서 항문까지 연결된 길이 1.5m 정도의 소화기관이다. 대장의 주요 역할은 수분의 일부를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설한다. 그래서 대장에 나타나는 질환은 주로 식습관과 연관이 깊다. 전문가들은 대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장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하는 식습관 10가지를 알아본다.
◇아침 먹은 후 화장실 가는 습관 들이기정상적인 인체는 식사 후에 위가 팽창되면 대장운동이 증가돼 변을 보고 싶어진다. ‘위·대장반사’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해 아침식사 후에 배변하는 습관을 들인다. 배변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변기에 앉아 신문·잡지를 읽는 것은 좋지 않다.
◇세 끼 식사는 거르지 않고 챙기기변비환자는 변의 양을 줄이기 위해 밥을 적게 먹는 데, 오히려 식사량이 많을수록 대변 양이 많아져 변 보기가 쉽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분의 2가 아침에 배변을 하지 않고 변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 예방에 좋은 섬유질 식품 섭취섬유소는 40배 많은 물을 흡수해 변비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또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발암물질과 장 점막의 접촉시간을 줄여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채소에 섬유질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섬유질 중 물을 빨아들이는 흡수성이 높은 섬유소만이 장 기능 및 변비에 효과 있다. 밀기울·현미·차전자·양상추·당근·오이·고구마·감자·토란·사과·배·포도·오렌지 등은 좋지만 김치, 콩나물 등 물에 녹지 않는 거친 섬유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은 충분히 마셔야대변의 약 70%는 수분이고 나머지는 고형성분으로 음식물의 찌꺼기, 즉 섬유질과 장 내 세균이다. 무조건 물을 많이 먹는다고 변비가 좋아지지 않지만, 탈수상태로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흡수되어 변이 굳어진 경우에는 효과적이다. 특히 밤에 땀을 많이 흘려 아침에 탈수되기 쉬우므로 기상 직후 물 한 컵을 마신다.
◇꾸준한 운동은 배변 활동 도와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이면 무엇이든지 좋으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보다는 산책·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전신운동은 심장과 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배변을 돕는다. 여유가 없을 땐, 아침 잠자리에서 윗몸일으키기나 훌라후프 같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한다. 또는 의자를 이용해 간단하게 배 운동을 할 수 있다. 등산, 골프 등은 자제한다. 건강한 사람은 괜찮지만 치질 증세가 있는 사람은 복압이 올라가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헬스클럽에서 무거운 역기나 바벨을 드는 것도 피한다.
◇변비, 설사가 생기지 않게 주의굳은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힘을 줘야 하고 항문관 쿠션에 피가 지나치게 고이면 배변 시 탈출이 심해지고 점막의 손상범위도 커진다. 쪼그려 앉는 일도 피한다. 항문 주위에 압력이 가중돼 치질에 걸리기 쉽다.
◇좌욕, 목욕 습관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좌욕은 2∼3분이면 충분하다. 배변 후 따뜻한 물에 항문을 담그고 5∼10분간 좌욕한다. 샤워기로 씻는 것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평소에는 항문을 건조하게 유지한다.
◇술은 적당히 적당한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지만 지나치면 혈관을 확장, 치질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채소와 과일, 꼭 챙겨 먹어야 대장운동을 촉진하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건포도를 아침에 꾸준히 챙겨 먹는 포도요법도 좋다. 이와 함께 무화과, 양배추, 고구마, 감자를 삶아서 먹어도 좋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다. 이 검사를 하면 용종이나 암 외에 염증성 장질환, 게실 등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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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한파가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파에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체질별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식습관을 가진다고 해도 체질과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 면역력 강화 비법을 정리했다.◇소음인=소화불량 잦은 경우 많아…인삼, 황기 등 도움소음인은 신장 기능은 좋으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흔하며 몸이 차고 저혈압인 경우도 많으므로 인삼, 황기, 계피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소화기능을 돕는 식품인 닭, 명태, 고등어, 사과, 미나리, 찹쌀 등도 도움이 된다.◇소양인=신장 약한 체질, 복분자나 산수유 효과적소양인은 위장은 좋지만 신장이 약한 체질이다. 손발이 항상 뜨겁고, 변비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성기능 쇠약도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약재로는 숙지황이나 산수유, 복분자 등이 도움이 된다. 일반 식품으로는 호박, 돼지고기, 굴, 해삼, 보리, 팥 등을 챙겨 먹는다.◇태양인=간 기능 떨어져 있다면 오가피, 모과 챙겨 먹으면 좋아태양인은 폐 기능이 좋은 반면 간 기능이 약한 유형으로 식도질환과 자궁의 발육이 좋지 못한 경우가 있다. 오가피, 모과, 산수유 등이 도움이 되며 메밀이나 어패류, 감 등을 많이 먹는다.◇태음인=호흡기계 약하다보니 갈근, 맥문동이 도움 돼 태음인은 간 기능은 좋지만 폐, 대장, 피부의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대부분 호흡기 및 순환기 계통의 질환에 쉽게 걸리므로 갈근과 녹용, 맥문동 등이 효과적이다. 일반 식품으로는 쇠고기, 배, 밤, 호도, 도라지, 백합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TIP. 건강하게 겨울 나는 방법 1 실내외 적정온도를 18~20℃로 유지하자.2 1주일에 두세 번 30분 이상 운동하자.3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자.4 외출 후에는 손발은 물론 양치질도 깨끗이 하자.5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고 필수영양소가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6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자.7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이용해 실내 습도는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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