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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스꺼움·속쓰림 잦은 ‘위축성위염', 소식(小食)이 답

    메스꺼움·속쓰림 잦은 ‘위축성위염', 소식(小食)이 답

    회사원 박모(52) 씨는 최근들어 속이 쓰리고 메스꺼워 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박씨에게 위에 생긴 염증이 만성화되면서 위산 분비가 줄어든 '위축성위염'이라며, 식욕을 높이기 위해 향신료를 적당히 섭취하고 소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 같은 위축성위염은 위산 분비를 늘리기 위해 향신료가 필요하다는 것. 이어 담당의는 위염은 질병 진행에 따라 식사요법이 달라진다고 말했다.위염은 지나치게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또는 양념이 강한 음식의 섭취, 폭음, 폭식, 헬리코박터에 의한 감염으로 위 점막이 손상돼 발생한 염증이다. 상복부 통증, 위팽만감, 구역질,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위 점막 손상으로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점막의 염증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1~2일간 금식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 방법이다. 증상이 호전되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면서 딱딱하거나, 말리고 튀긴 음식, 고춧가루와 후추, 겨자 등의 자극성 있는 조미료 등을 피하는 무자극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유동식의 형태로 섭취한다.하지만 염증이 심해져 위 점막층의 깊숙한 곳까지 침범하면 위선 구조가 손실돼 위축되면서 얇아져 위산의 분비가 감소한다. 이를 '위축성위염(저산성 위염)'이라고 부른다. 위축성위염은 위염 감염 기간이 오래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진행되기 때문에 40대 이후에 위염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위산의 분비가 감소해도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된 것과 같이 메스꺼움과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거기에 영양소의 소화, 흡수장애로 체력저하가 더해진다. 위액 내 펩신의 활성화가 감소되면 단백질 소화에 장애가 일어나고 철의 전환이 줄어들어 철 흡수 감소가 일어나 빈혈로 이어진다. 위산의 항균 작용도 저하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도 쉬워진다.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위염과 달리 특별히 금지하거나 제한해야 하는 식품은 없다. 하지만 소량 식사로 식사 횟수를 늘리려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 한다. 달걀, 흰살생선, 우유 및 유제품, 지방을 제거한 육류 등이 대표적이다. 식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육즙, 향기 좋은 과일, 향신료 등을 적당히 사용해도 좋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4:48
  •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남성들 중 상당수는 체중 감량이나 몸매를 가꾸는 운동을 하기 보다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근육이 크고, 우락부락해야 남성성을 뽐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근육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는 경우가 꽤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고 믿는다거나, 운동량이 많을수록 근육이 많이 생긴다고 여기는 경우다. 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과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아본다.◇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근력 운동은 많이 할수록 좋다? 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해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통증은 운동을 제대로 했다는 증거?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4:46
  • 나도 모르게 늙어가는 피부?…피부 '노화' 신호 5가지

    나도 모르게 늙어가는 피부?…피부 '노화' 신호 5가지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져서야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름과 탄력 감소는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결과물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피부 노화가 오고 있다는 신호를 알아 차리고, 그에 맞는 대비를 하는 게 좋다. 피부가 늙어가고 있다는 대표적인 노화 신호 5가지를 알아본다.◇상처치유 능력 느려져 흉터 지속피부에 상처가 나면 그 부위 조직의 손실을 채우기 위해 피부세포가 분열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을 원상태로 재생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피부 세포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한 개의 세포가 둘로 증식하는 능력이 줄어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상처가 나면 흉터가 잘 없어지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피부 장벽 기능 감소로 각질층 얇아져피부는 외부의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보호막이다. 이런 보호 기능의 대부분을 피부 각질층이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피부가 노화하면 각질층이 얇아지며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진다. 피부를 통해 해로운 화학 물질이 흡수되기도 쉬워진다.◇체온 조절 기능 감소로 쉽게 추위 느껴피하지방층은 체온이 발산되는 것을 막는 조절 기능을 한다. 피부가 노화하면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에서 지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지방층의 두께가 얇아진다. 이에 따라 체온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면역 기능 저하로 질환 감염 증가피부 표피에는 면역 기능을 하는 세포인 랑게르한스가 있다. 이 세포는 피부에서 해로운 물질이 발견되면 면역 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물질을 제거한다. 피부가 노화하면 이 세포의 수가 줄고 기능도 떨어진다. 이에 따라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증가한다.◇비타민D 합성 감소비타민D는 우리 몸이 각종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뼈건강에도 중요하다. 피부가 햇빛을 받으면 피부세포 내 콜레스테롤 유도체에 의해 비타민D가 합성된다. 그런데 노화하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 양이 줄어든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3:32
  • 김유정 건강이상, 갑상선 문제로 탈진·체력저하 잦아

    김유정 건강이상, 갑상선 문제로 탈진·체력저하 잦아

    김유정이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유정이 갑상선 문제로 탈진과 체력저하가 있어 수술까지는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유정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촬영 중이었으나, 방송이 미뤄지게 됐다.갑상선은 기도 앞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뇌 발달과 뼈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또는 적게 분비되면 몸의 대사에 불균형이 생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증상이 많은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알아봤다.◇식욕은 왕성하지만 살은 찌지 않는 ‘갑상선 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과다한 상태이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면 몸의 에너지 대사과정이 빨라지면서 에너지가 빠르게 소실돼 문제가 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해지는 주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라고 알려졌는데,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세포를 자극해 갑상선 호르몬을 많이 만들어내는 병이다. 따라서 ▲피곤 ▲식욕 왕성 ▲체중 감소 ▲가슴이 두근거림 ▲과호흡 ▲불면증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심해지면 안구가 돌출되는 갑상선안병증이나 시력저하가 오기도 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키는 약물을 사용한다. 음식을 섭취하는데 있어 주의할 점은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많이 포함된 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너무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것이다.◇쉽게 살이 찌는 ‘갑상선 기능저하증’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한 것이다. 갑상선에 만성 염증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된다. 때문에 ▲피로감 증가 ▲추위 잘 느낌 ▲식욕 저하 ▲체중 증가 ▲생리불순 ▲우울감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초대사량이 줄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찐다고 볼 수 있다. 심하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떨어진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 증상으로 오해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갑상성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치료한다.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재발률도 높아 평소에도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3:29
  • 한국애브비, 직원 건강을 위한 'WOW 웰빙 캠페인' 실시

    한국애브비가 임직원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WOW (World of Well-Being) 웰빙 캠페인’을 실시한다.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말까지 약 5 주간 실시되는 WOW 웰빙 캠페인은,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게임 등 다양한 활동과 미션을 제시하고 달성하는 직원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애브비는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과 몸을 챙길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사내 WOW 사이트를 통해 매일 제공한다. 첫 주는 ‘웰빙주간’으로 하루에 한 가지 테마를 선정해 직원들이 교육과 게임, 간단한 미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동료와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통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운동, 동료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WOW 포토존 및 간식 제공, 건강 강좌 등이 진행된다.웰빙주간 이후에는 희망 직원 대상으로 30일간 ‘와우챌린지’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30일간 건강 생활습관 실천 미션을 수행하며 그 과정을 웹사이트에 공유하면 WOW 배지를 받는다. 건강한 자극과 경쟁을 통해 건강 미션 실천을 독려하고자 가장 많은 배지를 획득한 직원과 팀에게는 특별상도 수여한다.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이사는 “WOW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볼 뿐 아니라,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직원들이 높은 업무 몰입과 생산성을 보이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3:21
  • 한국과학기자협회-한국방재학회, 재난 예방 대국민 홍보 협력키로

    한국방재학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다양한 방재 관련 주제로 2018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자협회와 대한민국 재난 예방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상호 교류·협력하는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와 함께 '국가 재난 관리에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학술행사도 개최한다.김진두 한국과학기자협회장(YTN 과학재난팀장)은 기조강연에서 재난 발생에 있어서 미디어의 영향력과 언론의 책임성을 강조한다. 김 회장은 "재난 현장은 급박한 상황으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소문과 자극적인 거짓 정보가 양산될 위험이 높아 국민들의 불신과 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며 "그래서 재난 취재 시에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은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박사는 한국방재학회에서 선정한 2017년 재난안전 10대 뉴스를 발표한다. 인적・물적 피해정도, 국민인지도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정한 10대 재난안전 뉴스로 ①5.4 포항 지진, 약 900억원 피해 ②충북 제천 화재로 29명 사망 ③청주 도심 290㎜ 물 폭탄으로 6명 사망 ④국민안전처 해체, 소방청 및 해양경찰청 독립 ⑤강릉, 삼척, 상주 산불 1천103㏊ 소실 ⑥평택 국제대교 붕괴 ⑦타워크레인 안전사고로 17명 사망 ⑧부산 폭우로 54년 만에 모든 학교 휴업 ⑨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 15명 사망 ⑩미세먼지 발생 심각을 꼽았다.왕순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재난의 사후 대처도 중요하지만 재난의 원인을 규명하고 예측하는 방재 기술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들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무종 한국방재학회장(한서대 교수)을 좌장으로 공정식 고려대 교수, 전환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공항진 SBS 선임기자, 권대익 한국일보 부장, 류준영 머니투데이 차장이 참여해 재난 재해로부터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인 방재 관리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3:18
  • 제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제 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공모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기타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으로 한정된다.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 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3월 23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기획팀(02-6350-6567)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천 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의사협회 김록권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국제협력공로상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내 의료인들의 공로를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국제협력 활동을 펼쳐온 많은 의료인들이 공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황성혜 전무는 “매년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후원을 통해 한국 의료인들의 글로벌 활동을 격려하고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의료계 발전 및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역대 수상자로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박희백 박사(대한체육회 이사 및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한광수 원장(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 원장,  한국의약평론가회 회장) 등이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1:34
  • 수술 필요한 회전근개 대파열, 최소침습으로도 치료 가능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 개 파열'은 어깨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파열의 크기가 3cm 이상이면 치료가 어렵고 인공관절 수술까지 고려하게 되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최소침습 수술법이 개발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이효진·김종호 교수팀은 회전근 개 파열이 3cm 이상으로 크게 손상된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내시경으로 어깨 힘줄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법으로 어깨 기능을 회복시켰다. 파열된 회전근 개 결함 부위에 상완골두(위팔뼈 머리부분)의 힘줄 중 하나인 상완이두장건을 옮겨 파열된 회전근 개의 기둥 역할을 하도록 하고, 나사못을 이용하여 파열된 힘줄들을 끌어와 부착 및 봉합하는 상완이두장건 이전술(Biceps Rerouting technique)이다. 김양수 교수팀이 2017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회전근 개 대파열(파열크기 3~5cm) 또는 광범위 파열(5cm 이상)로 진단된 환자 총 42명을 대상으로 수술한 결과 수술 후 환자의 통증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해 기존 재건술 보다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 것이 확인됐다. 또한 X-ray 검사 결과 평균 견봉상완간격은 수술 전 8.43mm 에서 수술 후 11.19mm 로 유의하게 증가했다.지금까지는 회전근 개가 크게 파열되면 치료의 한 가지 방법으로 파열된 회전근 개를 대체할 힘줄을 환자의 허벅지에서 떼어오는 수술방법을 선택했으나, 다리부위를 절개하여 추가적인 수술상처를 만들어야 했다. 또 다른 치료법인 동종 진피조직 이식술은 다른 사람의 피부를 옮겨 심어 수술시간도 오래 걸리고 감염 위험성 등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수술법은 환자 본인의 힘줄을 이용, 어깨 관절 내에서 한 번에 진행되는 수술로 시간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했다. 김양수 교수는 “지금까지는 회전근 개가 크게 파열되면 효과적으로 치료하기가 어려웠고 특히 65세 이전의 환자에서 광범위 파열은 인공관절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치료가 힘들었지만, 어깨 내에 있는 힘줄을 사용한 이번 새로운 최소침습 재건술로 회전근 개가 크게 파열된 중장년층 환자들도 본인의 관절을 유지하면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회전근 개 광범위 파열 최소칩습 관절경 수술법은 관절분야 국제학술지 ‘Arthroscopy Techniques’ 2018년 1월에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2/26 11:28
  • [카드뉴스] 신입 간호사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태움’

    [카드뉴스] 신입 간호사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태움’

    “여자친구의 죽음이 개인적 이유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간호부 윗선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태움’이 그녀를 벼랑 끝으로 몰아간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 중환자실 소속 신입 간호사 A 씨 숨진 채 발견A 씨의 남자친구는 간호사의 ‘태움’ 문화가 여자친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태움’ 들들 볶다 못해 영혼까지 태울 정도로 괴롭힌다는 의미의 속어선배 간호사들이 후배들을 교육할 때 이른바 ‘찍힌 후배’를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일을 몰아주는 문화2005년, 2006년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 2명이 목숨을 끊은 사건 역시 그 원인으로 ‘태움’이 지목되었음실제 간호사 3명 중 1명꼴로 이직 노동 강도도 선진국에 비해 2~3배로 강해 그 이면에는 태움 문화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어네티즌들  백의의 천사라 불리는 간호사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망치는 문화라고 비판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태움 문화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 잇따라 전문가들  “상명하복 집단 문화 개선될 수 있는 시스템 마련돼야기획 l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구성 l 김미희   디자인 l 박소연
    카드뉴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1:11
  • 5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태움’ 금지법 발의

    5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태움’ 금지법 발의

    최근 한 대형병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간호사가 평소 선배 간호사들로부터 과도한 가혹행위, 일명 ‘태움’을 당했던 것으로 전해지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입 직원에 대한 정신적·신체적 자유를 구속하지 못하게 하고 이를 처벌할 수 있게 하는 일명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23일 신입직원의 교육·훈련을 근로의 일환으로 정의하고, 강제적이고 폭압적인 교육·훈련을 금지·처벌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법원과 노동부는 사용자의 자휘감독 하의 교육훈련을 근로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최대 몇 달에 걸쳐 진행하는 신입직원 교육․훈련 과정을 근로로써 인정하지 않고 폭언, 폭행 등 정신적·신체적 자유를 구속하는 관행이 일반화돼 있다.특히 정신력과 팀워크를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철야 근무, 제식훈련 등 업무와 연관되지 않는 가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않는 급여를 교육비로 지급해오고 있다는 것이 최 의원의 설명이다.최 의원은 신입직원에 대한 이 같은 처우는 불법이지만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규정이 없어 관련 당사자의 사법처리가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은 ‘교육·훈련’을 근로의 정의에 포함시키고, 강제적인 교육·훈련을 금지한다고 명문화함으로써, 위반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최 의원은 “교육생이란 이유로 가학적인 교육․훈련을 인내해야하고, 정당한 근로의 대가조차 주지 않는 현실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 도입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족인 ‘미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1:01
  • 스마트폰 때문일까?…‘일자목증후군’ 환자 최근 5년 사이 30만명 증가

    스마트폰 때문일까?…‘일자목증후군’ 환자 최근 5년 사이 30만명 증가

    최근 5년간 일자목증후군 환자가 3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목증후군이란 ‘C’자를 이루어야 하는 목뼈가 잘못된 자세로 일자를 형성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목 척추는 정상적인 배열을 가질 때 머리의 무게가 목뼈와 디스크 쪽으로 분배된다. 하지만 일자목에서는 이러한 분배 균형이 무너지면서 근육, 인대, 관절 등의 부위에 정상보다 많은 부하가 걸려 통증을 유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239만 명이었던 환자 수는 2016년까지 269만 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2.4%의 비율로 증가했다. 2016년 일자목증후군 질환 환자를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1.3배로 많았으며, 50대 중년의 환자가 2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이장우 교수는 일자목증후군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목을 앞으로 길게 빼는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축적돼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목 주변의 근력이 약해지고 통증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늙을수록 진료비율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발생 연령이 젊어지는 경향을 보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일자목증후군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만성화될 경우 목 부위뿐 아니라 두통이나, 어깨 부위의 통증까지 유발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척추와 목뼈 부분이 구조물들이 비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통증은 더 심해진다. 악화되면 목 디스크 등의 퇴행성 변화까지 이어져 추간판탈출증이나 경추척수증 같은 신경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일자목증후군으로 목이나 어깨의 통증이 심해진다면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통증이 없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 항상 어깨를 펴려고 노력하고, 짧아진 목 뒤쪽 근육을 늘려주기 위해 고개를 아래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동반하면 좋다.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할 때는 모니터는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의 거리에 오도록 하고, 앉은 자세에서 눈이 모니터의 중앙에 오도록 모니터 높이를 높여야 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목이 과도하게 굴곡이 되지 않도록 몸에 너무 붙여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눈높이에서 사용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1:00
  • 서울재활병원, 장애청소년을 위한 캠프 개최

    서울재활병원이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뇌병변 장애청소년을 위한 ‘꿈을 찾는 사람들’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서울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인연으로 뭉친 12명의 뇌병변 장애청소년들과 재활의학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료사회복지사, 장애인권운동가 등 전문가 멘토들로 구성된 스탭들이 제주도 부영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전·변화·협력’을 주제로 팀별 영상 제작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고 성산일출봉 등 제주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며 우의를 다졌다. 또 뇌병변 장애인으로 장애인권 운동에 앞장서 온 장애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사무국장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꿈을 찾는 사람들 청소년 캠프는 서울재활병원 공공재활의료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장애청소년들에게 멘토링, 강의, 레크레이션, 야외 미션 수행, 토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자존감과 꿈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재활병원 이규범 부원장(재활의학 전문의)은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울재활병원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인적 재활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8/02/26 10:58
  • 제 16대 강남구의사회장에 황규석 이사 추대

    서울 강남구의사회 제 16대 회장에 황규석 총무이사(옴므엔팜므성형외과)가 추대됐다.강남구의사회는 22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황규석 이사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황규석 강남구의사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0년도 강남구의사회에 들어와 19년간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의사가 행복하게 의사 일을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이날 정기총회는 985명 중 739명(위임 699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어 2018년도 예산을 2억 2781만원으로 심의·의결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57
  • 제 17대 강동성심병원장에 이주헌 교수 선임

    제 17대 강동성심병원장에 이주헌 교수 선임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제 17대 병원장에 이주헌 신경과 교수(51세)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이주헌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 개원 이래 최연소 병원장이다. 199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그동안 강동성심병원에서 임상과장, 수련교육부장, 진료부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임상능력과 함께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이주헌 강동성심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30여 년간의 전통과 신뢰를 회복하여 최첨단 메디컬타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젊은 혁신과 노련한 경륜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57
  • [신간도서] 긍정의 말습관

    [신간도서] 긍정의 말습관

    국내 대표 대화심리전문가이자 양육소통전문가인 오수향 소장(SHO대화심리연구소)이 긍정적인 말습관을 통해 행동은 물론 현실을 바꾸는 자기 대화법을 모아 '긍정의 말습관'이란 책을 출간했다. 오수향 소장은 '긍정의 말습관'을 통해 저자 자신을 비롯해 말의 힘을 믿고 꿈을 이룬 유명인들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심리 법칙들을 들려준다. 또 스스로 말습관을 되돌아보고 긍정의 말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독자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칸도 마련해놨다. 이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곁에 두고 읽고 쓰고 싶은 나만의 말습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268쪽, 1만3800원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55
  • 환자 꿈 응원 캠페인, ADHD 환자대상 3기 참가자 모집

    아르콘이 주최하고 한국얀센이 후원하는 환자 꿈 응원 캠페인 ‘드림온(Dream-On)’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온은 환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성인 ADHD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성인 ADHD는 유병률 대비 치료율이 1%정도 밖에 되지 않아 잠재적 사회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드림온 3회는 ADHD 증상으로 인해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잦은 실패 경험으로 자존감이 낮아진 성인 환자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대상은 ADHD증상으로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거나 이를 해결하고 싶은 성인 ADHD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르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드림온 사무국(070-4616-0665)으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10일까지다.참가자들은 3월부터 4월까지 수도권에서 총 4회 진행되는 ‘드림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각계 전문가가 환자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 코칭을 통해 자존감 회복 등을 도와주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아르콘 장래주 사무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드림온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신질환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제고되고 보다 많은 정신질환 환자들이 정서적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사회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기 바란다“며 “아르콘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를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질환으로 프로그램 대상을 확장해 대표적인 환자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53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식약처장 표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식약처장 표창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이장휘 대표가 2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광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민보건 증진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이장휘 대표는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재무, IR, 법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제약회사의 공정 경쟁과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일동홀딩스의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활성화와 기술 및 품질의 선진화 등에 힘써왔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큐랩, 하이락토, 비오비천프리미엄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급하며,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현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장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 주름 개선, 콜레스테롤 저하 등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영역을 넘어 화장품, 음료 등 다양한 분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활용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53
  • 한국먼디파마, 베타케어 나잘스프레이 증정행사

    한국먼디파마, 베타케어 나잘스프레이 증정행사

    한국먼디파마는 23일 경기도 이천 덕평휴게소 방문객 대상으로 ‘추운 겨울, 호흡기 건강을 응원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방문객에게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수칙’ 및 마스크, 핫팩 등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설 명절 등으로 이동 많은 2월, 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질환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약해지기 쉬운 호흡기 건강관리법에 대한 소비자 에듀케이션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를 기획한 한국먼디파마 베타케어 콜드디펜스 나잘스프레이 마케팅 담당 김광준 대리는 “추운 날씨로 인해 콧물, 코 따가움 등의 호흡기 감염 초기 증상이 생기면 이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해야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다”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으로는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적당한 습도를 조절하여 콧속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2해야 한다. 특히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증상 초기에는 베타케어 콜드디펜스 나잘스프레이와 같이 콧속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48
  •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런칭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런칭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되며, 1일 3회 복용법의 오리지널 가스모틴정을 1일 1회 복용법으로 개량한 의약품이다.특히 가스모틴SR정은 이층정의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되어, 1일 1회 복용만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위장관 운동을 유도 할 수 있다. 또한 가스모틴SR정은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모틴정과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 대웅제약은 일반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서방정까지 발매함으로써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의 면모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사 2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주대학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을 소개했으며 ‘가스모틴SR정 3상 임상 결과’를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가 발표했다.이오영 교수는 “GERD 환자에서 PPI 제제와 가스모틴 병용시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가스모틴SR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1일 3회 복용과 동등한 효과를 보임으로 대개 1일 1회 사용하는 PPI와 병용이 좀 더 용이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된 다른 질환에 있어서 약물 투여 횟수가 감소됨으로 환자의 만족도, 복약순응도가 개선 될 것”이라고 전했다.대웅제약은 서방정 발매를 통해 연간 200억원대 규모의 가스모틴 군을 5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철, 이영준 대웅제약 가스모틴PM은 “대웅제약이 국내 NO.1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인 가스모틴 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순응도를 높인 서방정을 출시하면서 3가지 제형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가 됐다”며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MS 1위 회사로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약헬스조선 김진구 기자2018/02/26 10:47
  • [한국인 대사증후군 ②]“남성 50대 여성 70대 대사증후군 위험”

    [한국인 대사증후군 ②]“남성 50대 여성 70대 대사증후군 위험”

    대사증후군을 앓는 남성은 점점 많아지는 반면, 여성은 점차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심장대사증후군연구회가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유병 현황 자료를 분석 한 결과다.심장대사증후군연구회는 23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장대사증후군연구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의 경우 2007년 21.9%에서 2015년 26.9%로 증가했다. 반대로 여성의 경우 같은 기간 20.3%에서 17.9%로 감소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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