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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라이프] 근육 운동, 속도가 중요해 외

    [헬스&라이프] 근육 운동, 속도가 중요해 외

    근육 운동, 속도가 중요해노년기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근육'.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양과 질은 자꾸 떨어지기만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근육 운동에 '속도'를 더했더니 근육의 양은 물론, 질까지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바뀌고 있는 노인 운동 지침에 대해 살펴본다.갑자기 머리가 왜 아프지
    종합2018/05/15 08:58
  • 주스 vs 스무디, 목적 따라 구분해 마셔야

    주스 vs 스무디, 목적 따라 구분해 마셔야

    건강을 위해 채소·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매일 채소, 과일을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스'다. 주스는 손쉽게 빨리 마실 수 있어서 부담이 비교적 덜하다. 하지만 어떤 주스를 어떻게 마셔야 할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건강 주스 제대로 알고 마시기'를 주제로 봄·여름 시즌, 채소·과일로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획 기사를 연재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7:00
  •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면 왜 눈 빨개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면 왜 눈 빨개질까?

    술을 마시고 난 다음 날이면 눈이 빨갛고 뻑뻑해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술을 마시면 눈물에도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안과 신영주 교수는 "술을 마시면 눈물은 혈중 알코올 농도의 2분의 1정도로 알코올 농도가 올라간다"며 "혈액과 달리 눈물 중 알코올은 일부 휘발되기 때문에 농도가 혈중보다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눈물 속 알코올 농도가 증가하면 눈물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지질층이 망가져 눈물이 빨리 마른다는 것이다. 또한 알코올 자체가 각막의 상피세포를 손상시킨다. 이런 이유로 눈이 빨개지고 건조해진다. 신영주 교수팀이 실제로 안과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 10명에게 소주 한 병을 2시간 동안 마시게 하고, 알코올 섭취 전후의 눈물의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눈물막 파괴 시간이 11.5초에서 6.1초로 빨라졌다. 눈물이 마르면서 눈물 삼투압 농도는 올라갔다. 술을 마시기 전 눈물 삼투압 농도는 평균 295.7mOsm/L에서 음주 후 332.7mOsm/L로 증가했다. 이는 둘 다 안구건조증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실험자 10명 모두 술을 마신 뒤 각막의 상피세포가 벗겨지는 각막미란이 생겼다.신 교수는 "이런 변화는 술이 깨면 회복되지만, 반복되면 결국에는 각막염이나 되돌릴 수 없는 심한 안구건조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9
  • 노년층 근육의 質 높이려면… 운동에 '속도'를 더하라

    노년층 근육의 質 높이려면… 운동에 '속도'를 더하라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근육이다. 노인일수록 근육이 있어야 면역력이 강해지고 활력도 생기며, 오래 산다. 과거에는 노인에게도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 등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법이 권장됐다. 최근에는 단순히 근육량을 늘리기보다 근육의 질까지 좋게 하는 운동법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운동에 '속도'를 더하는 운동법이다.◇근육량 줄어든 노인, 사망·입원 위험 '최대 5배'근육이 줄어들면 단순히 힘과 체력이 떨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일차적으로는 보행속도와 균형 감각이 떨어져 낙상·골절 위험이 커진다. 나아가 심근경색·뇌졸중 위험도 커진다. 심장은 그 자체로 근육 덩어리인데다, 근육은 혈압·혈당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노인질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 음식 짜게 먹으면 비만까지 유발한다

    음식 짜게 먹으면 비만까지 유발한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비만까지 유발한다.최근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에 실린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가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 두통 환자의 8%는 질환 때문… '감염'이 주원인

    두통 환자의 8%는 질환 때문… '감염'이 주원인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증이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질환 때문에 생기는 두통도 있다. 이를 '이차성 두통'이라고 한다. 이차성 두통은 어떤 질환 때문에 발생할까?대한두통학회에서 전국 11개 병원 두통클리닉에 내원한 환자 156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원인이 없는 일차성 두통이 87.8%(1429명)였고, 이차성 두통이 8.3%(135명)로 나타났다. 100명 중 8명은 질환 때문에 두통이 생긴 것.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으로는 뇌수막염·전신 감염 등 감염에 의한 두통(26.7%)이 가장 흔했으며, 급성 부비동염·녹내장 등 안면부 질환에 의해 생긴 두통(20.7%), 뇌압 상승 및 저하·뇌종양 등 비혈관성 질환(17%)에 의한 두통, 뇌출혈 등 혈관성 질환(13.3%)에 의한 두통 순으로 많았다.이번 연구에서 이차성 두통은 두통 강도가 심하고, 환자가 두통 발생 후 1주 이내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를 주도한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는 "이차성 두통은 급성으로 발생하면서 강도가 심한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두통은 일반적으로 여성이 많이 호소하는데 비해, 이차성 두통은 남성에게 많았다. 남성이 뇌출혈이나 외상을 더 자주 경험하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조수진 교수는 "원래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두통이 생겼다면 이차성 두통을 의심해야 한다"며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없던 두통이 생긴 경우, 암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항응고제 등 만성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없던 두통이 생겼거나 심해졌다면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을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대한두통학회 회장)는 "이차성 두통은 조기 진단이나 치료가 지연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며 "뇌MRI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인을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 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 미국후두학회 ‘카셀베리 상’ 수상

    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 미국후두학회 ‘카셀베리 상’ 수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후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카셀베리 상’을 수상했다.미국후두학회 회장을 지낸 Dr. William E. Casselberry의 기부금으로 제정된 이 상은 그해 후두과학 분야에 가장 탁월한 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으면 그해 시상식을 열지 않는 미국후두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1906년 제정 이후 수상자는 권 교수를 포함해 단 27명이다.권 교수는 노화가 진행된 성대에 성장인자가 서서히 방출되도록 고안된 하이드로젤(물을 용매로 하는 젤)을 주사하면, 소실된 성대 근육이 재생되고 발성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학계에서는 이 연구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성 발성장애의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주목하고 있다.권 교수는 2016년에는 미국기관식도학회 ‘브로일즈 말로니 상’의 첫 한국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5/14 16:46
  • 더부룩한 ‘소화불량’… 원인은 음식이 아니었다?

    더부룩한 ‘소화불량’… 원인은 음식이 아니었다?

    소화불량은 위장운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점막의 손상, 위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식을 잘못 먹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별히 잘못 먹은 음식이 없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한다면, 먹는 습관이 잘못돼 있을 수 있다. 그 습관들을 짚어보고 올바로 먹는 방법을 알아봤다.◇스마트폰 사용 자제해야밥 먹을 때 수시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소화불량의 원인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식사 집중도가 떨어진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음식물을 대충 씹어 삼키거나 더 빠르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제대로 씹지 않거나 빠르게 넘어간 음식이 위에 부담을 줘 속 쓰림이나 복통과 함께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식사를 5분 이내 해치우게 되면 소화관에 무리를 초래해 50% 이상이 위산 역류를 호소한다는 미국 연구팀의 연구도 있다. 때문에 스마트폰과 최대한 멀리 떨어지고 음식을 먹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배가 얼마나 찼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배가 너무 차지 않고 기분이 편안하게 적어도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기온 낮을 때는 복부 따뜻하게추운 곳에서 밥을 먹는 것도 소화불량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체온을 높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몸 온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어컨 등으로 기온이 갑자기 낮아졌다면 우선 복부 쪽을 따뜻하게 하도록 한다. 소화기관이 모여 있는 복부 부분을 먼저 보호해서 찬 기운에 열을 빼앗기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고기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두부가 들어간 요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혼자 밥 먹어야 한다면 과일이나 우유를 곁들여야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많아 소화불량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인스턴트 음식의 대부분이 기름지거나 나트륨이 높은 음식들이다. 허기를 채우기는 좋지만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도시락을 먹을 때는 덮밥과 같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제품보다 밥과 반찬이 따로 제공되는 백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식을 먹어야 한다면 과일과 우유를 곁들여 영양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속이 더부룩하다고 탄산음료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탄산음료의 설탕이 발효되면서 가스 생성을 증가시켜 소화불량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6:13
  • CM(씨엠)병원, 몽골 류마티스 환자에 새 희망 선물

    CM(씨엠)병원, 몽골 류마티스 환자에 새 희망 선물

    관절 전문병원 CM(씨엠)병원은 지난달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 몽골 환자 지원, 나눔 의료 사업'의 일환으로 선천성 류마티스 환자 솝다(몽골, 23세)의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 방송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나눔의료 사업은 국제적 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솝다는 7살 때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희귀성과 수술의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양쪽 엄지 발가락이 90도 이상 꺾여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또한 관절염이 양 손으로까지 진행돼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어려울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이에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이 CM병원에 치료를 요청해 이번 수술이 성사됐다. 지난달 23일 한국 땅을 밟은 솝다는 CM병원으로 후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이튿날 김진수 전문의(CM병원 정형외과 족부, 족관절)의 집도 하에 4시간에 걸쳐 류마티스 전족부 교정 절골술을 받았다. 현재는 약 2주간의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5월 중순경 고국으로 귀국 예정이다.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솝다양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며, 하루 빨리 회복돼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 소외 계층의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 의료를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치료를 받은 솝다는 "한국은 제 2의 삶의 기회를 제공해 줬다"며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완벽한 수술을 받게 해준 CM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의료 초청 수술은 몽골UBS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치료의 전 과정을 취재했으며, UBS 몽골 방송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5월 말 몽골 전역에 방송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6:06
  • "외할머니 비만이면 손주 비만 확률 높다"

    "외할머니 비만이면 손주 비만 확률 높다"

    비만도 유전일까? 외할머니가 비만일수록 손녀와 손자도 비만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더블린아일랜드국립학교 연구팀은 아동 비만에 조부모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585명의 아이들에게 코호트 조사(특정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해 영향여부를 판단하는 방법)를 실시했다. 총 745명의 조부모가 동참한 가운데, 아이들이 5살과 9살일 때 두 번에 걸쳐 허리둘레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아동 비만은 조부모 중에서도 외할머니의 허리둘레에만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할머니의 허리둘레가 클수록 손녀와 손자의 허리둘레도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외할머니와 자주 만나거나 함께 거주하는 아이일 경우 그 연관성은 더 커졌다. 연구팀은 “아동의 비만이 자궁 내에 있을 때 엄마의 상태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비만과 가족력에 대한 연구는 2세대를 대상으로 한 것은 많지만 3세대에 걸쳐 진행된 것은 드문 만큼 비만과 가족력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소아비만(Pediatric Obesity)’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4:29
  • 대장암 7명 중 1명은 진단 전 '변비' 경험… 그 밖의 증상은?

    대장암 7명 중 1명은 진단 전 '변비' 경험… 그 밖의 증상은?

    지난해 대장암 사망률이 처음으로 위암을 앞질렀다는 통계청 발표가 있었다. 2016년을 기준으로 국내 대장암 사망률은 10만명 당 16.5명, 위암 사망률은 16.2명을 기록했다.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지훈 교수는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식생활에 신경 쓰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크게 '직장암'과 '결장암'으로 나눈다. 항문부터 시작해 약 15㎝ 안쪽 구간에 생기면 직장암, 나머지는 결장암이다. 이를 통칭해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일반적으로 대장암에 걸리면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바뀔 수 있다. 또한 피가 묻어나는 혈변이나 검은색 변을 볼 수 있다. 대장암 덩어리 때문에 대장이 좁아져서 변이 연필처럼 가늘게 나오거나 잦은 설사를 하기도 한다. 그밖에도 복부 팽만이나 복통,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불량,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변비도 대장암의 주요 증상이다.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의 연동운동이 더뎌지기 때문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조사에 따르면 실제 대장암 환자 7명 중 1명이 대장암 진단 전에 변비를 경험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치질과 대장암의 공통점이 혈변이기 때문에 단순 항문질환인 치핵(치질)을 의심하고 방치하기 쉽다. 김지훈 교수는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우 과거에 없던 치핵이 갑자기 생기거나 변비와 설사, 평소와 다른 배변습관 변화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대장암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대장암은 대부분 대장에 생기는 용종에서 시작하므로 용종만 잘 제거해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대장암의 80~90%는 대장에 생긴 작은 혹인 용종(폴립)에서 시작한다. 대장 용종이 자라서 4~5년 지나면 대장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 용종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김지훈 교수는 "대장내시경을 하면 용종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고, 용종을 떼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와 예방을 동시에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대장암이 발견되면 발생한 부위를 중심으로 대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배를 절개해서 열지 않고 배에 지름 0.5~1cm의 구멍 4~5 개를 뚫어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이 가능해져 환자의 수술 부담이 크게 줄었다. 김지훈 교수는 “직장암의 경우 항문과 가깝다 보니 예전에는 항문을 떼어내고 장루(인공항문)를 만드는 복회음 절제술을 많이 진행했다”며 “그러나 최근 술기의 발달로 항문에 가까운 직장암이더라도 수술 전 방사능 치료와 항암 치료를 선행해 가급적 항문을 살리는 쪽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장내시경 검사는 나이별로 권고되는 시기가 있다. 50세부터는 5년에 한번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40대 때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Tip. 대장암 유발 요인- 부모 및 형제가 대장암인 경우- 용종(폴립)- 유전성암- 동물성 지방, 붉은 육류 중심의 식습관-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식- 비만과 음주-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4:28
  • 스트레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인다… 해결책은?

    스트레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인다… 해결책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증 총콜레스테롤과 혈관을 악화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낮은 것이다. ​이상지질혈증이 생기면 혈관 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주로 좋지 않은 식습관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 최근 스트레스 역시 이상지질혈증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스페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대학 카를로스 카탈리나 박사팀이 직장인 약 9만명의 건강진단 자료와 스트레스 자료를 비교 분석했더니, 스트레스가 체내 지질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사람일수록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들은 특히 LDL 수치가 과도하게 높은 반면 HDL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낮았다. 카탈리나 박사는 "스트레스가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이미 이상지질혈증이 생겼거나,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인 사람은 스트레스 완화에 신경 써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몸의 전반적인 피로가 줄며 스트레스도 완화되고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평소 LDL 수치를 낮추고 HDL 수치를 늘리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쿠바산 사탕수수의 왁스 표면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의 경우, HDL의 양과 질 모두 높인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이 확인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서 4주 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섭취했을 때 LDL콜레스테롤은 약 22%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29.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3:47
  • 바른세상병원·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식 개최

    바른세상병원·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식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과 실천의 약속’이라는 큰 틀 안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한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성남지구협의회 정명득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는 무려 2만7000여명의 봉사자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만 해도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바른세상병원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의료 소외계층 대상의 의료봉사활동, 헌혈 캠페인을 통한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개원 초기부터 ‘바른 진료’라는 진료 철학을 고수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름에 걸맞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의료의 공익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1:34
  • "건강한 식습관, 난청 위험 30% 낮춰"… 권장 식단은?

    "건강한 식습관, 난청 위험 30% 낮춰"… 권장 식단은?

    건강한 식이습관이 중년 여성의 난청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27~44세 여성 8만1818명의 식이습관과 난청 위험도를 22년간 추적 연구했다. 연구팀은 4년마다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를 통해 이들의 식이정보를 수집했고, 소리가 잘 들리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보고를 하게 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식이습관이 지중해식 식단(AMED)과 고혈압 예방 식단(DASH)에 가장 유사한 이들은 이와 거리가 먼 식생활 습관을 가진 이들에 비해 난청 위험이 최대 3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예방식단을 함께 병행하고 있는 경우, 난청 위험을 30%보다 더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중해식 식단에는 ▲버진 올리브 오일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적당한 알코올 섭취 등이 포함된다. 고혈압 예방식단은 ▲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 ▲저나트륨·저당류 식품을 많이 먹고 ▲알코올을 제한하는 것이다.​​연구팀은 “건강히 먹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지중해식이나 고혈압 예방식이가 난청 위험을 낮추는 결과를 냈다”며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그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1:19
  • 런던 대중교통, 콜라·햄버거 광고 전면 금지… "아동 비만 퇴출"

    런던 대중교통, 콜라·햄버거 광고 전면 금지… "아동 비만 퇴출"

    영국 수도 런던이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에서 맥도날드 빅맥, 감자튀김, 탄산음료 등 고열량 식품 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나트륨, 지방, 설탕 함유량이 많은 음식 사진을 넣은 모든 광고를 런던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에서 없애기로 했다. 이에 기차, 버스, 지하철 내부는 물론 역에 설치된 광고판에도 고열량 음식 광고를 게재할 수 없게 된다. 단, 맥도날드 메뉴 중 다이어트 콜라나 샐러드 광고는 허용됐다.  칸 시장은 "아동 비만은 시한폭탄과 같다"며 "이를 막지 못하면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칸 시장은 "아동 비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하겠다"며 "런던 시민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2017년 런던교통공사의 광고 매출액 중 3분의 2는 비만을 유발하는 고열량 식품 광고에서 비롯됐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은 2012년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비만 예방 정책을 시행해 아동 비만율을 12% 줄인 바 있다.한편 아동 비만은 어린이 다양한 만성질환과 함께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지방간이 생기면 성인보다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크다. 고열량 식품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유산소 운동 지속이 필요하다.비만 아동의 운동 강도는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하는 것이 좋다. 빠른 걷기를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0:57
  • 대전성모병원, 최첨단 미생물 검사장비 도입

    대전성모병원, 최첨단 미생물 검사장비 도입

    대전성모병원이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감염병을 유발하는 원인균 진단 및 치료에 이용될 최첨단 미생물 동정검사장비 ‘말디 바이오타이퍼(MALDI Biotyper)’를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말디 바이오타이퍼는 미생물 동정검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의료용 질량분석기기다. 미생물 동정(同定)이란 미생물을 이미 밝혀진 분류군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미생물 배양 후 동정에까지 최소 12시간이 필요했던 기존의 동정 방법과 달리 5분 내에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6763종의 다양한 미생물 고유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환자 검체에서 유래한 미생물 집락을 종(species) 단위까지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어 높은 결과 신뢰도와 일치율을 제공한다.이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폐렴, 요로감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균 동정검사 결과를 제공해 보다 빠른 치료가 가능해졌다.대전성모병원 김용남 원장은 “이번 검사장비의 도입으로 감염병의 원인균 진단에 소요되는 동정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0:04
  •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여러 영양소 두루 챙겨야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여러 영양소 두루 챙겨야

    인생 100세 시대, 반환점인 50세를 돌 때쯤이면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다. 가장 먼저 면역력이 떨어진다. 감기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고, 좀처럼 낫지 않는다. 젊었을 때와 달리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쑤시고 금방 피로해진다.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활성산소가 몸 곳곳에 쌓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핏속에 쌓여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이 시기에는 총명함도 사라지기 시작한다. 기억력이 떨어져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종종 잊는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14 09:31
  • [김진구 기자의 헬스 톡톡] 당뇨병 환자 75%가 혈당 관리 실패… '교육 매뉴얼' 절실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는 50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병원에서 당뇨병을 실제 진단받은 비율은 60%, 치료받는 비율은 57% 에 이른다. 문제는 조절률이다. 스스로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음에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는 환자는 25%에 그친다. 환자 4명 중 3명은 혈당 관리에 실패하는 셈이다.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당뇨병이라는 질환 자체가 워낙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당뇨병과 함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의 조절률이 각각 45.6%, 33.4%인 점을 보면 당뇨병의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최근 당뇨병 교육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당뇨병은 환자 교육만 잘 이뤄져도 조절률이 크게 상승한다. 실제 영국에서 당뇨병 교육 효과와 관련한 논문 463편을 분석했는데, 교육을 받은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3개월간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정상은 6.5% 이하)가 평균 0.76%p 낮게 나타났다.국내 당뇨병 교육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다. 몇 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보완해야 할 것이 많다. 우선 마련해야 할 것이 '교육 매뉴얼'이다. 단순히 의사가 환자에게 '운동하세요' '살 빼세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꼼꼼한 교육이 필요하다. 의사·간호사·약사·영양사·운동치료사·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매우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시범사업을 전국 규모로 확장하기 위한 제반 여건도 갖춰져야 한다. 몇 개 지자체에 교육센터를 만드는 정도로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교육을 담당할 전문가들도 확충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동네의원에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 관련 수가체계가 만들어지고, 이와 관련한 급여화 논의도 진행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 김대중 홍보이사(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는 "새롭게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 약 처방이 바뀐 사람 등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환자를 최소한으로 잡아도 국내에 30만~ 50만명이 있다"며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선 정부와 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진구 기자2018/05/14 09:28
  • 3대 눈질환 전문의·첨단 안과 장비… 백내장 안전하게 수술

    3대 눈질환 전문의·첨단 안과 장비… 백내장 안전하게 수술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백내장'을 앓는 중장년·노년층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백내장 진단을 받은 국내 환자 수는 105만5274명에 달한다. 백내장 수술은 2012~2016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행해진 수술로도 꼽혔다. 하지만 그만큼 피해 사례가 많아 섣불리 수술받는 것은 금물이다.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병원에 수술 장비는 잘 갖춰졌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형병원 안과만 찾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형병원은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한 경우가 많다. 수준 높은 의료 질(質)을 유지하면서도 환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의원급 안과가 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09:28
  • 백내장 예방법, 항산화 식품 많이 먹고 모자·선글라스 착용을

    백내장은 눈의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눈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면 그만큼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이 소개하는 백내장 예방법 3가지는 다음과 같다.1.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자외선은 백내장 위험을 높이는 첫 번째 요인이다. 자외선이 수정체로 들어오면 수정체 세포의 변화를 촉진하면서 급속한 노화를 일으킨다. 실제 햇빛이 강한 열대지역에 가면 심한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가 더 많다. 여름 등 일조량이 많은 계절에는 반드시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이 눈에 직접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2. 항산화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백내장도 수정체 세포가 노화되며 생겨 전반적인 세포 노화를 막는 게 중요하다.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이 든 녹황색 채소나 블루베리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3. 혈당 조절에 신경 쓴다당뇨병은 백내장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다. 세포 내 당분이 축적되면서 수정체 조직이 퇴화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당뇨병 예방을 위해 식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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