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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남성보다 '2배 우울'…운동하면 약만큼 효과

    여성, 남성보다 '2배 우울'…운동하면 약만큼 효과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일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2013년 13.7%에서 2016년 16.5%로 증가했다. 이는 남성(9.7%)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우울증, 뇌 문제…개선 노력을우울증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의 활성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져 생기는 질환이다. 도파민은 뇌 신경의 흥분 작용을 전달하고, 세로토닌은 우울과 충동을 완화한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우울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활성화해,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심각한 우울증은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상에서도 우울해지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단백질·비타민 섭취 충분히우울함은 세로토닌의 농도가 올라가면 개선되는데, 단백질은 세로토닌 농도를 높여주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단백질은 효소를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의 대사기능이 떨어져 더 우울해진다. 어떤 단백질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고기만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안 된다. 오히려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혈관이 망가지면서 뇌 기능이 저하된다. 이 과정에서 우울함이 더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생선과 콩·두부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우울감 해소에 더 효과적이다. 우유·치즈 같은 유제품도 좋다.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도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B6가 적으면 트립토판이 많아도 세로토닌을 잘 만들지 못한다. 비타민D·니아신·철분·마그네슘·구리·칼슘 등도 세로토닌 생성과 분비에 이용된다.◇운동은 약물과 비슷한 효과많은 연구에서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운동을 통해 심장을 빨리 뛰게 하면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늘어너는데, 이때 우울함으로 생기는 인지 기능 저하나 무기력증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다.영국 왕립정신과협회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 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가벼운 우울증을 앓던 94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과 약물 및 상담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 3회 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우울증 척도 점수(MADRs)가 22.2점에서 10.8점으로 낮아졌다. 약물 및 상담 치료 그룹이 20.8점에서 11.1점으로 낮아진 것과 비슷했다. 다만 우울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운동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17:37
  • 출혈 논란?…“한국인에게도 와파린보단 NOAC이 안전”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이하 NOAC)가 심방세동 환자에게 전통적으로 처방되던 와파린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NOAC의 효과·안전성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그간 제기됐던 NOAC의 출혈 위험 논란을 불식했다.앞서 NOAC의 효과와 안전성은 와파린보다 더 우월한 것으로 다양한 연구에서 증명됐으나, 일각에선 아시아인에서의 안전성에 우려가 제기됐다. 서양인에 비해 체질량지수가 낮아 출혈 위험이 클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와파린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심방세동 환자 5만6000명을 대상으로 와파린과 NOAC의 효과·안전성을 비교한 이번 연구에서, 효과를 의미하는 사망위험은 NOAC이 와파린에 비해 25% 낮았다.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위험 역시 각각 28%, 30% 낮았다. 아픽사반,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등 세 종류 약제 모두 이런 경향을 보였다.안전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출혈에서도 NOAC이 와파린에 비해 전체 출혈 위험이 13% 낮게 나타났다. 뇌출혈 및 위장관 출혈을 비롯한 심각한 출혈 위험 역시 18% 낮았다. 용량에 따라서도 표준용량·저용량 사용군 모두 NOAC이 와파린보다 안전했다.반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에 쓰이는 항혈소판제의 경우 새로운 약제인 티카그렐러·프라수그렐은 기존 클로피도그렐에 비해 출혈 위험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효과 측면에서는 기존 약제와 비교해 전체 사망위험이 18% 낮았다. 반대로 출혈 위험은 티카그렐러와 프라수그렐이 클로피도그렐군에 비해 각각 30%, 19% 높았다.연구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는 “NOAC과 새로운 항혈소판제의 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환자의 특성과 위험도에 따라 의약품의 적절한 선택과 사용이 필요함을 알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한국인에 대한 항지혈제 임상진료지침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7/02 15:59
  • 12분에 1명씩 생기는 치매 환자…짜증 내고 예민해도 주의

    12분에 1명씩 생기는 치매 환자…짜증 내고 예민해도 주의

    우리나라에서는 12분마다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한다, 문제는 아직까지 치매를 해결할 수 있는 약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증상 진행을 최대한 늦추거나, 미리 치매에 나쁜 생활습관을 피해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기억력 저하 외에 다양한 증상 나타나가장 잘 알려진 치매 조기 증상이 기억력 저하다. 그러나 치매는 기억력 저하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있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사람 이름이나, 사물 명칭이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외에 신경이 과민하거나 짜증을 잘 내는것도 치매 증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전두엽이 손상되면 성격이 달라지거나, 예의범절이 없어질 수 있다. 전두엽이 충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서다.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화를 잘 내고 한 가지 행동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다른 사람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거나, 말을 제대로 못하면 측두엽이 손상된 치매일 수 있다. 측두엽은 언어 및 시각 인식과 관련이 있어서다. 특히 성별이나 연령대는 구분하는데, 만난 적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단어의 명확한 의미를 찾지 못하면 의심해야 한다.◇젊다고 건강 과신은 금물 치매 예방에는 꾸준한 운동이 답이다.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심폐력 및 지구력을 상승시키고 심장을 건강하게 하며, 비만을 예방해 칠관성 치매 발병률을 낮춰준다. 음주는 삼간다. 과도한 알코올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업무를 볼 때 지나치게 과로하면 뇌 건강에 나쁘다. 만성피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독서는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성인병 발병률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40대 때부터는 혈압 검사 및 당뇨 유무 등을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이승준 원장은 "의심 증상을 겪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게 바람직하며, 조기에 발견한 경우 뇌신경 영양주사 등이 효과 있는 환자도 있다"고 말했다.
    신경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15:44
  • 매일 호두 3숟가락 먹으면 당뇨병 위험 47% 감소

    매일 호두 3숟가락 먹으면 당뇨병 위험 47% 감소

    매일 호두를 3숟가락(3Ts) 먹으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7%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85세 성인남녀 3만4121명을 대상으로 호두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공복혈당 및 헤모글로빈 A1c 수치를 통해 대상자의 당뇨병 위험을 측정했다.그 결과, 호두를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나이·성별·인종·교육·신체 질량지수·신체 활동량에 상관없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적게 나타났다. 매일 호두를 3숟가락 분량으로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률은 최대 47% 낮아졌다.연구팀은 "호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알파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것이 당뇨병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당뇨병대사연구(Diabetes/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에 게재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14:59
  • 미세먼지, 당뇨병 위험도 높인다…인슐린 생산 영향

    미세먼지, 당뇨병 위험도 높인다…인슐린 생산 영향

    대기오염이 당뇨병 발생 원인 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당뇨병 병력이 없는 170만 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미세먼지 등으로 생기는 대기오염이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다른 유발 요인을 통제하고, 거주지의 대기오염 정도와 당뇨병 발병 추이를 관찰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 물질이 증가할수록 당뇨병 발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따르면 1㎥당 대기오염 물질이 5~10㎍농도일 때 당뇨병 발병률이 21%였다. 물질 농도가 11.9~13.6㎍로 증가하면 발병률이 24%까지 높아졌다. 10만 명 가운데 5000~6000명에게 발병하는 수준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대기오염 농도를 1㎥당 연평균 10㎍이하로 유지하라고 권고한다. 국내 기준치는 15㎍다.연구팀은 대기오염이 인슐린 생산을 감소시키고, 체내 염증을 일으켜 몸에서 혈당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방해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권고치보다 낮은 대기오염 농도에서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Lancet Planetary Health)'에 게재됐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14:17
  • 의사 한명 정해 꾸준히 다니면 사망 위험 25% ↓

    의사 한명 정해 꾸준히 다니면 사망 위험 25% ↓

    한 질병을 가지고도 여러 의사나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치료하는 "의료 쇼핑" 환자가 종종 있다.실제로 암 같은 위중한 질환이라면 오진 감별이나, 치료 방법 결정을 위해 병을 처음 진단한 의사 외에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들으라고 권하기도 한다. '세컨드 오피니언' 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미 특정 질환이 있고, 치료방향도 결정했다면 가급적 한 의사를 정해 계속 관계를 맺는 게 낫다. 실제로 이러한 행동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엑스터대학 연구팀은 22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해 한 의사에게 지속적인 진료를 받는 것과 사망 위험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한 의사에게 꾸준히 진료를 받는 환자는 사망 위험이 15~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 22종 중 18종(82%)에서 나타난 결과다.연구팀은 지속적인 진료가 의사-환자 간 신뢰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의사를 신뢰하는 환자는 약을 임의로 끊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적다. 또한 의사가 권하는 건강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보다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  연구팀은 "한 의사에게 계속 진료를 받으면 신뢰 관계가 생기고, 상호 이해가 높아져 치료 결과가 향상된다"며 "이는 사망 위험과도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MJ OPEN)'에 게재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13:22
  • 12~13세 자녀 있다면 부모가 함께 산부인과 가야

    12~13세 자녀 있다면 부모가 함께 산부인과 가야

    여름방학을 한달 앞둔 요즘, 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만 12~13세)자녀를 둔 부모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현재 국가에서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을 통해 무료(2회)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해주고 있다. 만 12세 이상 여성 청소년이 대상이며, 전국 보건소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초경을 앞둔 아이를 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2차 성징과 관련해 교육·상담도 받을 수 있다.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에서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물론, 초경과 관련한 교육을 해 준다"며 "이미 생리를 시작했다면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다"고 말했다.청소년이라도 초경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시작하면 규칙적인 산부인과 검진 습관이 생긴다. 추후 발병할 수도 있는 여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는 셈이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성경험 이전에 접종하면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더 크다. 백신 접종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너무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성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교를 통해 감염되며, 성관계 대상인 남성이 과도하게 활발한 성생활을 할 때 감염 위험이 크다.10대 여성의 신체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더 취약하다. 아직 성장 중인 자궁경부는 바이러스 노출시 감염도 잘 되고, 이상세포로 자랄 가능성도 높다. 또한 10대 때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방치하면, 상피세포이형성증 단계를 거쳐 상피내암으로 발전해 가임기인 20~30대에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수 있다.조병구 원장은“10대의 성 경험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부모들이 대화를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곧 시작될 여름방학 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1차 접종을 시작하면, 겨울방학 때 2차 접종을 할 수 있어 시간관리에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7/02 11:24
  • 툭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부분마취로 수술해 다음날 보행

    툭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부분마취로 수술해 다음날 보행

    50대 여성 김씨는 20대부터 엄지발가락이 툭 튀어나와 꺾여 있었다. 오른쪽 발은 수 년 전 치료했으나 왼쪽 발은 치료를 미룬 상태였다. 많이 걷지만 않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해서다. 그러나 걸을 때 마다 몸이 자꾸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 발 뼈 불균형으로 절뚝거리며 걸어서다. 기울어진 몸 때문에 허리 통증까지 나타날 정도가 되자, 김 씨는 병원을 찾았다. 김 씨는 부분마취를 통해 스카프절골술로 뼈를 치료했고, 지금은 일상생활에 문제 없이 지내고 있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고, 발가락 뼈가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발볼이 좁고, 굽 높은 신발을 자주 신거나, 유전으로 생길 수 있다. 변형이 눈에 띄게 일어나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시 엄지발가락이 두번째 발가락 아래로 들어갈 정도로 변형이 심해질 수 있다. 다른 발가락에 굳은살이나 관절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몸의 불균형으로 잘못된 걸음걸이가 생기면서 허리 통증 등이 생긴다. 따라서, 엄지발가락 변형이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일찍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초기라면 보조기구 등을 통해 더 이상의 변형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바른본병원 고택수 원장은 "무지외반증 초기에는 보조기구 착용을 통해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뼈 자체가 변형되는 질환 특성상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며 "수술법이 많이 발전해,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를 하고 안정성도 높은 스카프절골술 등을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스카프절골술은 V자로 뼈를 절골하는 기존 갈매기절골술과 달리 Z자로 절개하는 방식이다. 발가락 뼈는 크기가 비교적 작기 때문이 좁게 자르는 것 보다 넓게 뼈를 자를 때 부담이 덜하다. 회복도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할 정도다. 부분마취로 노령이거나 만성질환자라도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고택수 원장은 “스카프절골술은 부분마취로 수술시간이 짧아 숙련된 의사가 시행해야 하므로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이 필수”라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7/02 10:12
  • 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이 다양한 피부건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피부연화제 ‘다나큐아크림’을 출시했다.다나큐아크림은 각질이 일어난 피부, 닭살과 같은 울긋불긋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등 각종 피부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와 복사뼈 부위의 각화증, 성인의 거친 피부, 고령자의 건피증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피부연화제는 ‘우레아’ 단일 성분이지만 이 제품은 우레아,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글리시리진산이칼륨 3가지 성분으로 구성돼있다. 다나큐아크림은 이 3가지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보습뿐만 아니라 항염, 피부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나큐아크림은 최근 일본 직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연화제와 동일 성분의 제품으로, 튜브형으로 출시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노출의 계절 발뒤꿈치와 복사뼈 등 각질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이제 국내 약국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나큐아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튜브당 용량은 50g이다. 해당 피부 부위에 하루 한 번 또는 여러 번 적당량을 바르면 된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목욕이나 샤워 후 즉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07/02 09:47
  • 루테인·코엔자임 Q10 든'멀티비타민' 할인 판매

    루테인·코엔자임 Q10 든'멀티비타민' 할인 판매

    연령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조금씩 달라진다. 그래서 영양제를 고를 때에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영양제를 잘 골라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데, 소화기능도 떨어져 식사를 잘 해도 영양이 결핍될 수 있다. 또, 눈 건강이나 혈압도 안 좋아진다. 건강애담 액티브시니어 멀티비타민은 50~64세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에 맞춘 11종의 비타민과 5종의 미네랄이 담긴 영양제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20㎎ 들어 있고, 혈압 감소와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 Q10이 90㎎ 함유돼 있다. 이는 일일 섭취 기준량에 충족하는 양이다.액티브시니어 멀티비타민을 2통 구입하면 1만원 할인하는 행사가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종합2018/07/02 09:13
  • 인공디스크 삽입술, 뼈 부담 덜 주고 움직임 자유로워

    인공디스크 삽입술, 뼈 부담 덜 주고 움직임 자유로워

    목디스크는 경추(頸椎)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빠져나와, 신경을 눌러 생긴다. 목은 근육·인대가 허리에 비해 약하고, 하루종일 5㎏가량의 머리를 받치다 보니 디스크도 잘 생긴다. 뻐근하고 찌릿한 통증이 약하게 나타난다면 대부분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다. ▲신경이 심하게 눌려 사지가 마비될 때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때 ▲심한 디스크 탈출로 균형 잡힌 걸음을 걷기 힘들 때다. 이때는 약물이나 운동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목 수술'이라고 하면 겁내는 환자도 많다. 후유증이 심하거나,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실제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목디스크 수술인 유합술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유합술은 빠져나온 디스크를 제거하고, 해당 자리에 단단한 인공 뼈를 채워 넣은 뒤 아래위에 있는 뼈와 통째로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수술을 하면 경추의 일부가 움직이지 못하고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가 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3
  • 임플란트, 제품 선택 중요… 장기 안정성·부작용 위험 따져봐야

    임플란트, 제품 선택 중요… 장기 안정성·부작용 위험 따져봐야

    내달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의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큰 폭으로 내려간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월 1일부터 실시했다. 기존에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의 50%를 환자가 부담해야 했지만, 내달부터는 30%만 내면 된다.이런 본인부담률 경감 혜택은 임플란트 종류와 관계없다. 항간에 국산 제품에만 혜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스트라우만을 비롯한 해외 제품도 시술행위료 30%로 환자 1명당 윗니·아랫니 관계없이 총 2개를 심을 수 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3
  • [의학 칼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내시경 레이저 척추수술'

    [의학 칼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내시경 레이저 척추수술'

    1982년, 부산에서 개원하고 몇 해 지나지 않아 모친이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여러 보존적 요법이 차도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후유증이 걱정되는 수술을 권하고 싶지는 않았다. 신경외과 의사로서 자괴감과 함께 오기가 생겼다. 좀 더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척추수술을 할 수는 없을까? 당시만 해도 신경외과는 척추보다 뇌수술 비중이 높았는데 필자는 그때 인생의 목적을 척추로 변경했다. 그리고 곧바로 파리 제5대학 르네 데카르트 의대 해부생체의학연구소와 파리 제6대학 살페뜨리에와 피티에 척추병원 연수를 떠났다.프랑스에 머무는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필자는 해부용 시신과 씨름했다. 파리로 유학을 떠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연구용 시신 때문이었다. 시신을 통해 척추의 해부학적 구조를 샅샅이 알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여러 다양한 수술기법을 연구했다. 어렴풋하게나마 당시 막 개발된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하면 보다 정교한 척추수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느껴져 이 방향으로 연구를 집중했다. 귀국할 즈음에는 그 '어렴풋함'이 확신으로 바뀌어 있었다.1986년 귀국해서 '이상호 신경외과의원'을 국내 최초의 척추 디스크 전문병원인 '부산 우리들병원'으로 전환하고 내시경 레이저 척추수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연구를 위해 1년에 3~4개월은 해외 학회를 찾아 다녔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에 안 가본 도시나 병원이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6년 정도가 흐른 1992년, 마침내 프랑스의 미세수술 기법, 독일의 내시경, 미국의 레이저를 결합한 내시경 레이저 척추수술법을 정립할 수 있었다.자화자찬 같지만 효과는 엄청났다. 기존 내시경 시술로는 말랑말랑한 디스크 조직만 없앨 수 있었는데 레이저가 접목되니 굳어 있거나 협착으로 진행된 조직까지 치료할 수 있었다. 또, 기존 수술보다 뼈와 근육 손상이 줄어 회복도 빨라졌다. 시술 당일 보행이 가능하고 환자 대다수가 이틀 안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수술 위험 부담 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던 고령 환자도 수술할 수 있게 됐다. 이런 결과를 필자는 1993년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에 처음 발표했다. 필자가 개발한 척추 내시경 레이저 수술법이 세계 무대에 공식 데뷔하게 된 것이다.어렵게 개발한 수술법 덕분에 부산의 우리들병원은 일약 전국구 유명 병원이 됐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환자들로 병원은 인산인해였고, 필자에게 진료 및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은 몇 달씩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국내 의사들 반응은 싸늘했다. '수술도 필요 없는 경증 환자를 수술하고 결과를 과대 포장한다'는 등의 비난도 여기저기서 들렸다. 국내 학회에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나 어쩐 이유인지 몇 번이나 반려 당했다. 그러나 해외의 SCI급 의학저널에는 필자 논문이 계속 실렸다.2006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미국신경외과학회(AANS) 본 학회(Plenary Session)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신경외과 의사들을 향해 개막이 선언되고, 사회자의 소개에 따라 필자가 연단에 등장해 내시경 레이저 수술법을 전 세계 의사에게 강의했다. 필자는 이전에도 AANS에서 강의한 바 있지만 이날 강의는 신경외과 분야 최고 수준 논문만을 발표하는 본 학회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한민국 척추 의학의 수준을 세계 모든 의사에게 알린 기념비적인 날이었다고 자평한다.필자가 개발한 내시경 레이저 수술법은 현재 수십권의 의학 교과서에 소개돼 있으며, 45개국 800여 명의 의사들이 수술법을 교육받았다. 작년에는 미국 의료보험에서도인정돼 미국 의과대학 척추수술 아카데미에 정규 과목으로 채택돼 있다.
    종합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2018/07/02 09:12
  • 센트럴서울안과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센트럴서울안과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센트럴서울안과가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정부의 의료질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는 안과 의원으로 드물게 3대 안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을 진료하고 있으며 의료진 모두 대학병원 출신 안과 전문의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연간 4만명이 넘는 환자가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수술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수술실 인증 심의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술실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4인의 의료진은 모두 SCI급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술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종합2018/07/02 09:12
  • 이기호 원장과 함께하는 '푸드세러피(푸드테라피) 아카데미' 열립니다

    이기호 원장과 함께하는 '푸드세러피(푸드테라피) 아카데미' 열립니다

    헬스조선이 대한푸드테라피협회(협회장 이기호 플레이트 의원 원장)와 함께하는 '푸드세러피 아카데미'를 8월 25일, 9월 1일 이틀간 연다.푸드세러피는 '음식 치유법'이다. 적절한 식재료를 이용해, 질병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과 일맥상통한다. 前 차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인 이기호 원장은 환자에게 약 대신 식품을 처방하는 푸드세러피 의사다. 방송, 강연 등을 통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다. 이 원장은 가정의학과 의사로 진료하면서, 환자들이 계속해 묻는 '뭘 먹어야 하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식품 공부를 시작했다. 서울대에서 영양유전학 석사를, 연세대에서는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푸드세러피 아카데미에서는 ▲푸드세러피를 위한 기초 의학 ▲푸드세러피와 관련된 식재료 특성 ▲적용 질병 ▲차(茶)·와인 정보 ▲영양학 ▲조리학 ▲간호학 ▲약학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총 10시간이다.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기호 원장 외에도 주경미 약사, 정지윤 약사 겸 푸드세러피스트 등 약사·푸드세러피스트·와인 전문가·간호사·셰프들이 강사로 참여해 푸드세러피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2
  • 탄산음료·초코바 속 '액상과당', 혈관 건강 위협한다

    탄산음료·초코바 속 '액상과당', 혈관 건강 위협한다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콜라 한잔이 혈관 건강에 독(毒)이 된다면 어떨까?혈관 건강을 해치는 성분으로 흔히 나트륨이나 포화지방을 떠올린다. 그러나 숨은 원인이 있다. 바로 액상과당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주성분이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2
  • "헬리코박터 제균·내시경 검사 제때 하면, 胃癌 두려울 것 없어"

    "헬리코박터 제균·내시경 검사 제때 하면, 胃癌 두려울 것 없어"

    "위암에 있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폐암 위험을 높이는 담배와도 같습니다. 위암 환자의 95%가 이 균에 감염돼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제균 치료가 위암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의 말이다. 장재영 교수는 "다만, 이미 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도 염증이 잘 호전되지 않는다"며 "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이 생기기 전에 제균 치료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젊은 사람이 제균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의사도 있다. 항생제 내성 때문이다.하지만 장 교수는 "일본은 5년 전 쯤부터 무증상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자도 질환자로 간주하고 모두 제균 치료를 받도록 했고, 그 결과 위암 발생이 15% 정도 줄어드는 효과를 봤다"며 "미국에서도 신경성위염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가장 먼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검사를 받게 하고, 감염돼 있다면 제균 치료를 실시하도록 한다"고 말했다.위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제때 받는 것도 중요하다. 장 교수는 "국가 암 검진으로 40세 이상은 2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40세 미만에서는 위암이 안 생기므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오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0대 암 사망률 1위는 위암이다. 암으로 사망하는 20대 중에선 위암이 원인인 경우가 3위다. 젊은 층도 속쓰림 같은 증상을 겪어서 병원에 다닌다면 한 번쯤은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위암이 아니더라도, 염증·궤양 등 증상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위암은 1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5% 정도로 높다. 그만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에는 위암 발견 시 50% 정도만 초기암이었는데, 지금은 70%가량이 초기 단계에서 발견된다. 조기 발견이 늘면서 전체 위암의 생존율은 40%대에서 최근 70%대로 올라갔다. '위내시경 정기 검진의 힘'이라는 게 장 교수의 설명이다.장재영 교수는 "관심을 갖고 검사를 제때 잘 받는다면 위암은 더 이상 무서운 암이 아니다"라며 "암에 이미 걸렸더라도 치료법 등 의술이 잘 발달돼 있으므로 너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1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레이델이 오는 6일(금)까지 구입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10(30정) 제품 3개 구매시 레이델 식물성오메가900(10캡슐) 2개를 증정한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구입하면 된다.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잎·줄기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낮아진다. HDL 수치는 높게(40㎎/㎗ 이상), LDL 수치는 낮게(130㎎/㎗ 이하)로 유지해야 혈액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4주간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섭취하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9.9% 증가하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22% 감소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 제품 원료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이란 내용으로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합2018/07/02 09:11
  • 햇빛 강한 여름, '저분자 콜라겐' 충전해야 피부 탄력 지킨다

    햇빛 강한 여름, '저분자 콜라겐' 충전해야 피부 탄력 지킨다

    더운 여름,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탄력이 사라졌다면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 이 부족한 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피부의 가장 안쪽에 있는 진피층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90%가 콜라겐이다. 햇빛 속 자외선을 많이 받아 피부 속 콜라겐이 줄면 피부 탄력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1
  • 나이 드니 피곤하고 깜빡깜빡…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

    나이 드니 피곤하고 깜빡깜빡…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

    나이 들면 고민이 많아진다. 그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건강 고민이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몸 이곳저곳이 동시에 아프고 불편하다.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탓이다.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상신호는 피로다. 활성산소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몸 곳곳에 쌓여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쑤시고 금방 피곤해진다. 감기를 비롯한 각종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콜레스테롤이 핏속에 쌓여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진다. 총명함도 사라진다.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종종 잊는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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