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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방확대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보형물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실제로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 조사 결과(한국리서치 의뢰), 유방보형물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촉감'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자연스러운 모양, 안전성(구형구축, 파열, 통증)이 뒤를 이었다. 촉감은 병원 상담시 비치된 견본품을 직접 만져보거나, 수술받은 지인의 가슴을 만져보고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미용 목적으로 유방확대술을 받은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다.김지연 위쉬성형외과 김지연 원장은 "한국 여성은 지방이나 유선조직이 작은 편이라, 자칫 잘못하면 수술 후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과거에는 크기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보형물도 이에 맞춰 자연스러운 촉감을 구현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나온 보형물 중 촉감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제품은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이 있다. 점탄성이 우수한 코헤시브 실리콘겔 100% 충전제로, 촉감이 자연스럽고 신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모양 변화를 구현한다는 평이다. 또한 기존 보형물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설계돼, 여러 체형에도 알맞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이 세밀한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 수술 후 가슴마사지가 필요 없다.김지연 원장은 "벨라젤 마이크로는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는 최초로 유방재건수술에 사용할 수 있게 건강보험에 적용된 보형물"이라며 "유방암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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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60.5%가 자신을 '살 찐 체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비만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는 19세 이상 성인 중 정상체중 이상(18≤BMI)인 사람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해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9.5%가 비만 문제를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 80.9%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60.5%가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매우 살이 쪘거나 실이 찐 편이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이 살이 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정상 및 과체중(18≤BMI<25) 그룹에서 33.4%가 스스로를 보통체형이 아닌 마르거나 살이 찐 편이라고 인식했고, 비만과 고도비만(25≤BMI) 그룹에서 약 18%가 스스로를 보통 체형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비만과 관련 있다고 알려진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 물었더니, 신체활동(최소 10분 이상, 숨이 차거나 심장이 빠르게 뛰는 운동)은 일주일에 평균 2.4일 실시하고, 하루 평균 1.4시간 운동한다고 답했다.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가장 많고(63.1%), 대중교통, 도보, 택시, 오토바이 순이었다.<비만도별 주관적 체형상태 인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