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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늦기 전에 지키자" 중장년 치아교정 환자 증가

    우리나라 40대 이상 중장년층 치아교정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이하 어린이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정 환자 수는 증가했다.대한치과교정학회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대도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치과 교정 환자 2010년 2104명과 2017년 1782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비교 조사를 했다. 그 결과,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교정 환자 비율이 2010년 4.9%에서 2017년 6.1%로 증가했다. 10대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는 해당 연령대의 인구수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5%에서 2017년 15.8%로 비율뿐만 아니라 실제 환자 수도 증가했다.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장은 "잇몸 건강과 치아 상실 예방에 대한 중장년층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수술이 확대됐는데, 수술 전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10대 미만에서 치아교정이 증가한 이유는 부모들이 자녀의 치아 발육과 골격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20대는 치아교정 환자 비율이 줄었으며, 30대에서는 과거와 비슷했다.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7
  • [힐링 여행] 눈송이 하나, 섬 하나… 뜨끈한 노천탕에 앉아 세어본다

    [힐링 여행] 눈송이 하나, 섬 하나… 뜨끈한 노천탕에 앉아 세어본다

    일본 혼슈섬 끝단 동북 지역은 겨울여행이 갖춰야 할 모든 로망을 갖추었다. 일본 최대 강설량 지역이라 정물(靜物)처럼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에 취해볼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북적이지 않는 야마가타·미야기·이와테현 세 곳을 엮어 3박 4일 겨울여행을 진행한다. 내년 1월 21일과 28일, 2월 11일과 18일 총 네 차례 출발한다.
    여행2018/11/23 09:05
  • 온욕하면 피로·부종 개선되지만 감기 환자·임신부는 참으세요

    온욕하면 피로·부종 개선되지만 감기 환자·임신부는 참으세요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온천 등 온욕(溫浴)할 때 생기는 신체 변화를 알아봤다.◇열·수압·부력에 의한 건강 효과온욕하면 ▲열 ▲수압 ▲부력에 의한 변화가 일어난다. 온열 작용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속 노폐물이 땀으로 잘 배출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고운 교수는 "물 온도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효과가 조금 다른데, 섭씨 38도 내외(미온욕)에서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심신이 안정된다"며 "그보다 높은 42도(고온욕) 정도에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기 때문에 몸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5
  •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팔 올릴 때 어깨 아프면, 손등·손바닥으로 벽 밀어 회전근개 강화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팔 올릴 때 어깨 아프면, 손등·손바닥으로 벽 밀어 회전근개 강화

    ②어깨가 아프고, 제대로 안 움직일 때머리 위로 팔을 올리거나, 손을 등 뒤로 돌릴 때 어깨가 아프고 동작이 제대로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라 변형·파열 위험이 높다. 과도한 사용 외에 노화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원인 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회전근개 질환이다.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 근육(극상근·극하근·소원근·견갑하근)과 힘줄에 변형·파열이 생긴 상태다. 어깨 근육·힘줄 문제로 생기는 통증은 방치하지 말고, 회전근개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좋아진다. 수건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어깨 통증에 좋은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소개한다.1. 손등으로 벽 밀기: 수건을 준비한다. 수건은 말아 어깨와 옆구리 사이에 낀다. 통증이 있는 어깨 쪽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려 손등·팔이 벽에 닿게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손등으로 10~20초간 벽을 밀어낸다. 이때 수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세트 15회씩, 하루 3세트 한다.2. 손바닥으로 벽 밀기: 벽에 등을 대고 서서 통증이 있는 어깨쪽 손과 벽 사이에 수건을 넣는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10~20초간 손으로 벽을 지그시 누른다. 통증이 양쪽에 있으면 번갈아가며 한다. 1세트 15회씩, 하루 3세트 한다.
    종합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11/23 09:0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유산균 먹어도 소아 위장염엔 효과 없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유산균 먹어도 소아 위장염엔 효과 없다"

    위장염으로 설사·구토하는 어린이에게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처방받아 먹이는 경우가 많지만, 효과가 없다는 연구가 나왔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의대는 3~4세 어린이 971명을 대상으로 급성 위장염에 유산균 복용이 효과 있는지 살폈다. 설사·구토 등 급성 위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어린이가 대상이었다. 이들은 모두 표준 위장염 진료(수액 사용·수분 경구 보충 등)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하루에 2번씩, 5일 동안 유산균 제제(LGG 제제, 4.0x109CFU)를 먹게 했다. 다른 집단은 같은 시간에 위약을 먹었다. 어린이는 자신이 유산균을 먹는지, 위약을 먹는지 알지 못했다. 증상 완화 시기를 살펴본 결과, 유산균과 위약을 먹은 집단 모두 설사·구토가 멎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없었다(설사 약 2일, 구토 약 0.7일).연구팀은 "많은 사람이 유산균이 급성 위장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은 어린이 위장염 설사 증상 완화에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며 "따로 돈을 주고 사 먹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렸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3
  •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추워도 활동 줄이지 마세요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추워도 활동 줄이지 마세요

    요실금은 겨울에 심해진다. 지난 3년간 환자 추이를 보면, 요실금을 진단받은 환자 수가 겨울(72913명)에 가장 많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는 "추우면 땀이 줄면서 소변량이 많아지는 데다가, 교감신경 항진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겨울에 요실금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여기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바깥이 추워서 외부 활동을 안 하다 보면 살이 찌거나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요실금이 악화되고, 요실금 때문에 외출을 꺼리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요실금 증상이 심한데 그대로 방치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여성 요실금 환자의 30~60%가 우울증이 동반됐다는 미국 워싱턴의대 연구 결과가 있으며,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도 올라간다. 정성진 교수는 "국내 요실금 환자의 2% 미만만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요실금은 약물, 운동, 배뇨일지 작성 같은 행동요법으로 치료하면 80~90% 이상 없어지므로 꼭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 받고 삶의 질을 높이라"고 말했다.요실금이 생겼을 때 실천해야 할 것은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기 ▲배뇨일지 작성해 배뇨 간격 3시간으로 늘리기 ▲골반근육강화운동(케겔운동) 꾸준히 하기 ▲알코올·카페인·탄산음료 등 방광에 자극 주는 음식 피하기 등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1
  • 힘들어야 '진짜 운동'… 말 못할 만큼 숨차야 효과

    힘들어야 '진짜 운동'… 말 못할 만큼 숨차야 효과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운동 강도'에 대해서는 깊이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운동으로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자신이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미국심장협회가 지금까지 나온 과학적인 자료를 근거로 일반인을 위한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구체적인 운동 강도에 대해 제시했다.◇심장 뛰고 호흡 가빠질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미국심장협회 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150분 중강도 운동 혹은 75분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30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운동 강도도 잘 따져야 한다. 저강도 운동은 효과가 거의 없고 중강도 이상은 해야 하는데, 중강도란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평소보다 가빠지는 상태이다. 대신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빠른 걸음(1시간 당 4㎞) ▲수중 에어로빅 ▲사교 댄스 ▲테니스 복식 ▲자전거(1시간 당 16㎞)가 중강도 운동이다.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강도를 높이지 못한다"며 "자신의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건강 효과를 빨리 누리고 싶으면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은 숨이 차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기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상태이다. 강도가 높은 만큼 운동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도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무거운 백팩을 매고 등산 ▲러닝 ▲수영 ▲에어로빅 댄스 ▲테니스 단식 ▲점핑 ▲자전거(1시간에 16㎞ 이상)가 고강도 운동이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는 근육 운동을 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0
  • [헬스 & 라이프]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외

    [헬스 & 라이프]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외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운동할 때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찰 때까지 해야 한다. 이런 중강도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은 해야 비만·치매·우울증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설렁설렁 걸어서는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운동 효과가 크지 않다. 미국심장협회는 최근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강조한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감기환자 '뜨끈한 목욕' 참아라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싶어지는 날씨다. 하지만 감기 환자나 임신부는 온욕(溫浴)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온욕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본다.
    종합2018/11/23 08:57
  • 자올 닥터스오더, 탈모·두피 관리 체험할 ‘리얼 검증단’ 모집

    자올 닥터스오더, 탈모·두피 관리 체험할 ‘리얼 검증단’ 모집

    자올 닥터스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200일간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의 제품력을 확실히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탈모를 부추기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올 닥터스오더의 제품을 꾸준히 사용, 200일 후 검증단의 사용 전과 후를 비교할 예정이다.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신청은 자올 닥터스오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탈모 제품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0일의 체험 기간 동안 탈모를 부추기는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한 남자 5인, 여자 5인을 최종 선발하며 지원자 전원에게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파우치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8:00
  • 리틀마마 최대 50% 할인 이벤트

    리틀마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12월 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리틀마마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전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리틀마마의 베스트 제품인 스파워시, 스파로션, 스파오일 스킨케어 제품 중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킨케어 2종 세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3종 세트 이상은 45%의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기간 동안 리틀마마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틀마마 호텔 어메니티 키트를 증정한다. 베스트 제품인 스파워시, 스파로션, 스파오일 3종으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로, 파크 하얏트, 아난티 남해와 같은 유명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증정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8:00
  • 부쩍 심해진 잠꼬대… 치매·파킨슨병 전조 증상?

    부쩍 심해진 잠꼬대… 치매·파킨슨병 전조 증상?

    갑자기 잠꼬대가 늘고 그 정도가 심해졌다면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잠꼬대는 보통 수면 단계 중 '렘수면' 단계에서 나타난다. 렘수면은 얕은 잠을 잘 때인데, 안구가 움직이고 꿈을 꾼다. 이때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정상인데, 스트레스나 노화, 피로 등이 심해지면 근육이 제대로 마비되지 않으면서 잠꼬대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 잠꼬대 중에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옆 사람을 발로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렘수면행동장애'로 진단한다. 그런데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20명과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후 뇌파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어 대뇌 네트워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뇌파는 치매나 파킨슨병 초기 단계의 뇌파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실제 노년기에 발생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5~10년 후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과도한 잠꼬대를 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당부한다.한편 뇌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견과류, 오메가3지방산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54
  • 가천대 길병원, 자궁암 무료 검진 실시해

    가천대 길병원, 자궁암 무료 검진 실시해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 21일부터 오늘(22일)까지 여성 자궁암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개원 이듬해부터 매년 11월, 지역 여성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로 59회째로, 지금까지 12만4300여 명의 누적인원이 혜택을 봤다. 이번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200여 명의 여성들이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궁암 검진 사업은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958년 중구 용동에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됐다. 자궁암 등 여성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시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너무 늦게 발견해 치료를 포기하는 여성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는 건강보험제도 정착과 의료환경이 개선되었지만, 1년에 한번 여성 건강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크게 향상돼서다.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자궁암 검진 사업은 가천대 길병원의 설립과 뿌리를 함께하는 우리 병원의 대표적 공익 사업으로, 여성들이 암을 예방하고, 매년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1/22 17:29
  • 센트럴서울안과,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서울 첫 도입

    센트럴서울안과,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서울 첫 도입

    센트럴서울안과가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을 도입했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서 국내 두번째, 서울에서 첫번째다. 센트럴서울안과측은 수술 전 4가지 종류의 안약을 사용하고도 녹내장 진행을 멈추기 어려웠던 난치성 녹내장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수술을 진행했다. 그리고 수술 후 1주일 경과 관찰 기간 동안 녹내장 안약 사용 없이 안정적인 안압을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젠 (XEN) 스텐트 삽입술은 기존 수술방법인 섬유주절제술에 비해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해 회복기간이 빠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신의료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최소침습 녹내장수술로 분류되며, 45마이크로미터의 내경을 가진 6mm 길이의 콜라겐 재질 스텐트를 안구 내 전방부터 결막 아래 공간에 걸쳐 위치시켜 안압을 떨어뜨린다. 스텐트가 속눈썹 정도로 얇아 녹내장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섬세한 조작이 필수다. 젠 스텐트 삽입술은 기존 섬유주절제술에 비교했을 때 동등한 안압하강 효과와 향상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EU, 싱가포르 등 의료선진국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하게 보급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서울 지역 첫 집도를 맡게 된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녹내장 수술은 크게 진화하고 있다"며 "외과 수술이 개복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로, 이후 다시 로봇수술로 발전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젠 (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은 녹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에서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회복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안과학회에서 '수술비디오상 (Best Video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주말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한국녹내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도 섬유주절제술 후 재교정 방법에 대해 초청강연을 맡는 등 국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녹내장 수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12
  • 가슴 확대 수술시 보형물 선택 기준은 '촉감'

    가슴 확대 수술시 보형물 선택 기준은 '촉감'

    최근 유방확대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보형물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실제로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 조사 결과(한국리서치 의뢰), 유방보형물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촉감'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자연스러운 모양, 안전성(구형구축, 파열, 통증)이 뒤를 이었다. 촉감은 병원 상담시 비치된 견본품을 직접 만져보거나, 수술받은 지인의 가슴을 만져보고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미용 목적으로 유방확대술을 받은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다.김지연 위쉬성형외과 김지연 원장은 "한국 여성은 지방이나 유선조직이 작은 편이라, 자칫 잘못하면 수술 후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과거에는 크기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보형물도 이에 맞춰 자연스러운 촉감을 구현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나온 보형물 중 촉감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제품은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이 있다. 점탄성이 우수한 코헤시브 실리콘겔 100% 충전제로, 촉감이 자연스럽고 신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모양 변화를 구현한다는 평이다. 또한 기존 보형물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설계돼, 여러 체형에도 알맞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이 세밀한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 수술 후 가슴마사지가 필요 없다.김지연 원장은 "벨라젤 마이크로는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는 최초로 유방재건수술에 사용할 수 있게 건강보험에 적용된 보형물"이라며 "유방암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07
  • 킨도 할인 이벤트

    킨도 할인 이벤트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KINDOH)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원 할인해주는 웰컴팩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킨도는 자사의 쇼핑몰인 '킨도몰'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동시에 추천인 ID를 기입하면 3000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 30일까지는 '킨도 웰컴팩'을 구성해 체험용 또는 선물용으로 킨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킨도 웰컴팩'은 킨도 기저귀 2팩+킨도 골드 물티슈 1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가입시 받는 6000원의 할인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23일 단 하루만 자사의 프리미엄 기저귀를 25%, 아기 물티슈는 20%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00
  • 다이어트음료 '마녀의 레시피' 세균 초과… 판매 중단

    다이어트음료 '마녀의 레시피' 세균 초과… 판매 중단

    다이어트 효과를 홍보하던 음료 '마녀의 레시피'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한 세균 수가 검출돼 판매 중지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다이어트 표방 음료' 50개를 검사하는 중, 무신고 업체인 'L깔라만C'가 판매한 마녀의 레시피의 세균 수가 기준을 초과한 것을 발견했다.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5월부터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1만 5천 개 넘게 판매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조치했고, 업체 대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표방 음료류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 258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10개 제품과 판매업체 98곳을 적발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했다고 전했다.​또 식약처는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해 단기간, 특정제품 등에 의존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사요법과 개인상황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우선 시도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6:36
  • 어깨 위쪽 아프면 힘줄 문제, 전체가 아프면?

    어깨 위쪽 아프면 힘줄 문제, 전체가 아프면?

    어깨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큰 관절이다. 거의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불안정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인대와 근육, 점액낭이 어깨관절을 둘러싸고 있다. 어깨 통증은 보통 ▲어깨 인대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운동 중 부상을 당했을 때 생긴다. 어깨 질환 통증 양상별 의심할 만한 질환을 알아본다.◇어깨 위쪽, 바깥쪽에 생기는 통증은 힘줄 문제 목에서 팔로 이어지는 어깨 위쪽과 바깥쪽에 통증이 있으면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두 질환 모두 초기에는 움직임에 제약을 많이 받지 않는 편이어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회전근개손상은 ​어깨뼈를 덮고 있는 네 개의 근육이 모여 하나처럼 된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반복적 충격이나 마모로 찢어지는 것이다. ​팔을 어깨보다 낮은 위치에서 사용할 때 통증이 거의 없지만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아프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의 공간이 좁아져 주변 뼈나 인대가 충돌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힘줄 중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극상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극상건은 팔을 들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힘줄로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어깨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하면 어깨통증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한다.인천힘찬병원 김형건 원장은 “어깨충돌증후군 통증을 단순한 결림이나 염좌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극상건의 염증이 심해져 다른 어깨 주변의 힘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단순한 어깨 충돌증후군은 꾸준한 운동재활치료로 충분히 치료 가능하지만 간혹 회전근개 손상이 동반된 경우나 만성인 경우에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어깨 전체 아프면 오십견이나 석회화건염 의심어깨 전체에 통증이 나타나면 오십견이나 석회화건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두 질환 모두 관절의 운동 범위가 크게 제한돼 팔과 어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감이 크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는 얇은 막인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쪼그라들고 들러붙는 병이다. 어깨나 팔을 점차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리기 힘들어지고,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 뒷목을 만지기, 옷 입을 때 단추 끼우기 등이 어려워진다. 석회화건염은 힘줄에 석회질이 끼어 염증이 생기고 돌처럼 굳어져 통증이 나타나는 병이다. 굳어진 부분이 수개월, 혹은 수년에 걸쳐 조금씩 커진다. 어느 순간 극심한 통증이 와서 어깨를 쓸 수가 없고 아픈 팔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건강한 팔로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팔을 앞이나 옆으로 들 때 통증이 발생해 팔을 쓰기 어려워진다.목동힘찬병원 최경원 원장 “오십견과 석회성건염은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아픈 위치를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아프다고 느끼게 된다”며 “급성으로 진행된 경우 참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오고 쉽게 낫지도 않아 고통스러워 하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고, 만성으로 나타나면 결리거나 묵직한 통증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오십견은 관절막과 함께 어깨가 전체적으로 굳어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평소 뭉쳐있는 팔과 어깨 근육을 좌우로 움직이며 돌려주거나 선반을 손으로 잡고 허리를 굽히면서 팔을 쭉 펴는 동작이 도움이 된다. 석회화건염은 심하지 않은 경우 소염제를 쓰거나 물리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한다. 하지만 방치한 기간이 오래됐으면 딱딱한 부분을 수술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6:06
  • 과음 후 구토 반복되면… '이 질환'으로 고생

    과음 후 구토 반복되면… '이 질환'으로 고생

    술을 과하게 마시면 두통이나 구토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술 마신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구토는 우리 몸이 체내로 들어온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 보호하려는 현상 중 하나다. 과음 후 구토도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과음하면 혈중 알코올과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면서 생성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가 높아진다. 우리 몸이 이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뇌의 연수(뇌에서 위 운동을 조절하는 부위)에 있는 구토중추를 자극해 구역질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 알코올 자체가 위를 자극해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다. 고농도의 알코올은 위와 십이지장 사이를 좁게 만들고 위 점막을 압박한다. 이 때문에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이다. 문제는 구토가 반복되면 위산이 식도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위와 식도 사이 근육이 느슨해져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도 있다. 역류성식도염이 생기면 기침이 심해지고 속이 쓰리는 등의 증상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한편, 과음 후 구토가 다른 사람보다 심하면 간경변을 의심해봐야 한다. 간경변은 간에 염증이 생겨 딱딱해지는 것인데, 이로 인해 알코올 해독 능력이 떨어지면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더 많이 생긴다. 결과적으로 구토 증상이 더 심해진다. 구토와 함께 평소 손바닥이 붉거나, 배가 나오거나, 가슴에 거미줄 모양으로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면 알코올성 간경변일 확률이 높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5:51
  • 비만 중에 주의해야 할 비만?

    비만 중에 주의해야 할 비만?

    비만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결국 사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종류를 불문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비만 중에서도 유독 주의해야 할 비만이 있다. 내장비만과 소아비만이다.◆배만 볼록 나온 '내장비만'내장비만은 복강 안쪽 내장 사이를 연결하는 장간막에 지방이 쌓인 것이다. 다른 부위는 날씬한데 유독 배만 나왔다면 내장비만을 의심해야 한다. 흔히 이야기 하는 '복부비만'과 같다. 내장비만이 있으면 허리, 허벅지, 엉덩이 등 피부 바로 아래에 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형 비만보다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에 더 취약하다. 내장지방은 배 안쪽에 쌓인 지방으로 분해가 잘 안 되고 장기와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또 내장지방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한다. 이는 혈압을 높이며 혈전(피떡)을 만든다.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를 넘으면 내장비만일 확률이 크다. 남성이나 폐경기 여성,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 내장지방이 잘 생긴다.내장지방을 줄이려면 과일·채소·기름기 없는 육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 이는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단련한다. 반대로 빵·떡·과자는 몸 안에서 지방을 빨리 축적해 피한다. 지방함량이 높은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도 적게 먹어야 한다.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을 잘 태울 수 있다.◆지방 세포 늘리는 '소아비만'어릴 때 소아비만을 겪으면 나이 들어서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어릴 떄 살이 찌면 비만세포 수가 활발히 늘어나는데, 그 수가 다시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비만세포 수가 늘수록 살이 찌기 쉽다. 또한 성인이 돼 비만이 생기는 것보다 오랜 시간 비만을 겪으면서 다양한 합병증을 겪을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비만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거나, 나이별 기준에서 상위 5%인 경우 소아비만을 의심한다.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체중 감량이 쉽지 않은데, 식욕조절이 어렵고, 약물치료를 거의 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소아비만이 되기 전 적절한 활동량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소아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미 비만이 생겼다면 철저한 식이 조절, 규칙적인 운동으로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5:37
  • 국민 60% "나는 살 쪘다" 인식… '먹방' 비만 조장도 동의

    국민 60% "나는 살 쪘다" 인식… '먹방' 비만 조장도 동의

    우리 국민 60.5%가 자신을 '살 찐 체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비만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는 19세 이상 성인 중 정상체중 이상(18≤BMI​)인 사람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해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9.5%가 비만 문제를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 80.9%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60.5%가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매우 살이 쪘거나 실이 찐 편이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이 살이 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정상 및 과체중(18≤BMI<25) 그룹에서 33.4%가 스스로를 보통체형이 아닌 마르거나 살이 찐 편이라고 인식했고, 비만과 고도비만(25≤BMI) 그룹에서 약 18%가 스스로를 보통 체형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비만과 관련 있다고 알려진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 물었더니, 신체활동(최소 10분 이상, 숨이 차거나 심장이 빠르게 뛰는 운동)은 일주일에 평균 2.4일 실시하고, 하루 평균 1.4시간 운동한다고 답했다.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가장 많고(63.1%), 대중교통, 도보, 택시, 오토바이 순이었다.​<비만도별 주관적 체형상태 인식 현황(%)>​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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