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영양 농축'에 현혹 금물… 건강즙을 조심하라

    '영양 농축'에 현혹 금물… 건강즙을 조심하라

    과일·채소를 달여서 만든 '건강즙'은 인기 건강식품 중 하나다. 포도즙, 사과즙 같이 비교적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즙부터 흑마늘즙, 칡즙처럼 평소에는 먹기 힘든 식품으로 만든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건강즙은 한약재를 달이듯 식품을 물과 함께 고온으로 가열한 뒤 즙을 짜내거나, 물에 넣어 성분을 우려내는 방식으로 만든다. 특정 성분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즙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당뇨병 환자, 과일즙 속 당 함량 높아 조심포도즙, 배즙, 사과즙 같은 과일즙을 먹는 것은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과일즙의 당류 함량은 평균적으로 10g 내외이다. 하루에 두세 포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건강즙만으로 섭취하는 당류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25g)을 훌쩍 넘는다. 과일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사과 반 쪽, 배 4분의 1쪽, 귤 한 개 정도로 생각보다 적은데, 건강즙 한 포에는 이보다 많은 양의 과일이 들어간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과일즙을 아예 안 먹는 게 좋고, 건강한 사람도 과일즙을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하루~이틀에 한 포씩만 먹는 게 바람직하다.과일즙을 통해 과일 속 영양분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즙을 내서 먹으면 식이섬유가 거의 걸러지고, 비타민C는 가공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진다.◇간 안 좋으면 칡즙, 위장 안 좋으면 마늘즙 피해야간 질환이나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원재료를 가려서 섭취해야 한다. 헛개나무의 경우 간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칡즙처럼 평소 잘 안 먹던 식품을 고농축해서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간이 무리를 하기도 한다.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자주 접하는 원료를 쓴 배즙·사과즙 같은 건강즙을 먹는 편이 낫다. 콩팥 질환자는 칼륨 배설이 잘 안 이뤄지므로, 칼륨이 많이 든 배즙, 사과즙, 양파즙 등을 피해야 한다. 제조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위장 기능이 안 좋은 사람은 매운 맛이 나는 마늘즙은 안 먹는 게 좋다.◇합성착색료·보존제 안 든 것 선택평소에 특정 영양소를 섭취하기가 어려워 건강즙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원재료 및 함량 등을 확인하자. 식품회사나 지역 농협 등에서 제조해 일반적인 유통 경로를 거쳐 판매되는 제품에는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는 지를 표기하게 돼 있다. 가급적 이런 것들이 안 들었고, 당류 함량이 적은 건강즙을 고르는 게 좋다.또, '포도 100%' '양파 100%' '흑마늘 100%' 등 제품 전체가 특정 과일·채소만으로 이뤄진 것처럼 써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른 종류의 과일·채소가 안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원재료명에 정제수가 적혀 있다면 농축즙에 물을 섞은 것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5:02
  •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2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기념식에서 김성원 병원장은 전국의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2015년, 유방특화병원인 대림성모병원으로 취임한 이래 유방암 환우를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유명 신진작가들과 협업하여 병원 옥상에 대형 핑크베어 아트벌룬을 설치하고, 핑크리본 작품을 병원 건물에 랩핑하는 등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질환 인식 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우의 심리적 고통을 보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유방암 환우의 힐링을 위한 목욕 이벤트인 '핑크버블 캠페인'을 공우생명정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유방암 극복 스토리를 공모 받는 '마이 핑크 스토리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유방암 환우를 위한 활동 분야를 매년 확대해나가고 있다.특히 핑크버블 캠페인은 가슴 수술 상처로 목욕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방암 환우에게 목욕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에 지속적으로 목욕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9월 대규모 목욕 힐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핑크버블 캠페인은 국내 유방암 환우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수상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유방특화병원으로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전국 유방암 환우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4:12
  • 심근경색 3년 내 10% 재발...혈압, LDL콜레스테롤 수치 정상보다 낮춰야

    심근경색 3년 내 10% 재발...혈압, LDL콜레스테롤 수치 정상보다 낮춰야

    헬스조선에서 주최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18회차가 열렸다. 주제는 <심근경색·협심증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으로 3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7층 대강당(정자역 3번출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건강똑똑 행사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주 교수가 한 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했으며, 130여명의 심근경색·협심증 경험자들이 모여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4:12
  • [건강서적]'매일매일 맛있는 식빵' 출간

    [건강서적]'매일매일 맛있는 식빵' 출간

    식빵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빵이다. 식빵 그 자체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 쉽게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식빵을 100% 활용하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빵과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토스트와 샌드위치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토마토, 버섯, 참치, 달걀, 치즈, 양파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식사, 간식, 디저트, 안주, 다이어트 식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시판 제품을 이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도 담겼다. 쉽고 간단한 잼 레시피도 알려줘, 식빵을 언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스고 刊, 120쪽. 1만2800원.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2:51
  • 쿠싱증후군 비만으로 오해 많아… 완치 가능한가?

    쿠싱증후군 비만으로 오해 많아… 완치 가능한가?

    쿠싱증후군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쿠싱증후군은 신장 옆 부신이라는 내분비 조직에서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병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불안정을 진정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고혈압이나 골다공증 등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쿠싱증후군의 대표 증상이 살이 찌는 것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자칫 오해할 수 있지만 비만과 다르게 쿠싱증후군은 특정 부위에 살이 찌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얼굴이나 목, 허리에 급격하게 살이 붙는다. 때문에 둥근 얼굴을 보이고 상대적으로 팔다리는 가늘어 보인다. 살로 인해 늘어나 얇아진 피부와 붉은 얼굴도 쿠싱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다.다행히 쿠싱증후군은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원인을 찾아 고치면 완치될 수 있다. 부신에 종양이 생기거나 과다하게 증식한 경우 내분비 기능에 문제가 생겨 쿠싱증후군이 발생한다. 이때는 수술을 통해 적출 수술 또는 절제술을 진행한다. 스테로이드 제제의 과다 사용 또한 원인으로 꼽힌다. 스테로이드 제제의 약은 관절염을 앓는 사람, 천식, 자가 면역질환을 가진 환자의 질병 치료 또는 염증 조절 등을 목적으로 처방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제제의 약이 코르티솔과 비슷한 성분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코르티솔의 역할을 해 쿠싱증후군을 발생시킨다.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복용이 문제라면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다만 갑자기 투약을 중단할 경우 오히려 부신의 기능저하증가 발생해, 심한 경우 쇼크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찰이 필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3/22 12:24
  • 혈관에 쌓인 기름 청소해주는 식품 5가지

    혈관에 쌓인 기름 청소해주는 식품 5가지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고지혈증 위험을 낮추는 음식을 살펴봤다.◇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는 혈관 속 기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또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강황카레의 주원료인 강황도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더불어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며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양파미국 A&M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의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알린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낮춘다. 또 여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 특히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퀘르세틴이 많다. 퀘르세틴은 항암효과와 더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준다.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전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견과류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에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준다. 또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데도 움이 되며,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위장장애나 설사를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하루 한 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딸기과일 중 딸기도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이탈리아 폴리테크닉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면서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은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며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2:00
  • 암환자 체력 유지에 도움 주는 '한방치료'

    암환자 체력 유지에 도움 주는 '한방치료'

    암세포는 평소에도 계속 생산되고 있다. 모든 암세포가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인체의 면역체계’ 때문이다. 이 체계가 약화되면 자연스럽게 항암효과도 떨어져 암세포가 증식된다.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한의면역암센터 이범준 교수는 “암환자에게 한방치료는 암 자체를 치료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는 암을 치료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면역력 저하, 합병증 등을 최소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암환자 중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진행하는 데 있어 몸이 견디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체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항암치료나 암 자체에 의한 부작용과 합병증(오심, 구토, 설사, 변비, 체중감소) 등도 경감된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환자에게 한의학 치료는 ▲화학항암제와 동시 투여 시 항암효과 증대 ▲항암치료로 인한 구토, 설사, 암성피로, 골수기능저하로 인한 혈구감소 등의 부작용 감소 ▲항암치료 후 허약해진 몸과 면역력 회복 ▲암의 재발 방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폐암 1기, 2기에는 수술로 암을 절제, 완치를 주목적으로 하는데, 한방치료의 역할은 완치 후 몸의 빠른 회복과 암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항암화학치료가 진행되는 3기에는 부작용 최소화 및 치료효과 증대, 말기에는 생존 기간을 극대화하고 삶의 질을 증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폐암 환자에게 시행되는 한방치료는 침, 뜸, 약침, 기공 및 한약이 있다. 침 치료는 암성통증, 오심 및 구토, 피로 등을 완화해준다.이범준 교수는 “지인의 권유, 인터넷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약재를 구입,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한약재라도 농도나 복용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논의해 제대로 된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방치료 이외에도 암환자는 기본적으로 영양상태가 중요하다. 균형적인 식단 하에 항암효과가 높은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권장한다. 육류를 섭취할 때는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1:13
  • 비타민C는 만능? 결석 있는 사람 섭취 조심해야

    비타민C는 만능? 결석 있는 사람 섭취 조심해야

    피곤할 때면 비타민C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C가 건강상 여러 효능이 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듯, 비타민C도 마찬가지다. 비타민C도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해돼 몸의 모든 조직이 약해진다. 혈관이 약해져 출혈이 생기고 피부가 탄력을 잃어 노화가 진행되며 면역력도 약해진다. 잇몸 부종, 만성피로, 코피,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비타민C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결핍증, 철분의 흡수 촉진, 스트레스 관련 혈관 기능 장애 회복, 면역력 회복,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강하, 관절염 예방 등 여러 효과를 갖는 것으로 입증됐다.사람은 포유동물이나 식물과 달리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어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종류의 채소, 과일과 더불어 비타민C가 함유됐다고 적힌 건강기능식품을 즐겨 찾는 이유다. 하지만 비타민C를 무조건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그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일정 섭취량을 넘도록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과다 복용 시 생기는 부작용은 복용량에 비례해 증가한다. 국내 비타민C 섭취 기준을 살펴보면 결핍증을 예방하는 성인의 권장섭취량은 100mg, 상햔량은 2000mg으로 정해져 있다. 하루 20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설사 ▲속 쓰림 ▲복통 ▲두통 ▲발적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을 거쳐 수산으로 바뀌는데, 수산은 신장결석을 유발하는 인자다.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콩팥에서 수산이 축적돼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다. 수산결석이 있었던 사람이 비타민C를 1000mg 이상 복용하면 재발 확률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장결석이 있거나 위염, 속 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고용량 비타민C 영양제 섭취를 피하고, 섭취 시에는 식사 직후에 하는 것이 좋다.또 비타민C는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섭취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잘 섭취하기만 해도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하루에 섭취하는 비타민C 양은 평균 92.9mg으로, 권장섭취량인 100mg에 거의 가까웠다. 영양제는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들거나 그 양이 부족할 때 보충하는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1:00
  • 필립스코리아-포티움, 스포츠 재활 분야서 적외선 조사 효과 입증

    필립스코리아-포티움, 스포츠 재활 분야서 적외선 조사 효과 입증

    적외선 온열 조사가 어깨와 팔꿈치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필립스코리아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은 패럴림픽 종목 중 아이스하키에서 어깨, 팔꿈치 등 근골격계 손상이 가장 크다는 점을 주목하고 적외선 조사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운동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연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필립스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인프라케어 적용 전후의 근력 및 순발력, 체표 온도, 관절 가동범위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적외선 조사 후 선수들의 어깨 및 팔꿈치 통증이 줄고 어깨관절가동범위 증가했다. △통증 자각도는 오른쪽 어깨에서 30.53%, 왼쪽 어깨에서 31.94% 감소했고 오른쪽 팔꿈치에서 31.4%, 왼쪽 팔꿈치에서 26.25% 감소했다. △어깨관절가동 범위는 최대 5.35%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적외선 조사 후 어깨와 팔꿈치 피부 온도가 상승해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메디신볼 던지기로 근력 및 순발력 개선을 확인했다.한편 이번 공동 연구 결과는 필립스가 포티움-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3월 필립스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스포츠 재활 분야 임상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0:57
  • 치매, 초기에 발견하면 '정상'에 가깝게 생활 가능

    치매, 초기에 발견하면 '정상'에 가깝게 생활 가능

    국내 치매 환자가 많다.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수는 7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또 치매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5년 뒤에는 100만명, 20년 뒤에는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치매는 완치가 힘들다. 증상을 늦추는 것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1~2명은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억력 저하를 꼽을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슷한 증상인 ‘건망증’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무엇일까? 건망증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사건이나 경험의 내용 중 일부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치매환자는 사건이나 경험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건망증은 기억 저장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저장된 기억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치매는 기억을 저장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돼 새로운 기억이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화가 나는 등 성격의 변화가 생기거나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데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고 이것이 계속 반복 되는 경우, 갑자기 멍하고 있을 때가 많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다.강남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김태경 과장은 “65세 이상의 고령에서 약 10%가 치매를 앓고 있기 때문에 해당 연령대라면 한 번쯤 병원에서 MRI, 치매 인지기능 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며 “전체 치매 환자 중 65세 미만이 약 4%로 비교적 젊은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활동적으로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고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꾸준한 운동은 인지기능에 좋은 영향을 끼쳐 치매 발생 위험을 절반 가까이 줄여준다. 또 견과류, 콩, 과일, 생선 등 이른바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며 저체중일 경우 치매 발생 가능성이 두배 가량 높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0:00
  •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 복근 키워서 해결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 복근 키워서 해결

    만성요통은 45세 이상에서 활동을 제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대한의사협회지). 만성요통은 진통제나 물리치료로는 큰 효과를 못 본다. 대신 전문가들은 만성요통 해결을 위해,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인 복근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진통제 사용·물리치료 큰 효과 없어허리 통증이 6주 이내로 나타나는 급성요통은 진통제 사용, 휴식, 물리치료로 대부분 호전된다. 그러나 만성요통은 진통제 사용과 물리치료를 크게 권장하지 않는다. 대신 복근을 키우는 운동이 기본이다.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유기원 교수는 "12주 이상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위장장애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만성요통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한척추외과학회 만성요통 치료 지침에서도 스테로이드 주사나 레이저, 초음파, 견인 치료 등 물리치료도 큰 효과가 없어 권장하지 않고 있다. 유 교수는 "만성요통에는 운동을 기본으로 여러 치료와 함께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2 08:44
  • 건강한 사람, 심장병 예방에 아스피린? 美심장학회 "복용할 필요 없다"

    건강한 사람, 심장병 예방에 아스피린? 美심장학회 "복용할 필요 없다"

    건강한 사람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과연 득(得)이 될까? 이에 대해 10여 년간 심장학계에서는 논란이 있었다. 최근 논란에 마침표를 찍을 만한 결론이 나왔다. 미국심장학회에서 건강한 사람의 아스피린 복용(1차 예방)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인정을 했다.최근 미국심장학회는 '심혈관질환 1차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을 발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스피린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수칙에는 '아스피린은 건강한 사람의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최종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드물게(infrequently)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2 08:43
  • 임신 중·출산 직후, 혈전 잘 생긴다

    임신 중·출산 직후, 혈전 잘 생긴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여성은 혈전(피떡)을 주의해야 한다. 임신을 하면 아이 낳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체내에서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이 증가한다. 계명대동산의료원 혈관외과 박의준 교수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은 임신 후 늘어나다가 출산 직후 가장 많아지고, 출산 후 8~12주에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임신 중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늘어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100배까지도 높아지는데, 에스트로겐은 정맥을 확장시켜 혈액 흐름이 정체하면서 혈전이 생길 수 있다.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심부정맥혈전증'이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정맥 중에서도 근육에 둘러싸인 심부(深部)정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것이다. 임신부의 유병률은 일반인의 2~4배로 더 높다.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으로 이어지면 급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혈관외과를 찾는 게 좋다. 주요 증상은 한쪽 종아리가 갑자기 아프고 붓는 것이다. 박의준 교수는 "종아리는 심장에서 가장 멀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혈액이 정체되기 쉽기 때문에 혈전이 유독 잘 생긴다"고 말했다. 폐색전증 의심 증상인 호흡곤란, 흉통, 기침 등이 지속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병원에서는 초음파,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하고 보통 항응고제 주사로 혈전을 녹인다.박의준 교수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하려면 임신 중이나 출산 후 눕거나 앉아만 지내지 말고,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지속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2 08:43
  • [따끈따끈 최신 연구] "60도 이상 뜨거운 茶, 식도암 위험 높여"

    [따끈따끈 최신 연구] "60도 이상 뜨거운 茶, 식도암 위험 높여"

    건강을 위해 뜨거운 차(茶)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60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매일 두 잔 정도 마시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란 테헤란의과대학 연구팀이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의 40~75세 5만여 명을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2004~ 2017년의 연구 기간 동안 317명이 식도암에 걸렸는데, 분석 결과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 온도의 차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병 위험이 90% 더 높았다. 또 차를 2분이 경과하기 전에 마시는 사람이 식도암 발병률이 높았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2 08:42
  • [힐링 여행] '일본의 지붕' 북알프스 눈의 계곡 산책해볼까

    [힐링 여행] '일본의 지붕' 북알프스 눈의 계곡 산책해볼까

    일본 도야마에 가면 눈으로 다져진 세계 최고 높이의 설벽을 구경할 수 있다. 긴 겨울 내린 눈들이 20m 넘게 쌓이는데, 칼로 벤 듯 새하얀 설벽 사잇길에 서면 계절감마저 사라진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만 설벽을 볼 수 있는데 5월은 눈의 회랑이 높게 유지되는 가장 따뜻한 시기다.
    힐링이야기2019/03/22 08:42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8] '춘곤증'과 '월요병'은 닮았다

    춘곤증(春困症)을 느끼기 쉬운 계절이 왔다. 춘곤증은 초봄에 느끼는 졸림과 피로감, 무기력을 표현하는 용어다. 물론 정식 병명은 아니고 이를 실제 병으로 여기진 않는다. 서양에서는 우리의 춘곤증과 같은 용어는 없지만, 봄에 느끼는 불안정한 정서 상태를 가리키는 '스프링 피버(spring fever)'라는 말이 있다.따뜻한 봄에 왜 춘곤증을 겪을까? 이는 우리 몸의 일주기(하루) 리듬이, 봄에 해가 일찍 뜨면서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의 일주기 생체시계는 대체로 24시간보다 25시간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길다. 우리 몸의 24시간 주기는, 매일 아침 빛이 눈으로 들어와 뇌의 생체시계 조절 중추인 시상교차핵에 전달되면서 시작된다.여름에서 가을, 겨울을 지나는 동안은 해가 조금씩 늦게 뜨기 때문에 '느림보' 생체시계가 일주기 리듬을 맞추는 것은 쉽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 일출이 빨라지면 일주기 리듬이 훨씬 긴 시간을 앞당겨야 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시차적응이 적절히 되지 않는 것이다.특히 겨울 내내 늦잠을 잤다면 봄에 적응하기가 더 힘들다. 이는 토·일요일에 늦잠을 자면 생체리듬이 뒤로 밀려 월요일에 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월요병'과 비슷한 현상이다.그렇다면 춘곤증을 어떻게 예방하고 이겨낼까? 춘곤증을 극복하려면 평소 늦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전에 실내에서만 지내지 말고 건물 밖으로 나가서 충분한 빛을 보는 것이 좋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3/22 08:41
  • 정진호이펙트 여드름 화장품, 임상시험 돌입

    서울대학교병원 벤처기업인 ㈜정진호이펙트가 혼합물의 여드름에 대한 효과 비교 인체적용시험 진행으로 여드름 관련 제품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정진호이펙트는 자체 연구한 여드름 관련 핵심 원료 효능에 대하여 외부 전문 효능평가 기업 스킨큐씨에 의뢰하여 진행한 ‘균배양시험’ 결과 박테리아6종 및 여드름균3종에 대한 항균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인체 적용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혼합물의 여드름에 대한 효과 비교 인체적용시험은 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 만20세이상 40세미만의 여드름 병변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총 8주간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정진호이펙트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여드름과 관련하여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효능 효과에 대한 원료 시험과 완제품에 대한 의약품 수준의 이중맹검 임상시험을 진행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상시험 결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경우 국내외 여드름 피부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희망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한편, 정진호이펙트는 임상연구로 17% 주름살 개선 효능이 입증된 W에센스크림과 건조한 피부의 혈액형당을 증가시키는 기술을 활용한 D 보습제품 및 자외선에 의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R선스크린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피부장벽 강화 및 피부 수분 강화 크림인 JJHO DERMA+ ABH페이셜크림’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8:06
  • 포에버앤제이, 특허 알긴산 섬유 시트 마스크팩 출시

    포에버앤제이, 특허 알긴산 섬유 시트 마스크팩 출시

    포에버앤제이가 글로벌 브랜드 테디아일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4종류 마스크팩을 오는 25일 출시한다.새로 출시되는 마스크팩은 캐릭터 라인 2종(미백·보습)과 메디라인(주름개선·안티폴루션)으로 구성됐다. 마스크팩 시트는 특허받은 알긴산 겔 섬유 성분으로, 모공 속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착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모델은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다. 포에버앤제이 관계자는 “테디아일랜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계적인 캐릭터와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깨끗한 피부를 소유하고 있는 아이돌 뮤지션 박지훈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포에버앤제이는 오프라인에서도 모델 박지훈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미팅과 테디아일랜드와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중으로, K-뷰티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K-뷰티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6:18
  • 쌀·땅콩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덩어리 된다

    쌀·땅콩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덩어리 된다

    쌀, 콩류, 견과류 등 농산물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한다.곡류, 콩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땅콩이나 보리, 밀, 옥수수, 쌀 등에서 검출되며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다. 오크라톡신은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곡류나 콩,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들 식품은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을 선택한다. 주방의 경우 습기가 많기 때문에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에어컨 제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들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긴 식품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세척 또는 가열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곰팡이가 피었거나 식품 고유의 색깔, 냄새 등이 변한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쌀을 씻을 때 파란색 물이나 검은 물이 나오는 경우도 곰팡이 오염을 의심할 수 있어 섭취를 삼가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5:11
  •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주는 '착한 간식' 세 가지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주는 '착한 간식' 세 가지

    배만 볼록 나온 '마른 비만'인 사람이 늘고 있다. 마른 비만은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주에 속하더라도 근육량은 부족하고 체지방이 복부에 집중된 상태를 말한다.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 1530명 중 16.4%가 정상 체중이면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마른 비만군으로 나타났다. 마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대신 채식과 견과류 위주의 천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포만감을 유지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된다. 과식을 막아 내장지방이 줄게 해준다. 대표적인 좋은 음식이 아보카도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불필요한 공복감을 없애준다.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한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오후 5시까지 지속적인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체내의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초 미국심장협회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식단은 동일 열량의 머핀 식단에 비해 복부 지방량, 허리 둘레, 하체 지방량을 크게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아몬드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장기적인 체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미국 의료 전문가들이 실시한 3개의 장기 연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2만 명을 16년 이상 분석한 결과 아몬드와 요거트, 해산물, 껍질을 벗긴 닭고기의 섭취가 체중 와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블루베리도 마른 비만을 예방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할 경우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심장 질환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 인자를 낮출 수 있다. 실험용 쥐의 먹이에 블루베리를 섞어 먹인 결과 심장 질환 및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복부 지방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고 혈당이 조절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5:11
  • 4061
  • 4062
  • 4063
  • 4064
  • 4065
  • 4066
  • 4067
  • 4068
  • 4069
  • 40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