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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엄마가 된대요.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 모든 게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초기 임신부는 대부분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한다. 보통 임신 5~6주 정도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임산부의 약 50%에서 구역과 구토가 동반된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입덧 기간 중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도 조금씩 자주 마셔줘야 한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염분이 많은 식품은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입덧의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약도 처방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6:25
  • 한 번에 오래? 조금씩 자주? 살 빼는 운동법

    한 번에 오래? 조금씩 자주? 살 빼는 운동법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운동 상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도 많은데, 잘못 알려진 것들은 없을까?◇운동은 오래?30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 때문에 짬을 내서 잠깐 할 수 있는 운동은 아예 안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일정 강도 이상의 자극으로 에너지 부족을 느끼면 단 몇 분 만에도 체지방 분해가 일어난다. 즉 시간보다는 강도가 중요한 것이다. 최근 인기를 끄는 크로스핏과 같은 운동이 이 원리를 이용한 운동이다. 고강도 운동으로 빠르게 심박수를 높여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 소모량을 급격히 늘리는 것이다.◇운동은 자주?운동은 무조건 자주 할수록 좋다고 생각해 1주일에 5회, 6회씩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근육이 충분히 자극될 정도로 운동한다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시간을 두고 운동해야 한다. 정확하게 부위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매일 같은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 일정은 근육에 부담을 주고 피로를 쌓이게 해 운동 효과를 오히려 떨어뜨린다.◇걷기만 해도?체중 감량을 위해 걷는 사람들이 있다.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되며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걷는 것은 체중 감량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걷는 것으로 살이 빠지는 경우는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극히 일부 사람에게 해당되는 경우다. 일상적인 속도로 걷는 행위는 종아리 근육과 발목만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열량 소모 효과가 거의 없다. 걷는 것으로 운동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시속 6km 이상으로 빠르게 걷거나 경사진 길에서 걸어야 한다.◇운동은 저녁에?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은 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침 시간은 하루 중 신진대사가 가장 느려 에너지 소비가 가장 적다. 신진대사는 보통 일어난 뒤 3시간 정도에 걸쳐 천천히 정상 속도를 찾아가는데, 아침에 운동하면 이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일찍 정상 속도를 찾게 되면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 양이 많아져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운동하면 몸의 근육과 관절이 굳어있어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히 몸을 풀고 운동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6:12
  • '농약 맥주' 파문 …식약처 검사 들어가

    '농약 맥주' 파문 …식약처 검사 들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인 '농약 맥주' 파문에, 맥주 농약 잔류량 검사에 나섰다.식약처는 26일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에 대해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리포세이트는 제초제의 주요 성분으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위험도 2A군(인체 발암성 추정 물질)으로 분류한 바 있다.농약 맥주 파문은 한 미국 소비자단체(US PIRG)의 보고서에서 시작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치는 칭다오 49.7 ppb,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하이네켄 20.9ppb, 기네스 20.3ppb, 스텔라 18.7ppb 등이다. 미국 환경청(EPA)와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은 이들 검출량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소비자 불안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을 분석하고 있다. 분석이 끝나면 이전에 시행했던 국산 맥주 10종 검사 결과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글리포세이트의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을 0.8㎎/㎏ BW/day로 정하고 있다. 맥주 원료의 글리포세이트 안전기준은 보리 20㎎/㎏, 밀 5.0㎎/㎏, 호프 0.05㎎/㎏이다. 농작물에 들어있는 글리포세이트 양이 많으면, 맥주에도 많아지게 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4:37
  • 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선물하나요? 5가지 꼭 확인하세요

    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선물하나요? 5가지 꼭 확인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황사 등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적 요인이 많아지면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소개했다.◇국가 인정 건강기능식품 구입하기소위 ‘몸에 좋다‘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인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으로 인정·신고된 제품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며, 이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제품 앞면에서 건강기능식품 도안을 확인하는 것이다. 해당 도안 표기가 없는 유사 제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을 보장할 수 없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를 보더라도 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필요한 기능성인지 따져보기개인의 체질 및 영양·건강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섭취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그에 맞는 원료가 함유된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 제품 뒷면의 ‘영양・기능 정보’에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섭취 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이 상세히 기재돼있으니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혹, 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허위·과대광고 가려내기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목적은 건강 유지 및 증진에 있으며,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명백히 구분된다. 때문에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므로 피해야 한다. 또, 건강기능식품은 판매 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는다. 제품 겉면이나 광고물에서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확인하면, 허위·과대광고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한글 표기된 해외제품 고르기최근 직구나 구매대행 등으로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들여온 해외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제조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이러한 제품은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입 전에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면 된다.◇유통기한 꼼꼼하게 살펴보기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압축하고 섭취 편의를 위해 타블렛, 캡슐, 액상 파우치, 파우더 등 간편한 형태로 제조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가공품으로 여겨 유통기한 확인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섭취기간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유효한 것을 고르고, 권장되는 보관방법에 따라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났을 경우 기능성이 떨어지거나 섭취 시 몸에 이상을 줄 수 있으니 폐기 처분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4:32
  • 갱년기 치료, 시기 놓쳐 시작하면 '위험'이 더 커

    갱년기 치료, 시기 놓쳐 시작하면 '위험'이 더 커

    60세 여성 A씨는 갱년기가 시작될 때 호르몬 대체 치료 등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았던 자신과 달리, 갱년기 때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 호르몬 치료를 받아왔던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다. 혈압과 골밀도가 자신보다 훨씬 건강하고, 피부도 탄력 있는 모습이었다. 지금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보고 싶어서 산부인과 상담을 받았더니, 폐경 후 10년이 지난 지금 호르몬 치료는 호르몬 치료의 이점보다 위험성이 더 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실망했다.갱년기 관리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폐경 이후 남은 수 십 년을 위해 필요한 치료다. 우선 여성의원이나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를 받아 현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폐경까지의 연착륙을 유도함으로써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폐경 이후의 건강도 미리 관리할 수 있다.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갱년기를 관리할 수 있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가 여러 종류라서,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후 부작용 걱정 없이 비교적 장기간 복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갱년기 치료도 시기를 놓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A씨처럼 폐경기 호르몬 치료 시기를 놓쳐서 치료받고 싶어도 치료받지 못하는 여성들이 실제로 많다.조혜진 원장은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얼굴이 확 달아오르거나, 몸이 덥다가 추워지며 땀이 나고, 불면증, 감정 기복, 성욕저하 등의 증상이 개인차에 따라 짧게는 2년 길게는 8년까지 장기화되며 여성의 심신을 괴롭힌다"고 말했다. 여성호르몬이 관리해 오던 여러 기능이 저하되며 생기는 비만과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등도 유발된다.폐경이 안정화된 시기 이후에도 심혈관계질환이나 비만,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려면, 골다공증검사, 혈액 화학검사, 요실금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다. 또한 천연 여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콩 식품을 늘리고 지방섭취는 줄인 비만 예방 식단 관리,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며 하는 유산소 운동,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섭취를 늘리고, 비타민D를 보충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갱년기 이후에도 건강문제 없이 활기차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4:28
  •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어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어

    보스웰리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보스웰리아는 약초 중 하나이며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동의보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유향나무’를 무릎의 염증과 통증을 다스리는 데 사용했다. 유향나무 껍질 속에 든 보스웰릭산이라는 성분이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억제, 연골 세포 생존율을 높인다.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보스웰리아 성분을 이용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시중에도 여러 제품이 나와 있어서 구매할 수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꼽힌 '브로콜리'와 '아마씨'도 관절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설로라판이란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관절을 파괴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브로콜리는 자체 칼로리보다 소화하는 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높아, 체중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마씨는 고대 이집트 왕이 즐겨 섭취해 '생명의 씨앗'으로 불린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풍부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2:50
  • 욕창과 소득 간 관계… 누구에게 욕창 잘 생길까?

    욕창과 소득 간 관계… 누구에게 욕창 잘 생길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 공공의학과 이진용 교수팀은 욕창이 대부분 만성질환을 동반한 고령환자에서 발생하고, 저소득층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을 2009~2015년 전 인구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표본자료를 분석해 확인했다.욕창이란 한 자세로 계속 앉거나 누워 있을 때 지속적인 압력으로 해당 부위의 물집 및 피부가 벗겨지고 심하게는 근육, 인대, 뼈의 조직괴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의식이 없거나 뇌·척수신경손상 환자, 노인 등  침대에 오래 누워있는 환자에게 잘 생기는데, 특히 골수염이나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입원환자표본 자료(NIS)를 활용, 국내 욕창 유병률의 패턴을 조사하기 위해 입원과 사회인구학적 특성(나이, 건강보험타입, 의료기관 지역·규모)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분석 결과 욕창 환자는 2009년 0.74%에서 2015년 0.86%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환자의 90%이상이 65세 이상으로 고령에서 대부분 발생하였다. 또한 발생비율을 분석 했을 때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1.46배 높았고, 동반질환지수가 3 이상인 경우 1.9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이고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자에서 욕창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2015년 기준 건강보험 유형 및 지역에 따른 욕창 환자 수를 보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46.9%가 광역시 지역의 의료기관에 입원했는데, 이는 44.4%의 의료급여 수급자보다 높았다. 또한 의료기관의 기능 및 규모에 따라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의원급으로 분류했을 때 의료급여 수급자는 12%만이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반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21.3%로 높게 나타났는데, 종합병원과 병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각각 30.9%와 41.8%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32.1%와 50%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의 저소득층 환자가 욕창 유병률이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안 좋고 기능 및 규모가 낮은 의료기관에 많이 입원 한 것으로, 욕창이 의료취약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건강 불평등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박지웅 교수는 “이 연구는 최초로 국내 인구의 욕창 유병률의 패턴을 밝혀낸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령화 속도와 노인 빈곤율이 1위인 만큼 꾸준히 증가하는 욕창환자가 심각한 의료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욕창에 대한 병원 내 체계적인 관리, 치료 프로토콜 정립을 위한 욕창전문센터의 필요성 뿐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적인 관심 및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해당 논문은 2019년 2월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되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1:08
  • 모유 수유 후 가슴 처진다던데… '이렇게' 방지하세요

    모유 수유 후 가슴 처진다던데… '이렇게' 방지하세요

    여성들은 출산과 모유 수유를 하다 보면 가슴 탄력이 떨어진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고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인대와 지방 조직의 탄력이 저하돼 가슴 처짐이 심해진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가슴의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임신 출산을 겪으면서 더욱 가속화 된다"며 "임신,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더불어 가슴 처짐 같은 신체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고민뿐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가슴 처짐 방지하려면여성의 가슴을 처지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중력과 탄력이다. 한 번 처진 가슴은 원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슴이 처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바른 자세를 유지하거나 생활습관에 신경을 쓰고 가슴 부위의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속옷의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사이즈가 작아 가슴이 처지거나 눌리지 않게 자신의 가슴 모양에 맞는 속옷을 잘 선택하도록 한다. 급격한 다이어트도 주의해야 한다. 가슴은 대부분 지방으로 되어 있으므로 체중 감량 시 가슴의 크기가 작아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가슴 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하루 1L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가슴 라인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석류, 콩, 푸른 생선, 두부 등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가슴 처짐 방지에 효과적이다.◇가슴 처지는 유방하수, 해결법은?의학용어로 가슴 처짐 현상을 말하는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의 중앙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출산과 수유를 한 여성이나 짧은 기간에 몸무게가 급증한 남성들에게서 나타난다. 가슴의 모양을 유지해주는 인대와 조직의 노화, 호르몬 변화 및 체중 증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처진 가슴은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하는데 집에서 간단히 자가 진단을 통해 처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선상에 있거나 이보다 1cm 이내로 내려간 경우인 'A급 유방 하수', 1~3cm 정도 처졌지만 가슴 조직의 가장 아래보다는 위에 있는 경우를 말하는 'B급 유방 하수', 3cm 이상 처진 'C급 유방 하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유방하수를 위한 수술 방법으로는 '가슴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이는 근육을 박리하고 처진 유선 조직 및 지방을 함께 리프팅 해 처진 가슴을 위로 올리는 방법으로 처진 유륜이나 유두의 위치 개선도 가능하다. 개인마다 다른 가슴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우선시 돼야 한다. 반 대표원장은 "유방하수로 인한 수술은 가슴 성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며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확대술에 비해 더 많은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가슴확대술뿐 아니라 축소술, 재수술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1:06
  • 국민건강보험공단–대한고혈압학회 MOU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8일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혈압은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다.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인구는 현재 1100만 명이며, 대한고혈압학회는 환자 인구가 계속해 증가할 것으로 본다.두 기관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한국인 고혈압 환자 코호트 구축 ▲​고혈압 환자의 혈압 관리 실태 파악 및 개선방안 연구 ▲​고혈압 관리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 연구 ▲​고혈압 및 동반 질환의 사망 영향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혈압 예방 및 관리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대한고혈압학회 조명찬 이사장(충북의대 심장내과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전부터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2018년에는 우리나라 고혈압 규모와 우리나라 고혈압의 유병 규모와 치료 현황을 요약한 고혈압 팩트시트를 공동 발간한 바 있다”고 말했다.김현창 고혈압역학연구회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수)은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고혈압 관리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고 덕택에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고혈압 예방 및 관리 수준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에서 급증하고 있는 고혈압 관리를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여 전 세계 고혈압 관리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0:44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3] 꿈 많이 꾸는 것도 병이다

    자면서 꿈을 전혀 꾸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꿈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꿈의 양은 사람마다 왜 다를까?꿈은 렘수면 단계에서 꾸는데, 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약 20%를 차지한다. 렘수면 때 깨우면 누구나 꿈을 꾸었다고 회상하게 된다. 하지만 깨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난 경우에는 꿈을 꾼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꿈을 기억하는 것은 자는 동안에 잠을 깨는가 여부에 달렸다. 꿈의 내용이 강렬하면 기억이 더 잘 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수면 중 잦은 각성을 일으키는 수면장애가 있을 때 밤새 꿈을 꾸었다고 느끼게 된다.그렇다면 꿈을 많이 꾸게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흔한 것은 수면무호흡증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중년인구의 5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은 꿈이 많은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심혈관질환 등의 심각한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평소 코를 골고, 밤새 꿈을 꾼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수면다원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수면다원검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과거의 4분의 1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작아졌고, 치료 방법인 양압기 치료도 저렴하게 보험 적용이 되므로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라도 검사가 추천된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4/26 09:20
  • 국내 임신부 철분 섭취, 권장량의 절반 겨우 먹어

    국내 임신부 철분 섭취량이 권장량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임신부는 태아·태반 성장 때문에 철분 손실이 많다. 임신부가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 외에 조산·미숙아 출산을 유발하며, 갑상선 기능에도 악영향을 준다.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연구팀은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 147명을 대상으로 영양소 섭취 상태를 살폈다. 3일치 식사기록지를 통해 영양소 섭취 상태를 분석한 결과, 평균 철분 섭취량은 13.04㎎으로 임신부 섭취 권장량(24㎎, 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 기준)의 54%에 불과했다. 이는 미량영양소(철·아연·구리 등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수분 다음으로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수준이었다.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는 "철분은 체내에서 저장돼 쓰이는데, 저장철(페리틴 농도)이 일정 수치 이상이 되려면 단기적인 철분 섭취로는 한계가 있다"며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 기간뿐 아니라 평소 철분을 신경써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철분은 소고기·돼지고기 등 붉은 육류와 생선·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었다. 식품으로 전부 섭취하기 어렵다면, 따로 보충제를 먹는 게 좋다.
    임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9:19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자기 주도적인 노인, 스스로 젊다고 느낀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자기 주도적인 노인, 스스로 젊다고 느낀다"

    일상을 자기 주도적으로 보내는 노인들은 스스로를 더 젊게 생각한다.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 대학교 연구팀은 116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생활 자기주도 정도 ▲건강 상태 ▲자신이 느끼는 나이 등을 조사했다. 여기서 자기주도 정도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보고 싶은 것을 보는 등 원하는 대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을 의미한다.연구 결과, 노인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하루를 보냈을 때 실제 나이보다 최대 4세 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기 의지대로 생활을 하면 성취감을 더 크게 느끼고, 나이도 실제보다 젊게 느낀다"고 말했다.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는 "자신을 젊다고 생각하면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기 주도적 삶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9:16
  •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혹시 '비타민B·단백질' 부족?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혹시 '비타민B·단백질' 부족?

    비타민B군·단백질을 부족하게 섭취하면 머리가 빠질 수 있다.국민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연구팀은 탈모로 병원을 찾은 성인 48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B군·단백질 섭취와 모발 건강 상관관계를 살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9:14
  • 화창한 봄, 정신 건강은…

    화창한 봄, 정신 건강은…

    화창한 봄은 역설적으로 정신 건강에 매우 혹독한 계절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3~5월 서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수가 월평균 300명으로, 연간 자살자 수의 40%를 차지했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중앙자살예방센터장)는 "봄에는 우울증이나 조증이 악화되기 쉽다"고 말했다.◇우울증 환자, 변화에 대한 압박 심해봄에 우울증이 악화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우울증 환자는 상황 변화에 취약한데, 봄에는 새 학기나 새 업무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아 압박감이 심해지고 이것이 우울증을 악화한다. 자신과 다르게 봄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도 우울감을 유발한다. 밤이 짧아져 수면이 부족해지는 것도 원인이다. 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종철 교수는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뇌 신경전달물질 분비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다"고 말했다.봄에 일조량이 늘어나면 몸에 활력이 도는데, 극소수 우울증 환자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자살을 부추기기도 한다. 양 교수는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는 기력이 '제로'에 가깝다가 봄이 돼 활력이 돌면 그 기운으로 목숨을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9:10
  • 이상지질혈증 환자 절반이 LDL콜레스테롤 관리 '불합격'

    이상지질혈증 환자 절반이 LDL콜레스테롤 관리 '불합격'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절반만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은 우리 몸의 여러 종류의 지질(脂質)이 정상 수치를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특히 동맥경화의 주범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LDL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 안쪽 벽에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말초동맥질환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킨다.◇LDL콜레스테롤 절반만 '합격점'부산대 약대 서혜선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07~2011년 이상지질혈증으로 병의원에서 진단받은 45세 이상 환자 6만9942명을 표본으로 뽑아 2년간 추적관찰했다. LDL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다. 심근경색·뇌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아주 위험한 그룹으로 분류되며 정상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70(㎎/㎗) 미만, 복부대동맥류·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위험한 그룹으로 정상 수치가 100 미만이다. 또한 심혈관질환 5가지 위험 요인〈표〉 중에서 2개 이상에 해당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130 미만으로 해야 한다. 위험요인이 없거나 1개를 가지고 있으면 160 미만으로 관리하면 된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9:09
  • [힐링 여행] 사려니숲·머체왓숲… 제주 속살 간직한 숲길을 걷자

    사계절 중 6월의 숲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가장 풍부해 상쾌하기 그지없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힐링의 섬' 제주에서 제주의 속살을 간직한 숲길 9곳을 골라 하루 2~4시간 걷는'제주 숲 만끽하기' 프로그램을 6월 2~5일(3박 4일) 진행한다. 이끼와 넝쿨식물, 나무가 한데 얽혀 마치 한 생명체처럼 돼버린 화순곶자왈과 신평곶자왈, 인적 드문 제주 목장지대의 깊은 숲길 머체왓숲길, 삼나무 무성한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을 걷는다.이번 여행에서는 1년 중 에코힐링체험 축제 기간만 개방하는 사려니숲길 물찻오름 구간도 걸을 수 있다. 매끼 정(情)과 건강을 꾹꾹 눌러 담아 현지인이 직접 싼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 등 지역 별미를 맛본다. 1인 참가비 110만원(2인 1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4/26 09:07
  • 카우치 포테이토족, 뼈건강 적신호

    카우치 포테이토족, 뼈건강 적신호

    오랜 시간 스마트폰이나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카우치 포테이토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은 골밀도를 낮추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더럼-뉴캐슬대학교 연구팀은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1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활동량과 척추·골반관절 골밀도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계속 앉아있는 시간이 평균(52분)보다 긴 사람은 골밀도가 최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간에 잠시라도 일어나 움직이는 사람은 골밀도가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장기간 이어지면 골다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계속 자리에만 있지 말고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등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7:50
  • [카드뉴스] 똑똑한 혈당 관리 비법 인슐린 자가 주사 바로알기

    [카드뉴스] 똑똑한 혈당 관리 비법 인슐린 자가 주사 바로알기

    01증가하는 국내 당뇨병 환자, 중요한 건 관리!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인슐린 작용 기능 이상으로혈당이 혈액 속에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병입니다.최근 6년간 당뇨병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해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 명(2016년 기준)이 당뇨병을 갖고 있습니다.02꾸준히 증가하는 인슐린 치료 환자인슐린을 스스로 만들 수 없는 당뇨병 환자나경구약제로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는인슐린 주사 치료가 필요합니다.국내 인슐린 주사 치료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2016년 3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03알고 계신가요? 정확한 자가 주사법!인슐린 주사의 발전으로 편의성이 높아졌지만,잘못된 방법 인슐린 자가 주사 방법으로 인해치료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잘못된 인슐린 주사방법의 예>1. 매번 같은 자리(주사부위)에 주사한다.2. 주사바늘을 갈아 끼우지 않고 주사한다.3. 주사 후 10초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늘을 피부로부터 뺀다.4.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부위에 주사한다“환자들은 초기에 올바른 자가 주사법에 대해 배우지만,의외로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주사를 놓는 환자들이 많습니다.이 경우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치료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초기 인슐린 자가 주사 교육을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7대 회장 이정림(서울아산병원 소속)]04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1인슐린은 꼭! 피하지방에 꾹!인슐린이 근육에 들어가면 흡수가 빨라져 저혈당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이를 예방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시에는 모든 환자에게 짧은 바늘(4mm 펜니들)이 권장됩니다!짧은 바늘(4-5mm) 사용 시 피부 집어올리기 필요 없습니다!05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2올바른 방법으로 주사 부위 순환!인슐린이 주사되는 부위를 매번 바꿔주어야 지방비대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1. 이전 주사 부위로부터 최소 1cm 이상 떨어져 주사해야 합니다.2. 주사부위를 최대한 넓게 사용하고, 같은 부위에 주사하는 주기를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06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31회만 사용하세요, 주사바늘 재사용 NO!주사바늘을 재사용하면 지방비대증을 유발할 수 있어주사 때마다 반드시 매번 교체해야 합니다.1. 주사바늘을 재사용하면 바늘의 윤활제 코팅이 사라져 주사 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2. 주사바늘을 인슐린에 꽂아두면 인슐린이 누출되거나 공기가 유입될 수 있어 사용 후 바로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07어디까지 왔을까? 인슐린 주사바늘인슐린 주사바늘의 핵심은 안전성과 편의성입니다.최근에는 공학 기술을 접목해 근육 주사를 예방하고,관통력과 약물흐름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08효과적인 혈당 관리의 시작, 정확한 인슐린 자가주사“인슐린 자가주사 환자들은병원에서 안내하는 자가주사 교육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현재 인슐린 치료는 과거에 비해 치료 효과뿐 아니라 편의성 이 개선된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치료 환경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정확한 인슐린 자가 주사와 더불어균형 잡힌 식생활과 활발한 운동을 실천하면성공적으로 혈당관리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7대 회장 이정림(서울아산병원 소속)]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4/26 07:35
  • 봄감기인줄 알았는데… 사망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

    봄감기인줄 알았는데… 사망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과 대인접촉이 잦아지면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A형간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2016년까지 3년간 A형간염 환자를 월별로 집계했을 때, 4~5월이 22.3%로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A형간염을 환절기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바이러스(HAV)에 의해 발생한다. B형이나 C형 간염과 달리 혈액이 아닌 입으로 전염되는 수인성전염병이다. A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어패류를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는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A형간염 초기에는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다. 감기처럼 열이 나고 몸살 기운이 나타난다. 또 식욕 저하, 피로감, 온몸에 힘이 빠지는 권태감, 속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감기몸살이나 위염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A형간염의 증상이 진행되면 황달이 나타나거나 소변 색깔이 콜라 색처럼 진해진다. 심하면 전격성 간부전이나 신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드물게는 사망할 수도 있다.한솔병원 소화기내과 권정희 전문의는 “A형간염은 초기에는 일반 감기와 유사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감기 유사증상이 지속되면, 한 번쯤 A형간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혈액 검사를 통해 A형간염인지 감기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A형간염으로 진단되면 증상에 맞는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아직까지 A형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하지만 대부분 잘 쉬고 영양 상태를 잘 보존하면 2개월 내로 치료된다. 한 번 회복되면 대부분 재발도 없다. 증상이 심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권정희 전문의는 “A형간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검사 결과, 항체가 없다면 A형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예방백신을 한 번 접종한 후 6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접종 후 95% 이상에서 항체가 생긴다. 간질환이 있는 환자나 동남아시아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예방백신을 꼭 맞는 것이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07:19
  • [건강 서적]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건강 서적]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불면증은 대수롭지 않아 보여도 상당히 괴로운 질환이다.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는 밤이 오는 게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프랑스의 수면 장애 전문 정신과전문의 6인이 함께 모여 쓴 책이다.책에서는 불면증 유형이 여러가지이며, 이에 따라 해결 방안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먼저 정신생리성 불면증은 불면증이 불면증을 부르는 유형이다. 강박관념으로 침실, 침대, 저녁시간 등 수면에 관련된 상황에 과도하게 집착해 오히려 불면증이 심해진다. 역설적 불면증은 실제로 잠을 잤지만, 스스로는 잠을 못 잤다고 느낀다.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은 희귀 유전병으로, 좀처럼 치료가 되지 않는다. 심인성 불면증은 큰 행사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이 생기는 상황이다. 니코틴과 카페인 등 특정 물질 섭취나 각종 신체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그 외에 잠을 부르는 불면증 관리 생활 수칙,올바른 수면제 사용법, 불면증과 관련된 각종 질병에 대해 알려준다.위즈덤하우스 刊, 215쪽,1만40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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