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똑똑한 혈당 관리 비법 인슐린 자가 주사 바로알기

입력 2019.04.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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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방 및 주사기 이미지
남성 주사 부위 이미지
주사바늘 사용 이미지
펜니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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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증가하는 국내 당뇨병 환자, 중요한 건 관리!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인슐린 작용 기능 이상으로
혈당이 혈액 속에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병입니다.
최근 6년간 당뇨병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 명(2016년 기준)이 당뇨병을 갖고 있습니다.

02
꾸준히 증가하는 인슐린 치료 환자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 수 없는 당뇨병 환자나
경구약제로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주사 치료가 필요합니다.
국내 인슐린 주사 치료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2016년 3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03
알고 계신가요? 정확한 자가 주사법!
인슐린 주사의 발전으로 편의성이 높아졌지만,
잘못된 방법 인슐린 자가 주사 방법으로 인해
치료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인슐린 주사방법의 예>
1. 매번 같은 자리(주사부위)에 주사한다.
2. 주사바늘을 갈아 끼우지 않고 주사한다.
3. 주사 후 10초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늘을 피부로부터 뺀다.
4.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부위에 주사한다

“환자들은 초기에 올바른 자가 주사법에 대해 배우지만,
의외로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주사를 놓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치료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초기 인슐린 자가 주사 교육을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7대 회장 이정림(서울아산병원 소속)]

04
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1
인슐린은 꼭! 피하지방에 꾹!
인슐린이 근육에 들어가면 흡수가 빨라져 저혈당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시에는 모든 환자에게 짧은 바늘(4mm 펜니들)이 권장됩니다!
짧은 바늘(4-5mm) 사용 시 피부 집어올리기 필요 없습니다!

05
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2
올바른 방법으로 주사 부위 순환!
인슐린이 주사되는 부위를 매번 바꿔주어야 지방비대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이전 주사 부위로부터 최소 1cm 이상 떨어져 주사해야 합니다.
2. 주사부위를 최대한 넓게 사용하고, 같은 부위에 주사하는 주기를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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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3
1회만 사용하세요, 주사바늘 재사용 NO!
주사바늘을 재사용하면 지방비대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사 때마다 반드시 매번 교체해야 합니다.

1. 주사바늘을 재사용하면 바늘의 윤활제 코팅이 사라져 주사 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주사바늘을 인슐린에 꽂아두면 인슐린이 누출되거나 공기가 유입될 수 있어 사용 후 바로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07
어디까지 왔을까? 인슐린 주사바늘
인슐린 주사바늘의 핵심은 안전성과 편의성입니다.
최근에는 공학 기술을 접목해 근육 주사를 예방하고,
관통력과 약물흐름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08
효과적인 혈당 관리의 시작, 정확한 인슐린 자가주사
“인슐린 자가주사 환자들은
병원에서 안내하는 자가주사 교육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인슐린 치료는 과거에
비해 치료 효과뿐 아니라 편의성 이 개선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치료 환경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확한 인슐린 자가 주사와 더불어
균형 잡힌 식생활과 활발한 운동을 실천하면
성공적으로 혈당관리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7대 회장 이정림(서울아산병원 소속)]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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